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무작정 열심히 사는 삶을 기뻐하지 않으신다. 인생을 경영하며 사는 사람을 기뻐하신다. 목적없이 사는 방랑자가 되길 원치 않으시고 목적은 알지만 경영하지 않는 방황자도 원치 않으신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목적과 방향을 알고 그 길을 끝까지 걸어가는 인생 경영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