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페이지의 비교적 얇은 책이지만,,, 새로운 용어가 많아 읽는데 생각보다 오래 걸렸네. 자꾸 읽다보면 익숙해지겠지..
단순한 대답은, 최선을 다하라는 거예요. 이 많은 용어를 처음으로 들었을 때를 기억합니다. 제가 각 단어를 이해하고 기억해서 사용하는 게 쉬웠다고 말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건 새빨간 거짓말일 거예요. 이것들을 배울 때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혼란스러운 순간들이 셀 수 없이 많았어요. 때로는 이러한 이름표와 개념들 몇 가지를 완전하게 파악하는 데에만 몇 주, 몇 개월, 심지어는 여러 해가 걸리기도 했지요. - P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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