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기 싫어하던 아이도 읽고 또 읽는다는 바로 그 책!드디어 우리 아이들도 읽게 되었다✌큰 아이는 책이 보자마자 바로 다 읽어버렸고 작은 아이도 '뭐지? 뭐지?' 하며 계속 읽어 나갔다.엄마인 나도 책 내용이 궁금해 아이들이 읽자마자 바로 읽은 책이다.역시 아이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적절하게 불러일으키는 책이 였고 무엇보다 두뇌를 개발하는 문제를 해결하며 하나씩 성취해가는 구성이 좋았다.상상력·추리력·협동심을 키우는 신개념 액티비티 동화 라고 소개하는 '데블 x의 수상한 미션' 은 활동이 제한적인 코로나19 와 국지성 폭우가 내리는 요즘 집에서 신나게 읽을 수 있는 딱 인 책이다. '데블 X의 수상한 미션' 으로 색다르게 아이와 함께 소통하니 너무 좋았다.비밀 질문에 답하기, 이야기 이어 쓰기, 책에 흔적 남기기 등의 미션을 통해 나만의 책을 만들 수 있다.또 기발한 이야기는 상상력을 자극하고, 수수께끼는 추리력을 높여 준다. 이미 주변 많은 학부모들 사이에서 유명한 '데블 X의 수상한 책' 시리즈의 재미와 매력을 특별판으로 즐길 수 있어 너무 재미있었다. 😈 데블 X의 수상한 미션 👿👉 책의 특징👾 ‘책 주인’과 ‘친구 다섯 명’이 책을 주고받으며 미션을 해결한다!💀 금고 열기, 미로 찾기, 이야기 이어 쓰기 등의 기상천외한 미션 수록🤡 미션을 성공하면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책이 완성된다🤖 ‘데블 X의 책’이 들려주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덤▫️한번 읽기 시작하면 뒷 부분이 궁금해서 멈추지 못하기때문에 책을 싫어하는 아이들에게도 읽는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책 일것 같아 독서 시간에 활용하면 좋을것 같다. 아이들을 사로잡은 신개념 액티비티 동화로 이 여름에 즐겁게 독서를 유도해 책 속으로 모험을 떠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