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회사 대표와 게임회사 직원이 우연히 게임속으로 들어가면서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의외로 로설에서는 흔치 않은 내용이라 재밌게 읽었어요
야쿠자 이야기는 좀처럼 접하진 못했고 특히 여주가 조폭이라는 소재가 새롭고 재밌었어요 인간미가 있는 조폭 여주도 넘 멋지고 남주도 멋지구요 작가님 다른책도 관심이 가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