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을 훌쩍 넘긴 나이의 아들에게 어울릴 듯한 가방

정장을 입고서 저 가방 들고서 아이가 직장에 출근 하는

모습을 상상해본다

왠지 모르게 그랬으면 좋겠다는...

살아가면서 아이는 정장을 입고 출근하는 그런 직업을

가졌으면 하는게 모든 부모의 맘일까?

맘 같아선 부모가 조그마한 사업체라도 운영해서 아이를

후계자로 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도해본다

요즘은 대학을 나와서도 취업하기가 정말 어렵다

힘들어하는 아이를 보며 내 맘도 그 만큼 아니 더 아프다

좋은 직업을 가지고 잘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싶건만...

현실에서는 그것이 정말 이루기 쉽지 않은 꿈인가?

어디가서 취업을 자랑해야 할 그런 세상에 살고 있는 지금 우리들...

저 가방을 볼 때마다 생각든다... 내 아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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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는 아직도 생소하지만 그것도 다 사람이 만든것이니

게다가 더욱 편해지고자 만든 것이니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약한 마음은 버리고 강하게 마음먹고 달려갑니다

한 달 남은기간... 더욱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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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체국이라는 곳에 근무하기 위해서 꼭 거쳐야 하는 시험

 이번 교재를 보니 더욱 힘이 솟네요

이제 한달 남았는데 잘 할 수 있을까 걱정도...

걱정보다는 하루에 두문제 맞추겠다는 의지로 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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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래도 독도 때문에 아이들이 섬에 대해 궁금한 것도 많고

섬이란 것이 어떤 것인지 관심을 가집니다

그냥 자연적인 것만 알려주면 금방 섬에 대한 흥미가 떨어질까

걱정되었는데 잘되었네요

<꿈꾸는 섬 마부라이> 책을 통해 동화 속에 나오는 섬도

보여주고 이 섬과 실제 우리나라에 있는 섬들은 어떻게 다른지

홍길동의 이야기도 함께 들려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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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에게 필요한 교육 중 하나가 바로 경제죠~

 마트에 가면 아무거나 다 살 수 있을 거란 생각부터

 잘못된 것임을 알려주고 갖고 싶은 것도 다 가질 수

 없는 것임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지금 가진 돈으로 살 수 있는 것과 없는 것도 알려주어야

 하구요

 조금이나마 이 책을 통해 경제라는 것에 대해 아이들이

 알 수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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