썩어도 준치 얘기하다가(그 준치가 생선 맞아?) 오랜만에 꺼내본 그림책~~ 오 왜 이렇게 호러블한 느낌이지??
<평화의 소녀상을 그리다>에 나와서 오랫만에 <꽃할머니>도 다시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