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지에 몰려 무당을 찾다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이는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하니˝(삼상15:22-23). 사울이 하나님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하나님은 사울을 버리실 것이다.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이 예언이 사울의 귓전을 계속 맴돌았을 것이다. 시간이 흘러 정세는 암울하게 전개됐고 사울은 막다른 골목으로 치달았다. ˝사무엘이 죽었으므로 온 이스라엘이 그를 두고 슬피 울며 그의 고향 라마에 장사하였고 사울은 신접한 자와 박수를 그 땅에서 쫓아내었더라. 블레셋 사람들이 모여 수넴에 이르러 진 치매 사울이 온 이스라엘을 모아 길보아에 진 쳤더니 사울이 블레셋 사람들의 군대를 보고 두려워서 그의 마음이 크게 떨린지라˝(삼상28:3-5)

˝사울이 여호와께 묻자오되 여호와께서 꿈으로도, 우림으로도, 선지자로도 그에게 대답하지 아니하시므로 사울이 그의 신하들에게 이르되 나를 위하여 신접한 여인을 찾으라. 내가 그리로 가서 그에게 물으리라 하니 그의 신하들이 그에게 이르되 보소서, 엔돌에 신접한 여인이 있나이다. 사울이 다른 옷을 입어 변장하고 두 사람과 함께 갈 새 그들이 밤에 그 여인에게 이르러서는 사울이 이르되 청하노니 나를 위하여 신접한 술법으로 내가 네게 말하는 사람을 불러올리라 하니˝(삼상2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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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몸에 손 얹고 안수기도 해준 김장환, 오정현 등 목사들과 윤석열 스승이 되려고 기웃거린 천공스승, 건진법사 등 도사들의 도긴개긴은 고려 공민왕 때의 요승 신돈을 떠올리게 한다.

목사들이나 도사들이나 자기 탐욕을 외부 권력에 투사한 것이다. 콩고물 권력 주변에는 늘 종교 찌끄러기들이 달라붙는다. 신을 빙자한 자기성취 욕망의 대분출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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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버린 대가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어 왕에게 기름을 부어 그의 백성 이스라엘 위에 왕으로 삼으셨은즉 이제 왕은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아말렉이 이스라엘에게 행한 일 곧 애굽에서 나올 때에 길에서 대적한 일로 내가 그들을 벌하노니 지금 가서 아말렉을 쳐서 그들의 모든 소유를 남기지 말고 진멸하되 남녀와 소아와 젖 먹는 아이와 우양과 낙타와 나귀를 죽이라 하셨나이다 하니˝(삼상15:1-3).

아멜렉 족속은 이스라엘 백성의 출애굽 당시 이스라엘의 뒤처진 약자들을 후미에서 야비하게 기습함으로써 하나님의 진노를 샀었다. 이제 하나님은 사울을 왕으로 삼으시고 사울더러 아말렉 족속의 모든 사람, 모든 가축을 씨 하나 남기지 말고 다 진멸하라고 명령하셨다. 그러나 사울은 승전 후 아말렉의 아각 왕을 죽이지 않고 생포했고 최상품의 우양도 죽이지 않고 끌고 왔다. 하나님께 제사하려고 그랬다는 핑계까지 댔다. 이렇게 완고하게 불순종하는 사울을 하나님은 버리기로 작정하셨다.

˝또 여호와께서 왕을 길로 보내시며 이르시기를 가서 죄인 아말렉 사람을 진멸하되 다 없어지기까지 치라 하셨거늘 어찌하여 왕이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하고 탈취하기에만 급하여 여호와께서 악하게 여기시는 일을 행하였나이까. 사울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나는 실로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여 여호와께서 보내신 길로 가서 아말렉 왕 아각을 끌어 왔고 아말렉 사람들을 진멸하였으나 다만 백성이 그 마땅히 멸할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으로 길갈에서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하려고 양과 소를 끌어 왔나이다 하는지라˝(삼상15: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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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유권자들에게 고함

1. ‘안‘이든, ‘윤‘이든, ‘이‘든, 그 누가 되든 향후 5년간 하나님은 적절히 유능하게 활용하실 것이다.

2. 대선 후보의 능력보다 하나님의 활용하심에 더 초점을 맞추고 국가 걱정일랑 내려놓으시라.

3. 하나님의 유능하심을 믿고 자기에게 가장 유리한 후보를 찍으시라.

4. 국가는 영토가 아니고 국민 곧 내가 국가다. 나의 이익을 위해 이기적인 투표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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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아랫목과 살인마 대통령들

생명의 하나님을 신봉하는 나로서는 생명의 기준 하나로 역대 대통령들을 평가한다.

간단명료한 평가 기준이다. ˝재임기간 중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죽였는가?˝

1. 건국이니 뭐니 하는 이승만은 반공의 깃발 아래 최소 30만 명의 양민을 직간접으로 살해한 살인마다.

2. 경제부흥이니 뭐니 하는 박정희는 빨갱이로 몰아 애꿎은 국민 다수를 처형한 살인마다.

3. 사회안정이 뭐니 하는 전두환은 광주학살의 주범이다. 빛고을 광주를 피바다 광주로 만든 살인마다.

4. 그리고 남북통일이니 뭐니 하는 문재인은...아이들까지도 대상으로 하는 백신정책 강압으로 광주항쟁보다 더 많은 사상자를 낸 살인마인지도 모른다.

건국이니, 경제부흥이니, 사회안정이니, 남북통일이니 하는 치적 따위는 도대체 평가 기준이 아니다.

단지 국민의 생명을 어떻게 다루었느냐는 것뿐이다. 저들 짐승은 다 하나같이 지옥 아랫목에서 만나리라.

하나님을 믿는다는 그대는 어떻게 평가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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