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반전 없이 키 큰애가 공입니다.
자각하지 못 하던 사람이 문득 가슴으로 들어올때가 있습니다.
그런게 사랑이겠죠.
상대도 그 맘을 받아준다면 금상첨화겠죠.
뭔가 간질간질~~ 한 내용입니다.
관전 포인트는 수입니다.
관전 한 마디는 : 아팠는데 그냥 뛰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