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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니티의 지층들 - 현대사회론 강의
이진경 엮음 / 그린비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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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이진경씨의 책을 주문했다...

근데 책값이 너무올랐다..

세상에 정식가격이 2만원이라니..지금가지의책들을볼때 철학의외부,미래의맑스주의등등

하고도 순차적으로비교해볼대
노동자평균 임금상승률을 넘어서는 책값상승은 좀 경악이다..

하긴 그게 요즘출판세태니까...

각설하고,,

이진경 책은 나오면사게된다..

예전에 철학의외부를 무심코읽다가 재미를느껴서

그이후에는 이진경 신간은 다샀다...

이유는....일단   재밌다..

참고로 난 이과계통이며 지금도 이과계통일을한다..

그럼에도 이진경씨책이  읽히는이유는

스펙트럼이 좀 넓은것 같다.

정치경제뿐아니라 영화,생명,문화,문학,예술,건축

등등 다방면의 직적공부와 사유가

그의 책을 재밌게하는것같다..

물론 잉여가치와 경제개념등을 설명하는

분분만 나오면 난 항상 개념불능으로 힘들어 하지만.,,,

3일후에 이책을 보고 맘에들면

수유-너머 에서 하는 그의 강좌도 들어볼생각이다..

물론 박봉 월급쟁이의 수준으로

책사랴 강좌들으랴 하는것이 사치일수 있겠지만..

아직총각이기에..돈을 쓸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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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해주유
홍진기 지음 / 인향 / 200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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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 제목은 중국의 도교적 신화를담은 산해경(山海經)과 비슷하다. 그러나 역설적이게도 산해경에 나오는 괴물보다 더 그로데스크한 이 사회가 가지고 있는 괴물의 신화를 보여준다. 그것도 우리마음과 사회시스템에 담긴 위선과 환상의 괴물을... 역자 서문대로 책의내용은 어떤 뚜렸한 주제가 없이 그때그때의 떠오른 생각을 써놓았다. 그러나 끝을 갈수록 그런주제없음을 통해 주제를 잃어가는 우리들에게 '주제의 명제'를 던지고 있다.

이책을 밑줄그어가며 정독하진 않았지만 그런 지은이의 전개 방식이 솔직히 신선했다. 삶의문제,자본주의,여성,정치,이념,종교,역사 산만함속에 재미를 느낄수있다. 나는 시립도서관에서 이책의 분류가 조선실학사상류에 같이 일련번호 되있는것을보고 경악을 했다. '사유없음에 대한 비판서'가 그런식으로 '사유없는 사회'에 역공당하는기분이 들었다.

추천하는독자층은 뭐 샤르트르와 여운형도 모르는 요즘 대학생들은 이런책 안볼것이분명하고 차라리 명상이나 종교 계통에,그리고 사회운동에 계신분들에게 더 필요한 책이라고 본다. 이책을읽어본 자로서 말하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위선에 대한 음미를 할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부분은 패스트푸드의 문제,페미니즘의문제
그리고 불교에대한 저자의이해방식이다. 읽어봐라. 만300원이 아깝진않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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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인 - 전3권
덩 밍다오 / 고려원(고려원미디어) / 199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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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은 예전에 도서관에서 빌려 보았었는데좋은 내용들이 많이 들어 있어서다시 볼려고 합니다.주인공의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의 인생역정을 그린 전기적 작품이지만
그보다도 중국의 도교사상의 심원한 향취를 느끼게 해줍니다.도인술 ,명상 호흡법,무술의 달인들 무엇보다도 우리나라의 도인관련 서적에서는 보기힘든 신과 인생에 대한 통찰력과 도교수행에 대한 주옥같은 어록들은 명성가나 무술가 일반인들도 읽어볼만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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