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platinum (platinum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4281284</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Mon, 28 Sep 2026 09:07:18 +0900</lastBuildDate><image><title>platinum</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24281284</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platinum</description></image><item><author>platinu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한 권으로 끝내는 오디세이아 - [한 권으로 끝내는 오디세이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4281284/17533221</link><pubDate>Wed, 23 Sep 2026 17: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4281284/1753322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0237&TPaperId=1753322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9/41/coveroff/k01213023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0237&TPaperId=1753322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 권으로 끝내는 오디세이아</a><br/>박용남 편역 / 리미트리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현시점 대한민국을 뒤흔들고 있는 고전은 단연 오디세이아다. 하지만 방대한 분량은 만만치 않다. 보다 쉽게 오디세이아를 접하고 싶은 독자에게 단비 같은 책 《한 권으로 끝내는 오디세이아 - 인간의 가장 먼 항해 운명과 지혜의 서사》 이 출간되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오디세이아』는 &nbsp;이타카 섬의 왕 오디세이아가 트로이 전쟁 이후, 포세이돈의 아들을 장님으로 만든 죄로 노여움을 사 집으로 돌아오지 못하면서 겪는 10여 년의 고난과 귀환의 과정을 그려낸 서사로 인간의 본성과 지혜를 가장 매혹적으로 써 내려간 작품이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한 권으로 읽는 오디세이아》는 주요 장면들을 중심으로 오디세이아의 구조를 잡아주고, 저자의 해설이 더해져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오디세우스가 포세이돈의 노여움을 사 고난의 세월을 겪던 중 여신 칼립소의 보호 아래 풍요로운 생활을 하면서도 귀향에 대한 의지를 내려놓지 않는 대목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먼저, 페넬로페보다 아름답고 불사의 여신 칼립소의 미움을 사지 않으면서도 담담히 자신의 소신을 밝히는 오디세우스의 장면으로, 인간의 정체성이란 무엇인지 생각하게 만든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존엄한 여신이여, 이 일로 노여워하지 마십시오. 지혜로운 페넬로페가 아름다움에서나 몸매에서나 당신보다 못하다는 것은 나 스스로 잘 압니다. 그녀는 필멸의 인간이고 당신은 불사신이며 늙지 않으시니까요. 그러나 그럼에도 나는 날마다 집에 닿아 귀향의 날을 보기를 원하고 갈망합니다. 어떤 신이 또다시 포도줏빛 바다에서 나를 친다 해도 견디겠습니다. 내 가슴속에는 고난을 견디는 심장이 있으니까요. 나는 파도 속에서도 전쟁에서도 이미 많이 고생하고 많이 애썼습니다. 이 일도 그것들에 더해지라지요."&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오디세우스는 인간의 땅에서는 명성을 떨치던 왕의 신분이었지만 신들의 영역에서는 한없이 나약한 존재다. 그는 영원이라는 달콤함보다 자신을 찾고 싶은 열망이 그 누구보다도 더 컷을 것이다. 자신의 고향으로 돌아가 아름다운 페넬로페를 향한 그리움과 젖먹이 아들을 두고 떠나온 아버지의 한을 풀고, 자신의 명성까지 모든 것을 되찾고 싶은 인간의 본능을 7년간 자신을 살뜰히 아껴준 칼립소의 마음을 다치지 않는 선에서 지혜롭게 처신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다음은 아테나의 변신술로 거지의 행색을 하고 있는 오디세우스와 젖먹이 텔레마코스가 장성해 20년 만에 재회하는 장면으로 다소 먹먹했다. 그러나 눈물의 상봉도 잠시, 복수를 위해 판을 짜는 그들의 모습은 위기에 처한 사람들이 눈물과 계획의 순서를 틀리지 않아야 함을 보여준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마지막으로 수많은 구혼자들로부터 자신을 지키느라 녹초가 된 페넬로페와 오디세우스의 재회 장면이다. 모든 것을 의심하며 지조를 지켜온 페넬로페는 오디세우스의 진위를 자신들이 알 수 있는 방식으로 검증한다. 그 과정에서 제아무리 지략과 언변에 능한 오디세우스일지라도 사랑이라는 감정 앞에서는 자기도 모르게 발끈하고 마는데, 저자가 사람은 자기도 발끈할 때가 가장 정직하다는 해석하는 대목이 웃음이 지어지기도 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때로 오디세우스의 호기심이 독이 되기도 하고, 자만심은 결국 화를 낳기도 한다. 호메로스는 다 이겼다고 안심할 때가 가장 위험하다는 사실을 보여주는가 하면, 어떤 부분을 유념하며 살아가야 하는지 두루 생각하게 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한편으로 오디세우스의 대단한 서사에 만약 아테나의 동행이 없었다면, 한낱 인간인 오디세우스가 과연 무사 귀환을 할 수 있었을까? 궁금해진다. &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신은 스스로 헤쳐나가는 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이 깃들기에 곳곳에서 오디세우스를 돕는 장면들을 목도할 수 있지만, 아테나가 오디세우스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준 이유는 '오디세우스의 신중함' 이 신뢰를 쌓았기에 가능했다는 점을 기억 하머, 생을 보다 신중하게 살아가기를 다짐해 본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nbsp;『오디세이아』를 부담없이 읽고 싶은 독자에게 추천한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9/41/cover150/k01213023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94109</link></image></item><item><author>platinu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짐 크레이머의 시장을 이기는 투자 - [짐 크레이머의 시장을 이기는 투자 - 펀드 1개, 주식 5개, 헤지 수단 1개면 충분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4281284/17531029</link><pubDate>Tue, 22 Sep 2026 16: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4281284/175310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1779&TPaperId=175310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2/34/coveroff/k41213177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1779&TPaperId=175310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짐 크레이머의 시장을 이기는 투자 - 펀드 1개, 주식 5개, 헤지 수단 1개면 충분하다!</a><br/>짐 크레이머 지음, 이주영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14년간 연평균 24% 수익률을 올린 짐 크레이머는 《짐 크레이머의 시장을 이기는 투자》는 평범한 사람이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은 주식 투자에 있다며 투자할 가치가 있는 챔피언 주식을 찾아내는 사냥 방법을 소개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사실 금수저가 아닌 이상, 평범한 사람이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은 사업 성공과 주식 투자 정도다. 저자 짐 크레이머는 우리의 수수료를 챙기려는 이른바 주식 전문가들에게서 멀어질 것을 권한다. 그는 투자자 스스로 투자해 큰 성공을 할 수 있도록 책을 썼다며 《짐 크레이머의 시장을 이기는 투자》에서 많은 사람들이 철석같이 믿는 금융 상식을 산산이 조각낸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주식 투자는 제로섬 게임'이라는 공식을 부정한다. 투자가 꼭 매도자를 이겨야만 수익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주식 투자는 게임이 아니기에 목표를 제대로 이해한다면 패자는 없어도 된다고 말한다. 그는 투자를 우리 눈앞에 숨어 있는 좋은 주식을 찾아내는 즐거운 보물 찾기라고 생각하며 단기적인 수익을 좇기보다 장기적인 사고방식으로 펀더멘털 투자를 권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짐 크레이머의 반드시 부자 되는 포트 폴리오는 3가지 유형으로 구성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하나, 패시브 투자(50 퍼센트): 인덱스 펀드둘, &nbsp;액티브 투자(50퍼센트): 개별 종목 5개셋, 보험 목적의 헤지 투자 1개: 비주식형&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인덱스 투자는 개별 종목 선정에 실패했을 때를 대비해 분산투자 개념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개별 종목 개수를 5개로 한정한 것은, 종목이 많아지면 관리하고 유지하기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헤지 투자는, 주식 시장이 크게 하락할 때를 대비해 금이나 금 지수 등 지수와 같이 하락하지 않을 상품에 투자해둬야 한다고 덧붙인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짐 크레이머는 텐 배거 기업을 발굴하는 법, 프로처럼 재무제표 읽는 법, 콘퍼런스콜 100퍼센트 활용하는 방법 등 주식 투자 스킬과 어떤 시장에도 살아남을 10대 섹터, 지금 당장 사야 할 10가지 종목, M7의 미래 등 투자 인사이트를 제시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자신의 주식 투자를 한 단계 레벨업하고 싶은 투자자라면&nbsp;《짐 크레이머의 시장을 이기는 투자》 &nbsp;일독을 권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주식투자를 제대로만 한다면 어떤 시장에서도 돈을 벌 수 있다고 강조했듯, 그의 노하우를 익혀 시장을 뛰어넘는 투자 수익을 내는 투자자가 되길 바라본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2/34/cover150/k41213177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723408</link></image></item><item><author>platinu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도구는 어떻게 권력이 되는가 - [도구는 어떻게 권력이 되는가 - 문명을 이끈 50가지 발명품으로 읽는 세계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4281284/17527433</link><pubDate>Sun, 20 Sep 2026 17: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4281284/175274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1865&TPaperId=175274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9/94/coveroff/k1321318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1865&TPaperId=175274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도구는 어떻게 권력이 되는가 - 문명을 이끈 50가지 발명품으로 읽는 세계사</a><br/>신무연 지음, 정기문 감수 / 다산초당 / 2026년 09월<br/></td></tr></table><br/>TVN 예능 &lt;벌거벗은 세계사&gt;의 정기문 교수가 추천한 《도구는 어떻게 권력이 되는가》. 지금껏 읽은 문명 발전사 책 중에서 제일 재밌게 읽은 책 중 하나인 것 같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도구는 인간을 대신한 것이 아니라 인간의 능력을 증폭했다. 그러나 그 힘은 고르게 나뉘지 않았다. 도구를 만들고 움직일 조건을 가진 사람은 더 큰 선택지를 얻었고, 그 조건이 한쪽에 모일 때 도구는 권력의 기반이 되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변리사의 눈으로 바라본 문명 발명사 《도구는 어떻게 권력이 되는가》는 1부의 첫 장 '불'의 발견부터 무척이나 흥미로웠다. 인간은 '불'을 사용하면서부터 음식을 익혀 먹으며 인간이 다른 동물과 구별되기 시작되었고, 나아가 불을 만드는 기술을 터득하면서 비로소 안전지대를 형성함으로써 밤에도 깊은 잠을 잘 수 있게 되었다. 특히 '모닥불'을 피워 함께 음식을 나누고, 이야기를 나누며 유대를 형성하였는데, '모닥불'은 최초의 광장이자 정보 전달에서 서사로 진화한 문화가 시작되었다는 점은 인류사에 있어서 '불'이라는 도구가 인간의 삶의 모습을 의미 있게 변화시켰음을 보여준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1부는 기원전 40만 년경 ~ 기원전 200년경까지 바늘, 쟁기, 문자/점토판, 바퀴, 철, 화폐, 콘크리트까지 도구의 발명으로 &nbsp;사유재산이 형성되고, 정보를 독점하며 제국의 질서가 세워지는 기초를 다지는 과정에서 도구가 기울어지는 운동장을 만들어 가는 면면을 살펴본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2부에서는 종이의 발달을 시작으로 도자기, 화약, 나침반, 시계 등 동양에서 서양으로 주도권이 넘어가는 과도기를 짚어보고, 3부는 1700년부터 1880년까지 산업혁명 시기의 증기기관, 철도, 카메라, 강철, 냉장고 등의 발명이 낳은 특허라는 제도를 만들며 '독점'으로 부를 재편하게 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4부에서는 기관총, 비행기, 자동차, 페니실린, 원자폭탄 등 '발명'이란 기술이 국가의 목적이자 무기가 되었다. 1950년부터 2010년경까지를 바루는 5부에서는 반도체, 위성, 리튬이온배터리, 스마트폰, 블록체인의 발명으로 국경을 없애고 세계를 연결하는 대전환의 과정을 알아본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마지막은 2000년 이후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현재로, 로봇과 유전자 가위, 인공지능이 발전으로 인간보다 빠르게 생각하고 실행하는 능력을 가진 발명체와 함께 살아가야 하는 우리 인간은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 인간이 설계되고 있음을 직면하게 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로봇은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고 있다. 인간보다 유연하고, 무거운 무게도 잘 견디는가 하면 보다 정밀하고, 위험한 환경에서도 인간보다 강하다. 유전자 가위는 우리의 DNA를 변경할 수 있고, 인공지능은 이제 추론도 가능해졌다. 코로나 이후 급격하게 변하는 우리의 삶이 앞으로는 어떻게 변할지. 미래를 섣불리 예측하기도 어려운 현실이다. 피지컬 AI의 시대는 기대도 되지만 우려되는 것도 사실이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AI 패권을 두고 미국과 중국이 사활을 걸고 그 길목을 차지하려는 이유는 너무나도 명확하다. 편의 제공이라는 달콤함 이면에 다음 시대를 쟁취하기 위한 중국과 미국의 갈등 속에 반도체 강국인 우리나라가 굳건히 자리를 지킬 수 있기를 바라본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발명품의 발전으로 문명 패러다임의 변화 과정을 알고 싶은 독자에게 《도구는 어떻게 권력이 되는가》 일독을 권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9/94/cover150/k1321318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299431</link></image></item><item><author>platinu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LLM 수업 -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LLM 수업 -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부터 AI 에이전트, 글쓰기·코딩까지 생성형 AI에 관한 모든 기초 지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4281284/17507746</link><pubDate>Thu, 10 Sep 2026 18: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4281284/175077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0049&TPaperId=175077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64/coveroff/k7221300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0049&TPaperId=175077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LLM 수업 -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부터 AI 에이전트, 글쓰기·코딩까지 생성형 AI에 관한 모든 기초 지식</a><br/>박상길 지음, 정진호 그림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깐부치킨 회동으로 책을 시작하는 《비전공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LLM 수업》. AI 용어들이 막연하게 어렵게 느껴졌던 이들에게 &nbsp;LLM의 변천사를 쉽고 정확하게 안내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2025년 10월 깐부회동으로 우리나라는 온통 들썩였다. 이어서 올 봄에는 삼겹살 회동이 예상되는 식당이 어딘지 유추하며 예약 마감되는가 하면, 몰리는 인파에 장소까지 변경되기도 했다. 엔비디아의 총수가 1년에 몇 번씩 우리나라 대기업 총수를 찾아온다는 것은 엄청난 일이 벌어지고 있음의 예고편에 불과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빅테크 전쟁이란 말이 공공연하게 나온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우수한 반도체를 확보하기 위한 쟁탈전에도 불구하고 2년 정도 쇼티지가 예상되고, 천정부지로 치솟는 반도체 가격에도 불구하고 하이퍼스케일러의 공격적인 투자는 늘고 있다. 투자를 줄이면 도태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비전공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LLM 수업》은 우선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 그록 등 생성형 AI와 더불어 허깅페이스, 오픈라우터 등 새로운 플랫폼에 대해 짚어 본다. 또한 AI 비서로 창작하고 일하는 시대에 접어든 만큼 LLM을 200%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마지막으로 소버린 AI 시대에 AI 1인자 미국에 이어 급부상한 중국 다음으로 3위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각국의 치열한 공방 속에 한국의 미래를 가늠해보며 마무리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갑자기 등장한 챗GPT지만, 어느덧 GPT-5 버전이 나왔고, 이제는 네이버 검색 못지 않게 우리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존재가 되었다. 우리의 일상에 스며든 AI는 이미 SIRI와 빅스비부터였다. 날씨를 묻고, 알람을 맞추고, 휴대폰을 어디에 두었는지 잊어버렸을 때 헤이~ 하면서 부르면 응답하던 휴대폰 속 인공지능이 이제는 우리보다 문서를 더 잘 만들고 많은 분량을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비서로 업그레이드 된 것이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비전공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LLM 수업》은 한 도구를 써 보기도 전에 새로운 도구가 등장하는 시대에, 어떻게 쓰는가를 넘어 '어떤 원리로 동작하는가'에 초점을 맞추어 인공지능이란 도구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기초를 다지도록 도와준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편리함은 언제나 반대급부가 있듯, 더이상 초기 개발자들을 채용하지 않는 것처럼 디자이너와 기획자도 서서히 자리를 잃고 있다. 요즘은 AI 활용 능력이 채용 시장의 필수 조건인만큼, AI 시대의 필수 지식을 습득하고 싶은 독자라면 일독을 권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64/cover150/k7221300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46488</link></image></item><item><author>platinu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투자하는 뇌 - [투자하는 뇌 - 오늘의 선택을 내일의 자산으로 만드는 생각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4281284/17507738</link><pubDate>Thu, 10 Sep 2026 18: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4281284/175077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0036&TPaperId=175077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01/85/coveroff/k7421300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0036&TPaperId=175077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투자하는 뇌 - 오늘의 선택을 내일의 자산으로 만드는 생각법</a><br/>가미오카 마사아키 지음, 류두진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15,000%의 수익률을 만든 투자자의 마인드셋'을 소개하는 책 《투자하는 뇌》. 자신 최고의 상태로 이끄는 '투자 뇌' 만드는 비결을 알려준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저자는 'AI에게 잡아먹히는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소비하는 인간에서 투자받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라며 '소비 뇌'에서 '투자 뇌'로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우선 투자 뇌로 바꾸기 위해서는 두뇌 자산, 경험 자산, 금융 자산 이 3 가지 자산을 쌓아야 한다. 이 세가지 자산이 늘지 않으면 돈이나 미래에 대한 불안은 점점 높아지기 때문이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무일푼이었던 저자가 30대에 일본 그룹 3개사의 대표가 되고, 해외 번역본 포함 20여 권 이상의 책을 출판한 저자가 되었고, 금융자산을 50억원 이상 보유한 투자자이자 22만 팔로워를 보유한 유튜버로 변신한 비법은 투자가의 사고 덕분이었다고 밝힌다. '투자의 뇌'를 익히고, 꾸준히 자신에게 투자해야 두뇌 자산과 경험이 쌓여 금융 자산을 축적하게 되는 것이다. &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투자 뇌를 가진 사람의 특징★하나, 소비를 위해 일하지 않는다.둘, 돈의 '흐름'을 중요하게 여긴다.셋, 자신의 사업을 갖는다.넷, 수입 경로를 여러 개 갖는다.다섯, 회사를 만들어 절세한다.여섯, 경험이 돈을 만들어 낸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다.일곱, 새로운 식견을 배우기 위해 일한다.여덟, 배우면 바로 행동한다.아홉, 모든 것의 원점은 돈이 아닌 호기심임을 알고 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투자 뇌를 가진 사람들의 특징은, 성공한 &nbsp;상위 1% 부자들의 습관과도 흡사하다. 하루하루 '돈' 문제로 전전긍긍하지 않고 너그럽게 미소지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투자하는 뇌》 일독을 권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자신은 소비하는 뇌를 지닌 사람인지, 투자 뇌를 지닌 사람인지 점검해 보고, 투자 뇌를 가진 사람들의 특징과 저자가 《투자하는 뇌》에서 알려준 투자 뇌를 연마하는 습관과 금융 자산을 늘리는 비법을 삶에 적용해보면 좋을 것 같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오늘의 선택이 내일의 자산이 될 수 있음을 기억한다면, 시간을 허투루 쓸 수 없는 것은 물론이고, 도처에서 기회를 엿보게 될 것이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좋아요댓글0]]></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01/85/cover150/k7421300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018505</link></image></item><item><author>platinu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달러 없는 미래 - [달러 없는 미래 - 실물과 기술이 재편하는 21세기 화폐 질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4281284/17494423</link><pubDate>Fri, 04 Sep 2026 19: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4281284/174944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8489&TPaperId=174944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7/87/coveroff/892556848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8489&TPaperId=174944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달러 없는 미래 - 실물과 기술이 재편하는 21세기 화폐 질서</a><br/>이하경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6년 08월<br/></td></tr></table><br/>한동안 달러와 금은 안전 자산으로 여겨졌다. 호기심을 자아낸 책 제목처럼 《달러 없는 미래》는 어떻게 재편될지 21세기 화폐질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세계 국경을 폐쇄시켰던 갑작스러웠던 팬데믹은 우리의 시대상을 뒤흔들어 놓았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사회적 거리 두기로 사람들을 집 안에 가두면서 재택근무가 일상화되었고, 하늘길이 막혔다. 이에 급부상한 인공지능의 열풍은 유동성 과잉을 낳으며 화폐경제가 무너지기 시작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저자는 앞으로 화폐의 가치는 '물질의 필수성 X 기술의 독점'이라는 공식으로 재정의될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또한 물질만 있고 기술이 없는 국가는 원자재 자격 변동에 휘둘리는 화폐를 가질 위험에 놓인다. &nbsp;마찬가지로 기술은 있으나 물질적 토대가 없는 국가는 공급망 충격 한 번에 체제가 흔들리는 화폐를 가질 위험에 노출된다고 경고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거대한 대륙과 인구라는 저렴한 인건비로 MADE IN CHINA를 앞세웠던 세계의 공장이라 불리던 중국이, 과학 인재들을 대거 배출하며 세계 2차 전지 시장을 먹고, 이제는 반도체와 AI 시장까지 노리고 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아직까지 우리나라와 기술의 격차는 있지만 안심할 수 없는 중국의 비상은 금융과 소프트웨어 강국이자 세계 질서를 지배해온 미국이 불편해하는 이유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중국 생산 제품은 미국에 반입할 수 없고, 중국 제품을 사용하는 국가에 높은 관세율을 부여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무역 전쟁은 단순한 세금 이슈가 아니다. 지금껏 넘볼 수 없었던 미국을 어느새 턱밑까지 쫓아온 중국과 치열한 패권 전쟁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미중 갈등이 최고조에 이른 지금, 트럼프는 관세를 앞세워 세계의 공장을 국내로 불러들이고 있다. 그간 효율을 앞세워 하드웨어는 외국에 맡겼던 미국은 달러만 찍어내서는 실물을 통제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제조업의 결핍을 채워야 국가 화폐 담보력을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뿐만 아니라 광산을 확보하며, 전력망과 에너지 인프라를 전략 자산으로 재분류하는 동시에 AI와 반도체 경쟁에 사활을 걸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중국과 미국 사이의 최전선에서 직접 풍랑을 맞고 있는 우리나라. 과거 저렴한 인건비로 중국에 공장을 지어 기술력이 대량 유출되었었는데, 이제는 미국의 보조금을 미끼로 한 핵심 기술 생산 설비 압박에 좌불안석이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하지만 다행히도 반도체, 전력, 방산, 조선, 철강, 배터리, 자동차, 플랫폼까지 한국의 기술력은 독보적이다. 시대의 방향성과 맞닿은 산업 군의 우수한 기술력과 빠른 생산성까지 경쟁력 우위에 놓인 한국은 더 이상 수출국이 아니라 '슈퍼 어댑터'가 될 수 있다고 미래 청사진을 제시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지정학적 리스크를 필두로 급변하는 불안정한 시대의 방향성을 읽어내고 인사이트를 얻고 싶은 독자라면, 충분히 시간을 투자해 볼 책으로 추천한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7/87/cover150/892556848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78782</link></image></item><item><author>platinu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부자의 영수증 - [부자의 영수증 - 슈퍼리치 전문 세무사가 1,000만 건의 데이터에서 분석한 억만장자들의 돈 사용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4281284/17487555</link><pubDate>Tue, 01 Sep 2026 21: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4281284/174875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0049&TPaperId=174875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62/coveroff/k7821300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0049&TPaperId=174875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자의 영수증 - 슈퍼리치 전문 세무사가 1,000만 건의 데이터에서 분석한 억만장자들의 돈 사용법</a><br/>모리타 다카코 지음, 지소연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부자의 영수증》은 부자의 돈 쓰는 방법을 상류층 부자들의 1000만 장의 영수증에서 찾았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상류층 세무담당자인 저자는 부자들의 영수증을 비롯한 생활 기반에서 진정한 풍요란 특별한 순간에 깃드는 것이 아니라 평범한 일상의 사고와 습관에 깃든다는 공통점을 발견한다. 부자들은 당연한 것을 소중히 여기며 자신들의 작은 선택들 하나하나를 통해 긴 시간 동안 자기만의 고유한 풍요를 만들어 가는 사람들이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부를 오랫동안 지키며 진심으로 만족스러운 삶을 살아가는 부자들의 공통 특징을 부자들의 지출철학으로 명명하고, 부자들의 돈 쓰는 방법은 무엇이 다른지 알아본다. 나아가 경제적 자립을 통해 파이낸셜 웰빙의 토대를 만들어 나가기를 권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부자들이 어떻게 돈을 버는지 궁금하다면, '부자들은 무엇에 돈을 쓰는가?'를 알아보아야 한다. 저자는 부자들의 유익한 지출은 크게 8가지로 구분된다고 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가치있는 경험, 지속적인 배움, 신체의 건강, 마음의 건강, 가족, 인연, 사회 공헌, 투자로 우선순위에 따라 쳔차는 있지만 모두 보이지 않는 자산으로 이어진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부를 유지하는 사람들은 '살리고', '남기고', '보존하고', '키우는'목적이 대부분이다. &nbsp;대부분의 부유층은 성공을 거둔 뒤에 일정 기간 사치를 즐기는 시기가 있지만, 그것은 그간의 노력에 대한 정당한 보상일 뿐, 진정으로 부유한 이들이 날마다 하는 선택은 당장의 쾌락이 아닌 미래의 자신과 누군가를 위한 지출로 이어지는 선택을 한다는 공통점이 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부자들의 행동 8원칙◆<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호기심과 도전 정신이 왕성하다.압도적인 행동력으로 목표를 이룬다.실패에 대한 내성과 유연성이 있다.장기적인 관점으로 더 큰 가능성을 본다.매사에 빈틈없는 태도로 신뢰를 쌓는다.당연한 것 이상을 계속해서 해낸다.시간이 곧 자산이라 여긴다.전문가에게 모든 걸 맡기지 않는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부자들의 삶은 독서와 여행을 즐기고, 교양을 쌓기 위해 예술을 가까이하며 매일 배움을 게을리하지 않고 가족을 소중히 여긴다. 보이지 않는 자산을 쌓아 지출도 자산으로 바꾸는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의 영수증》 일독을 권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62/cover150/k7821300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46295</link></image></item><item><author>platinu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이미 가진 사람으로 살아라 - [이미 가진 사람으로 살아라 - 원하는 삶을 현실로 만드는 16강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4281284/17487504</link><pubDate>Tue, 01 Sep 2026 21: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4281284/174875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0943&TPaperId=174875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9/48/coveroff/k1321309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0943&TPaperId=174875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미 가진 사람으로 살아라 - 원하는 삶을 현실로 만드는 16강 수업</a><br/>주느비에브 베런드 지음, 박수민 옮김 / 노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이미 가진 사람으로 살아라》는 삶이 줄 수 있는 모든 기쁨은 바로 지금, 당신의 것이라는 사실을 보여주며 인생의 자유를 얻기 위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세상에 '잠재의식'에 관한 책이 수없이 많다. 《이미 가진 사람으로 살아라》는 '끌어당김'의 본질을 파헤치며 내 안의 신성을 회복하는 것을 시작으로, 원하는 바를 실행에 옮길 때 비로소 욕망에 이르고, 부와 소망을 성취하는 방법에 대해 스승과 제자의 대화 형식으로 풀어 나간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참된 성공에 이르는 8단계 ◆<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하나, 지금 이 순간, 당신이 가장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분명히 정하십시오.&nbsp;둘, 당신의 바람 안에 많은 사람에게 유익이 되는 요소가 들어 있는지 살펴보십시오.&nbsp;셋, 당신의 바람이 이미 지금 이루어진 상태를 마음속 그림으로 생생하게 만드십시오.&nbsp;넷, 마음속에서 모든 두려움의 습관을 몰아내십시오.다섯, 그 바람을 주신 바로 그 능력이 그 바람의 영광스러운 성취에 이르는 길과 수단도 함께 준다는 사실을 스스로 확실히 믿도록 하십시오.&nbsp;여섯, 당신이 바라는 것의 참된 목적이 무엇인지 자주, 주의 깊게 묵상하십시오.&nbsp;일곱, 매일 밤 잠자리에 들기 전에, 그리고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모든 시간 동안 신성 가까이 살겠다고. &nbsp;오직 선만 보고, 모든 일과 모든 사람에 대해 오직 선하고 건설적인 생각만 품겠다고 다짐하십시오.&nbsp;여덟, 자신이 이미 소망이 이루어진 상태를 누리고 있는 모습을 자주 마음속으로 보십시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참된 성공에 이르는 법칙을 살펴보면 '우리의 삶에 무엇을 심느냐에 따라 그대로 거두게 되며, 거기에 믿음이 더해질 때 그 결과는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크게 자라난다.'라는 성경 『욥기』의 구절과도 일맥상통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우리가 오랫동안 품어온 생각과 습관이 우리의 삶을 만들어 가듯, 자유를 누리기 위해서는 마음속의 근심과 불안을 버리고, 사랑과 생명으로 채워져야 한다. 이처럼 생명의 영은 곧 사랑과 아름다움의 영이기도 하며, 하나가 존재하는 곳에는 다른 것들도 반드시 함께 존재하기 때문이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우리가 가장 호기심을 가질 대목인 성공과 풍요의 비밀에서는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이 성경 구절을 곱씹어 보아야 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무릇 있는 자'는 단순히 풍요로운 물질적인 소유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살아계신 아버지를 의식하고 믿음으로 신뢰할 때, 끊임없이 주시는 생명과 사랑이 넘치도록 주어진다는 의미인 동시에, 이를 온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이는 결핍과 부조화에 휘둘려 얻은 것마저 잃어버리는 형국에 이른다는 뜻이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마지막으로 책의 말미에 저자는 실제로 매우 효과적이며 강한 힘을 지닌다고 여기는 확언 두 가지를 소개하며 일상에서 적용할 것을 당부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아버지, 나의 모든 것은 오직 당신에게서만 온다는 사실을 알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나는 더 이상 사람을 내 공급의 근원으로 바라보지 않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신성은 언제나 나와 함께하는 나의 공급입니다. 필요한 풍요가 은혜 안에서 온전한 방식으로, 알맞은 때에 내게 흘러와 나의 모든 필요를 넉넉히 채우고도 남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결국 우리의 삶은 나의 생각과 행동의 결과물이라는 점을 기억하며, 이미 가진 것을 감사하고, 원하는 바를 이미 가진 사람으로 살아가기를 바라본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9/48/cover150/k1321309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94804</link></image></item><item><author>platinu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최소한의 중세 수업 - [천 년의 역사가 한눈에 보이는 최소한의 중세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4281284/17477358</link><pubDate>Fri, 28 Aug 2026 16: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4281284/174773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0840&TPaperId=174773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60/coveroff/k0721308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0840&TPaperId=174773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천 년의 역사가 한눈에 보이는 최소한의 중세 수업</a><br/>임승휘 지음 / 21세기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tvn 예능 &lt;벌거벗은 세계사&gt;의 화제의 강연, 임승휘 교수의 천 년의 역사가 한눈에 보이는 중세사가 인생명강 시리즈 《최소한의 중세 수업》으로 출간되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5세기부터 16세기에 이르는 천 년이라는 시간의 중세 시대를 다룬 &nbsp;《최소한의 중세 수업》은 &nbsp;봉건 제도 시대 하의 기독교 뿌리를 내린 계층 사회인 중세 시대를 종교적 관점, 기사, 이단, 종교 재판 등 다층적으로 살펴본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저자는 중세 시대가 매력적인 이유를 고대 사상의 유산을 이어받아 인간 지성을 꽃피운 시기이며, 중세만의 독창적 사유를 통해 서양 정신의 기본 토양을 이루었기 때문이라 말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중세 시대에서 빼놓을 수 없는 근간은 '교회'다. 인류 역사상 그 어떤 국가나 제국도 1000살 이상을 넘기지 못했지만, 인류사에서 2,000년을 존속한 놀라운 조직이 바로 로마 카톨릭 교회이기 때문이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중세 시대에 교회가 암흑기를 거치면서도 굳건했던 이유는, 중세인들의 생활상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중세인들은 '죽음'을 인간의 심판으로 여겼기에 죽음을 무척이나 두려워했다. 그들에게 최후의 심판과 종말에 대한 유일한 도피처는 교회였고, 죽음이란 공포를 넘어 '구원'이라는 목표가 생겼다. 그들은 죽음이란 두려움을 교회에서'구원'이라는 희망의 메시지로 받아들인 것이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그러나 중세 시대는 마녀사냥, 마법사의 등장이 두드려진 시기였으며 이단과 십자군이라는 암흑의 역사도 존재한다. &nbsp;하여 진리를 찾는 이성이 어둠에 갇힌 채 무지한 시대라 여기며 야만과 암흑의 시대라는 오명 또한 가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유럽을 만든 진짜 역사는 '중세 시대'였다는 사실은 반박할 수 없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역사를 암기 학문으로 바라보기 보다, 상상의 학문으로 접근하라는 저자의 조언처럼, 기초 지식을 기반으로 시대상을 입혀 상상하면 입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 영화나 소설의 단골 소재이자 배경이 되는 중세 시대를 보다 제대로 알고 싶다면, 《최소한의 중세 수업》 일독을 권한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60/cover150/k0721308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46082</link></image></item><item><author>platinu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부의 점프 - [부의 점프 - 포트폴리오를 버린 날, 부의 점프가 시작됐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4281284/17448959</link><pubDate>Thu, 13 Aug 2026 18: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4281284/1744895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0124&TPaperId=1744895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1/83/coveroff/k00213012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0124&TPaperId=1744895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의 점프 - 포트폴리오를 버린 날, 부의 점프가 시작됐다</a><br/>상승미소(이명로) 지음 / 스마트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포트폴리오를 버린 날, 잔고의 앞자리가 바뀌었다는 저자 상승 미소는 6년 만에 투자금을 20배로 키운 투자 실전 노하우를 신간 《부의 점프》에 담아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주식투자에서 포트폴리오는 정석인데, '포트폴리오를 버린 날 부의 점프가 시작됐다'라는 저자의 투자 전략이 궁금했다. 저자의 압도적 수익의 비결은 '전략적 집중'에서 나온다고 강조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자산의 앞자리를 바꾸는 메트로폴리스 투자 4가지 원칙을 다음과 같이 소개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첫째, 저평가된 시골 종목이라는 환상에서 깨어나세요.숨겨진 진주 같은 소형주는 저평가가 아니라 소외일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직시하게 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둘째, 권력의 옥새가 찍힌 종목에 집중하세요.&nbsp;투자의 성패는 얼마나 싼가가 아니라, 얼마나 중심부에 있는 가로 결정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국장 기준, 코스피 200이나 코스닥 150 지수의 핵심인 대장주를 사야 한다는 것인데, ETF나 인덱스 자금이 기계적으로 유입되는 길목을 지키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셋째, 압축의 고통을 견디세요.전국 팔도의 땅을 조금씩 사는 것은 분산이 아니라 방치라며, 수도권 핵심지에 비중을 실어야 자산의 앞자리가 바뀌듯 주식 또한 자금의 흐름이 보장된 대장주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압축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한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넷째, 가족의 상식을 무시하지 마세요.&nbsp;주식 종목을 사기 전에 가족에게 이 종목을 사야 하는 이유를 설명해 납득되는지 확인할 것을 권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일반적으로 주식 투자를 하기 전에 반드시 공부해야 성공적으로 투자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주식 책을 100권 읽은 투자자가 실전에서 더 크게 잃는 일이 비일비재하다고 한다. 투자 교육을 받은 사람과 받지 않은 사람의 수익률 차이가 거의 없다는 연구결과도 있다는 점은 다소 충격적이다. &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다시 말해서 투자의 성공은, 어려운 재테크 용어를 얼마나 많이 아느냐가 아니라 시대의 흐름을 남들보다 한 발 먼저, 혹은 남들과 같이라도 읽어낼 수 있느냐에 달려 있는 것은 물론이고, 얼마나 발 빠르게 행동하느냐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이다.&nbsp;<br>저자는 수익은 짧고, 손실은 긴 개미 투자자의 원인을 짚어보며, 투자금의 규모에 따라 4단계로 구분해 단계별 투자 전략을 제시한다. 그뿐만 아니라 앞으로 어떻게 부를 만들어갈지 AI 산업 골드러시 지도를 제시하는 동시에 AI 골드러시의 2 막은 어떠할지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수익은 계획하고 손실은 설계하는 실전 노하우도 제시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올 상반기 국내 주식시장은 뜨거웠다가 6월 말을 기점으로 차갑게 식어버렸다. 대다수의 개미는 상승분을 반납하고, 여전히 마이너스 계좌에서 구조대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아쉬움이 가득한 2026년 주식 시장이다. 비록 시장을 이기는 투자자는 없다지만, 저자가 《부의 점프》에서 말했듯 자신의 현 위치를 진단해 자신에게 맞는 투자전략을 통해 인간의 본능을 이겨내는 기술을 습득해 계좌의 앞자리를 바꿔나가기를 바라본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1/83/cover150/k00213012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18328</link></image></item><item><author>platinu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내 생애 첫 번째 철학 수업 - [내 생애 첫 번째 철학 수업 - 지적 대화를 위한 하루 한 장 철학 읽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4281284/17432058</link><pubDate>Tue, 04 Aug 2026 15: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4281284/174320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0715&TPaperId=174320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9/45/coveroff/k8421307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0715&TPaperId=174320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생애 첫 번째 철학 수업 - 지적 대화를 위한 하루 한 장 철학 읽기</a><br/>소렌 베일 지음 / 더케이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입문자를 위한 철학 교양서 《내 생애 첫 번째 철학 수업》. 서양 철학의 핵심 질문을 하루 한 장으로 읽으면서 지적 교양을 쌓는 여정으로 안내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철학이 익숙한 듯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는, 고대 그리스부터 시작되는 방대한 역사와 수많은 철학자와 이론들을 정리하기 버거워 혀를 내두르게 되기 때문이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저자는 소크라테스, 니체, 에픽테토스, 아리스토텔레스, 스피노자까지 살면서 한 번은 이 다섯 명의 철학자를 만나야 한다며 현재의 삶에 철학이라는 한 가지 줄기로 연결해 철학을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도록 쉽게 써 내려간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악법도 법이다'라며 독배를 마신 소크라테스는 잠시 멈춰세우는 깊이 있는 불편한 질문에 대해 살펴보며 나를 사랑하며 타인과 함께하는 법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한다. 이어서 니체는 서두르는 시대 속의 느림의 미학을, 에픽테토스는 불안과 고통스러운 삶의 자리에서 철학을 훈련하는 방법에 대해 살펴본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행복하게 산다는 건 무엇인지'에 대해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으로 기쁨과 행복, 여가와 휴식의 차이를 짚어 보는 동시에 우정과 공동체의 의미에 대해 알아보고, 마지막으로 스피노자는 어떻게 자연의 일부로 살아갈지에 대해 이야기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원래 소크라테스, 아리스토텔레스, 니체의 철학에 관심이 많은 편인데, 바쁜 현대인에게 니체가 권하는 '천천히 읽는 독서법'의 가치는 꽤나 크게 다가왔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생각'과 창의성의 중요성이 대두되지만, 현실은 AI의 발달로 이제는 회사 보고서나 시험 답안지는 기본이고, sns 게시물, 연인과의 메시지 답장조차 AI의 도움을 받는 세상이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특히나 빨리 이해하고 빨리 넘기는 일에 익숙해질수록 사람은 깊이 읽는 힘에서 멀어지기 쉽다며 '느리게 읽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니체의 메시지는 간과해서는 안 될 부분이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이유인즉, 서두르는 사람은 문장을 쉽게 자기 방식대로 처리해 버린다고 한다. 이미 알고 있다고 여기는 말은 빠르게 넘기고, 낯선 말은 성급하게 결론 내리며, 어려운 문장은 곧장 익숙한 말로 바꾸어 버린다. 말하는 내용을 따라가기 보다 읽는 사람이 자기 생각으로 먼저 결론을 내려버리기 쉽다는 것이다. 이처럼 빨리 이해하고 빨리 넘기는 일에 익숙해질수록 사람은 오해를 야기하기 쉽기에 갈등을 빚기 쉬워지는 것은 물론이고, 점점 깊이 읽는 힘에서 멀어질 수밖에 없지 않을까.<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그리고, '행복한 사람'과 '살 가치가 있는 삶'에 대해서도 철학자의 고견을 들어볼 수 있어 좋았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아리스토텔레스에게 행복한 사람이란, '자주 웃는 사람'이나 '기쁜 일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 '좋은 것을 제대로 알아보며 옳은 방식으로 행동하는, 이성과 성품을 잘 발휘하며 살아가는 사람이었다. 그에게 행복이란, 어느 날 우연히 찾아오는 좋은 기분이 아니라, 내가 어떤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무엇을 좋다고 여기며 선택하는지, 내 삶이 어떤 방향으로 반복되고 있느냐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이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소크라테스가 말한 '살 가치가 있는 삶'이란, 성찰하는 삶. 다시 말해서 스스로 삶의 기준과 행동을 계속 검토하고 생각을 멈추지 않는 삶이다. &nbsp;아무 생각 없이 지나치고 있던 자리에서, '지금 이 순간, 나에게 가장 하고 싶은 질문은 무엇인가?' 질문을 던져 보며 서평을 마무리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사념이 많아 마음이 복잡한 분, 철학 책을 읽고 싶은데 어려워서 망설이셨다면&nbsp;쉽게 넘어가는 철학 책 《내 생애 첫 번째 철학 수업》 일독을 권한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9/45/cover150/k8421307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94575</link></image></item><item><author>platinu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잠들기 전 마지막 생각이 내일을 결정한다 - [잠들기 전 마지막 생각이 내일을 결정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4281284/17419446</link><pubDate>Wed, 29 Jul 2026 17: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4281284/174194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0201&TPaperId=174194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1/94/coveroff/k2121302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0201&TPaperId=174194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잠들기 전 마지막 생각이 내일을 결정한다</a><br/>김범준 지음 / 웨일북 / 2026년 07월<br/></td></tr></table><br/>당신은 잠들기 전, 어떠한 습관을 가지고 있나요? 잠들기 전까지 스마트폰을 붙잡고 있는지 아니면 책 한 장을 읽다가 잠드는지. 저자는 《잠들기 전 마지막 생각이 내일을 결정한다》에서 잠들기 전 마지막 습관이 나의 하루를 결정한다고 말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매일 밤 소란한 나를 다스리는 머리맡 철학 수업 《잠들기 전 마지막 생각이 내일을 결정한다》. 저자는 낮이 속도를 높여 달리는 법을 배우는 시간이라면, 밤은 절제를 통해 멈추는 법을 배우는 시간이어야 한다고. 그렇기에 '절제는 밤의 철학이다'라고 정의한다. 다시 말해서 '잠들기 전 마지막 순간에, 오늘을 돌아보고, 내일을 준비하는, 한순간의 멈춤' 그렇게 밤은 나 자신을 돌보는 시간이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나라는 사람은 내가 반복적으로 행하는 것들로 만들어진다. 탁월함 역시 꾸준히 반복되는 습관으로 이루어진다. 저자는 탁월함이 습관이라면, 나태함도 습관이라는 사실을 직시하게 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퇴근 후, 저녁 시간의 모습은 어떠한가? 우리는 쉬는 척하면서도 TV를 보거나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못하고, 끊임없이 뇌를 자극하지 않는가. &nbsp;어느새 &nbsp;현대인은 쉬는 것 같지만 정작 쉬지 못하는 안타까운 현실이 저녁의 기본값 일상이 되고만 것이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인생은 왜 고통이라 하는가? 인간에게 고통이 일상일 수밖에 없는 이유를 쇼펜하우어는 명확하게 지적한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쇼펜하우어는 욕망은 채워지지 않으면 고통이라 했는데, 끝없는 욕망은 어쩌면 인간의 기본값이 아닐까 싶다. 채워지면 권태를 느끼다가 또 다른 목표를 만들며 고통의 쳇바퀴를 돌아가는 것이 인간이니 말이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저녁 시간을 철학자들의 절제를 배우는 시간으로 채우라는 저자는, &nbsp;화가 나는 밤에는 세네카나 명자를, 타인과의 비교에 지친 밤이면, 장자를, 의미를 잃은 밤이면 빅터 프랭클을, 아무 의미 없이 하루를 보낸 밤이라면 한나 아렌트를 펼칠 것을 권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번뇌가 가득한 여름밤 채우는 기쁨보다, 비어 있어 고요한 기쁨을 택하는 에피쿠로스 철학자들의 지혜를 다시금 일깨워 본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1/94/cover150/k2121302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819469</link></image></item><item><author>platinu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의 하느님 - [나의 하느님 - 시로 쓴 주기도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4281284/17419435</link><pubDate>Wed, 29 Jul 2026 17: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4281284/174194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0002&TPaperId=174194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2/26/coveroff/k482130002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0002&TPaperId=174194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의 하느님 - 시로 쓴 주기도문</a><br/>베아트리체 제르비니 지음, 소니아 마리아 루체 포센티니 그림, 김지우 옮김 / 이온서가 / 2026년 06월<br/></td></tr></table><br/>시로 쓴 주기도문이라는 《나의 하느님》. &nbsp;일러스트와 어우러진 주기도문은 어떠할지 호기심을 자아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하늘에 계신 우리 하느님!이 땅에 내려오소서! ' 로 시작해<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다만 악에서 우리를 구하소서.우리를 구해주소서' 로 끝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주기도문은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직접 가르치신 기도문으로,주기도문은 전능하신 하나님을 고백하고,&nbsp;우리 곁에서 하나님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기를일용할 양식과 사랑과 온유한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nbsp;흔들리는 세상에서 영적 승리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간구하다가마지막에 영광을 올리며 마친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하여 크리스천에게 주기도문은하루를 여는 시작이자,&nbsp;신앙의 지침서이고,하나님과 나를 연결하는 통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나의 하느님》은 시와 어우러지는 일러스트가&nbsp;지친 일상에 담담한 위로를 전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힘들고 지친 삶 속에서&nbsp;하나님의 침묵이 서운하기도 하지만,나의 삶을 돌아보며,&nbsp;고백하고 간구하는 시간을 통해&nbsp;중심을 바로잡고&nbsp;관계를 회복하는 과정을 감성적으로 잘 녹여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감성 일러스트가 더해진 현대판 주기도문,&nbsp;《나의 하느님》 마음이 흔들리는 요즘이기에 더욱 여운이 남는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2/26/cover150/k482130002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622659</link></image></item><item><author>platinu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 - [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 - 지친 영혼을 위한 동심 처방]</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4281284/17405655</link><pubDate>Wed, 22 Jul 2026 13: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4281284/174056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0304&TPaperId=174056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0/14/coveroff/k73213030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0304&TPaperId=174056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 - 지친 영혼을 위한 동심 처방</a><br/>이서희 지음 / 리텍콘텐츠 / 2026년 07월<br/></td></tr></table><br/>지친 영혼을 위한 동심 처방 《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 동화 속 명언을 소개하며 따스한 위로를 건네던 책《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책》의 두 번째 도서가 출간되었다.&nbsp;<br>《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는 &nbsp;오스카 와일드의 『행복한 왕자』를 소개하며 함께해야 빛나는 우정과 사랑 이야기로 시작한다. 두 번째 장에서는 &nbsp;『줄넘기 요정』, 『소공녀』등을 통해 마음과 영혼의 '진심'에 대해서 세 번째 장에서는 모험과 상상에 대한 주제로 &nbsp;『피터팬』, &nbsp;『찰리와 초콜릿 공장』 등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네 번째 장은 '용기','희망' 등의 메시지를 담는 미하엘 엔데의 &nbsp;『끝없는 이야기』, 그림 형제의 &nbsp;『브레멘 음악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nbsp;『보물섬』 등을 다룬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마지막 장에는 성장 이야기를 주제로, &nbsp;『내 이름은 패딩턴』, &nbsp;『피노키오』, &nbsp;『은하 철도의 밤』, &nbsp;『종이 봉지 공주』, 그리고 삶의 의미와 진실은 우리가 모르는 어딘가에 숨겨져 있는 것이 아니다. 삶의 의미와 진실은 인생 안에서, 인생 자체로서 의미이며 진실이다'라는 헤르만 헤세의 동화 『 어느 별에서 온 이상한 소식』까지 만나볼 수 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이처럼 『은하 철도의 밤』은 수많은 만남과 이별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행복과 슬픔, 만남과 이별, 삶과 죽음, 우리는 이처럼 상반된 것들을 마주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살아간다면 누구나 마주할 수밖에 없는, 피할 수 없는 것들이지요.&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그렇기에 우리의 모든 순간이 소중한지도 모릅니다. 만남은 이별을 동반하고 슬픔조차도 지난 일이 되면 돌아오지 않습니다. 수많은 별이 모여 반짝이는 은하처럼 우리의 모든 시간과 기억들이 모여 지금의 우리를 이루고 있습니다. 반짝이지 않는 조각은 무엇 하나 없으니 나를 이루는 모든 것을 좀 더 사랑해 보면 좋겠습니다.&nbsp;익숙한 동화 속 문장들을 통해 순수함을 되찾고, 삶의 진리를 다시금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이 《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의 매력인 것 같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요즘처럼 지친 마음을 달래기에는 동화만 한 것도 없듯, 몇 해 전에 읽었던 《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을 책장에서 다시 꺼내 읽어 봐야겠다.&nbsp;<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0/14/cover150/k73213030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901488</link></image></item><item><author>platinu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의 언어로 살아간다는 것 - [나의 언어로 살아간다는 것 - 관계, 마음, 나를 만나는 어느 심리학자의 인생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4281284/17396061</link><pubDate>Thu, 16 Jul 2026 23: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4281284/173960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0397&TPaperId=173960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80/56/coveroff/k31213039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0397&TPaperId=173960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의 언어로 살아간다는 것 - 관계, 마음, 나를 만나는 어느 심리학자의 인생 수업</a><br/>이서원 지음 / 스틸당(STEALDANG) / 2026년 07월<br/></td></tr></table><br/>요동치는 세상에서 평온하게 사는 방법은 나의 세계를 단단하게 만드는 것이다. 《나의 언어로 살아간다는 것》은 글쓰기로 나의 세계를 만들어가는 방법을 알려준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30년간 3만 명의 사람을 만나온 심리학자 이서원은 '누구나 자기 삶의 스토리텔러가 되고 싶어 한다'는 인간의 속마음을 주시한다. &nbsp;SNS의 허상에 자존감이 무너진다는 우려가 적지 않다.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을 타인의 삶에 관심 가지기 보다, 지금 나에게 묻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 다섯 줄로 '내문내답' 해보기를 권하며 이제 남 이야기는 그만하고 자신의 이야기에 집중할 것을 주문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일기 쓰기'를 통해 내 이야기를 나에게 하다 보면, 자신의 마음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일기는 그날의 사실을 적어 놓은 기록보다 나의 감정을 기록해 가장 솔직하게 나를 만나는 시간을 갖는 것이 도움이 된다. &nbsp;나의 모든 감정을 드러내면 안 되는 세상에서 나의 언어로 나만 보는 글을 써 내려가다 보면, 자신의 감정을 정리해 보며 마음을 지킬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자신의 감정을 굳이 타인이 알아주기를 바랄 필요도 없어진다. 관계에서도 불필요한 감정 소모가 없어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데 도 도움이 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나의 언어로 살아간다는 것》에 수록된 에세이 중에 '깊어져야 짧아진다'는 문장이 와닿는다. 짧게 쓰는 글은 깊게 생각해야 나오기 때문이다. '말도 글도 짧을수록 명언이고 명문이다. 말은 할수록 늘고 글은 쓸수록 짧아진다. 그냥 짧아지는 게 아니라 깊어져야 짧아진다.' 이는 자신을 들여다보는 글쓰기를 얼마나 하느냐에 따라 누구나 울림을 줄 수 있는 글을 쓸 수 있게 된다는 말이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정답 없는 세상에서 나를 들여다보면서 삶의 우선순위를 잡아간다면, &nbsp;물 흐르듯 유연하고 단단하게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나를 단단히 잡지 않으면 위태로운 시끄러운 세상이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나의 언어로 살아가는 나날이 되기를 바라본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80/56/cover150/k31213039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805624</link></image></item><item><author>platinu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영혼의 왈츠 - [[세트] 영혼의 왈츠 1~2 세트 - 전2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4281284/17393545</link><pubDate>Wed, 15 Jul 2026 18: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4281284/173935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9744&TPaperId=173935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8/93/coveroff/k652139744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9744&TPaperId=173935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트] 영혼의 왈츠 1~2 세트 - 전2권</a><br/>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전미연 옮김 / 열린책들 / 2026년 06월<br/></td></tr></table><br/>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세계관이 잘 녹아있는 신작 소설 《영혼의 왈츠》. 압도적인 스케일에 책을 놓기 어려웠고 읽는 내내 전율이 넘쳐 여운이 오래 남았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제 1막 아포칼립스 D-5, 8일 일요일'&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영혼의 왈츠》는 아포칼립스 D-5라는 긴박한 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파리 소르본 대학의 역사학도 외제니 톨레다노가 '몽매주 세력으로부터'다가오는 인류의 파국을 막기 위한 여정을 다룬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12만 년 전이라는 까마득한 인류의 전생으로 떠나 불을 발견한 선사 시대의 네안데르탈인부터, 최초의 문자가 탄생한 수메르, 그리스의 피타고라스를 통해 자라투스트라와 붓다를 만나고, 선지자 다니엘과 철학자 공자가 활동하던 기원전 6세기 등 정신으이 관광을 통해 빛과 어둠이 대립해온 인류의 역사를 마주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책을 읽다가 문득 베르베르는 책 제목을 왜 영혼의 왈츠라고 지었을까? 궁금했다. 인류가 실수를 반복하는 이유는 한 번 뿐인 생이니까 혹은 인간의 욕망때문이라 생각했다. 과거 역사를 반복하는 인류를 앞으로 나아가는 듯 제자리를 맴도는 '왈츠'에서 착안했을까?, 아니면 자신의 영혼과 현생의 영혼의 연결을 의미하는 걸까?<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운명이 미리 써질 수 있는데도 그 경로를 예측할 수 없는 이유는 인류에게 주어진 가장 아름다운 선물인 자유의지 때문이라고 말한다. 각자가 어떤 결정을 내리느냐에 따라 영혼의 진화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의 영혼은 우리의 경로가 이탈되었을 때 이상적인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한 최적의 경로를 끊임없이 가르쳐 준다는 저자의 말처럼, 내 안의 영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보면 좋겠다.&nbsp;<br>베르나르는 자유를 갈망하면서도 책음을 지기는 꺼려하는 현대인들에게 우리가 원하는 것을, 원하는 때에 , 원하는 방식으로 선택하고 그 결과 또한 책임지는 것이 '자유의지'라는 사실을 담담히 전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또한 아포칼립스 D-day에 맞물려 세상의 혐오와 양극화 뉴스들은 단순 소설이라기 보다 극단주의와 혐오주의가 판치는 이 세상과 너무나 흡사해 아찔하기도 했다. 세상은 날로 발전하지만, 진정한 문명은 세련된 기술이 아니라 기억의 연대라는 그의 세계관은 깊은 울림을 남긴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이 외에도 베르나르의 책에는 수많은 메타포가 등장한다.13일의 금요일 개기월식에 네안테르탈인들이 사피엔스에게 처참히 당했던 비극의 역사를 상기시키는가 하면, 성경 속 이야기들, 그리고 그의 지난 책들까지.&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베르나르 베르베르는 가히 천재 작가라는 수식어를 쓸 수 밖에 없는 작가다. 자신의 작품들을 적재적소에 재배치하는 노련함과 여러 책들의 내용들이 날실과 씨실처럼 맞물려 완성되는 세계관은 그의 작품을 사랑하는 독자들이라면 카타르시스를 느끼지 않을 수 없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과연 주인공 외제니는 몽매주 세력으로부터 인류를 구할 수 있을지, 영혼의 형제는 찾을 수 있을지 소설에 흠뻑 취해보시길 추천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8/93/cover150/k652139744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389338</link></image></item><item><author>platinu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죽음의 에티켓 - [죽음의 에티켓 - 누구도 말해주지 않은 당신의 마지막에 관하여,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4281284/17391674</link><pubDate>Tue, 14 Jul 2026 18: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4281284/1739167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0275&TPaperId=1739167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6/82/coveroff/k7021302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0275&TPaperId=1739167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죽음의 에티켓 - 누구도 말해주지 않은 당신의 마지막에 관하여, 개정판</a><br/>롤란트 슐츠 지음, 노선정 옮김 / 스노우폭스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인간은 태어나면 누구나 죽음으로 생을 마감한다. 하지만 젊고 건강한 사람 중에 자신의 죽음에 대해 심도 있게 고민해 본 사람은 거의 없다. 롤란트 슐츠의 책 《죽음의 에티켓》은 누구도 말해주지 않은 당신의 마지막인 '죽음'을 정면으로 응시하게 만든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우리는 보통 타인의 죽음을 슬퍼하는 법은 배우지만, '내가 죽는 순간'에 대해서는 애써 애면하곤 한다. 저자는 《죽음의 에티켓》에서 '나의 죽음'에 대해 임종 &gt; 죽음 직후 &gt; 단장 &gt; 장례 챕터로 내 삶을 품위있게 마무리하기 위한 매뉴얼을 소개한다. &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내가 숨을 거두는 그 1초부터, 시신이 처리되고, 남겨진 이들이 사망 신고하는 등 행정 절차를 밟는 과정까지 하이퍼리얼리즘으로 보여줌으로써 언젠가를 맞이할 자신의 죽음을 미리 상상해는 시간을 갖게 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엘리자베스 퀴블러스의 상실의 5단계는 여생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 부정하고, 분노하며 타협하고 좌절하다 결국에는 수긍하게 되는 과정을 겪는다고 말한다. 자신의 죽음에 대한 준비가 없다면 누구나 그 앞에 분노하고 좌절하게 될 것이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따라서 우리는 누구나 '죽음에 대해 조용히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 이에 저자는 '죽음'에 대해 조급해 하기보다 가만히 생각해 볼 것을 권한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내게 시간이 주어진다면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지',&nbsp;'소중한 이들과 함께 어떤 소원을 이루고 싶은가?',&nbsp;'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가?'<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그리고, 내가 떠난 뒤 남겨질 이들을 배려하는 '마지막 준비'를 절대 잊지 말 것을 당부한다. 미리 자신의 임종 이후를 &nbsp;준비해 두어야, 남겨진 이들도 당신을 아름답게 보낼 수 있다는 것이다. 임종 노트를 작성해 부고를 전해야 할 연락처 리스트를 비롯해 준비해야 할 것은 '연명의료에 대한 의향', '장례에 대한 의지', '유언장' 이 세 가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nbsp;<br>또한 장례는 고인을 위한 것이 아닌, 당신을 애도하는 이들을 위한 것이라는 시선이 새롭게 다가온다. 고인의 죽음을 받아들이기 위한 첫 발걸음으로 마음껏 추억하고 위로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죽음이란 당신에게서 정말 많은 것을 조용하지만 아주 잔혹하게 빼앗아 갑니다. 그러나 유족에게도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과정에서의 아픔, 상실 후의 아픔, 장례 이후의 현실적으로 처리해야 할 수순까지 남겨진 숙제가 많다. 그래서 건강할 때, 자신의 죽음을 고려해 삶을 정돈해야 한다는 점을 다시금 되새겨 본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죽음의 에티켓》 추천 대상&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삶의 무력감에 빠져 '지금, 여기'의 소중함을 잃어버린 분✔️ 막연한 죽음의 공포에서 벗어나 내 삶의 마지막을 주체적으로 디자인하고 싶은 분✔️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내고 깊은 애도의 시간이 필요한 분&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 날, 죽음에 대한 에티켓은 무엇인지 자신의 죽음과 마주해 보는 건 어떨까.&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6/82/cover150/k7021302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468236</link></image></item><item><author>platinu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소원이 이루어지는 작은 호텔 - [소원이 이루어지는 작은 호텔 - 나도 몰랐던 마음속 소망을 끄집어내 현실로 바꾸는 곳]</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4281284/17389749</link><pubDate>Mon, 13 Jul 2026 18: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4281284/173897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0870&TPaperId=173897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7/1/coveroff/k72213087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0870&TPaperId=173897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소원이 이루어지는 작은 호텔 - 나도 몰랐던 마음속 소망을 끄집어내 현실로 바꾸는 곳</a><br/>안자나 길 지음, 강영옥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매일 조금씩 행복해지고, 바라는 삶을 현실로 이루고 싶다면, 여름 휴가 기간 동안 펼쳐보면 좋을 책이 출간됐다. .《소원이 이루어지는 작은 호텔》은 소원을 이루는 7가지 법칙을 소개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책의 배경인 '호숫가의 호텔, 소원이 이루어지는 작은 호텔'은 누구나 들어올 수 있는 곳이 아니라 특별히 정해진 사람들만을 위해 준비된 공간이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호텔의 주인 시타는 '삶에 우연히 일어나는 일은 없다고 강조하며, 매니페스테이션을 통해 소원을 현실로 만들어 행복에 이르는 길로 안내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매니페스테이션 manifastation,이란 원하는 바를 의식적으로 현실로 끌어당기는 과정을 말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저자는 소원은 단순히 아이들처럼 무언가가 이루어지기를 막연히 바라는 것이라면, 매니페스테이션은 당신이 원하는 것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능동적으로 끌어당기는 것으로, 두 개념이 엄청나게 다르다고 말한다. 따라서 소원 성취의 전제 조건은 명확한 목표라고 강조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소원을 이루는 7가지 법칙★<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제 1법칙, 목표는 명확하게제 2법칙, 우주는 언제나 당신 곁에 있어&nbsp;제 3법칙, 소원들의 콜라주제 4 법칙, 당신의 세 가지 마음을 기억해&nbsp;제 5법칙, 모든 감각으로 상상해보라.&nbsp;제 6법칙, 내려놓고, 신뢰하라.제 7법칙, 신호를 따르라.&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저자는 3개월간 매일 아침에 소원을 이뤄주는 문을 여는 열쇠인 문장인 " 내 소원이 이미 이루어지고 있다는 걸 알고 있어. 감사해, 사랑하는 우주야!"을 외치며 시작하라고 권한다. 이 습관을 꾸준히 유지하다 보면 어느 순간 변화를 느끼게 될 것이라 덧붙인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소원을 이루는 7가지 법칙을 일상 속에 녹이는 작은 습관들도 생각보다 많이 소개한다. 소원 성취 제스처,칫솔, &nbsp;베개, 1미터 다이빙대, 시각화, 열린 문, 씨앗 요정, 네잎 클로버, 하트 풍선, 마음과의 대화 시간, 5~ 10분의 공간, '사라져버려'라고 외치기, 문을 이용하는 비법, 쓰레기통, 나뭇가지의 새, 좋은 아침 노래, 명상, 코르크 마개 시각화, 탄생 숫자, 다툼 혹은 화를 해결하기, 누군가와의 분리를 위한 시각화, 문손잡이 긍정 확언, 조급함 길들이기, 거북이 모멘트, 상징 동물, 베개 트릭 등의 &nbsp;소원을 현실로 끌어당기는 아주 작은 습관들을 삶에 적용해 소원 성취에 한 단계 다가가기를 바라본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진정으로 행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그들 모두 소원을 이루는 비법을 알고 있다는 점을 기억하며, 시타가 알려준대로 소원을 이루는 7가지 법칙과 소원을 이루어주는 세가지 단어 "행복, 예스, 감사해요"가 일상의 습관이 되기를 바라며.&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나도 몰랐던 마음속 소망을 끄집어내 현실로 바꾸는 곳에서 일주일의 휴가를 보내고 싶은 독자라면, 《소원이 이루어지는 작은 호텔》 일독을 권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7/1/cover150/k72213087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070195</link></image></item><item><author>platinu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재테크 농부의 초과수익 투자 - [재테크농부의 초과수익 투자 - 시장 지수를 넘어 10배 수익을 쌓는 포트폴리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4281284/17382974</link><pubDate>Thu, 09 Jul 2026 18: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4281284/1738297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0171&TPaperId=1738297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9/4/coveroff/k4221301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0171&TPaperId=1738297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재테크농부의 초과수익 투자 - 시장 지수를 넘어 10배 수익을 쌓는 포트폴리오</a><br/>재테크농부 지음 / 노티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시장 지수를 넘어 10배 수익을 쌓는 포트폴리오'라는 부제에 눈길이 가는 신간 《재테크 농부의 초과수익 투자》.&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리딩방 사기를 방한 개미가 초과수익으로 자산을 늘리는 투자자가 된 실제 경험담과 투자 원칙을 담아내며 기준이 있는 투자자로 가는 지름길을 알려준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2026년 대상승 장에 불구하고, 6월 말 코스피가 20% 폭락하며 돈을 번 개미들이 생각보다 많지 않다는 게 아픈 현실이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어제만 해도 삼성전자의 호실적과 SK하이닉스의 ADR을 앞두고, 이틀간의 무서운 폭락장에 개미들의 패닉셀이 이어지며 외국인들이 오랜만에 3천억을 사들였음에도 불구하고 하락장으로 마무리됐다. 오늘은 장 초반 급등했으나 SK하이닉스가 5% 정도로 상승폭을 축소하며 정규장을 마무리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이틀간의 폭락장에 비해 &nbsp;성적표인데, 반도체 시장의 견조한 실적의 예상에도 불구하고 노이즈가 많아도 너무 많다는 게 개인 투자자들의 &nbsp;심리를 공포에 가둔 결과인 것 같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저자는 투자자의 진짜 실력은 얼마나 크게 버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오래 시장에 남아 있느냐에 있다고 정의한다. 자신의 투자 철학과 원칙을 기반으로 주식시장의 흐름에 맞춰 수익을 실현하며 오래 남아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을 자신의 투자 경험담을 토대로 투자 노하우를 소개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재테크 농부의 초과수익 투자》에서 저자는 매수와 매도, 주식 비중과 현금 &nbsp;비중, 공포와 탐욕 등 투자 시스템 안에서 투자의 뼈대를 만들어 시장을 이기는 투자자보다 시장에서 오래 살아남기를 권한다. 저자는 개인투자자들의 투자 실패 원인과 투자 패턴을 두루 살펴보며 주식시장에서 끝까지 살아남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개인 투자자가 시장에서 흔들리는 순간은 대개 종목을 몰라서가 아닙니다. 좋은 기업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너무 빨리 사고, 너무 늦게 팔고, 하락장에서는 현금이 없어 기회를 놓치고, 상승장에서는 기준 없이 따라붙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주식은 사는 것보다 매도하는 것이 더 어렵다. 투자의 마무리는 매도에서 결정되기 때문이다. 저자는 주가가 크게 오른 종목은 일부 익절하거나 최소 익절선을 설정하는 전략을 적용했을 &nbsp;때 수익률이 높아졌다며 익절의 질적 판단 기준을 제시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시장과 회사를 보고 장기 보유 성향인데도 익절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고 있었다. 엄청난 상승에 취해 있다가 상승분을 반납하며 속이 쓰린 경험이 많았기 때문이다. 주식시장의 심리에 지지 않고 이겨내려면 자신의 기준이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nbsp;하반기 시장을 기대해 본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재테크 농부의 초과수익 투자》는 주린이부터 리스크를 줄이고 자신의 투자 기준을 세워 성공적인 주식 투자를 하고 싶은 개인투자자라면 일독해 보기를 권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9/4/cover150/k4221301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390452</link></image></item><item><author>platinu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유튜브 시대 현명한 투자법 - [유튜브 시대 현명한 투자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4281284/17379034</link><pubDate>Tue, 07 Jul 2026 17: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4281284/173790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9242&TPaperId=173790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6/79/coveroff/k3121392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9242&TPaperId=173790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유튜브 시대 현명한 투자법</a><br/>박정호 지음 / 스마트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삼성전자가 역대 최고 영업 실적을 발표했다. SK 하이닉스는 미국 ADR 시장 상장을 앞두며 대한민국의 위상이 드높아졌지만, 우리 주식 시장은 참담하기 그지없다. 외국인들의 수십조 원 매도 물량에다 단일 종목 레버리지로 인한 변동성은 개미들의 밤잠을 설치게 만드는 요즘이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lt;손경제+&gt; 박정호 교수의 신간 《유튜브 시대 현명한 투자법》은 낚시성 썸네일과 통계의 거짓말을 걷어내는 경제 독법 22가지를 소개하며 &nbsp;1500만 주식 투자자를 위한 투자 인사이트를 제시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MBC 손에 잡히는 경제플러스의 진행자 박정호 교수는 현재 우리나라의 주식 시장 투자자들의 문제점을 발견했다. 전 세계에서 대한민국처럼 경제· 투자 유튜버들이 넘쳐나는 나라도 없다며 개인투자자들이 반복해서 같은 실수를 하는 이유를 넘치는 정보 속에서 잘못된 정보를 옳다고 믿기 때문에 실패한다고 분석했다. 또한 이는 투자자 개인의 능력 부족이라기 보다 투자 정보를 접하고 해석하는 구조에 실패의 원인이 있다고 덧붙인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정보가 많으면 과연 투자자에게 도움이 될까? 선택지가 많으면 선택하기 어렵다. 그렇다 보니 대다수의 개인 투자자들이 주식 투자를 할 때 종목 분석과 스스로 공부해서 종목을 선별하기보다는 구독자 수가 높은 증권 유튜버의 유튜브를 보고 투자 아이디어를 얻고 있는 게 실상이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경험이 없을수록 무엇이 중요한 정보인지 모르겠고, 모든 것이 중요해 보인다. 또한 정보를 축적해 최적의 시기를 노리다 보면 기회를 놓쳐 버리고 만다. 상반기 반도체 시장의 조정을 기다리다 끝 모르고 오르는 주가에 포모를 견디지 못하고 삼전닉스에 편승한 투자자들은 십분 공감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 &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투자가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 유튜브가 학습도구라는 점은 기정사실인바. 도구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 중요한 점은 비판적 사고 법을 투자에 적용해야 보아야 하는 것이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내가 지금 보고 있는 정보는 마는 것인지?왜 이 종목을 사야만 하는지 등등&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매수하기 전에 한 번 더 고민해 본다면, 성공 투자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변동성과 위험을 혼동하지 않는 6가지 원칙&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투자 기간을 명확히 하라.투자 포트폴리오를 너무 자주 확인하지 마라.분산투자 하라.펀더멘탈에 집중하라.내가 이해하는 것에만 투자하라.안전마진을 확보하라.<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너도 나도 주식 전문가라며 정보가 판치는 세상에서 가짜 뉴스를 거르는 분별력을 얻고 싶다면, 《유튜브 시대 현명한 투자법》 을 일독해 보시기를 권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6/79/cover150/k3121392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767942</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