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곰삼삼네 삼 남매 집밥 레시피 - 쉽고 빠르게 완성하는 우리 애들 밥
달곰삼삼 지음 / 비타북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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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서평



>>
우리 집엔 고등학교 2학년 아들, 중학교 3학년 아들, 초등학교 6학년 아들, 초등학교 3학년 딸이 있다.
이들이 처음부터 아침을 안 먹는 건 아니었다.
어제 먹은 반찬에 같은 밥을 주니, 일어나자마자 삼킬 수 없었던 게 아닐까.
'난 김치에 밥만 줘도 잘만 먹고 갔구만...'
이란 꼰대력을 발휘해 보지만, 입밖으로 표현하진 못했다.

그때부터 서서히 아침밥 먹는 횟수가 줄어든 아이들.
전날 저녁을 적게 먹은 날이 아니면, 아침을 거르고 잠을 선택했다.
애들 보내놓고 꺼낸 반찬과 밥을 먹으면 왜 그리 꿀맛인지. 이 맛있는 걸 왜 안 먹는지 도통 이해되지 않는 필자다.
"엄마, 그건 엄마 생각이고요!!!"
라는 아이들의 환청이 들리는 듯 하다. 후훗.

이 책은 이유식을 뗀 어린 아이부터, 어른들의 입맛까지 사로잡는 아침식사대용 메뉴가 등장한다.
총 102개.
핑거푸드, 국, 찌개, 파스타, 볶음밥, 주먹밥, 간식, 밑반찬, 간단한 베이킹까지 없는 게 없다.
그리고 아침식사용이라는 특성상, 짧은 조리가 큰 특징이었다.
과연, 10분 안에 조리 가능할까?
책을 펼치자마자 들었던 호기심은 금세 해결할 수 있었다.
1인분에서 3인분 기준의 요리는 보기에도 딱 밥 한그릇이나 국 한그릇 분량이었고, 조리 과정도 너무 간단해서 준비과정도 짧았다.
그래도 눈으로 보는 거와 직접 해 보는 건 다를 수 있으니, 확인을 해 보자는 심정으로 책에 나온 레시피를 따라 해 봤다.

"진짜 바쁜 아침에 10분에 완성할 수 있을까?"

평소와 같은 시간에 일어나서, 조리 시작!!!
결과는????????????
갓한 밥을 받은 아이들의 반응 역시,
"엄마!!!!! 이게 뭐야???????"
반응 역시 대성공이었다.
아침 식사 메뉴가 고민이신 분들에게 적극 추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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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_p62 <미역떡국>
이건 재료에 처음부터 불린 미역이라고 적혀 있어서, 전날 미리 불려놓고 잤다.
그래서 10분 컷 가능. 맛도 평타 이상.
고기 없어도, 계란 하나라 훌륭한 아침 밥상 완성!!!



>밑줄_p242 <감자우유조림>
우와, 이거 강추!!!
덥다고 선풍기 틀고 자더니 콧물기침 감기를 시작한 아이들.
입맛 없다고 해서 바로 오늘 아침에 해 봤다.
감자를 깍둑썰기 했는데, 10분 조리 가능??
믿을 수 없었다.
결과는 또 대성공. 가능했다.
우유의 고소함, 치즈의 짭조롬한 맛이 더해 진한 풍미가 일품이었다.
밥 안 먹겠다고 하는 아이들, 한그릇 뚝딱하게 하는 마법의 감자우유조림. 추천!!!








>> 이 서평은 비타북스(@vitabooks_official)로부터 협찬 제안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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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밥 먹고 싶은 아저씨 되는 법 - 김태균의 웃으면서 배운 인생 이야기
김태균 지음 / 몽스북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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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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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외근도 일하는 시간일텐데, 꼭 집 근처라고 불러내는 녀석.
여름이면 아이스크림 사달라고, 겨울이면 달달한 커피 사달라고 그렇게 조른다. 나이를 어디로 먹은건지, 하는 짓은 학생 때 모습 그대로인 친구.
"돈도 안 버는 사람한테 얻어 먹고 싶냐?"
"그래서 더 맛있는거다."하며 킥킥거리는 목소리가 밉지 않다.

몽스북 서평단 이벤트 참여를 위해, 커피 사달라는 애한테 "밥이나 먹자"라고 했더니 오두방정을 떤다.
"낼 모레 오십이다. 쫌~"
"야. 공짜 밥 먹는데 이정도 오두방정은 떨어줘야 사주는 맛이 있지."
그렇게 찾아간 곳은 꽁보리밥 전문점이었다.
남이 차려주는 밥은 무조건 맛있다지만, 특별히 더 맛있는 밥집으로 안내했다.
이벤트 덕에 오랜만에 친구와 점심을 먹었다. 잊을만하면 나오는 옛날 이야기, 아들 딸 이야기, 날씨 이야기로 시간이 얼마나 빨리 흐르던지.
근처 오면 잊지 않고 들러주는 녀석에게 늘 고마웠던 마음을 전했다. 사실, 구박을 좀 하긴 했다.

'이렇게 살았더니 같이 밥 먹고 싶은 아저씨가 되더라.'

저자는 부담스럽지 않게 자신의 생각을 조곤조곤 이야기했다. 책에서 읽은 내용을 읊는 게 아니라, 일상에서 겪었던 일과 사유를 짧은 글로 표현했다.
길게 말하면 잔소리로 들릴까 봐,
했던 말 또 하면 꼰대라는 말 들을까 봐,
SNS 게시물에 쓴 글처럼 짧지만, 마음에 남는 내용이 많았다.
매해 나이를 먹는데도 제 나이답게 성장했는지 늘 의문이었다. 서른일 때 상상하던 마흔은 지금 내 모습과는 달랐다. 어느 정도 아이들이 다 컸을테니, 내 일을 시작했을 거라 생각했는데, 아이를 넷이나 낳을 줄 누가 알았을까?
계획대로 되는 게 없는 인생이지만, 그래도, 같이 밥 먹자고 하는 친구도 동생도 언니도 많았으면 좋겠다.

나이 먹는 것만큼 생각도 자라는 어른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서평을 마무리한다.
꼰대력 없는 어른이 되고싶다면, 책에서 알려주는 다정한 진심을 마음에 새겨 보자.



>>
>밑줄_p19
혼자 있기는 다른 말로 하면 나와 잘 지내기입니다.
나에게 선물하세요.
싫은 걸 안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와 관계로 인해 감정 소비 안 해도 되는 평온한 시간을.

>밑줄_p59
우리는 그 욕심을 채워줄 방법을 다 알고 있다.
방법을 알고 있으면서 엄두가 안 나 시작조차 안 하는 한심한 마음, 욕심.
시작도 안 했지만 그래도 어떻게든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괘씸한 마음, 욕심.

>> 이 서평은 몽스북(@monsbooks) 서평단 자격으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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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위의 권력, 미식 경제학 - 음식이 바꾼 부와 권력의 결정적 순간들
쑤친 지음, 김가경 옮김 / 이든서재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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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서평



>>
경제학은 인간의 무한한 욕망을 충족하기 위해 제한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선택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과학이다.
선택의 순간이 모여 인류는 진화했고, 발전했으며, 성장했다.
익숙한 것에서 벗어나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용기가 필요했던 순간, 용기를 낸 인류의 성장 속도는 빨랐다. 좀 더 오래 살아남을 수 있었다.
유인원에서부터 시작해 현대에 이르기까지, '먹거리'를 위해 인류가 어떤 선택을 했는지 알려주는 "미식 경제학"
먹기 위한 본능은 두발로 걷게 했고, 무리지어 이동하게 했고, 사냥을 했다. 다음 순서는 재배, 사유재산, 화폐, 권력, 전쟁, 국가 형성 등 우리가 역사를 통해 보고 들었던 일들이 일어났다
식재료 하나 때문에? 그렇다.
먹는 것 때문에 목숨을 걸었다고? 정말이다.

필자에겐 복잡한 경제학.
아무리 이해해 보려해도 뇌가 잠시 멈춘 게 아닐까 하는 생각하게 했다. 학창시절 매 시간마다 좌절을 안겨준 과목이 바로 경제학이었다.
재미가 없으면 흥미라도 있었어야 했는데, 필자에겐 그러지 않았다.
그런데, 이 책은 역사도 아닌 것이, 경제도 아닌 것이 미묘한 경험을 선사했다.
역사 시간에 교과서 내용만 읊는 선생님 말고, 옛날 이야기 하느라 교과서 진도를 미루는 선생님을 만난 기분이랄까?
어려운 단어들로 가득한 경제서가 아닌,
인류의 발전 과정을 '식재료'를 중심으로 재해석한 책이었다. 제목도 미"식" 경제학이 아니던가!!

'먹거리'때문에 일어난 역사 속 사건들을 근거로 삼아, 인류의 경제 발전을 흥미롭게 풀어낸 책.
친절하게도 매 챕터마다 저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정보를 깔끔하게 정리해, 경제학을 어렵게 생각하는 필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경제학 하나도 몰라도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경제학 초심자 뿐만 아니라, 전공자 분들의 소감도 무척 궁금하다.
맛있는 역사, 푸짐한 지식, 감칠맛 나는 맛의 경제학으로 재미있는 인류의 발전 과정을 살펴보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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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_p30
모든 산업이 이렇게 자신의 이익을 취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궁극적인 목표는 인간의 사회적 이익을 극대화하는 것이다.
600만 년 전, 집을 나간 사헬란트로푸스 차덴시스들이 직립보행을 택한 것은 자신들의 식량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반항적인 선택이었을지 모르지만, 의도치 않게 인류 진화의 새로운 길을 열어준 것처럼 말이다.


>밑줄_p90
경제학에서는 '시장이 수요를 결정하고 수요가 가격을 결정한다'고 말한다. 먹고자 하는 의지가 충만한 미식가들의 수요에 자극받아 향신료의 몸값은 금, 은과 거의 동일한 수준에 이르렀다. (...) 남들과 다른 자신의 고귀함을 드러내고 싶어 하는 열망은 향신료 시장의 수요 증가로 이어졌다.







>> 이 서평은 미디어숲(@mf_books)로부터 협찬 제안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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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은 끝났다
후루타 덴 지음, 문지원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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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장소로 이동할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지하철에서 일어난 칼부림 사건.
어떤 이유도 없이 갑자기 한 남성이 가방에서 칼을 꺼냈고, 옆에 있었다는 이유로 상처를 입었다.
한 노인은 임산부를 보호하기 위해 나섰다가 그만 죽고 말았다.
그 장소에 있었던 사람과 사건 영상을 본 사람들을 주인공으로 한 연작소설. <사건은 끝났다>
하지만, 사건은 끝나지 않았다.

사건 장소에 있었던 사람들의 트라우마는 일상을 무너뜨릴 정도였다.
한 남자는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은둔형 외톨이가 되었고,
임산부는 평범한 일상을 살 수 없는 상태였다.
범인을 잡았으니 '그나마 다행이다'라고 여겼던 마음을 사죄해야 할 정도로 그들의 트라우마는 심각했다.
그 뿐만이 아니었다.
사건 피해자 못지 않게 주변인들의 고통도 극심했다.
사람들의 소문을 피해 이사까지 했건만, 은둔형 외톨이로 사는 아들은 나아질 기미는 안 보였다.
자신을 구하기 위해 노인이 죽었다는 사실이 견디기 힘들었던 임산부의 죄책감을 달래주는 남편은 바깥일에 집중할 수 없을 정도였다.
게다가, 사건 당시에 그곳에 있지 않았던 시민들 역시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었다.
책을 읽거나 창밖으로 바라보는 평범한 일상을 누릴 수 없을 정도로 불안한 사람들을 그려, 묻지마 범죄로 인한 고통은 끝이 없다는 것을 보여줬다.

<사건은 끝났다>라는 제목 자체가, 사건이 끝나지 않았음을 암시하고 있었다.

사건 후 살아남은 사람들의 고통받는 일상을 그린 것에 그치지 않고, 다시 한 번 기운내 일상으로 돌아가려는 모습을 보여주는 소설.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 것이 다시 한 번 깨닫게 하는 이야기였다.
책표지 속 인물들이 각각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상상하며 읽다보니, 새삼스레 한 사람을 온전히 다 아는 일이 얼마나 힘든 일인가 생각하게 됐다.
눈에 보이는 게 다가 아니라는 것.
산다는 것 자체가 고통이라면, 각자의 지옥 속에 사는 사람들의 사연도 하나하나 살펴보시길 바란다.
"아, 이 사람이 그 사람이었구나."
"헉. 이런 비밀이 있었다니!!!"

그들의 사정을 다 알고 본 책표지는 처음과는 달랐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다. 각자의 이야기가 하나의 이야기가 되어 지하철 다섯 번째 칸을 꽉 채웠다.
트라우마가 가져온 불행과 불행을 극복하려는 인물들의 노력을 직접 확인해 보시길 바란다.





>>
>밑줄_p10
승객은 저마다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이 순간까지는.
그러나 패딩을 입은 청년이 배낭에서 칼을 꺼낸 순간 일상은 비일상으로 바뀌었다.(...)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승객들이 파악하기도 전에 칼이 여성의 팔을 벴다.


>밑줄_p12
칼부림을 벌인 청년은 철도경찰에 체포됐다. (...)
이것이 후에 '지하철 S선 무차별 칼부림 사건'이라고 불리는 사건이다.
사건은 끝났다.
그리고 다시 일상이 시작됐다.





>> 이 서평은 블루홀식스(@blueholesix) 서평단 자격으로 책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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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의 바다 - 백은별 소설
백은별 지음 / 바른북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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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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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자가 일반인들을 잔인하게 살해했다. 초능력을 나쁘게 사용하는 사람들때문에 세상은 초능력자를 배척하기 시작했고, 초능력자는 자신의 능력을 들킬까 봐 두려워했다.
들키면 목숨을 잃는 순간까지 실험을 당하게 되니까. 차라리 죽여달라는 애원하게 될지도 모를 실험실의 쥐가 되는 미래가 기다릴테니까.
그래서 윤슬은 자신의 능력을 숨겼다. 시간을 멈출 수 있는 능력. 엄마가 알게 된 날, 가장 먼저 들은 말은 "들키면 안 돼!"였다.
그런 윤슬에게도 숨길 수 없는 마음이 생겼고, 가만히 바라만 봐도 좋은 선배가 생겼다. 바다.

하이틴 로맨스 소설답게 달달하고 설렜다. 첫사랑은 풋풋하고, 찰나같고, 영원하지 않던가.
그 모든 감정과 순간들을 느낄 수 있는 문장이 가득했다.
과거와 현재를 오고가는 구성.
윤슬과 바다를 화자로 세워, 서로 다른 입장을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절제된 문장이 이제 막 시작하는 연인의 떨림과 들킬까 봐 불안한 마음을 더욱 극대화했다.

"다름을 인정하는 성숙한 세상을 만들자."
라는 책은 수도 없이 많이 나오는데, 그걸 읽은 사람이 적어서 일까, 실천하는 사람이 적어서 일까?
다름을 틀렸다 말하는 어른이 더 많은 게 현실이긴 하다.
오히려 그런 세상이라 필자는 무섭다. 언제 나에게도 흑백논리의 칼날이 겨눠질지 알 수 없지 않은가.
초능력자 윤슬과 평범한 고등학생 바다의 사랑은 그래서 무섭도록 잔인했다.
서로의 사랑을 확인했으니 행복한 결말일까?
이 방법밖엔 없었을까?
나라면 어떤 선택을 했을까?
많은 생각을 하는 결말이었다.
무섭도록 잔인했던 두 아이의 로맨스를 직접 확인해 보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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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_p37
그러나 굳이 사랑은 영원해야 한다는 법이 있을까. 찰나의 사랑도 진심이라면 사랑인 건데.

>밑줄_p151
우리의 시간은 앞으로 흘러야 한다. 그 앞에 무엇이 있더라도 앞으로 흐를 수밖에 없다.
인생에 리셋버튼이 있었다면 주저 없이 눌렀겠지만, 우리는 되돌릴 수 없는 인생을 살기에 덧없는 것 아닐까.
그런 우리가 인간이라, 아름다운 거 아닐까.

>> 이 서평은 바른북스 (@barunbooks7)로부터 협찬 제안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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