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로맨스랑 판타지가 섞인 장르를 많이 보는 편인데... 가끔 이런 작품이 읽고 싶어질 때가 있더라구요.. 약간 드라마 보는 느낌이기도 하고...? ㅋㅋ
하얀마차님의 다른 작품 잘 본 게 있어서 구매로 이어졌습니다. 뭔가 사장님이 맛있고 카페가 친절해요 느낌인데...ㅋㅋㅋ 기분탓인가... 19금이라 더 좋네요
노란페이지에서 연재 중일 때 손 댔다가 완결을 목놓아 울부짖었던.. 이벤트에 떠서 냉큼 구매했습니다 ㅋㅋ 읽고 싶었던 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