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님의 서재 (-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4545268</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31 Jul 2026 11:40:29 +0900</lastBuildDate><image><title>-</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24545268</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description></image><item><autho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니체와 함께 지적 대화를 리뷰 - [니체와 함께 지적 대화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4545268/17393667</link><pubDate>Wed, 15 Jul 2026 19: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4545268/173936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0771&TPaperId=173936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7/64/coveroff/k0721307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0771&TPaperId=173936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니체와 함께 지적 대화를</a><br/>양원근 지음 / 리미트리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니체'라는 단어, 아니 사람을 떠올리게 되면 형이상학적이고 난해하다는 인상 내지 선입견이 떠오른다. 대체 그러한 시작은 어디서 비롯된 것일까? 학창 시절 철학 좀 안다는 사람은 &lt;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gt; 한 권 정도는 손에 지니고 다녀야 하는 게 아닌가 싶었다. 또는 그렇게 항상 소지하고 다니는 사람조차 실제 내용은 잘 모를 거라는 막연한 이미지만이 지금까지의 내게도 강하게 남아있었다. 대체 철학은 아니 니체는 왜 그렇게 어렵게 느껴지는 걸까? 그것은 표현한 니체로 비롯된 것인지 번역자의 문제인지 받아들이는 독자인 나의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읽기 마음먹기도 어려웠고 실제로 성공하지도 못했던 니체의 저서들은 막연한 동경이요, 포기해버린 미련이었다.​저자는 니체를 나와 같이 어렵게만 느끼고 순순히 포기하지 말고, 조금 더 다가가라는 목적에서 이 책을 쓰지 않았나 싶다. 그렇게 바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니체의 이야기를 저자가 풀어내는 각 챕터 마다의 이야기로 조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인 것이다. 또한 저자가 서두에서 밝혔듯이 이 책을 통해 뭔가 확고한 결정을 얻을 수 있다기보다는 그 결정을 얻기까지의 과정에서 끊임없이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질문을 던질 수 있는 것이 철학, 그리고 니체가 하고자 했던 역할이 아닌가 싶다. 크게 5가지 분야로 나누어진 대분류의 제목만 봐도, 우리가 지금의 내가 고민했었고 고민하고 있는 화두들이 이 책에 한가득 들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고통, 막연한 고통이 아닌 나를 이겨내고 나를 발전시키는 고통이야말로 피해야 할 대상이 아닌 이겨낼 대상인 것은 아닌지, 다른 사람과의 인간관계에서 우리는 어떤 생각을 하고 사람들과 관계를 맺어야 하는 것인지,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우리 인간의 삶에 대한 화두 등, 각각의 주제들이 어린 시절의 나부터 나이가 든 지금의 나까지 모든 세대를 아우르고 있는 인간, 삶에 대한 질문이 아닌가 싶다.​이 책을 읽고 그때 느꼈다고 나의 삶이 확연히 바뀌지는 않을 것이다. 그렇지만 분명 최소한 하나의 작은 주제에서 느꼈던 나에 대한 생각이 미래의 나를 바꾸는 시금석이 될 수 있다고 믿는 좋은 독서였다고 생각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7/64/cover150/k0721307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76463</link></image></item><item><autho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만화로 보는 3분 과학 ① 서양 고대~중세 편 리뷰 - [만화로 보는 3분 과학 1 - 서양 고대~중세 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4545268/17249738</link><pubDate>Thu, 30 Apr 2026 19: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4545268/172497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7639&TPaperId=172497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19/48/coveroff/k72213763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7639&TPaperId=172497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만화로 보는 3분 과학 1 - 서양 고대~중세 편</a><br/>닥터베르(이대양) 지음 / 카시오페아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반도체 기업들이 엄청난 성과를 내면서 해당 회사 직원들의 높은 성과금이 사람들에게 회자되고 있는 요즘, 이제 의대보다 공대라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다. 물론 자연대가 아니긴 하지만 그럼에도 이공계의 핵심은 결국 과학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 그렇기에 너무나 부럽고 미래를 위해서는 앞으로도 많은 학생들이 과학계에 더 진출해야 할 것 같은데, 마냥 추천하기에는 과학이란 것은 참으로 어렵고 험난한 길이 아닌가 싶다. 최근 한 물리학자와 진행한 인터뷰 영상을 보면서 그분이 한 이야기가 떠오른다. 과학자는 참으로 어려운 길을 선택한, 실패를 향해 나아가기로 마음먹은 사람이라는 내용이었다. 고대로부터 지금까지 많은 과학적 사실들이 밝혀졌고 앞으로도 밝혀지겠지만, 그럼에도 지금 과학자가 되기로 마음먹은 사람은 알고 싶은 사실에서 극히 일부분만을 알게 될 잠재적 실패자일지도 모르는 것이다. 또, 그것을 알면서도 조금씩 조금씩 전진해가는 낭만있는 직업이 아닌가 싶다.<br>그렇다면 과학자가 아닌 일반인들은 어떻게 과학을 이해해야 하는 것인가에 대해서 이 책은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접근하는 것을 권유하고 있다. 우리가 익히 많이 익숙한 아리스토텔레스라든지 아르키메데스 등의 고대 과학자부터 갈릴레이와 케플러 등의 중세 과학자들이 밝혀낸 핵심적인 내용들을 이 책은 웹툰이라는 형식으로 독자들이 과학의 세계에 빠져들게 유혹하고 있다. 떠올려보면 내가 한국사를 쉽게 익힌 것에는 웅진에서 발간한 만화 형태의 책이 큰 역할을 했던 것 같다. 마찬가지로 이 책 역시 글로만 보면은 사뭇 딱딱해서 쉽게 포기할지 모를 과학사에 대해서 현대의 인물을 투입하여 과거의 인물과 관계를 맺으며 흥미를 유발하고 과학적 내용을 쉽게 풀어가고 있다. 그렇기에 이 책은 이제 과학에 대해서 조금씩 알아갈 어린 학생들뿐 아니라, 이미 학습과는 거리가 멀어졌지만 상식으로 과학에 대해 접하고 싶은 우리에게도 시작하는 책으로 매우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19/48/cover150/k7221376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194840</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