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토록 너를
김선민(하니로) 지음 / 청어람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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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가장 이상적이고 굉잔히 따뜻한 소설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어쩌면 가장 이상적인 커플의 이야기가 아닌 가 싶다
여은과 동준의 변함없는 사랑에 박수를
서로의 긍정의 힘이 또다른 긍정을 낳는 그런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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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혼자 여행 중입니다 미아&뭉크 시리즈
사무엘 비외르크 지음, 이은정 옮김 / 황소자리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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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나 드라마를 보는 것 같은 흡입력이 최고였던 소설인 듯..소설 속 이야기지만 절대 일어나지 말아야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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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흐르는 시간 2 - 완결
이화현 지음 / 신영미디어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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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과 철현의 사랑이 아팠지만 결국 행복의연결고리로 다시 묶여진 그들의 행복이 맘 따뜻함을 주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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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 바이러스
티보어 로데 지음, 박여명 옮김 / 북펌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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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의 집착이 빚어낸 어마무시한 비극이 참 무섭게 느껴졌고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지만 그 욕심이 좀 더 선하게 이루어지지 않음 한 개인에서 비롯됐지만 일류 존재까지 위협을 가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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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어디선가 시체가
박연선 지음 / 놀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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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유쾌한데
뭔가 섬뜩한 반전..
세상 제일 멋진 할머니와 손녀 그리고 꽃돌이의 활약상이
웃음을 주다가 찡하게 했다가
시종일관 손이가고 눈이 가게 만드는 소설..
더이상 두왕리 사람들에게 아픔이 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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