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에몽 북마크 - 눈 뜬 얼굴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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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끼울 때 불편할 줄 알았는데 쉽게 잘 벌어지네요^^

 

표정도 하나하나 다르고, 정말 유용하게 잘 쓰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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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ATH 더 패스 : 세상을 바라보는 혁신적 생각 - 하버드의 미래 지성을 사로잡은 동양철학의 위대한 가르침
마이클 푸엣.크리스틴 그로스 로 지음, 이창신 옮김 / 김영사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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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게 새로운 행복의 길, 있는 그대로의 자신과 삶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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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정요 - 열린 정치와 소통하는 리더십의 고전 명역고전 시리즈
오긍 지음, 김원중 옮김 / 휴머니스트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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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광종이 즐겨 읽으셨다는 얘기를 듣고 궁금했었는데, 직접 ˝정관정요˝를 읽어 볼 수 있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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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날, 10개의 질문

 

Q1. 언제, 어디서 책 읽는 걸 좋아하십니까?

맑은 날, 거실 창문으로 들어온 따사로운 햇살을 받으며 좌식소파에 앉아서 책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Q2. 독서 습관이 궁금합니다. 종이책을 읽으시나요? 전자책을 읽으시나요? 읽으면서 메모를 하거나 책을 접거나 하시나요?
종이책을 읽습니다. 주로 느낀 점을 적어가면서
읽는데, 전자책은 적는데 한계가 있고, 깊은 생각을 하기엔 전자책보다 종이책이 더 낫기 때문입니다.

 

Q3. 지금 침대 머리 맡에는 어떤 책이 놓여 있나요?
"역사저널 그날"이요~ 다소 딱딱한 일반 역사책과는 달리 대화를 주고 받는 형식이라 여러번 읽어도 재밌기 때문입니다.

 

Q4. 개인 서재의 책들은 어떤 방식으로 배열해두시나요? 모든 책을 다 갖고 계시는 편인가요, 간소하게 줄이려고 애쓰는 편인가요?
최근 봄맞이 책정리를 "역사, 자기계발, 뷰티, 에세이, 컴퓨터, 경제, 경영, 외국어, 일반사회, 교육" 이렇게 주제를 정해서 나름 종류별로 책을 배열했습니다.
예전에는 책장이 책으로 빈틈없이! 빼~곡하게! 들어가 있어야 안정감을 느꼈는데, 요새는 그 안정감이 장서에 대한 욕심일 뿐이라는 생각에 책을 줄이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Q5. 어렸을 때 가장 좋아했던 책은 무엇입니까?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이요~ 진짜 몰입해서 읽었고, 아직도 기억에 남는 장면이 있을 정도로 제 기억속에 각인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책덕분에 학교 도서부에 합격할 수도 있었구요^^

 

Q6. 당신 책장에 있는 책들 가운데 우리가 보면 놀랄 만한 책은 무엇일까요?
독자 모니터링을 하면서 받게 된 "천 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 가제본과 독자모니터로 제 이름이 들어간 책이요^^.
 

Q7. 고인이 되거나 살아 있는 작가들 중 누구라도 만날 수 있다면 누구를 만나고 싶습니까? 만나면 무엇을 알고 싶습니까?
파울로 코엘료(Paulo Coelho)~. 문장력의 비법. 삶에 대한 그 통찰력과 깨달음이 어디서 나온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Q8. 늘 읽어야겠다고 생각했지만 아직 읽지 못한 책이 있습니까?
"정의란 무엇인가" 학교다닐때 이 질문을 받고 나중에 꼭 읽어봐야지 했지만, 거창한 제목에 압도되어 읽지 못했고, 최근 "비밀독서단2"에서 패널들이 이 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고 다시 도전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게 되었습니다.

봄이 가기 전에 꼭 도전!

 

Q9. 최근에 끝내지 못하고 내려놓은 책이 있다면요?
파우스트 1이요!! 총 2권이지만, 1부터 ㅜ.ㅜ.

 

Q10. 무인도에 세 권의 책만 가져갈 수 있다면 무엇을 가져가시겠습니까?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서른에 떠난 세계일주", "연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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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북파우치 - 새의 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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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용지 반으로 접으면 쏙 들어갑니다^^ 양쪽에 칸도 따로 있어서 보관이 편리하고, 재질이 흐물흐물하지만, 약간 두툼하게 충격 완화해주는 충전재가 있네요. 강추입니다. 디자인도 이쁘고요. 저는 파우치만 주문했습니다^^ 새의 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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