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믿음인가 /조정민 지음/두란노#왜믿음인사 #조정민 #두란노 #크리스천 #책추천 #믿음점검리뷰단-서평-인생은 고난을 위하여 낳나니 불티가 위로 날음과 같다~"하나님께 응답받으면 욥이 받은 것과 같은 고난도 극복되고 해결 된다"는 믿음이 생깁니다. 인생에 고난이 없다면, 그리고 내 힘으로 모든 것이 해결된다면 구지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가지고 살 이유를 첮지 못하겠지요.왜 믿음인가? 모두가 그 이유가 다르겠지만 인간은 죄인이고 연약하고 한없이 부족하기에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말미암아 믿어 구원받아야 하기 때문이 아닐까요.믿음에 대하여 다양한 관점으로 조명하여 믿음 세우기에 정말 귀중한 지혜를 주네요."우리가 일으켜야 할 영적 혁명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믿음으로 사는 삶'입니다"라는 문장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우리는 믿음을 갖지않고는 살수 없지요.모든 삶은 믿음에 근거해 살지요.예수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라는 믿음으로 영생을 얻고 천국을 소유한 삶이 중요합니다.조정민 목사님이 전해주는 "왜 믿음인가"는 그래서 인생의 나침판과 같은 저서라 생각합니다.반드시 읽고 인생의 방향을 바로잡고 바로 가기를 소망해 봅니다."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옮겼느니라"(요 5:24)"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엡 2:8)
토브처치/스카맥나이트 지음/ 김광남 옮김/야다북스-서평-"권력에 저항하고 치유를 촉진하는 선한 문화 만들기" 라는 부제가 붙은 그대로이다.교회 안에 권력을 가진 목사와 장로등 리더들이 성경의 진리에 반하여 행할 때 이를 바로잡고 진리를 지켜 나가는 선한 문화를 교회에 만들어가는데 1부 교회문화의 형성과 2부 토브써클로 상세하게 밝혀 주는 좋은 책이다. 이 저서는 상처 입은 저항자들을 위해 위로와 격려 나아가 상처입은 치유자로 쓰임 받는데까지 나아가도록 돕는 유익함이 있다.교회가 하나님 나라의 공동체로 서로 사랑하는 주님의 새 계명을 지켜 세상에 빛과 소금의 역활을 감당해야 하는데 교회 안에 리더들로 인해 성도들은 상처를 받고 세상의 신뢰를 잃는 일을 볼 때 시의 적절한 책이 아닌가 생각된다." 선한 문화는 기관 대신 사람에게 초점을 맞춤으로써 우리의 삶을 그리스도의 모범에 따라 조율하고자 한다"는 문장이 매우 인상적이었다.오늘날 교회의 선한문화 만들기에 관심을 가지고 해답을 구하는 독자라면 좋은 길잡이 될 것 같다.
영업 좀-하는 K언니김진영 지음씽크스마트출판사-리뷰-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영업 광고 전단지를 보고 돈 좀 벌어볼 생각에 무작정 찾아갔다가 복장이 영업과 안 어울린다는 말에 그만 뛰쳐 나와 난 영업과는 어울리지가 않다는 생각에 살아오면서 영업은 꿈도 안꾼 나였다. 그런 내가 읽는 내내 생각되면서 만약 그 때 이책을 만났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이 되었다.영업을 하여 성공하고자 한다면 정말 좋은 지침이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첫 영업 때 손에 땀이나고 긴장했던 시절을 지나 30년을 영업에 매진해 온 저자의 영업 노하우가 고스란이 담겨있어 정말 유익하다."영업은 무엇을 판매하는 일을 뛰어넘어 '고객과 진정한 신뢰 관계를 쌓아가는 그 자체'입니다"라는 문장이 매우 인상적으로 남았다."가능한 빨리 거절을 당하세요." 영업은 거절부터 시작이라는 저자의 경험에서 나온 첫 시작의 언급은 영업을 업으로 삼고자 하는 이들에게 용기를 크게심어 준다고 생각한다.나만의루틴을 만들고 영업 성공을 위한 공부 준비부터 고객의 성향 분석과 첫 만남과 후속 조치, 영업 실적 내기와 장기적 고객 유치까지 정말 영업의 알짜 노하우로 가득해 영업의 달인이 되게 하는데 정말 좋은 내용이 가득하다.비단 영업뿐만 아니라 일상과 업무에서 살아가는 지혜를 얻는데도 참 유익하다고 읽는 내내 생긱되었다.
AI는 어떻게 마케팅의 무기가 되는가서양수 지음김영사출판사-리뷰-AI가 마케팅의 무기가 되는데는 인간 마케터의 기본이 바탕이 되어지고 그 마케터의 도구로 사용될 때 AI는 광고, 채용 면접, 브랜딩, 기획력 등에 탁월한 시너지를 내게된다는 생각을 갖게 된다.생성형 AI가 어느 정도까지 일상과 업무에 여향을 줄지, 또 그것이 산업에 미칠 파급 효과는 현재로서는 상상 그 이상이 되지 않을까 생각 된다."기회는 준비된 사람에게 보이는 법"이라는 챕터가 인상적이었다.챗GPT를 활용한 새로운 시도를 통해 눈뜨는 것이 역시 기회는 준비된 사람의 눈에만 뜨이는 이치가 아닐까.우리의 삶에 많은 긍정적 영향이있는 생성형AI에 대해 잘못 된 데이터에 의한 학습과 알고리즘으로 인한 차별이나 혐오 등의 윤리, 도덕적 문제에 대한 규제 등도 고려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이 든다.생성형 AI를 통해 원하는 것을 얻는데 놀라운 마케팅의 접근은 충분히 무기가 되고도 남겠다는 생각을 읽는 내내 했다.이제 AI는 현업 마케터에게 놀라운 인사이트를 주는 만큼 AI 마케팅 지금부터라도 시작하는 법 이 책에서충분히 얻을 것으로 생각되어 유익했다.
고백해도 되는 타이밍황영미 작가,우리학교 출판사#고백해도되는타이밍 #황영미작가 #우리학교 @woorischool-서평리뷰-밝고 따뜻하고 사랑만 가득한 세상에서 우리 청소년들이 서로를 배려하며 서로의 자기 다움을 인정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학교 공동체로 변화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만남은 인생살이에 축복된 것이 되어야 한다. 청소년 시절은 친구와의 만남과 선생님과의 만남이 소중하다. 나와 같은 성격과 생각을 하는 친구도 좋지만 나와 전혀 다른 성격과 생각을 하는 친구와도 우정을 키워가면 좋겠다는 생각이다."몸은 10대인데, 마음은 노인처럼 늙어 버렸다"는 주인공의 말이 어려운 환경에서 자존감을 지키려는 몸부림으로 느껴져서 오늘 우리 청소년의 삶이 부모 세대로 인해 자기 정체성과 자존감을 잃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했다.우리 청소년들이 외로운 것 갗다. 누군가 한사람이라도 마음을 알아주고 이해해 주면 큰 용기를 내서 외로움도 잘 이겨 가고 헤쳐나갈 것인데 그렇지 못한 현실은 아닐까 생각하게 하는 소설이다.기후 위기로 우리 다음 세대가 이 지구에서 행복할지 우려되는데, 계절에 맞게 피지 못하고 일찍 피는 꽃들을 보는 마음 속에 기후위기를 생각하고 일상에서 실천하는 기후행동을 기대해 본다.청소년들의 일상과 학교생활과 학업 그리고 교우관계 등을 밀도 있게 그려 주고 있는 소설로 "결국 나는 사랑에 대해 말하고 싶었다"라고 말한 작가의 바람이 독자에게 잘 전달되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