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 이름이 참 좋아! 비룡소의 그림동화 198
케빈 헹크스 글 그림, 이경혜 옮김 / 비룡소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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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샌써멈(국화) 이름을 가진 아이의 이야기다. 이름으로 놀림을 받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좋을 그림책이다. 인생에서 이름은 정말 중요하다. 그 이름에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트윙클 음악 선생님 때문에 다시 크리샌써멈은 행복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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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생님이 최고야! 비룡소의 그림동화 68
케빈 헹크스 글.그림, 이경혜 옮김 / 비룡소 / 199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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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창시절에는 좋아하는 선생님 과목을 열심히 듣는다. 난 그런 기억이 별로 없지만, 선생님은 인생에서 큰 영향을 미친다. 나는 그런 영향을 끼친 선생님이 있었나 싶다. 그래도 관계가 좋은 선생님과는 무얼해도 좋다. 그런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아낸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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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야 놀자 비룡소의 그림동화 204
이수지 지음 / 비룡소 / 200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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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카페에서 본 그림책이다. 글 없이 아름다운 그림으로 채워져있다. 한 편의 애니메이션 같은 느낌이 들며, 바다의 추억을 함께 나누거나 이야기, 말풍선 넣기 등의 활동을 하면 좋을 것 같다. 그냥 책을 읽으면 바닷소리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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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무나리의 동물원 비룡소의 그림동화 206
브루노 무나리 글.그림, 이상희 옮김 / 비룡소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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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특한 그림으로 동물들이 그려져있다. 동물을 배울 때 함께 보면 좋을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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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가 가장 예뻐 비룡소의 그림동화 222
마리안느 바르실롱 글.그림, 이경혜 옮김 / 비룡소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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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기심이 넘치고 발랄한 파푸차는 엄마를 따라 시장에 간다. 여기 저기 구경하다 엄마를 잃어버린 파푸차는 세상에서 가장 예쁜 엄마를 찾는다. 어른들이 예쁘다는 기준의 사람들을 만나지만 엄마는 없었다. 바로 그 때 자그마하고 통통한데다 얼굴엔 주름살이 가득한 엄마가 나타난다. 아름다움이란 관계 속에서 달라지는 법이다. 길을 잃어버린 경험이 있는지 함께 나누고, 세상에서 가장 예쁘고 멋진 사람이 누구인지 이야기해보자. 파푸차의 심리변화, 이국적인 시장풍경 등이 잘 그려진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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