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있기에 세월이 흐르고 덩달아 늙어간다. 늙음은 시간이

준 훈장인가? 아니면 벌인가? 문득 이런 생각을 들게 한 것은

영화<은교>였다. 영화를 본 후 든 생각에 두 책이 눈을 사로잡았다

오래된 지금과 시간을 파는 상점

두 책 다 시간이라는 것이 있기에 왠지모를 일이 있었다는 그런

내용일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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