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사이트 만들어 보는 과정이었다. 읽어보니까 참 도움이 되었다. 처음으로 말이다. 왜냐? 웹사이트 만드는 전과정을 알려준다. 다른 책에 없는 내용이고 중고지만 가성비 최고였다.
컴퓨터 관련해서 예전 책이기는 했다. 조립 등 컴퓨터에 대해서 구조적으로 많이 설명되어 있다. 나는 사무직으로 컴퓨터에 관심이 많아서 독파했고, 현재 이 책을 읽고 수리나 조립에 관심에 대한 지적 호기심을 채웠다.
와!! 이 작은 책을 읽으니까 거의 모든 내용을 배울 수 있다니!! 거짓말이나 과장은 아니다. 포토샵에 대해 많이 배웠고, 그 이전까지는 피상적으로 알던 것을 지금은 조금 안다고 하겠다. 오랜만에 득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