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산 세트 1-10 완결 세트
창비 / 199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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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3. 묘옥을 따라 갔다가 살인을 하게 되었던 이경순은 부인과 재산을 모두 잃고 암자로 떠났고, 묘옥은 주막을 차려 성공한다. 길산은 금강산으로 들어가 운부대사의 제자가 되었고, 비참한 현실에 불만을 느낀 강선흥은 화적이 되기로 마음먹고 백운산의 두령이 되어 심백이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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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라알라북사랑 2021-08-06 15:0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와~~~! 10권 다 읽으시고 100자로 압축하신거예요? 아님 우선 3권만....
하길태 선생님, 완독 응원 혹은 축하드립니다!!!

하길태 2021-08-06 16:05   좋아요 1 | URL
ㅎㅎㅎ 10권을 어찌 100자로 줄일 수 있겠습니까?
제3권에 대한 겁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일급살인
마크 로코 감독, 게리 올드만 외 출연 / 마루엔터테인먼트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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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급살인

(Murder In The First)



 감독 : 마크 로코

 출연 : 크리스찬 슬레이터. 케빈 베이컨게리 올드만. 윌리암 H. 머시 등


 1995년 미국에서 제작된 영화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1938325. 뉴스는 어젯밤에 알카트래즈 감옥를 탈출하려던 4명의 죄수

에 대해 열을 올리며 보도한다탈옥을 기도했던 4명의 죄수 중 2명은 사살되었고 생존자인 헨리 영과 맥케인은 감옥으로 다시 이송되어 독방에 갇혔.


 발가벗긴 채 칠흑 같이 어두운 지하 독방에 갇힌 헨리 영은 가물거리는 기억을 붙잡으려는 듯 계속 곱셈 암산을 중얼거린다.


 1934년 봄에 문을 연 연방교도소인 알카트래즈는 갱들이 날뛰던 시절에 선전용으로 문을 연 것이었는데 세상에서 가장 두렵고 비싼 감옥이었다. 알 카포네와 기관총 켈리 같은 흉악범들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빈 방이 많았고 딴 감옥의 죄수들도 수감시켰다.


 그래서 동생을 위해 단돈 5달러를 훔친 헨리 영도 이 감옥에 수감되게 되었는

......


 노예선이나, 나치의 유대인 수용소에서나 있음직했던 상황이 외부와 단절되다시피 한 알카트래즈에서 자행되고 있었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험슨 소장과 부소장 글렌뿐만 아니라 그런 비인간적인 처우를 보면서도 침묵한 간수들, 그리고 그곳을 운영하게 한 연방정부 관료들이 모두 공범이다.


 용기있는 변호사 제임스에 의해 사실이 밝혀지지 않았다면 얼마나 많은 또 다른 사람들의 인간성이 말살되었을까를 생각하니 끔찍하기까지 하다.


 다행히 알카트래즈는 1963년에 영원히 폐쇄되었고 오늘날 알카트래즈는 최대의 관광 명소로 각광 받고 있으며, 100만이 넘는 관광객들로 매년 붐비고 있다고 한다우리들에게는 숀 코네리,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의 영화 <더 록>의 무대로 잘 알려진 곳이다.


 대부분의 영화에서 나쁜 놈 역으로 나오던 케빈 베이컨의 연기가 일품이다. 어릴 때 헤어졌던 여동생을 만났지만 눈을 마주치지 않으려 하는 헨리 영을 보며 마음이 아팠는데 그렇게 가기 싫다던 알카트래즈로 돌아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니 그의 명복을 빌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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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21-08-05 00:5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 이 영화 캐빈 베이컨의 연기가 굉장히 인상적이었요. 추억돋는 영화를 다시 기억하게 되네요. ^^

하길태 2021-08-05 06:36   좋아요 0 | URL
예, 그랬습니다.
그래서 이전까지 기억하고 있던 케빈의 인상이 좀 바뀌었습니다.^^

얄라알라북사랑 2021-08-06 15:10   좋아요 0 | URL
바람돌이님께서도 보셨네요. 크리스찬 슬레이터의 면도날같은 날카로운 매력이 기억나네요. 요즘에도 활동할지, 찾아봐야겠어요. 하길태님은 영화에 책에 늘 다양하게 접하시네요^^

하길태 2021-08-06 16:12   좋아요 0 | URL
얄라알라북사랑 님도 이 영화를 보셨군요, 그런데 이 영화를 기억하시는 분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은 것 같았어요.
저야 별로 할 일이 없으니 맨날 책 읽고 영화 보면서 놀지요.ㅎㅎㅎ^^

2021-08-06 16:24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길태 2021-08-06 21:06   좋아요 0 | URL
ㅎㅎㅎ 그렇군요.
하긴, 그 많은 영화들을 어떻게 다 기억하겠어요?
필요한 만큼만 하면 딱!이죠.^^
 
일급살인
마크 로코 감독, 게리 올드만 외 출연 / 마루엔터테인먼트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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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급살인] 악명의 대명사 알카트래즈 감옥에서 벌어진 수감자에 대한 인간성 말살의 실화를 영화화했다. 영화에서, 용기 있는 변호사 제임스보다 헨리 영의 역을 맡은 케빈 베이컨의 연기가 더 돋보였다고 느낀 것은 나만이 아닌 것 같다. 공권력에 도전하여 승리를 거둔 두 사람에게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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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Horror Of Dracula (1958) (괴인 드라큐라) (지역코드1)(한글무자막)(DVD-R)
Warner Archives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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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인 드라큐라

(Dracula)



 감독 : 테런스 피셔

 출연 : 크리스토퍼 리. 피터 커싱 등


 1958년 영국에서 제작된 영화로, 1897년에 발표된 브램 스토커의 동명의 소설

을 각색한 작품이다.


 조너선 하커는 드라큘라를 처치하기 위해 오랜 시간을 여행한 끝에, 사서로 위

장 취업하여 드라큘라 성에 들어간다.


 하지만, 드라큘라의 실체를 확인하자마자 자신도 드라큘라의 희생양이 되고 말

았지만 다행스럽게도 그는 자신의 행적을 일기로 남겼다.


 하커의 친구 반 헬싱 박사는 하커의 행방을 수소문하다 드라큘라 성에 도착하여 흡혈귀가 된 하커의 시체를 발견하는......


 어렸을 적에 보았지만 아직도 기억 속에 생생하게 남아있는, 공포 영화의 최고봉이다. 요즘에는 관객들의 기호에 맞춰 여러 형태로 변형된 드라큘라가 나오기도 하던데, 그래도 드라큘라하면 역시 크리스토퍼 리의 연기가 최고다.


 브램 스토커에 의해 1897년에 발표되어 엄청난 인기를 얻은 원작은 연극과 영화로도 여러 차례 만들어져 역시 성공을 거두었다 한다. 우리나라에는 1977년에 개봉되었다고 기록되어 있으나, 내가 어릴 때 보았으니까 그보다 훨씬 전에 국내에 들어 온 것 같다.


 어릴 때의 기억이다. 호랑이, 도깨비, 귀신 이야기만 듣고 살다가 흡혈귀의 등장은 엄청난 충격으로 다가왔는데, 어른들을 졸라서 드라큘라 영화를 보러 다녔다.


 이 영화에 앞선 원작으로 드라큘라가 영국으로 건너가는 영화가 있었고, 다음이 이 영화, 그리고 흩어졌던 드라큘라의 뼛가루가 모여 다시 살아나는 후속편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이 생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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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Horror Of Dracula (1958) (괴인 드라큐라) (지역코드1)(한글무자막)(DVD-R)
Warner Archives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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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인 드라큐라] 1897년에 발표된 브램 스토커의 동명의 소설을 각색한 크리스토퍼 리 주연의 작품이다. 소설보다 영화로 우리들에게 알려졌고,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공포영화의 원조격인 영화다.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무더운 여름철, 오싹함을 느끼고 싶은, 계절에 어울리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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