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책의 공통점이 무얼까?

 아직 읽어보지 않은 상태라고 한다면...

 아마도 표지의 그림이 참~~ 이상하다...그런것쯤

 청소년들의 책으로 나온 두 권의 책이지만 어른들이 읽어도

 손색이 없을 듯하다.

 내용이 자뭇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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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가 힘들어 하고 있다. 대(大)소비 사회, 이것은 과소비를

 넘어선 주체할 수 없는 소비를 나타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제 우리만 지금만 생각해서는 안된다.

 우리 이후에 살아갈 우리의 아이들도 생각해야 한다

 좌 우의 두 책이 그런 생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한다

 적절한 소비, 적당한 소유... 거기에 해답이 있을 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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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빼앗긴 문화재는 수없이 많다. 아마 어떤 문화재가 어디에

 있는지 조차 모를것이다. 하지만 다시 찾아오긴 힘들다해도

 어디에 있는지는 알아야한다. 그것이 후손의 책임이다

 

 우리왕조이야기라는 역사책은 왠지 기대가 된다.

 각 시대왕조에서 몇 가지 이야기들만 추려낸 역사에 관심을

 갖게 할 책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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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에 대한 글은 왠지 낯뜨거울 거 같은 느낌이 든다

  그렇다해도 지은이의 글이 궁금한 건 왜 그럴까?

 

  <화차>는 영화로도 나와서 더욱 기대가 가는 책이다

  쫓는 이들이 찾아낸 것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찾아내서 행복해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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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보는 눈이 그리 좋은 게 아니다

볼 때 그림이 보여주는 그대로를 보려고 하지만

그린 사람이나 그림이 가진 이야기를 모르고서는

그림이 무엇을 나타내는지 알기가 어렵다

요즘그림도 그럴진데 옛 그림이야...

역사화라는 장르가 따로 있을 정도로 옛 그림은

그림보기가 참 쉽지가 않다

그림이 가진 이야기는 무궁무진한데...

그것을 알아주지 못하니..

오히려 보는 사람으로서 그림에게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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