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쉰P 2011-09-11
한사람님 잘 지내시죠? 추석 연휴라 인사를 드리러 이렇게 방문을 했습니다. ^^ 여러 모로 복잡해서 고민을 하고 지내던 8월인데 후딱 가버리고 이렇게 또 추석이 다가와 버렸네요. 뭐랄까? 정신 놓고 있으면 바람처럼 스쳐 버리는 시간들인 것 같습니다. 하하하
추석 연휴 휴식 보다는 일 하실 것이 많을 것이라 예상하지만 그래도 연휴이니 만큼 쉬시면서 보낼 수 있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헤헤헤
정말 추석 잘 보내시고 많이 많이 맛난 거 드셔서 살도 좀 찌세요. ^^ 제 머리 속의 한사람님 이미지는 마르신 분일 것이다라는 생각을 하기에 살이 찌셨으면 좋겠다는 그런 결론을 내리게 됐습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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