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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술쟁이 사과만 신나는 파티 제제의 그림책
휴 루이스-존스 지음, 벤 샌더스 그림, 김경희 옮김 / 제제의숲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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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읽어본 그림책은

심술쟁이 사과만 신나는 파티 그림책이네요.

이번에 심술쟁이사과가 어떤 사고를 칠지

궁금했네요.

제목을 보더니 이번에는 파티에 관련된 내용인거

같았어요.





오늘은 잔소리 할머니 생신이였네요.

심술쟁이 사과도 초대받았네요.

심술쟁이 사과가 엉망진창 파티를 망치려고 했네요.

페이스 페이팅을 하고 음식을 던지고 그릇을 밀치고

배를 매달아 배 터뜨리기를 하자고 하네요.




아이랑 함께 읽어보면서 다른 사람 생일파티에

심술쟁이 사과처럼 행동하면 어떨꺼 같아라고

물어보니 그럼 같이 온 친구들이 싫어할거같다고

하네요.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보면서 심술쟁이 사과처럼

하면 안된다는 걸 알려줄수 있었네요.

본 서평은 도서만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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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로 5개국어 물려준 엄마이야기 - 보통엄마의 외국어교육 특별훈련기
장춘화 지음, 김종성 그림 / 한GLO(한글로)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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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로 5개국어 물려준 엄마이야기 책은

아들은 5개국어 능통자로 딸은 영,중 의료통역사로

키워낸 시골엄마의 생생한 기록이 담겨져있네요.




시골에서 놀기 좋아하는 두아이를 키우며

한국의 영어현실을 심각히 고민하다가

과학적인 한글로 영어를 개발하게 되었어요.


저자는 한글로영어 책을 내게되고

강의도 하게 되었어요

또 TV출연도 하게 되었어요.

TV출연이후 일상생활이 안될정도로

전화가 왔어요. 한글로영어에 대한

궁금증데 대한 전화문의였는데

나중에 교사연수까지 하게되었어요.



나중에 학원을 차리고 한글로 영어 설명회도

하게 되었어요.

아이들이 점점 늘어나고 입소문이 나서

멀리서도 수강하러 오는 아이들이 늘었어요.




저자의 아이들은 매일매일 한글로 스페인어와

일본어를 일상의 짜투리 시간속에서 읽고 있다고해요.

글자는 접근하는게 아니고 소리내서 하는 꾸준한

반복훈련이라는 걸 .

이 책을 읽고 나서 한글로 영어로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본서평은 도서만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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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와 모래 괴물 과일 채소 히어로즈 시리즈
사토 메구미 지음, 황진희 옮김 / 올리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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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포도가 그려져있는 포도와 모래괴물 그림책을 소개해요.

아이가 포도를 좋아해서 표지를 보더니 관심을 보였어요.

과일 채소 친구들이 줄넘기를 하고 있었어요.

포도도 줄넘기를 같이 했어요. 그런데 포도가 장난치면서

뛰니 친구들이 화가 났어요.

서로 탓하며 다투니 모래 괴물이 나타나 뜨거운 모래 바람을

뿜어냈어요.

친구들을 구하러 과일채소 히어로즈가 출동했는데

모래 폭풍의 공격을 받았어요.

다행히 포도가 도와줬어요.



과일채소 친구들이 위기에 처했는데

포도는 자신에게 심한 말을 했던 친구들을

외면하지 않고 용감하게 모래 괴물하고 싸우는

모습이 인상적이였어요.

나라면 나에게 상처준 친구들을 도와주지 못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아이에게 물어보니 아이는 그래도 친구를 도와줄거라고 그러네요.

포도와 모래 괴물 그림책에는 인물의 감정 알고

따뜻한 말하기 독후 활동지도 있어서 좋았네요.

포도의 다양한 표정을 보고 어떤 감정인지 알아보고

공감능력을 키워줄 수 있어요.

포도와 모래 괴물 그림책을 읽으면서

친구사이에 갈등과 친구들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도 배울 수 있었네요.

본서평은 도서만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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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도서관
임서하 지음 / 달리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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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도서관 표지가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이들어서 읽어보고싶어진 그림책이네요.

아이가 도서관을 좋아하는데 표지와 제목을 보더니

숲속에 도서관이라니 우리동네에도 숲속도서관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어요.

해가 뜨고 날이 밝자 동물들이 길을 따라 숲속도서관을 가요.

동물들은 나뭇가지에 올라 책을 읽고

낮잠자고 풀밭에서 인형극을 하고

그림도 그리고 책으로 집을 짓기도 해요.



동물들은 숲속 도서관에서 무척 신나보여요.

따뜻함도 느껴지고 정겹기도 하면서

사랑스런 그림책이였네요.

아이랑 읽어보면서 우리도 이런 도서관이

저희 동네에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동네에 어린이 도서관이 있는데 영유아 도서실에서도

조용히 읽으라고 하고 아이가 자유롭고 편하게

책을 접하기가 어렵더라고요.

아이랑 숲속도서관이 저희동네에도 생겼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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