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블랑카 - [초특가판]
기타 (DVD) / 2005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카사블랑카] 제2차 세계대전 중 카사블랑카에서 벌어진, 로맨스가 중심 소재가 된 영화다. 60년 전에 만들어진 영화인데도 작품의 구성이나 스토리 전개가 전혀 이질감이나 거부감이 없다는 것은 배우들의 연기력을 비탕으로 하여 그 만큼 영화가 잘 만들어 진 것을 대변하는 것 같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47)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mini74 2021-10-17 19:53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헉.그대 눈동자에 건배를 ! 험프리 보가트말고는 좀 안 했음 하는 대사 ㅎㅎㅎ 아 잉그리트 버그만 진짜 예쁘지요 *^^*

하길태 2021-10-17 21:26   좋아요 3 | URL
ㅎㅎㅎ 험프리 보가트, 복이 많은 사나이죠.
잉그리드 버그만은 좋아하는 여우 중의 한 명입니다.^^
 
여인열전 전 10권 완질
청화사 / 1983년 1월
평점 :


女人列傳

7

北伐의 뒤안길

仁宣王后

                                                                           한용환


 인선왕후 장씨, 조선 제17대 왕, 효종의 왕비다.


 효종(봉림대군)은 병자호란으로 소현세자와 함께 청나라에 볼모로 잡혀가서 8년간 인질 생활을 하였는데 인조의 미움을 받은 소현세자가 청나라에서 돌아와 갑자기 변사하자 세자로 책봉되었다가 인조 사후에 왕위를 계승하였다.


 인선왕후는 봉림대군이던 부군을 따라 청나라 심양에 가서 인질생활을 하던 부군을 많이 도왔으며 함께 고생을 한 바 있어 효종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


 귀국 후 왕위에 오른 효종은 볼모생활 때의 설움과 치욕을 잊지 않고 한을 풀고자 국정의 최우선 과제로 북벌을 계획하고 군제의 개편, 군사훈련의 강화 등에 힘을 쏟았다.


 인선왕후 또한 효종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설욕을 위해 절치부심하는 임금을 도와 내조에 최선을 다하여 백성들로부터 칭송을 받았다.


 하지만, 효종의 북벌계획은 순조롭게 진행되지 못했다. 청나라의 감시의 눈초리를 피해 양병을 한다는 것도 어려웠거니와 조정 대신들 중에서도 청나라와 내통하는 자가 있었고 북벌을 반대하는 세력들도 있었으며 기근으로 백성들이 도탄에 빠지기도 했기 때문이었다.


 결국 효종의 북벌 계획은 그의 승하와 함께 수포로 돌아갔다.


 그런데 효종이 승하한 결정적인 원인이 귀 밑에 생긴 종기를 적기에 치료하지 못한 것이 빌미가 되었었다. 이유인즉, 후일 현종이 되었던 세자가 음식을 잘못 먹고 병이 들었기 때문이었다.


 대비가 된 장씨는 아들 현종에게 아버지의 용안에 침을 놓은 의생들을 죽이라고 요청하였으나 조정 대신들은 아녀자가 국정에 간섭을 해서는 안 된다 하여 현종은 그들을 귀양을 보내는 것으로 문책을 끝냈다.


 그러자, 하루아침에 국정에 대한 자신의 영향력이 사라진 사실에 분노한 대비는 여태껏 그렇게 애지중지하던 아들과 중전에 대한 사랑을 싹- 거두더니 포악한 어머니와 시어머니로 돌변하여 아들 내외를 괴롭히기 시작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여인열전 전 10권 완질
청화사 / 1983년 1월
평점 :


[인선왕후] 7. 효종의 비, 인선왕후의 이야기이다. 청나라에서 8년이나 볼모생활을 한 효종을 도왔고 왕이 북벌 계획을 펼칠 때도 내조에 최선을 다하여 백성들로부터 칭송을 받았으나 효종이 승하한 후 현종이 즉위하고 국정에 영향력을 행사하려다 실패하자 돌변하여 아들 내외를 괴롭히기 시작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9)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블루레이] 황해 DE - 감독판
나홍진 감독, 김윤석 외 출연 / KD미디어(케이디미디어) / 2011년 6월
평점 :
품절


황 해



 감독 : 나홍진

 출연 : 하정우. 김윤석. 조성하. 이철민곽도원. 임예원. 탁성은 등

 수상 : 2011년 제48회 대종상 영화제 남우조연상(조성하)

                  제47회 백상예술대상 남자최우수연기상(하정우) 수상 등


 2011년에 제작된 범죄, 스릴러 영화다.


 (북한, 중국, 러시아와 접한 연변 조선족 자치주, 80만 재중동포가 조선족이라

는 이름으로 살아가고 있다. 조선족의 50% 이상이 한국에서 불법, 혹은 합법적

으로 일하고 있다.)


 연변에서 택시를 모는 구남은 6만 위안이라는 적지 않은 빚을 지고 매우 곤궁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한국으로 돈을 벌러 간 아내는 몇 달째 소식이 없고 빚을 갚을 돈을 벌기 위해 마작 판에 드나들지만 번번이 잃기만 하는데 빚쟁이들의 독촉은 성화다.


 그런 그에게 어느 날, 살인청부업자인 면가가 한국에 가서 한 사람을 죽이고 오라는 제안을 해 온다. 피할 수 없는 절박함에 몰린 구남은 빚을 갚기 위해, 그리

고 또 아내를 찾기 위해 밀항선을 타고 황해를 건너는데......


 빚에 쪼들리며 밑바닥 생활을 하던 한 사나이가 범죄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았지만 살인자라는 누명을 쓰고 쫓기게 되자 살아남기 위해 처절한 사투를 벌여야만한다.


 폭력의 수위가 상당히 높은 작품이다. 칼과 도끼가 난무하며 화면 가득 핏빛 잔인함이 가득하다. 이제껏 한국영화에서 이런 정제되지 않은 원시적인 폭력을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최고의 범죄 영화로 망설이지 않고 손꼽을 만하다.


 말이 필요 없는 하정우와 김윤석의 소름끼치는 메소드 연기가 영화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키는데, 내가 가장 좋아하는 두 배우의 거침없는 연기를 보게 되어 너무 좋았다.


 요즘 영화 출연이 뜸한 것 같아 확인해 보니 두 사람 다 지금은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어서 그런 모양이었다.


댓글(6) 먼댓글(0) 좋아요(5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새파랑 2021-10-14 17:2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간만에 제가 본 영화가 나와서 반갑네요~! 황해 아주 재미있게 본 기억이 납니다. 하정우가 부인을 찾아 다니면서 헤매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었던거 같아요. 족발 격투신도 인상적인 ^^

하길태 2021-10-14 22:45   좋아요 3 | URL
엄청 잘 만들었고 재미있는 영환데 잔인한 장면들이 많아서 관객이 제한적이었나봐요.^^

미미 2021-10-14 22:4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3번이상 본 것 같은데 볼 때마다 두근두근...진짜 싸움을 보는 것 같고 살벌해서 가슴 졸이며 보게 되더라구요👍고생하는 연기는 역시 하정우!ㅎㅎ

하길태 2021-10-14 22:43   좋아요 3 | URL
하정우는 말할 것도 없고 저는 김윤석의 연기에 흠뻑 빠져서 그의 팬이 되었습니다.ㅎㅎ
옛날에 보다가 다 못 봤거든요. 이번에 다 봤습니다.^^

종이달 2021-10-15 08: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하길태 2021-10-15 15:18   좋아요 0 | URL
예, 감사합니다.
 
[블루레이] 황해 DE - 감독판
나홍진 감독, 김윤석 외 출연 / KD미디어(케이디미디어) / 2011년 6월
평점 :
품절


[황해] 살인청부를 맡아 범죄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은 한 사나이가 살인자라는 누명을 쓰고 쫓기게 되자 살아남기 위해 처절한 사투를 벌여야만 한다. 폭력의 수위와 잔인함의 정도가 상당히 높은 작품인데, 하정우와 김윤석의 소름끼치는 메소드 연기가 영화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키는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7)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