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은 새학기의 달이라 아이들 책이 눈에 더 띈다. 아이들 책을 보노라면 책 속에서 나오는 모습처럼 더 밝게 자라나길... 마음으로 빌어본다.
환경은 우리가 살아가는 집이라 할수있다. 소중하지만 늘 곁에 있기에 그 소중함을 잊고살아가는 지금 다시 돌아보자. 환경을...
한국사에 관심이 많다. 몇 권의 책을 골라보았다 이 책들과 함께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다. 역사를 배우면서 곰곰히 생각해보고 싶다
소설이란 개연성을 가진 글이라 했다
현실에서 일어날 법한 일에 관한 이야기 그래서 더욱 관심이 가는거겠지?
소설같은 삶을 살아온 이가 쓴 책도 골라보았다. 그래, 정치란 어찌보면 각본없는 드라마지...
미술관에 관심도 가고 자동차에 대해서도 더 알고 싶다.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해서도 특히 근현대사. 역사의 가정은 소용없다지만 그래도 고종의 집권기에 우리나라가 아쉽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