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생각없이 서점에 갔다가 눈에 띄는 책 두권. 어머니전은 왠지 모를 엄마생각에... 그리고 이야기 한국문학사는 뜬금없이 학창시절 생각이 나서... 그렇게 주제외우고 밑줄긋고 하며 공부한 것이 왜 그리 힘들었는지... 문학은 그런 힘듦이 아닌것을... 시나 소설이나 수필이나 문학은 하나의 즐길거리일 수도 있는데... 오로지 답을 찾기 위한 수단으로만 봤으니... 다시 눈에 띄는게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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