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만으로도 웃음을 유발하는 책이다.
간결하다. 시가 군더더기가 없어서 편한 마음으로 즐기기에 좋다.
˝수납의 완벽함보다 편안함을 추구한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조용히 미소지을 수 있는 책♥
여행에서 느낄수 있는 감성을 책을 통해 대신 느낄수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통사중에서 젤 괜찮게 볼 수있었던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