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ankocoin)=글로벌 도지코인 유망성

가입자 폭발 증가, 이런 엄청난 에너지는 처음이네요.

가상화폐는 공기처럼 절대 필수품이 되고 있어요. 앙꼬코인은 초보자 놀이터학교이기도 해요. https://ankocoin.com/?mref=iamjceo

가상화폐의 기초부터 중고급까지 종합적으로 잘 안내하고 있어요. 가입 후 하나씩 배우다 보면 점점 익숙해져요.

오픈한 지 2달째인데 가입자가 폭증하고 있고요, 가입만 해도 100만 앙꼬가 쏟아지고 출석만 해도 3만 앙꼬가 들어와요.

가입자 10만, 100만이 되면 1앙꼬=1원이 될 수도요. 그러면 도지코인도 능가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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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이기보다는 약속 중심적일 것

˝그 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당신도 그 날에 들으셨거니와 그 곳에는 아낙 사람이 있고 그 성읍들은 크고 견고할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 하시면 내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들을 쫓아내리이다 하니 여호수아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을 위하여 축복하고 헤브론을 그에게 주어 기업을 삼게 하매 헤브론이 그니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의 기업이 되어 오늘까지 이르렀으니 이는 그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좇았음이라˝(수14:12-14).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 듣고도 중간에 흘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간접적으로 듣고도 끝까지 붙잡는 사람이 있다. 갈렙은 하나님의 약속을 모세로부터 들었지만 굳게 믿고 45년간 붙잡았다. 얼마나 영적이냐 하는 것보다 얼마나 약속의 말씀 중심적이냐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갈렙은 노예생활의 추억에 젖지도 않았고 광야생활의 상실감에 빠지지도 않았다. 사도 바울의 자기 다짐처럼 지난 일을 돌아보지 않고 앞의 일을 향해 달렸다.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빌3:12-14). 바울은 하나님이 예수님 안에서 약속하신 종착점을 향해 여전히 달리는 중이었다. 갈렙도 하나님의 약속을 이루려고 여전히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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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 습성의 찌꺼기를 버리다

모세는 가나안에 대한 열정이 여전했겠지만 80대의 갈렙보다 40세나 많았고 온갖 풍파에 시달려 이제 아주 안식하는 것이 더 나았을 것이다. 60세 이상의 기성세대 중에서 갈렙과 여호수아만이 가나안이라는 새 포도주를 감당할 수 있는 새 부대였다. 갈렙과 여호수아는 60세 미만의 신세대만큼이나 가나안에 대한 수용 탄력성이 좋았을 것이다. 60세 미만의 신세대는 다 광야에서 출생했다. 신세대는 기성세대가 가진 노예 습성의 찌꺼기 같은 것을 이해할 수 없었을 것이다.

신세대는 과거를 곱씹기보다는 미래지향적이었을 것이다. 가나안이 심히 아름답다느니, 가나안을 쟁취해야 한다느니, 가나안을 차지할 수 있다느니 하는 개념을 애써 주입할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신세대에게는 당연한 개념이었을 테니까. 갈렙은 가나안이라는 새 포도주를 담기에 충분한 새 부대로 바뀌어 있었다(눅5:37-39). 갈렙인들 왜 회한이 없었겠는가. 이집트 탈출 시부터 40년 넘게 동고동락했던 기성세대 지인들이 다 죽고 갈렙과 여호수아만 살아남았다.

그 엄청난 공백의 허무함이 얼마나 컸을까. 그러나 갈렙은 상실감에 빠져만 있지 않았다. 미완의 목표를 향해 전진했다. 반드시 성취해야 할 목표가 여전히 남아 있으면 목숨도 여전히 남아 있을 것이다. 갈렙은 하나님의 영에 사로잡혀 예언한 적도 없었고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 들은 적도 없었다. 단지 하나님의 약속을 모세로부터 간접적으로 들었을 뿐이었다. 그러나 갈렙은 그 누구보다 더 오래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간직했다.

˝그 날에 모세가 맹세하여 이르되 네가 내 하나님 여호와께 충성하였은즉 네 발로 밟는 땅은 영원히 너와 네 자손의 기업이 되리라 하였나이다. 이제 보소서. 여호와께서 이 말씀을 모세에게 이르신 때로부터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방황한 이 사십오 년 동안을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나를 생존하게 하셨나이다. 오늘 내가 팔십오 세로되 모세가 나를 보내던 날과 같이 오늘도 내가 여전히 강건하니 내 힘이 그 때나 지금이나 같아서 싸움에나 출입에 감당할 수 있으니˝(수1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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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듣기보다 의지력

˝그 때에 여호와께서 진노하사 맹세하여 이르시되 애굽에서 나온 자들이 이십 세 이상으로는 한 사람도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한 땅을 결코 보지 못하리니 이는 그들이 나를 온전히 따르지 아니하였음이니라. 그러나 그나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여호와를 온전히 따랐느니라 하시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사 그들에게 사십 년 동안 광야에 방황하게 하셨으므로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한 그 세대가 마침내는 다 끊어졌느니라˝(민32:10-13).

갈렙은 40세쯤에 이집트 탈출에 나섰고 열두 정탐꾼 중의 하나로 가나안 정탐도 했다. 갈렙은 가나안을 주시겠다는 약속의 하나님을 신뢰했고 가나안을 갖겠다는 목표 의식과 소유 의식이 강했다. 갈렙은 가나안이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고 호평했고 하나님이 함께하시니 당장 올라가서 가나안을 취하자고 했다. 갈렙은 가나안의 크고 견고한 성읍과 장대한 거인들을 보고서도 기죽지 않고 그저 먹이라며 두려워하지 말자고 했다.

그러나 갈렙과 여호수아를 제외한 열 정탐꾼이 거주민을 삼키는 땅이라며 가나안을 악평하고 스스로를 메뚜기 같다고 폄하하자 히브리 백성들이 밤새 통곡하며 원망했고 심지어 이집트로 되돌아가고자 했다. 그 결과는 가나안을 저 앞에 두고서 중도 탈락이었다. 이집트 탈출 시 20세 이상의 기성세대는 갈렙과 여호수아 외에 다 광야의 자유인으로 끝났다. 40년간 광야를 떠돌다가 60대 이상은 다 죽고 80대의 갈렙과 여호수아만 남은 것이었다.

메추라기 떼의 기적이 일어나기 직전에 하나님의 영에 사로잡혀 예언하던 장로 70명(민11:21-25)은 물론 하나님의 음성을 수시로 듣던 모세마저 여리고성까지 나아가지 못했다. 하나님의 음성을 수시로 듣고 하나님의 영에 감동돼 예언하는 것으로도 가나안 진입을 보장받을 수 없었다. 가나안을 갖고야 말겠다는 의지력이 강하지 않고서는 가나안 문턱을 넘기 힘들 것이었다. 장로 70명과 모세의 행진은 거기까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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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꼬코인˝(ankocoin): 가상화폐 초보자의 놀이터학교 https://ankocoin.com/?mref=4190

가상화폐는 공기처럼 절대 필수품이 되고 있어요. 앙꼬코인 홈페이지는 초보자를 위한 놀이터학교입니다.

가상화폐의 기초부터 중고급까지 종합적으로 잘 안내하고 있어요. 가입 후 하나씩 배우다 보면 점점 익숙해집니다.

오픈한 지 2달째인데 가입자가 폭증하고 있고요, 가입만 해도 100만 앙꼬가 쏟아지고 출석만 해도 3만 앙꼬가 들어와요.

가입자 10만, 100만이 되면 1앙꼬=1원이 될 수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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