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이리저리 보다가 김제동의 얼굴이 그려진 책이 눈에 띄었다
그냥 연예인이 아닌 무언가 생각하게 하는 연예인. 그런 점에서는 학교 선생님에 버금가는 힘을 지녔다해도 과언이 아닐듯...
이번 총선에서도 국민의 권리인 투표를 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이는 그를 보며... 권리조차 내팽개치는 국민들이 좀 반성했으면 했는데..
어린이를 위한 책도 투표는 권리임을 알려주는데... 안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