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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08-05
유행을 보는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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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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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같은 내 아들에게 골라준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6-12-17
미운 일곱살이라고 했나요. 요새는 더 빨라서 미운네살 세살 하지요. 사고가 확립되가는 시기이기는 하나 아직은 세상이 모두 자기중심으로 돌기때문이래요. 천사같지만 때로는 뿔달린 괴물같은 내 아이에게 골라준 책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