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츠바랑을 보고 있으면 얘 키우고 싶어지게 만듬.
단비라는 아이를 보면 얘 키우기 싫어지고
사모님 만화책을 보면 아...결혼 해 보고 싶다.
라는 마음이 든다. 'ㅅ'
뭐 현실은 아침에 콘프레스트 지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