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수목의 책공간 (수목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3001144</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16 Jul 2026 16:16:08 +0900</lastBuildDate><image><title>수목</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230011444662063.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23001144</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수목</description></image><item><author>수목</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테오 - [테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3001144/17381713</link><pubDate>Thu, 09 Jul 2026 00: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3001144/173817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0174&TPaperId=173817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9/79/coveroff/k992130174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0174&TPaperId=173817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테오</a><br/>앨런 레비 지음, 노지양 옮김 / 오팬하우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테오 #오팬하우스 #앨런레비<br/>* 이 책은 #이키다서평단 @ekida_library 활동으로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으며, 직접 읽고 작성한 주관적 서평입니다.<br/><br/>- 평소 이런 문장을 잘 쓰지 않지만, 별볼일 없는 내가 감히 이 책의 한줄 추천사를 써보고 싶어졌다.<br/><br/>“가장 낮은 곳으로 와서, 그곳에서조차 다른 사람을 섬기는 주님의 사랑이 이 책 안에 담겨있다.”<br/>“감히 넓고 큰 의미의 사랑을 논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이 책의 주인공 테오 를 떠올리게 될 것이다.”<br/><br/>2026년 나에게 가장 큰 마음의 울림을 준 책. 성경책보다 더 성경책같은 소설. 내 주변 모두에게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소설.<br/>550여페이지의 두터운 책 안에 그 어떤 자극적이거나 두렵거나 무섭거나 긴장되는 요소가 없어도<br/>나의 생각과 시선과 마음을 모두 사로잡을 수 있었던 책. <br/><br/>무엇보다. 타인을 아끼고 존중하고 섬기고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사랑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책.<br/><br/>- 작가는 싱어송라이터이자 변호사, 판사이다. 1996년부터 전업 음악가의 길을 걸었다.<br/>2018년부터 홀로 소설을 쓰기 시작하여 2023년 완성한 첫 장편소설이 바로 이 작품 [테오] 이다.<br/>이 책은 2023년 주변의 권유로 자비 출판을 하였으며 어떠한 마케팅도 하지 않았으나<br/>입소문을 타며 17만부를 판매, 이후 정식 출간되어 반년만에 100만부를 돌파하게 된다. <br/><br/>- 책의 줄거리는 간단하다. 책이 소설이만큼 스포일러가 되기 쉬워 출판사가 소개하는 수준으로만 기재한다.<br/><br/>미국 남부 한적한 소도시 ‘골든‘ 에 어느날 갑자기 등장한 의문의 노신사.<br/>그는 자신의 이름을 성도 없이 그저 “테오“ 라고 불러줄 것을 원한다.<br/>테오는 골든에서 운영중인 커피전문점의 한쪽 벽에 총 92점에 달하는 초상화가 걸려있는 것을 발견.<br/>이를 조금씩 구매하여 초상화의 얼굴 주인에게 돌려주는 일을 시작한다.<br/><br/>테오의 초대를 받고 마을 중앙 벤치로 향하는 이들에게는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을지.<br/>과연 테오는 왜 골든으로 찾아와 이런 일을 시작하게 되었는지?<br/>테오는 어떤 사람인지? 그는 정말 선한 이방인인지? 아니면 숨어지내는 갱단인지?<br/><br/>(이 아래로는 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는 내용이 담겨있으니 주의!)<br/><br/>- 앞에서 너무 장황하게 사랑 운운하다보니, 이 책이 일견 남녀간의 사랑을 논하는 책이라고 오해하지 않기를 원한다.<br/>이 책의 주인공 테오를 보면서, 개인적으로는 영화 [인턴]에서 로버트 드 니로가 연기한 노신사 벤이 떠올랐다.<br/>(책을 읽다말고 인턴을 찾아서 다시 감상하고 왔다.)<br/><br/>- 때로 우리는 주변에서 나의 마음을 선하게 만들어주는 사람을 발견하곤 한다.<br/><br/>그런 사람들의 행동이나 말을 듣고 있으면<br/>문득 그 사람이 나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존중하며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br/>나는 이것이야말로 사람이 사람을 대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 것, 바로 사랑이라고 생각한다.<br/><br/>이 책에는 그런 것들이 가득 담겨있다. <br/><br/>테오의 모든 언행에는 무례함이 없다. 항상 상대의 입장을 우선 배려하고 고민하며 이야기한다.<br/>나의 말이 상대의 마음을 상하게 하지 않을지 항시 염려하면서 대화한다.<br/>본인의 이야기를 떠들기보다는 상대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에 더욱 능하다.<br/><br/>소설 속 테오의 모습은 진정한 ”어른“ 의 모습이자, 이 책에서 자주 언급되는 ”성인“ 의 모습이다.<br/><br/>- 그리하여, 책의 에필로그까지 모두 읽고 난 뒤, <br/>다시 프롤로그로 돌아와서 마주하게 되는 이 문장에서 한번 더 울컥하고 만다.<br/><br/>”그와 함께 있었을 때 우리 안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했나.“<br/><br/>당분간 나의 마음은 테오 와 함께 할 듯하다. <br/><br/>@ofanhouse.official]]></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9/79/cover150/k992130174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397936</link></image></item><item><author>수목</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물고기가 방귀를 뀐다고 - [물고기가 방귀를 뀐다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3001144/17373474</link><pubDate>Sat, 04 Jul 2026 16: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3001144/1737347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9395&TPaperId=1737347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6/89/coveroff/k97213939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9395&TPaperId=1737347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물고기가 방귀를 뀐다고?</a><br/>앨리스 하먼 지음, 샘 웨델리치 그림, 조은영 옮김 / 북극곰 / 2026년 06월<br/></td></tr></table><br/>#물고기가방귀를뀐다고 #북극곰 #엘리스하먼<br/>* 이 책은 #단단한맘 @gbb_mom #레이첼 @lovely_rachel_v 님의 서평단 모집으로 북극곰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으며, 직접 읽고 작성한 주관적 서평입니다.<br/><br/>- 이그노벨상 을 아는지? 노벨상과 달리 기발하고, 재치있는 과학실험이나 연구를 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상이다.<br/>그만큼 매년 새롭고 놀라운 수상자들이 등장하는데!<br/>이 책에는 그 중 50가지 연구결과를 수록하고 있다.<br/><br/>어른인 내가 읽어봐도 ‘굳이 이런걸?’ ‘아니 이런것도?‘ 놀라며 읽었는데<br/>아이들이 매우 좋아하고 재미있어할 내용들이 가득 하다.<br/><br/>- 제목에 등장하는<br/><br/>“방귀 뀌는 물고기” 부터 시작하여<br/><br/>“고래 콧물 수집” “고양이 차단 키보드” “웜뱃의 정육면체 똥” 등 동물에 대한 연구들<br/><br/>- “발냄새와 모기” “방귀 냄새 방지 속옷” “귀는 언제까지 자라나요” “스마트 양변기” 등 인체에 대한 것들<br/><br/>- “맛있게 들리는 음식” “젖소에게 이름을” “시럽 안에서 수영하기” “굴러떨어진 토스트” “5초의 법칙” 등 음식에 대한 것<br/><br/>- “소리가 분노를 일으킨다고” “저기 좀 봐” 등 두뇌와 관련된 것들<br/><br/>다른 책에서 쉽게 보기 어려운 이야기들이 담겨있다.<br/><br/>- 이 책은 단순히 저런 흥미로운 주제를 소개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는다.<br/>왜 그런 상황이 발생하는지에 대한 탐구결과나 과학적 근거를 제시함으로써<br/><br/>은연중에 독자들이 과학적인 지식과 호기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한다.<br/>덕분에 나도 집 안에서 괜히 이렇게 저렇게 뭔가 섞거나 건드려볼까 돌아다니고 있다.<br/><br/>중년의 아저씨도 호기심 넘치게 만들어주는 책. <br/><br/>@bookgoodcome]]></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6/89/cover150/k97213939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268901</link></image></item><item><author>수목</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백야 우리는 가장 밝은 밤에 헤어졌다 - [우리는 가장 밝은 밤에 헤어졌다 - 도스토옙스키 단편 백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3001144/17367851</link><pubDate>Wed, 01 Jul 2026 12: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3001144/173678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9348&TPaperId=173678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1/37/coveroff/k93213934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9348&TPaperId=173678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는 가장 밝은 밤에 헤어졌다 - 도스토옙스키 단편 백야</a><br/>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지음, 김희숙 옮김 / 윌마 / 2026년 06월<br/></td></tr></table><br/>#백야 #도스토옙스키 #윌마<br/>* 이 책은 #단맘서평단 @gbb_mom 활동으로 윌마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으며, 직접 읽고 작성한 주관적 서평입니다.<br/><br/>- 편식독서를 즐기는 나에게 특히 어려운 장르가 있으니, 바로 러시아 문학이다.<br/>너무 유명한 러시아 작가 표도르 도스토옙스키의 작품은 하나도 읽지 않았음이 그 증거이다.<br/>이 책 백야 를 처음 펼쳤을 때도,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 긴 한 문단과 표현들이 어색하기만 했는데,<br/><br/>꾹 참고 읽어나가던 중…<br/>하룻밤이 한 장으로 구성되어 총 5장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그중 2일째에 들어서자, <br/><br/>아! 이것이 러시아 문학의 정수인가. 이것이 이 작품이 지금까지도 고전으로 군림하는 이유인가. 하며 <br/>한글자 한문장 한문단을 꼼꼼히 정성스럽게 읽어나가기 시작했다.<br/><br/>분명, 평소 고전이나 러시아문학을 싫어했던 분이라도<br/>하룻밤(이라고 해봤자 총 130페이지 중 20여페이지에 불과) 만 읽어낸다면 2일째를 넘어 5일째 아침을 <br/>금방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br/><br/>- 작가 도스토옙스키 는 1821년 모스크바에서 태어났다.<br/>너무 유명한 작가라서 간단히 저서로 이야기하는 편이 나을 듯 하다.<br/>저서 [죄와 벌]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로 널리 알려져있다. (두 작품다 못읽어봐서 이참에 도전해보려는 마음이다)<br/><br/>- 책은 첫째밤 부터 4일째밤 까지, 그리고 다음날 아침으로 이어진다.<br/><br/>주인공 ‘나’는 우연히 만난 아가씨 ’나스텐카‘ 와의 이야기.<br/>’나’는 살고 있는 도시를 돌아다니고 관찰하기를 즐기는 다소 우울한 성격.<br/>마침 휴가철이 되어 도시가 텅 빈 느낌이 되자 그 우울감은 극에 치닫고<br/><br/>그러던 어느날 밤, 치근대는 남자로부터 한 아가씨를 구해주어 대화를 나누게 되는데<br/>그 아가씨에게 그만 흠뻑 사랑에 빠져버린 ‘나‘는 <br/><br/>지금까지 갖지 못한 사랑의 감정을 그녀에게 아낌없이 표현하지만,<br/>그녀 ’나스텐카‘는 1년전 이미 결혼을 약속하고 사랑하는 남자를 기더리던 중이었음을 알게되어<br/><br/>결국 자신에게 며칠이나마 진정한 큰 사랑의 기쁨을 누리게 해준 그녀의 행복을 빌어준다는 이야기.<br/>(워낙 유명한 고전이라서 줄거리 전체를 이야기한다.)<br/><br/>- 비교적 짧은 글이지만 이 안에 담긴 주인공 ’나‘ 의 감정 표현 방법은 정말 감탄하고 말았다.<br/>어느 정도냐고 하면, 나는 이 정도로 표현을 할 수 있는 사랑을 해보았던가 하고 곰곰이 돌이켜보게 될 정도.<br/><br/>문학작품의 매력에 빠질 수 있는,<br/>문장이 주는 아름다움과 풍부한 표현이 주는 감정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br/><br/>그런 훌륭한 작품이 아닌가 싶다.<br/><br/>(심지어 200년전 작품)<br/><br/>- 고전문학과 러시아문학을 어려워하는 모든 분들에게 추천!<br/>비교적 짧은 분량과 젊은 남녀의 사랑하는 감정이 오고가는 대화는<br/>문학작품의 훌륭함과, 풋풋한 사랑의 감정을 모두 느낄 수 있게 할 것이다. <br/><br/>@wilma.pub]]></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1/37/cover150/k93213934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813767</link></image></item><item><author>수목</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영어 귀 뚫기 - [영어 귀 뚫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3001144/17350130</link><pubDate>Tue, 23 Jun 2026 01: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3001144/173501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9297&TPaperId=173501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3/14/coveroff/k42213929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9297&TPaperId=173501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영어 귀 뚫기</a><br/>집영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영어귀뚫기 #모티브 #집영<br/>* 이 책은 #단단한맘 @gbb_mom 님, #수련 @water_liliesjin  님 서평단 모집으로 모티브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으며 직접 읽고 작성한 주관적 서평입니다. <br/><br/>- 지금까지 영어공부는 틀렸을지도 모르겠다. 우리는 속았다(?)<br/>저자는 영어공부의 가장 중요한 방법은 바로 듣기 임을 강조한다.<br/>그러기 위해서는 절대 자막을 보거나 글을 읽으며 해석하며 듣지 말 것을 강조한다.<br/>무조건, 상황과 분위기를 보며 들어야 한다는 것. 즉 모국어를 익히듯 하라는 것이다.<br/><br/>물론, 시간이 좀 걸린다. <br/>하지만 잘 생각해보자. 영어공부를 중학교때부터 10년 이상 하고 있어도 생각보다 회화로 이어지지 않지 않는가.<br/>저자가 권하는 학습시간은 고작 2년 정도이다. <br/><br/>- 저자는 미술을 전공했다. 하지만 매번 영어가 두려웠음을 고백한다. <br/>하지만 이제는 길에서 외국인과 대화하고 걸으며 웃는 여유도 있다고 한다.<br/>이것만으로도 저자의 공부방법은 충분히 효과적임을 알 수 있다! <br/><br/>- 저자가 제시하는 방법은 3가지이다. <br/>1) 영상 시청<br/>2) 소리만 듣기<br/>3) 오디오 북 듣기<br/><br/>영상시청이 있지만, 결국 영상도 자막을 모두 제거한 상태로 시청할 것을 권하기 때문에<br/>결국 모든 학습은 듣기로 귀결된다.<br/><br/>- 듣기를 잘 하기 위한 방법, 유의사항 역시 모두 설명해주고 있다.<br/>따라서 귀 뚫기 라 함은 영어를 모국어 처럼 듣는 것을 일컬음이다. <br/><br/>책 표지 문구처럼, 많이 보고 들으면서 저절로 완성되는 영어 습득법.<br/>어쩌면 가장 기본적이고 확실한 그 방법으로 <br/>지난 오랜 시간의 영어 실력 부족을 보완할 절호의 기회가 되길 간절히 바래본다. <br/><br/>참고로, 이 책 읽고 난 뒤로 <br/>최대한 팟캐스트나 무자막 영화를 통해 영어를 듣고 있다. <br/><br/>@motivebooks.official]]></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3/14/cover150/k42213929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231477</link></image></item><item><author>수목</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제로포인트 - [제로 포인트 - 그저 행동만 할 수는 없다. 우리는 올바른 말을 해야 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3001144/17328236</link><pubDate>Thu, 11 Jun 2026 07: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3001144/173282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8600&TPaperId=173282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1/28/coveroff/k2221386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8600&TPaperId=173282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제로 포인트 - 그저 행동만 할 수는 없다. 우리는 올바른 말을 해야 한다</a><br/>슬라보예 지젝 지음, 이혜진 옮김, 배세진 해제 / 우중몽 / 2026년 05월<br/></td></tr></table><br/>#제로포인트 #우중몽 #슬라보예지젝<br/>* 이 책은 우주서평단 @woojoos_story 모집으로 제공받았으며, 직접 읽고 작성한 주관적 서평입니다.<br/><br/>- 개인적으로 정치에 관한 책을 잘 읽지 않는다. 읽더라도 어느 편을 편중하여 손을 들어주지도 않는다.<br/>아직 그들 각각의 입장에 대하여 깊은 이해가 없는 스스로의 한계를 잘 알기 때문이다. <br/>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꽤나 열심히 읽었다. 생소한 ‘정치철학자‘ 의 의견을 경청할 수 있었다. <br/>부끄럽게도 이스라엘-팔레스타인-이란-미국 으로 이어지는 국제 정세에 큰 관심이 없다보니,<br/>아직도 제대로 이해했는지는 모르겠지만,<br/><br/>그러나 저자의 생각 하나만큼은 조금은 알 것 같다.<br/>“이제는 관심을 갖고, 행동 뿐 아니라 의견을 내야하며, 각자의 이익을 위해 상대를 옭아매는 정치를 벗어나<br/>상생하여 철학적으로, 인간적으로 옳은 곳으로 나아가기 위한 것들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내라”<br/>“ 그 누구의 편을 드는 것이 아니다. 다만 어느 쪽이던간에 사람이 마구 죽어나가고 강간당하고 강도당하고 폭행당하는 것은<br/>막아야 하지 않겠는가. 내 쪽의 사람이 죽으면 큰 일이고, 상대 쪽의 사람이 마구 죽어나가는 것은 당연한 것이 어느 순간부터<br/>’당연한‘ 것이 되었는지”<br/><br/>- 저자 지젝은 슬로베니아 출신 철학자이다. <br/>헤겔 변증법, 라캉 정신분석, 마르크스주의 비판이론을 결합하여 독자적 사유 체계를 구축했다.<br/>저서 [진보에 반대한다] [잉여 향유] [멈춰라, 생각하라] [이데올로기의 숭고한 대상] 등이 있다.<br/><br/>- 책은 크게 2부로 나뉜다.<br/><br/>1부는 최근 정세에 대한 저자의 철학적 개입 에세이로 구성된다.<br/><br/>2부는 최근 정세 중 가장 급박한 ’가자 학살’ 에 관한 저자의 철학적 개입 에세이들로 구성된다.<br/><br/>- 책을 읽다말고 여러 자료를 검색해가며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사태의 역사 배경을 공부했다.<br/>가자 학살이 일어난 이유를 알려면 그 나라의 상황을 알아야만 했기에.<br/><br/>그래서 알게 되었다. <br/>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종교적인 성지를 내세우며 서로가 같은 땅을 차지하고자 하는데,<br/>이스라엘이 먼저 그 땅에 국가를 수립하여 팔레스타인 시오니즘과 대립하는 상황.<br/>이 과정에서 팔레스타인은 난민이 되고, 당연하게 부당한 대우를 받거나 살해당하기도 하는 국제정세.<br/><br/>이스라엘을 지지하는 미국.<br/>팔레스타인 역시 국가로 인정해야 한다는 여러 국가들.<br/><br/>저 땅이야말로 전쟁이 멈추면 이상할 정도로 다양한 이해관계가 얽혀있다는 것을.<br/>부끄럽게도 이번에 조금 더 알게 되었다.<br/><br/>- 가자 학살은 2023년 10월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발발 이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br/>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인을 대상으로 벌이는 집단 학살을 말한다.<br/>사망자는 최소 5만명 이상, 부상자는 12만명 이상으로 추정된다. <br/><br/>- 저자의 의도에 전적으로 동의하거나, 또는 부정하는 목소리를 내기보다는<br/><br/>아직 철학도, 역사도, 국제정세도 잘 모르는 부족한 독자로서 깨달은 교훈은<br/>조금 더 책을 읽고, 공부를 하고, 우리나라 뿐 아니라 타국의 역사와 정치, 사회에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으며<br/>이러한 관심을 냉철하고 객관적이며 인류애적으로 바라보기 위해서는 <br/>바라보는 내 스스로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에 대한 열린 사고와 가치관, 철학과 사유가 필요하다는 것이다.<br/><br/>아무도 모르는 것이다.<br/>우리의 작은 목소리가, 말들이 모여서 큰 힘이 될 수 있을지도. <br/><br/>@woojoos_story <br/>@woojoongmong.books]]></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1/28/cover150/k2221386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912882</link></image></item><item><author>수목</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에게는 새의 말이 들린다 - [나에게는 새의 말이 들린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3001144/17328228</link><pubDate>Thu, 11 Jun 2026 07: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3001144/173282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9971&TPaperId=173282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1/69/coveroff/k3921399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9971&TPaperId=173282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에게는 새의 말이 들린다</a><br/>스즈키 도시타카 지음, 김소연 옮김 / 오팬하우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나에게는새의말이들린다 #오팬하우스 #스즈키도시타카<br/>* 이 책은 이키다서평단 @ekida_library 에서 제공받았으며 직접 읽고 작성한 주관적 서평입니다.<br/><br/>- 새가 말을 한다!? 도저히 믿기 어려운 이야기지만 20년간 박새를 따라다니며 새들도 언어가 있을 수 있다는 놀라운 연구결과를 발표한 저자의, <br/><br/>“우물안개구리 프로젝트” 의 일환 [나에게는 새의 말이 들린다] 편.<br/><br/>고대로부터 2천년간 인간만이 언어를 가지고 있다는 고정관념을 박살내며,<br/>동물도 언어를 가지고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여 세계를 놀라게 한 일본 생물학자의 이야기를<br/>이 책에서 만날 수 있다. <br/><br/>- 저자는 생물학자이자 일본 도쿄대 준교수. 세계 최초로 새가 말을 한다는 것을 밝히고 동물언어학을 창시했다.<br/>그는 20년간 박새 등을 관찰하고 실험하였으며 새가 언어를 가졌고, 언어의 순서가 존재하며, 특정한 동물(뱀)을 연상하는<br/>단어를 가지고 있음을 밝혀냈다.<br/><br/>- 책은 저자의 연구 계기 - 밝혀내는 사실들 및 이에 대한 논문 발표 - 중간중간 발생하는 에피소드 로 이어지며<br/><br/>결론부는 ‘개구리 인간 구출작전‘ 이라는 이름으로<br/>아직도 언어는 사람만이 쓸 수 있다는 고정관념을 깨기 위해서<br/>강연 - TV출연 - 교과서등재 등 다양한 방법을 쓰던 중, 그 일환으로 이 책을 출간하였다고 한다. <br/><br/>- 다른 것보다 저자가 20년간 얼마나 새를 아끼고 꾸준히 관찰했는지 알 수 있다.<br/>박새의 모습만 멀리서 봐도 암수를 구별하는 것은 물론,<br/>계속 듣다보니 특정 상황에서 반복된 울음소리를 낸다는 것을 깨닫고 이를 연구과제로 삼은 것.<br/><br/>체계적이고 반복적인 실험을 통해 전문가들의 극찬을 받아내기도 한다.<br/><br/>인공새집을 지어두어 새를 관찰하는 아들을 위해, <br/>마찬가지로 박새 전문가가 되어버린 저자의 부모님.<br/><br/>여러 에피소드와 연구결과가 자연스럽고 읽기 좋게 연결되는 흥미로운 책.<br/>책의 주제도 흥미롭지만, 저자가 글을 쓰며 많이 고민했다는 것이 느껴지는 읽기 편함이었다. <br/><br/>- 무엇보다도, 새는 말을 한다!<br/>그리고 그 말 중 박새의 언어를, 저자는 알아듣는다!! <br/>(조금 반성했다. 새의 말을 알아듣는 사람도 있는데 그깟 외국어공부 하나 진득하게 못하는 나를)<br/><br/>너무 놀라운 사실이다.<br/>새가 소리를, 소리의 고저 등을 통해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했었지만,<br/>그런 감정이 전달되어 언어를 대신하는 소리에 그치는 것이라고 생각을 했지만,<br/><br/>저자의 연구는 그런 내용을 완전히 반박하여<br/>특정 상황에서만 쓰이는 단어를 찾아내어 그 단어가 언어임을 입증하고,<br/>같은 문장은 반드시 순서를 지켜야만 언어로 기능하는 경우를 발견하여 새의 언어에 어순이 있음을 찾아냈으며,<br/>뱀을 발견했을 때만 내는 소리를 통해 특정한 대상을 의미하는 소리(단어)가 있음을 입증한 책.<br/><br/>충분히 흥미로운 주제다. <br/><br/>분명 재밌을 것이다. <br/>(참고로 책의 마지막에는 각 언어에 해당하는 새소리를 직접 들어볼 수 있는 QR코드도 있다)<br/><br/>- 인간의 끝 모를 오만함과 건방짐을 깨닫게 해준 연구.<br/>이를 시작으로 동물과 인간이 서로 이해하는 날이 오길. <br/><br/>@ofanhouse.official <br/>@ekida_library <br/>@momo.fiction]]></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1/69/cover150/k3921399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016945</link></image></item><item><author>수목</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살수기화 - [살수, 기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3001144/17326358</link><pubDate>Wed, 10 Jun 2026 02: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3001144/173263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8538&TPaperId=173263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49/20/coveroff/k45213853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8538&TPaperId=173263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살수, 기화</a><br/>소서림 지음 / 다이브 / 2026년 05월<br/></td></tr></table><br/>#살수기화 #빅피시 #소서림<br/>* 이 책은 빅피시 @bigfish_book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으며 직접 읽고 작성한 주관적 서평입니다.<br/><br/>- 작가 소개부터 해야겠다. 소설 #환상서점 의 베스트셀러작가 소서림의 신작. <br/>작가의 첫 작품 환상서점은 13개국으로 수출되었고, 이탈리아에서는 1위에 오르기도 했다.<br/>나 역시 환성서점을 읽었는데 필력과 글의 전개가 즐거운 소설이었다. <br/><br/>- 이 책은 가상의 나라 목란국 에서, <br/>살수로 길러진 여자 주인공 기화, 그리고 나라의 대신들이 연쇄살인당하는 사건을 추적하고 있는 야경꾼 이초.<br/>이들의 애틋한 이야기가 담긴 소설이다. <br/><br/>이초와 기화가 서로 운명적인 만남을 가졌다가,<br/>또 다시 부패한 권력에 의해 서로의 목숨을 겨누게 되는 상황에서 <br/><br/>그들이 바라는 목표, 복수의 칼날이 어디로 향할지, 과연 복수는 성공할 것인지 <br/>이야기의 전개는 전작 못지 않은 몰입감으로 독자를 사로잡는다. <br/>그렇게 단숨에 읽어버렸다!<br/><br/>하지만, 소설인 이상 이야기 소개는 여기까지. (스포일러 금지!)<br/><br/>- 전작을 만족스럽게 읽었던 독자라면 이번 작품 역시 크게 실망하지는 않을 것이다.<br/>하지만 이야기가 비교적 짧은 흐름과 예상가능한 전개를 갖고 있다보니<br/><br/>개성있는 케릭터를 잘 살린 작가의 필력에 감탄할 수 있는 작품이다. <br/><br/>작가 특유의 서정적인 표현, 감정이 잘 드러나는 표현들이 매력적이며, <br/>지나치게 심오하거나 긴장되지 않는 적당함이 또 다른 포인트라고 하겠다.<br/><br/>이 책을 추천한다.<br/><br/>@bigfish_book]]></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49/20/cover150/k45213853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492075</link></image></item><item><author>수목</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넛지디자인 - [넛지 디자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3001144/17326355</link><pubDate>Wed, 10 Jun 2026 01: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3001144/173263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8164&TPaperId=173263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0/44/coveroff/k1421381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8164&TPaperId=173263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넛지 디자인</a><br/>석지현 지음 / 모티브 / 2026년 05월<br/></td></tr></table><br/>#넛지디자인 #모티브 #석지현 #온니디자인<br/>* 단단한맘 @gbb_mom  수련 @water_liliesjin 님 서평단 모집으로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직접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br/><br/>- 디자인은 디자이너만 신경써야할 부분인가. 답은 아니다.<br/>물건을 판매하는 사업자도, 인스타그램을 하는 인플루언서도 모두 신경써야할 그것. 디자인.<br/>그것도 보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넛지 디자인이 필요하다.<br/><br/>- 저자는 오랜 시간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했다. 퇴사후 창업을 하며 인스타그램 ‘온니디자인’을 시작했다.<br/>넛지디자인을 구성한 이후 팔로워 6만 이상의 디자이너가 되었다. <br/>이 책은 그 노하우가 담긴 책이다.<br/><br/>- 책은 8장으로 구성된다. 하지만 디자이너가 아니라면 8장은 안 읽어도 될 듯 하다.<br/><br/>1. 디자인은 감각이 아니라 구조다 <br/>: 그저 이쁘기만 하면 사람을 움직일 수 없다. 사람의 감각, 감정, 공감대를 건드릴 수 있는 구조를 갖자.<br/><br/>2. 색은 철학이 아니라 무기다<br/>: 아무 색이나 쓰지마라. 너무 많은 색을 쓰지 마라. 자신만의 색을 찾아라.<br/><br/>3. 시선, 말투, 여백은 설득의 언어다<br/>: 디자인을 하다보면 여백, 폰트 등이 얼마나 중요한지 놓치곤 한다. 이들을 일관적이고 필요에 따라 사용하라.<br/><br/>4. 팔리는 문장에는 구조가 있다<br/>: 그저 나열한 이야기 대신 사람을 끄는 “한 줄의 문장”을 작성하라. <br/>(가장 많이 찔린 부분인데, 어찌 고쳐볼지 감도 안오는 부분)<br/><br/>5. 사람도 디자인되어야 팔린다<br/>: 프로필에 대한 이야기. 본인을 브랜드화하라. (시대예보가 생각났다)<br/><br/>6. 실전 - 지금 당장 적용하는 법<br/>: 앞에서 알려준 노하우를 직접 적용하기 위한 방법 사례 <br/><br/>7. 클라이언트는 설득이 아니라 ‘설계‘로 움직인다.<br/>: 실제 클라이언트와 계약할 때의 노하우들. <br/><br/>8. 포트폴리오는 작업물이 아니라 ‘나의 상세페이지‘ 다<br/>: 포트폴리오의 중요성. 다만 작품을 나열하는 포트폴리오만큼은 지양하라.<br/><br/>- 내 부족한 지능을 보충하는 목적으로 시작한 인스타그램이지만,<br/>이왕 시작한 김에 많은 인친님들과 소통도 해보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인지라,<br/><br/>볼때마다 조금 심심하고 매력이 없는 나의 프로필이나 피드들을 보면 반성하곤 했는데<br/>이 책은 내가 무엇을 반성해야하는지 콕콕 찝어서 알려주고 있다.<br/><br/>나의 경우 책의 내용을 일부 요약하고, 그 때의 감정 감상 교훈 등을 간략하게 적어두는 서평 스타일인데,<br/>그렇다보니 한 줄로 정리하기도 쉽지 않고, 이미지에 담기도 어렵다.<br/>중요하다고 생각된 페이지 사진을 10장 이상 나열하지만, 왠지 인친분들도 몇 장 보시다 말 듯 하다.<br/>나의 문장 외에 별도의 한 줄 메세지를 만들어야하는가 고민이 된다.<br/>프로필도 다시 한번 찬찬히 훑어보았다. 책을 읽고 나니 확 잡아끄는 나의 브랜딩이나 퍼스널이 없다. <br/><br/>이렇게 구체적으로 내가 부족한 점을 조목조목 짚어나가다보니, <br/>인친분들께 얼마나 감사하던지. (보시느라 늘 고생이 많으십니다.)<br/><br/>이 책을 바탕으로 조금 더 매력적이고 일관적이며 논리가 있고 스토리가 담긴 나의 공간을 만들 수 있겠다.<br/><br/>@motivebooks.official]]></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0/44/cover150/k1421381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704446</link></image></item><item><author>수목</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내인생의 배경지식 한 권 교양 - [내 인생의 배경지식 한 권 교양 - 모든 경험이 지식이 되는 질문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3001144/17316186</link><pubDate>Thu, 04 Jun 2026 10: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3001144/173161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7659&TPaperId=173161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4/68/coveroff/k1221376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7659&TPaperId=173161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인생의 배경지식 한 권 교양 - 모든 경험이 지식이 되는 질문 수업</a><br/>유선경 지음 / 앤의서재 / 2026년 04월<br/></td></tr></table><br/>#내인생의배경지식한권교양 #앤의서재 #유선경<br/>* 이 책은 앤의서재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으며 직접 읽고 작성한 주관적 서평입니다.<br/><br/>- 다양한 지식을 가진 사람을 박학다식하다고 한다. <br/>지적으로 보일 수 있는 조건 박학다식을 위해서는 아주 많은 책을 읽고 공부를 해야하겠지만,<br/>이제 우리는 그런 고민을 할 필요가 없을 듯 하다.<br/>분야를 넘나들며 세상 온갖 궁금한 지식들을 담아 낸 이런 책들이 함께한다면.<br/><br/>- 저자는 2014년부터 책을 집필했다. 평소 세상에 관심과 질문을 갖고 살며 사유하는 저자.<br/>저서로 [어른의 어휘력] [감정 어휘] [질문의 격] [하루한장 나의 어휘력을 위한 필사노트] 등이 있다.<br/><br/>- 책은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br/>각 장은 주제에 연관된 다양한 질문을 제시하고, 그에 대한 대답을 내놓는다.<br/>장마다 재미있던 주제를 소개해본다.<br/><br/>1. 문학으로 묻다<br/>: 심청이 타고 온 것은 왜 연꽃일까 / 개암은 무엇일까? / 왜 ‘위대한‘ 개츠비일까? <br/><br/>2. 말로 묻다<br/>: 작심삼일이 좋을까 나쁠까? / 호랑이와 양반은 왜 제말하면 올까? / 도리도리 까꿍 은 무슨 뜻일까?<br/><br/>3. 자연으로 묻다 <br/>: 하루살이는 하루만 살까? / 독사가 자기 혀를 깨물면 죽을까? / 코스모스에 왜 ‘우주’라는 이름이 붙었을까?<br/><br/>4. 과학으로 묻다<br/>: 스트레스를 받으면 왜 설탕과 지방이 당길까? / 영혼의 무게를 측정할 수 있을까? / 우리는 정말 뇌의 10%만 사용할까?<br/><br/>5. 역사로 부따<br/>: 돌하르방은 할아버지가 맞을까? / 밸런타인데이 초콜릿 선물에는 어떤 의미가 담겼을까? <br/><br/>6. 예술로 묻다<br/>: 살리에리는 정말로 모차르트에게 열등감을 느꼈을까? / 화투의 ’비광’ 속 우산 쓴 사람은 누구일까?<br/><br/>7. 신화로 묻다<br/>: 스타벅스 로고의 머리 푼 여인은 누구일까? / 무엇을 마시면 불로불사할까? / 단군신화에 나오는 호랑이는 그 후 어디로 갔을까?<br/><br/>정말 많은 질문 중에 몇 가지만 소개했지만,<br/>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질문들을 담아낸 책이므로 직접 보시기를 권하고 싶다.<br/><br/>- 특정 분야의 지식을 전문적으로 파고 들어가기보다는<br/>다양한 분야에서 흥미를 가지거나 궁금했을 내용들을 다루고 있다보니<br/><br/>재미와 흥미를 유발하는 책이다. 지적 호기심을 채워줄 수도 있다.<br/>주변 사람들에게 ‘이거 알아?’ 라며 지식을 뽐낼 수도 있다.<br/><br/>그렇다고 재미만 추구한 것이 아니다.<br/>각 질문에 대하여 연관된 지식들을 준전문가에 가깝게 다루고 있기 때문에<br/>이 책의 내용을 모두 숙지할 수만 있다면 어디를 가더라도 똑똑한 사람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알찬 내용을 자랑한다.<br/><br/>지적 호기심을 채우고 싶지만 어떤 책을 봐야할지 고민이었다면<br/>주저없이 이 책과 함께 해보는 것을 권한다.<br/><br/>@annes.library]]></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4/68/cover150/k1221376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346891</link></image></item><item><author>수목</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어른의 말하기 - [어른의 말하기 - 서툰 마음을 다독이는 다정한 어른의 언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3001144/17310776</link><pubDate>Mon, 01 Jun 2026 09: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3001144/173107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8201&TPaperId=173107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7/48/coveroff/k7321382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8201&TPaperId=173107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른의 말하기 - 서툰 마음을 다독이는 다정한 어른의 언어</a><br/>이민호 지음 / 모티브 / 2026년 05월<br/></td></tr></table><br/>#어른의말하기 #모티브 #이민호<br/>* 이 책은 #단단한맘 @gbb_mom #수련 @water_liliesjin 님의 서평단 모집으로 모티브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으며, 직접 읽고 작성한 주관적 서평입니다.<br/><br/>-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 는 속담을 언급하지 않더라도 우리는 말의 중요성을 잘 안다.<br/>하루에도 수 많은 대화가 오고가지만, 어떻게 말을 해야 잘 하는 것인지 알지 못한 채 익숙하게만 말하고 만다.<br/>이 책은 대한민국에서 스피치를 잘 하기로 유명한 강사가 본인의 말하기 노하우를 간추린 책이다.<br/>책 내용을 모두 지키지 못하더라도,<br/>책을 읽고 자신의 말하기 습관 중 개선할 부분이 있는지 고민하는 기회가 되어줄 것이다.<br/><br/>- 저자는 JTBC [말하는대로] [세바시] 의 스피치코치로 수많은 사람들의 무대 스피치를 도왔다.<br/>8년연속 교보생명에서 진행된 수많은 강연 중 ‘다시 듣고 싶은 강연’ 1위를 차지한 말하기의 달인.<br/>지난 20여년간의 말하기 노하우를 이 책에 담아냈다.<br/><br/>- 책은 5장으로 구성된다.<br/><br/>1. 똑똑하게 말하기<br/>: 논리적으로, 구체적 근거와 수치를 제시하여, 상대의 말을 경청한 후 말하기<br/><br/>2. 매력적으로 말하기<br/>: 권위를 빌려오기, 질문으로 시작하기, 호기심이나 관심을 유발하기, 라임 맞추기<br/><br/>3. 따뜻한 말하기<br/>: 상대의 마음을 공감하고 이해하려는 마음으로 대화하기, 직설화법으로 상처주기보다는 상대가 할 법한 말을 대신 해주기.<br/><br/>4. 안전하게 말하기<br/>: 손석희식 화법을 활용하기 (감정 치우치지 않기, 주장보다 사실을 체크하고 이를 떠올리게 하여 상대가 그 사실과 싸우도록 하기, 상대를 몰아붙이지 않기)<br/><br/>5. 나와 세상을 바꾸는 말하기<br/>: 말하기를 아무리 잘 해도 상대를 바꾸는 것은 쉽지 않지만, 나를 바꾸는 것은 가능하다.<br/>말하기의 진짜 목적은 상대를 무조건 내 마음대로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이를 통해 상대와 세상을 이해하는 것으로도 가치있다.<br/><br/>- 결국 말하기를 잘 하는 것은<br/><br/>잘 듣고 -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고 - 나의 감정을 지나치게 드러내지 않고 - 상대 스스로 생각하게 하고 - <br/>나의 말을 논리와 근거, 비유, 상징, 절제하여 이야기하고 - 서로가 다를 수 있음을 인정하고 이해하는 것.<br/><br/>- 나는 비록 대중 앞에 나서지는 않지만, 매일 수많은 사람과 대화를 나누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br/>그 대화의 주제는 상당히 제한적일 수 밖에 없지만,<br/>그럼에도 매일 깨닫는 한가지는,<br/><br/>내가 진심으로 마음을 기울여 상대의 입장을 듣고 이해하려고 하는 대화를 하고 있으면,<br/>상대는 그 사실을 말로 하지 않더라도 느끼고 이해한다는 것.<br/><br/>내가 건성으로 상대의 이야기를 듣고 난 뒤, 나의 주장만을 강하게 피력하려는 마음으로 머리 속을 정리하고 있으면,<br/>역시 상대는 그런 나의 상태를 어렴풋이 또는 감정적으로 깨닫게 되어 더 이상 대화를 이어가지 않으려고 한다는 것.<br/><br/>책에서도 결국 상대의 입장을 이해하고 경청하는 것이 말하기의 시작이자 핵심임을 여러 번 이야기한다.<br/>특히 법륜스님의 예시를 들며, 편안한 대화법의 시작이 상대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것임을 강조한다.<br/>사실 우리는 상대의 말을 잘 들어야함을 알고 있다.<br/><br/>하지만 실천하기가 어렵다.<br/><br/>대화를 이기려고 하기 때문이다. 내 마음대로 하고 싶기 때문이다. 당연하게도 나를 위하는 마음이 더 크기 때문이다.<br/><br/>지금부터라도 대화의 주체를 내가 아니라 우리로 놓고,<br/>지금부터라도 대화의 분위기를 말하기 가 아니라 듣기로 하고,<br/>지금부터라도 대화의 흐름을 설득과 강요 가 아니라 이해와 공감으로 한다면<br/><br/>내 마음 속의 시끄러움이 조금은 잦아들지 않겠는가. <br/><br/>그것이 저자가 말하는 ‘어른의 말하기‘ 가 아닐런지. 지금부터라도 해보자.<br/><br/>@motiv_insigh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7/48/cover150/k7321382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474862</link></image></item><item><author>수목</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내인생의배경지식한권교양 - [내 인생의 배경지식 한 권 교양 - 모든 경험이 지식이 되는 질문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3001144/17307668</link><pubDate>Sun, 31 May 2026 13: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3001144/173076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7659&TPaperId=173076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4/68/coveroff/k1221376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7659&TPaperId=173076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인생의 배경지식 한 권 교양 - 모든 경험이 지식이 되는 질문 수업</a><br/>유선경 지음 / 앤의서재 / 2026년 04월<br/></td></tr></table><br/>#내인생의배경지식한권교양 #앤의서재 #유선경<br/>* 이 책은 앤의서재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으며 직접 읽고 작성한 주관적 서평입니다.<br/><br/>- 다양한 지식을 가진 사람을 박학다식하다고 한다. <br/>지적으로 보일 수 있는 조건 박학다식을 위해서는 아주 많은 책을 읽고 공부를 해야하겠지만,<br/>이제 우리는 그런 고민을 할 필요가 없을 듯 하다.<br/>분야를 넘나들며 세상 온갖 궁금한 지식들을 담아 낸 이런 책들이 함께한다면.<br/><br/>- 저자는 2014년부터 책을 집필했다. 평소 세상에 관심과 질문을 갖고 살며 사유하는 저자.<br/>저서로 [어른의 어휘력] [감정 어휘] [질문의 격] [하루한장 나의 어휘력을 위한 필사노트] 등이 있다.<br/><br/>- 책은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br/>각 장은 주제에 연관된 다양한 질문을 제시하고, 그에 대한 대답을 내놓는다.<br/>장마다 재미있던 주제를 소개해본다.<br/><br/>1. 문학으로 묻다<br/>: 심청이 타고 온 것은 왜 연꽃일까 / 개암은 무엇일까? / 왜 ‘위대한‘ 개츠비일까? <br/><br/>2. 말로 묻다<br/>: 작심삼일이 좋을까 나쁠까? / 호랑이와 양반은 왜 제말하면 올까? / 도리도리 까꿍 은 무슨 뜻일까?<br/><br/>3. 자연으로 묻다 <br/>: 하루살이는 하루만 살까? / 독사가 자기 혀를 깨물면 죽을까? / 코스모스에 왜 ‘우주’라는 이름이 붙었을까?<br/><br/>4. 과학으로 묻다<br/>: 스트레스를 받으면 왜 설탕과 지방이 당길까? / 영혼의 무게를 측정할 수 있을까? / 우리는 정말 뇌의 10%만 사용할까?<br/><br/>5. 역사로 부따<br/>: 돌하르방은 할아버지가 맞을까? / 밸런타인데이 초콜릿 선물에는 어떤 의미가 담겼을까? <br/><br/>6. 예술로 묻다<br/>: 살리에리는 정말로 모차르트에게 열등감을 느꼈을까? / 화투의 ’비광’ 속 우산 쓴 사람은 누구일까?<br/><br/>7. 신화로 묻다<br/>: 스타벅스 로고의 머리 푼 여인은 누구일까? / 무엇을 마시면 불로불사할까? / 단군신화에 나오는 호랑이는 그 후 어디로 갔을까?<br/><br/>정말 많은 질문 중에 몇 가지만 소개했지만,<br/>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질문들을 담아낸 책이므로 직접 보시기를 권하고 싶다.<br/><br/>- 특정 분야의 지식을 전문적으로 파고 들어가기보다는<br/>다양한 분야에서 흥미를 가지거나 궁금했을 내용들을 다루고 있다보니<br/><br/>재미와 흥미를 유발하는 책이다. 지적 호기심을 채워줄 수도 있다.<br/>주변 사람들에게 ‘이거 알아?’ 라며 지식을 뽐낼 수도 있다.<br/><br/>그렇다고 재미만 추구한 것이 아니다.<br/>각 질문에 대하여 연관된 지식들을 준전문가에 가깝게 다루고 있기 때문에<br/>이 책의 내용을 모두 숙지할 수만 있다면 어디를 가더라도 똑똑한 사람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알찬 내용을 자랑한다.<br/><br/>지적 호기심을 채우고 싶지만 어떤 책을 봐야할지 고민이었다면<br/>주저없이 이 책과 함께 해보는 것을 권한다.<br/><br/>@annes.library]]></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4/68/cover150/k1221376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346891</link></image></item><item><author>수목</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어른의말하기 - [어른의 말하기 - 서툰 마음을 다독이는 다정한 어른의 언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3001144/17307664</link><pubDate>Sun, 31 May 2026 13: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3001144/173076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8201&TPaperId=173076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7/48/coveroff/k7321382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8201&TPaperId=173076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른의 말하기 - 서툰 마음을 다독이는 다정한 어른의 언어</a><br/>이민호 지음 / 모티브 / 2026년 05월<br/></td></tr></table><br/>#어른의말하기 #모티브 #이민호<br/>* 이 책은 #단단한맘 @gbb_mom #수련 @water_liliesjin 님의 서평단 모집으로 모티브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으며, 직접 읽고 작성한 주관적 서평입니다.<br/><br/>-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 는 속담을 언급하지 않더라도 우리는 말의 중요성을 잘 안다.<br/>하루에도 수 많은 대화가 오고가지만, 어떻게 말을 해야 잘 하는 것인지 알지 못한 채 익숙하게만 말하고 만다.<br/>이 책은 대한민국에서 스피치를 잘 하기로 유명한 강사가 본인의 말하기 노하우를 간추린 책이다.<br/>책 내용을 모두 지키지 못하더라도,<br/>책을 읽고 자신의 말하기 습관 중 개선할 부분이 있는지 고민하는 기회가 되어줄 것이다.<br/><br/>- 저자는 JTBC [말하는대로] [세바시] 의 스피치코치로 수많은 사람들의 무대 스피치를 도왔다.<br/>8년연속 교보생명에서 진행된 수많은 강연 중 ‘다시 듣고 싶은 강연’ 1위를 차지한 말하기의 달인.<br/>지난 20여년간의 말하기 노하우를 이 책에 담아냈다.<br/><br/>- 책은 5장으로 구성된다.<br/><br/>1. 똑똑하게 말하기<br/>: 논리적으로, 구체적 근거와 수치를 제시하여, 상대의 말을 경청한 후 말하기<br/><br/>2. 매력적으로 말하기<br/>: 권위를 빌려오기, 질문으로 시작하기, 호기심이나 관심을 유발하기, 라임 맞추기<br/><br/>3. 따뜻한 말하기<br/>: 상대의 마음을 공감하고 이해하려는 마음으로 대화하기, 직설화법으로 상처주기보다는 상대가 할 법한 말을 대신 해주기.<br/><br/>4. 안전하게 말하기<br/>: 손석희식 화법을 활용하기 (감정 치우치지 않기, 주장보다 사실을 체크하고 이를 떠올리게 하여 상대가 그 사실과 싸우도록 하기, 상대를 몰아붙이지 않기)<br/><br/>5. 나와 세상을 바꾸는 말하기<br/>: 말하기를 아무리 잘 해도 상대를 바꾸는 것은 쉽지 않지만, 나를 바꾸는 것은 가능하다.<br/>말하기의 진짜 목적은 상대를 무조건 내 마음대로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이를 통해 상대와 세상을 이해하는 것으로도 가치있다.<br/><br/>- 결국 말하기를 잘 하는 것은<br/><br/>잘 듣고 -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고 - 나의 감정을 지나치게 드러내지 않고 - 상대 스스로 생각하게 하고 - <br/>나의 말을 논리와 근거, 비유, 상징, 절제하여 이야기하고 - 서로가 다를 수 있음을 인정하고 이해하는 것.<br/><br/>- 나는 비록 대중 앞에 나서지는 않지만, 매일 수많은 사람과 대화를 나누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br/>그 대화의 주제는 상당히 제한적일 수 밖에 없지만,<br/>그럼에도 매일 깨닫는 한가지는,<br/><br/>내가 진심으로 마음을 기울여 상대의 입장을 듣고 이해하려고 하는 대화를 하고 있으면,<br/>상대는 그 사실을 말로 하지 않더라도 느끼고 이해한다는 것.<br/><br/>내가 건성으로 상대의 이야기를 듣고 난 뒤, 나의 주장만을 강하게 피력하려는 마음으로 머리 속을 정리하고 있으면,<br/>역시 상대는 그런 나의 상태를 어렴풋이 또는 감정적으로 깨닫게 되어 더 이상 대화를 이어가지 않으려고 한다는 것.<br/><br/>책에서도 결국 상대의 입장을 이해하고 경청하는 것이 말하기의 시작이자 핵심임을 여러 번 이야기한다.<br/>특히 법륜스님의 예시를 들며, 편안한 대화법의 시작이 상대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것임을 강조한다.<br/>사실 우리는 상대의 말을 잘 들어야함을 알고 있다.<br/><br/>하지만 실천하기가 어렵다.<br/><br/>대화를 이기려고 하기 때문이다. 내 마음대로 하고 싶기 때문이다. 당연하게도 나를 위하는 마음이 더 크기 때문이다.<br/><br/>지금부터라도 대화의 주체를 내가 아니라 우리로 놓고,<br/>지금부터라도 대화의 분위기를 말하기 가 아니라 듣기로 하고,<br/>지금부터라도 대화의 흐름을 설득과 강요 가 아니라 이해와 공감으로 한다면<br/><br/>내 마음 속의 시끄러움이 조금은 잦아들지 않겠는가. <br/><br/>그것이 저자가 말하는 ‘어른의 말하기‘ 가 아닐런지. 지금부터라도 해보자.<br/><br/>@motiv_insigh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7/48/cover150/k7321382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474862</link></image></item><item><author>수목</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명화는 당신을 속이고 있다 - [명화는 당신을 속이고 있다 - 위대한 화가 22인이 숨겨둔 심리 지배의 비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3001144/17299169</link><pubDate>Wed, 27 May 2026 02: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3001144/172991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8600&TPaperId=172991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1/23/coveroff/k9421386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8600&TPaperId=172991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명화는 당신을 속이고 있다 - 위대한 화가 22인이 숨겨둔 심리 지배의 비밀</a><br/>안나 가브리엘르.윌리엄 케인 지음, 서경의 옮김 / 더퀘스트 / 2026년 05월<br/></td></tr></table><br/>#명화는당신을속이고있다 #더퀘스트 #윌리엄케인 #안나가브리엘르<br/>* 이 책은 #오퀘스트라 서포터즈 활동으로 더퀘스트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으며 직접 읽고 작성한 주관적 서평입니다.<br/><br/>- 아마 여러분이 나와 비슷한 수준의 미술 지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br/>명화 라고 알려진 그림을 볼 때의 감상은 결국 “와, 잘 그렸다” 이거나 “와, 특이하다” 정도의 단편적 감탄에 그칠 것이다.<br/>난 그렇게 명화와 멀어졌다. <br/><br/>요즘 미술과 관련된 책을 읽을 때마다 나의 무지함이 너무 한탄스럽다.<br/>미술작품 안에는 작가의 숨은 의도가 담겨있기에, 직접 말해주지 않은 그 숨은 의도를 찾아내는 것이<br/>작품을 감상하는데 얼마나 큰 즐거움과 기쁨을 주는지 이제 조금씩 느껴가고 있기 때문이다.<br/><br/>이 책 역시 우리의 미술 작품에 대한 이해도를 단숨에 끌어올려줄 책이다.<br/>이 책 안에서 발견한 많은 작품들은 그 회화 자체로도 훌륭하지만, 곳곳에 작가가 숨겨둔 의미를 유추하는 것 또한<br/>굉장한 즐거움이다. <br/><br/>개인적으로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들여서, 다른 책들을 읽는 것을 조금 뒤로 미룬 채<br/>이 책을 구석구석 읽어보며 즐거워 한 나의 감정이 전달되기를 바란다.<br/><br/>- 저자는 뉴욕시립대의 교수이며 예술작품 속 숨겨진 의미를 찾아내는 것으로 명성이 높다. <br/>30년에 걸쳐 작품 안에 담긴 단서들을 연구했고, 이 책은 그 결과물이다.<br/><br/>- 책은 22명의 작가들을 소개하고 있다.<br/>너무 유명한 작가들이 대부분이지만, 내 견식이 짧아 이 책을 통해 처음 본 작가도 있다. <br/><br/>레오나르도 다 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마네, 드가, 고흐, 클림트 와 같이 누구나 한번은 들어본 작가들.<br/>홀바인, 카라바조, 티치아노, 젠틸레스키, 벨라스케스, 베르베르, 앵그르, 부그로, 밀레이, 모리조, 카사트, 에이킨스, 워터하우스, 사전트, 고드워드 등 유명 작가들. <br/><br/>이들의 작품은 그 자체로도 훌륭한데 그 안에 숨겨진 이미지, 숨겨진 메세지, 전하고 싶었던 진짜 주인공.<br/>그런 것들을 찾아내며 그림을 찬찬히 살펴보는 것은 마치 추리소설을 읽는 탐정이 된 느낌이기도 하고,<br/>던전을 탐험하는 모험가가 된 기분이기도 하다.<br/><br/>많은 작품들의 제목과 작가들의 이름을 모두 외우지는 못했지만,<br/>곁에 두고 찬찬히 다시 읽어도 재미있을 책이라서 걱정은 없다.<br/><br/>그만큼의 소장가치를 가진 이 책을 추천한다.<br/><br/>@thequest_book]]></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1/23/cover150/k9421386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912362</link></image></item><item><author>수목</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하루10분100일의명화 - [하루 10분 100일의 명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3001144/17294433</link><pubDate>Sun, 24 May 2026 13: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3001144/172944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030908&TPaperId=172944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802/72/coveroff/k1720309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030908&TPaperId=172944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루 10분 100일의 명화</a><br/>이윤서 지음 / 더블:엔 / 2025년 08월<br/></td></tr></table><br/>#하루10분100일의명화 #더블엔 #이윤서<br/>* 이 책은 @gbb_mom 단단한맘 @_kkimhee 킴히 님 서평단 모집으로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br/>직접 읽고 작성한 주관적 서평입니다.<br/><br/>- 책이 좋은 점은 곁에 두고 언제든 열어서 볼 수 있다는 점에 있다. <br/>특히 그 대상이 세계적인 명화라면 더할 나위 없다.<br/>유명한 국내외의 작품들을 보여주고, 해당 작품이 가지고 있는 스토리를 엿보는 것은<br/>미술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과 재미를 선사한다. <br/><br/>게다가 부담없이 하루에 한 작품씩만 감상하도록 권하고 있다.<br/>하루에 한 작품, 한 명의 작가와 100일간 만나는 것은 즐거운 경험이 될 것이다.<br/>(서평을 위해 몰아서 만났더니 피곤하다…!)<br/><br/>그래서 이 책은 매력적이다.<br/><br/>- 저자는 예술고에 진학하여 서양화를 전공했고 미술교육학과를 졸업했다. 현재는 미술치료학 박사공부중이다.<br/>이윤서더아트연구소 소장을 겸하고 있다.<br/>저서로 [왠지 끌리는 명화 한 점][그림에 끌리다][그림의 마음을 읽는 시간] 등이 있다.<br/><br/>- 책의 구성은 심플하다. 하루 한 작품을 보여주고, 그 작품이나 작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br/><br/>미술과 관련된 책으로 기억에 남는 책은 #나는메트로폴리탄미술관의경비원입니다 와 #방구석미술관 시리즈가 있는데<br/>이 책은 방구석미술관 책이 가진 구조에 가깝다.<br/>(메트로폴리탄 책과 비슷한 형식의 미술책은 많지 않다. 대부분은 작품-이야기 의 전개이다.)<br/><br/>익숙한 구조인만큼 편하게 접근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br/><br/>- 작품 중 눈에 띄는 것은 한국의 작품들이 있다는 것.<br/>기존에 알던 작품들이 아닌 것도 있어 신기하고 반가웠다. (미술에 대한 나의 식견이 매우 얕기 때문이겠다.)<br/><br/>미술이나 음악에 대한 책은 보면 볼수록 매력적이다.<br/>나이가 들수록 왜 어려서는 이런 매력을 느끼지 못했는가 싶을 정도.<br/><br/>살아가며 마음과 감정이 지쳤기 때문에, <br/>나의 그것들을 달래주는 위대한 작품들에 대한 애정이 샘솟는지도 모르겠다.<br/><br/>하지만, <br/>우리 아이도 미술 관련 책을 가져다가 읽는 것을 보니, 나이의 문제는 아닌가보다.<br/>사람의 감정과 감수성을, 생각할 거리를, 상상의 나래를 모두 북돋워주는 작품들.<br/>그래서 우리는 이런 작품들을 명작 이라고 부르는 것일지도 모르겠다.<br/><br/>명작과 함께 하고 싶은 모두에 이 책을 권한다.<br/><br/>@double_en_official]]></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802/72/cover150/k1720309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8027221</link></image></item><item><author>수목</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부린왕자 - [부린 왕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3001144/17283511</link><pubDate>Mon, 18 May 2026 10: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3001144/172835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8672&TPaperId=172835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4/17/coveroff/k1921386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8672&TPaperId=172835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린 왕자</a><br/>조훈희 지음 / 오아시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부린왕자 #오아시스 #조훈희<br/>* 이 책은 오아시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으며, 직접 읽고 작성한 주관적 서평입니다.<br/><br/>- 세계인의 마음 속에 우리 마음을 적셔준 어린왕자 가 있다면, <br/>대한민국 강남에는 집의 가치를 다시 생각해보게 해준 부린왕자 가 있다.<br/><br/>그저 가격이 오르고 잘 팔릴 부동산에 집중하는 우리나라의 현 세태를 이야기하고,<br/>진정한 집의 가치가 결코 가격이 아님을 이야기하는 책.<br/><br/>- 저자는 부동산 전문가이다. 오랜 시간 부동산 개발, 컨설팅, 운용 등 부동산에 관한 일을 해왔다.<br/>오랜 시간 업계에서 일하면서 저자는 부동산 계약서 뒤에는 가격이 아니라 사람들의 희노애락이 담겨있음을 깨닫는다.<br/>한양대 부동산융합대학원 교수로 재직중이다. <br/>저서로 [오늘부터 월급은 부동산으로 받습니다] [도시의 이해] [아빠, 부동산이 뭐에요] 등이 있다.<br/><br/>- 책의 줄거리는 단순하다.<br/>여자친구와 행복하게 살 집을 구하기 위해 고향인 소행성리612번지를 떠나<br/>서울 강남에 도착한 부린왕자는,<br/><br/>주인공을 포함하여, 정치인, 부동산유튜버, 공인중개사, 공무원, 개발업자, <br/>그리고 무언가 진실을 알려줄 것 같은 길냥이를 만나며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br/><br/>결국 기획부동산컨설팅업자에게 설득당하여 <br/>수익률이 높을 것이라는(단, 근처에 도로가 생기면!) 이야기에 홀린 듯 계약하고 만다는,<br/><br/>그래서 언제 개발될지 알 수 없는 부실한 부동산계약을 마친 부린왕자가 고향으로 돌아간다는.<br/>그런 슬픈 이야기. <br/><br/>- 이 이야기에서 저자의 의도는 명확하다.<br/>부동산에 대한 조언을 구하면, 조언하는 사람은 자신의 이익과 입장만 대변한 이야기를 해주기 때문에<br/>자신의 행복을 극대화해줄 수 있는 집을 찾으라는 조언.<br/><br/>부동산으로 수익을 내고 돈을 벌고 관련된 일을 하는 저자의 이야기다보니<br/>조금 더 와닿는 이야기.<br/><br/>그래도 수익을 내고 싶긴 하지만,<br/>분명 부동산을 여러 개 소유하고 돈을 벌 수 있는 것이 아닌 일반적인 사람들이라면<br/>부동산의 가치를 행복에 두는 것이 옳다는 생각에 공감된다.<br/><br/>부동산. <br/>모두 좋은 부동산을 골라 행복하길.<br/><br/>@cassiopeia_book]]></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4/17/cover150/k1921386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841761</link></image></item><item><author>수목</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요즘 청소년을 위한 한일역사논쟁 - [요즘 청소년을 위한 한일 역사 논쟁 - 왜 일본은 사과하지 않고,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할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3001144/17271802</link><pubDate>Tue, 12 May 2026 10: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3001144/1727180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7401&TPaperId=172718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5/99/coveroff/k7021374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7401&TPaperId=1727180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요즘 청소년을 위한 한일 역사 논쟁 - 왜 일본은 사과하지 않고,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할까?</a><br/>박진우 지음 / 청어람미디어 / 2026년 03월<br/></td></tr></table><br/>#요즘청소년을위한한일역사논쟁 #청어람미디어 #박진우<br/>*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으며, 직접 읽고 작성한 주관적 서평입니다.<br/><br/>- 요즘 학생들은 역사에 큰 관심이 없다. <br/>아무래도 현재가 너무 바쁘게 벅차게 흘러가기 때문에 과거까지 돌아보기는 어려운가보다.<br/>하지만, 역사는 반드시 공부해야한다. 과거의 일은 시대와 배경이 바뀌어 현재에 다시 벌어지기 때문이다.<br/>살아가는 주체가 인간인 이상, 달라지지 않을 것이다.<br/><br/>가까운 나라 일본과 우리나라의 관계에 있어 역사는 더욱 중요한 요소이다.<br/>그들은 우리에게 지난 수천년동안 많은 것을 빼앗고 괴롭힌 바 있다.<br/><br/>물론 무조건적인 미움을 가지라는 의미가 아니다. <br/>다만 우리의 조상들이 과거에 주변국으로부터 당한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br/>왜 우리가 스스로 강해지고 굳건해지고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역사적인 배경 안에서 이해하도록 <br/>역사 공부를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br/><br/>이 책은 그런 한일관계에서의 갈등이 생기는 역사적 배경을 간추려 정리하고 있다.<br/><br/>- 저자는 영산대 국제학부 조교수 및 숙명여대 일본학과 교수를 역임한 후 정년 퇴임했다.<br/>일본과 관련된 여러 저서를 펴낸 바 있다.<br/>[근대 일본 형성기의 국가와 민중][일본 근대 100년사] 등이 있다.<br/><br/>- 책은 10가지 주제나 사건을 소개하며 역사의 이해를 돕는다.<br/><br/>1. 조선은 일본에 어떤 존재였을까<br/>: 일본은 삼국시대 신라, 백제, 고구려가 일본의 진구황후에게 정벌당하여 이후 조선에 이르기까지<br/>자발적 조공을 바치고 있는 나라로 가르치고 있다.<br/>이로 인해 우리를 무시하고 낮추어 생각하는 가치관이 은연중에 뿌리박히게 된다.<br/><br/>2. 짓밟힌 땅에서의 저항, 농민군과 의병<br/>: 동학농민운동을 제압한 세력이 일본군이라는 사실을 아는지?<br/>전라도에서 전봉준을 대장으로 시작된 동학농민운동은 지속적인 농민 탄압과 수탈을 견디지 못한 농민들의 봉기였다.<br/>하지만 이 과정에서 조선 정부는 동학농민군의 억제를 청나라에 군대 파견을 요청하여 해결하려고 했고,<br/>일본과 청 사이에 맺어진 텐진조약을 근거로 일본군도 군대를 파병하는 계기가 된다.<br/><br/>일본군은 동학농민운동에 가담한 자들 외에도 일반 양민들까지 무자비하게 학살했다.<br/><br/>3. 강제로 빼앗긴 나라, 거리로 쏟아져 나온 함성<br/>: 을사5적(이완용, 박제순, 이지용, 권중현, 이근택) 에 의해 나라를 강제로 빼앗기는 늑약을 체결하게 된 을사조약.<br/>하지만 일본의 강압적인 통치를 견디지 못한 우리 조상들은 비폭력 만세시위를 전국적으로 펼치게 된다.<br/>이 과정에서도 역시 일본군은 강압적인 해산을 진행하고, 많은 사람이 죽게 된다.<br/><br/>4. 관동대지지은 어떻게 학살로 번졌을까<br/>: 관동대지진이 발생하자 일본정부는 계엄령을 내리면서 놀란 민심을 가라앉히기 위해 화살을 조선인으로 돌린다.<br/>조선인이 우물에 독을 퍼뜨린다는 등 불을 지르고 다닌다는 등의 유언비어를 퍼뜨린다.<br/>이는 사회 혼란을 틈타 조선인이 식민지배에 반대하는 활동을 할 것을 우려, 사전에 처단하기 위한 작업이었다.<br/><br/>5. 조선인 청년은 왜 전쟁에 동원되었을까<br/>: 일본은 중일 전쟁을 치르며 일본 내 청년의 비중이 줄어들자 조선인들에게 돈을 벌게 해주겠다며 징용을 강행한다.<br/>처음에는 모집이나 알선으로 시작하였으나 결국 강제 징용을 하게 된다.<br/>이들은 모두 죄수보다 못한 처우를 받고 생활했으며, 죽음을 강요당하는 업무에도 우선 배치되었다.<br/><br/>6. 소녀들의 빼앗긴 꿈,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진실<br/>: 조선의 남성들만 끌려간 것이 아니다. 조선의 소녀들은 ’위안부’ 라는 이름의 일본군 성노예로 강제로 끌려갔다.<br/>하지만 일본 정부는 여전히 이 사실 자체를 부정하고 있다.<br/><br/>7. 야스쿠니신사, 죽어서 ‘신‘이 된 ’영령’들<br/>: 야스쿠니신사는 원래 메이지유신 과정에서 사망한 지사들의 영혼을 위로하기 위헤 새운 도쿄초혼사 였는데,<br/>이후 전쟁을 치르며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자들의 혼을 모두 모아 영령으로 모시게 되었으며<br/>이 과정에서 이름을 야스쿠니신사로 변경했다.<br/>이 절에 합사된 자 중에는 2차대전중 일본의 침략전쟁을 이끌어낸 ‘A급전범’ 들도 포함되어 있으며,<br/>이들을 여전히 국가유공자처럼 모시고 살아가는 일본의 정신은 군국주의가 남아있음을 엿볼 수 있다.<br/><br/>8. 일본은 과거를 어떻게 기억해 왔을까<br/>: 일본은 과거사를 모두 일본은 피해자처럼 기술하고, 가해의 역사는 모두 지웠다.<br/>지금의 일본 청년들은 일본이 주변국으로부터 피해를 당한 채 살아온 것처럼만 알고 있다.<br/><br/>#청어람요즘청소년시리즈 #한일역사논쟁]]></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5/99/cover150/k7021374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859997</link></image></item><item><author>수목</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어린이를 위한 사피엔스 이야기 - [어린이를 위한 사피엔스 이야기 - 20명의 하루에 담긴 150만 년 인류의 역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3001144/17262906</link><pubDate>Thu, 07 May 2026 16: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3001144/172629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7223&TPaperId=172629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02/27/coveroff/k2621372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7223&TPaperId=172629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린이를 위한 사피엔스 이야기 - 20명의 하루에 담긴 150만 년 인류의 역사</a><br/>타마르 바이스 가바이 지음, 시라즈 푸만 그림, 김모 옮김 / 다른어린이 / 2026년 04월<br/></td></tr></table><br/>#어린이를위한사피엔스이야기 #다른출판사 #타마르바이스가바이<br/>* 이 책은 @gbb_mom 단단한맘님 @water_liliesjin 수련님의 서평단 모집으로 ‘다른출판사’ 로부터 제공받았으며, 직접 읽고 작성한 주관적 서평입니다.<br/><br/>- 유발 하라리의 저서 [사피엔스] 는 인류의 기원과 발전에 대한 통찰을 전해주는 훌륭한 책이다.<br/>이 책은 그런 사피엔스의 이야기, 호모 사피엔스가 다른 동물은 물론 경쟁자였던 네안데르탈인이나 그 외의 유인원과의 경쟁에서<br/>살아남았는지를, 그리고 어떻게 발전하고 있는지를,<br/><br/>각 시대별 어린이 한명씩을 내세워 그들의 일상을 들려주는 형식으로 알려주는 어린이를 위한 교육도서이다.<br/>하지만, 사피엔스 본서의 두터운 두께를 감당하지 못한 어른들에게도 충분히 그 취지를 전달해줄 수 있는 도서이다.<br/><br/>- 저자는 이스라엘 예루살렘에 살고 있으며 작가, 편집자, 시나리오 작가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br/>다양한 글을 쓰고 있다.<br/>이 책은 유발 하라리 교수도 검토했다고 출판사는 소개하고 있다.<br/><br/>- 책은 여러 시대의 아이들이 등장하고 있다.<br/><br/>150만년 전 아프리카의 이름 없는 소녀에서 시작하여<br/>15만년전 이스라엘, 3만년전 프랑스, 1만년전 터키, <br/>5천년전 메소포타미아, 3,500년 전 이집트, 2,500년전 그리스.<br/>1,400년전 중국, 1,300년전 터키.<br/>1,000년 이라크, 800년 전 독일, 650년전 프랑스, 550년전 잉카제국.<br/><br/>180년전 영국, 100년전 미국까지.<br/><br/>역사의 주요 문명, 기원, 혁명을 아이들이 직접 자신들의 이야기를 전해주는 형식으로 알려준다.<br/><br/>- 본문에는, <br/>불을 처음 접한 인류의 모습.<br/>농사를 시작하게 된 인류가 사냥, 유목을 하던 기존 문명과 대립하는 과정.<br/>메소포타미아, 이집트, 중국 등 4대 문명의 발원.<br/><br/>페스트나 산업혁명, 미국의 건국 등 여러 이야기 등을 담아내었다.<br/><br/>- 쉽게 읽을 수 있다는 점에서 가장 큰 장점을 가진다.<br/>어린이를 위한 도서인만큼 사피엔스 본서와 같은 깊이를 갖고 있지는 않다.<br/><br/>따라서 조금 더 깊고 자세한 인류 기원과 인류의 발전과정 (특히 화폐나 종교 등 인류가 만들어낸 다양한 장치들)<br/>에 대한 이야기는 본서를 참고할 것을 권한다.<br/><br/>- 그러나, 초등학교 고학년 수준에서 이 책으로도 충분한 내용 전달이 될 수 있겠다.<br/>저학년이 읽기에는 무엇을 전달하고자 하는지 이해하기 어려울 듯 하다.<br/>아무래도 역사 라는 개념이 조금은 있어야만 책을 읽기에 수월할 것이다.<br/><br/>요즘 역사 관련 도서를 보면<br/>예전과 달리 재미있고 쉽게 읽히도록 다시 쓰여진 책들이 많아지고 있어 반갑다.<br/>나도 선뜻 손대지 못하던 벽돌책이 어린이를 위한 도서로 출간되는 것은 좋은 일이다.<br/><br/>앞으로도 이런 책들이 많이 출간되기를 기대한다.<br/><br/>@darunpublishers]]></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02/27/cover150/k2621372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022708</link></image></item><item><author>수목</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사춘기 엄마의 오장육부 - [사춘기 엄마의 오장육부 - 이 고약한 시절을 건너는 엄마 동지들에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3001144/17254810</link><pubDate>Sun, 03 May 2026 09: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3001144/172548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7858&TPaperId=172548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7/21/coveroff/k66213785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7858&TPaperId=172548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춘기 엄마의 오장육부 - 이 고약한 시절을 건너는 엄마 동지들에게</a><br/>나민애 지음 / 서교책방 / 2026년 04월<br/></td></tr></table><br/>#사춘기엄마의오장육부 #서교책방 #나민애<br/>* 이 책은 @gbb_mom 단단한맘 님의 서평단 모집으로 서교책방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으며, 직접 읽고 작성한 주관적 서평입니다.<br/><br/>- 서울대학교에서 글을 가르치는 나민애 교수. 서울대 인기교수이자 나태주 시인의 딸로도 유명한 그녀지만,<br/>사춘기 자녀 앞에서는 우리와 똑같이 괴로워하는 한 사람의 엄마였다.<br/><br/>이 책에는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의, 오장육부가 녹아내리는 듯한 괴로운 마음이 잘 담겨있다.<br/>특유의 빼어난 글솜씨로 읽는 내내 웃기도 하고, 격하게 공감하기도 하며 순식간에 읽어버린 책.<br/>사춘기 자녀를 둔 모든 부모들에게 위로가 된다. <br/><br/>- 저자는 서울대학교 학부에서 글쓰기를 가르치는 교수. <br/>시인 나태주의 딸로도 유명하지만, 나는 자녀교육에 좋은 도서를 많이 쓴 저자로 기억된다.<br/>저서 [국어 잘하는 아이가 이깁니다] [나민애의 다시 만난 국어] 등은 꼭 추천하고 싶다.<br/><br/>- 책은 3개의 장으로 구성되는데, 각 장의 제목이 없다.<br/><br/>하지만, 굳이 정리하자면<br/><br/>1장은 자녀의 사춘기가 시작되면서 자녀와 감정적으로 대립하게 되는 상황들. 경험담을 적었다.<br/><br/>2장은 그런 자녀를 바라보며 엄마로서 스스로 느끼게 되는 감정의 변화들(서운함, 실망, 슬픔, 서러움, 섭섭함, 남편의 재발견)<br/><br/>3장은 사춘기 엄마로 잘 이겨내기 위해 하고 있는 여러 가지 방법들 <br/><br/>- 1장의 방문 포비아. 말만 들어도 공감된다.<br/>물론 나는 아직 아이가 사춘기에 접어들지 않아 경험하지는 못했지만,<br/>왠지 읽으며 격하게 공감한 내용이었다. <br/><br/>- 2장에서 저자가 자녀와 다투며 소모되는 감정싸움과 시간을 잊기 위해서 좋은 방법으로<br/>‘주식을 한다’ 고 하는 부분이 너무 웃겼다.<br/>주식이 빨간색이면 돈벌어서 사춘기 자녀에 대한 고민을 잊을 수 있고, <br/>파란색이면 돈을 잃고 있어 신경쓰여서 또한 잊을수 있다는 저자의 말. <br/><br/>주식을 시작해야합니다. 모두.<br/><br/>- 3장에서 ’너보다 더 예쁜 꽃을 본 일이 없단다‘ 라는 나태주 시인의 문구를 자신의 자녀에게 들려주면서<br/>외할아버지의 시라는 것은 꼭 숨겨두었다는 부분에서도 웃음이 났다.<br/>딸이 그 사실을 알면, ‘그럼 엄마 이쁘다는 소리잖아’ 하고 짜증부릴것이 염려되었다는 그 말에.<br/>웃음이 났는데, <br/><br/>그게 부모의 마음이겠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br/><br/>나도 내 아이가 늘 항상 가장 이쁘니까.<br/><br/>- 부모라서 힘든 때가 있다.(많다)<br/>내 아이인데도 내 마음처럼 되지 않는 순간이 있다.(많다)<br/>하지만,<br/><br/>그 모든 순간들을 덮을만큼 행복과 기쁨을 주는 아이가 있다.<br/><br/>다시 한 번 부모로서 힘을 내야겠다는 각오를 다진다. 아이야, 사랑한다.<br/><br/>@seogyobook]]></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7/21/cover150/k66213785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672114</link></image></item><item><author>수목</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파이로매니악1 - [파이로매니악 1]</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3001144/17249694</link><pubDate>Thu, 30 Apr 2026 19: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3001144/172496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7559&TPaperId=172496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86/coveroff/k9721375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7559&TPaperId=172496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파이로매니악 1</a><br/>이우혁 지음 / 반타 / 2026년 04월<br/></td></tr></table><br/>#파이로매니악1 #오팬하우스 #이우혁<br/>* 이 책은 @ekida_library 이키다 님의 서평단 모집으로 오팬하우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직접 읽고 작성한 주관적 서평입니다.<br/><br/>- 소설 퇴마록을 모르는 우리 세대는 드물다. 그만큼 혁신적이고 신선한 소재의 재미있는 소설이었다. (당시 완독했다)<br/>이 책은 1천만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베스트셀러다. <br/><br/>그리고 그 작가 이우혁의 새로운 작품이 돌아왔다. 기대감 가득!!<br/>책 표지에 그려진 드론의 모습을 보며 드론이 무엇인가 중요한 이야기의 소재임을 알 수 있었는데,<br/>책을 읽어보니 이야기의 몰입감이 대단한, 역시 이우혁이다 싶은 소설이 등장했다.<br/><br/>- 25년만에 개정신간을 출간하다보니, <br/>또한 소설 특성상 이야기를 담을 수 없기에, 출판사의 책소개를 참고하여 이야기를 적어본다.<br/><br/>서울은 최근 연쇄폭발사고가 이슈다. <br/>하지만 대형 폭발이 아니다. 특정인물을 겨냥하여 폭발시키는 살인사건.<br/>이 사건의 범인은 이미 알려져있다. 스스로를 ’피엠‘ (파이로매니악) 이라고 칭하는 자들.<br/><br/>이들이 누구인지 모르지만, 그들이 바라는 바는 더욱 명확하지 않다.<br/>담당검사는 사망한 피해자들간의 연관성을 찾고 있지만 전혀 관련없어보이는 인물들이다.<br/><br/>사실 이들은, <br/>거대 권력의 부조리에 희생당한 피해자들. <br/>방산단지 연구원이었던 동훈, 전직기자 영, 천재 해커 희수. 이 세사람이 뭉쳐 <br/>법이 닿지 못하는 권력자들을 직접 처단하고자 한다.<br/><br/>과연 이들은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까?<br/><br/>- 나 역시 1권만 읽었기에 뒤가 너무 궁금하다. 이들은 목적을 달성했을까?<br/>과연 불법을 자행하는 거대 권력집단은 누구인가?<br/><br/>궁금.궁금.궁금하다.!! (그렇다. 프로젝트헤일메리의 록키식 강조법이다.)<br/><br/>- 이우혁작가의 퇴마록을 읽을 때도 느낀 바, 글의 몰입감이 좋다.<br/>아주 현란한 표현은 아닌데 왠지 그 장면이 떠오르는 묘사라고 해야겠다.<br/><br/>그래서 책을 읽으며 드라마나 영화가 상상되는 글을 쓰는 작가라는 생각이다.<br/><br/>이 작품 역시 영상화가 확정되었다고 하니, 사람들의 소감은 대동소이한 모양이다.<br/><br/>다른 작품들처럼 영상으로 어떻게 구현될지 상상해보는 것도 재미있다.<br/>(최근에 영상화된 폭탄, 전지적독자시점, 프로젝트헤일메리 등. 모두 기대에 부합하는 훌륭한 영상들이었다.)<br/><br/>여러분도 돌아온 이우혁작가의 매력에 빠져보는 것이 어떨지.<br/><br/>@ofanhouse.official <br/>@vantabook <br/>@ekida_library]]></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86/cover150/k9721375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88614</link></image></item><item><author>수목</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모두의 노션 AI - [모두의 노션 AI - 초보자도 바로 써먹는 노션 입문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3001144/17232714</link><pubDate>Wed, 22 Apr 2026 20: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3001144/172327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718&TPaperId=172327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02/45/coveroff/k8221377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718&TPaperId=172327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모두의 노션 AI - 초보자도 바로 써먹는 노션 입문서</a><br/>임대균.오가연 지음 / 생능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모두의노션AI #생능북스 #임대균_오가연<br/>* 이 책은 @_kkimhee 킴히님 @gbb_mom 단단한맘 님 서평단 모집으로 생능북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주관적 서평입니다.<br/><br/>- 빈 페이지 안에 무궁무진한 자기관계, 계획관리, 실적관리, 일기, 글쓰기, 아이디어박스 등 용도로 확장할 수 있어서<br/>많은 사람들이 활용하고 있는 유용한 툴 노션.<br/>하지만 막상 노션을 설치하고 처음 맞이하는 화면은 그저 빈 페이지 뿐이라서<br/>막막하기 그지 없다. <br/><br/>하지만, 이 책은 그런 노션 초심자의 마음을 헤아린 듯,<br/>처음 설치부터 시작하여, 제대로 된 활용까지 인도하는 실용적인 가이드북이다.<br/><br/>- 저자 임대균은 현재 AI 기반의 스타트업을 창업하였으며 기업 강의도 하고 있다.<br/>저자 오가연은 노션 공식 앰배서더이자 노션 템플릿 크리에이터이다. <br/><br/>- 책은 5장으로 구성된다.<br/><br/>1장. 노션의 기본 이해와 시작<br/><br/>2장. 노션의 핵심 기능, 데이터베이스<br/><br/>3장. 노션 AI 시작하기<br/><br/>4장. 노션 + AI 고급활용<br/><br/>5장. 노션 템플릿 활용하고 제작하기<br/><br/>목차만 봐도 알 수 있듯, 노션이 어떤 프로그램인지 설명한 뒤 <br/>프로그램 설치에서 활용, 그리고 자신에게 맞는 페이지 제작까지 안내하고 있다.<br/><br/>- 사실 노션이라는 프로그램이 처음 출시되었을 때도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br/>생각을 수시로 입력할 수 있고,<br/>추후에 어떤 내용을 입력했는지 돌아볼 수 있다는 생각정리툴의 강점에 매력을 느꼈다.<br/><br/>하지만, 처음 설치한 후 맞이한 텅 빈 페이지는<br/>내가 무언가를 구성해야한다는 강한 압박감(?)을 주었기에,<br/>심약한(??) 나는 포기하고 말았던 기억이다.<br/><br/>그러나! 이 책은 다르다.<br/>이번 기회에 다시 노션을 설치해보자 하는 굳은 의지로 다가간 나에게<br/>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고 상세한 설명, 사진이 곁들어진 가이드북은<br/>이번에야말로 노션 유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br/><br/>- 그리하여, 책을 덮으며 내가 한 일은 다름 아닌 책스타그램을 위한 도서 서평 관리 페이지!<br/><br/>사실, 출판사 관계자분들과 책인플루언서 분들께 너무 죄송스럽게도<br/>서평 기한을 놓친다거나 아예 빼먹는다거나 하는 만행을 종종(어쩌면 자주…?) 저지르곤 했기에!<br/>(다시 한번 죄송합니다!!)<br/><br/>이번 기회를 빌어 사죄의 말씀과 함께, <br/>관리 페이지를 만들어본 것!<br/><br/>현재 노션은 AI 를 통하여 페이지를 직접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는 설명에 따라<br/>몇줄의 프롬프트만으로 서평도서 도착/서평기한/게시여부 관리가 가능한 간단한 페이지를 만들어냈다!<br/>(나의 발전에 스스로 칭찬중!) <br/><br/>이제 무식하게 날짜를 머리로 기억하거나 달력에 적어두고선 잊어먹는 일을 하지 않도록<br/>할 수 있게 될 것이다!<br/><br/>- 이 외에도 순간 떠오르는 아이디어나 생각들을 자유롭게 기재할 수 있다는 점,<br/>나의 개인 일정이나 일기, 혹은 책을 쓰기 위한 짧은 글 등을 수시로 적을 수 있다는 점에서<br/>더욱 매력적인 프로그램 노션!<br/><br/>이 노션의 제대로 된 활용을 위해서라도 이 책은 필독서일 수 밖에 없다.<br/>바쁜 현대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관리 프로그램을 위한 독서를 해보는 것은 어떠한지.<br/><br/>@booksr_official <br/>@_kkimhee]]></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02/45/cover150/k8221377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024550</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