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박진아님의 서재 (박진아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5617122</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28 Oct 2026 14:11:16 +0900</lastBuildDate><image><title>박진아</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25617122</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박진아</description></image><item><author>박진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가을,겨울,여름 그리고 봄이 만나다 - [어떤 계절은 영원하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5617122/17548673</link><pubDate>Thu, 01 Oct 2026 11: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5617122/175486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1162&TPaperId=175486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5/31/coveroff/k9621311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1162&TPaperId=175486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떤 계절은 영원하지</a><br/>하유지 지음 / 돌베개 / 2026년 08월<br/></td></tr></table><br/>하유지 장편소설읽어본 책: 독고의 꼬리  &nbsp;  돌베개 출판읽어본 책: 교실 맨 앞줄  &nbsp;  일러스트 초록밤  &nbsp;  현대문학*미래엔 청소년문학상,사회평론 어린이.청소년 스토리 대상 수상하유지 작가의 신작 소설! 이라는 문구의 띠지~  &nbsp;  표지에는 내가 좋아하는 그림체와 표지로 주인공으로 보이는 듯한 남녀 아이들이 보인다.처음엔 생각하지 못했는데 표지색 분위기가 싱그러운 여름으로 가득찬 것처럼 보인다.속표지는 같은 이미지에 진분홍 봄의 상징 진달래가 연상되더라.작가님이 의도했는지는 모르겠다. 줌 북토크에 참석하지 못한 나의 시간 할애가 아쉽기만 했다.  &nbsp;  차례를 통해1부 / 2부 / 3부 / 4부로 이야기 섹션이 나뉜다.그리고 작가의 말과 추천의 글  &nbsp;  이야기의 시작을 알리는 소제목 뒤 내용을 통해 어떤 내용이 담길지 짐작할 수 있다.  &nbsp;  9쪽학원 복도에서 스쳐 가는 순간, 아는 얼굴인데 싶었다. 아, 누군지 알겠다. 우리 동네를 도는 택배 기사!첫 글을 읽고 주인공이 무척 적극적일거라 생각했다. 바쁠 고딩이 누군가의 얼굴을 떠올린다는 게 쉽지은 않을 것 같았다.수학문제집 표지에 적힌 이름 추동하, 내 이름은 한봄이다. 오한봄.“아람아파트 말이야. 1401호 강만춘 씨.”택배 오발송으로 이야기꽃이 길어진다. 이제 슬슬 인연의 시작인게야. 내가 좋아하는 썸타는 분위기로^^  &nbsp;  서운해 씨는 할머니에게 그날 일을 듣고서 심장에 좋다는 영양제를 보낸 것일까...나한테 할머니만 있으면 된다. 서운해 씨 따위는 .......  &nbsp;  엄마였구나. 서윤혜.  &nbsp;  아빠도 심장이 문제였다. 사진으로만 얼굴을 본 아빠  &nbsp;  절친 규림이와 할머니의 심장 수술을 두고 이야기를 나눈다.보호자로 엄마가 오게 된 상황이 한봄이는 불편한게야.  &nbsp;  하교 후 집에는 엄마가 있다.3인용 소파에 엄마가 앉아 있다.“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우리가 딱히 처음은 아닌데.”방 두 개, 할머니는 엄마랑 한봄이 같은 방에서 자라고 한다.식사를 하다 엄마가 꺼낸 ‘상수리나무집’ 식당 주인이 바뀌어 맛이 없어졌다 생각하는 한봄이다. 그만큼 세월이 많이 흘렀다는 걸 증명이라도 하듯이  &nbsp;  “...해솔고 1학년 3반이고 아파트 단지 지나 사거리에 있는 수학 학원 아니지? 내가 이래봬도 기억력은 좋다니까.”“다 알면서 왜 한 번도 안왔어요?”17년 전에 죽은 남편을 떠올리며 눈물짓는 사람이 17년 동안 딸 앞에서 얼굴 한번 비치지 않았다니..“지금 왔잖아.”엄마가 이렇게 대답하더니 침대에 누웠다.엄마는 회피하고 딸은 원망한다.  &nbsp;  덤덤하게 딸을 마주하는 엄마의 태도에서 친구처럼 다가가고 싶어하는걸까 싶었다. 기억력 좋다고 자랑하는건가 싶었다. 그러면 딸이 더 화가 날거라는 생각은 못하나 싶었다. 나중에 아빠의 죽음이 그랬구나 싶었을 때는 엄마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싶었다.이래서 사람 마음을 함부로 속단하면 안되는 거구나 깨달았지만...  &nbsp;  동하는 알바비를 모아 건조기를 사리라는 원대한 꿈이 있다.등산로에서 아이스크림을 팔까?북한산? 도봉산?아~ 서울 사람들도 산을 헷갈려 하는구나 싶어 웃음이 났다.^^  &nbsp;  쉼터에 ‘곤줄박이’가 나타났다.엄마는 동물이 좋아서 수의학과에 갔다던데, 나도 동물이 좋다.“뭐야, 왜 날 더 많이 찍었어?”“새랑 노는 모습이 뭔가 보기 좋아서. 너한테 보내 주고 난 지울게.”뭔가 보기 좋다는 말이 네가 좋다 라고 들린다.^^사랑스런 고딩들아~  &nbsp;  식자재 마트에서 일하는 엄마.캐셔로 일하는 엄마 앞으로 진상 손님을 마주하는 걸 목격했다.-왔으면 행운권 응모하고 가. 상품이 커.엄마 말을 착실하게 듣는 한봄이다.^^후에 좋은 일은 거듭되리라~아까 받은 문자 메시지를 열어서 번호를 저장했다. ‘엄마’라는 이름으로.  &nbsp;  베트남 여행에서 돌아온 절친 규림이, 스멀스멀 첫사랑의 기운이 느껴지는 동하,심장 수술을 앞두고 있지만 괜찮아질 할머니 강만춘, 그리고 감정 기복으로 약을 복용하는 엄마 서윤혜, 또 그리고 여전히 우진오빠라 부르는 엄마의 남편이자 한봄의 아빠, 또 또 그리고 고양이 네모와 동글이.  &nbsp;  앞표지만 보고 아픈 첫사랑 이야기일까 했드랬다.뒷표지 보고 복합적이겠구나 싶었다.그 어려운 청소년 대상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무척 궁금했다.“너와 나의 회복력을 믿고 싶어.”‘혼자’에서 마침내 ‘우리’가 된, 선명하게 그리운 어떤 계절의 기록  &nbsp;  아, 놓칠 뻔한 등장 인물이 또 있지~여름소녀!수원 화성에서 만난 아티스트!<br>작가님의 판타지 느낌을 여기에 풀었네 싶었다^^정말 따뜻해지는 멘트로서 최고라고~196쪽부터 199쪽“...방금 네가 이 세상을 구한 거야.”  &nbsp;    &nbsp;  매주 수요일마다 만나는 심인숙 그림책 전문 강사님이 그랬다. 혼자만의 공간이 필요할까요? 혼자만의 공간이 있나요?어떤 사람은 다락방, 또는 벽장, 또는 텐트, 베란다라고~난 혼자만의 장소를 생각해 본 적이 없구나.. 속으로 놀랐다. 그리고 발견한 혼자만의 공간으 차 안 이었다. 언제나 요이 땅! 하면 갈 수 있게 여러 가방이 갖춰있고, 텀블러와 여전히 버리지 못하는 추억의 CD들, 약간의 간식~^^갑자기 다시 생각하니까 웃음이 나고 행복해 지는 느낌이 든다.  &nbsp;  먼저 손내민 엄마와 그런 엄마의 손을 잡은 한봄이가 대견하고 사랑스럽다.물론, 동하와의 만남을 주저하던 한봄이 다시 용기내 고백할 모습을 떠올리니까 벌써 기쁘다.  &nbsp;  잠시, 내 고딩 때 생각이 난다. 그 당시 내 최애 홍콩배우를 닮은 나보다 한 살 위 타학교, 학원 수강생 오빠였는데, 어쩌다 그 오빠를 좋아한다고 같은 학원 친구에게 말했다가 소문이 쫙 퍼졌다. 그래서 용기를 내서 손편지를 썼고, 학원에서 준비한 당일 여행에서 우린 둘만의 사진을 남겼었다. 이젠 추억으로 고이 간직했던 사진과 받은 편지는 사라졌다. 처음엔 아쉬웠는데 남편한테 이러면 안될 것 같아서 괜찮다 라고~^^  &nbsp;  할머니의 청천벽력 소식으로 불안하고 무서웠을 오한봄!이젠 의존 아닌 의지라는 걸 믿는다.  &nbsp;  4부에서 조금씩 울컥하더니 끝내 눈물이 났다.<br>내가 엄마이고 딸이 있어서 그랬을까.. 나도 아빠를 일찍 여의고 홀로 우리를 키웠을 엄마가 생각나서 였을까.. 정확한 원인은 모르겠다, 하지만 해피엔딩이라 좋다.곧 칠순을 맞이할 엄마를 떠올리다 감사한 마음에 전화도 걸었다.  &nbsp;  작가의 말은 한봄.동하와 작가 셋 등장하며 짧게 이야기를 주고 받는다. 그 와중에 이젠 등산로에서 뭔가를 팔면 불법이라는 말씀도 잊지 않고요~^^  &nbsp;  추천인의 글에서는 아동청소년문학평론가 김유진, 작가 이선주 희망과 밝은 에너지를 불어 넣어주는 듯하다.  &nbsp;  아! 띠지 안쪽에는 돌베개 출판사에 저자 강연을 신청해 주세요. 라는 큐알코드와 연락처가 적혀있다.세심하게 만들어진 소중한 청소년문학 장편소설이다.  &nbsp;  돌베개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nbsp;  #어떤계절은영원하지 #하유지 #청소년소설 #돌베개 #2026&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5/31/cover150/k9621311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53125</link></image></item><item><author>박진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법률에세이 학교폭력입니까? - [학교폭력입니까? - 학교폭력 변호사의 법률 에세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5617122/17447771</link><pubDate>Thu, 13 Aug 2026 01: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5617122/174477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0605&TPaperId=174477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0/88/coveroff/s90213011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0605&TPaperId=174477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학교폭력입니까? - 학교폭력 변호사의 법률 에세이</a><br/>박은선 지음 / 오래봄 / 2026년 07월<br/></td></tr></table><br/>학교폭력 변호사의 법률 에세이우리가 놓치고 있는 학교폭력의 진실학교폭력입니까?  &nbsp;  대한변협 인증학교폭력 전문변호사 박은선 지음펴낸곳 오래봄  &nbsp;   나는 아동학대예방교육강사로 활동 중입니다. 2021년 ‘정인이사건’을 알게 되어 기초교육, 심화교육을 거쳐 강사 자격을 부여받았고 2023년부터 활동하고 있습니다. 강사 활동 중 다양한 아동학대사건을 연구하다보니 아이들의 학교생활이 어떠한지 관심을 갖게 되었고, 봉사활동이다 생각하고 대부분 기피하는 학교폭력전담기구학부모위원으로서 2025년 부터 활동하고 있습니다.작년에 경기도교육청에서 주최한 학부모대상 &lt;변호사와 알아보는 학교폭력 예방 및 대처법&gt; 프로그램을 수강한 적이 있고, 아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관심갖는 분야라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nbsp;  학교폭력 변호사의 법률 에세이라고~책표지에 법률 에세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네요~학교폭력입니까? 학교폭력이에요가 아닌 물음이다.난 이 물음이 좋다. 왜냐하면 무분별한 신고는 사양한다!  &nbsp;  에세이니만큼 학교폭력 전문변호사인 박은선님의 이야기다.추천사의 절절함을 지나 차례부터 한건한건 버릴 것이 없다.그 뜻은 생각할거리가 없는 대목이 없다는 것이다. 어른이 아닌 학생.. 즉 아동,청소년끼리 폭력이 어른인 보호자의 신고로 학교폭력사안으로 연결되는 경우가 다반사이기 때문이다.  &nbsp;  표지를 넘기면 박은선 변호사님의 정보가 담겨 있다.면지를 넘겨 작게 학교폭력입니까?  &nbsp;  일러두기 1.2.3. 본문 읽기 전~프롤로그: 엄마는 나쁜 학생 편드는 사람이야?교사에서 변호사로.. 질문을 던지는 책이다.  &nbsp;  그 질문들 앞에 나는 여전히 서 있다.  &nbsp;  12P부터 추천사 33P까지 이어진다.  &nbsp;  차례5가지 분류에서 다시 소분류로 나뉘어 이야기하고 있다.특히, 가해자의 이름표 앞에서가 눈에 띄었다.  &nbsp;  분류별 내 생각을 보태 풀어볼까 한다.  &nbsp;  1. 이것은 학교폭력입니까<br>같이 논 거라니까요흔히 “장난이야~”라는 말로 친구끼리 논 건데요라고..여기서 대상자가 장애인이라면~비장애인이 장애인과 진정한 놀이문화를 이해하지 못한다면..비장애인과 장애인 사이 친구가 성립될 수 있을까~~우리의 무경험이 오해를 불러 가해자라 지목 당할 수도 있다.  &nbsp;  우정은 의무가 아니다친구라고 우정이라고 해서 무조건 같고, 무조건 함께해야 할까특히 여자들 집단 내에서 이런 상황을 종종 봐왔다. 나의 학창시절에도 내가 속한 공공기관 활동에서도.. 아이들이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는 상황을 바로 잡아줄 기회는 주어야 하지 않을까..  &nbsp;  사랑하지 않는 것이 폭력일 수는 없다건강하게 헤어질 결심이 필요하다.  &nbsp;  거짓말이었다는 거짓말비밀을 지키려다 벌어진 일..  &nbsp;  2. 피해 아이들 곁에서<br>싸우는 법을 배우는 아이들성범죄 발생시 조용히 처리하자는 둥, 쉬쉬하고 감추는 것이 옳은가?난 여기 있고, 넌 거기 있고~ 라는 엉뚱하지만 이런 말이 떠오른다.허락없이 경계선을 넘는 건 매우 위험하다고. 자신의 피해 앞에서 숨지 않는 아이로~  &nbsp;  겨우 그런 걸로신고의 크기를 가늠할 수 있을까? 수학도 아니고..우리에게 ‘학교폭력인지감수성’에 대해 묻는다.  &nbsp;  제발 미안하다고 말해줘교통사고 가해자들은 보통 몰랐다, 안보였다 등 잘못으로 인한 피해자는 있는데 가해자의 자기 인정이나 반성은 없다. 그러니 피해자한테 사과는 할까? 죽었으니 사과할 필요없는건가? 남은 가족들은 어떻게 살라고 사과 한 마디를 안한다. 학교폭력의 피해자 입장도 마찬가지 같다. 벌칙을 받고 법대로 해결된들 사과받지 못한다면 그 억울함은 오래도록 지속될 것이다. 그래서 학교폭력은 제일 예민할 시기에 발생해서 성인이 될 때까지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는 것 같다.  &nbsp;  신고서 같은 유서내용이.. 하.. 이거 어떻게 읽어요..ㅜㅜ  &nbsp;  3. 가해자의 이름표 앞에서<br>두 얼굴의 변호사예민한 아이를 두고 가해 변호, 피해 변호란 변호사로서 둘 다 승소?  &nbsp;  다음 지호가 없으려면113P 영화 주인공 예시가 적절하다고 본다.이 부분을 읽으며 드라마 &lt;참교육&gt;이 떠올랐다.그래서 교육이라는 타이틀에 폭력은 절대 들어와서는 안된다고 본다.  &nbsp;  맞을 짓 해서 때렸는데요집단에서 어울리지 않으면 잘못인가~~진짜 친구 맞아~~아이는 착각한다. 자기가 만든 세계가 폭력 세계인줄 모르고 맞추라고 강요한다..   &nbsp;  응징이 왜 문제죠가만히 있으니 가마니로 보이지?잠자는 사자의 코털을 건드려?언어도 폭력이다. 허나 신체 폭력이 정당화 될 수 없다.  &nbsp;  단정한 얼굴 뒤에공부 잘하는 모범생은 늘 바른 행동만 할까~~시기와 질투는 학교폭력을 부른다.  &nbsp;  4. 부모가 아이를 무너뜨릴 때<br>변호사님 애라고 생각해 보세요변호사님은 수긍한다. 쌍둥이 남매 부모라 내 아이 같아서..  &nbsp;  내 눈에만 안 보이는 내 아이의 폭력CCTV라는 빼박증거 영상에도 부모 눈에는 그리 안보이는 안경이라도 착용한 것인가..  &nbsp;  신고했더니 내가 가해자가 됐습니다초등 저학년에서 발생한 맞신고 의미란.. 신고로, 맞신고로, 고소로, 소송으로, 그리고 그 모든 과정에서 아이들은 다시 다친다. 174P  &nbsp;  아빠들의 전쟁체면, 직업, 인맥의 경쟁..  &nbsp;  법기술을 배운 부모들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의미란.. 가해의심학생 아닌 가해학생 부모의 법기술 묻다.  &nbsp;  ‘내 아이 기분상해죄’는 없다아이 상처의 고통은 진짜다.하지만 고통이 진짜라고 해서 곧바로 학교폭력은 아니다. 193P  &nbsp;  5. 학교폭력은 제도로 해결될 수 있을까<br>신고만이 답은 아니다친구를 잃지 않았던 아이들 대처법에 부모는 더 이상 누가 더 잘못했는지를 따지지 않았다. 201P  &nbsp;  그 학폭위는 틀렸다문제는 사람이 아니라 구조에서 학폭위는 대심구조가 아니라는 점이다. 217P대심구조가 무엇인지 찾아봤다.두 당사자가 실질적으로 대립하고, 쌍방심문주의 등 절차적기본권이 보장되는 형태를 말한다.그 학폭위에서 하고 있던 것은 심의가 아니라 연출이었다. 222P  &nbsp;  호통만으로는 부족하다호통하면 소년법정 천종호 판사님이 떠오른다~울던 아이...법정 밖에서 내가 본 것은...소년법은 처음부터 호통만으로 아이를 바꾸겠다고 말한 적이 없었다. 호통은 시작일 뿐이다. 상담도, 교육도, 보호관찰도, 치료도 모두 그 다음을 위한 제도였다. 231P그 사건 이후 나는 상담을 마칠 때마다 아이들에게 한 가지 질문을 던진다. 235P먹먹해지는 기분이 들었다..ㅜㅜ  &nbsp;  침묵하지 않는 아이“엄마, 내가 친구를 도우면 나도 학폭이야?” 239P240P 어떻게 대처하는지 변호사인 엄마로서 아들과의 대화를 통해 잘 전달되다~^^  &nbsp;  파수꾼 선생님, 파수꾼 변호사아동학대죄는 다른 범죄와 다르게 허위 고소하면 무고죄가 성립되지 않으니 의심만으로도 신고할 수 있다는 것이다.변호사님은 일부 부모의 아니면 말고 식 교사 괴롭히기로 악용되고 있다. 244P꼬집는다. 드라마 &lt;참교육&gt;에서도 나왔던 부분이고 실제로도 초등학교에서 발생되어 뉴스를 통해 접하기도 한다. 나는 의심신고는 해야한다는 주장이다. 아동 뿐만 아니라 노인, 장애인 대상 폭력은 언제나 발생한다. 특히 어린 여자 장애인인 경우 폭력 노출 확률은 더욱 크다. 한가지만으로도 약자인데 중복 약자라면 지위라는 권력을 무기삼아 폭력이 이루어지는 기관의 횡포를 안다. 학교장, 장애인시설장, 일반교사의 교실에서의 행위를 사건번호로 알고 있다. 잘못된 구조를 개선할 필요는 있다. 악용하는 진상학부모를 위해서라면..  &nbsp;  ‘학교폭력 국선변호사’?251P부터 왜 필요한지를 어필하고 있다. 그래서 제안하는 것이 ‘학교폭력 국선변호사 제도’다. 국선변호사님들 미리 감사합니다~  &nbsp;  학교폭력에서 참교육이란 무엇인가내가 헌법재판소의 문을 두드린 이유청소년기에 저지른 잘못이더라도, (중략) 미래 전체를 끝없이 따라다니게 하는 것이 과연 교육인가. 그것이 과연 정의인가. 257P  &nbsp;  “우리는 지금 아이들을 교육하고 있는가. (중략) 그것을 교육이라고 부르고 있는가.” 268P  &nbsp;  에필로그<br>악마의 변호는 하지 않을게엄마로서 아이에게 이야기하고 있다.2026. 7. 교사였고, 변호사이고, 무엇보다 엄마인 박은선  &nbsp;  부록서울행정법원 2024. 1. 26. 선고 2023구합54112 판결문 중 ‘청소년인 원고를 위하여 쉬운 말로 정리한 판결의 내용과 당부’부록위헌법률심판제청신청서본문의 [학교폭력에서 참교육이란 무엇인가]에서 ‘학교폭력 이력 생활기록부 기재에 대한 헌법재판 신청서’로 소개한 저자가 최근 한 법원에 제출한 ‘위헌법률심판제청신청서’의 일부를 익명 처리 등을 거쳐 수록합니다. 다소 딱딱한 내용이지만, 그 위헌 주장의 논거들을 함께 고민해 주시기 바라는 마음으로 담아 봅니다. 라며 OO지방법원 귀중으로 2026. 6. 신청하고 있다.<br>국민청원으로 올린다면 과연 어떤 반응일지 궁금하다. 학부모라면 누구나 관심가지고 꼼꼼히 읽어보지 않을까..  &nbsp;  학교폭력입니까? 라는 법률에세이를 읽었을 때 술술 읽혔다. 하지만 사안이 학교폭력인 만큼 대분류에서 소분류로 나뉘며 현실과 생각 사이에서 그렇구나 안타깝기도 하였다. 보통은 중요 부분을 살짝 접는 정도로만 표시를 하지만 몇몇 구간에는 밑줄도 긋도 따로 메모도 하였다. 변호사라는 전문가의 의견은 구독자이면서 학부모인 내게 충분히 익혀야할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변호사님과 의견이 엇갈리는 한 구간이 있었다. 그것은 내가 좋아했던 드라마 배우에 대한 언급이었다. 비록 명확한 정보 전달은 없었지만 한 단어만으로도 그 드라마 팬이라면 알 수 있다고 본다. 예전 연예인 지위는 본인이 하는 역할만 충실히 하면 되는 ‘누구네’ 정도 인지도였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오늘날 연예인 지위는 잘나가는 정치가 인지도만큼 아니 그 이상의 공인으로서 지위를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어느 정도 학폭이었다면 그럴 수 있지..라고 할 수도 있겠으나 그의 행위가 선을 넘었다. 드라마, 영화를 종횡무진하며 좋은 이미지의 주인공 캐릭터를 소화한 인물이 상상도 못할 범죄를 저질렀는데 국가 메인 행사 자리에 당당히 서다? 그 동안 피해자들한테 사과할 시간은 충분히 있었다. 그런데 그가 선택한 것은 무엇인가? 은퇴!! 자살이라는 회피가 아닌 직업 상실?이면 사과하는 건가요?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nbsp;  아이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서라도 관심을 가져야 할 우리의 일상이라고 생각합니다.상담실보다 학폭위를 선택하는 이들에게 ‘학교폭력인지감수성’ 신호를 잘 파악할 수 있도록 도움과 안목을 키워주는 도서임에 틀림없습니다.  &nbsp;  이 서평은 서평가 지스 @jisikinn.book 의 ‘지식인 독서단’을 통해 작성되었습니다.  &nbsp;  #학교폭력입니까 #학교폭력전문변호사 #박은선 #법률에세이 #오래봄]]></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0/88/cover150/s90213011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08810</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