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책 읽는 즐거움  (별이콩콩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5257205</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16 Sep 2026 06:45:24 +0900</lastBuildDate><image><title>별이콩콩</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25257205</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별이콩콩</description></image><item><author>별이콩콩</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전과목 단원평가를 한 권으로, 초코 전과목 단원평가 5-2 활용 후기 - [초코 전과목 단원평가 5-2 (2026년) - 2022 개정 교육과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5257205/17489719</link><pubDate>Wed, 02 Sep 2026 19: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5257205/174897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0715&TPaperId=174897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9/3/coveroff/k2621307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0715&TPaperId=174897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코 전과목 단원평가 5-2 (2026년) - 2022 개정 교육과정</a><br/>미래엔콘텐츠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교재를 제공받아 풀고 있습니다.&nbsp;<br>5학년 2학기가 시작되면서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도 하나씩 다시 점검해보게 됩니다. 특히 한 단원이 끝난 뒤에는 아이가 배운 내용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이번에 활용해본 교재는 미래엔에듀의 《초코 전과목 단원평가 5-2》입니다.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네 과목의 단원평가를 한 권에 담고 있어 과목별 문제집을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학교 진도에 맞춰 배운 내용을 점검해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br>국어는 교과에서 배운 내용을 문제로 다시 확인할 수 있고, 사회와 과학도 단원에서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수학 역시 핵심 개념을 간단히 살펴본 뒤 단원평가 문제를 통해 이해 정도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br>저희 아이는 이번에 학교에서 수학 단원평가를 앞두고 있어 수학부터 풀어보았습니다. 5학년 2학기 첫 단원인 ‘수의 범위와 어림하기’의 핵심 개념을 다시 확인한 뒤 단원평가 기본 1회와 2회, 실전 문제까지 풀어보았습니다.<br>평소 문제집으로 진도를 나갈 때와 달리 한 단원을 마친 뒤 평가 형식으로 다시 풀어보니 아이가 어느 부분을 잘 이해하고 있는지, 또 어떤 부분을 한 번 더 확인해야 하는지가 비교적 잘 보였습니다. 실제 학교 단원평가를 앞두고 배운 내용을 정리하고 부족한 부분을 점검하는 용도로 활용하기에도 좋았습니다.<br>무엇보다 국어, 수학, 사회, 과학을 한 권으로 함께 준비할 수 있어 단원평가가 이어지는 시기에 활용도가 높아 보입니다. 평소에는 과목별 문제집으로 예습과 복습을 하고, 단원이 끝날 때마다 《초코 전과목 단원평가 5-2》로 마무리 점검을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br>앞으로도 학교 진도와 단원평가 일정에 맞춰 국어, 사회, 과학까지 차근차근 활용해보려고 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9/3/cover150/k2621307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90343</link></image></item><item><author>별이콩콩</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기존 어원책과는 다른 재미, 영어 어원 80일간의 세계 일주 - [영어 어원 80일간의 세계 일주 - 지구를 한 바퀴 돌았을 뿐인데 1,000개의 영어 어휘가 저절로 쌓였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5257205/17469776</link><pubDate>Mon, 24 Aug 2026 23: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5257205/174697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0735&TPaperId=174697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4/93/coveroff/k37213073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0735&TPaperId=174697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영어 어원 80일간의 세계 일주 - 지구를 한 바퀴 돌았을 뿐인데 1,000개의 영어 어휘가 저절로 쌓였다</a><br/>폴 앤서니 존스 지음, 고정아 옮김 / 현대지성 / 2026년 08월<br/></td></tr></table><br/>&nbsp;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br>영어 어원책이라고 하면 보통 하나의 어근에서 어떤 단어들이 만들어졌는지, 비슷한 의미를 가진 단어들이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배우는 책을 떠올리게 됩니다.<br>저도 그동안 그런 방식의 어원책에 익숙했는데, 영어 어원 80일간의 세계 일주는 조금 다른 방향으로 영어 단어의 시작을 보여주는 책이었습니다.<br>제목처럼 세계 여러 지역을 여행하듯 따라가면서 각 지역의 역사와 문화, 사람과 사건 속에서 영어 단어가 어떻게 생겨났는지를 알아갑니다. 단어 하나가 어느 도시의 이름에서 시작되기도 하고, 당시의 교역이나 사람들의 생활 모습이 단어 속에 남아 있기도 한다는 점이 특히 흥미로웠습니다.<br>학생 때부터 나라 이름 Turkey와 칠면조를 뜻하는 turkey의 철자가 같다는 것이 신기했는데, 이 책을 통해 그 단어가 당시의 교역과 지역에 대한 인식 속에서 어떻게 연결되었는지를 알게 되니 예전에 단순히 외웠던 영어 단어가 전혀 다르게 보였습니다. 온천과 휴양 시설을 뜻하는 spa가 벨기에의 도시 Spa와 연결되어 있다는 이야기도 재미있었고요.<br>단어 하나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그 지역의 역사와 문화까지 함께 만나게 됩니다. 영어 단어를 공부한다기보다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단어 속에 숨어 있는 이야기를 찾아가는 느낌에 더 가까웠습니다.<br>아마존 베스트셀러로 소개된 책이기도 하고, 공신 강성태님과 《1일 1페이지 영어 어원 365》의 저자 김동섭 교수님의 추천이 실려 있어 더 관심이 갔던 책인데요. 직접 읽어보니 왜 영어 어원에 관심 있는 분들이 추천했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br>시험을 앞두고 핵심 영어 어휘를 빠르게 암기하기 위한 단어장은 아니지만, 영어 단어가 왜 이런 뜻이 되었는지 궁금해하는 분이나 영어와 함께 세계사, 지리, 문화 이야기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br>그동안 어원책을 통해 단어와 단어의 연결을 배웠다면, 영어 어원 80일간의 세계 일주에서는 단어와 지역, 역사와 문화가 이어지는 새로운 방식의 영어 어원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4/93/cover150/k37213073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849367</link></image></item><item><author>별이콩콩</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초등필독서 추천, 한자와 어휘를 함께 배우는 초등 탄탄 한자 - [초등 탄탄 한자 - 교과서 속 한자로 상위 1%를 만드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5257205/17434676</link><pubDate>Wed, 05 Aug 2026 23: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5257205/174346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912&TPaperId=174346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7/70/coveroff/k2021309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912&TPaperId=174346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등 탄탄 한자 - 교과서 속 한자로 상위 1%를 만드는</a><br/>오현선 지음, 피넛 그림 / 체인지업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nbsp;<br>아이들이 학년이 올라갈수록 교과서에서 만나는 한자어도 점점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글자는 읽을 수 있지만 낱말의 정확한 뜻을 몰라 문장 전체를 어렵게 느끼는 경우도 있고, 특히 사회나 과학처럼 개념어가 많이 나오는 과목에서는 한자어를 이해하는 힘이 더욱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br>그래서 초등학생인 둘째에게 초등한자 공부를 조금씩 시켜주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외우고 같은 한자를 반복해서 쓰는 방식은 아이도 힘들어하고 쉽게 지루해하더라고요. 초등교육 과정에서 필요한 한자를 이해하기 쉽고 부담이 적은 방법으로 익힐 수 있었으면 했는데, 마침 오현선 선생님의 《초등 탄탄 한자》가 출간되어 아이와 함께 살펴보게 되었습니다.<br>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한자 하나를 배우는 데서 끝나지 않고, 그 한자가 들어간 여러 단어를 함께 익힐 수 있다는 것이었어요. 한 글자의 뜻을 배운 뒤 그 한자가 어떤 어휘에 사용되는지 다양하게 살펴볼 수 있어 평소 교과서나 책에서 만났던 낱말의 의미도 자연스럽게 연결해볼 수 있었습니다.<br>보통 한자 학습이라고 하면 같은 글자를 여러 번 반복해서 쓰는 활동부터 떠올리게 됩니다. 저희 아이도 한자를 많이 쓰는 공부는 힘들고 지루하게 느껴 시작하기 전부터 부담스러워하는 편이었어요.<br>하지만 《초등 탄탄 한자》는 한자를 반복해서 쓰기보다 주로 눈으로 살펴보며 모양과 뜻을 익히고, 배운 내용을 한글로 정리하도록 구성되어 있어 부담이 크지 않았습니다. 한자는 눈으로 보고 익히고, 그 한자가 들어간 어휘의 뜻은 한글로 정리하니 단순히 한자를 외우는 공부보다는 새로운 낱말의 뜻을 알아가는 학습에 더 가깝게 느껴졌어요.<br>만화와 예문을 통해 단어가 실제로 어떻게 쓰이는지 확인하고, 배운 어휘를 활용해 직접 문장을 만들어보는 과정도 좋았습니다. 한자와 어휘를 따로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읽기와 쓰기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져 교과서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기초 어휘력을 차근차근 쌓을 수 있었어요.<br>많이 써야 한다는 부담이 없으니 아이도 한자 공부라고 생각하며 어려워하기보다 새로운 단어의 뜻을 알아가는 활동처럼 즐겁게 참여했습니다.<br>한자를 무조건 많이 쓰고 외우기보다 한자의 뜻을 이해하고, 그 한자가 들어간 여러 어휘로 생각을 넓혀가는 공부. 《초등 탄탄 한자》는 초등 아이가 한자와 한자어를 조금 더 편안하게 만나면서 어휘력과 문해력까지 함께 키워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학습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한자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 한자를 반복해서 쓰는 활동을 힘들어하는 아이, 교과서 속 한자어를 어렵게 느끼는 아이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한자와 어휘를 함께 배우고 싶거나 방학 동안 부담 없이 꾸준히 공부할 초등필독서와 초등방학추천도서를 찾는 분들에게도 잘 맞을 것 같습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7/70/cover150/k2021309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377065</link></image></item><item><author>별이콩콩</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로 다른 분위기의 세 작품으로 만나는 도스토옙스키 - [도스토옙스키 단편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5257205/17414645</link><pubDate>Mon, 27 Jul 2026 13: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5257205/174146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0190&TPaperId=174146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6/71/coveroff/k2721301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0190&TPaperId=174146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도스토옙스키 단편선</a><br/>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지음, 이은연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nbsp;<br>도스토옙스키라는 이름을 들으면 《죄와 벌》이나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처럼 묵직하고 긴 장편소설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작품을 한번 펼치려면 마음의 준비부터 해야 할 것 같은, 조금 어렵고 무거운 고전이라는 생각도 있었는데요.<br>소담출판사의 《도스토옙스키 단편선》은 그런 부담을 조금 내려놓고 도스토옙스키의 작품 세계를 만나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br>이 책에는 〈백야〉, 〈남의 아내와 침대 밑 사나이〉, 〈첫사랑〉까지 모두 세 편의 작품이 담겨 있습니다. 세 작품은 사랑을 이야기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지만, 이야기가 펼쳐지는 방식과 분위기는 무척 다르게 느껴졌습니다.<br>〈백야〉는 외로운 한 사람이 우연히 누군가를 만나 마음을 나누고, 짧은 시간 동안 사랑과 행복을 꿈꾸는 이야기입니다.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을 다루고 있어 쓸쓸한 마음이 남지만, 누군가와 마음을 나누었던 짧은 순간만으로도 한 사람의 삶이 얼마나 빛날 수 있는지를 느끼게 해주었습니다.<br>반면 〈남의 아내와 침대 밑 사나이〉는 질투와 의심에 사로잡힌 인물이 엉뚱한 상황에 계속 휘말리는 이야기입니다. 인물의 행동이 우스꽝스러워 웃음이 나면서도, 자신의 생각과 감정에 갇혀 상황을 제대로 바라보지 못하는 모습이 우리와도 닮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첫사랑〉은 어린아이의 시선을 통해 처음 느끼는 설렘과 순수한 마음을 보여줍니다. 아이의 감정은 맑고 솔직하지만, 그 곁에 있는 어른들의 관계는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 순수한 아이의 눈을 따라갈수록 어른들의 허영과 가식이 오히려 더 선명하게 드러납니다.<br>애틋하고 쓸쓸한 사랑, 질투와 의심으로 우스꽝스러워진 사랑, 아직 세상을 잘 알지 못하는 아이의 맑은 사랑까지. 작품마다 분위기가 달라 한 편을 읽고 다음 작품으로 넘어갈 때마다 새로운 이야기를 만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br>도스토옙스키는 인물들의 어리석음과 모순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면서도 그들을 쉽게 비난하거나 한마디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오래전에 쓰인 작품이지만 작품 속 외로움과 불안, 기대와 실망은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의 마음과도 크게 다르지 않게 느껴졌습니다.<br>도스토옙스키의 긴 장편소설이 부담스러웠던 독자라면 이 단편집부터 천천히 시작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서로 다른 분위기의 세 작품을 따라가며 사랑과 인간의 마음을 찬찬히 들여다볼 수 있었고, 책을 덮은 뒤에도 각 작품 속 인물들의 마음이 잔잔한 여운으로 남았습니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6/71/cover150/k2721301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567184</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