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장편대하소설(전7권
행림출판사 / 1990년 4월
평점 :


[임진왜란] 2. 정여립의 역모가 발각되었고 당파 싸움은 점점 치열해져 갔으며 통신사로 일본에 함께 다녀온 서인 황윤길의 보고를 동인 김성일이 반박하였다. 당쟁이라면 복잡할 것이 없었다. 반대당의 의견에 무조건 반대하면 그만이었다. 결국 방비도 없이 전쟁은 터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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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웨이(Midway)

  

 감독 : 잭 스마이트

 출연 : 칠톤 헤스톤. 헨리 폰다. 제임스 코

          . 로버트 미첨. 글렌 포드 등

 

  1977년에 개봉되었던 영화로 미국 건국

 2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알려져 있다. 그래서인지 당시 유명배우들

 이 많이 출연한 것 같다.

 영화는 미군의 두리틀 공습(미 해군 항공모함에서 출격한 폭격기 B-25가 일본 본

토를 폭격하고 중국으로 탈출한 공습 작)으로 시작된다.

 

  일본의 진주만 공격이 있은 지 6개월 후인 19426. 진주만의 설욕을 꿈꾸던 미 해군은 일본의 무전을 감청하고 그들이 미드웨이를 침공할 것이라는 암호를 풀

어내어 일전을 불사할 준비를 한다.

 

  하지만 최고의 성능을 가진 일본의 제로전투기와 조종사의 기량은 미국에게는 최

대의 위협이 되고 있었는데......

 

  이 영화는 2차 대전 당시 태평양 전쟁의 전환점이 되었던 미드웨이 해전을 배경으로 만들어졌으며 이 영화에 사용된 장면들은 실제 전쟁 필름을 포함하여, 실제

의 전쟁스토리를 근거로 제작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그것이 극적인 효과를 노리기 위한 것인지는 모르지만 많은 문헌이나 자료들을 보면 그날의 미국의 승리에는 운이 상당히 작용한 것으로 나온다. 하지만 그 승리

의 일련의 과정을 보면 그것 또한 운이라고 할 수 만은 없을 것 같다.

 

  이미 알고 있는 얘기들이지만 미드웨이 해전의 긴박한 순간들을 영상으로 느끼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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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GiKim 2020-09-16 2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인 폰다 아버지가 출현한 영화군요.

하길태 2020-09-17 07:41   좋아요 1 | URL
예...그 집안이 다 영화배우군요. 아들, 딸에 외손자까지,
재능있는 집안 같습니다.
 
임진왜란-장편대하소설(전7권
행림출판사 / 1990년 4월
평점 :


임진왜란

                                                                                               김성한

[ 1 ]

 1587, 선조 2097.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4년 반 전에 경상감사 권극지가 올린 긴급보고가 조정에 들어왔다. 일본왕 원의소(足利義昭 : 아시카가 요시아키)가 쫓겨나고 풍신수길(豊臣秀吉 : 도요토미 히데요시)이라는 영웅이 등극했는데 조선으로 갈 그의 사신이 이미 대마도에 왔다고 하였다.

 

 임금 선조는 원의소를 도리를 아는 사람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런 어진 임금을 내쫓고 그 자리를 차지한 풍신 아무개를 필시 무지막지한 날도둑일 것이라 생각했다.

 

 선조는 일본의 사정을 알고 싶어 했으나, 조사 결과 일본과 국교가 성립된 태종 4년 이후 183년 동안 일본은 60여 회의 국사(國使)를 보내왔고 여러 대신, 제후들과 상인까지 많을 때는 한 해에 5천 명이 넘는 일본 사람들이 서울까지 왕래하여 조선의 사정을 잘 알고 있었다.

 

  그러나 조선은 태종 때 회례사(回禮使)로 두 번, 세종 때 세 번 통신사를 보낸 일이 있었고 그것이 134년 전이었다. 풍랑과 일본의 내란을 핑계 삼아 못 가는 것으로 치부하는 풍조에서 일본 사정을 모르는 것은 너무도 당연했다.

 

 일본을 통일한 풍신수길이 조선과 명나라를 침략할 계획을 세우자 중간에서 가장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한 대마도에서는 대마도주를 비롯한 관료들이 전쟁을 방지하기 위해 일본의 사신을 사칭한 사절단을 수차례 조선에 파견하는 등 조선과 일본 간의 선린을 도모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조선은 일본을 야만족으로 간주하고 번번히 그들의 제안을 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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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 2020-09-16 14: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기는 역사군요. 서재마다 장르도 내용도 다양해서 좋습니다.
역사 공부를 하려고 사 둔 책이 있는데 빨리 봐야겠어요. 올해가 다 가기 전에요.

하길태 2020-09-16 21:20   좋아요 1 | URL
예∼이번에는 역삽니다.
대하소설을 좋아해서 읽는데 재미까지 있습니다.
그리고 모르던 이면의 이야기도 많이 알게되구요......
 
임진왜란-장편대하소설(전7권
행림출판사 / 199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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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1. 풍신수길(豊臣秀吉)이 일본 통일을 목전에 두고 조선과 명나라를 침공할 계획을 밝히자 대마도는 큰 충격에 휩싸인다. 전쟁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대마도주는 여러 방법을 동원하여 조선에 통신사를 요청하지만 선조는 이를 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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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고(Django)

  

 감독 : 세르지오 코르부치

 출연 : 프랑코 네로(장고 역). 호세 보달

         (휴고 로드리게즈 역). 로레다나

         누지악(마리아 역)

 

   1966년 제작된 이탈리아 영화로 서부

 영화 붐을 일으키는데 일익을 담당한 대

 표적인 마카로니 웨스턴이다.

 

   화면 가득 뒷모습이 나타난 사나이(

 고), 등에는 안장을 걸머지고 무거운 듯

 관을 끌고 있다.

 

  산기슭에는 도망치다 잡힌 마리아가 네 명의 멕시코인들에게 묶여 채찍질을 견

디고 있다. 그때 빨간 머플러를 한 일단의 총잡이들이 나타나 그들을 사살한다. 하지만 그들 역시 마리아에게는 적으로 그녀를 십자가에 매달아 화형에 처하려 한다. 장고는 그들을 모두 처치하고 마리아를 데리고 마을로 들어선다.

 

  마을은 멕시칸 악당들과 잭슨 소령 무리들의 각축장으로 폐허로 변해 있었다. 농장에서 멕시코인들을 사냥하고 있던 잭슨 소령이 일행을 끌고 마을에 들이닥치는

......

  마카로니 웨스턴이 인기를 끌었던 1960년대 중반에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무법자 시리즈와 함께 개봉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작품으로 아직도 서부극의 레전드로 손꼽히고 있는 작품이다.

 

  마음이 답답하다고 느낄 때 보면 가슴이 뻥 뚫리는 듯한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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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 2020-09-13 2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서부극 - 석양의 무법자, 같은 영화를 좋아하면
이 영화도 좋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부극은 요즘도 티브이를 통해 가끔 봅니다.
폼생폼사. 폼에 살고 폼에 죽는 사람들 같이 느껴질 때가 있어요. ㅋ

하길태 2020-09-14 07:20   좋아요 0 | URL
ㅎㅎ......등장 인물들이 폼이 나기도 하지요. 대부분 말을 타고 나타나니까요.
그리고 그들이 펼치는 활약이 통쾌하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