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요즘 크리에이티브가 고갈되어있다보니 도움이 될까 하는 책을 찾다가 저에게 단비처럼 내려온 이 책은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법과
오늘날 경쟁이 치열한 이 아이디어 전쟁사회에서
‘크리에이티브 씽킹’을 기반으로 게임체인저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무기로 ‘무에서 유’를 일구어낸 세계적인 기업 사례등을 바탕으로 좋은 인사이트를 지공해주는 책입니다.
특히나,
아이디어의 착상에서부터 신제품의 개발하기까지의 전단계를 구체적이고 실전적으로 보여주는 책인데요.
아이디에이션 단계부터 실질적인 제품의 출시까지 단위 영역의 세부적인 전략과 리더의 임무와 역할까지도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보여주는 "경영자들을 위한 책" 같았습니다.
무에서 유를 쉽게 창출해낼 수 있었다면 저 또한 ㅠ월급쟁이가 아닌 사업자로서 입지를 다질수도 있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