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의 어두운분위기와는 다르고친구에서 연인되는 고루한 스토리지만 그래도 귀여워서가벼운 맘으로 보기 좋음
둘의 부딪히는 감정에 몰입하면서 봄.2권말고 3~7권 계속보고싶다 ㅠ외전으로라도 더 나왔으면
로맨스가 적다해서 각오하고 봤는데 진짜 적네요.그래도 그외에 다른 재미들이 가득해서 마지막까지 재밌게봤어요.긴작품인데도 외전이 고픈 작품!!아쉬웠던 로맨스를 외전으로 채워주시면 더 만족스러울듯합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