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독서한나💕 (reader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4173114</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ue, 28 Jul 2026 03:25:05 +0900</lastBuildDate><image><title>reader</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241731144305739.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24173114</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reader</description></image><item><author>reader</author><category>카테고리</category><title>동물에 대한 오해와 진실 - [인간은 과장이 심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4173114/17415566</link><pubDate>Mon, 27 Jul 2026 21: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4173114/174155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0407&TPaperId=174155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9/60/coveroff/k1021304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0407&TPaperId=174155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간은 과장이 심해</a><br/>최형선 지음, 차야다 그림 / 북스그라운드 / 2026년 07월<br/></td></tr></table><br/>『인간은 과장이 심해』📚도서협찬<br/>   <br/>   <br/>우리는 동물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br/>혹시 너무나 '인간적'인 관점으로 보고 있지는 않는걸까. <br/><br/>세상에 없던 도감이라는 호평을 받은<br/>베스트셀러 『진실한 동물도감』의 2편!<br/>    <br/>    <br/>우리가 자주 쓰는 동물 관용어 속의 오해를<br/>동물들의 목소리로 바로 잡는다는 컨셉이다.<br/>    <br/>  <br/>    <br/>물개는 박수를 잘 치는지,<br/>판다는 눈이 다 까만지,<br/>팔색조의 매력은 무엇인지,<br/>진짜 여우 같은 건 무엇인지,<br/>벌꿀오소리는 참지 못하는 건지,<br/>쿼카는 늘 행복한지,<br/>밴댕이 소갈머리는 정말 작은지,<br/>등등 <br/>   <br/>   <br/>  <br/>만화로 동물 관용어를 살펴보고<br/>인간들의 과장과 오해를 바로 잡는 진짜 동물 정보,<br/>진실한 동물 도감이 펼쳐진다.<br/>동물 능력 테스트로 내용 확인도 하고<br/>한 단계 더 알고 싶은 친구들을 위해 '추가 진실'도 제공된다.<br/>   <br/>   <br/>과학과 국어 교과와도 연계되고<br/>많이들 알고 있는 잘못된 동물 정보를 바로 잡을 수 있다.<br/>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고 재미있게<br/>동물들에 대한 진실을 얻을 수 있어서 유익하다.<br/>    <br/>    <br/>   <br/>#인간은과장이심해 #진실한동물도감 #동물도감 #초등교과연계 #어린이책]]></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9/60/cover150/k1021304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996044</link></image></item><item><author>reader</author><category>카테고리</category><title>발가락에 힘을 주고! - [안녕하기 위해 눈을 뜹니다 - 나를 잃지 않는 태도에 관하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4173114/17408308</link><pubDate>Thu, 23 Jul 2026 22: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4173114/174083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0779&TPaperId=174083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7/10/coveroff/k60213077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0779&TPaperId=174083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안녕하기 위해 눈을 뜹니다 - 나를 잃지 않는 태도에 관하여</a><br/>정혜덕 지음 / 위더북 / 2026년 06월<br/></td></tr></table><br/>『안녕하기 위해 눈을 뜹니다』📚도서협찬<br/>    <br/>        <br/>객관적인 정도는 더하고 덜할 수 있어도<br/>우리 모두는 단짠의 시간을 버티며<br/>자신과 자기 울타리에 있는 우리의 안녕을 위해<br/>애쓰며 살아가고 있다.<br/>   <br/>그러다가 바쁘고 힘이 들 때면<br/>자신을 제일 먼저 놓치는 것 같다.<br/><br/>이 책의 부제가 '나를 잃지 않는 태도에 관하여'다.<br/>엄마로, 아내로, 성도로, 교사로,<br/>그 외에 이름으로 열거하기 힘든 수많은 역할들 사이에서<br/>'나는 진짜 안녕한가.' 를 스스로에게 묻게 된<br/>고마운 책이다.<br/>      <br/>      <br/>    <br/>    <br/>📖 하지만 성곽길에 올랐고, 병원에서 안내받은 식단을 유지했고, 수업을 준비했고, 방학 맞은 자식들의 삼시 세끼를 차렸다. 옳지, 옳지. 여름을 버텨냈다. (171)<br/>    <br/>   <br/>📖 한숨을 쉬면서 조급해하기보다는 천천히 심호흡을 하면서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련다. '나는 살아 있다. 그러므로 적응한다.'를 되뇌다보면 또 하루가 지나가겠지. (205)<br/>   <br/>   <br/>     <br/>여러 가지 이유로 번아웃 비스무리한 것이 올 때가 있었다.<br/>그럴 때라도 해야 할 일들은 하면서 살아야 하는 것이 어른인 것 같다.<br/><br/>'옳지, 옳지.'<br/>그렇게 나를 응원하면서,<br/>나도 그렇게 버텨내자.<br/>  <br/>그렇게 한 번 두 번, 버텨내 본 '나'들은<br/>또 나와 비슷한 이를 한눈에 알아보고<br/>찾아내어 손을 잡아 '우리'로 만들어가는 것 같다.<br/><br/>작가님의 글도 그런 의미에서 내밀어 준 손이 아닐까.<br/>     <br/>     <br/>   <br/>책의 뒷표지의 글이 계속 마음에 남는다.<br/>세상을 구하진 못해도 자기 자신을 구하는 사람,<br/>그런 사람이 혹시 조금 더 여력이 되면<br/>옆에 있는 한두 명에겐 도움이 될 수 있다고.<br/>   <br/>작은 삶의 일에도 그분의 마음을 알아가고 닮아 가다보면<br/>내가 가는 길만 비추기 보다는 누군가의 길도 비출 수 있게 되겠지.<br/>    <br/>   <br/>    <br/>+ 어려울 수 있는 일을 유쾌하고 담담하게 대하는 작가님의 삶의 태도가,<br/>그것을 또한 담백하게 풀어내는 글의 맵씨가 참 좋다.<br/>    <br/>    <br/>     <br/>#안녕하기위해눈을뜹니다 #정혜덕 #위더북 #에세이추천 #안녕서평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7/10/cover150/k60213077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71028</link></image></item><item><author>reader</author><category>카테고리</category><title>좋아하는 것을 해도 괜찮아. - [다음 공을 던질 차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4173114/17406639</link><pubDate>Wed, 22 Jul 2026 23: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4173114/174066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045240&TPaperId=174066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8/26/coveroff/89320452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045240&TPaperId=174066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다음 공을 던질 차례</a><br/>윤슬빛 지음, 이수연 그림 / 문학과지성사 / 2026년 06월<br/></td></tr></table><br/>『다음 공을 던질 차례』📚도서협찬<br/>     <br/>     <br/>네 편의 단편에서<br/>감옥에 간 아빠가 있는 아이, 이혼 직전의 부모님 혹은 이혼 후 부모 중 한쪽과만 사는 아이, 할아버지와 둘이 사는 아이, 알코올중독 어머니가 있는 아이, 부모님의 재혼으로 자매가 생긴 아이 등<br/>다양한 가족의 형태가 나온다.<br/>   <br/>   <br/>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 할지라도<br/>아이는 여러 가지로 상처를 받을 수 있는 상황이다.<br/>몇몇 장면에선 나도 괜히 엄마의 마음으로 울컥하기도 했다.<br/>   <br/>     <br/>그런 상황 속에서도 아이들은 자라간다.<br/>   <br/>   <br/>어쩌면 문제 상황이라고만 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br/>편견과 위기 속에서도<br/>자신의 양육자에 대한 신뢰를 가지고<br/>친구들과 또 주변의 작은 생명들과 다정함을 주고 받으며<br/>자기 앞에 놓여진 삶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br/>아이들은 자라난다.<br/>  <br/>   <br/>  <br/>숲과 하늘, 바다는 상처받은 아이들을 키우는 돌봄의 공간같다.<br/>수채화로 그려넣은 아이들과 작은 생물들, 자연은<br/>어쩌면 혼미한 마음을 진정시키기에 안성맞춤인 것 같다.<br/>    <br/>   <br/>     <br/>좋아하는 것을 해도 괜찮아.<br/>너희는 마음껏 자라.<br/>   <br/>아이를 잘 돌보는 것은 어른의 책임이다.<br/>아프고 소외되는 아이들이 지금보다 적어지도록<br/>너도, 나도, 팔을 조금만 더 넓게 뻗어보자.<br/><br/>    <br/> <br/>#다음공을던질차례 #윤슬빛 #창작동화 #초등동화추천 #문지아이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8/26/cover150/89320452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382697</link></image></item><item><author>reader</author><category>카테고리</category><title>천사가 느껴지는 순간 - [천사가 느껴질 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4173114/17405934</link><pubDate>Wed, 22 Jul 2026 16: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4173114/174059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0595&TPaperId=174059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9/68/coveroff/k09213059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0595&TPaperId=174059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천사가 느껴질 때</a><br/>임수현 지음, 김지혜 그림 / 문학동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천사가 느껴질 때』📚도서협찬<br/> <br/> <br/>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아이의 시선과<br/>걸어가며 길 가의 작은 것들을 관찰하는 아이의 시선으로<br/>'이상한' 순간들을 만난다.<br/> <br/>아이들이 이상하다고 얘기하는 순간들은<br/>우리의 일상에서 만나는 작은 기적들이고<br/>무심코 지나가 감사함을 느끼지 못하는 순간들이다.<br/> <br/> <br/> <br/>하지만 이 아이들의 시선을 따라 바라보면<br/>기적이고 이상한 일이다.<br/> <br/>어쩌면 이런 아름답고 소중한 일들이<br/>매일 우리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을까.<br/><br/>가만히 생각해보면..<br/>천사가 느껴질 때고<br/>우리를 보호하는 신의 손길이 느껴지는 매일이다.<br/>감사하다.<br/> <br/> <br/> <br/>📖 우리 아이가 책 속에서 가장 좋아한 이상한 순간<br/><br/>이상해<br/>바람이 벚나무 가지 위에 앉을 때<br/>꽃봉오리는 떨어뜨리지 않는 게<br/><br/>- 올해 봄에 보았지.<br/>가녀린 꽃잎이라도 <br/>비가 오고 바람이 분다고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br/>떨어질 자기의 때가 되어야 떨어지는 것을.<br/> <br/> <br/> <br/>#천사가느껴질때 #문학동네그림책 #뭉끄7기 #그림책추천 #문학동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9/68/cover150/k09213059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096876</link></image></item><item><author>reader</author><category>카테고리</category><title>짧게라도 - [독후감 숙제가 끝나지 않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4173114/17402889</link><pubDate>Mon, 20 Jul 2026 23: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4173114/174028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0909&TPaperId=174028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38/21/coveroff/k6521309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0909&TPaperId=174028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독후감 숙제가 끝나지 않아</a><br/>누카가 미오 지음, 토티 그림, 김지영 옮김 / 다산어린이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독후감 숙제가 끝나지 않아』📚도서협찬<br/>   <br/>   <br/>'독후감 숙제'라고 하면 생각나는 에피소드가 있다.<br/>동생이 초4 여름 방학 때 냈던 &lt;별당 아씨전&gt; 독후감을 그대로 초5 여름 방학 때도 냈다. <br/>담임 선생님이 다르고 읽을 책은 자율이라 가능했나본데<br/>잔머리 쓰는건 천재가 아닐까 생각했다.<br/>그리고 그만큼 독후감 숙제가 쉽지 않고 하기 싫다는 뜻이기도 하다.<br/>  <br/>   <br/>   <br/>이 책에서도 독후감 숙제가 싫은 초등학생 5명이 나온다.<br/>학교 도서실에서 의문의 중학생 후미짱을 만나 함께<br/>마음 속의 불안, 외로움 등을 들여다보게 되고<br/>자신의 감정을 담은 독후감을 완성하게 된다.<br/>   <br/>   <br/>  <br/>주인공을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다.<br/>주인공에게 화가 난 이유가 있을 수도 있다.<br/>책 속 이야기와 자신의 경험을 연결해서 생각할 수도 있다.<br/><br/>책은 작가가 쓰지만<br/>독자가 읽고 해석함으로써 함께 완성한다는 말도 있듯이<br/>그 책을 읽고 드는 생각은 온전히 자신의 것이다.<br/>   <br/>      <br/>    <br/>📖 “진심이 단 한 글자도 들어 있지 않은 독후감. 그것도 괜찮지 않을까? 독서로 느낀 감정은 무척 섬세한 거니까 타인에게 쉽게 보여 주고 싶지 않은 게 당연해. 싫은 기분을 억누르거나 스스로 상처를 주면서까지 억지로 마음을 꺼내 쓰는 건 좀 아니라고 봐.” (175)<br/><br/>반전이라면 반전이랄까,<br/>계속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독후감을 썼지만<br/>진심이 단 한 글자도 들어 있지 않은 독후감조차도 괜찮다고 말한 것이 인상깊었다.<br/>      <br/>     <br/>   <br/>책을 읽는 것을 좋아하고 그러다보니 독후감을 많이 쓰고 있는 요즘의 나,<br/>책을 읽는 것을 좋아하지만 아직 독후감은 잘 쓰지 못하는 우리 아이들,<br/>모두에게 호기심을 자아내고 읽는 재미를 느끼게 해준 책이었다.<br/><br/>책을 읽고 솔직하게, 짧게라도 써보자.<br/>누군가 그랬다.<br/>쓰는 만큼 내가 된다고 하더라.<br/>   <br/>   <br/>   <br/>#독후감숙제가끝나지않아 #독후감 #독서 #책육아 #다산어린이]]></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38/21/cover150/k6521309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382116</link></image></item><item><author>reader</author><category>카테고리</category><title>당시 사람들의 이야기로 역사 읽기 - [임오군란과 비밀 할아버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4173114/17401979</link><pubDate>Mon, 20 Jul 2026 14: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4173114/1740197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0492&TPaperId=1740197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2/14/coveroff/k2821304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0492&TPaperId=1740197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임오군란과 비밀 할아버지</a><br/>김영주 지음, 최명미 그림,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감수 / 푸른숲주니어 / 2026년 06월<br/></td></tr></table><br/>『임오군란과 비밀 할아버지』📚도서협찬<br/>     <br/>     <br/>" 임오군란은 1882년 조선에서 구식 군인들이<br/>차별 대우와 밀린 급료에 불만을 품고... "<br/>   <br/>   <br/>이렇게 기록된 역사를 아는 것과<br/>이 책처럼 동화로 역사를 읽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br/>   <br/>  <br/>아버지가 무위영(원래 있던 조선의 군대)에 있는 개춘, 막례와<br/>별기군(신식, 서양식 군대)에 아버지가 있는 장구는<br/>한 마을에 사는 소꿉친구이다.<br/><br/>별기군 군복에 대한 자랑과<br/>구식 군인 차별에 대한 설움도 있지만<br/>결국 어려울 때, 가장 결정적인 순간에는<br/>서로를 생각하며 도와주는<br/>한 마을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br/>   <br/>   <br/>  <br/>이렇게 역사를 읽으면<br/>'임오군란'이라는 역사적 사건으로 배우는 것에만 그치지 않는다.<br/><br/>당시 사람들의 마음,<br/>목숨이 오가며 온통 혼란 속인 어려운 시절이지만<br/>그래도 버티고 버티며 살아온 우리 선조들의 이야기를 엿볼 수 있다.<br/><br/>역사는 거대한 서사가 아니라<br/>그 속을 실제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이다.<br/><br/>건조하게 '임오'년에 '군'이 일으킨 반'란'이 아니라<br/>혼미한 세상 속에서 갈등하고 선택하고 화해하고 버티고 살아낸 사람들의 이야기,<br/>그러기 위해서 힘이 되고 도움을 주며 서로를 토닥이며 버텨온 사람들의 이야기라는 것을<br/>마음으로 배울 수 있다.<br/>   <br/>   <br/>   <br/>대원군에 대해 조금 미화한 점이 없지 않으나<br/>균형을 잡을 수 있을만한 내용도 짧게나마 들어있으니<br/>아이와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눠볼 수 있으면 좋겠다.<br/><br/>한 인물에 대한 평가도 시대에 따라 바뀌고<br/>어떤 면에서는 결과론적인 부분이 있으니까.<br/>   <br/>   <br/>     <br/>   <br/>#임오군란과비밀할아버지 #푸른숲주니어 #역사동화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2/14/cover150/k2821304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021495</link></image></item><item><author>reader</author><category>카테고리</category><title>싸우기를 포기하지 말자 - [모두가 자신의 믿음 없음과 싸우고 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4173114/17399072</link><pubDate>Sat, 18 Jul 2026 22: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4173114/173990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3153174&TPaperId=173990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4/51/coveroff/89531531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3153174&TPaperId=173990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모두가 자신의 믿음 없음과 싸우고 있다</a><br/>존 파이퍼 지음, 윤종석 옮김 / 두란노 / 2026년 06월<br/></td></tr></table><br/>『모두가 자신의 믿음 없음과 싸우고 있다』📚도서협찬<br/>   <br/>    <br/>우리가 가지고 있는 여러 죄의 문제, 죄의 뿌리는<br/>불신이다.<br/><br/>우리는 불신과 싸워야 한다.<br/>다른 말로 하면<br/>우리는 장래의 은혜를 믿으며 살아야 한다.<br/>   <br/>  <br/>     <br/>그러기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보배롭고 큰 약속들에 우리의 시선을 고정하고<br/>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자.<br/>선한 싸움을 싸우는 두 믿음의 기둥은 말씀과 성령이다.<br/>   <br/>   <br/>   <br/>내가 특히 더 유심히 읽었던 부분은<br/>염려와 조급증, 원한과 싸우는 챕터이다.<br/>     <br/>   <br/>염려와 조급증은 성격에서 오는 부분도 있겠지만<br/>이것 또한 결국 불신에서 기인한다.<br/><br/>그분의 돌보심에 대한 신뢰<br/>그분의 타이밍에 대한 신뢰<br/>그리고 그분의 공의로움에 대한 신뢰가 더 필요하다.<br/>   <br/>   <br/>책의 표현대로 '원한'이라고 해서 조금 이상할수도 있지만<br/>내게 적용하면 '불의함에 대한 참지 못함'일 수 있겠다.<br/>     <br/>    <br/>하지만 그것 또한 하나님의 몫이고<br/>나의 판단은 불완전함을 인정하는 것이 필요하다.<br/>그래서 내게 필요한 것은 사랑이라는 것도 기억하자.<br/>    <br/>    <br/>장래의 은혜를 의지할 때마다<br/>과거의 은혜에 대한 기쁨과 감사도 넘치게 된다.<br/>날마다 더 감사하며 하나님을 기뻐하며 살아가길 소망한다.<br/>장래의 은혜 중 가장 큰 선물은<br/>하나님 그분 자신이며<br/>그분을 깊이, 기쁨으로 만나는 것이다.<br/>장래의 은혜를 믿는 삶을 더 배우고 누리게 되길 기도한다.<br/>   <br/>   <br/>  <br/>📖<br/>우리가 믿는 장래의 은혜는 '은혜로운 주권'인 동시에 '주권적인 은혜'입니다. (120)<br/>   <br/>싸우기를 포기하지 말라, 다함없이 흐르는 은혜가 기다리고 있다. (215)<br/><br/><br/><br/>#모두가자신의믿음없음과싸우고있다 #존파이퍼 #신앙서적추천 #모자믿싸서평단 #두란노]]></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4/51/cover150/89531531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45143</link></image></item><item><author>reader</author><category>카테고리</category><title>살아있다는 감각 - [절기 감각 - 먹고 마시며 건너는 계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4173114/17398149</link><pubDate>Sat, 18 Jul 2026 10: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4173114/173981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6423382&TPaperId=173981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69/29/coveroff/89464233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6423382&TPaperId=173981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절기 감각 - 먹고 마시며 건너는 계절</a><br/>이주연 지음 / 샘터사 / 2026년 06월<br/></td></tr></table><br/>『절기 감각』📚도서협찬<br/>   <br/>  <br/>📖<br/>"절기가 뭐예요?"라는 질문에 나는 이렇게 답하고 싶다.<br/>새로움의 감각이라고. (5)<br/>   <br/>   <br/>추위가 한풀 꺾였다고 생각하면 경칩이고<br/>밤에 바람이 좀 선선해졌는데?라는 생각이 들면 어김없이 처서이다.<br/><br/>그래서<br/>절기는 꽤 재미있다.<br/>   <br/>   <br/>그리고<br/>계절마다 꼭 그때만 먹을 수 있는,<br/>아니면 그때가 가장 맛있는<br/>그런 음식을 먹는 재미도 꽤 크다.<br/>  <br/>  <br/>제철 음식을 챙겨먹을 수 있다면,<br/>그런 마음의 여유가 있다면<br/>(정신머리라고 표현하고도 싶다 ㅋㅋㅋ)<br/>우리 꽤 잘 살고 있는게 아닐까.<br/>    <br/>    <br/>     <br/>🌱      <br/>이 책은 계절과 절기에 따라 달라지는<br/>자연과 음식, 생활 습관과 우리의 삶에 대한 이야기이다.<br/>   <br/> 그 시기에만 만날 수 있는 꽃, 자연의 변화,<br/>먹을거리, 그리고<br/>우리 몸과 마음의 변화를 챙기는 것,<br/><br/>그래서 발견하는 일상의 즐거움과<br/>감사를 담아낸다.<br/>   <br/>   <br/>  <br/>🌞<br/>지금은 소서와 대서의 사이,<br/>뜨거운 여름이다.<br/><br/>물기 가득한 복숭아를 깨물고<br/>오이로 속까지 시원하게 만들고<br/>꽁보리 열무 비빔밥으로 든든히 하루를 보내보는건 어떨까.<br/>    <br/>    <br/>📖<br/>돌이켜보면 여름은 견디기 어려운 계절이지만,<br/>동시에 그 더위를 식혀줄 것들이 가장 풍성하게 나는 계절이기도 하다. (191)<br/>   <br/>   <br/>가장 더운 때에 열기를 식혀줄 식물을 주신<br/>신의 배려에 감사하게 된다.<br/>   <br/>     <br/>    <br/>🤭<br/>뒷표지에 적힌 문장 중에<br/>한 글자를 추가하고 싶다.<br/>    <br/>절기를<br/>핑계 삼아<br/>"잘" 살아가는 법<br/>      <br/>      <br/>      <br/>    <br/>일년이 가득,<br/>알차게 담겨 있다.<br/><br/>이 책을 읽으니 일 년을 더 잘 살고 싶어진다.<br/>배가 고파진다.<br/>살아 있다!<br/>   <br/>   <br/>#절기감각 #음식에세이 #에세이 #제철음식 #샘터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69/29/cover150/89464233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692953</link></image></item><item><author>reader</author><category>카테고리</category><title>아픔을 사명으로 - [조선의 외교관 이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4173114/17393763</link><pubDate>Wed, 15 Jul 2026 20: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4173114/1739376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0399&TPaperId=173937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76/87/coveroff/k59213039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0399&TPaperId=1739376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조선의 외교관 이예</a><br/>최정희 지음, 송재우 그림 / 바우솔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 <br/> <br/>태종, 세종 때 활약했던<br/>조선 최고의 외교관으로 불리는 이예<br/><br/>어릴 때 왜구의 침입으로 어머니를 잃었으나<br/>그 아픔을 더 많은 사람들을 구하는 동력으로 삼았다.<br/>대마도, 일본, 유구를 오가며 왜구에 끌려간 백성들을 구해내고<br/>조선과 일본 사이의 갈등을 조절하고 대화와 협력으로 풀어나간 것이다. <br/> <br/> <br/>수십 차례 바닷길을 오간 것도<br/>나라 사이의 갈등과 민감한 문제에 나서는 것도<br/>위험을 무릅쓰고 나라와 백성을 사랑하는 애민의 정신과<br/>책임감에서 비롯된 것이겠다.<br/> <br/> <br/> <br/>“백성이 편히 살도록 지켜 주어야 하는 것이 나라가 할 일이다. 그 나라가 바로 서지 못해 부모 자식을 먼 이역만리까지 헤어지게 하는 아픔을 겪게 했다. 이 어찌 나라의 녹을 먹는 내 책임이 아니겠느냐!”<br/> <br/> <br/>오늘날 나라의 녹을 먹는 이들 중에<br/>이러한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는 이가 얼마나 될까.<br/>(많았으면 좋겠다.)<br/> <br/> <br/> <br/>나라 사이의 외교도 결국 관계의 문제이다.<br/>신뢰로 쌓인 관계, 진실된 대화를 통해서<br/>평화적으로 많은 것을 해결할 수 있었다.<br/>왜인들의 문화와 풍습을 이해하기 위해 공부했고<br/>그들을 존중하는 태도로 신뢰를 얻었다.<br/> <br/> <br/> <br/>사람을 사랑하고 살리고 싶은 마음으로<br/>꿈을 찾고 무언가를 선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부분인 것 같다.<br/><br/>우리 아이들이 다른 사람을 돕고 살리기 위한 일들을 하면 좋겠다.<br/>나와 다른 문화의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존중하고<br/>때론 용기를 내어 대화할 수 있는 태도를 배웠으면 한다.<br/>그리고 내게 닥친 어려움이나 불행을 복수의 태도로 해석하지 않고<br/>어렵더라도 그것을 발판으로 자신의 사명을 감당하는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br/> <br/> <br/> <br/>#조선의외교관이예 #바우솔문고 #초등인물책 #초등한국사 #바우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76/87/cover150/k59213039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768765</link></image></item><item><author>reader</author><category>카테고리</category><title>안녕, 소냐 - [안녕, 미스터 타이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4173114/17390277</link><pubDate>Mon, 13 Jul 2026 23: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4173114/173902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57489&TPaperId=173902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53/55/coveroff/893645748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57489&TPaperId=173902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안녕, 미스터 타이거</a><br/>나혜림 지음 / 창비 / 2026년 05월<br/></td></tr></table><br/>『안녕, 미스터 타이거』📚도서협찬<br/>   <br/>   <br/>하얼빈에서 당시 동아시아의 상황을 잘 보여주는 초반부터<br/>현실적인 묘사와 흥미로운 전개, 재치 넘치는 대사가<br/>&lt;경* 스캔들&gt;이나 &lt;미스터 션*인&gt;같은 드라마가 생각났다.<br/>드라마나 영화로 만들어도<br/>정말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br/>   <br/>   <br/>     <br/>보빙사로 온 미리견 노씨(ㅋㅋ) 푸른 눈의 호랑이 노월과<br/>아픈 상처가 있지만 재능이 뛰어난 가기(歌妓) 계손향<br/>   <br/>    <br/>사진에 담긴 최초의 조선 여성에서 시작했다는 이야기는<br/>단순한 러브 스토리를 넘어서<br/>시대의 한계 속에서도 자신의 삶과 사랑을 선택한<br/>용기있는 사람의 이야기라는 것이 의미있다.<br/>    <br/>   <br/> <br/>언어와 문화가 다른 서로를 이해해가며 나눈 이야기와<br/>사진과 미지의 세계에 대한 이야기는<br/>계손향에게 새로운 시야를 열어준다.<br/>자기 자신으로써의 삶을 꿈꾸고 성취하게 만든다. <br/><br/>단단하고, 아름답게.<br/>   <br/>      <br/>      <br/>📖<br/>"어르고 숙이지도 마요. 발버둥 치고 싸워요. 거스를 수 없는 것과 맞서 싸워요. 머리카락이며 손톱을 태우는 것보다 그것이, 진실로 살아가는 방법입니다." (118-119)<br/>   <br/>“혹 그 땅에서는, 문명하였다는 그 세상에서는, 여자도 무엇이 될 수 있나요? 여자도 발버둥 치고 싸울 수 있나요? 내키는 대로 시절을 욕심낼 수 있나요?” (125)<br/>   <br/>“새로운 사람이 되어, 세계 끝에 무엇이 있는지 두 눈으로 직접 보는 건 어때요?”<br/>새로운 이름, 새로운 말, 새로운 세계, 새로운 사람. 사람이 된다는 것. 이 얼마나 달콤한 추파인지.<br/>“내 눈은 푸르고 그대의 눈은 검지만 우리는 같은 세계를 봅니다." (205-206)<br/>    <br/>    <br/> <br/>   <br/>시선은 기록으로,<br/>의지는 나아감으로. <br/><br/>소냐처럼<br/>힘들지만 포기하지 않고<br/>살아 볼만한 그런 인생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br/>우리 모두를 응원한다.<br/>   <br/>    <br/>   <br/>#안녕미스터타이거 #나혜림장편소설 #창비청소년문학 #청소년소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53/55/cover150/893645748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535592</link></image></item><item><author>reader</author><category>카테고리</category><title>10대의 공부와 진로를 위한 조언 - [10대, AI가 넘볼 수 없는 사람이 되어라 - 공부도 진로도 막막한 청소년을 위한 성장 멘토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4173114/17389962</link><pubDate>Mon, 13 Jul 2026 21: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4173114/1738996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9341&TPaperId=173899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2/38/coveroff/k3321393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9341&TPaperId=1738996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0대, AI가 넘볼 수 없는 사람이 되어라 - 공부도 진로도 막막한 청소년을 위한 성장 멘토링</a><br/>신수정 지음 / 우리학교 / 2026년 06월<br/></td></tr></table><br/>『10대, AI가 넘볼 수 없는 사람이 되어라』📚도서협찬<br/>        <br/>    <br/>돈 많은 백수, 건물주가 꿈인 청소년들이 많다.<br/>AI가 일자리를 다 빼앗는다는 시대,<br/>무엇을 하며 살아야 할지,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br/>불안한 청소년들을 위한 조언이 담긴 책이다.<br/>   <br/>   <br/><br/>공부도 진로도 막막한 청소년을 위한 성장 멘토링이다.<br/>진로를 잘 결정하고 싶은 사람이라면<br/>청소년기부터 시작하고 연습해야 하는 부분들을 정확히 짚어준다.<br/><br/>다양한 경험들을 통해 자기 자신을 잘 알아가고<br/>평생 배움을 위해 무언가를 배우는 법을 배우며<br/>빠르고 새롭게 탐구하며 배우는 근면 성실함을 쌓아가자.<br/>   <br/>   <br/>그렇다고 공부만 하라는 압박을 주는 것은 아니다.<br/>공부와 휴식, 일과 놀이의 균형이 필요하다.<br/>오히려 균형있는 일과 놀이가 성장과 효율, 풍부함을 가져올 것이다.<br/>   <br/>   <br/>그리고 자기 자신의 독특성을 발견하는 것이든<br/>재능이나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발견하는 것이든,<br/>한 번에 되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하고 마인드 셋을 할 필요가 있다.<br/>매일 조금씩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고 멀리 가는 방법이다.<br/>   <br/>    <br/>당장 자기 자신이 무언가로 규정되지 않는다고 해도<br/>조급해하거나 불안해하지 말았으면 좋겠다.<br/>그저 지금의 한걸음, 한걸음을 성실하게 <br/>조금 더 나은 방향으로 가보길 응원한다!<br/>   <br/>   <br/>     <br/>📖 재능을 찾는 여행에는 실패가 없습니다. 모든 경험이 여러분 자신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게 해 주는 소중한 발걸음이니까요. (21)<br/>    <br/>    <br/>📖 일과 놀이가 유기적으로 섞일 때 인생은 가장 건강한 리듬을 가지게 되고 풍부해질 것입니다. (65)<br/>    <br/>   <br/>📖 매일 조금씩, 꾸준히 하다 보면 멀리 나아갈 수 있습니다. (135)<br/>     <br/>   <br/>   <br/>   <br/>#10대AI가넘볼수없는사람이되어라 #청소년진로 #청소년자기계발#우리학교도서부]]></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2/38/cover150/k3321393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823803</link></image></item><item><author>reader</author><category>카테고리</category><title>난 전쟁이 싫어 - [전쟁과 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4173114/17389140</link><pubDate>Mon, 13 Jul 2026 11: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4173114/173891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039653&TPaperId=173891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591/25/coveroff/k112039653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039653&TPaperId=173891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전쟁과 나</a><br/>유은실 지음, 이소영 그림 / 초록귤(우리학교) / 2025년 06월<br/></td></tr></table><br/>『전쟁과 나』📚도서협찬<br/>    <br/>   <br/>이건 전쟁 그림책이 아니다.<br/>이 책은 '평화' 그림책이다.<br/> <br/>세상은 평화를 원하지만<br/>여전히 전쟁이 존재한다. <br/> <br/> <br/> <br/>온이가 경험하는 전쟁은<br/>할머니로부터 들은 이야기에서다. <br/><br/>그리고 온이가 전쟁에 대해 생각하는 바는<br/>사랑하는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지키고자 함이다.<br/> <br/> <br/>아마도 누구나 다 그런 마음이지 않을까.<br/>비록 어릴지라도, 사랑하는 이를 지키고 싶은 마음말이다.<br/> <br/> <br/> <br/> <br/>어린 온이의 천진한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고<br/>아픈 말들을 내뱉는 어른들의 마음 씀씀이가 참으로 안타깝다. <br/> <br/> <br/>다행히 알아주는 한 사람,<br/>지연 이모가 있었다. <br/> <br/> <br/>한 사람이라도 내 마음을 알려준다면,<br/>온전히 내 편이 되어 준다면.. <br/> <br/> <br/>내 마음은 전쟁의 불구덩이나 기차 지붕에서<br/>따뜻하고 시원하고 재미있는 마트로 갈 수 있는 것 같다🤭<br/>(굳이 왜 마트인지는 책을 보면..ㅋㅋㅋ)<br/> <br/> <br/> <br/> <br/> 📖<br/>"이모 근데요... 고자질한 게 더 나빠요,<br/>카트 훔치는 게 더 나빠요?"<br/>"글쎄."<br/>"흉보는 게 더 나빠요, 훔치는 게 더 나빠요?"<br/>"음... 뭐 전쟁을 일으키는 게 제일 나쁘지." "정말요?"<br/>"그럼. 일러바치는 건 말이지, 전쟁 일으키는 거에 비하면<br/>코딱지나 다름없어. 난 전쟁이 싫어. 평화가 좋고."<br/> <br/> <br/> <br/> <br/>나도 전쟁을 일으키는게 제일 나쁘다고 생각한다.<br/>6.25 전쟁 같은 전쟁이 아니더라도<br/>(TMI.이 책은 일부러 6/25에 출간했다) <br/> <br/>우리와 우리 이웃의 삶 속에서도<br/>크고 작은 전쟁을 일으키지 않고<br/>지연 이모처럼 평화를 만드는 사람으로 살고 싶다.<br/> <br/> <br/> <br/> <br/>+ 유은실 작가님 책을 좋아한다.<br/>많이 읽었고 앞 피드에도 몇 번 글을 썼을 만큼.<br/>전쟁과 평화에 대해, 꼭 필요한 이야기들을 남겨주셔서 감사하다.<br/>     <br/>     <br/>++ 세계 어느 곳에서 일어나는 '전쟁'이라도 어떻게든 '나'에게 영향을 준다. 평화로운 지구를 위해 기도한다.🙏<br/>     <br/>    <br/>#전쟁과나 #유은실작가 #그림책추천 #우리학교도서부]]></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591/25/cover150/k112039653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5912523</link></image></item><item><author>reader</author><category>카테고리</category><title>강강추 - [신약성경, 가까이 - 위로가 있는 신학 풍경]</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4173114/17386864</link><pubDate>Sun, 12 Jul 2026 07: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4173114/173868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0873&TPaperId=173868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8/74/coveroff/k2721308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0873&TPaperId=173868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신약성경, 가까이 - 위로가 있는 신학 풍경</a><br/>김호경 지음 / 복있는사람 / 2026년 06월<br/></td></tr></table><br/>『신약 성경, 가까이』<br/>    <br/>      <br/>책을 읽고 나면<br/>여러 생각이 떠오르는 책이 있다. <br/><br/>저자가 '사고하는 믿음, 신학하는 일상'을 전하고자 했으니<br/>그 의도대로 잘 쓰였고, 내게도 잘 와닿은 것 같다.<br/>    <br/>   <br/>      <br/>신약학자로 40여년을 살아온 저자가<br/>신학의 문턱을 낮추고자 하는 애씀을 글로 옮겼다.<br/>그래서 제목처럼 신약 성경을 가까이 하게 되는 글이고<br/>최근 읽은 제임스 패커의 &lt;신학 한 걸음&gt;과 비슷한 결도 느껴진다. <br/><br/>다만 방식은 다른데<br/>&lt;신학 한 걸음&gt;은 성경의 중심 주제를 쉽고 명료하게 하나 하나 설명했다면,<br/>이 책은 특별히 신약 성경의 이해를 저자의 목소리로 들려주는 에세이처럼 풀어낸다.<br/>   <br/>   <br/>저자의 전작들처럼<br/>사람의 이야기와 사유와 의미, 환대의 메시지가 곳곳에서 따뜻한 목소리로 들려져서<br/>읽는 내내 편안했다.<br/>      <br/>       <br/>     <br/>    <br/>📖<br/>신학은 신앙을 구성하고<br/>신앙은 신학을 실천합니다. (303)<br/>     <br/>      <br/>교회 내의 갈등이나 지탄 받는 기독교인들의 이야기는<br/>어제 오늘의 이야기는 아니지만,<br/>유독 더 체감되는 요즘인 것 같다.<br/>    <br/>신학이 믿음의 삶을 살아가기 위해 필요하다면,<br/>믿음의 삶이 보이지 않는 것은 신학이 부재하기 때문이라는 대우도 성립을 하는게 아닐까.<br/>    <br/>    <br/> <br/>    <br/>📖<br/>성경은 우리를 성경 속 사람들의 역사 안으로 데리고 갑니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이 땅에서 하나님의 역사에 반응하도록 말입니다. 믿음은 결국 자신이 속해 있는 역사에 책임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속해 있는 이 역사속에서 하나님의 뜻이 드러날 수 있도록 말입니다. (41)<br/>     <br/>    <br/>향유를 부어 예수의 죽음을 준비하며 진정한 제자가 된 여인의 이야기나<br/>그물 가득 물고기를 잡았을 때 '주여 나를 떠나소서.' 고백한 베드로의 회개,<br/>낮은 자들과 함께하는 온유함으로 이루어지는 하나님 나라,<br/>수많은 다양성과 치열한 삶으로 웅성거리고 있는 믿음의 이야기들이<br/>오래 마음에 남는다.<br/>(그리고 그 외 +100개 정도 다 기억하고픔..🤣)<br/>    <br/>       <br/>성경은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이고<br/>그 이야기를 통해 우리 또한 하나님을 만난다.<br/>그 믿음의 반응으로 우리도 하나님의 역사에 동참할 수 있다. <br/><br/>그러니 '하나님은 무엇을 하시는가,<br/>나는 그 역사 속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br/>에 대한 사유 역시 성경으로부터 나온다.<br/>   <br/>   <br/>      <br/>성경을 가까이, 한 구절 한 구절을 깊이 들여다보고 사유하여<br/>삶으로 살아내는 믿음의 길을 걸어가자.<br/>   <br/>"사고하는 믿음, 신학하는 일상"이<br/>나의 믿음과 삶이 되길.<br/> <br/> <br/> <br/>#신약성경가까이 #김호경교수 #복있는사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8/74/cover150/k27213087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087478</link></image></item><item><author>reader</author><category>카테고리</category><title>💙💙🩵🩵 - [8월의 소다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4173114/17381890</link><pubDate>Thu, 09 Jul 2026 07: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4173114/173818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8133&TPaperId=173818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17/65/coveroff/k032138133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8133&TPaperId=173818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8월의 소다수</a><br/>고마쓰 신야 지음, 정은서 옮김 / 고른 / 2026년 06월<br/></td></tr></table><br/>『8월의 소다수』📚도서협찬<br/>   <br/>     <br/>표지부터 정말 청량해서<br/>여름에 꼭 읽어야 하는 책💙<br/><br/>귀여운 그림체에<br/>산토리니 같은 바다 배경의 마을,<br/>눈이 먼저 시원해지고 행복해진다.<br/>   <br/>   <br/>   <br/>파란 바다와 커다란 뭉게구름,<br/>하얗고 예쁜 비취곶 마을에 사는 리사<br/><br/>비취는 초록 파랑 푸르른 보석을 말하기도 하고<br/>영어로 해변을 뜻하기도 하니<br/>이 마을과 꼭 어울리는 예쁜 이름인 것 같다.<br/>      <br/>     <br/>우연히 주운 유리 바이올린을 말도 안되게(ㅋㅋ) 연주하고<br/>엉뚱한 바다 구슬 이야기를 해주는 아저씨에게<br/>라무네(탄산음료)를 사서 마신 날에는<br/>꼭 바닷속 꿈을 꾸게 된다는 소녀.<br/>    <br/>     <br/>이 책을 보고 자면<br/>파랑 바다 꿈을 꿀 것만 같다.<br/>    <br/>     <br/>    <br/>도서관을 가려다 전차 안에서 깜박 잠이 들어<br/>잘못 내린 곳이 비몽사몽섬에는<br/>환영을 토해내는 신비한 선잠 조개가 있고,<br/>바다 저 너머에 있는 해저도시도 있다.<br/>달이 가까이 와서 마을 전체가 바다에 잠기는 날의 이야기와<br/>움직이는 등대,<br/>우연히(?) 만난 유리 바이올린의 진짜 주인 등<br/>   <br/>   <br/>   <br/>일상인듯, 판타지인듯,<br/>일상의 산책에서 가볍고 엉뚱한 판타지의 세계로<br/>스스륵 넘나든다.<br/>귀여운 그림체에 귀여운 판타지,<br/>그런데 그 배경이 바다 속과 바닷가 마을이라<br/>보는 내내 여름의 푸르름과 눈부심, 청량함을 더해 느낄 수 있는<br/>여름 맞춤 라이트 노벨, 만화🩵이다.<br/>더위를 식히며 가볍게 읽기 너무 좋다.<br/>   <br/>   <br/>   <br/>+  뒷부분 보너스(?)같은「불확실한 언덕에서」는 또 다른 결의 만화, 단편이다😊<br/>   <br/>   <br/>  <br/>#8월의소다수 #라이트노벨 #그래픽노블 #여름책 #고른출판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17/65/cover150/k032138133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176508</link></image></item><item><author>reader</author><category>카테고리</category><title>월드컵 시즌 아들 취저 - [Who? Special : 네이마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4173114/17381269</link><pubDate>Wed, 08 Jul 2026 21: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4173114/173812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0275&TPaperId=173812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6/79/coveroff/k4021302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0275&TPaperId=173812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Who? Special : 네이마르</a><br/>스토리랩 지음, 이유철 그림 / 다산어린이 / 2026년 06월<br/></td></tr></table><br/>『Who? Specail : 네이마르』📚도서협찬<br/>      <br/>    <br/>미취학 아들의 첫 월드컵 시즌을 지나가고 있다.<br/>어찌나 매일 월드컵 이야기가 궁금하고 풍성한지,<br/>우리나라 이번 월드컵 결과에 대한 아쉬움으로<br/>2002 월드컵까지 소환되어<br/>20년대생 아들에게 20여년 전 월드컵 하이라이트도 보여주고 말았다.<br/>   <br/>   <br/>그러던 중에 받은 네이마르 책이라니!<br/>아들이 얼마나 기뻐했을지 상상이 가는가.<br/>   <br/>   <br/>   <br/>네이마르는 세계적인 축구 강국 브라질 선수로<br/>FC 바르셀로나와 파리 생제르맹 FC를 거친<br/>세계 최고의 공격수이다.<br/>지금도 브라질 국가 대표로 활약을 하고 있고.<br/>   <br/>    <br/>게다가 네이마르를 넘어<br/>다른 유명 축구팀이나 리그에 대한 이야기,<br/>전설적인 선수들에 관한 내용,<br/>축구 자체에 관한 상식 등<br/>다양한 축구 관련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서<br/>너무나 아들의 취향 저격이다.<br/>   <br/>   <br/>마지막에 나오는 활동지에도<br/>주인공에게 쓰는 편지 등 일반적인 독후 활동 외에도<br/>가상 경기나 팀을 꾸려보는 것 등 축구에 관련된 활동들도 있는 것이 특징이다.<br/>    <br/>   <br/>  <br/>가난하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이루어 간 네이마르,<br/>부상의 어려움을 딛고도 더 좋은 경기력을 보이고<br/>동료 선수들과의 호흡으로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는 모습에<br/>열정과 도전, 용기와 자신감을 어린이들에게 심어줄 것이다.<br/>    <br/>   <br/>   <br/>#후스페셜네이마르 #네이마르 #브라질축구선수 #Whospecial #다산어린이]]></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6/79/cover150/k4021302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467961</link></image></item><item><author>reader</author><category>카테고리</category><title>신학 한 걸음, 삶의 한 걸음 - [신학 한 걸음 - 제임스 I. 패커에게 배우는 기독교 핵심 교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4173114/17379760</link><pubDate>Wed, 08 Jul 2026 00: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4173114/173797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9049&TPaperId=173797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51/22/coveroff/k1021390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9049&TPaperId=173797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신학 한 걸음 - 제임스 I. 패커에게 배우는 기독교 핵심 교리</a><br/>제임스 패커 지음, 홍종락 옮김 / 복있는사람 / 2026년 06월<br/></td></tr></table><br/>『신학 한 걸음』📚도서협찬<br/> <br/> <br/>오래 크리스천으로 살아왔고<br/>성경과 신앙서적을 많이 읽어왔지만<br/>그래도 왠지 '신학'은 어렵게 느껴진다.<br/> <br/>나처럼 평범한 성도는 대부분 이런 생각을 해봤을 것 같다.<br/>그렇다면 정말 잘 찾아오셨다.(?)<br/>바로 이 책이다.<br/>신학은 어렵다는 생각을 한 걸음씩 지워 주는 책!<br/>😊<br/> <br/> <br/> <br/> <br/>20세기 가장 중요한 신학자 중 한 사람인 제임스 패커가<br/>기독교 핵심 교리 94가지를 명료하게 설명한다.<br/> <br/>진짜 탁월한 사람은 어려운 것을 쉽고 짧게 가르치는 사람인데<br/>제임스 패커는 그런 면에서 진짜 고수라고 생각된다.<br/><br/>패커는 종교개혁과 복음주의의 전통에서 성경을 근거로 하여<br/>한 주제당 세 페이지 정도의 아주 간결한 언어로,<br/>패커가 쓴 것처럼 Packer-packed 패커의 압축 메시지로,<br/>역사적이고 고전적인 신학을 안내한다.<br/> <br/> <br/>그러니 &lt;신학 한 걸음&gt;이라는 제목도<br/>너무나 적절한 것 같아 마음에 든다.<br/> <br/> <br/> <br/> <br/>신학은 하나님에 대해 생각하고 말하는 활동이고<br/>송영과 헌신, 곧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건을 실천하기 위한 학문이다.<br/>하나님을 알게 되고 생각하게 되는 신학의 끝은<br/>송영, 즉 예배와 찬양의 삶으로 이어지게 되는 것이다.<br/><br/>그렇다면 신학은 학문을 넘어서<br/>하나님과 어떻게 함께 살아갈 것인가를 생각하고, <br/>실제로 살아내는 것까지를 추구해야 할 것이다.<br/><br/>이 책의 구성과 순서까지 적절하게 뽑아놓은 핵심 주제를 따라가다보면<br/>성경의 내용 뿐만 아니라 자연스럽게 어떻게 살 것인지를 생각해보게 된다.<br/> <br/> <br/> <br/>창조주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속하셨고<br/>그 은혜로 구원받고 부름받은 우리가<br/>회개하고 의롭다 여김을 받아 점점 거룩을 향해 간다.<br/>어떻게 사랑하고, 소망으로 삶을 지탱하며,<br/>기도와 헌신으로, 어떻게 하나님 나라를 삶으로 드러낼 것인지를 이야기한다.<br/><br/>또한 모이는 교회 공동체에서의 삶과<br/>흩어져서 선교적 사명까지 감당하는 삶을 역설한다.<br/>가장 개인적일 것 같은 결혼과 가정도 언약이고 영적 공동체라는 것을 짚고 가고,<br/>세상과 국가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어떻게 살 것인지,<br/>나아가 죽음 이후 부활, 영원한 소망까지...<br/><br/>성경의 핵심과 우리의 삶을 씨줄과 날줄로 잘 엮어서<br/>단단하고 아름다운 직물로 만들어 내놓은 것 같다.<br/>역사적 기독교 위에 실제적 적용을 얹어서<br/>단단하고 아름답게 '삶의 한 걸음'을 내딛어 보자.<br/> <br/> <br/> <br/> <br/>+ 우병훈 교수님의 해설의 글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가이드가 되어 주는데, 이 책의 마지막 문장을 책을 추천하는 문장으로 사용하신 것이 인상적이다.<br/>"이보다 더 좋은 소식은 없다."<br/> <br/> <br/> <br/>#신학한걸음 #제임스패커 #복있는사람 #북서번트서평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51/22/cover150/k1021390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512232</link></image></item><item><author>reader</author><category>카테고리</category><title>야흥! - [야흥 야흥! 운명 해결사 천호냥 2 - 뒤틀린 운명의 쌍둥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4173114/17379026</link><pubDate>Tue, 07 Jul 2026 17: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4173114/173790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0665&TPaperId=173790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5/75/coveroff/k4021306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0665&TPaperId=173790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야흥 야흥! 운명 해결사 천호냥 2 - 뒤틀린 운명의 쌍둥이</a><br/>이현아 지음, 유영근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26년 06월<br/></td></tr></table><br/>『야흥 야흥! 운명 해결사 천호냥 2』📚도서협찬<br/>   <br/>   <br/>'야흥'과 '천호냥'이라는 제목에서<br/>'호랑이+고양이'라는 것을 쉽게 유추할 수 있다.<br/>뭔가 독특한 캐릭터성이 나올 것 같아서 기대가 되었다.<br/>   <br/>   <br/>우리 전통 설화 '장화 홍련'을 현대판으로 가져 온 판타지 창작동화로<br/>장화와 홍련 대신 쌍둥이 장미와 연희가 등장한다.<br/>   <br/>   <br/>장미와 연희는 장화와 홍련처럼 우애깊은 자매가 아니라<br/>사이가 별로 좋지 않은 자매인데<br/>어린이 꿈 크리에이터 대회에 함께 나가면서 전환을 맞이하게 된다.<br/>   <br/>   <br/>설아의 제안으로 서로 바꿔서 하루를 살아간 모습을 영상을 만든 장미와 연희는<br/>서로의 고충과 좋은 점을 이해하게 된다.<br/>   <br/>   <br/>좋은 시간도 잠시,<br/>SNS에 올라온 영상 하나로 억측과 소문, 악플 등의 위기가 생기지만<br/>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위기에 맞서 이겨내게 된다.<br/>   <br/>   <br/>서로의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면 이해하고 친해질 수 있다는 점이나<br/>SNS나 인터넷 상에서 익명성을 무기로 다른 사람을 비난하거나 확인되지 않는 사실을 퍼뜨리는 것 등에 대한 경고,<br/>위기를 만났을 때 힘을 합치고 용기를 낼 수 있다는 것,<br/>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자기 스스로 떳떳한 삶을 선택하고 사는 것의 가치 등<br/>아이들이 교훈을 얻고 생각해 볼만한 부분들이 있다.<br/>   <br/>   <br/>   <br/>하지만 전생이나 특별한 운명, 점, 부적 등이 어린이 책의 소재 중 하나로 나오는 것은 썩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br/>하지만 책에서도 점괘나 부적보다 중요한 것은<br/>친구가 되어주는 것 등 다른 방법이라고 언급하기는 한다.<br/>실제로 주인공들이 어려움을 해결하는 것도 자신들이 용기를 내고 대면하여 적극적으로 나서서이다.<br/>우리 전통 설화를 차용하면서 무속적인 부분이 나오는 것은 아이들에게 잘 설명하고 분별해서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br/>   <br/>   <br/>   <br/>#야흥야흥운명해결사천호냥 #초등창작동화 #장화홍련전 #미래엔아이세움 #아이세움]]></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5/75/cover150/k4021306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57501</link></image></item><item><author>reader</author><category>카테고리</category><title>싫어하는 사람을 사라지게 하는 방법? - [싫어하는 사람을 사라지게 하는 방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4173114/17370371</link><pubDate>Thu, 02 Jul 2026 19: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4173114/173703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9611&TPaperId=173703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8/90/coveroff/k76213961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9611&TPaperId=173703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싫어하는 사람을 사라지게 하는 방법</a><br/>호리 모토코 지음, 이은혜 옮김 / 딥앤와이드(Deep&WIde) / 2026년 06월<br/></td></tr></table><br/>『싫어하는 사람을 사라지게 하는 방법』📚도서협찬<br/>   <br/>  <br/>특별히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br/>불편하게 만드는 사람은 있다.<br/><br/>나이가 많으나 적으나 늘 있는 '관계'의 문제에서<br/>자유하고 자신을 보호하려면<br/>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br/>   <br/>   <br/>불편하고 싫은 사람을 피할 수도 없다면,<br/>그래서 관계에 지치고 감정 소모에 지친다면,<br/>이 책을 읽어보길 권한다.<br/>     <br/>     <br/>   <br/>불편한 사람을 만나서 신경 쓰이고 짜증나고<br/>나아가 '내가 뭔가 문제가 있는걸까'라고 생각까지 한다면<br/>그 반복을 끊어야 한다.<br/><br/>'왜 나는 그 사람을 싫어하게 되었는가’라는 질문에서 시작하여<br/>부정적인 감정의 원인을 바라보며<br/>언제든 스스로 마음을 리셋하는 것이 필요하다.<br/>   <br/>    <br/>   <br/>저자는 억지로 불편한 그 누군가를 좋아하는 대신<br/>싫은 감정에 마음의 용량을 빼앗기지 말라고 말한다.<br/>    <br/>      <br/>마음에는 용량이 있다.<br/>'싫다'는 감정에 마음을 써버리면<br/>내가 진짜 써야할 곳에 마음을 쓰지 못하고<br/>내 마음이 쉽게 지치게 된다.<br/>   <br/>    <br/>싫은 사람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br/>그러니 그 사람으로 인한 부정적인 감정에<br/>자신의 마음을 내어주지 말자.<br/>대신 좋아하는 일, 좋아하는 관계, 꿈, 좋아하는 일들에 마음을 쏟자.<br/>그러면 싫어하는 사람에게 드는 부정적인 감정이<br/>내 마음 속에 들어올 공간이 사라지게 될 것이다.<br/>    <br/>    <br/>     <br/>#싫어하는사람을사라지게하는방법 #호리모토코 #외국에세이 #인간관계 #딥앤와이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8/90/cover150/k76213961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189074</link></image></item><item><author>reader</author><category>카테고리</category><title>내가 바라는 건.. - [내가 바라는 건 (여름 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4173114/17367270</link><pubDate>Wed, 01 Jul 2026 00: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4173114/173672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73202&TPaperId=173672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4/61/coveroff/k95213077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73202&TPaperId=173672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가 바라는 건 (여름 한정판)</a><br/>김세실 지음, 염혜원 그림 / 모든요일그림책 / 2025년 11월<br/></td></tr></table><br/>『내가 바라는 건』📚도서협찬<br/>   <br/>    <br/>1월부터 12월까지 아이를 향한 부모의 바람을 담고 있다.<br/><br/>학교에 잘 적응하고 친구를 사랑하고<br/>건강하고 용기를 내며 더 많이 함께하고<br/>실수를 해도 다시 일어서기를..<br/>   <br/>   <br/>   <br/>그리고<br/><br/>"내가 정말 바라는 건, 네가 행복한 것."<br/>    <br/>     <br/>    <br/>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부모의 사랑과<br/>아이를 향한 응원을 가득 담고 있다.<br/>    <br/>    <br/>      <br/> 부모가 아이에게 진짜로 바라는 것은<br/>물질적인 것이나 어떤 성공적인 결과가 아니라<br/>아이가 자신이 가진 모습 그대로<br/>그것을 충분히 누리며<br/>몸과 마음이 건강하고<br/>행복한 삶이 아닐까.<br/>    <br/>    <br/>     <br/>이 책을 읽으며 아이도 부모도<br/>그 마음을 다시 생각할 수 있으면 좋겠다.<br/>아이의 삶에서 진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br/>   <br/>   <br/>   <br/>또한 아이의 일상을 향한 작은 바람을 통해<br/>1년 열 두 달 변함없는 부모의 사랑을<br/>아이들이 느끼고 마음이 든든해지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br/>    <br/>     <br/>     <br/>#모든요일그림책 #내가바라는건 #내가바라는건여름에디션 #유아그림책 #그림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4/61/cover150/k95213077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046129</link></image></item><item><author>reader</author><category>카테고리</category><title>자기답게 빛나길 - [밤의 옷장 루베르 의상실 2 - 쌍둥이 운동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4173114/17360781</link><pubDate>Sun, 28 Jun 2026 22: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4173114/173607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7652&TPaperId=173607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5/30/coveroff/k12213765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7652&TPaperId=173607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밤의 옷장 루베르 의상실 2 - 쌍둥이 운동화</a><br/>꽃마리 지음, 모차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26년 04월<br/></td></tr></table><br/>『밤의 옷장 루베르 의상실 2 』📚도서협찬<br/>- 쌍둥이 운동화<br/>    <br/>  <br/>어린이들의 욕망을 듣는 디자이너 루베르가<br/>신고 밟으면 상대에게 원하는 것을 빼앗을 수 있는 운동화를 만들어 권한다.  <br/>  <br/>쌍둥이 자매 그루와 그림이는<br/>서로의 키와 재능을 바꾸고<br/>그 욕망이 이루어진 이후에도<br/>점점 더 많은 것을 갖고 싶어하고,<br/>그러면서 당연히 관계는 어긋나기 시작한다.<br/>   <br/>   <br/>   <br/>  <br/>비교는 아이들의 마음에 상처를 남긴다.<br/>물론 주변의 어른들이나 친구들이 비교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br/>하지만 그런 말을 어쩔 수 없이 듣는 때가 생긴다면<br/>내 마음을 잘 다스리는 것이 필요하다.<br/>다른 사람의 말은 통제할 수 없지만<br/>내 마음은 내가 바꿀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면 좋겠다.<br/>   <br/>  <br/>다른 사람이 어떤 말을 해서 내가 작아보이고 다른 사람에게 질투를 느끼거나<br/>내 눈에도 내가 다른 사람보다 초라해 보일 때가 있어도,<br/>그것으로 나의 가치를 매길 수 없다는 것을 마음에 새기길 수 있기를.<br/>   <br/>    <br/>나는 그 자체로도 소중한 사람이고<br/>누구와도 비교할 수 있는 나만의 매력과 장점과 고유성이 있다는 것을<br/>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할 수 있다.<br/>   <br/>   <br/>   <br/>또한 가장 가까운 가족과 형제 자매와<br/>마음을 열고 소통하며 더 깊은 사랑을 할 수 있다는 것도<br/>이 책을 읽으며 다시 한 번 생각해보자.<br/>때론 내 마음을 몰라주고 가족 중 다른 누구만 사랑받는 것 같아 보일지라도<br/>대화를 통해 풀다보면 오해일 수도 있고<br/>오해였더라도 다시 서로 좋은 마음으로 바꾸어갈 수 있다.<br/>가족이란 누구보다 쉽게 그런 관계가 될 수 있는 끈끈한 공동체니까.<br/>     <br/>     <br/>     <br/>   <br/>남들의 잣대에서 벗어나 자신의 진짜 모습을 보며<br/>진정한 가치와 자신감을 얻게 되고,<br/>다른 사람의 말에 기대어 상대를 질투하는 것이 아니라<br/>서로를 진심으로 바라보며 형제 자매의 갈등도 해결하게 된다.<br/>  <br/>욕망과 질투, 서로의 재능을 빼앗고 빼앗기는<br/>다소 어두운 소재로 이야기를 풀어가지만,<br/>아름답게 잘 해결되어 동화다운 결말을 맺는다. <br/><br/>책을 읽으며 어두운 마음들은 남기지 않고<br/>선하고 좋은 것들, 자기답게 빛나는 부분만 남기를 바란다.<br/>   <br/>    <br/>   <br/>    <br/>#밤의옷장루베르의상실 #초등고학년추천 #판타지동화 #미래엔아이세움 #아이세움]]></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5/30/cover150/k12213765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353078</link></image></item><item><author>reader</author><category>카테고리</category><title>숨은 어휘/맞춤법/사자성어/속담 찾기 『슈뻘맨의 숨은 국어 찾기 3』 - [슈뻘맨의 숨은 국어 찾기 3 - 슈뻘맨과 함께 국어 완전 정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4173114/17358869</link><pubDate>Sat, 27 Jun 2026 22: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4173114/173588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9567&TPaperId=173588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69/65/coveroff/k61213956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9567&TPaperId=173588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슈뻘맨의 숨은 국어 찾기 3 - 슈뻘맨과 함께 국어 완전 정복!</a><br/>류수형 그림, 권나혜 글, 샌드박스 네트워크 외 감수, 슈뻘맨 원작 / 미래엔아이세움 / 2026년 05월<br/></td></tr></table><br/>『슈뻘맨의 숨은 국어 찾기 3』📚도서협찬<br/>    <br/>   <br/>사실 나도 애들도 슈뻘맨이 누군지도 몰랐는데<br/>요즘 어린이 책은 이런 식이 많은 것 같다.<br/>인기 유튜버의 캐릭터에 학습을 덧입히는...<br/>아이들이 그만큼 책을 읽지 않고<br/>유튜브를 많이 본다는 반증이겠지, 라는데 생각이 미치자<br/>안타깝고 씁쓸하긴 하다.<br/>그래도 이런 식으로라도 활자를 접하길,<br/>만화를 많이 보다가 일반 책으로 넘어가는 경우도 꽤 있으니..🙏<br/>    <br/>    <br/>   <br/> <br/>슈뻘맨의 도전, 대결 컨텐츠를 그대로 캐릭터화 해서<br/>각각의 에피소드들에 헷갈리기 쉬운 맞춤법과<br/>필수 어휘 등을 배우게 하는 학습 만화이다. <br/> <br/> <br/>인터넷 커뮤니티에 맞춤법을 자주 틀리는 이성 친구에게<br/>정 떨어진다는 상담도 심심치 않게 올라온다.<br/>ㅡ '심심치 않게' 알고 있나요? 🤭<br/> <br/> <br/> <br/> <br/>너무 어휘력이 부족한 사람과는 기본 대화도 어렵고<br/>의사소통에 오해가 생기기도 쉽다.<br/>맞춤법이 틀린 글을 많이 쓰는 사람은<br/>신뢰도가 떨어지기도 한다.<br/> <br/> <br/>어쨌든 어릴 때부터 맞춤법을 잘 배우고<br/>어휘력을 풍부하고 정확하게 하는 것은<br/>여러 모로 중요하다.<br/>   <br/>   <br/>이 책에서는<br/>숨은 어휘 찾기 / 숨은 맞춤법 찾기 / 숨은 사자성어 찾기 / 숨은 속담 찾기 로 구성되어 있어서<br/>헷갈리기 쉬운 어휘나 동음이의어,<br/>헷갈리기 쉬운 맞춤법,<br/>사자성어와 속담의 뜻 등을 배울 수 있다.<br/>      <br/>   <br/>   <br/>   <br/>십분은 10분이 아니며<br/>무난과 문안은 전혀 다른 말이다. <br/><br/>달갑다는 달콤하다는 뜻이 아니고<br/>통채와 통째는 헷갈리기 쉬운 말인 것 같다.<br/>   <br/>   <br/> <br/>요즘은 잘 쓰지 않는 사자성어와 속담은 논외로 둔다 해도<br/>기본 맞춤법은 부모들도 공부를 좀 했으면 좋겠다.<br/>신문 기사나 학교의 안내 사항도 이해하지 못하지 못하는 부모가 많다는데<br/>어떻게 아이에게 어휘력 공부를 강조할 수가 있겠는가😅<br/>   <br/>   <br/> <br/>   <br/>맞춤법과 어휘력 공부, 속담과 사자성어을 정확히 알고 써서<br/>자신의 의사도 잘 표현하고<br/>다른 사람의 의사나 글도 잘 이해하면 좋겠다. <br/><br/>책은 많이 읽지 않더라도,<br/>문자로 된 소통을 많이 하는 세상에서<br/>꼭 갖춰야 하는 능력이 아닐까.<br/>ㅡ 사실 책을 많이 읽지 않으니 생기는 일이기도 하다.😭 <br/> <br/> <br/>우리 아이들이 그런 어려움 없이<br/>초등 문해력의 기초를 튼튼히 잡아가길 바란다.<br/> <br/> <br/> <br/>우리집 어린이들의 경우에는<br/>이번 달 아이세움 책들 중에서<br/>이 책을 가장 좋아했을만큼<br/>재미있고 유익했다.<br/>   <br/>   <br/>    <br/>      <br/>#슈뻘맨의숨은국어찾기 #초등국어 #초등어휘력 #아이세움]]></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69/65/cover150/k61213956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696564</link></image></item><item><author>reader</author><category>카테고리</category><title>재미있는 살아남기 시리즈, 초등 과학 학습 만화 『위험 생물 세계에서 살아남기 2』 - [위험 생물 세계에서 살아남기 2]</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4173114/17358485</link><pubDate>Sat, 27 Jun 2026 17: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4173114/173584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9412&TPaperId=173584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92/58/coveroff/k7721394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9412&TPaperId=173584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위험 생물 세계에서 살아남기 2</a><br/>박송이 지음, 한현동 그림, 이정모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26년 06월<br/></td></tr></table><br/>『위험 생물 세계에서 살아남기 2』📚도서협찬<br/>   <br/>  <br/>아이들이 좋아하는 '살아남기 시리즈'의 최신간,<br/>서바이벌 만화 과학 상식!<br/>지오와 피피는 위험 생물이 가득한 데오플에서<br/>숨겨온 비밀을 마주하고,<br/>최후의 생존자를 가리는 서바이벌 챌린지의 마지막을 향해 달려간다.<br/>   <br/>약육강식의 세계에서 모두를 구할 이는 누구일까?<br/>   <br/> <br/>  <br/> <br/>아이들은 몰라도<br/>나는 절대 고르지 않았을 스타일의 책,<br/>서평단/서포터즈의 유용성은 여기에 있는 것 같다.<br/>내가 고르지 않았을 책도 읽음으로써<br/>그 책의 유익을 얻게 되는 것,<br/>또 하나의 새로운 세계를 알게 되는 것이다.<br/>도전하지 않으면 모른다!<br/>   <br/>  <br/>  <br/> <br/>다양한 기후 환경에 있는 수많은 생물 중<br/>맹독을 지닌 작은 생물, 아주 강한 육식 동물 등이 있다.<br/>이렇게 위험 생물의 종류가 많은 것도<br/>그들을 피하거나 만났을 때 대처하려면 어떤 방법이 있는지도 배우게 된다.<br/>물론 나는 그런 생물들을 만나지 않는 환경에 있으려 하겠지만..🤭<br/>   <br/>   <br/>   <br/> <br/>실제로 만났을 때 대처하는 것을 배우는,<br/>거의 써먹을 일이 없는 유익(ㅋㅋㅋ) 외에도<br/>아이들이 다양한 생물에 관심과 흥미를 갖게 되고<br/>다양한 생물들에 대해서 알게 되는 것 자체가 의미 있는 일인 것 같다.<br/>초등 과학 상식을 담은 학습 만화로<br/>과학 교과목 연계 생태계 교육, 생물 교육에 유익하다.<br/>   <br/>   <br/> <br/>앞으로 기후와 지구환경이 변하면서<br/>어쩌면 더 다양한 위험에 처할 수도 있을텐데<br/>그런 상황에 대처하는 멘탈을 갖추는 간접 경험도 된다. <br/> <br/> <br/>단순히 스릴 넘치는 재미를 위한 책이 아니라<br/>생태계 교란종이나 생물 다양성의 보존 문제까지 다루어<br/>지구 환경 보존이라는 가치도 배울 수 있다.<br/>   <br/>    <br/> <br/> <br/>#위험생물세계에서살아남기 #살아남기시리즈 #초등과학학습만화 #미래엔아이세움 #아이세움]]></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92/58/cover150/k7721394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925826</link></image></item><item><author>reader</author><category>카테고리</category><title>춤 추는 기분 &amp;lt;휠체어 타고 다이빙&amp;gt; - [휠체어 타고 다이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4173114/17357539</link><pubDate>Sat, 27 Jun 2026 00: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4173114/173575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6475668&TPaperId=173575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7/75/coveroff/894647566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6475668&TPaperId=173575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휠체어 타고 다이빙</a><br/>이영미 지음, 양양 그림 / 샘터사 / 2026년 06월<br/></td></tr></table><br/>『휠체어 타고 다이빙』📚도서협찬<br/> <br/> <br/>아이돌과 화려한 무대를 꿈꿨지만<br/>사고로 모든 것이 정지된 것 같은 삶을 살던 태리,<br/> <br/>우연히 휠체어 다이빙을 접하고<br/>다시 그의 삶이 흐르기 시작한다.<br/> <br/> <br/> <br/>📖<br/>태리는 숨을 삼켰다. 그리고 자신이 물속에 드실 떠 있는 모습을 떠올렸다.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고, 시간이 느릿느릿 흘러가는 바다. 어쩌면 바다는 속도가 느려진 지금의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곳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51<br/> <br/> <br/> <br/> <br/>이 책은 푸르메 재단과 함께하는 장애인식 개선 동화이다.<br/>휠체어 탄 사람이 가장 싫어하는 것은<br/>마음대로 휠체어를 잡고 이동하는 것이라는 내용은<br/>누구나 인지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br/><br/>비단 휠체어 뿐만 아니라 다른 어떤 도움도<br/>정중하게, 그들의 동의를 구해서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br/>얄팍한 시혜 의식이나 섣부른 도움은<br/>오히려 마음을 닫게 하는 일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br/> <br/> <br/> <br/> <br/>📖<br/>"휠체어 다이빙하면 어떨지 궁금하시죠? 음.... 춤 추는 기분이에요. 저는 물속에서 다시 춤출 수 있어요" /85<br/> <br/> <br/>한순간 꿈을 잃고 삶이 멈춘 것 같은 그런 순간에도<br/>희망이 솟아 오를 수 있다는 것은 아름다운 기적과 같은 일이다.<br/>아이돌 무대를 꿈꾸던 아이에게<br/>물속에서 다시 춤출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크고 놀라운 일일까.<br/> <br/>육체의 움직임 뿐만 아니라<br/>마음도 다시 움직이고 흘러<br/>삶이 다시 생동하게 될 것이다.<br/> <br/> <br/> <br/> <br/>태리가 조금씩 변화하고<br/>자유와 자신감을 찾아가는 모습은<br/>감동일 뿐만 아니라<br/>우리에게 삶이란 무엇일까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br/><br/>또한 그것은 결코 혼자할 수 없는 일이고<br/>버디와 함께해서 가능한 일이라는 것도<br/>우리가 생각해 볼 지점이다.<br/> <br/> <br/> <br/>장애에 대한 편견과 동정을 넘어서<br/>진정한 우정을 나누고 서로의 버팀목이 되는 관계,<br/>장애인도 똑같이 꿈꾸고 즐거우며 자유로울 권리가 있다는 것을<br/>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전하고 있어서 더욱 의미있다.<br/> <br/> <br/> <br/>#휠체어타고다이빙 #장애인식개선동화 #푸르메재단 #샘터어린이 #물장구서평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7/75/cover150/89464756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177520</link></image></item><item><author>reader</author><category>카테고리</category><title>보리 역사 인물 돋보기』시리즈 - [일제 강제 동원 사회 운동가 양금덕 - 독립+인권 4]</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4173114/17355954</link><pubDate>Fri, 26 Jun 2026 08: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4173114/173559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6922&TPaperId=173559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5/73/coveroff/k8621369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6922&TPaperId=173559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제 강제 동원 사회 운동가 양금덕 - 독립+인권 4</a><br/>신혜경.한민혁 지음, 김병하 그림 / 보리 / 2026년 02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      <br/>       <br/>보리 역사 인물 돋보기 시리즈가 완성 되었다.<br/>우리 역사 인물 중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br/>특별한 일들을 한 중요한 인물을 조명하여 만든<br/>초등 연령을 위한 역사 인물 시리즈이다.<br/>   <br/>   <br/>    <br/><br/>[예술+문화] 인물<br/>조선 최고의 요리 연구가 장계향,<br/>열네 살의 남장 여행가 김금원,<br/>낯선 땅에 표류했던 홍어 장수 문순득,<br/>조선시대 책장수 조신선, 시인 조수삼<br/><br/>[정치+사회] 인물<br/>굳건한 나라를 꿈꾼 정치가 유성룡<br/>조선의 참된 의사 황도연<br/><br/>[독립+인권] 인물<br/>제주 해녀 항일 운동가 부춘화<br/>한국 최초의 여성 비행사 권기옥<br/>고려 시대 소녀 장수 설죽화<br/>일제 강제 동원 사회 운동가 양금덕<br/>      <br/>    <br/>   <br/>   <br/>📚<br/>그중 이번에 받은 책은 4권이다.<br/>우리 바다의 이야기, 책의 역사, 고려시대 여성의 지위, 아직 끝나지 않은 강제 동원이 역사 등을 다루고 있다.<br/><br/>유구, 필리핀 등 낯선 땅에 표류하여 처음엔 힘들었지만 그들의 도움을 받고 우여곡절 끝에 조선으로 돌아와서<br/>정약용 선생 등 실학자들을 통해서 그 이야기를 책으로 남긴 홍어 장수 문순득<br/>    <br/>조선시대 늙지 않고(?) 온갖 책을 다 찾고 구해주는 기이한 책장수 조신선과<br/>이야기를 사랑하고 수많은 책을 읽고 시를 남긴 그의 책 친구 시인 조수삼<br/>   <br/>소녀지만 나라를 지키기 위해 무예를 익히고 (어머니는 딸을 위해 일을 하고) 남장까지 하여 거란과의 귀주대첩에서 활약을 한 설죽화<br/>- 홍어 '장수'와 고려 '장수'라는 같은 표현이 조금 아쉽다. 물론 동음이의어지만, 같은 시리즈에 다른 표현이었으면 어땠을까.<br/>   <br/>  <br/>일제 강제 동원의 피해자 중 살아계신 세 분 중 한 분 양금덕 할머니...😭<br/>   <br/>   <br/>   <br/>   <br/>⭐️<br/>대부분 낯선 인물일 수 있지만<br/>책을 읽어보면 <br/>'이런 인물들이 있었어? 이런 일을 했다고?'<br/>라고 생각이 달라질 것이다.<br/>    <br/>    <br/>역사는 어떤 큰 사건과 중심되는 인물의 활약이기도 하지만<br/>어떤 일들을 알려지지 않은 작은 사건과 한 인물이 한 일을 통해서<br/>조금씩 천천히 바뀌기도 한다.<br/>    <br/>우리가 한 사람을 소중히 여겨야 하는 이유는 수없이 많지만<br/>어떤 큰 일도, 어떤 중요한 사람도<br/>처음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작은 일, 작은 한 사람이었기 때문이기도 하다.<br/>   <br/>      <br/>    <br/>시리즈를 마무리하며 아직 마무리되지 않은 역사,<br/>일제 강제 동원에 대한 인물이 들어가 있는 것은<br/>참 의미있다고 생각된다.<br/>아직도 써내려가고 있는 우리 역사에,<br/>옳은 일에, 억울하고 힘 없는 자의 목소리에,<br/>힘을 실어줄 수 있는 우리가 되길 바란다.<br/>   <br/>    <br/>   <br/>   <br/>#보리출판사 #역사인물돋보기 #보리서포터즈 #초등인물책 #초등한국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5/73/cover150/k8621369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057354</link></image></item><item><author>reader</author><category>카테고리</category><title>오늘도 내 곁에 계신 따뜻한 선물 - [성령이라는 선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4173114/17352208</link><pubDate>Wed, 24 Jun 2026 11: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4173114/173522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8307&TPaperId=173522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55/13/coveroff/k7821383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8307&TPaperId=173522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성령이라는 선물</a><br/>이태복 지음 / 온기를품은진리 / 2026년 05월<br/></td></tr></table><br/>『성령이라는 선물』<br/>       <br/>       <br/>최근 두 달여 동안 가장 선물을 많이 한 책이다.<br/>『성령이라는 선물』 애칭이 '선물이'라서 그런가🤭<br/>그리고 서울, 부산, 경주, 제주, 순천.. 곳곳에 들고 다니며 읽었다.<br/>한 번에 다 끝내버리고 싶지 않았고 천천히 곱씹고 싶어서다.<br/>     <br/> <br/>    <br/>🎁<br/>이 책은 요한복음 14~16장 예수님의 고별 설교를 중심으로<br/>성령님이 어떤 분이신지 안내한다. <br/> <br/>정말 말씀에 충실한 책이라서<br/>신앙의 스타일이 어떠한 분에게도 추천할 수 있어서<br/>선물도 많이 할 수 있었던 것 같다.<br/>     <br/>     <br/>함께하시는 위로자, 진리를 가르치시는 교사, 예수님을 증언하는 동역자, 성도를 변화시키는 동행자로<br/>성령님과 그분의 사역을 설명한다.<br/>가장 감사하고도 중요한 사실은<br/>성령님은 예수님이 교회와 성도들에게 보내주신 '선물'이라는 것이다.<br/>    <br/> <br/>     <br/>📖<br/>감사하게도 성령 하나님이 우리에게 오시는 방식은 우리의 열심 있는 기도에 달려 있지 않습니다. ... 영원 전에도, 시간 속에서도, 영원 후에도 성부 하나님의 마음을 항상 완전하게 흡족하게 하시는 예수님의 기도에 달려 있습니다. (84)<br/>    <br/>   <br/>우리의 열심이 아니라 예수님의 기도로,<br/>예수님께서 주신 선물로 성령을 받는다.<br/>그러니 얼마나 다행인지! 얼마나 감사한지!<br/>예수님께 붙어 있기만 하자.<br/>     <br/>    <br/>    <br/> <br/>📖<br/>'또 다른 보혜사'요 '진리의 영'이신 성령 하나님은 신자들과 함께 계시는데, 관계적으로는 신자들 속에 계시고 시간적으로는 영원히 함께 계신다는 것입니다. (111) <br/><br/>📖<br/>진리의 영이신 성령 하나님이 우리에게 세상 가장 위대한 교사로 와 계시고 실제로 일하신다는 사실이 우리 마음을 설레게 하지 않습니까? (131)<br/>    <br/>   <br/>우리의 곁에 오셔서 영원히 함께 하시는 하나님,<br/>성령 하나님🥹<br/>마음에 벅차오르는 감동과 감사가 일어난다.<br/>창조주 전능자 '하나님'이<br/>나같은 사람과 함께 하시고 내 속에 사신다니..<br/>나의 삶에 함께 하시고 나를 가르치시다니..<br/>이런 놀라운 사랑이, 이런 놀라운 기적이 어디 있을까.<br/>말씀을 통해 만나는 성령님은 경이와 감사 그 자체이다.<br/>   <br/> <br/>성령의 사역을 온전히 믿을 때 우리는 안심하고 평안할 수 있다.<br/>나 뿐 아니라 내가 사랑하는 가족과 자녀들을<br/>그분께 맡기고 신뢰할 수 있다.<br/>     <br/>       <br/>       <br/>📖<br/>예수님이 그토록 정성스럽게 성령 하나님을 가르쳐 주신 이유는, 우리가 그분과 함께 '거룩'이라는 복된 길을 걷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133)<br/>   <br/>     <br/>    <br/>💕<br/>성령 안에서, 그분을 통해서,<br/>더 깊고 풍성한 진리 속에 거하며<br/>하나님과 더 깊은 교제의 자리로 나아갈 수 있다.<br/>그분의 일과 나라에 즐거이 동참할 수 있다.<br/>하나님께서는 그러기 위해서 우리를 부르셨다.<br/>우리를 그분과 함께하는 '거룩'이라는 복된 길로 초대하신다.<br/>    <br/>   <br/>오늘 내 안에 계신 성령 하나님을 정말로 경외하고 있는지,<br/>그분과의 동행을 즐거워하며 교제하고 있는지,<br/>성령님께 배우고 거룩한 삶을 추구하고 있는지,<br/>날마다 우리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점검하자.<br/>  <br/> <br/>성령 하나님이 기쁘게 거하시도록<br/>예배자의 삶, 사랑하는 삶, 증언자의 삶을 살자.<br/>오늘도 내 곁에 계신 따뜻한 선물,<br/>성령께 붙들리어 더욱 그리하자.<br/>    <br/>     <br/>     <br/>      <br/>+ 이 책은 '온기를 품은 진리' 출판사의 첫 책이다.<br/>우리가 때론 진리를 말하기 위해 엄격하고 무례할 수 있는데<br/>진리이신 예수님은 그렇지 않으시다.<br/>이 책에서도 같은 결의 문장이 나온다.<br/>    <br/>📖<br/>예수님은 사람에게 진리를 가르치실 때 얼마나 위대한 사랑을 담아서 가르치시는지요! (61)<br/>   <br/>그러니 이 책이 '온기를 품은 진리'의 첫 책으로 얼마나 적합하고 어울리는가🩷<br/>출판사의 사명社名이 사명使命이 되길 기도하며 응원한다.<br/>    <br/>    <br/>   <br/>#성령이라는선물 #이태복 #예수님의성령론 #성령론 #온기를품은진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55/13/cover150/k7821383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551388</link></image></item><item><author>reader</author><category>카테고리</category><title>전세대를 위한 크리스마스 판타지의 시작 『영호와 차도리 1』 - [영호와 차도리 1 - 영혼의 세계로 가는 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4173114/17350960</link><pubDate>Tue, 23 Jun 2026 15: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4173114/173509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034407&TPaperId=173509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158/36/coveroff/k3220344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034407&TPaperId=173509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영호와 차도리 1 - 영혼의 세계로 가는 문</a><br/>주보경 지음 / 좋은땅 / 2025년 12월<br/></td></tr></table><br/>『영호와 차도리 1』📚도서협찬<br/> <br/> <br/>이 책에 대한 첫 인상은<br/>제목이 참 이상하다고 생각했다.<br/>하지만 책을 읽고 나면 이 촌스러운 이름의 제목이<br/>얼마나 친근하게 느껴지는지..🤭<br/> <br/>5개 국어를 하는 어린 시절 꿈을 이룬 작가님은<br/>이 첫 작품을 한글로 쓰고,<br/>번역이 아니라 영어로 이 이야기를 다시 썼다.<br/>그래서 번역체의 어색함이 없고<br/>한 권을 사서 오롯이 두 언어의 소설을 즐길 수 있다.<br/> <br/> <br/> <br/> <br/>🎄<br/>찰스 디킨스의 &lt;크리스마스 캐럴&gt;처럼<br/>크리스마스 날의 살짝 으스스한 분위기로 시작하여<br/>판타지의 세계에 대한 기대감을 충만하게 들게 한다.<br/> <br/> <br/> <br/>🏫<br/>그리고 진짜는 현실에서의 시작,<br/>"김 영 호!"<br/><br/>이 장면 전환이 나는 너무 좋았다.<br/>영화같기도 하고, 챕터가 시작되어 크게 쓰여진 '김'까지,<br/>너무나 확실한 장면 전환!<br/><br/>기적같은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의 판타지도<br/>너무나 평범한 이름의 현실에서 시작될 수 있다는 것을,<br/>우리는 사실상 잊고 산다.<br/> <br/> <br/>문제를 일으키는 재능이 있지만<br/>행운이 따라서 문제가 더 복잡해지지 않는다는 영호,<br/>말썽꾸러기 아이를 이런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도 인상적이다.<br/> <br/> <br/> <br/> <br/>🐶<br/>바쁜 아빠 엄마를 대신해 늘 함께했던 할아버지와 차도리<br/>차도리마저 영호의 곁을 떠나게 되고..<br/> <br/>그들 없이 맞이한 크리스마스에<br/>영호의 소원을 진심으로 담아서 양말을 걸어둔다.<br/><br/>'크리스마스 선물은 안 받아도 좋으니, 할아버지와 차도리를 단 한 번만이라도 더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br/><br/>'I would choose a chance to see Grandpa and Chadori once more over any Christmas present!'<br/> <br/> <br/> <br/> <br/>🙏<br/>간절한 영호의 소원은 이루어졌을까?<br/>이후에 이어질 판타지의 세계로 어떻게 가게 될까?<br/><br/>이 책의 결말은 여기서는 숨겨 두지만<br/>이어질 이야기가 매우 기대되어 &lt;영호와 차도리2&gt;를 기다리게 된다.<br/>(힌트를 더하자면, 이 책의 마지막 장면이 프롤로그와 이어진다는 사실🤫)<br/> <br/> <br/>그래서 어린이들이 읽기에도<br/>어른들이 읽기에도 정말 좋은,<br/>전세대를 위한 따뜻한 판타지 소설!<br/> <br/> <br/> <br/> <br/>💕<br/>상실의 아픔 속에서 기적을 꿈꾸기도 하지만,<br/>실제로 그럴 수 없다면,<br/>우리는 현실에서 매일 일어나는 기적을 충만하게 누리며 살아가보자.<br/><br/>지금 곁에 있는 가족과 친구들과<br/>충분히 사랑하며, 충분히 우정을 나누며 살자.<br/> <br/>어쩌면 먼훗날 어떤 나라에서는 그리운 이들을 만나<br/>함께 기쁨을 나눌 희망도 가지며...<br/> <br/> <br/> <br/> <br/> <br/>+ 소제목의 재치와 디테일이나<br/>이 책만의 독특한 머리말의 섬세함,<br/>독서 토론 주제나 퀴즈까지..<br/>또 하나의 읽는 재미와 독후 활동의 유익함까지 느낄 수 있다.<br/> <br/> <br/> <br/> <br/>#영호와차도리 #B.K.Chu #주보경 #한영대역판 #판타지소설 #크리스마스 #상실 #가족 #우정 #희망 #반려견 #시리즈 #감동]]></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158/36/cover150/k3220344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1583618</link></image></item><item><author>reader</author><category>카테고리</category><title>우리 아이 자신감 지킴이 - [괜찮아, 자신감은 자라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4173114/17349916</link><pubDate>Mon, 22 Jun 2026 23: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4173114/173499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9078&TPaperId=173499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3/35/coveroff/k5421390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9078&TPaperId=173499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괜찮아, 자신감은 자라나!</a><br/>데보라 도스탱그 지음, 레자 달반드 그림, 정혜경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26년 05월<br/></td></tr></table><br/>『괜찮아,  자신감은 자라나!』📚<br/>      <br/>   <br/>밑도 끝도 없는 자신감을 가졌다가도<br/>어느 순간 모든 것이 사라진 것처럼<br/>아무 것도 못할 것 같은 순간이 있다.<br/>   <br/>  <br/>그런 순간이 아이에게 찾아왔을 때<br/>당황하지 않도록,<br/>우리 아이들이 너무 좌절하지 않도록,<br/>이 그림책을 통해서 미리 예방 주사를 놓아주자.<br/>   <br/> <br/>   <br/> <br/>이 책은 프랑스 심리학자가 알려주는<br/>자신감을 키우는 방법이 담겨 있다. <br/><br/>실제 상황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용적으로<br/>아이들을 위한 감정 코칭을 해 준다.<br/>무조건 잘 할 수 있다는 격려 대신<br/>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생각하면 좋은지,<br/>어떤 마음 가짐으로 이겨내면 좋을지,<br/>아이들 스스로 마음의 근육을 기를 수 있도록 힘을 준다. <br/> <br/> <br/> <br/> <br/>📖<br/>내 마음 속 가장 친한 친구처럼 나 자신을 응원할 때마다,<br/>내가 이미 해낸 것들을 떠올릴 때마다,<br/>내 곁에서 힘을 보태 주는 사람들이 느껴질 때마다...<br/>자신감은 자라나요!<br/> <br/> <br/> <br/>미취학 유아 그림책으로 뿐만 아니라<br/>새학기를 시작하거나 새친구를 사귀고,<br/>새로운 도전하는 일이 더 많은 초등학생의<br/>자존감 수업을 위한 그림책으로도 안성맞춤이다.<br/>   <br/> <br/> <br/><br/>게다가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br/>두 차례 선정된 바 있는 레자 달반드가 그림을 그려 미감도 뛰어나고<br/>아이들을 따스하게 감싸는 느낌이 든다.<br/>   <br/> <br/>   <br/>마지막 부분에는 어른들을 위한 '자신감 양육 가이드'도 있어서<br/>아이들의 감정을 어루만지는데 서툰 부모 교육서로도 활용하기 좋다.<br/>     <br/>   <br/>    <br/>    <br/>   <br/>#괜찮아자신감은자라나 #초등그림책추천 #자존감그림책  #미래엔아이세움 #아이세움]]></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3/35/cover150/k5421390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033549</link></image></item><item><author>reader</author><category>카테고리</category><title>정치와 종교, 참 어렵다🤣 - [정치와 종교, 그 위험한 관계에 대하여 - 다원주의 사회와 시민교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4173114/17340928</link><pubDate>Wed, 17 Jun 2026 23: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4173114/173409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8407&TPaperId=173409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63/10/coveroff/k3021384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8407&TPaperId=173409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정치와 종교, 그 위험한 관계에 대하여 - 다원주의 사회와 시민교양</a><br/>오스 기니스 지음, 홍병룡 옮김 / 아바서원 / 2026년 05월<br/></td></tr></table><br/>『정치와 종교, 그 위험한 관계에 대하여』📚도서협찬<br/>    <br/> <br/>- 다원주의 사회와 시민교양<br/>   <br/>   <br/>『소명』으로 알고 있던 오스 기니스의 전혀 다른 책,<br/>2008년 미국 책인데, 지금 우리에게도 시의적절한 것이 특이점이다.<br/>   <br/>   <br/> <br/>저자는 정치와 종교, 그 위험한 관계를 해결(?)할 방안으로<br/>미국 수정헌법 제1조와 시민 교양을 제시한다.<br/>   <br/>수정 헌법은 '공존'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것이라면<br/>시민 교양은 그것을 실제로 행하게 하는 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br/>   <br/>시민교양은 자신의 의견을 포기하지 않으면서도<br/>다양성과 타인의 의견을 인정하고<br/>민주적인 규칙 안에서 대화하는 덕목이다. <br/>     <br/>     <br/> <br/>저자는 종교가 국가를 지배하는 것이나<br/>종교를 철저히 사적인 영역으로 치부하는 것 모두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br/><br/>각자가 자유롭게 공적 영역에 참여하고<br/>타인의 자유도 존중하는 것,<br/>정치와 종교의 관계를 인정하지만<br/>그것이 국가와 종교기관의 결탁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br/>정치와 종교의 관계가 곧 국가와 교회의 관계는 아니라는 것이다.<br/>    <br/> <br/>   <br/>분열과 갈등이 심화된 시대에<br/>우리는 어떤 시민으로 살아가야 하는가를 고민한다면<br/>필요한 이야기들이 아닐까.<br/>   <br/> <br/> <br/>#정치와종교그위험한관계에대하여 #오스기니스 #아바서원  #북서번트서평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63/10/cover150/k3021384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631016</link></image></item><item><author>reader</author><category>카테고리</category><title>깜냥이 깜냥했지 뭐😻 - [고양이 해결사 깜냥 9 - 야구장의 영웅을 찾아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4173114/17340657</link><pubDate>Wed, 17 Jun 2026 21: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4173114/173406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50530&TPaperId=173406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5/36/coveroff/893645053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50530&TPaperId=173406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양이 해결사 깜냥 9 - 야구장의 영웅을 찾아라!</a><br/>홍민정 지음, 김재희 그림 / 창비 / 2026년 05월<br/></td></tr></table><br/>『고양이 해결사 깜냥 9』📚도서협찬<br/><br/>- 야구장의 영웅을 찾아라!<br/>    <br/>    <br/>'깜냥'이라는 이름만으로 기대하게 만드는 책!<br/>어린이 스테디셀러, 베스트셀러!!<br/>9권이 나왔다는 소식에 아이들이 어찌나 좋아하던지🤭<br/>우리집 어린이들도 1권부터 9권까지 모두 소장 완료🩷<br/>       <br/>       <br/>책을 받자마자 바로,<br/>'가위 바위 보'로 순서를 정해서<br/>아이들 둘이 먼저 읽고 나도 읽었는데 <br/>리뷰가 늦었..🤣<br/>      <br/>   <br/>   <br/>어린이 기자 채린이의 조수로 야구장에 간 깜냥과 하품이<br/>엄마랑 온 우주와 함께 응원하기도 하고<br/>아픈 응원단원 레디의 역할을 대신하기도 하고<br/>2군 선수지만 기회를 얻은 문정후 선수에게 긴장을 푸는 팁도 알려주는 등<br/>야구장 곳곳을 누비며 즐기고 승리요정이 된다.<br/>     <br/>     <br/>      <br/>    <br/>일하느라 아내와 아들과 함께 놀지 못하지만 사랑을 표현하는 아빠를 이해하게 되는 아들,<br/>힘들어도 자기의 역할을 묵묵히 감당하며 땀 흘리는 사람들,<br/>그리고 그들을 돕고 응원하는 이들,<br/>노력하고 준비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기회의 순간,<br/>    <br/>       <br/>친근하고 재미있는 창작 동화 속에<br/>아이들이 알고 배워야 할 메시지가 담겨 있어서<br/>깜냥과 하품이의 모험을 더욱 지지하고 지켜보게 된다.<br/>   <br/>   <br/>   <br/>어린이 기자 채린이가 찾아 낸<br/>야구장의 영웅처럼!<br/>     <br/>        <br/>          <br/>+ 초등 2~4학년 국어, 사회 교과와도 연계성이 있다✌️<br/>   <br/>    <br/>   <br/>#고양이해결사깜냥 #고양이해결사깜냥9 #깜냥 #창비 #창비어린이]]></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5/36/cover150/89364505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53673</link></image></item><item><author>reader</author><category>카테고리</category><title>맥체인 수업 - [맥체인 수업 - 맥락 중심 성경 통독 52주 프로젝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4173114/17338800</link><pubDate>Tue, 16 Jun 2026 21: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4173114/173388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7651&TPaperId=173388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4/98/coveroff/k042137651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7651&TPaperId=173388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맥체인 수업 - 맥락 중심 성경 통독 52주 프로젝트</a><br/>박양규 지음 / 샘솟는기쁨 / 2026년 05월<br/></td></tr></table><br/>『맥체인 수업』📚도서협찬<br/>   <br/>- 맥락 중심 성경 통독 52주 프로젝트<br/>    <br/>      <br/>기독교인임에도 불구하고 성경 읽기가 어렵고<br/>의무로만 느껴지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br/>또한 실제로 성경이 쉬운 책은 아닌 것 같다.<br/>읽어야 할 것 같으니 읽다가 레위기에서 위기를 맞이하고<br/>역대기에서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br/>    <br/>     <br/>      <br/>저자는 그 이유를 성경의 맥락을 몰라서라고 진단한다.<br/><br/>성경 66권은 개별적인 책이 아니라 전체가 통하는 한 권의 책이다.<br/>이 책은 구약과 신약 66권을 맥락과 흐름으로 읽는 마인드맵,<br/>제사와 복음서를 엮은 구속사적 해석 등을 통해<br/>성경 전체의 흐름을 안내한다.<br/>      <br/>           <br/>대영박물관 유물과 본문을 연결한 박물관 코너는<br/>&lt;다니엘 수업&gt;, &lt;유럽 비전트립&gt; 등 저자의 전작들의 내용이 담겨 있으면서<br/>성경을 더욱 입체적으로 볼 수 있게 한다.<br/>    <br/>     <br/>    <br/>     <br/>마가복음, 베드로전서, 베드로후서는 초대 교회의 고난당하는 성도들을 견디게 한 책입니다. 초대 교회 성도들의 현실에 공감하기 위하여 가장 먼저 이 세 권부터 펼쳐 봅니다. (28)<br/>   <br/>마가복음, 베드로전후서부터 읽는 성경 읽기는 40여년의 신앙생활 중 처음이다.🤭<br/>        <br/>      <br/>이 책은 초대교회의 고난과 소망에서 출발해서<br/>구약의 예언과 역사를 거쳐 그리스도의 오심을,<br/>구약과 신약의 성경 전체가<br/>그리스도를 향해 흐르는 구속사적 관점을 확인하며 성경을 읽게 한다.<br/>    <br/>    <br/>      <br/>또한 성경을 현실 속 삶과 연결시켜<br/>왜 우리가 지금 성경을 읽어야 하는지 깨닫게 한다.<br/>    <br/>      <br/>하나님의 구속의 섭리 속에서 드러나는<br/>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통치는<br/>성경 속 나라들을 통해서 뿐만 아니라<br/>지금도 계속되고 있음을 우리는 믿는다.<br/>      <br/>       <br/>        <br/>      <br/>우리 가정은 Reading Jesus 프로그램을 통해<br/>5년째 아이들과 함께 1년에 1독을 하면서<br/>예수 그리스도 중심의 성경 읽기를 하고 있다.<br/>거기에 더해 이 책을 통해 구약과 신약의 연결과<br/>성경 전체의 흐름을 함께 볼 수 있으니<br/>성경 읽기의 재미가 더해질 것 같다.<br/>   <br/>      <br/>탁월한 성경 읽기 가이드가 준비되었으니<br/>이제 읽어야 할 때이다.<br/>    <br/>    <br/>    <br/>   <br/>#맥체인수업 #박양규 #성경읽기 #샘솟는기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4/98/cover150/k04213765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349871</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