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Ellie&amp;Ayaan's Book Story (Ellie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3195124</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01 Nov 2026 19:24:58 +0900</lastBuildDate><image><title>Ellie</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231951245066205.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23195124</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Ellie</description></image><item><author>Elli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ai를 스스로 생각하며 활용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 - [요즘 초등생을 위한 슬기로운 AI 생활 - 사고력을 레벨업하는 AI 리터러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3195124/17582178</link><pubDate>Tue, 20 Oct 2026 10: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3195124/175821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1676&TPaperId=175821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8/28/coveroff/k93213167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1676&TPaperId=175821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요즘 초등생을 위한 슬기로운 AI 생활 - 사고력을 레벨업하는 AI 리터러시</a><br/>김경윤 지음 / 청어람미디어 / 2026년 09월<br/></td></tr></table><br/>요즘 아이들에게 AI는 더 이상 낯선 존재가 아닌것 같아요. 오히려 깊숙하게 자리잡은 AI<br>우리 집 초5 아들도 AI에 관심이 많고, 궁금한 게 생기면 AI를 활용하기도 해요.<br>그런데 AI를 사용할 줄 아는 것과 제대로 이해하고 사용하는 건 또 다른 문제인 것 같아요. 그래서 함께 읽어본 책이 김경윤 작가의 《요즘 초등생을 위한 슬기로운 AI 생활》입니다<br><br>이 책은 AI가 무엇인지 설명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AI에게 질문하는 방법부터 정보를 올바르게 판단하는 법, 개인정보 보호까지 초등학생 눈높이에서 알려줘요.<br>특히 마법사가 되어 단계별 퀘스트를 해결하는 방식이라 아이가 어렵게 느끼지 않고 읽을 수 있었어요.<br>아이가 가장 흥미로워했던 부분은 AI도 틀린 답을 할 수 있다는 내용이었어요.<br>아이가 Ai를 활용하는 모습을 보며 편리하다고 생각하면서도 엄마입장에서 걱정하고 고민했던 부분이기도 하거든요.<br>AI가 워낙 자신 있게 대답하니까 정답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그럴듯하게 잘못된 정보를 알려줄 수도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던 것 같아요. 앞으로는 AI가 알려주는 내용도 한 번 더 확인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br>또 질문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AI의 대답이 달라진다는 점도 아이가 책을 읽으며 스스로 느끼고 이해할 수 있었어요. 단순히 질문하는 것보다 상황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원하는 내용을 구체적으로 말해야 더 좋은 답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 실제로 활용하기 좋겠더라고요.<br><br><br>평소 글을 쓰고 영상을 만드는 걸 좋아하는 아이라 AI를 활용해 이야기나 그림, 음악을 만드는 내용에도 관심을 보였어요. 단순히 AI가 만들어주는 결과물을 보는 게 아니라 자신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더해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볼 수 있다는 점이 재미있게 다가온 것 같아요.<br>무엇보다 이 책을 읽으며 AI가 아무리 똑똑해도 결국 판단하고 선택하는 건 사람의 몫이라는 점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br>부모 입장에서도 무조건 AI 사용을 제한하기보다는 아이가 올바르게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게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요.<br>어려운 전문 용어보다는 친근한 그림과 예시로 설명해 주는 책이라 초등학생이 혼자 읽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았어요.<br>AI를 처음 접하는 아이는 물론, 저희 아이처럼 이미 AI를 사용하고 있는 초등학생에게도 한 번쯤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이예요.<br>AI를 잘 다루는 기술뿐 아니라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는 힘을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독서가 되었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8/28/cover150/k93213167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282841</link></image></item><item><author>Elli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집중력을 함께 길러주는 재미있는 초등 액티비티북 - [흔한남매 흔한 게임 4]</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3195124/17573881</link><pubDate>Thu, 15 Oct 2026 19: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3195124/175738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1185&TPaperId=175738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54/38/coveroff/k37213118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1185&TPaperId=175738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흔한남매 흔한 게임 4</a><br/>도니패밀리 그림, 권나혜 글, 흔한컴퍼니 감수, 흔한남매 원작 / 미래엔아이세움 / 2026년 09월<br/></td></tr></table><br/>초등학생들에게 꾸준히 인기 있는 흔한남매!이번에는 평범한 학습만화가 아닌, 직접 미션을 해결하며 이야기를 진행하는 매력때문에 새롭게 빠져있는 액티비티북남매 흔한게임 4 신간이 나와 아이와 함께 읽어봤어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초5 아들도 이제 단순한 찾기 놀이나 쉬운 퀴즈보다는 조금 더 생각하고 해결하는 활동을 좋아하는 나이인데요.이 책은 만화를 읽다가 직접 선택도 하고, 숨은 그림도 찾고, 관찰력과 추리력을 발휘해야 하는 구성이 재미있더라고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이 책의 특징은 이야기 사이사이에 다양한 게임이 들어 있다는 거예요.선택하기, 다른 그림 찾기, 숨은 그림 찾기, 관찰하기 등 여러 활동을 통해 다음 이야기를 이어갈 수 있어요.특히 선택에 따라 이야기의 결말이 달라질 수도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어요.문제를 풀기 위해 앞 장면을 다시 살펴보거나 작은 그림까지 자세히 보게 되는 구성도 마음에 들었고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흔한남매 책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는 역시 캐릭터들의 표정과 엉뚱한 상황들이죠.이번에는 우주 탐사대원으로 변신한 캐릭터들이 등장해요.친숙한 으뜸이와 에이미를 비롯해 개성 있는 등장인물들이 우주선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더욱 재미있게 만들어 줘요.알록달록한 그림과 익살스러운 표정 덕분에 게임을 하지 않는 부분도 지루하지 않아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여러 미션 중 눈길을 끈 건 '선택하기'였어요.주어진 상황에서 A와 B 중 어떤 행동을 할지 직접 골라야 하거든요.그냥 정답을 맞히는 문제가 아니라, 내가 이 상황에 있다면 어떻게 할지 생각해 보는 방식이에요.작은 선택 하나가 이야기의 흐름을 바꿀 수 있다는 점이 일반적인 만화책과는 다른 재미를 주더라고요.<br><br><br><br><br>관찰력을 발휘해야 하는 미션도 있어요.복잡하게 얽힌 빨간 선들 사이에서 고양이를 찾아야 하는 게임인데요.처음에는 그림이 너무 복잡해서 어디를 봐야 할지 헷갈릴 정도예요.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책에 함께 들어 있는 빨간 돋보기!<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돋보기를 그림 위에 올려놓고 단서를 찾는 방식이라 단순한 숨은 그림 찾기와는 또 다른 느낌이에요.직접 도구를 이용한다는 점에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도 좋겠더라고요.그냥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자세히 살피고 집중해야 하니, 놀이처럼 즐기는 초등 집중력 활동으로도 괜찮아 보여요.<br><br><br><br>초등학교 5학년 정도 되면 너무 쉬운 놀이책은 금방 시시해질 수도 있잖아요.그런데 『흔한남매 흔한게임 4』는 만화의 재미에 여러 종류의 미션을 더해 책을 읽는 동안 계속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단서를 찾아가고, 선택을 하는데 있어서 그 선택에 대한 고민을 하는 과정에서초등집중력도 기르고, 생각하는 힘도 기르고!개인적으로 이 시리즈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학습만화지만 교육적인 효과가 더 큰책이예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54/38/cover150/k37213118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543839</link></image></item><item><author>Elli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초등, 청소년이 쉽고 재밌게 읽기 좋은 고전 - [프랑켄슈타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3195124/17573850</link><pubDate>Thu, 15 Oct 2026 19: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3195124/175738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1689&TPaperId=175738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17/20/coveroff/k43213168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1689&TPaperId=175738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프랑켄슈타인</a><br/>예나나 그림, 이경순 옮김, 김종욱 감수, 메리 W. 셸리 원작 / 미래엔아이세움 / 2026년 09월<br/></td></tr></table><br/>초등학교 5학년이 되니 아이가 읽는 책의 종류도 조금씩 달라지고 있어요.재미있는 이야기책도 좋지만 이제는 생각할 거리가 있는 세계고전문학도 하나씩 접해 보면 좋겠더라고요.이번에 초등학교 5학년 아이가 &nbsp;읽어본 책은 미래엔아이세움의 어뉴 클래식 04. 프랑켄슈타인입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프랑켄슈타인이라는 이름은 워낙 유명하죠.저도 예전에는 무서운 괴물이 등장하는 이야기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nbsp;실제 작품은 인간의 욕심과 책임, 생명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해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메리 셸리의 고전소설을 아이들이 조금 더 친근하게 만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라 초등 고학년 추천도서로 눈여겨보게 됐어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과학자 빅터 프랑켄슈타인은 새로운 생명을 창조하는 데 성공하지만, 그 결과를 책임지지 못하면서 비극이 시작되어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과학기술이 발전하면 어디까지 가능해질까? 새로운 생명을 만들어 낸 사람에게는 어떤 책임이 있을까?​​<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오래전에 쓰인 작품인데도 지금의 과학기술이나 인공지능 시대와 연결해 생각해 볼 만한 내용이 많더라고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고전문학이라고 하면 아이들이 어렵고 지루하게 느끼지는 않을까 걱정되잖아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책을 펼쳐보니 글씨 크기와 줄 간격이 답답하지 않고, 문단도 비교적 읽기 편하게 구성되어 있었어요.초등 고학년부터 청소년까지 세계고전문학에 도전할 때 살펴볼 만한, 읽기 좋은 구성이에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개인적으로 눈길이 갔던 건 그림이였어요.어두운 분위기와 인물들의 감정이 그림에 잘 표현되어 있어 이야기의 긴장감을 더해 주더라고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특히 프랑켄슈타인과 그가 만들어 낸 존재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글로만 읽을 때보다 장면을 상상하기도 좋고, 고전 특유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점도 마음에 들었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책 뒤쪽에는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김종욱 교수님의 해설도 실려 있어요.어뉴클래식 시리즈의 매력 중 하나죠!​<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괴물을 만든 것은 누구인가'​​<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이 질문이 참 인상 깊었는데요.단순히 누가 괴물이고 누가 인간인지 구분하는 것이 아니라, 작품 속 인물들의 행동과 선택을 다시 생각하게 해 주는 내용이에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작품의 배경과 의미를 짚어 주는 해설까지 읽어 보면 이야기를 조금 더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겠더라고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초등학교 때는 재미있게 이야기를 읽고, 중·고등학교에서는 같은 작품을 조금 더 깊이 있게 바라볼 수도 있을것 같아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이런 점이 세계 고전을 어릴 때부터 접하는 이유 중 하나인 것 같아요.또 하나 마음에 들었던 구성은 고전문학 토론 질문 카드!​<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책을 읽고 끝나는 게 아니라 등장인물의 입장을 생각하고,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해 볼 수 있도록 질문이 담겨 있어요.평소 아이와 이런저런 주제로 토론하는 걸 좋아하는데, 독서 후에도 함께 이야기 나누기 좋겠더라고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정해진 답을 찾기보다는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이유를 말해 보는 과정이 더 중요하니까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질문 카드와 함께 자신의 생각을 직접 적어 볼 수 있는 공간도 있어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내가 창조한 괴물'에 대해 상상하고 글로 표현하는 활동이라 단순한 줄거리 정리와는 달라요.책을 읽고 상상한 내용을 글로 정리하면서 독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다는 점도 좋았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어느새 초등학교 5학년, 고학년이 된 우리집 어린.​<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예전에는 재미있는 그림이나 이야기가 중심인 책을 많이 읽었다면, 이제는 이렇게 생각할 거리가 있는 고전도 하나씩 접해 보고 있어요.요즘아이들에게 고전은 필수!​<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어렵게만 느껴졌던 고전문학도 아이 눈높이에 맞는 책으로 시작하면 부담을 조금 덜 수 있을 것 같아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읽고 나서 아이와 여러기지 질문도 나눠볼 수 있답니다."과연 이 이야기에서 진짜 괴물은 누구일까?"​<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초등 고학년부터 청소년까지,&nbsp;세계고전문학을 시작해 보고 싶다면 어뉴 클래식 시리즈도에 주목!저처럼 그 매력에 푹 빠질거예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17/20/cover150/k43213168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172098</link></image></item><item><author>Elli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초등 고학년 성교육 추천도서 - [안녕, 나의 첫사랑 : 하 - 첫 연애를 시작한 10대들의 성 고민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3195124/17573837</link><pubDate>Thu, 15 Oct 2026 19: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3195124/175738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1587&TPaperId=175738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16/0/coveroff/k58213158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1587&TPaperId=175738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안녕, 나의 첫사랑 : 하 - 첫 연애를 시작한 10대들의 성 고민 이야기</a><br/>아하! 서울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이밭 지음, 불곰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26년 09월<br/></td></tr></table><br/>초5 아들이 『안녕, 나의 첫사랑(상)』을 무척 재미있게 읽어서 하권도 이어서 읽었어요.<br><br><br><br><br><br>또래 친구들의 연애와 고민을 다루다 보니 아이에게도 흥미로운가 봐요. 귀여운 그림체에 등장인물들의 표정과 감정 표현도 생생해서 일반적인 학습만화처럼 재미있게 읽더라고요.<br><br><br><br><br><br><br>하권에서는 온라인에서 만난 사람을 믿어도 되는지, 연인이 상처 주는 말이나 행동을 할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생각보다 현실적인 고민들이 등장해요.<br><br><br><br><br>특히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나에게 상처를 준다면 무조건 참아야 하는 건 아니라는 점이 인상 깊었어요. 연애뿐 아니라 친구 관계에서도 꼭 필요한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고요.<br><br><br><br><br><br><br>친구의 사진을 허락 없이 공유하는 문제도 다뤄요. 요즘 아이들에게 SNS와 온라인 활동은 익숙한 만큼 자신의 권리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마음도 존중해야 한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생각해 볼 수 있어요.무엇보다 각 고민 뒤에 전문가의 답변이 담겨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만화로 상황에 공감하고, 전문가의 설명을 통해 어떻게 행동하면 좋을지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거든요.<br><br><br><br><br><br><br>처음에는 단순히 첫사랑과 연애 이야기가 재미있어서 읽기 시작했겠지만, 그 안에는 감정 표현과 거절, 배려와 존중처럼 성장하면서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이 담겨 있어요.성교육이 꼭 어렵고 진지한 설명으로만 이루어질 필요는 없다는 걸 보여준 책!초등 고학년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으면서 자신과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라 추천하고 싶어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16/0/cover150/k58213158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160037</link></image></item><item><author>Elli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슈뻘맨 좋아하는 초5 아들이 푹 빠진 초등 추리만화 - [슈뻘맨의 숨은 범인 찾기 3 - 두뇌 개발 액티비티 코믹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3195124/17555768</link><pubDate>Mon, 05 Oct 2026 17: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3195124/175557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1473&TPaperId=175557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02/20/coveroff/k9121314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1473&TPaperId=175557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슈뻘맨의 숨은 범인 찾기 3 - 두뇌 개발 액티비티 코믹북</a><br/>류수형 그림, 밥푸울 글, 샌드박스네트워크 감수, 슈뻘맨 원작 / 미래엔아이세움 / 2026년 09월<br/></td></tr></table><br/>평소 유튜브에서 슈뻘맨을 정말 좋아하는 초5 아들이라 책 제목 보자마자 반응부터 달랐던슈뻘맨의 숨은 범인 찾기 3​그냥 만화 스토리만 쭉 읽는 책이라기보다중간중간 직접 단서를 확인하고 미션을 해결해야 해서아이 입장에서는 책을 읽는다기보다 게임 하나 하는 느낌에 가까운 것 같아요.<br><br><br><br><br>CCTV 화면을 살펴보기도 하고,몽타주를 완성하거나 용의자의 흔적을 따라가기도 하고요.초등 고학년쯤 되면 단순한 숨은그림찾기는 조금 시시해할 수도 있는데,이 책은 사건의 앞뒤 내용을 기억하면서 단서를 연결해야 하는 문제가 섞여 있어서 생각보다 집중해서 보더라고요슈뻘맨 특유의 장난스럽고 익숙한 분위기가 그대로 있어서평소 영상을 자주 본 아이라면 등장인물이나 말투에 금방 빠져들 것 같아요.<br><br><br><br><br><br><br>​저도 옆에서 몇 페이지 같이 봤는데 단순히 설명하고 문제 하나 내는 구성이 아니라사건이 벌어지고 → 단서를 찾고 → 의심되는 사람을 추리하는 흐름이라다음 장면이 궁금해서 계속 넘기게 되더라고요.​재미있는 그림체들이 어린이들 취향 저격 그자체!역시 슈뻘맨이라며 ㅎㅎ​​<br><br><br><br><br>뒤쪽에는 사건과 관련된 여러 활동이 계속 이어져요.한 문제 풀었다고 끝나는 게 아니라 여기서 찾은 단서가 또 다음 내용으로 연결되기도 해서대충 보고 넘어가면 다시 돌아가서 살펴봐야 할 때도 있었어요.초5인 저희 아이는 난이도가 너무 어렵다는 반응은 없었고 그렇다고 답이 바로 보여서 시시하다고 하지도 않았어요.혼자 해결하다가 헷갈리는 부분에서는 저한테 “엄마는 누구 같아?” 하고 물어보기도 해서같이 범인 예상해보는 재미도 있었네요.​특히 아이가 재미있어했던 건 앞에서 봤던 내용을 다시 찾아가면서 답을 확인하는 부분이었어요.처음에는 휙휙 읽다가도 “어? 아까 어디에 있었는데?” 하면서 다시 앞장을 넘겨보더라고요.이런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내용을 꼼꼼히 보게 되니 관찰력이나 추리력, 문제해결력을 써볼 수 있다는 점은 마음에 들었어요.​무조건 교육적인 책처럼 포장하기보다 아이 입장에서는 그냥 재미있게 놀고 있는데그 과정에서 생각을 한 번 더 하게 되는 정도라 부담도 없었고요.​<br><br><br><br><br><br><br>​그리고 무엇보다 슈뻘맨을 좋아하는 아이라 그런지 책 읽으라고 따로 이야기할 필요가 없었어요.식탁에 책 올려놓고 한참 동안 페이지를 넘기면서 문제도 풀고, 만화도 읽고, 다시 앞쪽 단서도 찾아보고ㅎㅎ​평소 만화책 좋아하는 아이에게 글밥 많은 책부터 무조건 권하기보다는이렇게 읽기와 놀이가 섞인 초등 액티비티북으로 자연스럽게 책 보는 시간을 늘려주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br><br><br><br><br>《슈뻘맨의 숨은 범인 찾기 3》는만화만 읽고 끝나는 것보다 뭔가 직접 해보는 걸 좋아하는 아이,숨은그림찾기나 추리 문제 좋아하는 아이에게 특히 잘 맞을 것 같아요.​저희 집처럼 슈뻘맨 좋아하는 초등학생이라면 말할 것도 없고요.ㅎㅎ초5가 보기에도 너무 유아스럽지 않으면서 부담 없이 재미있게 펼쳐볼 수 있어서주말이나 방학 때 심심할 때 꺼내보기 좋은 초등추천도서랍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02/20/cover150/k91213147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022001</link></image></item><item><author>Elli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초5아들을 키우며 많이 배우게된책이예요  - [알았다는데 모르는 아이들 - 수학·과학 1등급을 결정짓는 최상위권의 비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3195124/17518389</link><pubDate>Tue, 15 Sep 2026 19: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3195124/175183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1468&TPaperId=175183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0/14/coveroff/k31213146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1468&TPaperId=175183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알았다는데 모르는 아이들 - 수학·과학 1등급을 결정짓는 최상위권의 비밀</a><br/>김소연 지음 / 책장속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br><br>초5 아이 공부를 봐주다 보면 “알았어”라는 말을 정말 자주 듣게 되어요그런데 분명 안다고 했던 문제를 틀리거나, 다시 읽어보고서야 “아, 이거였네” 하는 모습을 볼 때가 있어요.&nbsp;예전에는 이런 경우를 단순한 실수나 집중력 문제라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br><br><br><br><br>이 책을 읽으면서 조금 다르게 보게 되었어요.&nbsp;개념을 아는 것과 문제에서 무엇을 묻는지 정확하게 읽고, 필요한 조건을 찾아 내가 아는 개념과 연결하는 것은 또 다른 능력이었어요.<br>특히 아이가 초5가 되면서 문제가 길어지고 서술형도 많아지다 보니 더 와닿았어요.&nbsp;문제집을 한 권 더 풀리는 것보다 왜 틀렸는지, 문제를 어떻게 읽었는지를 먼저 살펴보는 게 필요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br><br><br><br>“문제 다시 읽어봐”라고 말하는 데서 끝나는 게 아니라 어디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알려주는 것도 공부의 한 부분이라는 점도 기억에 남아요.<br>아이 공부를 보면서 자꾸 “이걸 왜 틀렸지?”라는 말이 먼저 나온다면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책인것 같아요.&nbsp;<br><br><br><br><br>저도 앞으로는 정답부터 확인하기보다 “이 문제에서 뭘 구하라는 것 같아?”라고 먼저 물어보려고 해요.&nbsp;초등 고학년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서 더 현실적으로 읽었던 책이랍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0/14/cover150/k3121314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401441</link></image></item><item><author>Elli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푹 빠져 읽은 초등필독서 -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5 - 트로이의 마지막 불꽃]</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3195124/17513339</link><pubDate>Sun, 13 Sep 2026 14: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3195124/175133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0844&TPaperId=175133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5/96/coveroff/k0221308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0844&TPaperId=175133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5 - 트로이의 마지막 불꽃</a><br/>최설희 지음, 한현동 그림, 정수영 구성 / 미래엔아이세움 / 2026년 08월<br/></td></tr></table><br/>요즘 훈이는 한국사에서 조금씩 세계사 쪽으로 관심이 넓어지고 있어요.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그리스 로마 신화도 재미있어하더라고요.사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등장인물 이름도 어렵고 관계도 복잡해서처음부터 글로만 된 책을 읽으라고 하면 아이가 조금 부담스러울 수도 있잖아요.그래서 저는 일단 재미있게 읽는 게 먼저라고 생각하는 편이에요.​이번에 읽은 책은미래엔 아이세움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5 - 트로이의 마지막 불꽃》이에요.​​<br><br><br><br>​​이번 권은 트로이 전쟁이 끝난 뒤의 이야기가 이어져요.책을 펼치자마자 폭풍우가 몰아치고 배가 흔들리고,처음부터 꽤 정신없는 장면이 등장합니다.ㅎㅎ​지훈이는 이런 장면부터 확 집중해요.​​<br><br><br>​​글만 길게 이어지는 것보다 그림을 보면서 상황을 먼저 이해할 수 있으니까“그래서 다음에는 어떻게 되는데?” 하면서 계속 넘기게 되는 것 같아요.<br>​<br><br><br>실제로 읽는 모습을 보면한 장 한 장 꽤 오래 보는 편이에요.전투 장면이나 괴물이 등장하면 그림부터 자세히 보고 말풍선도 하나씩 읽고요.이럴 때는 그냥 두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옆에서 자꾸 “내용이 뭐야?”, “누가 누구야?” 물으면 갑자기 독서가 숙제가 되니까요!그냥 자연스럽게, 먼저 찾아서 즐겁게 읽는게 중요!​​​​하르피아이처럼 신화 속 괴물들이 등장하는 부분은 역시 반응이 좋았어요.그리스 로마 신화가 재미있는 게신이나 영웅 이야기만 나오는 게 아니라괴물, 저주, 예언, 모험이 계속 이어지잖아요.초등학생 입장에서는 역사책을 읽는다기보다 판타지 모험 이야기를 보는 느낌에 더 가까운 것 같아요.그래서 세계사 배경지식이 많지 않아도 생각보다 쉽게 빠져들더라고요.​아이에게는 그냥 재미있는 이야기인데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지명도 나오고, 인물도 나오고,당시 사람들이 신과 운명을 어떻게 생각했는지도 조금씩 접하게 되는게 신기해요!​<br><br><br><br><br>​그리고 만화가 끝나면 제가 은근히 마음에 들어 하는 부분이 있어요.바로 ‘그리스 로마 신화 더 깊이 보기’예요.​이야기에 등장했던 인물이나 사건을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해 주는데요.만화만 읽고 끝내도 재미있지만 이 부분까지 읽으면 확실히 배경이 조금 더 정리돼요.초5 정도 되니 이제 이런 설명 페이지도 예전처럼 바로 넘기지 않고 제법 읽더라고요.​그리고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다 보면결국 한 번씩 만나게 되는 게 인물 관계예요.누가 누구의 아들이고, 누가 누구와 결혼했고…이름도 어려운데 정말 보다 보면 저도 헷갈리는데,그래서 이렇게 계보로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된 페이지가 있으면앞에서 읽었던 이야기를 연결하기가 훨씬 편해요.특히 앞으로 세계사나 서양 미술을 접할 때도그리스 로마 신화 이야기를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되는 부분이 많아서 이런 페이지도 꽤 마음에 들었어요.<br><br><br><br>​​무엇보다 제일 좋은 건 아이가 제가 시키지 않아도 책을 펼친다는 것.책은 아무리 내용이 좋아도 아이 손이 가지 않으면 소용없잖아요.​지훈이는 원래 역사 이야기를 좋아하는 편이라 그리스 로마 신화도 금방 관심을 가졌지만,이 시리즈는 만화로 술술 읽히면서 중간중간 배경지식까지 챙길 수 있어서 초등 고학년인 지금도 부담 없이 잘 보고 있어요.요즘은 한국사에서 세계사로 관심이 넓어지는 시기라 그런지저도 일부러 어려운 세계사책부터 권하기보다는 이런 재미있는 이야기부터 많이 보여주려고 해요.재미있어서 읽었는데, 읽고 나니 아는 게 하나 더 생기는 책.저는 초등학생 책은 그게 제일 좋더라고요. :)​​아이가 즐겁게 찾아읽으며 자연스럽게 초등인문학 필독서인 그리스 로마신화와 친해지는 시간이런게 바로 책의 힘이 아닐까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5/96/cover150/k0221308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59601</link></image></item><item><author>Elli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초등 과학 용어가 쉬워지는 책 - [내일은 실험왕 과학 용어 만화 사전 3 : 생물 2]</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3195124/17513325</link><pubDate>Sun, 13 Sep 2026 14: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3195124/175133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0421&TPaperId=175133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2/9/coveroff/k4021304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0421&TPaperId=175133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일은 실험왕 과학 용어 만화 사전 3 : 생물 2</a><br/>스토리 a. 지음, 홍종현 그림, 박완규 외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26년 08월<br/></td></tr></table><br/>초등학교 5학년이 되니 과학도 단순히 재미있는 실험이나 현상을 알아가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알아야 할 과학 용어가 정말 많아졌어요.특히 우리 몸에 대해 배우다 보면 익숙한 것 같으면서도 막상 설명하려고 하면 어려운 용어들이 하나둘 등장하더라고요.<br>이번에 읽어본 《내일은 실험왕 과학 용어 만화 사전 3 생물2편》은 그런 초등 과학 용어들을 만화와 그림으로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책이에요.<br><br><br><br>​​아이가 평소에도 과학 학습만화를 좋아하는 편이라 책을 보자마자 자연스럽게 펼쳐 들었어요.'과학 용어 사전'이라고 하면 왠지 딱딱하고 공부하는 느낌부터 들 수 있는데, 이 책은 내일은 실험왕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만화로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과학 용어를 접할 수 있어서 부담이 없어요.저희 아이는 초등학교 5학년이라 학교에서 배우는 과학 내용과 연결되는 부분도 많았어요.특히 이번 생물편에서는 우리 몸의 운동, 감각 기관과 호흡, 순환 기관, 소화·배설 기관​처럼 초등 과학에서 꼭 알아야 할 우리 몸의 구조와 기능을 다양하게 다루고 있어요.아이가 이미 학교에서 들어본 단어도 있었고, 정확한 뜻까지는 잘 몰랐던 용어도 있었는데 만화를 읽다 보니 앞뒤 상황 속에서 자연스럽게 의미를 이해하더라고요.​​<br><br><br>​​​우리 몸의 운동 부분에서는 뼈와 근육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그림으로 살펴볼 수 있어요.과학 교과서에서 글로만 읽으면 비슷비슷하게 느껴지는 용어들도 그림으로 구조를 함께 보니 훨씬 이해하기 쉬웠어요."아, 그래서 이렇게 움직이는 거구나."하면서 자기 팔이나 다리를 움직여 보기도 하고요.이런 모습을 보면 역시 초등 과학은 글로만 외우는 것보다 그림이나 실제 생활과 연결해서 이해하는 게 훨씬 오래 남는 것 같아요.​감각 기관과 호흡에 대한 내용도 아이가 재미있게 본 부분이에요.우리가 보고, 듣고, 냄새를 맡고, 숨을 쉬는 너무나 익숙한 행동 속에도 여러 과학 원리가 숨어 있잖아요.평소에는 별 생각 없이 하는 행동인데 책을 읽으면서 우리 몸이 어떻게 정보를 받아들이고 움직이는지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가 있었어요.​<br><br><br><br><br><br>​순환 기관 부분에서는 우리 몸속에서 혈액이 어떻게 이동하는지 그림과 함께 볼 수 있어요.우리 몸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직접 눈으로 볼 수 없기 때문에 아이들이 어렵게 느끼기 쉬운데, 이렇게 한눈에 볼 수 있는 그림 설명이 있으니 이해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만화로 한번 재미있게 읽고, 그림 설명 페이지에서 내용을 다시 정리할 수 있는 구성도 마음에 들었어요.​아이에게 가장 익숙하면서도 의외로 정확하게 설명하기 어려운 게 소화와 배설 과정인 것 같아요.먹은 음식이 우리 몸속에서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각각의 기관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그림을 따라가며 살펴보니 복잡하게 느껴지지 않았어요.과학 용어를 따로 외우려고 하면 금방 잊어버릴 수 있는데, 우리 몸의 움직임이나 생활 속 상황과 함께 접하니 훨씬 기억하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br><br><br><br>​​​이런부분들이 학습만화의 형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어졌다는점그리고 중간중간 정확한 해설과 정보를 사진, 그림자료와 함께 제시하고 있다는점, 모두 너무 매력적이었어요​​책에서 배운 내용을 확인해보는 동시에 과학실력을 평가해볼 수 있는 부록지가 함께 들어있어서 마무리까지 완벽!​​​<br><br><br><br>​무엇보다 좋았던 건 아이가 이 책을 '공부해야 하는 책'으로 생각하지 않았다는 점이에요.만화를 먼저 재미있게 읽다가 궁금한 내용이 나오면 설명 페이지도 한번 살펴보고, 알고 있던 내용이 나오면 "이거 나 알아!" 하면서 이야기하기도 했어요.초등 고학년이 되면서 교과서 속 용어가 조금씩 어려워지고 있는데, 과학도 결국 용어의 뜻을 제대로 이해해야 내용 전체를 이해할 수 있더라고요.​그런 면에서 《내일은 실험왕 과학 용어 만화 사전》은 과학 용어를 무작정 외우기보다 먼저 친숙해질 수 있게 해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초등 과학을 처음 접하는 아이부터 교과서 속 과학 용어가 어렵게 느껴지는 아이까지 부담 없이 읽기 좋은 과학 학습만화예요.저희 집 초5에게는 이미 알고 있던 과학 지식은 다시 한번 정리하고, 정확하게 몰랐던 과학 용어는 쉽고 재미있게 채워볼 수 있었던 책이었어요.​과학을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재미있는 읽을거리로, 과학을 조금 어렵게 느끼는 아이에게는 교과서보다 편하게 시작할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2/9/cover150/k4021304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520943</link></image></item><item><author>Elli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한국사입문서로 강력 추천하는 초등역사만화 - [처음 읽는 한국사 1 - 나라를 세운 왕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3195124/17498118</link><pubDate>Sun, 06 Sep 2026 17: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3195124/174981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0844&TPaperId=174981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5/95/coveroff/k0721308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0844&TPaperId=174981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처음 읽는 한국사 1 - 나라를 세운 왕들</a><br/>포도알친구 지음, 강경효 그림, 김현선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26년 08월<br/></td></tr></table><br/>저희 아이는 어릴 때부터 유독 한국사를 좋아했어요.역사책이나 학습만화를 찾아보는 것도 좋아했고, 박물관이나 유적지를 가도 그냥 지나치기보다아는 인물이나 사건이 나오면 먼저 이야기하는 아이예요.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시험도 이미 한 번 경험했고 요즘은 한국사를 넘어 세계사까지 관심을 넓혀가고 있어요.그래서 사실 《처음 읽는 한국사 1》을 처음 봤을 때는 우리 아이에게는 조금 쉬운 책이 아닐까 싶었어요.하지만 읽고나니 아이가 먼저 강력 추천한 책, 소개해요!<br><br><br><br><br><br>그런데 아이가 읽고 나서 한 말이 의외였어요.“한국사 처음 배우는 친구들한테 이거 추천해주고 싶어.쉽고 재미있게 되어 있어.”한국사를 많이 알고 있는 아이 눈에도‘처음 시작하는 친구들이 읽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모양이에요.특히 이제 5학년 2학기가 되면서 사회 시간에 한국사를 본격적으로 접하다 보니한국사가 갑자기 어렵게 느껴지는 친구들도 있을 것 같아요.나라 이름도 많아지고,왕 이름도 하나둘 나오기 시작하고,처음 듣는 사건과 용어까지 한꺼번에 만나면역사를 좋아하기도 전에 ‘외울 게 많은 과목’으로 느껴질 수 있잖아요.그런 친구들에게는 처음부터 너무 자세한 책보다는큰 이야기의 흐름을 재미있게 잡아주는 책이 먼저라는 생각이 들어요.<br><br><br><br><br><br><br>《처음 읽는 한국사 1》의 부제는 ‘나라를 세운 왕들’이에요.고조선의 시작과 단군왕검 이야기에서 출발해 주몽이 부여를 떠나 고구려를 세우는 과정,소서노와 주몽의 만남, 유리의 등장, 온조와 비류의 이야기 등을 차례로 만나게 돼요.뒤이어 신라의 건국과 관련된 이야기도 이어지고요.우리 역사의 아주 처음을 ‘건국’이라는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서 보여주는 구성이에요. <br><br><br><br><br><br>저희 아이는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라“이건 단군왕검 이야기네”, “여기 주몽 나온다” 하면서 편하게 읽었는데요.제가 옆에서 보니 오히려 한국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더 괜찮아 보였어요.사건과 연도를 줄줄 설명하기보다 먼저 인물을 따라 이야기가 흘러가니까누가 등장했고, 왜 떠났고, 어떻게 새로운 나라가 생겼는지가 자연스럽게 연결돼요.아이가 술술 읽을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역시 글과 만화가 함께 있는 구성이었어요.스토리가 재미있는 만화로 이어지다가 조금 더 알아두면 좋은 부분은 글로 설명해주기 때문에처음부터 끝까지 빽빽한 역사책을 읽는 부담이 없어요.그렇다고 만화만 읽고 끝나는 책도 아니고요.우리 아이처럼 역사책을 많이 본 아이에게는 아는 내용을 다시 재미있게 읽어보는 느낌이었고,한국사를 이제 처음 배우는 아이라면만화로 흥미를 붙이고 → 글로 내용을 한 번 더 이해하는 방식으로 읽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 역시 어린이가 주요 인물과 사건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글과 만화를 함께 배치한 구성이라고 소개하고 있어요.1권에는 건국 이야기만 나오는 건 아니에요.고조선 부분에서는 고인돌 같은 당시의 유물과 생활 모습도 함께 만나볼 수 있고,본문을 읽은 뒤에는 ‘한국사 지식 더하기’에서 유물과 유적 등 관련 내용을 조금 더 살펴볼 수 있어요. 저는 이 부분이 마음에 들었어요.아이들이 역사를 처음 배울 때왕 이름과 나라 이름만 기억하는 것보다“그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우리는 무엇을 보고 그 시대를 알 수 있을까?”까지 연결해서 보는 게 훨씬 재미있거든요.<br><br><br><br><br><br><br>한국사를 처음 공부하는 아이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 중 하나가“그래서 이 사람이 누구였지?”인 것 같아요.특히 주몽, 소서노, 유리, 온조, 비류처럼여러 인물이 한꺼번에 등장하기 시작하면 관계가 헷갈릴 수 있는데요.책 뒤쪽에는 인물 관계도가 따로 있어서 앞에서 읽은 사람들을 한 번에 정리해볼 수 있어요. 한국사를 이미 좋아하는 저희 아이에게는 복습처럼 가볍게 볼 수 있는 페이지였지만,처음 시작하는 아이에게는 이런 한 장이 꽤 도움이 될 것 같아요.책 마지막에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출문제도 실려 있어요.본문에서 읽은 내용을 문제로 다시 확인하고, 자신의 생각을 적어보는 ‘생각 넓히기’도 함께 구성돼 있어요. 저희 아이는 이미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시험을 쳐본 경험이 있어서이 부분을 보더니 더 반가워하더라고요.그렇다고 이 책을 시험 준비용 문제집처럼 볼 필요는 전혀 없을 것 같아요.음 한국사를 접하는 아이는 책을 재미있게 다 읽은 뒤에“나 이거 알아!” 하면서 퀴즈처럼 몇 문제 풀어보는 정도면 충분해 보여요.정답을 맞히는 것보다내가 읽었던 내용이 실제 한국사 문제에도 나오는구나 하고 경험해보는 것 자체가 재미있을 것 같고요.저희 아이는 이미 한국사를 좋아하고 요즘은 세계사까지 공부하고 있어서《처음 읽는 한국사 1》이 새로운 내용을 많이 배우는 책은 아니었어요.그런데 그래서 오히려 아이의 한마디가 기억에 남았어요.“한국사 처음 시작하는 애들이 보면 좋겠다.”자기가 알고 있는 내용인데도 재미있게 읽혔고,친구들이 봐도 어렵지 않겠다는 거였어요.저도 동의해요.5학년 2학기가 되면서 사회에서 한국사를 만나기 시작한 아이가교과서 속 낯선 이름과 사건 때문에 벌써부터 어렵다고 느낀다면무작정 외우기 전에 이런 책으로 ‘한국사는 재미있는 이야기’라는 느낌부터 만들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br><br><br><br><br><br><br>단군왕검에서 시작해 주몽, 소서노, 온조와 비류까지. 우리나라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인물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책.《처음 읽는 한국사 1 - 나라를 세운 왕들》은한국사를 정말 ‘처음’ 만나는 초등 친구들에게 저희 아이도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한국사를 좋아하게 되는 첫걸음은외우는 것보다 재미있게 읽는 것부터니까요. :)<br><br><br><br><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5/95/cover150/k0721308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59543</link></image></item><item><author>Elli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재미있는 만화책, 아이들이 좋아하는 초등코믹북 - [웃소 14]</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3195124/17498086</link><pubDate>Sun, 06 Sep 2026 16: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3195124/174980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0141&TPaperId=174980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0/87/coveroff/k6821301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0141&TPaperId=174980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웃소 14</a><br/>웃소 원작, 한바리 글, 박강호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26년 08월<br/></td></tr></table><br/>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은 정말 솔직한 것 같아요.재미없으면 몇 장 넘기다가 바로 내려놓고, 재미있으면 굳이 읽으라고 하지 않아도 먼저 찾아서 읽더라고요.이번에 읽어본 책은, 우리집 어린이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시리즈 미래엔아이세움의 《웃소 14》입니다.<br><br><br>유튜브에서 인기 있는 크리에이터 웃소의 콘텐츠를 만화로 만날 수 있는 시리즈인데요.유형별 공감부터 쿡소, 하찮은 대회처럼 웃소 특유의 재미있는 콘텐츠들이 만화 속에 담겨 있어요.영상으로 보던 내용을 책으로 만나니 또 느낌이 다르더라고요.무엇보다 짧은 에피소드가 이어지는 구성이라 초등학생이 부담 없이 꺼내 읽기 좋았어요.<br><br><br><br><br><br>저희 아이도 이 시리즈를 처음 시작할때일단 만화책이라는 이유로 가볍게 펼쳐봤다가 꽤 오래 앉아서 읽었던 기억이 나요.그러다 한 편 한 편 길지 않고 이야기가 빠르게 진행되다 보니“조금만 읽어야지.” 했다가 자연스럽게 다음 에피소드까지 계속 보게 되는 책이었어요! (이제는 최애 시리즈 중 하나이니까 ㅎㅎ)웃긴 표정이나 상황도 많아서 읽다가 혼자 웃는 모습도 여러 번 볼 수 있었고요.이번 이야기에서는 요즘 아이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3D펜 만들기 대회부터 아이가 좋아하는 돈까스 먹는 유형생일,떡볶이, 비빔국수 이야기까지 아이 최애 관심사가 가득!<br><br><br><br><br><br>책 중간중간 들어 있는 부록 페이지도 재미있답니다.만화만 쭉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간단하게 참여하거나 생각해볼 수 있는 페이지가 들어 있어서 아이가 직접 해보는 재미 있어요.<br>이런 부분은 책을 다 읽은 뒤 다시 한 번 펼쳐보기에도 좋더라고요.특히 특별부록페이지는 친구들이랑 돌려보며 챙겨보는 읽을거리들이번에는 웃소의  생일축하 엽서가 함께 들어있어서 아이가 더 좋아했어요!웃소를 좋아하는 친구 생일때 여기에 카드 써주겠다며 ㅎㅎ<br><br><br><br><br><br>사실 부모 입장에서는 아이가 만화책만 보는 게 조금 걱정될 때도 있는데요.《웃소 14》는 단순히 웃긴 이야기만 이어지는 책은 아니랍니다.친구들과 공감할 만한 일상 이야기나 생활 속에서 한 번쯤 생각해볼 만한 내용들이 자연스럽게 들어 있어서, 아이가 편하게 읽으면서 다양한 상황을 접할 수 있어요.<br>무엇보다 《웃소》 시리즈의 장점은책을 별로 읽고 싶지 않은 날에도 부담 없이 펼칠 수 있다는 점인 것 같아요.매번 학습적인 책만 권하기보다는 이렇게 아이가 먼저 재미를 느끼는 책도 사이사이 읽게 해주면 책과 친해지는 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저희 아이도 책상에 앉아서 공부하듯 읽기보다는 편하게 펼쳐놓고 한 편씩 보는데, 그러다 보면 어느새 꽤 많은 페이지를 읽어버린답다.특히 유튜브 웃소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익숙한 캐릭터와 콘텐츠가 나와서 더 반가워할 것 같습니다.웃소를 잘 모르는 아이도 이야기가 짧고 이해하기 쉬워서 큰 어려움 없이 읽을 수 있고요.《웃소 14》는 긴 글책은 아직 부담스러운 초등학생이나, 재미있는 코믹북을 찾는 아이,그리고 스스로 꺼내 읽을 만한 책을 찾고 계신 분이나 친구들에게 잘 맞을 것 같아요.저희 집에서는 무엇보다 “읽어!”라는 말을 하지 않아도 아이가 알아서 펼쳐보는 책이라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0/87/cover150/k6821301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708706</link></image></item><item><author>Elli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삼국지입문서로 딱인 초등고전 - [처음 읽는 삼국지 5 - 세 번의 발걸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3195124/17498039</link><pubDate>Sun, 06 Sep 2026 16: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3195124/174980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0844&TPaperId=174980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6/1/coveroff/k282130844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0844&TPaperId=174980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처음 읽는 삼국지 5 - 세 번의 발걸음</a><br/>이문열 지음, 한현동 원작, 윤종문 구성 / 미래엔아이세움 / 2026년 08월<br/></td></tr></table><br/>​아이들의 인문고전 필독서, 삼국지!첫 시작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자칫 어렵게 느끼고 시작하기 힘든 '삼국지'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그려낸 처음 읽는 시리즈로 만나는 삼국지!꾸준히 재미있게 삼국지에 빠져들고 있는데요.드디어 기다렸던 신간이 나왔어요! 함께 소개해요 :)<br><br><br><br><br><br>​​이 시리즈는 제목 그대로 삼국지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를 위한 책이이예요.익숙한 고전 이야기를 아이 눈높이에 맞게 풀어놓았고, 만화와 설명 글이 적당히 섞여 있어서 생각보다 책장이 빨리 넘어가요!<br>특히 초등학생은 내용이 아무리 좋아도 처음부터 글이 빽빽하면 살짝 뒤로 물러나는데, 이 책은 일단 만화가 눈에 들어오니 자연스럽게 펼쳐보게 되는 책인 것 같아요.​<br><br><br><br><br>이번 5권의 제목은 ‘세 번의 발걸음’.​삼국지를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떠올릴 수 있는 ‘삼고초려’ 이야기를 중심으로 인물들의 선택과 관계가 이어지는데요.단순히 누가 누구와 싸웠다는 이야기만 나오는 게 아니라, 원하는 인재를 얻기 위해 직접 찾아가고 기다리는 과정도 담겨 있어서 아이와 이야기해볼 거리도 있었어요.​​<br><br>​“왜 한 번 갔다가 없으면 포기하지 않았을까?”“나라면 세 번이나 찾아갔을까?”아이가 책을 읽고 난 후 이런 이야기를 해보는 것도 재미있었어요.​​<br><br><br>​​제가 이 책에서 괜찮다고 느낀 건 만화만 읽고 끝나지 않는 구성이었어요​아이들이 재미있어할 만화가 이야기의 흐름을 잡아주고, 그 사이사이에 인물이나 당시 상황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설명이 들어가 있어요.삼국지를 처음 읽는 아이들은 이름부터 헷갈릴 수 있는데, 이런 설명 페이지가 있어서 앞에서 읽은 내용을 한 번씩 정리하기 좋답니다.삼국지는 등장인물도 많고 서로 얽힌 관계도 복잡해서 어른도 가끔 헷갈리는데, 아이용 책에서는 이런 부분을 얼마나 쉽게 정리해주는지가 꽤 중요한 것 같아요삼국지 완전 정복 문제를 풀어보며 읽었던 내용을 점검해보는 완벽한 마무리까지!​어려운 역사 용어를 줄줄 외우게 하기보다는“아, 이 사람이 이쪽 편이구나.”“그래서 이런 일이 생긴 거구나.”하고 이야기 흐름을 이해하면서 읽을 수 있는 편이랍니다.​​<br>​​​무엇보다 실제 반응이 제일 중요했는데, 아이도 만화 부분은 확실히 집중해서 봤답니다.​​책 읽으라고 따로 옆에서 설명해주지 않아도 혼자 넘겨보면서 읽는 모습이라 그게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1권때부터 꾸준히 아이가 읽어오다보니 스스로 그 매력에 빠져서 찾아서 읽고 반복하는 책이 되었답니다.​삼국지를 ‘공부해야 하는 고전’으로 처음 만나기보다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먼저 접하게 해주는 책에 가깝다고 볼 수 있어요!​초등학생이 고전을 처음 접할 때는 완역본부터 시작하는 것보다 이렇게 전체적인 이야기와 주요 인물에 먼저 익숙해지는 것도 괜찮은 방법인 것 같아요나중에 글밥이 많은 삼국지를 읽게 되더라도 이미 알고 있는 인물과 사건이 있으니 훨씬 덜 낯설 테니까요!<br>​《처음 읽는 삼국지 5》는 삼국지를 처음 접하는 초등학생, 긴 고전은 아직 부담스러워하는 아이 모두!만화를 좋아하면서 자연스럽게 인문고전까지 영역을 넓혀주고 싶은 경우에 잘 맞을 것 같아요.​우리 집에서는 ‘삼국지를 제대로 공부한다’는 느낌보다는재미있게 읽으면서 삼국지와 친해지는 첫 단계로 활용하기 좋았어요.​아이들에게 꼭 삼국지는 여러번 완독시켜주고싶었는데, 이렇게 쉽고 재미있게 삼국지를 시작하고 삼국지의 매력에 빠질 수 있는책, 너무 매력적이지 않나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6/1/cover150/k282130844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60161</link></image></item><item><author>Elli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흔한남매굿즈 가득한 아이선물 - [흔한남매 이무기 4 (특별 한정판) -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3195124/17477690</link><pubDate>Fri, 28 Aug 2026 20: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3195124/174776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0411&TPaperId=174776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5/31/coveroff/k102130411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0411&TPaperId=174776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흔한남매 이무기 4 (특별 한정판) -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a><br/>도니패밀리 그림, 이종혁 글, 흔한컴퍼니 감수, 흔한남매 원작 / 미래엔아이세움 / 2026년 07월<br/></td></tr></table><br/>이제 여름이면 자연스럽게 생각나는 흔한남매 시리즈, 흔한남매 이무기이해하면 무서운, 이해하면 재미있고 으스스하기도한 흔한남매의 여름방학 시그니처 시리즈, 흔한남매 이무기!대망의 4권이 4권을 맞아 특별 한정판으로 나왔어요!​다양한 굿즈가 함께하는 특별 한정판이라 무더운 여름, 우리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물할 수 있는 아이선물로 딱인흔한남매 이무기 4권 특별한정판 언박싱! 해보겠습니다 :)<br><br><br><br><br><br>흔한남매 이무기 동아리의 4번째 수업!사(死)회를 맞아 특별 한정판만의 오싹한 굿즈와 함께 더욱 으스스하게, 더욱 풍성하게 돌아왔어요!​흔한남매 이무기4권 도서는 물론, 오싹한 스페셜 굿즈 6종이 함께한 흔한남매 이무기4 특별한정판!이렇게 알차게 야무지게 구성되어있답니다.​하나씩 살펴볼까요?!​<br><br><br><br><br><br>꼭 기억해야할 것을 써 두는 "꼭기써 스탠딩 수첩"​꼭 기억할 것을 써두는 수첩인데요. 세워둘 수 있는 스탠딩 형으로 되어있어서 활용도가 너무 좋더라구요.손에 들어오는 딱 좋은 크기라 언제 어디서나 가지고다니면 좋을것 같고수첩 바탕디자인에서도 이무기 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br>이무기 동아리원들의 "교직원증&amp;학생증"두려움이 사라지는 "용기 부적 아크릴 키링"​이무기 동아리원인 곱등이와 두꺼비, 소정이의 교직원증과 학생증 뒷면에는 유의사항 읽는 재미가 쏠솔두꺼비와 곱등이가 용기를 불어넣어주는 아크릴 키링은 어디든 달고 다니면 두려움이 사라질것 같아요+_+​​​​등 뒤가 오싹! "눈동자가 움직이는 아크릴 스탠드"​방향에 따라 두꺼비와 곱등이의 눈동자가 따라 움직이는것 처럼 보여서 놀랍기도하고 재미도 있답니다.​​<br>​온갖 감정이 담긴 "실사&amp;캐릭터 스티커"으뜸이와 에이미의 "사인 포스터"​감정을 표현하기 좋은 실사 이모티커 스티커와 소름돋는 캐릭터 스티커가 여기저기 붙이는 재미가 있구요!흔한남매가 냐하들에게 보내는 메시지와 사인이 들어간 포스터도 아이들이 참 좋아해요!​<br><br><br><br><br>​굿즈 하나하나가 흔한남매를 좋아하는 냐하들의 취향 저격 그자체!오싹하면서도 재미난 굿즈들이 가득해서 특별한정판에 대한 애착이 가득해요!​오싹하고 코믹한 이무기 스토리가 주는 매력에 풍성한 한정판 6가지 굿즈가 더해주는 즐거움이란!+_+<br><br><br><br><br>책 자체도&nbsp;​흔한남매 유튜브 채널의 '이무기' 스토리를 오싹하고 코믹한 만화로 풀어내어으스스하면서도 유머러스한 이야기가 아이들의 취향저격 그자체구요이야기마다 흔한남매만의 개성과 매력이 가득 담긴 부캐가 등장해 부캐들의 매력을 찾는데도 푹 빠져들게 된답니다.​​무엇보다 남매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에피소드들을 다루는 흔한남매 시리즈 자체가 가진 매력이 아이들의 사랑을 받을 수 밖에 없다는걸다시 한번 느끼게 만들어주는 흔한남매 이무기 시리즈 스토리의 매력!​<br><br><br><br>​무더운 여름, 우리 아이들에게 오싹하면서 즐거운 이야기와 굿즈들을 선물할 수 있는 특별한 구성이라 너무 좋은 것 같아요.<br><br><br><br><br>​여름방학 선물로도 너무 좋지만, 생일이나 기념일 같은 특별한 날에도 선물하기 좋은 흔한남매 이무기4 특별한정판​지금 바로 서점에서 만나보세요 :)<br><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5/31/cover150/k10213041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753126</link></image></item><item><author>Elli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초등인물책 추천 &amp;lt;Who?special 크리스티아누 호날두&amp;gt; - [Who? Special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3195124/17465705</link><pubDate>Sat, 22 Aug 2026 17: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3195124/174657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0122&TPaperId=174657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0/24/coveroff/k9421301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0122&TPaperId=174657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Who? Special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a><br/>김정욱 지음, 박종호 그림 / 다산어린이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축구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이름만 들어도 바로 아는 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우리 집 초5도 스포츠를 좋아해서인지 책을 보자마자 관심을 보였어요.특히 호날두처럼 지금도 잘 알려진 선수를 다룬 책이라 그런지 일반적인 위인전보다 훨씬 친근하게 느끼는 것 같더라고요.이번에 읽은 책은 다산어린이의 《who? special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입니다.<br><br><br><br><br><br>​​​아이들은 이미 유명해진 호날두의 모습은 잘 알고 있잖아요.멋진 골을 넣는 모습, 환호하는 관중들, 세계적인 축구팀에서 뛰었던 선수라는 것까지.그런데 책은 그런 호날두의 화려한 모습에서 시작하지 않았어요.​포르투갈 마데이라섬에서 자란 어린 시절부터 축구선수의 꿈을 키우고 더 큰 무대로 나아가는 과정이 차근차근 이어져요.처음부터 모든 것을 가진 아이가 아니라 축구를 좋아하는 한 소년이 조금씩 자신의 꿈에 가까워지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니 아이도 더 재미있게 읽는 것 같았어요.​<br><br>​​<br><br><br><br><br>​《who? special》 시리즈의 장점 중 하나는 역시 만화로 인물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는 것.특히 이번 책은 축구가 소재라 만화와 정말 잘 어울렸어요.​경기 장면이나 골을 넣는 순간, 선수들 사이의 경쟁 등이 역동적으로 표현되어 있어서 책장을 넘기는 속도도 빨라집니다.축구선수의 전기라고 하면 자칫 기록이나 업적을 나열한 책이 될 수도 있는데,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가는 만화라 부담스럽지 않았어요.​<br><br><br><br><br>​​​이 책이 좋았던 또 하나는 호날두의 이야기만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는 점이에요.중간중간 '통합 지식 플러스'가 있어서 포르투갈을 비롯해 국가대표팀, 프리미어리그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라리가와 레알 마드리드 등 축구와 관련된 배경지식도 함께 볼 수 있어서 볼거리가 풍성해요.​만화 읽다가 이런 페이지가 나오면 그냥 지나칠 법도 한데, 평소 관심 있는 축구 이야기라 그런지 제법 꼼꼼하게 보더라고요.좋아하는 것에서 시작하면 지식도 훨씬 쉽게 확장되는 것 같아요.호날두라는 인물 한 명을 알아보다가 포르투갈을 알고, 유럽 축구 리그를 알고, 축구팀과 라이벌 관계까지 알게 되는 ㅎㅎ그래서 축구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단순한 인물 만화 이상의 재미가 있을 것 같아요.​​<br><br><br><br><br>​책 뒤쪽에는 인물 돋보기, 호날두 연표, 독후 활동과 축구 상식 퀴즈도 실려 있어서 단순한 스토리 읽기로 끝나지 않아요.바로 who시리즈의 매력 중 하나죠​사진처럼 직접 적어볼 수 있는 페이지가 있어서 책을 다 읽은 뒤 기억에 남았던 내용을 한번 정리해 보기에도 괜찮았어요.책 한 권 읽고 독후감을 길게 쓰라고 하면 부담스러워하는 아이들도 많잖아요.이렇게 질문에 하나씩 답해보거나 퀴즈를 풀면서 책 내용을 다시 떠올려 보는 정도라면 훨씬 가볍게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아요.​​​<br><br><br><br>​​아이들에게 위인이라고 하면 역사책 속 아주 오래전 인물을 먼저 떠올리게 되는데, 지금 아이들이 TV나 경기 영상에서 보고 이름을 알고 있는 인물의 삶도 한 권의 책으로 만날 수 있어서 너무 매력적인 who?시리즈!​특히 호날두처럼 아이들이 이미 알고 있고 좋아하는 인물은 책에 관심을 갖게 만드는 힘이 확실히 있는 것 같아요!축구를 좋아해서 펼친 책이지만 다 읽고 나면 남는 건 축구 이야기만은 아니었어요.책 속 인물의 삶과 노력의 모습을 보며 책을 읽는 아이도 좋아하는 것을 잘하고 싶으면 그만큼의 노력도 필요하다는 것그리고 어떤 고난과 역경도 스스로 이겨내며 목표를 향해가는 긍정적인 모습을 배울 수 있다는 것​<br><br><br>​​호날두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아이가 그런 부분을 조금이라도 느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어요.​<br>평소 축구를 좋아하는 아이,호날두를 좋아하는 아이는 물론이고긴 글 위주의 위인전에는 아직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초등학생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좋아하는 축구선수 이야기니까 먼저 재미있게 읽고,그 안에서 자연스럽게 한 사람의 성장 과정과 노력까지 만나볼 수 있었던《who? special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우리 집 초5처럼 스포츠 좋아하는 아이라면 꽤 재미있게 읽을 것 같습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0/24/cover150/k9421301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02459</link></image></item><item><author>Elli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재미있게 만나는 수학동화 - [응가 빙수 3 - %와 비와 비율 : 위험한 퍼센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3195124/17456527</link><pubDate>Mon, 17 Aug 2026 22: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3195124/174565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0229&TPaperId=174565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8/18/coveroff/k62213022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0229&TPaperId=174565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응가 빙수 3 - %와 비와 비율 : 위험한 퍼센똥!</a><br/>김희남(별남) 지음, 밤코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26년 07월<br/></td></tr></table><br/>초등학교 5학년이 되면서 수학에서 슬슬 어렵다는 말이 나오는 단원들이 생기더라고요.그중 하나가 바로 비와 비율!계산 자체가 아주 어려운 건 아닌데 비, 비율, 백분율처럼 비슷해 보이는 개념들이 하나씩 등장하기 시작하니 처음에는 헷갈릴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마침 재미있는 이야기로 이런 수학 개념을 접할 수 있는 책이 있어서 아이와 함께 읽어봤어요.바로 제목부터 아이의 관심을 제대로 끌었던《응가 빙수 3 - %와 비와 비율 : 위험한 퍼센똥!》입니다. ​​<br><br>사실 처음 책을 보여줬을 때 아이가 제일 먼저 반응한 건 역시 제목이었어요.'응가 빙수'라니. 😂초등학생들이 그냥 지나치기 힘든 제목이죠.표지부터 색감도 화려하고 캐릭터들의 표정이나 상황도 재미있어서 수학책이라기보다는 재미있는 만화책을 발견한 느낌이 먼저 들어요.그래서인지 "이거 수학책이야"라고 따로 이야기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책부터 펼쳐보더라고요.아이에게 학습책을 권할 때는 내용도 중요하지만 일단 스스로 펼쳐보고 싶게 만드는 것도 꽤 중요한데, 그런 면에서 첫인상은 성공!책 안을 펼쳐보면 일반적인 수학동화와는 조금 다른 구성이에요.동화처럼 이야기가 이어지다가 중간중간 만화가 등장하고,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큰 글씨도 섞여 있어요.한 페이지에 글이 빽빽하게 들어 있는 책이 아니라서 아이가 부담 없이 읽기 좋았어요.<br><br><br>​<br>​특히 만화 부분은 캐릭터들의 표정이나 말투가 정말 익살스러워요.책을 읽다가 피식 웃기도 하고 그림을 한참 들여다보기도 하더라고요.초등 고학년이라고 해도 아직은 이렇게 재미있는 그림과 만화가 적절히 들어간 책에 손이 훨씬 잘 가는 것 같아요.​​재미있는 건 이렇게 웃으면서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수학 개념이 등장한다는 것!이번 3권에서 다루는 중요한 내용은 비와 비율, 퍼센트(%)예요.<br><br><br>​<br>​​비와비율은 실제로 초등 5~6학년 수학에서 배우는 내용이기도 해요.책 속에서는 갑자기 공식부터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 속 상황을 통해 "이럴 때 비를 사용하는구나" 하고 접근하게 해줘요.예를 들어 쿠키를 나누는 상황처럼 아이가 바로 이해할 수 있는 예시를 그림으로 보여주면서 두 수를 비교하는 방법을 설명해주는데숫자만 놓고 설명했으면 딱딱했을 내용인데 그림이 함께 있으니 훨씬 직관적으로 보이더라고요.​<br><br><br><br><br>​제가 특히 괜찮다고 느꼈던 부분은 단순히 문제를 풀게 하는 방식이 아니라는 점이었어요.같은 비율을 유지하면서 숫자가 달라지는 모습을 그림으로 보여주기도 하고,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질문을 던져요.그래서 책을 읽으면서"아, 숫자가 달라져도 비율은 같을 수 있구나."라는 개념을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더라구요.학교에서 문제집으로 처음 만나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내용도 이렇게 먼저 이야기와 그림으로 접해두면 실제 수업에서 배울 때 조금은 익숙하게 느껴질 것 같아요.​​<br><br>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도 정말 많이 보는 기호가 바로 %잖아요.마트 할인율에서도 보고, 휴대전화 배터리에서도 보고, 확률이나 각종 통계에서도 쉽게 볼 수 있고요.그런데 막상 "퍼센트가 정확히 뭐야?"라고 물어보면 설명하기가 쉽지않은데《응가 빙수 3》에서는 이런 퍼센트 개념도 재미있는 이야기 안에 녹여냈어요.특히 '퍼센똥'이라는 표현부터 아이들 취향. 😂외모에 자신 없는 사자를 위한 응가 빙수라는 설정에 퍼센트가 등장하는데, 캐릭터와 이야기가 워낙 엉뚱하다 보니 수학 설명 부분도 거부감 없이 읽게 되는 것 같아요.​​책을 읽는 모습을 옆에서 보니 처음부터 끝까지 '공부해야지!' 하는 느낌으로 보는 책은 아니었어요.그냥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듯 편하게 넘기고, 만화가 나오면 조금 더 자세히 보고, 재미있는 장면에서는 멈춰서 그림을 살펴보기도 했어요.개인적으로는 이런 게 수학동화의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문제집을 한 장 더 푸는 것과는 조금 다르게 수학이라는 과목 자체에 대한 부담을 낮춰주는 것.특히 수학에 대한 거부감이 생기기 시작하는 시기라면 무조건 문제를 많이 풀기보다 책이나 놀이를 통해 개념을 여러 방향으로 만나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현재 초5라 그런지 책을 보면서 학교에서 배우거나 앞으로 배우게 될 내용과 연결되는 부분이 눈에 들어왔어요.비와 비율, 비례식, 퍼센트(백분율) 등 초등 고학년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개념들이 이야기 곳곳에 들어 있어서 대만족!​그렇다고 교과서처럼 개념을 순서대로 설명하는 책은 아니에요.재미있는 이야기가 중심이고 그 안에서 필요한 순간마다 수학 개념이 등장하는 방식에 가까워요.그래서 선행학습용 문제집처럼 접근하기보다는 교과에서 배우게 될 개념을 재미있게 미리 만나거나, 배운 내용을 다른 방식으로 다시 이해해 보는 책으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수학을 잘하기 위해 문제를 많이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수학도 생각보다 재미있네?"라는 느낌을 갖는 것도 중요하니까요.우리 집 초5도 웃으면서 한 권 완독!재미있는 책 한 권 읽었는데 그 안에서 수학까지 챙길 수 있으니 방학이나 주말에 가볍게 읽을 초등수학 학습동화로 추천해 봅니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8/18/cover150/k62213022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81812</link></image></item><item><author>Elli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초등학생이 푹 빠져 읽은 초등공포만화 - [흔한남매 이무기 4 -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3195124/17449014</link><pubDate>Thu, 13 Aug 2026 19: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3195124/174490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0411&TPaperId=174490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5/33/coveroff/k292130411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0411&TPaperId=174490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흔한남매 이무기 4 -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a><br/>도니패밀리 그림, 이종혁 글, 흔한컴퍼니 감수, 흔한남매 원작 / 미래엔아이세움 / 2026년 07월<br/></td></tr></table><br/>초등학생들에게 여전히 인기 최고인 흔한남매!저희 집 초등학교 5학년 아들도 흔한남매를 좋아해서관련 책이라면 일단 관심부터 보이는데요.이번에 읽어본 책은 흔한남매의 《이무기 4》예요.​처음 시리즈가 출간되었을 때부터 매 신간이 나오면 꾸준하게 찾아 읽고 있을 만큼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시리즈 중 하나예요<br><br><br><br><br><br><br>처음 제목만 봤을 때는 ‘이무기? 용이 되기 전 그 이무기인가?’ 싶었는데,여기서 이무기는 바로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의 줄임말!그냥 대놓고 무섭기만 한 이야기가 아니라 이야기를 읽고 그 안에 숨겨진 의미를 이해하는 순간,“어? 잠깐만… 그러면 이게 이런 뜻이야?” 하면서 뒤늦게 소름이 돋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요.​<br><br><br><br><br><br>《흔한남매 이무기 4》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흔한남매 캐릭터와 함께 여러 가지 무서운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는 책이에요.그런데 단순히 귀신이 등장하고 깜짝 놀라게 하는 식의 공포만화와는 조금 달라요.처음에는 평범하게 읽었던 내용도 상황을 다시 생각해 보거나 숨어 있는 단서를 발견하면이야기가 전혀 다르게 느껴지기도 하거든요.그래서 책을 읽다가 앞부분으로 다시 돌아가기도 하고,“엄마, 이게 왜 무서운지 알아?”하면서 저한테 문제 내듯 설명해 주기도 했어요.😂읽는 데서 끝나는 게 아니라이야기의 상황을 이해하고 숨은 의미를 찾아보는 재미가 있다는 게 이 시리즈의 매력인 것 같아요.​제목만 보면 오싹하고 무서울 것 같은 이야기들을 코믹하게 만화로 재미있게 풀어낸 초등공포만화랍니다!특히나 흔한남매가 부캐로 등장해서 흔한남매 시리즈 매니아 어린이들이라면 여기서도 매력 뿜뿜!<br><br><br><br><br><br>​림과 대사가 중심이라 술술 읽히지만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이야기의 흐름을 놓치지 않고 봐야 해요.특히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라는 제목처럼 그냥 한 번 휙 보고 지나가기보다는“왜 무서운 거지?”“아까 그 장면이 이것 때문이었나?”하고 생각해 보는 과정이 생기더라고요.이런 게 흔한남매 이무기 시리즈만의  재미인 듯해요.<br>이번 4권에서는 조용한 전학생 소정이가 함께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를 연구하는 동아리 이무기에서자연체험 캠프를 떠나 생긴 일, 소원을 들어주는 그림 카드 등의 에피소드들을 다루고 있구요.여기에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를 비롯, 이해하면 웃긴 이야기, 이해하면 감동적인 이야기 등 다양한 파트가 함께 이어져 읽는 재미를 더해주답니다!​<br><br><br><br><br>​이렇게 책에 푹 빠져 있는 모습을 보면 엄마 입장에서는 일단 반갑죠. :)무엇보다 “책 읽어!”라고 말해서 펼친 책이 아니라 자기가 궁금해서 먼저 읽고 싶어 하는 책이라는 점이 좋았어요.​저는 초등학생의 독서습관 잡기에서는 ‘어떤 책을 읽느냐’만큼 ‘책 읽는 걸 재미있다고 느끼느냐’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물론 글밥 많은 책이나 다양한 분야의 책도 읽어야겠지만,매번 그런 책만 읽으라고 하면 독서 자체가 숙제처럼 느껴질 수도 있으니까요.특히 이 책처럼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나 소재의 책은 책을 자연스럽게 펼치게 만들어주는 좋은 계기가 되는 것 같아요.​흔한남매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익숙한 캐릭터 덕분에 부담 없이 책을 시작할 수 있고,공포와 미스터리라는 소재 덕분에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서 계속 페이지를 넘기게 되고요.저희 아이처럼 평소 흔한남매를 좋아한다면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br>&lt;흔한남매 이무기&gt; 이런 초등학생에게 추천해요!​✔ 흔한남매를 좋아하는 아이✔ 무서운 이야기나 미스터리를 좋아하는 아이✔ 글이 많은 책은 아직 부담스러워하는 아이✔ 재미있게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책 읽는 시간을 늘리고 싶은 아이✔ 한 번 읽고 끝내기보다 이야기 속 숨은 의미를 찾는 걸 좋아하는 아이​특히 초등공포만화​를 찾고 있다면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가 많아요.공포라고 해서 무섭기만 한 게 아니라 ‘왜 무서운지’를 알아가는 과정이 있어서 일반적인 공포만화와는 또 다른 재미가 있거든요.​<br><br><br><br><br><br>여름방학도 이제 슬슬 끝나가고 있어서 방학 동안 읽었던 책들을 하나씩 정리해 보고 있는데요.확실히 좋아하는 책들은 읽은 빈도가 남다른 것 같아요.흔한남매 이무기 시리즈도 마찬가지 :)​흔한남매를 좋아하고,오싹한 이야기나 반전 있는 이야기를 좋아하는 초등학생이라면《흔한남매 이무기 4》도 재미있게 읽어볼 만한 초등추천도서로 소개하고 싶어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5/33/cover150/k29213041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753368</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