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뭐가 그리 즐거운지...
무엇을 보아도 싱글벙글 지겹지도 않은가보다
언제부턴가 그런 즐거움들을 하나씩 잃어갔을까?
어른이 되어서 모험보다는 안정을 택해서 그런건 아닌지...
다시금 모험이 하고 싶어지는 때... 이 책이 짠 나타났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