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platinum (platinum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4281284</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Mon, 31 Aug 2026 04:22:43 +0900</lastBuildDate><image><title>platinum</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24281284</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platinum</description></image><item><author>platinu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최소한의 중세 수업 - [천 년의 역사가 한눈에 보이는 최소한의 중세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4281284/17477358</link><pubDate>Fri, 28 Aug 2026 16: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4281284/174773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0840&TPaperId=174773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60/coveroff/k0721308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0840&TPaperId=174773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천 년의 역사가 한눈에 보이는 최소한의 중세 수업</a><br/>임승휘 지음 / 21세기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tvn 예능 &lt;벌거벗은 세계사&gt;의 화제의 강연, 임승휘 교수의 천 년의 역사가 한눈에 보이는 중세사가 인생명강 시리즈 《최소한의 중세 수업》으로 출간되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5세기부터 16세기에 이르는 천 년이라는 시간의 중세 시대를 다룬 &nbsp;《최소한의 중세 수업》은 &nbsp;봉건 제도 시대 하의 기독교 뿌리를 내린 계층 사회인 중세 시대를 종교적 관점, 기사, 이단, 종교 재판 등 다층적으로 살펴본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저자는 중세 시대가 매력적인 이유를 고대 사상의 유산을 이어받아 인간 지성을 꽃피운 시기이며, 중세만의 독창적 사유를 통해 서양 정신의 기본 토양을 이루었기 때문이라 말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중세 시대에서 빼놓을 수 없는 근간은 '교회'다. 인류 역사상 그 어떤 국가나 제국도 1000살 이상을 넘기지 못했지만, 인류사에서 2,000년을 존속한 놀라운 조직이 바로 로마 카톨릭 교회이기 때문이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중세 시대에 교회가 암흑기를 거치면서도 굳건했던 이유는, 중세인들의 생활상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중세인들은 '죽음'을 인간의 심판으로 여겼기에 죽음을 무척이나 두려워했다. 그들에게 최후의 심판과 종말에 대한 유일한 도피처는 교회였고, 죽음이란 공포를 넘어 '구원'이라는 목표가 생겼다. 그들은 죽음이란 두려움을 교회에서'구원'이라는 희망의 메시지로 받아들인 것이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그러나 중세 시대는 마녀사냥, 마법사의 등장이 두드려진 시기였으며 이단과 십자군이라는 암흑의 역사도 존재한다. &nbsp;하여 진리를 찾는 이성이 어둠에 갇힌 채 무지한 시대라 여기며 야만과 암흑의 시대라는 오명 또한 가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유럽을 만든 진짜 역사는 '중세 시대'였다는 사실은 반박할 수 없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역사를 암기 학문으로 바라보기 보다, 상상의 학문으로 접근하라는 저자의 조언처럼, 기초 지식을 기반으로 시대상을 입혀 상상하면 입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 영화나 소설의 단골 소재이자 배경이 되는 중세 시대를 보다 제대로 알고 싶다면, 《최소한의 중세 수업》 일독을 권한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60/cover150/k0721308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46082</link></image></item><item><author>platinu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부의 점프 - [부의 점프 - 포트폴리오를 버린 날, 부의 점프가 시작됐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4281284/17448959</link><pubDate>Thu, 13 Aug 2026 18: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4281284/1744895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0124&TPaperId=1744895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1/83/coveroff/k00213012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0124&TPaperId=1744895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의 점프 - 포트폴리오를 버린 날, 부의 점프가 시작됐다</a><br/>상승미소(이명로) 지음 / 스마트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포트폴리오를 버린 날, 잔고의 앞자리가 바뀌었다는 저자 상승 미소는 6년 만에 투자금을 20배로 키운 투자 실전 노하우를 신간 《부의 점프》에 담아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주식투자에서 포트폴리오는 정석인데, '포트폴리오를 버린 날 부의 점프가 시작됐다'라는 저자의 투자 전략이 궁금했다. 저자의 압도적 수익의 비결은 '전략적 집중'에서 나온다고 강조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자산의 앞자리를 바꾸는 메트로폴리스 투자 4가지 원칙을 다음과 같이 소개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첫째, 저평가된 시골 종목이라는 환상에서 깨어나세요.숨겨진 진주 같은 소형주는 저평가가 아니라 소외일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직시하게 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둘째, 권력의 옥새가 찍힌 종목에 집중하세요.&nbsp;투자의 성패는 얼마나 싼가가 아니라, 얼마나 중심부에 있는 가로 결정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국장 기준, 코스피 200이나 코스닥 150 지수의 핵심인 대장주를 사야 한다는 것인데, ETF나 인덱스 자금이 기계적으로 유입되는 길목을 지키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셋째, 압축의 고통을 견디세요.전국 팔도의 땅을 조금씩 사는 것은 분산이 아니라 방치라며, 수도권 핵심지에 비중을 실어야 자산의 앞자리가 바뀌듯 주식 또한 자금의 흐름이 보장된 대장주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압축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한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넷째, 가족의 상식을 무시하지 마세요.&nbsp;주식 종목을 사기 전에 가족에게 이 종목을 사야 하는 이유를 설명해 납득되는지 확인할 것을 권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일반적으로 주식 투자를 하기 전에 반드시 공부해야 성공적으로 투자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주식 책을 100권 읽은 투자자가 실전에서 더 크게 잃는 일이 비일비재하다고 한다. 투자 교육을 받은 사람과 받지 않은 사람의 수익률 차이가 거의 없다는 연구결과도 있다는 점은 다소 충격적이다. &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다시 말해서 투자의 성공은, 어려운 재테크 용어를 얼마나 많이 아느냐가 아니라 시대의 흐름을 남들보다 한 발 먼저, 혹은 남들과 같이라도 읽어낼 수 있느냐에 달려 있는 것은 물론이고, 얼마나 발 빠르게 행동하느냐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이다.&nbsp;<br>저자는 수익은 짧고, 손실은 긴 개미 투자자의 원인을 짚어보며, 투자금의 규모에 따라 4단계로 구분해 단계별 투자 전략을 제시한다. 그뿐만 아니라 앞으로 어떻게 부를 만들어갈지 AI 산업 골드러시 지도를 제시하는 동시에 AI 골드러시의 2 막은 어떠할지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수익은 계획하고 손실은 설계하는 실전 노하우도 제시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올 상반기 국내 주식시장은 뜨거웠다가 6월 말을 기점으로 차갑게 식어버렸다. 대다수의 개미는 상승분을 반납하고, 여전히 마이너스 계좌에서 구조대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아쉬움이 가득한 2026년 주식 시장이다. 비록 시장을 이기는 투자자는 없다지만, 저자가 《부의 점프》에서 말했듯 자신의 현 위치를 진단해 자신에게 맞는 투자전략을 통해 인간의 본능을 이겨내는 기술을 습득해 계좌의 앞자리를 바꿔나가기를 바라본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1/83/cover150/k00213012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18328</link></image></item><item><author>platinu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내 생애 첫 번째 철학 수업 - [내 생애 첫 번째 철학 수업 - 지적 대화를 위한 하루 한 장 철학 읽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4281284/17432058</link><pubDate>Tue, 04 Aug 2026 15: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4281284/174320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0715&TPaperId=174320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9/45/coveroff/k8421307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0715&TPaperId=174320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생애 첫 번째 철학 수업 - 지적 대화를 위한 하루 한 장 철학 읽기</a><br/>소렌 베일 지음 / 더케이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입문자를 위한 철학 교양서 《내 생애 첫 번째 철학 수업》. 서양 철학의 핵심 질문을 하루 한 장으로 읽으면서 지적 교양을 쌓는 여정으로 안내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철학이 익숙한 듯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는, 고대 그리스부터 시작되는 방대한 역사와 수많은 철학자와 이론들을 정리하기 버거워 혀를 내두르게 되기 때문이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저자는 소크라테스, 니체, 에픽테토스, 아리스토텔레스, 스피노자까지 살면서 한 번은 이 다섯 명의 철학자를 만나야 한다며 현재의 삶에 철학이라는 한 가지 줄기로 연결해 철학을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도록 쉽게 써 내려간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악법도 법이다'라며 독배를 마신 소크라테스는 잠시 멈춰세우는 깊이 있는 불편한 질문에 대해 살펴보며 나를 사랑하며 타인과 함께하는 법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한다. 이어서 니체는 서두르는 시대 속의 느림의 미학을, 에픽테토스는 불안과 고통스러운 삶의 자리에서 철학을 훈련하는 방법에 대해 살펴본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행복하게 산다는 건 무엇인지'에 대해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으로 기쁨과 행복, 여가와 휴식의 차이를 짚어 보는 동시에 우정과 공동체의 의미에 대해 알아보고, 마지막으로 스피노자는 어떻게 자연의 일부로 살아갈지에 대해 이야기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원래 소크라테스, 아리스토텔레스, 니체의 철학에 관심이 많은 편인데, 바쁜 현대인에게 니체가 권하는 '천천히 읽는 독서법'의 가치는 꽤나 크게 다가왔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생각'과 창의성의 중요성이 대두되지만, 현실은 AI의 발달로 이제는 회사 보고서나 시험 답안지는 기본이고, sns 게시물, 연인과의 메시지 답장조차 AI의 도움을 받는 세상이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특히나 빨리 이해하고 빨리 넘기는 일에 익숙해질수록 사람은 깊이 읽는 힘에서 멀어지기 쉽다며 '느리게 읽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니체의 메시지는 간과해서는 안 될 부분이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이유인즉, 서두르는 사람은 문장을 쉽게 자기 방식대로 처리해 버린다고 한다. 이미 알고 있다고 여기는 말은 빠르게 넘기고, 낯선 말은 성급하게 결론 내리며, 어려운 문장은 곧장 익숙한 말로 바꾸어 버린다. 말하는 내용을 따라가기 보다 읽는 사람이 자기 생각으로 먼저 결론을 내려버리기 쉽다는 것이다. 이처럼 빨리 이해하고 빨리 넘기는 일에 익숙해질수록 사람은 오해를 야기하기 쉽기에 갈등을 빚기 쉬워지는 것은 물론이고, 점점 깊이 읽는 힘에서 멀어질 수밖에 없지 않을까.<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그리고, '행복한 사람'과 '살 가치가 있는 삶'에 대해서도 철학자의 고견을 들어볼 수 있어 좋았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아리스토텔레스에게 행복한 사람이란, '자주 웃는 사람'이나 '기쁜 일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 '좋은 것을 제대로 알아보며 옳은 방식으로 행동하는, 이성과 성품을 잘 발휘하며 살아가는 사람이었다. 그에게 행복이란, 어느 날 우연히 찾아오는 좋은 기분이 아니라, 내가 어떤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무엇을 좋다고 여기며 선택하는지, 내 삶이 어떤 방향으로 반복되고 있느냐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이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소크라테스가 말한 '살 가치가 있는 삶'이란, 성찰하는 삶. 다시 말해서 스스로 삶의 기준과 행동을 계속 검토하고 생각을 멈추지 않는 삶이다. &nbsp;아무 생각 없이 지나치고 있던 자리에서, '지금 이 순간, 나에게 가장 하고 싶은 질문은 무엇인가?' 질문을 던져 보며 서평을 마무리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사념이 많아 마음이 복잡한 분, 철학 책을 읽고 싶은데 어려워서 망설이셨다면&nbsp;쉽게 넘어가는 철학 책 《내 생애 첫 번째 철학 수업》 일독을 권한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9/45/cover150/k8421307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94575</link></image></item><item><author>platinu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잠들기 전 마지막 생각이 내일을 결정한다 - [잠들기 전 마지막 생각이 내일을 결정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4281284/17419446</link><pubDate>Wed, 29 Jul 2026 17: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4281284/174194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0201&TPaperId=174194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1/94/coveroff/k2121302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0201&TPaperId=174194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잠들기 전 마지막 생각이 내일을 결정한다</a><br/>김범준 지음 / 웨일북 / 2026년 07월<br/></td></tr></table><br/>당신은 잠들기 전, 어떠한 습관을 가지고 있나요? 잠들기 전까지 스마트폰을 붙잡고 있는지 아니면 책 한 장을 읽다가 잠드는지. 저자는 《잠들기 전 마지막 생각이 내일을 결정한다》에서 잠들기 전 마지막 습관이 나의 하루를 결정한다고 말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매일 밤 소란한 나를 다스리는 머리맡 철학 수업 《잠들기 전 마지막 생각이 내일을 결정한다》. 저자는 낮이 속도를 높여 달리는 법을 배우는 시간이라면, 밤은 절제를 통해 멈추는 법을 배우는 시간이어야 한다고. 그렇기에 '절제는 밤의 철학이다'라고 정의한다. 다시 말해서 '잠들기 전 마지막 순간에, 오늘을 돌아보고, 내일을 준비하는, 한순간의 멈춤' 그렇게 밤은 나 자신을 돌보는 시간이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나라는 사람은 내가 반복적으로 행하는 것들로 만들어진다. 탁월함 역시 꾸준히 반복되는 습관으로 이루어진다. 저자는 탁월함이 습관이라면, 나태함도 습관이라는 사실을 직시하게 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퇴근 후, 저녁 시간의 모습은 어떠한가? 우리는 쉬는 척하면서도 TV를 보거나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못하고, 끊임없이 뇌를 자극하지 않는가. &nbsp;어느새 &nbsp;현대인은 쉬는 것 같지만 정작 쉬지 못하는 안타까운 현실이 저녁의 기본값 일상이 되고만 것이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인생은 왜 고통이라 하는가? 인간에게 고통이 일상일 수밖에 없는 이유를 쇼펜하우어는 명확하게 지적한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쇼펜하우어는 욕망은 채워지지 않으면 고통이라 했는데, 끝없는 욕망은 어쩌면 인간의 기본값이 아닐까 싶다. 채워지면 권태를 느끼다가 또 다른 목표를 만들며 고통의 쳇바퀴를 돌아가는 것이 인간이니 말이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저녁 시간을 철학자들의 절제를 배우는 시간으로 채우라는 저자는, &nbsp;화가 나는 밤에는 세네카나 명자를, 타인과의 비교에 지친 밤이면, 장자를, 의미를 잃은 밤이면 빅터 프랭클을, 아무 의미 없이 하루를 보낸 밤이라면 한나 아렌트를 펼칠 것을 권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번뇌가 가득한 여름밤 채우는 기쁨보다, 비어 있어 고요한 기쁨을 택하는 에피쿠로스 철학자들의 지혜를 다시금 일깨워 본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1/94/cover150/k2121302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819469</link></image></item><item><author>platinu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의 하느님 - [나의 하느님 - 시로 쓴 주기도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4281284/17419435</link><pubDate>Wed, 29 Jul 2026 17: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4281284/174194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0002&TPaperId=174194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2/26/coveroff/k482130002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0002&TPaperId=174194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의 하느님 - 시로 쓴 주기도문</a><br/>베아트리체 제르비니 지음, 소니아 마리아 루체 포센티니 그림, 김지우 옮김 / 이온서가 / 2026년 06월<br/></td></tr></table><br/>시로 쓴 주기도문이라는 《나의 하느님》. &nbsp;일러스트와 어우러진 주기도문은 어떠할지 호기심을 자아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하늘에 계신 우리 하느님!이 땅에 내려오소서! ' 로 시작해<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다만 악에서 우리를 구하소서.우리를 구해주소서' 로 끝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주기도문은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직접 가르치신 기도문으로,주기도문은 전능하신 하나님을 고백하고,&nbsp;우리 곁에서 하나님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기를일용할 양식과 사랑과 온유한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nbsp;흔들리는 세상에서 영적 승리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간구하다가마지막에 영광을 올리며 마친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하여 크리스천에게 주기도문은하루를 여는 시작이자,&nbsp;신앙의 지침서이고,하나님과 나를 연결하는 통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나의 하느님》은 시와 어우러지는 일러스트가&nbsp;지친 일상에 담담한 위로를 전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힘들고 지친 삶 속에서&nbsp;하나님의 침묵이 서운하기도 하지만,나의 삶을 돌아보며,&nbsp;고백하고 간구하는 시간을 통해&nbsp;중심을 바로잡고&nbsp;관계를 회복하는 과정을 감성적으로 잘 녹여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감성 일러스트가 더해진 현대판 주기도문,&nbsp;《나의 하느님》 마음이 흔들리는 요즘이기에 더욱 여운이 남는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2/26/cover150/k482130002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622659</link></image></item><item><author>platinu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 - [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 - 지친 영혼을 위한 동심 처방]</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4281284/17405655</link><pubDate>Wed, 22 Jul 2026 13: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4281284/174056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0304&TPaperId=174056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0/14/coveroff/k73213030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0304&TPaperId=174056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 - 지친 영혼을 위한 동심 처방</a><br/>이서희 지음 / 리텍콘텐츠 / 2026년 07월<br/></td></tr></table><br/>지친 영혼을 위한 동심 처방 《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 동화 속 명언을 소개하며 따스한 위로를 건네던 책《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책》의 두 번째 도서가 출간되었다.&nbsp;<br>《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는 &nbsp;오스카 와일드의 『행복한 왕자』를 소개하며 함께해야 빛나는 우정과 사랑 이야기로 시작한다. 두 번째 장에서는 &nbsp;『줄넘기 요정』, 『소공녀』등을 통해 마음과 영혼의 '진심'에 대해서 세 번째 장에서는 모험과 상상에 대한 주제로 &nbsp;『피터팬』, &nbsp;『찰리와 초콜릿 공장』 등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네 번째 장은 '용기','희망' 등의 메시지를 담는 미하엘 엔데의 &nbsp;『끝없는 이야기』, 그림 형제의 &nbsp;『브레멘 음악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nbsp;『보물섬』 등을 다룬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마지막 장에는 성장 이야기를 주제로, &nbsp;『내 이름은 패딩턴』, &nbsp;『피노키오』, &nbsp;『은하 철도의 밤』, &nbsp;『종이 봉지 공주』, 그리고 삶의 의미와 진실은 우리가 모르는 어딘가에 숨겨져 있는 것이 아니다. 삶의 의미와 진실은 인생 안에서, 인생 자체로서 의미이며 진실이다'라는 헤르만 헤세의 동화 『 어느 별에서 온 이상한 소식』까지 만나볼 수 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이처럼 『은하 철도의 밤』은 수많은 만남과 이별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행복과 슬픔, 만남과 이별, 삶과 죽음, 우리는 이처럼 상반된 것들을 마주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살아간다면 누구나 마주할 수밖에 없는, 피할 수 없는 것들이지요.&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그렇기에 우리의 모든 순간이 소중한지도 모릅니다. 만남은 이별을 동반하고 슬픔조차도 지난 일이 되면 돌아오지 않습니다. 수많은 별이 모여 반짝이는 은하처럼 우리의 모든 시간과 기억들이 모여 지금의 우리를 이루고 있습니다. 반짝이지 않는 조각은 무엇 하나 없으니 나를 이루는 모든 것을 좀 더 사랑해 보면 좋겠습니다.&nbsp;익숙한 동화 속 문장들을 통해 순수함을 되찾고, 삶의 진리를 다시금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이 《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의 매력인 것 같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요즘처럼 지친 마음을 달래기에는 동화만 한 것도 없듯, 몇 해 전에 읽었던 《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을 책장에서 다시 꺼내 읽어 봐야겠다.&nbsp;<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0/14/cover150/k73213030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901488</link></image></item><item><author>platinu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의 언어로 살아간다는 것 - [나의 언어로 살아간다는 것 - 관계, 마음, 나를 만나는 어느 심리학자의 인생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4281284/17396061</link><pubDate>Thu, 16 Jul 2026 23: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4281284/173960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0397&TPaperId=173960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80/56/coveroff/k31213039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0397&TPaperId=173960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의 언어로 살아간다는 것 - 관계, 마음, 나를 만나는 어느 심리학자의 인생 수업</a><br/>이서원 지음 / 스틸당(STEALDANG) / 2026년 07월<br/></td></tr></table><br/>요동치는 세상에서 평온하게 사는 방법은 나의 세계를 단단하게 만드는 것이다. 《나의 언어로 살아간다는 것》은 글쓰기로 나의 세계를 만들어가는 방법을 알려준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30년간 3만 명의 사람을 만나온 심리학자 이서원은 '누구나 자기 삶의 스토리텔러가 되고 싶어 한다'는 인간의 속마음을 주시한다. &nbsp;SNS의 허상에 자존감이 무너진다는 우려가 적지 않다.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을 타인의 삶에 관심 가지기 보다, 지금 나에게 묻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 다섯 줄로 '내문내답' 해보기를 권하며 이제 남 이야기는 그만하고 자신의 이야기에 집중할 것을 주문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일기 쓰기'를 통해 내 이야기를 나에게 하다 보면, 자신의 마음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일기는 그날의 사실을 적어 놓은 기록보다 나의 감정을 기록해 가장 솔직하게 나를 만나는 시간을 갖는 것이 도움이 된다. &nbsp;나의 모든 감정을 드러내면 안 되는 세상에서 나의 언어로 나만 보는 글을 써 내려가다 보면, 자신의 감정을 정리해 보며 마음을 지킬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자신의 감정을 굳이 타인이 알아주기를 바랄 필요도 없어진다. 관계에서도 불필요한 감정 소모가 없어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데 도 도움이 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나의 언어로 살아간다는 것》에 수록된 에세이 중에 '깊어져야 짧아진다'는 문장이 와닿는다. 짧게 쓰는 글은 깊게 생각해야 나오기 때문이다. '말도 글도 짧을수록 명언이고 명문이다. 말은 할수록 늘고 글은 쓸수록 짧아진다. 그냥 짧아지는 게 아니라 깊어져야 짧아진다.' 이는 자신을 들여다보는 글쓰기를 얼마나 하느냐에 따라 누구나 울림을 줄 수 있는 글을 쓸 수 있게 된다는 말이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정답 없는 세상에서 나를 들여다보면서 삶의 우선순위를 잡아간다면, &nbsp;물 흐르듯 유연하고 단단하게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나를 단단히 잡지 않으면 위태로운 시끄러운 세상이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나의 언어로 살아가는 나날이 되기를 바라본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80/56/cover150/k31213039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805624</link></image></item><item><author>platinu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영혼의 왈츠 - [[세트] 영혼의 왈츠 1~2 세트 - 전2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4281284/17393545</link><pubDate>Wed, 15 Jul 2026 18: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4281284/173935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9744&TPaperId=173935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8/93/coveroff/k652139744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9744&TPaperId=173935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트] 영혼의 왈츠 1~2 세트 - 전2권</a><br/>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전미연 옮김 / 열린책들 / 2026년 06월<br/></td></tr></table><br/>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세계관이 잘 녹아있는 신작 소설 《영혼의 왈츠》. 압도적인 스케일에 책을 놓기 어려웠고 읽는 내내 전율이 넘쳐 여운이 오래 남았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제 1막 아포칼립스 D-5, 8일 일요일'&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영혼의 왈츠》는 아포칼립스 D-5라는 긴박한 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파리 소르본 대학의 역사학도 외제니 톨레다노가 '몽매주 세력으로부터'다가오는 인류의 파국을 막기 위한 여정을 다룬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12만 년 전이라는 까마득한 인류의 전생으로 떠나 불을 발견한 선사 시대의 네안데르탈인부터, 최초의 문자가 탄생한 수메르, 그리스의 피타고라스를 통해 자라투스트라와 붓다를 만나고, 선지자 다니엘과 철학자 공자가 활동하던 기원전 6세기 등 정신으이 관광을 통해 빛과 어둠이 대립해온 인류의 역사를 마주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책을 읽다가 문득 베르베르는 책 제목을 왜 영혼의 왈츠라고 지었을까? 궁금했다. 인류가 실수를 반복하는 이유는 한 번 뿐인 생이니까 혹은 인간의 욕망때문이라 생각했다. 과거 역사를 반복하는 인류를 앞으로 나아가는 듯 제자리를 맴도는 '왈츠'에서 착안했을까?, 아니면 자신의 영혼과 현생의 영혼의 연결을 의미하는 걸까?<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운명이 미리 써질 수 있는데도 그 경로를 예측할 수 없는 이유는 인류에게 주어진 가장 아름다운 선물인 자유의지 때문이라고 말한다. 각자가 어떤 결정을 내리느냐에 따라 영혼의 진화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의 영혼은 우리의 경로가 이탈되었을 때 이상적인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한 최적의 경로를 끊임없이 가르쳐 준다는 저자의 말처럼, 내 안의 영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보면 좋겠다.&nbsp;<br>베르나르는 자유를 갈망하면서도 책음을 지기는 꺼려하는 현대인들에게 우리가 원하는 것을, 원하는 때에 , 원하는 방식으로 선택하고 그 결과 또한 책임지는 것이 '자유의지'라는 사실을 담담히 전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또한 아포칼립스 D-day에 맞물려 세상의 혐오와 양극화 뉴스들은 단순 소설이라기 보다 극단주의와 혐오주의가 판치는 이 세상과 너무나 흡사해 아찔하기도 했다. 세상은 날로 발전하지만, 진정한 문명은 세련된 기술이 아니라 기억의 연대라는 그의 세계관은 깊은 울림을 남긴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이 외에도 베르나르의 책에는 수많은 메타포가 등장한다.13일의 금요일 개기월식에 네안테르탈인들이 사피엔스에게 처참히 당했던 비극의 역사를 상기시키는가 하면, 성경 속 이야기들, 그리고 그의 지난 책들까지.&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베르나르 베르베르는 가히 천재 작가라는 수식어를 쓸 수 밖에 없는 작가다. 자신의 작품들을 적재적소에 재배치하는 노련함과 여러 책들의 내용들이 날실과 씨실처럼 맞물려 완성되는 세계관은 그의 작품을 사랑하는 독자들이라면 카타르시스를 느끼지 않을 수 없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과연 주인공 외제니는 몽매주 세력으로부터 인류를 구할 수 있을지, 영혼의 형제는 찾을 수 있을지 소설에 흠뻑 취해보시길 추천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8/93/cover150/k652139744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389338</link></image></item><item><author>platinu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죽음의 에티켓 - [죽음의 에티켓 - 누구도 말해주지 않은 당신의 마지막에 관하여,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4281284/17391674</link><pubDate>Tue, 14 Jul 2026 18: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4281284/1739167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0275&TPaperId=1739167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6/82/coveroff/k7021302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0275&TPaperId=1739167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죽음의 에티켓 - 누구도 말해주지 않은 당신의 마지막에 관하여, 개정판</a><br/>롤란트 슐츠 지음, 노선정 옮김 / 스노우폭스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인간은 태어나면 누구나 죽음으로 생을 마감한다. 하지만 젊고 건강한 사람 중에 자신의 죽음에 대해 심도 있게 고민해 본 사람은 거의 없다. 롤란트 슐츠의 책 《죽음의 에티켓》은 누구도 말해주지 않은 당신의 마지막인 '죽음'을 정면으로 응시하게 만든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우리는 보통 타인의 죽음을 슬퍼하는 법은 배우지만, '내가 죽는 순간'에 대해서는 애써 애면하곤 한다. 저자는 《죽음의 에티켓》에서 '나의 죽음'에 대해 임종 &gt; 죽음 직후 &gt; 단장 &gt; 장례 챕터로 내 삶을 품위있게 마무리하기 위한 매뉴얼을 소개한다. &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내가 숨을 거두는 그 1초부터, 시신이 처리되고, 남겨진 이들이 사망 신고하는 등 행정 절차를 밟는 과정까지 하이퍼리얼리즘으로 보여줌으로써 언젠가를 맞이할 자신의 죽음을 미리 상상해는 시간을 갖게 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엘리자베스 퀴블러스의 상실의 5단계는 여생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 부정하고, 분노하며 타협하고 좌절하다 결국에는 수긍하게 되는 과정을 겪는다고 말한다. 자신의 죽음에 대한 준비가 없다면 누구나 그 앞에 분노하고 좌절하게 될 것이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따라서 우리는 누구나 '죽음에 대해 조용히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 이에 저자는 '죽음'에 대해 조급해 하기보다 가만히 생각해 볼 것을 권한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내게 시간이 주어진다면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지',&nbsp;'소중한 이들과 함께 어떤 소원을 이루고 싶은가?',&nbsp;'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가?'<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그리고, 내가 떠난 뒤 남겨질 이들을 배려하는 '마지막 준비'를 절대 잊지 말 것을 당부한다. 미리 자신의 임종 이후를 &nbsp;준비해 두어야, 남겨진 이들도 당신을 아름답게 보낼 수 있다는 것이다. 임종 노트를 작성해 부고를 전해야 할 연락처 리스트를 비롯해 준비해야 할 것은 '연명의료에 대한 의향', '장례에 대한 의지', '유언장' 이 세 가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nbsp;<br>또한 장례는 고인을 위한 것이 아닌, 당신을 애도하는 이들을 위한 것이라는 시선이 새롭게 다가온다. 고인의 죽음을 받아들이기 위한 첫 발걸음으로 마음껏 추억하고 위로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죽음이란 당신에게서 정말 많은 것을 조용하지만 아주 잔혹하게 빼앗아 갑니다. 그러나 유족에게도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과정에서의 아픔, 상실 후의 아픔, 장례 이후의 현실적으로 처리해야 할 수순까지 남겨진 숙제가 많다. 그래서 건강할 때, 자신의 죽음을 고려해 삶을 정돈해야 한다는 점을 다시금 되새겨 본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죽음의 에티켓》 추천 대상&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삶의 무력감에 빠져 '지금, 여기'의 소중함을 잃어버린 분✔️ 막연한 죽음의 공포에서 벗어나 내 삶의 마지막을 주체적으로 디자인하고 싶은 분✔️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내고 깊은 애도의 시간이 필요한 분&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 날, 죽음에 대한 에티켓은 무엇인지 자신의 죽음과 마주해 보는 건 어떨까.&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6/82/cover150/k7021302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468236</link></image></item><item><author>platinu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소원이 이루어지는 작은 호텔 - [소원이 이루어지는 작은 호텔 - 나도 몰랐던 마음속 소망을 끄집어내 현실로 바꾸는 곳]</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4281284/17389749</link><pubDate>Mon, 13 Jul 2026 18: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4281284/173897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0870&TPaperId=173897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7/1/coveroff/k72213087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0870&TPaperId=173897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소원이 이루어지는 작은 호텔 - 나도 몰랐던 마음속 소망을 끄집어내 현실로 바꾸는 곳</a><br/>안자나 길 지음, 강영옥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매일 조금씩 행복해지고, 바라는 삶을 현실로 이루고 싶다면, 여름 휴가 기간 동안 펼쳐보면 좋을 책이 출간됐다. .《소원이 이루어지는 작은 호텔》은 소원을 이루는 7가지 법칙을 소개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책의 배경인 '호숫가의 호텔, 소원이 이루어지는 작은 호텔'은 누구나 들어올 수 있는 곳이 아니라 특별히 정해진 사람들만을 위해 준비된 공간이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호텔의 주인 시타는 '삶에 우연히 일어나는 일은 없다고 강조하며, 매니페스테이션을 통해 소원을 현실로 만들어 행복에 이르는 길로 안내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매니페스테이션 manifastation,이란 원하는 바를 의식적으로 현실로 끌어당기는 과정을 말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저자는 소원은 단순히 아이들처럼 무언가가 이루어지기를 막연히 바라는 것이라면, 매니페스테이션은 당신이 원하는 것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능동적으로 끌어당기는 것으로, 두 개념이 엄청나게 다르다고 말한다. 따라서 소원 성취의 전제 조건은 명확한 목표라고 강조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소원을 이루는 7가지 법칙★<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제 1법칙, 목표는 명확하게제 2법칙, 우주는 언제나 당신 곁에 있어&nbsp;제 3법칙, 소원들의 콜라주제 4 법칙, 당신의 세 가지 마음을 기억해&nbsp;제 5법칙, 모든 감각으로 상상해보라.&nbsp;제 6법칙, 내려놓고, 신뢰하라.제 7법칙, 신호를 따르라.&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저자는 3개월간 매일 아침에 소원을 이뤄주는 문을 여는 열쇠인 문장인 " 내 소원이 이미 이루어지고 있다는 걸 알고 있어. 감사해, 사랑하는 우주야!"을 외치며 시작하라고 권한다. 이 습관을 꾸준히 유지하다 보면 어느 순간 변화를 느끼게 될 것이라 덧붙인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소원을 이루는 7가지 법칙을 일상 속에 녹이는 작은 습관들도 생각보다 많이 소개한다. 소원 성취 제스처,칫솔, &nbsp;베개, 1미터 다이빙대, 시각화, 열린 문, 씨앗 요정, 네잎 클로버, 하트 풍선, 마음과의 대화 시간, 5~ 10분의 공간, '사라져버려'라고 외치기, 문을 이용하는 비법, 쓰레기통, 나뭇가지의 새, 좋은 아침 노래, 명상, 코르크 마개 시각화, 탄생 숫자, 다툼 혹은 화를 해결하기, 누군가와의 분리를 위한 시각화, 문손잡이 긍정 확언, 조급함 길들이기, 거북이 모멘트, 상징 동물, 베개 트릭 등의 &nbsp;소원을 현실로 끌어당기는 아주 작은 습관들을 삶에 적용해 소원 성취에 한 단계 다가가기를 바라본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진정으로 행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그들 모두 소원을 이루는 비법을 알고 있다는 점을 기억하며, 시타가 알려준대로 소원을 이루는 7가지 법칙과 소원을 이루어주는 세가지 단어 "행복, 예스, 감사해요"가 일상의 습관이 되기를 바라며.&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나도 몰랐던 마음속 소망을 끄집어내 현실로 바꾸는 곳에서 일주일의 휴가를 보내고 싶은 독자라면, 《소원이 이루어지는 작은 호텔》 일독을 권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7/1/cover150/k72213087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070195</link></image></item><item><author>platinu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재테크 농부의 초과수익 투자 - [재테크농부의 초과수익 투자 - 시장 지수를 넘어 10배 수익을 쌓는 포트폴리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4281284/17382974</link><pubDate>Thu, 09 Jul 2026 18: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4281284/1738297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0171&TPaperId=1738297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9/4/coveroff/k4221301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0171&TPaperId=1738297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재테크농부의 초과수익 투자 - 시장 지수를 넘어 10배 수익을 쌓는 포트폴리오</a><br/>재테크농부 지음 / 노티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시장 지수를 넘어 10배 수익을 쌓는 포트폴리오'라는 부제에 눈길이 가는 신간 《재테크 농부의 초과수익 투자》.&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리딩방 사기를 방한 개미가 초과수익으로 자산을 늘리는 투자자가 된 실제 경험담과 투자 원칙을 담아내며 기준이 있는 투자자로 가는 지름길을 알려준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2026년 대상승 장에 불구하고, 6월 말 코스피가 20% 폭락하며 돈을 번 개미들이 생각보다 많지 않다는 게 아픈 현실이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어제만 해도 삼성전자의 호실적과 SK하이닉스의 ADR을 앞두고, 이틀간의 무서운 폭락장에 개미들의 패닉셀이 이어지며 외국인들이 오랜만에 3천억을 사들였음에도 불구하고 하락장으로 마무리됐다. 오늘은 장 초반 급등했으나 SK하이닉스가 5% 정도로 상승폭을 축소하며 정규장을 마무리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이틀간의 폭락장에 비해 &nbsp;성적표인데, 반도체 시장의 견조한 실적의 예상에도 불구하고 노이즈가 많아도 너무 많다는 게 개인 투자자들의 &nbsp;심리를 공포에 가둔 결과인 것 같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저자는 투자자의 진짜 실력은 얼마나 크게 버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오래 시장에 남아 있느냐에 있다고 정의한다. 자신의 투자 철학과 원칙을 기반으로 주식시장의 흐름에 맞춰 수익을 실현하며 오래 남아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을 자신의 투자 경험담을 토대로 투자 노하우를 소개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재테크 농부의 초과수익 투자》에서 저자는 매수와 매도, 주식 비중과 현금 &nbsp;비중, 공포와 탐욕 등 투자 시스템 안에서 투자의 뼈대를 만들어 시장을 이기는 투자자보다 시장에서 오래 살아남기를 권한다. 저자는 개인투자자들의 투자 실패 원인과 투자 패턴을 두루 살펴보며 주식시장에서 끝까지 살아남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개인 투자자가 시장에서 흔들리는 순간은 대개 종목을 몰라서가 아닙니다. 좋은 기업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너무 빨리 사고, 너무 늦게 팔고, 하락장에서는 현금이 없어 기회를 놓치고, 상승장에서는 기준 없이 따라붙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주식은 사는 것보다 매도하는 것이 더 어렵다. 투자의 마무리는 매도에서 결정되기 때문이다. 저자는 주가가 크게 오른 종목은 일부 익절하거나 최소 익절선을 설정하는 전략을 적용했을 &nbsp;때 수익률이 높아졌다며 익절의 질적 판단 기준을 제시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시장과 회사를 보고 장기 보유 성향인데도 익절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고 있었다. 엄청난 상승에 취해 있다가 상승분을 반납하며 속이 쓰린 경험이 많았기 때문이다. 주식시장의 심리에 지지 않고 이겨내려면 자신의 기준이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nbsp;하반기 시장을 기대해 본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재테크 농부의 초과수익 투자》는 주린이부터 리스크를 줄이고 자신의 투자 기준을 세워 성공적인 주식 투자를 하고 싶은 개인투자자라면 일독해 보기를 권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9/4/cover150/k4221301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390452</link></image></item><item><author>platinu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유튜브 시대 현명한 투자법 - [유튜브 시대 현명한 투자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4281284/17379034</link><pubDate>Tue, 07 Jul 2026 17: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4281284/173790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9242&TPaperId=173790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6/79/coveroff/k3121392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9242&TPaperId=173790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유튜브 시대 현명한 투자법</a><br/>박정호 지음 / 스마트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삼성전자가 역대 최고 영업 실적을 발표했다. SK 하이닉스는 미국 ADR 시장 상장을 앞두며 대한민국의 위상이 드높아졌지만, 우리 주식 시장은 참담하기 그지없다. 외국인들의 수십조 원 매도 물량에다 단일 종목 레버리지로 인한 변동성은 개미들의 밤잠을 설치게 만드는 요즘이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lt;손경제+&gt; 박정호 교수의 신간 《유튜브 시대 현명한 투자법》은 낚시성 썸네일과 통계의 거짓말을 걷어내는 경제 독법 22가지를 소개하며 &nbsp;1500만 주식 투자자를 위한 투자 인사이트를 제시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MBC 손에 잡히는 경제플러스의 진행자 박정호 교수는 현재 우리나라의 주식 시장 투자자들의 문제점을 발견했다. 전 세계에서 대한민국처럼 경제· 투자 유튜버들이 넘쳐나는 나라도 없다며 개인투자자들이 반복해서 같은 실수를 하는 이유를 넘치는 정보 속에서 잘못된 정보를 옳다고 믿기 때문에 실패한다고 분석했다. 또한 이는 투자자 개인의 능력 부족이라기 보다 투자 정보를 접하고 해석하는 구조에 실패의 원인이 있다고 덧붙인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정보가 많으면 과연 투자자에게 도움이 될까? 선택지가 많으면 선택하기 어렵다. 그렇다 보니 대다수의 개인 투자자들이 주식 투자를 할 때 종목 분석과 스스로 공부해서 종목을 선별하기보다는 구독자 수가 높은 증권 유튜버의 유튜브를 보고 투자 아이디어를 얻고 있는 게 실상이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경험이 없을수록 무엇이 중요한 정보인지 모르겠고, 모든 것이 중요해 보인다. 또한 정보를 축적해 최적의 시기를 노리다 보면 기회를 놓쳐 버리고 만다. 상반기 반도체 시장의 조정을 기다리다 끝 모르고 오르는 주가에 포모를 견디지 못하고 삼전닉스에 편승한 투자자들은 십분 공감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 &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투자가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 유튜브가 학습도구라는 점은 기정사실인바. 도구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 중요한 점은 비판적 사고 법을 투자에 적용해야 보아야 하는 것이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내가 지금 보고 있는 정보는 마는 것인지?왜 이 종목을 사야만 하는지 등등&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매수하기 전에 한 번 더 고민해 본다면, 성공 투자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변동성과 위험을 혼동하지 않는 6가지 원칙&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투자 기간을 명확히 하라.투자 포트폴리오를 너무 자주 확인하지 마라.분산투자 하라.펀더멘탈에 집중하라.내가 이해하는 것에만 투자하라.안전마진을 확보하라.<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너도 나도 주식 전문가라며 정보가 판치는 세상에서 가짜 뉴스를 거르는 분별력을 얻고 싶다면, 《유튜브 시대 현명한 투자법》 을 일독해 보시기를 권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6/79/cover150/k3121392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767942</link></image></item><item><author>platinu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단어의 쓸모 - [단어의 쓸모 - 평범한 대화를 더 근사하게 만드는 어휘의 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4281284/17331985</link><pubDate>Sat, 13 Jun 2026 09: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4281284/173319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9976&TPaperId=173319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2/74/coveroff/k682139976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9976&TPaperId=173319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단어의 쓸모 - 평범한 대화를 더 근사하게 만드는 어휘의 힘</a><br/>차민진 지음 / 21세기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대치동 고등국어 선생님 밍찌의 '으른 어휘' 콘텐츠가 인기다. 《단어의 쓸모》는 평범한 대화를 근사하게 만드는 핵심은 '어휘력'을 밀도 있게 다룬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한동안 신조어를 모르면, 트렌드에 뒤쳐지는 느낌이었지만, 요즘은 도통 알수 없는 단어들 조합에 어질어질할 지경이다. 점입가경으로 젠지들과 소통이 어렵다는 MZ들이 수두룩한 세상이니 세대차는 갈수록 심해진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단어의 쓸모》를 어른스럽게 표현하는 법, 호감도 올라가는 관계 어휘, 직장에서 센스있는 어휘, 시사 어휘, 품격과 깊이를 더하는 고급 어휘까지 5가지 챕터로 구성해 소개한다. &nbsp;하루에 한두편씩 부담없이 읽기 좋고, 일러스트와 함께 알면 좋은 우리말 사전, 어휘 예문까지 정리되어 어휘력을 다지는데 도움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재밌게 읽은 몇 편 중 하나를 소개하자면, 인간미 넘치는 저자의 아찔한 에피소드다. 친구와 카페에서 평화로운 오후를 보내다 업무 연락을 받고 분노한 저자는, 자신도 모르게 분노 조절 안되어 "개빡치네!"라고 목소리 데시벨을 조절하지 못하고 분노했다는 것이다. 일순간 카페의 공기가 싸~했졌고, 친구도 당황해서 눈치를 줬다고 한다. 잠시 후, 카페에 있던 한 분이 다가와 '밍찌 님 아니냐며, 어른 어휘 콘텐츠 잘 보고 있다'며 인사를 건넸다고 한다. 상상만해도 등골 오싹하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하나더 소개하면, '느좋'의 대체 단어를 제시한 에피소드. 한동안 예능에 연예인들이 감성 카페나 분위기 좋은 식당에 가면 연발하던 단어 #느좋 . '느낌이 좋다'의 줄임말인데, 저자는 '느좋'보다 더 느낌 좋은 단어로 공간이나 분위기에 우아하고 깊은 맛이 있다는 의미의 &nbsp;'운치있다'와 격에 맞는 멋과 예술적 감각이 느껴질 때 쓰는 표현인 '풍류있다'를 추천한다. 이를 트렌디하고 느낌 좋은 것에 연결해 '운있풍있하다'라고 말해보면 어떨까 권한다. 분위기 좋은 카페에 가면 "음, 역시 운있풍있하군"하면, 커피맛이 더 근사해질지 모른다며 말이다. 무언가 입에 착 달라붙지는 않지만, 풍류있네~하면 무언가 시간여행 느낌이 든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nbsp;나는 '어른 어휘'를 제대로 사용하고 있는지 점검해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어휘가 정교할수록 삶은 선명해진다는 저자의 말에 공감되는 바. &nbsp;우아하게 나이 들기의 필수인 격조있는 어휘를 사용하며 살아가길 바라본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2/74/cover150/k682139976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027470</link></image></item><item><author>platinu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주가의 발견 - [주가의 발견 - 원하는 가격에 사고파는 목표주가 밸런싱 투자기법 : 주식·ETF·채권·시스템 종합 활용]</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4281284/17323589</link><pubDate>Mon, 08 Jun 2026 16: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4281284/173235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8207&TPaperId=173235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50/92/coveroff/k6421382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8207&TPaperId=173235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가의 발견 - 원하는 가격에 사고파는 목표주가 밸런싱 투자기법 : 주식·ETF·채권·시스템 종합 활용</a><br/>에이스컵 지음 / 아틀라스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주가의 발견》는 원하는 가격에 사고파는 투자 방법을 익혀 지속가능한 성공 투자의 길로 가는 방법을 알려준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코스피 지수 10000이란 목표 아래 거침 없이 오르던 코스피 주가는 연일 매도하는 외국인들의 물량에 추락하다가 오늘 오전 서킷 브레이커에 이어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하며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마저 큰 폭으로 떨어졌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견조한 반도체 시장에도 불구하고, 주가 하락 원인은 과열된 반도체 주가, 12일 예정된 스페이스 X의 상장 이슈가 가장 크다. 게다가 구글과 메타도 유상증자 하겠다고 밝혀 유동성이 줄어들었고, 미국 고용 지표가 오르며 금리 인상이 우려되는 상황이라 수급이 불안정해진 것이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사실 대한민국의 주식시장이 불장이었다고는 하나, 오른 종목은 몇 개 되지 않는다. 4월 중순부터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 두 종목을 제외하고는 상반기 상승분을 거의 반납했기 때문이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안타까운 것은 정부는 연초 미래 성장 섹터에 투자하겠다는 등 코스닥 활성화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했지만, 개미들의 판단만 혼선을 주었을 뿐 시장에는 전혀 반응을 주지 못했다. 설상가상으로 단일 종목 ETF를 출시해 그나마 실적이 좋은 기업마저 주가가 곤두박칠치는 형국에 빠졌다. 이에 삼전닉스가 없는 개미들의 계좌는 녹아내리며 연일 공포에 휩싸이고 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환율은 고공 행진이고, 원화가 아르헨티나 화폐와 동남아 화폐보다 싸다는 시점에도 원화 방어 통화정책은 전무하고, 부동산 과세에만 혈안인 우리나라.&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증권가도 월초 핑크빛 전망과 무색하게 톤이 바뀐 이 시점에 투자자들은 지금 마음을 어디에 두어야 할까?&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이 세상에 믿을 건 나뿐이니, 주식 시장에 대한 기본기를 다지고 재기를 노려야하지 않을까.<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주가의 발견》의 저자 에이스컵은 "투자하려는 주식(기업)의 실제 가치를 기준으로 주가가 싸다, 비싸다 라고 판단하는 감각이 없으면 주식투자는 필패일 수밖에 없습니다."라고 말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따라서 목표주가 공식 개념을 익히고, 저자가 제공하는 목표주가 자동산출 엑셀 양식을 활용하여 목표주가 산출 감각을 익힌다면 누구나 성공적인 투자를 할 수 있게 된다는 희망의 메시지이기도 하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목표 주가 = 주당순자산가치 &nbsp;+ 주당권리금(프리미엄)&nbsp;기업의 미래수익을 정확히 알 수 없으므로 해당 기업이 과거 EPS를 평균적으로 유지한다는 전제하에 4년 치 정도의 EPS를 주당 프리미엄으로 반영한 것이다. 이 주당 프리미엄에 기업의 주당 청산가치(BPS)를 더한 값이 바로 목표주가가 되는 것이다. &nbsp;이외에도 목표주가 산정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책에서도 몇 가지 기법을 소개하는데, 가장 처음 소개한 방법만 기록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주당권리금 = 미래 일정기간 수익(당기 순이익 or 영업 이익) ÷ 주식수<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이 공식에서 미래 일정 기간의 수익을 몇 년치로 잡느냐가 가장 중요하다며, 저자는 4년 정도의 예상 수익을 반영하는 편이 안전하다고 설명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다만 성장주는 10년, 20년치 미래 수익을 반영하거나, 수익이 아닌 PSR기반의 매출액 기준으로 가치평가를 할 대도 많아서 목표주가 산출의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잇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고 덧붙인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성공 투자 핵심 원칙★<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예측보다 구조를 신뢰한다.&nbsp;리스크는 없애는 것이 아니라 관리하는 것이다.&nbsp;데이터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nbsp;위기는 진입점이자 성찰의 문이다.&nbsp;자산이 아니라 포트폴리오가 버틴다.시간은 수익률을 이긴다.침묵과 기다림도 전략이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하루의 등락은 잠깐의 소음일 뿐, 중요한 것은 '10년 후에도 내가 시장 안에서 살아남아 있는가'라고 전하는 저자. 변동성이 심한 시장에서 지속가능한 생존 전략으로 포트폴리오를 조절하고, 투자 실수 앞에서 기록하고 배우면 계좌는 복리가 되며 자산 증식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경기 지표로 투자 대응 전략을 세우고, 자산 배분하는 방법, 알고리즘을 활용해 종목 검색하는 법, 투자 리포트와 커뮤니티를 의존하면 안 되는 이유 등 투자 비법도 아끼지 않는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주식시장에서 돈을 벌고 싶은 주린이라면 꼭 읽어봐야할 필독서를 골라야 한다면, PER, EPS, 목표주가 산출법 등 주식투자의 기본기를 쉽게 다져주는 책 《주가의 발견》을 권한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50/92/cover150/k6421382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509258</link></image></item><item><author>platinu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스포츠 의학이 쉬워지는 근육 구조 대백과 - [스포츠의학이 쉬워지는 근육 구조 대백과 - 만화로 재미있게 배우는 해부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4281284/17311283</link><pubDate>Mon, 01 Jun 2026 15: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4281284/173112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8860&TPaperId=173112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49/38/coveroff/k2421388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8860&TPaperId=173112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포츠의학이 쉬워지는 근육 구조 대백과 - 만화로 재미있게 배우는 해부학</a><br/>사카이 타쓰오 지음, 도쿠나가 아키코 외 그림, 박현아 옮김 / 현익출판 / 2026년 05월<br/></td></tr></table><br/>인체가 신비하기에, 해부학은 막연하게 느껴진다. 《스포츠 의학이 쉬워지는 근육 구조 대백과》는 근육의 원리를 한눈에 보이도록 만화로 보여줘 근육 구조와 기능을 쉽게 기억하게 만든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우선 저자는 근육을 이해하기에 앞서 뼈와 관절 그리고 신경에 대해 짚어본다. 근육은 몸을 움직이기 위해 존재하지만, 뼈나 신경이 없으면 움직일 수 없기 때문이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지금껏 우리 몸을 지탱하는 뼈는 칼슘 덩어리라고 생각해 왔는데, 실은 &nbsp;콜라겐이 주성분인 결합 조직의 일종이라는 사실이 새로웠다. 생각해 보니 사골뼈를 고을 때 뼈 안의 진액이 나와야 하고, 사골이나 소꼬리의 모양만 생각해 보아도 콜라겐 덩어리였는데 간과했던 것이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그림에서 보듯 뼈는 중앙에 세로로 혈관이 지나가고, 동심원상으로 뼈세포가 배열되어 있다. 그리고 신경은 뼈의 내부가 아닌 표면인 골막을 지나간다. 골절되었을 때 통증을 느끼는 이유 역시 뼈가 부러진 표면에 있는 신경이 자극되기 때문이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우리 몸을 반듯하게 지탱해 주는 뼈는 &nbsp;골수에서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과 같은 혈액세포를 생성하고, 칼슘을 저장하는 비축고 역할도 한다. 근육을 수축할 때, 뼈에 축적된 칼슘을 사용해 몸의 균형을 잡는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스포츠 의학이 쉬워지는 근육 구조 대백과》는 등 근육을 시작으로 흉부, 복부, 다리, 팔, 얼굴까지 본격적으로 전신 근육을 완전히 해체한다. 평소 많이 쓰는 근육들, 불완전한 자세나 태도로 인해 통증을 느껴왔다면, 그 원인을 파악해 실마리를 찾을 수 있게 될 것이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또한 도쿄대 의사와 메디컬 일러스트가 공동 제작해 완성도가 높은 편이다. 특히 개인적으로 근육의 위치가 헷갈리기도 하는데, 일러스트에 근육의 시작점과 끝 지점까지 붉은색으로 표기해둬서 정확하게 숙지할 수 있는 점이 좋았다. 또한 근육의 특징과 주요 움직임 등을 소개하며 만화로 재구성해 근육과 신경을 하나로 이해할 수 있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해부학을 &nbsp;공부하는 재활, 트레이닝 전문가는 물론이고, 평소 마사지 받기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보다 전문적으로 근육 공부를 쉽게 해보면 좋을 것 같다. 테라피스트와 소통하기도 편하겠지만, 마사지 받으러 가기 전에 스스로 뭉친 근육을 이완시켜줄 수 있게 될 테니 말이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49/38/cover150/k2421388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493819</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