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하면 떠오르는 것은? 과거에서 현재까지의 우리나라 수도

수많은 유적이 산재해있는 땅속과 그 기억을 가진채 들어선 건물들

아직도 우리는 서울에서 그 기억을 떠올리며 서울을 탐험할 수 있을까? 두 권의 책을 통해 그러할 수 있을 것만 같다. 아직 남아있는 기억이 많음을 우리에게 일깨워준다. 높이 경쟁을 하듯 들어선 건물들만 보이던 서울이 다시 보인다. 서울탐험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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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해 읽어주고 싶은 책이 있어 골라 보았다. 시골의사 박경철의 책과 근현대사 책. 박경철의 책은 읽어야지 하면서도 읽지 못했는데 이번에 어린이용 책으로 나와서 아이와 읽어볼 생각이다. 그리고 곧 다가오는 광복절을 생각하며 고른 책. 근현대사 교과서..

단편적으로만 알고 있는 내게도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고 아이와 같이 차근차근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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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덥다고 짜증내어봐야 더위가 가시지는 않는다. 비에 후덥지근 해진 주말은 얼굴의 미소를 어느새 사라지게 하고.. 그럴때 책 표지만 보고 미소를 짓게 하는 두 권의 책. 차이나 책상 귀신과 함께 살고 싶어요. 귀여운 강아지 그림.. 귀신인데 무섭기보다는 웃겨보이는 그림. 내용은 어떨까? 궁금하다. 어서 펼쳐서 읽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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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도 모르는 오지. 찻길도 잘 나 있지 않는 그런 산골.

그런 곳으로 여행을 떠난다면... 사람이 싫어질 때. 복잡함에 머리 아플 때 오지는 우리를 반겨준다. 자연의 고요함... 그리고 우리가 늘 1등만을 향해 뛰다 넘어졌을때 우리는 실패자라는 말을 듣는다. 1등만이 의미를 가지는 것이 아닌데... 그런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책

2등을 기록하는 역사책. 두 권의 책이 마음을 치유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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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하고 싶은데... 어찌하면 되나요? 세상 살아가는 모두의 질문이 아닐까? 돈이 많으면 행복한가요? 어찌하면 되죠? 우선 나는 책을 권해주고 싶다. 두 권의 책. 100만원의 행복과 텃밭에 가요.

텃밭의 식물들이 자라남을 보면 행복을 느낄 수 있다. 하루가 다르게 자라나는 식물들. 가을이 되어 열매를 맺는것까지 본다면...얼마나 기쁠까? 따가운 햇살, 차가운 바람을 이겨낸 식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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