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수목의 책공간 (수목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3001144</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19 Sep 2026 00:20:10 +0900</lastBuildDate><image><title>수목</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230011444662063.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23001144</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수목</description></image><item><author>수목</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종의기원을읽은척할수있는책 - [종의 기원을 읽은 척할 수 있는 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3001144/17521719</link><pubDate>Thu, 17 Sep 2026 12: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3001144/175217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2918997&TPaperId=175217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2/69/coveroff/897291899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2918997&TPaperId=175217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종의 기원을 읽은 척할 수 있는 책</a><br/>사라시나 이사오 지음, 이진원 옮김 / 까치 / 2026년 08월<br/></td></tr></table><br/>#종의기원을읽은척할수있는책 #까치글방 #사라시나이사오<br/>* 이 책은 까치글방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으며 직접 읽고 작성한 주관적 서평입니다.<br/><br/>- 책의 길에 발을 들인 사람이라면 맞이하게 되는 벽돌책의 난관들이 있다. 코스모스, 사피엔스, 총균쇠 등등.<br/>하지만 그 중 난이도가 높은 책을 꼽으라고 하면 역시나 #종의기원 을 빼놓을 수 없다. <br/><br/>그러나 그 난이도가 워낙 높은지라 읽기 쉽지 않은 것이 사실! <br/>이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책이 등장했으니 바로 이 책이다. “읽은 척 할 수 있는 책“ <br/><br/>- 저자는 일본의 분자고생물학 박사로 현재 교수로 재직중이다.<br/>주요 저서로 [모두를 위한 생물학 강의] [잔혹한 진화론] 등이 있다.<br/><br/>- 책은 종의기원 원전을 기초로 책이 주장하는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내용만을 골라 발췌하고<br/>이를 해설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감사한 일이다)<br/><br/>서론이 독특하다. 두 가지의 서론이 준비되어 있다.<br/>“성실한 독자를 위한 서론” 과 “불성실한 독자를 위한 서론”<br/><br/>사실 다른 점은 없다. 다만 불성실한 자들을 위하여 이 책이 매우 짧게(원전의 10분의 1) 축약된 점을 자랑스럽게(?) 강조한다는 정도.<br/><br/>- 본문은 원전에 따라 총 14장으로 구성된다.<br/>다만 해설서답게 맨 앞에는 가이드도 포함되어 있다. <br/><br/>종의기원에는 다윈이 중요하게 제시하는 진화의 원리가 네 가지 등장한다. <br/><br/>자연선택 / 용불용 / 생활조건의 직접 작용 / 습성<br/><br/>다만 현대의 진화학에서 봤을 때 모든 것이 맞는 것은 아니며 다윈 또한 책을 집필하면서 개념이 혼재하는 것을 알 수 있다고 한다.<br/><br/>- 진화론은 왠지 신이 생명을 창조했다는 종교적인 믿음과 크게 어긋나보인다. <br/>하지만 이 책에서 가장 놀라운 점이 바로 “종의기원 은 신학서 이다.” 라는 점이다. <br/>다윈이 살던 영국은 당시 ‘모든 생물을 각각 신이 창조했다’는 주장이 지배적이었다.<br/>이런 사회분위기 속에서 다윈은 ’신이 최초의 생물만 창조했고, 이후 종이 진화했다.‘ 고 생각했다.<br/><br/>진화론의 창시자인만큼 당연히 신의 창조를 배척할 것만 같았는데, 가장 의외였다.<br/><br/>- 다만 책의 마지막 14장에 이르러 놀라운 결론에 이르게 된다.<br/>원문을 옮겨보자면<br/><br/>“…동물은 많아야 4-5종의 조상에서 유래했으며, 식물도 그와 비슷하거나 더 적은 수의 조상에서 유래했으리라 나는 믿는다.<br/>더 나아가 과감하게 추론해보면, 모든 동식물은 하나의 원형에서 유래했을 가능성이 크다…“<br/><br/>놀라운 결론이다.<br/><br/>나 역시 최근에 읽었던 과학책에서야 처음으로 알게 된 사실.<br/>지구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의 공통조상 ’루카(LUCA)’ 에 대한 이야기이다.<br/>* 루카 : Last Universal Common Ancestor 의 줄임말.<br/><br/>지금도 이러한 개념을 모르는 사람이 많은데,<br/>19세기에 살던 다윈이 자신의 연구를 바탕으로 사고실험을 거듭하여 내린 결론이 루카 라니.<br/><br/>진정으로 다윈이 천재가 아닌가 싶은 대목이다. <br/><br/>- 이제 나는 어디에서도 ‘종의 기원’ 을 읽은 ’척’ 할 수 있는 정도는 되었다.<br/>(물론 100% 이해와 기억은 어렵다.) <br/><br/>생명의 기원에 대하여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인 동시에<br/>진정한 탐구의 자세를 끊임없이 보인 다윈의 자세를 배울 수 있는 책이라는 느낌.<br/><br/>이 책은 꼭 읽어보자. <br/>저자의 이야기처럼, 언젠가 이를 바탕으로 종의기원 원전 독서를 도전할 수 있을지도 모르니!<br/><br/>@kachibooks]]></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2/69/cover150/897291899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26906</link></image></item><item><author>수목</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상한지도 - [이상한 지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3001144/17504142</link><pubDate>Wed, 09 Sep 2026 01: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3001144/1750414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0043&TPaperId=1750414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5/82/coveroff/k1221300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0043&TPaperId=1750414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상한 지도</a><br/>우케쓰 지음, 김은모 옮김 / 리드비 / 2026년 08월<br/></td></tr></table><br/>#이상한지도 #리드비 #우케쓰<br/>* 이 책은 리드비출판사의 #이상한탐험단 활동으로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으며, 직접, 손에 들자마자 잠 못자고 단숨에 읽어내린 후 작성하는 주관적 서평입니다. <br/><br/>- 홍보를 좀 해야겠다. <br/>이상한집 이상한그림에 이어 이상한지도가 출간되었다. 전작들이 워낙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었기에 이번 작품 역시 기대가 컸다. <br/>기대감에 책을 펴고…<br/>몇 페이지 넘어가지도 않았는데도 작가 특유의 개성있는 글솜씨와, 흥미를 자극하는 전개로 인해 <br/>결국 잠도 못자고 단숨에 읽어버렸다. 역시 우케쓰! <br/><br/>- 이번 작품의 주인공 역시 전작들과 동일한 구리하라다. <br/>신작소설이므로 스포일러가 되지 않는 선에서(역시나 출판사 소개글이 소개한 곳까지만!) <br/>줄거리를 요약해본다.<br/><br/>주인공 구리하라는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이다. (전작에서는 건축가였다)<br/>어느날 평소 왕래가 뜸하던 아버지로부터, 더더욱 왕래가 없던 외할머니의 집이 남아있는데<br/>처분을 해도 괜찮겠느냐는 질문을 받는다. 사실 구리하라의 모친은 구리하라의 여동생을 낳다가 사망하고 만 상태.<br/><br/>그래서 왕래가 전혀없던 외할머니의 자택에 방문하게 된다. <br/>하지만 아버지는 화장실을 가는데, 지름길인 욕실 앞 복도를 두고 방들을 가로질러 돌아간다.<br/>그 단순한 아버지의 행동에서 많은 것을 추리해낸 구리하라!<br/><br/>아버지에게 몇가지를 묻더니 바로 이 자택의 욕실에서 외할머니가 자살했었음을 알게 된다.<br/>사실 아버지는 자살한 외할머니의 모습을 본 뒤 트라우마가 남아있던 상태.<br/>그래서 구리하라는 직접 외할머니와 어머니의 예전 방들을 둘러보며 자살의 원인을 추리하기 시작하는데.<br/><br/>외할머니의 방 책상 바로 앞 바닥이 무언가를 끌어내어 긁힌 자국이 있음을 발견하고 <br/>그것이 책상을 잡아당겨 생긴 것임을 깨달은 구리하라는 책상 뒤에 숨겨져있던 이상한 지도 한장을 발견한다!<br/><br/>지도는 말 그대로 이상하기만 하다. <br/>가운데는 일곱 마리의 요괴 같은 그림이 그려져있고, 그 아래에는 삼각 지붕의 건물이 하나 있다.<br/>그 뒤에는 비석이나 묘비같아보이는 것들이 잔뜩 있는데, 전부 초승달 모양의 표식이 있다.<br/>아래에 민가가 있고, 민가 아래에는 바다같은 곳이 있다.<br/><br/>하지만, 무엇보다 기묘한 것은, <br/>요괴들을 향하여 걸어가고 있는 여자의 뒷모습이 그려져 있다는 것. <br/><br/>이 지도가 숨기고 있는 이야기는 대체 무엇일까?<br/>이 지도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기에 외할머니는 자살을 한 것일까?<br/><br/>자! 함께 추리해보자!!<br/><br/>- 이 책은 구리하라와 함께 추리를 해나가는 형식으로 이루어져있다.<br/>하지만, 나로서는 구리하라가 추리해내는 것들을 따라갈 수 없었다. (패배감 가득)<br/><br/>조금만 더 책 이야기를 하자면,<br/><br/>구리하라는 외할머니 자택을 조사하다가, <br/>자신의 어머니가 사망하기 전 똑같은 것을 조사하고 있었음을 알게 된다. <br/>그것도 가족들에게는 비밀로 한 채 조용하고 꼼꼼하게.<br/><br/>새삼 어머니의 학구열과 학자다운 모습(어머니는 건축학 학자였다) 을 새샘 깨닫고,<br/>어머니의 조사를 이어나갈 것을 굳게 마음먹어 적극적으로 조사하게 되는데,<br/><br/>조사 과정에서 밝혀지는 많은 단서들이 있지만<br/>그 뒤에서 사건으로 접하기 전까지는 눈치를 채기 어려웠다.<br/>(출판사는 서평단에서 책을 읽으며 추리를 해볼 것을 권유했었지만, 내 추리력의 부재를 다시 깨달았다)<br/><br/>그만큼 놀라운 이야기 전개와 독특한 소재.<br/>해결의 실마리를 이야기 중간중간 잘 심어놓고 나중에 독자가 다시 찾아보게 만드는 작가의 필력!<br/><br/>처음에는 단순한 미스터리나 괴물, 요괴 관련 이야기인가 싶었다가도<br/>뒤로 가면 다양한 시대배경, 가족애, 연애 등 다양한 이야기가 나타나기도 하고, <br/>결국 책의 마지막 장을 덮고 나면 그제서야 아! 이런 식으로 이야기가 흘러간다고! 하고 다시 감탄하게 되는!<br/><br/>매력적인 작품임에 틀림없다.<br/><br/>- 이상한 시리즈는 전부 읽었다. <br/>읽을 때마다 찌릿하는 전율 같은 것이 남는다. <br/><br/>이 책은 재미를 보장한다. 재미있는 책을 찾고 있는 당신에게 이 책을 권한다!<br/><br/>@readbie]]></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5/82/cover150/k1221300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58253</link></image></item><item><author>수목</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10대를위한최소한의한자어휘일력365 - [한자 어휘 일력 365 (스프링) - 10대를 위한 최소한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3001144/17492467</link><pubDate>Thu, 03 Sep 2026 21: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3001144/174924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0049&TPaperId=174924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63/coveroff/k7921300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0049&TPaperId=174924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자 어휘 일력 365 (스프링) - 10대를 위한 최소한의</a><br/>이은경 지음 / 서교책방 / 2026년 08월<br/></td></tr></table><br/>#10대를위한최소한의한자어휘일력365 #서교책방 #이은경<br/>* 이 책은 #요조앤 @yozo_anne 서평단 활동으로 서교책방출판사 로부터 제공받았으며, 직접 보고 작성한 주관적 서평입니다.<br/><br/>- 자녀 교육에 조금이라도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들어봤을 그 단어 “문해력”<br/>단순히 단어를 몰라서 생겨나는 문제일수도, 점점 더 복잡하고 어렵고 생소한 어휘를 쓰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일수도 있지만<br/>조금 더 깊이 파고들어가면 그 시작은 ‘한자‘를 모른다는 것에서부터 시작됨을 알 수 있다.<br/><br/>우리나라에서 쓰고 있는 단어의 대부분은 한자를 근간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보니<br/>종종 언론에서 보도하는대로 <br/><br/>금주가 술을 안 먹는 것으로만, <br/>금일이 금요일로만, <br/>중식이 중국음식으로만, <br/>우천시가 어느 나라의 도시 이름인가로 이해되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이다. <br/><br/>그래서 아이들에게 한자를 접하게 해주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br/>하지만 단순히 학습지를 시켜서, 학원을 보내서 가르치는 것은 <br/>아이들에게 또다른 부담을 주기 마련이다.<br/><br/>아이 교육에 진심인 이은경 선생님이 지은 이 일력은<br/>매일 하루 한 글자를 보도록 구성되어 있어 부담이 적다.<br/><br/>하루에 한 글자를 보고, 눈으로 익히고, 그 음과 뜻을 알아보고,<br/>한자의 구성이나 의미를 파악할 수도 있고,<br/>그 한자가 사용된 단어들이 어떤 것이 있는지까지 볼 수 있는,<br/><br/>그래서 아이들 책상 위에 올려놔주고 싶은 일력이다.<br/><br/>- 그럼 딱 365자의 한자만 익히는 것이 아닌가 싶지만<br/>파생단어를 포함하여 초중고 필수기초한자 900자를 모두 담아낸 <br/>세심함이 엿보인다.<br/><br/>- 이 일력을 통해 하루 한글자를 익히기만 해도 <br/>내년에 우리 아이가 읽고 있는 책의 수준이 올라가고,<br/>문장을 파악하는 능력도 향상될 것임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br/><br/>어른들도 한자가 어색해지는 요즘 시대에<br/>오히려 더욱 한자를 가르치는 것이<br/><br/>우리의 말과 글이 가지고 있는 깊이 있는 전달력과 풍부한 표현들을<br/>유지하고 발전시키고 앞으로도 이어지게 만드는 유일한 방법이 아닐까 싶다.<br/><br/>- 저자 이은경 님은 <br/>15년간 실제로 교육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친 교사이며<br/>동시에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대한민국의 엄마 중 한 사람이다.<br/>학생들의 교육에 진심이며 다양한 교재와 책을 계속하여 출간하고 있다.<br/>저서 [나는 다정한 관찰자가 되기로 했다] [논리의 숲] 등 다수가 있다.<br/><br/>- 서교책방의 책은 주로 이은경 선생님 책을 보게 되는데<br/>교육에 도움되는 구성과 컨텐츠의 교재가 많아 늘 믿고 보는 편이다.<br/><br/>이 일력도 서평이 쓰여지는 지금, 내 아이의 책상위에 올라가 있다.<br/>이 책을 다른 부모님들께도 권하고 싶다.<br/><br/>@seogyobook]]></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63/cover150/k7921300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46374</link></image></item><item><author>수목</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게혐오표현이라고? - [이게 혐오 표현이라고? - 우리가 몰랐던 일상 속 혐오와 차별의 말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3001144/17468413</link><pubDate>Mon, 24 Aug 2026 09: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3001144/174684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0209&TPaperId=174684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1/41/coveroff/k962130209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0209&TPaperId=174684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게 혐오 표현이라고? - 우리가 몰랐던 일상 속 혐오와 차별의 말들</a><br/>배혜림 지음, 유희 그림 / 데이스타 / 2026년 08월<br/></td></tr></table><br/>#이게혐오표현이라고 #데이스타 #배혜림<br/>* 이 책은 데이스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으며 직접 읽고 작성한 주관적 서평입니다.<br/><br/>- 버스나 지하철에서 우연히 한 무리의 학생들이 서로 대화하는 것을 듣다보면,<br/>간간이 섞인 욕설은 둘째치더라도, 수많은 신조어들이 들려온다. 그 중 듣기에 꽤 거슬리는 표현들이 종종 있었다.<br/>하지만, 그 말을 쓰는 학생들은 그 단어의 배경이나 숨은 의미에 대해 고찰하고 쓰는 것은 아닐 듯하다.<br/><br/>그래서 더욱 걱정이다.<br/><br/>이 책은 그런 학생들, 그리고 어른들이 반드시 읽어봐야 할 도서이다.<br/>어떤 표현이 상대를 비하하고 혐오하는 표현인지, 언어폭력에 해당하는지 아닌지를 정확히 알 수 있도록 돕고 있다. <br/>심지어 그런 의미가 아닌 줄 알고 전 세대가 쓰는 표현들조차도 누군가를 비하하거나 혐오하는 표현이 숨어있을 수 있다.<br/><br/>- 저자는 24년차 고등학교 국어 교사이며, 중고등학생 자녀의 부모이다.<br/>학생들이 혐오와 차별 표현을 무심코 쓰는 것이 안타까운 마음에 이 책을 쓰게 된 것으로 생각된다.<br/>저서로 [교과서는 사교육보다 강하다] [생기부 고전 필독서 30 한국문학 편] [어서와, 중등 비문학은 처음이지] 등이 있다.<br/><br/>- 책은<br/><br/>1. 혐오가 무엇인지, 혐오가 어떤 부정적 기능을 하는지 소개하고<br/><br/>2. 밈과 짤의 악용 사례, 디지털 공간 내에서의 막말비하댓글의 문제점, 상대의 기분을 생각지 않는 무차별한 농담, <br/>교실 안에서 벌어지는 혐오 표현, 그러한 혐오의 표현을 ‘표현의 자유‘다 라고 주장하는 논리의 문제<br/>미처 알지 못했던 혐오 표현(ㅇ린이, ㅇ밍아웃 등) 등을 알려주고 그 문제점을 파헤친다.<br/><br/>3. 끝으로 이러한 표현들이 정말 그들 표현대로 ‘힙한‘ ‘세련된’ ‘유행하는’ 것들이어야 하는지 고찰<br/><br/>하고 있다.<br/><br/>- 어른들도 읽으면 좋겠다고 생각되었던 것은<br/>평소 아무 문제의식 없이 생각하고 있던 노키즈존이나 ‘요린이’’주린이‘ 등과 같은 어린이 단어를 이용한 파생어들이<br/>나조차도 괜찮지 않나 생각하고 살아왔기 때문다.<br/><br/>내가 매우 도덕적이거나 올바른 사람이어서가 아니라<br/>평소 그래도 그런 표현들을 하고 있지는 않다고 생각해왔는데, 막연한 자기 미화였을 뿐임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br/><br/>그래도 나이가 있는지라 요즘 아이들의 언어를 그대로 쓰지는 않고 있지만<br/>들었을때 ’아! 문제가 있는 표현이다‘ 라고 생각해보지 못한 표현들조차도 <br/>어느 누군가에게는 상처나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는 것.<br/><br/>그런 것을 깨닫고 한 번 생각해보게 해주는 것만으로도<br/>이 책이 어른들에게 큰 가치가 있다는 뜻이다. <br/><br/>- 사실 요즘 세상은 이미 나와 내편이 아니면, 그 외의 사람들은 나와 ‘무관‘하거나 ’반대’되는 사람이 되어버린 듯 하여 아쉽다.<br/>내가 옳고, 그래서 너의 주장이 무엇이던지간에 너는 틀렸다 라는 흑백논리가 비판받기보다는 <br/>오히려 지지받고, 확산하기도 한다. <br/><br/>흑백논리는 더욱 강화되고,<br/>결국 세상은 나와, 내가 아닌 나머지 가 되어버릴 수 밖에 없겠다.<br/><br/>우리가 살아가는 국가나 사회는<br/>나와 내 가족만으로 꾸려질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br/>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돕고 살아가야만 한다는 것을 초등학교 때 배우는데도<br/>우리는 어른이 되어갈수록 그런 마음을 잊는 것 같아 안타깝다.<br/><br/>이 책이 그런 우리 모두에게 깨달음을 주는 하나의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br/><br/>@daystarlight_book]]></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1/41/cover150/k962130209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814186</link></image></item><item><author>수목</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초풍요의시대 - [초풍요의 시대 - AI와 인류의 미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3001144/17468272</link><pubDate>Mon, 24 Aug 2026 07: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3001144/174682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0536&TPaperId=174682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0/84/coveroff/k6221305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0536&TPaperId=174682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풍요의 시대 - AI와 인류의 미래</a><br/>피터 디아만디스.스티븐 코틀러 지음, 김태훈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초풍요의시대 #비즈니스북스 #피터디아만디스_스티븐코틀러 #블라인드서평단<br/>* 이 책은 비즈니스북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으며, 직접 읽고 작성한 주관적 서평입니다.<br/><br/>- 지금의 인류는 그 어느 시대보다도 편안하고 깨끗하고 풍요롭고 풍족하고 편리한 시대에 살고 있다.<br/>이는 마치 ‘기적’ 이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이다.<br/>심지어 이제 더 나아가려고 한다. 유전공학과 AI의 힘을 더하여 신만이 할 수 있다는 창조의 영역에 뛰어들어간다.<br/><br/>하지만 늘 그래왔듯 하나의 풍요로운 기술이나 혁신은, 다른 문제를 야기하는 경우가 많다.<br/>말이 대중교통수단이 되었던 시대에는 도시 전체가 말똥으로 뒤덮이는 위생문제가 대두되었으나<br/><br/>자동차가 개발되자 10년만에 말의 90% 가 사라지며 문제가 해결된다.<br/><br/>그러나 이 자동차로 인해 대기가 오염되고, 기후위기의 원인이 되기 시작한다. <br/>새로운 문제가 등장했고, 이는 아직 잘 해결되지는 않고 있다.<br/><br/>물론 다시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고 있다. <br/>새로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더 새로운‘ 기술들. 하지만 문제가 커지는 속도가 굉장히 빠르다.<br/><br/>이제 인류가, 인간이 더 나은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해야할 일은<br/>인간 스스로가 이러한 문제를 ‘광범위하고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는데 달려있다는 것을.<br/><br/>이 책의 저자들은 강하게 주장하고 있다. 이제 우리 스스로 움직여야할 때임을 알려주고 있다.<br/><br/>- 저자 피터 디아만디스 는 엑스프라이즈 재단의 회장이다. 이 회사는 인류 기술 개발 목적을 위해 설립된 비영리재단이다. <br/><br/>저자 스티븐 코틀러는 이미 9권의 베스트셀러를 가진 유명작가이자 ‘최고수행능력’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이다.<br/>그의 저서로 [멘탈이무기다] [볼드] [어번던스] 등이 있다. <br/><br/>- 작가들이 이야기하는 바는 분명하다.<br/>지금까지의 뛰어난 발전과 성과가 우리에게 다가오지 않은 이유는 지나친 정보로 인하여 <br/>우리의 성과가 ‘일상’이 되었기 때문이지만,<br/><br/>분명 우리가 해낸 것들과 같이 앞으로도 해낼 수 있는 것들이 많이 남아있음을 알고<br/>우리 스스로 미래를 준비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br/><br/>다만 그 미래가 생산성 증대나 과학기술의 빌전에 국한하기보다<br/>전 지구와 인류가 함께 공생하고 평등하게 발전할 수 있으며 지구에 다가온 환경위기 등을 슬기롭게 극복하는<br/><br/>그러한 방향이어야 함을 깨닫게 해준다.<br/><br/>즉 진정한 인류의 발전을 위해 우리가 생각하고 깨달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고민하게 만드는 책.<br/><br/>@bizbooks_k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0/84/cover150/k6221305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308407</link></image></item><item><author>수목</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리가만난환승역 - [우리가 만난 환승역]</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3001144/17463070</link><pubDate>Fri, 21 Aug 2026 08: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3001144/174630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0518&TPaperId=174630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1/34/coveroff/k2221305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0518&TPaperId=174630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가 만난 환승역</a><br/>브런치 글빵연구소 작가 모임 지음 / 잇고 / 2026년 07월<br/></td></tr></table><br/>#우리가만난환승역 #잇고 #브런치글빵연구소작가모임<br/>* 이 책은 #르온서평단 @gbb_mom 활동으로 잇고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으며 직접 읽고 작성한 주관적 서평입니다.<br/><br/>- 어디선가 본 문장이다. “인생은 B 와 D 사이의 C 이다.”<br/>짐작했겠지만, Birth 탄생 과 Death 죽음 사이에서 연속된 Choice 선택의 결과가 인생이라는 것이다.<br/><br/>선택. 우리 스스로의 의지로 혹은 누군가의 권유로, 또는 타의에 의해 강제로 <br/>우리의 인생은 선택의 순간을 맞이한다. <br/><br/>그것을 이 책에서는 환승 이라고 부른다. <br/>26명의 브런치 작가들이 자신의 인생에서 맞이했던 환승의 순간들을 적어낸 에세이집이다.<br/><br/>- 이 책은 브런치 작가 26명이 자신의 경험을 중심으로 짧게 쓴 에세이 26편이 담겨있다.<br/>사실, 브런치 작가가 되고 싶어 한 번 신청했다가 대차게 떨어진 뒤 브런치 사이트에 접속도 안하는 <br/>소심한 나이기에, 26분이 얼마나 대단한 필력의 소유자일지 짐작도 되지 않는다.<br/>대단하신 분들.<br/><br/>- 누군가는 학업의 방향을,<br/>누군가는 인생의 진로를,<br/>누군가는 결혼이라는 일생일대의 결정을,<br/>누군가는 이사라는 중대사를,<br/>누군가는 그저 다 내려놓고 방황하기로 결정을,<br/><br/>모든 결정은 다 소중하다.<br/>그 결정의 결과가 어디로 흘러갈지는 아무도 짐작할 수 없기 때문이다.<br/><br/>주변에서 막연히 말리는 그 소리들은 <br/>어쩌면 우리에게 남아있는 마지막 시련일지도 모르겠다.<br/><br/>최근 읽고 있던 니체의 책에서 읽었던 문장 일부가 떠오른다.<br/>지름길을 택하지 말고, 다수의 의견에 기대지 말고, 자기 자신을 믿고 자신의 선택의 결과에 책임지라는 말.<br/><br/>인생을 나의 주관과 주인의식으로 살아가는지를 끊임없이 물었던 니체이기에<br/>어쩌면 환승은 또다른 나의 주인의식의 발로일지 모르겠다.<br/><br/>- 26분의 작가는 환승을 통해 <br/>새로운 인생의 국면을 맞이하거나 큰 깨달음을 얻었음을 담담히 고백한다.<br/><br/>지금 이 순간, <br/>인생에서 어떤 결정을 해야하는 선택의 순간에 놓여있다면,<br/>나의 생각과 주변의 생각이 달라 너무나도 고민스러운 상황이라면,<br/><br/>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br/>나의 주관과 판단을 믿고, 이후 결정한 길을 따라 최선을 다해 걸어가는 것.<br/>그것이 우리의 환승 일테니.<br/><br/>@itgobooks]]></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1/34/cover150/k2221305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13477</link></image></item><item><author>수목</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여름짬뽕과 말러교향곡5번 - [여름 짬뽕과 말러 교향곡 5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3001144/17445795</link><pubDate>Wed, 12 Aug 2026 01: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3001144/174457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0723&TPaperId=174457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8/54/coveroff/k0321307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0723&TPaperId=174457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여름 짬뽕과 말러 교향곡 5번</a><br/>탁경은 지음 / 특별한서재 / 2026년 07월<br/></td></tr></table><br/>#여름짬뽕과말러교향곡5번 #특별한서재 #탁경은<br/>* 이 책은 특별한서재출판사의 #신간평가단14기 활동으로 제공받았으며 직접 읽고 작성한 주관적 서평입니다.<br/><br/>- 나는 중국집에 100번 가면 99번 짬뽕을 시켜먹는다. (이 책과 상관없다.)<br/>이 책의 주인공도 짬뽕을 사랑하는 중학교 소녀라서 너무 애정하게 되어버렸다.<br/>주인공 수인이는 열다섯 중학생. 이제 한창 사춘기일 나이다. <br/>그런 수인이와 친구들이 이어나가는 풋풋하고 솔직한 우정이야기가 돋보이는 책.<br/><br/>모처럼, 나의 중학교 학창시절이 떠올랐다.<br/>친구들과 더 친하고, 덜 친하고를 따져가면서, 서로의 개성을 이해하고 파악하면서,<br/>그렇게 서로 다름을 알고 가까워졌을 때 오히려 더욱 친한 사이로 지낼 수 있었던 그때가.<br/><br/>- 작가는 청소년소설 [싸이퍼] 로 제14회 사계절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했다.<br/>이후 [소원 따위 필요 없어] [카페 블러드] [살인자의 아들입니다] 등 책을 지었다.<br/><br/>- 주인공 정수인은 개학 이후 기분이 좋지 않다. 본인과 이름이 같은(성은 다른) 수인이가 같은 반인데,<br/>자꾸 비교가 되게 다른 수인이는 밝고 활동적이며 못하는게 없고 리더쉽도 강하며 친화력도 뛰어나다. 한마디로 인싸.<br/><br/>하지만 본인은 조용하고 내성적이며 나서지 않고, 짬뽕과 클래식 음악을 좋아하는 정반대의 성향!<br/><br/>그런 수인에게 위로가 되는 것은 학교 등나무와, 얼큰하고 시원한 짬뽕!<br/>그러던 어느날 수인에게 누군가 말을 거는데. 주변에는 등나무 외에 아무도 없다.<br/>설마 하며 나무에 다가간 수인. 그 설마가 진짜였다. 등나무와 대화가 가능한 소녀 수인이!<br/><br/>수인이는 나무와 이야기 나누며, <br/>친구들과 방학숙제를 함꼐 하며, 최고의 짬뽕을 찾아 전국을 헤매이며, 학교 축제를 준비하며,<br/><br/>각자가 다른 매력적인 개성이 있음을, 그리고 그 뒤에는 비밀스럽게 간직한 자신만의 이야기들이 있음을<br/>진정한 우정이란 어떤 것인지를 깨닫게 되는 뜻깊은 여름방학을 맞이하게 된다.<br/><br/>- 193페이지의 비교적 짧은 글인데, 정말 다양한 사건들이 연속된다.<br/>그 안에서 작가가 그려낸 아이들의 순수하고 풋풋하며, 막 성장해가는 중학교 사춘기 아이들의 <br/>마음을 그려낸듯한 상황설명들이 돋보이는 소설이다.<br/><br/>아이들이 독자라면 조금은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무엇이 중요한지를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br/>나처럼 나이들어버린 성인이라면, 왠지 그리운 그 시절이 떠오를 것이다.<br/>(돌아가고 싶다.)<br/><br/>- 우리 집 아이는 아직 초등학교 4학년이지만, 이 책을 읽으라고 전해주니<br/>너무 재미있다며 하루만에 다 읽어버렸다. (덕분에 숙제를 못해서 엄마에게 혼나고 말았다.)<br/>그만큼 몰입감과 속도감 있는 이야기 전개로 지루하지 않아 읽기에도 좋다.<br/><br/>이 책을 학생들에게, 그리고 중학생 시절 풋풋한 기억이 그리운 어른들에게 추천한다.<br/><br/>@specialbooks1]]></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8/54/cover150/k0321307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85477</link></image></item><item><author>수목</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ETF투자5일완성 - [ETF 투자 5일 완성 - 누구나 평생 현금흐름 만드는 최고민수의 일주일 투자 과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3001144/17443397</link><pubDate>Mon, 10 Aug 2026 21: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3001144/174433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0934&TPaperId=174433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5/13/coveroff/k58213093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0934&TPaperId=174433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ETF 투자 5일 완성 - 누구나 평생 현금흐름 만드는 최고민수의 일주일 투자 과외</a><br/>최고민수(박민수) 지음 / 다산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ETF투자5일완성 #다산북스 #최고민수 #박민수<br/>* 이 책은 #단맘서평단 @gbb_mom 활동으로 다산북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으며 직접 읽고 작성한 주관적 서평입니다.<br/><br/>- 부자가 되는 길은 여러가지가 있다. 최근 광풍이 불었던 주식이 가장 먼저 떠오를테지만<br/>사실 어려서부터 항상 들어오던 이야기가 있으니, 시간과 복리의 힘이다.<br/>이 책이 소개하는 ETF상품은 그런 시간의 흐름이 돈으로 변하는 비교적 안전한 투자방법임을 저자는 피력한다.<br/>특히 미국 대표지수를 추종하는 ETF상품에 투자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안전하게 부자가 되는 방법임을 강조하며<br/>다양한 상품 중 어떤 상품에 투자해야하는지, 왜 그러한지 등을 이 책을 통해 자세히 일러주고 있다.<br/><br/>이제 나도 어디 가서 ETF와 관련된 대화가 이루어질 때, 한 마디 정도 끼어들 수 있다.<br/><br/>- 저자는 누구인가.<br/>저자는 연세대학교 법무대학원을 최종학력으로, 여의도 증권유관기관 28년차 직장인이면<br/>주식투자 전문가이다.<br/>저서로 [주식공부 5일 완성] [아들아, 주식공부 해야한다] 등이 있다.<br/><br/>- 책은 5일간 공부할 수 있는 구성으로 되어있다. (제목이 5일 완성인 이유)<br/><br/>1일차, ETF가 무엇인지, 어떤 상품들로 구성되어 있는지 등 기본적인 내용을 알려준다.<br/><br/>2일차, 무엇인지 알았으니 투자를 해 볼 차례. 어떤 상품들이 좋은지, 그리고 어떤 비율로 투자할지를 공부한다.<br/><br/>3일차, 부자가 되어가기 위해서는 꾸준한 공부와 꾸준한 투자가 필요하다. 장기적 투자를 위한 방법을 안내한다.<br/><br/>4일차, 주요 ETF 섹터를 알려준다. (AI, 반도체, 로봇, 전력, 원자력, 2차전지)<br/><br/>5일차, 주요 ETF 섹터를 더 알려준다 (조선, 방산, 바이오, 우주항공, 대표지수)<br/><br/>단 5일만에 기초부터 실전까지 알려준다.<br/><br/>- 이 책을 통해 제대로 이해하거나 처음 알게 된 사실이 많다.<br/>그동안 ETF라는 단어를 수도 없이 들어봤지만 큰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것이 사실.<br/><br/>이 책을 읽고 그렇게 흘려보낸 수없이 많은 시간들이 너무나 아까워졌다.<br/>ETF	는 기본적으로 장기투자에 적합한 상품인만큼, <br/>내가 만약 10년 전에 이 상품에 대한 지식을 쌓았더라면 분명 지금 다른 자산을 가지고 있었을터인데.<br/><br/>(물론 그런 지식을 가지고 있었다면 그 10년간 있었던 몇번의 주식 호황에 더 큰 돈을 벌었을지도 모르겠다)<br/><br/>하지만 반대로 아직 퇴직이 10년 이상 남은 지금에서라도 알게 되었으니<br/>이제라도 알게 되었다는 사실에 감사하고 기뻐하고 있다.<br/><br/>- 상품 중 TDF 가 있다. 이 상품이 무엇인지 지금까지 전혀 모르고(관심도 없고) 있던 나에게<br/>이 책이 알려준 지식은 정말 단어 그대로 가뭄의 단비같은 지식이다.<br/><br/>나처럼 귀가 얇고, 시장에 어둡고, 투자를 모르고, 알아보고 연구하는 것도 귀찮은 사람에게<br/>가장 적합한 상품이 이미 팔리고 있었다니…<br/><br/>- 이제부터라도 조금 더 절약하여 시드머니를 키우고, <br/>시드를 바탕으로 하여 안전한 투자를 이어나간다면<br/>저자 정도는 아니라도, 내가 늙었을 때 비교적 불편함 없이 생활할 정도의 연금은 탈 수 있지 않을까.<br/><br/>편안한 나의 노후를 간절히 바라면서,<br/>모두가 편안한 노후를 맞이하길 바라면서 이 책을 권한다.<br/><br/>@dasanbooks]]></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5/13/cover150/k58213093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951315</link></image></item><item><author>수목</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연금투자불패의법칙 - [연금 투자 불패의 법칙 - 돈 걱정 없는 노후 50년을 만드는 연금 자동화 시스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3001144/17428400</link><pubDate>Sun, 02 Aug 2026 15: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3001144/174284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0712&TPaperId=174284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8/24/coveroff/k1521307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0712&TPaperId=174284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연금 투자 불패의 법칙 - 돈 걱정 없는 노후 50년을 만드는 연금 자동화 시스템</a><br/>영주 닐슨 지음 / 다산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연금투자불패의법칙 #다산북스 #영주닐슨<br/>* 이 책은 #단맘서평단 @gbb_mom 활동으로 다산북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으며 직접 읽고 작성한 주관적 서평입니다.<br/><br/>- 2026년 7월 31일. 전날까지 가파르게 하락하던 주식시장이 일제히 상승했다. <br/>삼전닉스로 불리는 대표 반도체주는 상한가를 기록하거나 상한가에 근접했고, 다른 종목들도 일제히 상승했다.<br/>그러자 SNS에는 수많은 절망게시글이 올라왔다. 그 전날까지 수일간 연속 하락하여 반토막난 주식계좌를 정리한 사람들이<br/>하루를 참지 못하여 올린 분노와 슬픔의 게시글이었다.<br/><br/>우리는 주식시장을 예측할 수 없다. 주식시장의 가격을 좌지우지 하는 요소는 너무 많고<br/>정보는 넘치는 것 같지만 정작 중요한 거래정보는 개인에게 다다르지 않는다. <br/><br/>개미는 그저, SK 최태원 회장이 7월 30일 48억원 어치의 주식을 매입하여 다음날 하루만에 12억 차익을 거두었다는<br/>씁쓸한 소식을 부러워 할 뿐이다.<br/><br/>그리하여 40대인 나는 최근 노후를 어찌 준비해야할지 큰 고민에 빠져있었다. <br/>주식은 너무 예측 불가능한 상태. 나의 퇴직금도 지금처럼 DB형 계좌로 운용하는 것이 맞는지 의문이 들었다.<br/>수익은 거두고 싶지만 시장은 어렵고 복잡하다.<br/><br/>그런 나에게 이 책이 다가왔다. (예전에 어느 책스타그램님이 말씀하셨다. 필요할 때 필요한 책이 온다고!)<br/>이 책은 주식의 개별종목에 투자하는 것 보다 ETF , TDF 를 활용하는 계좌운용방법에 대하여 설명한다.<br/>시장 개별종목과 싸우지 않고, 시장 전체의 흐름에 따라 시간이 수익을 거두어주는 구조의 상품이다.<br/>(두가지 모두 펀드상품이다)<br/><br/>책에 줄을 긋거나 테이핑을 하지 않는 나인데, 이 책에는 줄을 그으며 읽었다. <br/>내가 몰랐던 것들, 알지만 막연하게 이해하던 것들, 주식에 대한 관점 등을 바꾸며 읽었다.<br/>이제 나는 ETF 와 TDF 를 공부할 차례이다. <br/><br/>- 저자는 한국퇴직연금데이터 대표로, 15년 이상 월스트리트에서 투자 노하우를 쌓은 전문가이다.<br/>한국에서도 한국은행 외자운용원, 삼성자산운용 자문, 한국투자신탁운용 사외이사 등으로 경험을 쌓았다.<br/>오랜 미국 생활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와보니, 퇴직연금이 방치되거나 초저위험 상품에 국한되는 경우가 많고<br/>어찌 운용할지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라는 사실에 안타까움을 느껴 “글라이드” 연금플랫폼을 만들기도 했다.<br/><br/>- 이 책의 주요한 개념은 결국 하나다.<br/><br/>현재 상황에 맞는 연금계좌를 골라서 ETF 와 TDF 를 활용하여 심플하게 자산을 운용하는 것. <br/><br/>- ETF 란 상장지수펀드 를 의미한다. 펀드 자체를 증권거래소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br/>- TDF 란 라이프싸이클펀드 라고도 부른다. 한마디로 투자는 하고 싶지만 이것저것 생각하기가 귀찮은 사람에게 적합한 투자법이다. 은퇴시점을 정해두면 펀드를 운용하는 회사가 이에 맞춰 알아서 관리해주는 펀드다. <br/><br/>- 모든 투자에는 위험이 따른다. 그래서 운용회사를 믿고 맡기되, 주기적으로 리밸런싱이 필요하다.<br/>주식 : 채권 : 안전자산의 비율을 조절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이것은 개인의 투자성향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br/><br/>- 이 책을 읽고 나니 조금은 나의 연금과 퇴직금에 대한 운용방안이 가닥을 잡기 시작했다.<br/>얼마 되지 않는 돈이기에 더욱 소중한 나의 퇴직금이, 퇴직하는 시점에 지금보다, 예상치보다 더 불어나있기를 바라는<br/>나의 소박한 소원이 꼭 이루어지길 바란다.<br/><br/>나처럼 퇴직금이나 연금을 어찌 준비해야할지 갈팡질팡하는 대한민국 모든 이에게<br/>이 책을 반드시 읽어보기를 권한다.<br/><br/>@dasanbooks]]></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8/24/cover150/k1521307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82429</link></image></item><item><author>수목</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리는어쩌다과학을믿게되었을까 - [우리는 어쩌다 과학을 믿게 되었을까 - 노벨 물리학상으로 읽는 의심과 논쟁, 합의의 역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3001144/17426632</link><pubDate>Sat, 01 Aug 2026 11: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3001144/174266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705&TPaperId=174266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6/38/coveroff/k2021307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705&TPaperId=174266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는 어쩌다 과학을 믿게 되었을까 - 노벨 물리학상으로 읽는 의심과 논쟁, 합의의 역사</a><br/>이근희.김갑진 지음 / 모어사이언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우리는어쩌다과학을믿게되었을까 #모어사이언스 #이근희 #김갑진<br/>* 이 책은 #헤세드의서재서평단 @hyejin_bookangel 활동으로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으며 직접 읽고 작성한 주관적 서평입니다.<br/><br/>-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학자들의 엎치락 뒤치락 연구가 지금의 세상을 이끌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도서.<br/>아주 오래전 뉴턴의 물리학 이론에서 시작하여 지금에 이르기까지<br/>물리학자들은 어떤 이론이던지 한 번에 수용하고 받아들이기보다<br/>거듭 실험하고 의심하고 반복하고 확인하면서 세상이 작동하는 원리를 찾아내고자 했다.<br/>노벨물리학상이나, 지금의 수많은 문명의 편리는 그 결과일 따름이겠다.<br/><br/>- 저자 이근희 는 KAIST 를 졸업하고 현재 이론 물리학 박사 후 연구 진행중이며<br/>저자 김갑진은 KAIST 에서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br/>김갑진 교수는 저서로 [마법에서 과학으로 - 자석과 스핀트로닉스] 가 있다.<br/><br/>- 책은 다양한 물리학적 발견이 어떤 과정으로 이루어졌으며<br/>그 과정에서 수많은 저명한 물리학자들이 얼마나 많은 의논과 논쟁과 대립과 실험을 하였는지를 알 수 있도록 구성된다.<br/><br/>1장 빛은 무엇인가 : 빛이 파동이면서 입자라는 사실을 밝혀내기까지 서로의 믿음이 상충해온 수많은 과정들 <br/><br/>2장 이 세상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을까 : 원자의 발견과 연구<br/><br/>3장 물성은 어떻게 결정될까 : … 아직 이해하지 못했다. 책을 수십번은 더 읽어봐야할 듯…<br/><br/>4장 다시, 이 세상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을까 : 원자를 넘어 양성자와 중성자 / 에너지의 보존에 대한 이야기<br/><br/>5장 이 세상은 얼마나 넓고 오래되었을까 : 뉴턴의 법칙에 정면으로 도전한 물리학자들. 아인슈타인의 두 상대성 이론의 위대함. 우주의 팽창에 관한 이야기<br/><br/>- 사실 위에서도 기재했지만, <br/>책 내용은 어느 정도 물리학적인 소양을 요구한다. (이해 안되는 본문 내용이 많았다는 것은 나의 소양이 부족하다는 반증일지도)<br/>(** 다른 책스타님들이 비교적 수월하게 독서를 마무리하시는 것을 보면 그럴지도 모르겠다)<br/><br/>하지만, 확실한 것 하나는<br/>그 유명하고 똑똑한 유수의 물리학자들도 어떤 이론에 대해서 무조건적으로 수용하거나 비판하기보다는<br/>그를 분석하고 연구하고 실험하고 더 나은 공식을 찾아내고자 노력했다는 것.<br/><br/>그리하여 결과물로 나온 물리학 이론들은 지금 우리 세상과 우주를 이해하는데 기초가 되고 있다는 사실이다.<br/>앞으로 아주 많은 물리학자들이 더 많은 세상의 원리를 깨우쳐나가다보면<br/><br/>우리가 차원을 정복하거나, 양자세계를 탐험하거나, 다양한 멀티버스를 여행하는 등의 <br/>영화나 상상에서만 볼 수 있었떤 일들이 실제로 일어날지도 모르겠다는 거대한 상상을 해본다.<br/><br/>과학이 위대하기도 하지만,<br/>과학자들이 위대함을 다시 깨달은 책.<br/><br/>@morescience_store]]></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6/38/cover150/k2021307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263867</link></image></item><item><author>수목</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뮤직디깅클럽 - [뮤직디깅클럽 (Music Digging Club)]</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3001144/17421643</link><pubDate>Thu, 30 Jul 2026 15: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3001144/174216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0302&TPaperId=174216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6/1/coveroff/k0621303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0302&TPaperId=174216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뮤직디깅클럽 (Music Digging Club)</a><br/>요즘 지음 / 모티브 / 2026년 07월<br/></td></tr></table><br/>#뮤직디깅클럽 #모티브 #요즘<br/>* 이 책은 #르온서평단 @gbb_mom @water_liliesjin 활동을 통해 모티브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으며 직접 읽고 작성한 주관적 서평입니다.<br/><br/>- 세상에는 너무나 많은 음악들이 있다. 잘은 몰라도 평생을 열심히 들어도 다 못듣고 갈 만큼이지 않을까.<br/>하지만, 난 대한민국 걸그룹의 노래를 즐겨듣는다. (갑자기?)<br/>그래서 음악관련 책을 읽으면서, 소개된 음악을 듣다보면 왠지 나의 세상이 조금 넓어지는 기분이 든다.<br/>이 책 역시 그러하다. <br/><br/>- 저자는 SNS에서 음악과 그 음악과 관련된 이야기를 기록하고 소개한다.<br/>이 책은 그런 저자의 기록들이 담겨있다.<br/><br/>- 책의 구성은 단순하다.<br/>총 101 곡의 제목과 가수를 소개한 후, <br/>그 곡이 가진 매력이나 배경, 저자가 곡을 듣고 느낀 감정이나 생각들을 2~3 페이지로 소개하는 형식.<br/>(그렇게 367페이지의 책이 되었다.)<br/><br/>- 확실한 것은, <br/>정말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이 소개되고 있다는 것.<br/>80년대 해외에서 유행하던 장르에서부터 시작하여(이 책을 통해 ‘슈게이즈’ 라는 장르를 알게 되었고)<br/>모처럼 계속 듣게 되는 음악도 만날 수 있었으며 (사카모토 류이치의 ‘Solari’_정말 차분하고 우울한 노래)<br/>오랜만에 다시 듣는 노래도 만날 수 있었다 (롤러코스터의 ’습관‘, 김동률의 ’출발‘)<br/><br/>- 저자의 이야기처럼, 정말 다양한 장르의 다채로운 곡들이 많고<br/>각자의 취향은 서로 달라서 나의 플레이리스트가 다른 이에게는 아주 낯설게 다가올 수 있을텐데,<br/><br/>동시에 또한 그 가운데서도 통하는 음악이 있다는 것을 께닫는 것만으로도<br/>음악이 그 순기능을 다 하였구나 싶었던 책.<br/><br/>이 책을 통해 다양한 음악을 새롭게 접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하였다.<br/><br/>** 이 피드의 배경음악은 책의 뒷표지 맨 위에 소개된 <br/>Horace Silver 의 ‘Summer in central park’ 이다.<br/><br/>@motivebooks.official]]></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6/1/cover150/k0621303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860181</link></image></item><item><author>수목</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푸른빛이내리는시간 - [푸른빛이 내리는 시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3001144/17406791</link><pubDate>Thu, 23 Jul 2026 00: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3001144/174067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0201&TPaperId=174067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1/86/coveroff/k1821302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0201&TPaperId=174067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푸른빛이 내리는 시간</a><br/>브루나 단타스 로바토 지음, 김보람 옮김 / 다산책방 / 2026년 07월<br/></td></tr></table><br/>#푸른빛이내리는시간 #다산북스 #브루나단타스로바토<br/>* 이 책은 #요조앤서평단 @yozo_anne  활동으로 다산북스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으며 직접 읽고 작성한 주관적 서평입니다.<br/><br/>- 브라질에 살던 모녀가 있다. 딸은 똑똑하고 영리하여 미국으로 유학을 가게 된다. <br/>지구 북반구와 남반구 6,500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br/>항상 같이 지내던 두 사람이 멀이 떨어져 살게 되는데,<br/><br/>엄마는 딸을, 딸은 엄마를 단 한순간도 잊지 않는다. <br/>서로 그리워한다. <br/><br/>그 애틋한 마음을, 지금 우리의 부모와, 혹은 자녀와 함께 살고 있지 않다면 더욱 공감될 그 마음을,<br/>이 소설 한권에 담아내고 있다.<br/><br/>- 작가는 소설가이며 번역가. 브라질 나타우에서 태어나 자랐다. (이 소설의 배경이기도 하다)<br/>학업에 대한 열망으로 독학하여 미국에서 유학하며 공부했다.<br/>이 소설은 어쩌면 그러한 자신의 경험과도 연결되어 있다고 하겠다.<br/><br/>- 책의 줄거리는 사실 위에 언급한 대로이다.<br/><br/>다만, 딸의 입장에서, 그리고 엄마의 입장에서 서로를 생각하고 걱정하는 마음들을 잘 풀어내고 있다.<br/><br/>역시 소중한 사람은 나의 가족이라는 것을,<br/>항상 나를 생각해주는 사람 역시 나의 가족이라는 것을, 특히 우리의 어머니 라는 것을 <br/>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소설.<br/><br/>책의 띠지에 소개된 문장<br/>“책을 덮고 가장 먼저 한 일은 엄마에게 전화하는 것이었다”<br/>라는 한 독자의 한줄평처럼<br/><br/>왠지 어머니가 생각나게 하는 소설.<br/><br/>- 약 200여 페이지의 짧은 분량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br/><br/>- 나는 아들이라서 조금 다를 수 있겠지만,<br/>먼저 읽고 독서 후기를 남긴 다른 여성 독자들의 평이 더욱 좋은 것을 보면<br/>딸이라서 공감하는 부분이 더욱 큰 것은 아닌가 싶기도 하다.<br/><br/>한동안 어머니를 잊을만큼 현재의 삶에 바쁘고 지쳐가고 있다면<br/>이 책 한 번 읽어보고 어머니에게 전화를 드려보는 것은 어떤가.<br/><br/>@dasanbooks]]></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1/86/cover150/k1821302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818601</link></image></item><item><author>수목</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테오 - [테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3001144/17381713</link><pubDate>Thu, 09 Jul 2026 00: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3001144/173817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0174&TPaperId=173817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9/79/coveroff/k992130174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0174&TPaperId=173817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테오</a><br/>앨런 레비 지음, 노지양 옮김 / 오팬하우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테오 #오팬하우스 #앨런레비<br/>* 이 책은 #이키다서평단 @ekida_library 활동으로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으며, 직접 읽고 작성한 주관적 서평입니다.<br/><br/>- 평소 이런 문장을 잘 쓰지 않지만, 별볼일 없는 내가 감히 이 책의 한줄 추천사를 써보고 싶어졌다.<br/><br/>“가장 낮은 곳으로 와서, 그곳에서조차 다른 사람을 섬기는 주님의 사랑이 이 책 안에 담겨있다.”<br/>“감히 넓고 큰 의미의 사랑을 논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이 책의 주인공 테오 를 떠올리게 될 것이다.”<br/><br/>2026년 나에게 가장 큰 마음의 울림을 준 책. 성경책보다 더 성경책같은 소설. 내 주변 모두에게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소설.<br/>550여페이지의 두터운 책 안에 그 어떤 자극적이거나 두렵거나 무섭거나 긴장되는 요소가 없어도<br/>나의 생각과 시선과 마음을 모두 사로잡을 수 있었던 책. <br/><br/>무엇보다. 타인을 아끼고 존중하고 섬기고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사랑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책.<br/><br/>- 작가는 싱어송라이터이자 변호사, 판사이다. 1996년부터 전업 음악가의 길을 걸었다.<br/>2018년부터 홀로 소설을 쓰기 시작하여 2023년 완성한 첫 장편소설이 바로 이 작품 [테오] 이다.<br/>이 책은 2023년 주변의 권유로 자비 출판을 하였으며 어떠한 마케팅도 하지 않았으나<br/>입소문을 타며 17만부를 판매, 이후 정식 출간되어 반년만에 100만부를 돌파하게 된다. <br/><br/>- 책의 줄거리는 간단하다. 책이 소설이만큼 스포일러가 되기 쉬워 출판사가 소개하는 수준으로만 기재한다.<br/><br/>미국 남부 한적한 소도시 ‘골든‘ 에 어느날 갑자기 등장한 의문의 노신사.<br/>그는 자신의 이름을 성도 없이 그저 “테오“ 라고 불러줄 것을 원한다.<br/>테오는 골든에서 운영중인 커피전문점의 한쪽 벽에 총 92점에 달하는 초상화가 걸려있는 것을 발견.<br/>이를 조금씩 구매하여 초상화의 얼굴 주인에게 돌려주는 일을 시작한다.<br/><br/>테오의 초대를 받고 마을 중앙 벤치로 향하는 이들에게는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을지.<br/>과연 테오는 왜 골든으로 찾아와 이런 일을 시작하게 되었는지?<br/>테오는 어떤 사람인지? 그는 정말 선한 이방인인지? 아니면 숨어지내는 갱단인지?<br/><br/>(이 아래로는 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는 내용이 담겨있으니 주의!)<br/><br/>- 앞에서 너무 장황하게 사랑 운운하다보니, 이 책이 일견 남녀간의 사랑을 논하는 책이라고 오해하지 않기를 원한다.<br/>이 책의 주인공 테오를 보면서, 개인적으로는 영화 [인턴]에서 로버트 드 니로가 연기한 노신사 벤이 떠올랐다.<br/>(책을 읽다말고 인턴을 찾아서 다시 감상하고 왔다.)<br/><br/>- 때로 우리는 주변에서 나의 마음을 선하게 만들어주는 사람을 발견하곤 한다.<br/><br/>그런 사람들의 행동이나 말을 듣고 있으면<br/>문득 그 사람이 나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존중하며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br/>나는 이것이야말로 사람이 사람을 대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 것, 바로 사랑이라고 생각한다.<br/><br/>이 책에는 그런 것들이 가득 담겨있다. <br/><br/>테오의 모든 언행에는 무례함이 없다. 항상 상대의 입장을 우선 배려하고 고민하며 이야기한다.<br/>나의 말이 상대의 마음을 상하게 하지 않을지 항시 염려하면서 대화한다.<br/>본인의 이야기를 떠들기보다는 상대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에 더욱 능하다.<br/><br/>소설 속 테오의 모습은 진정한 ”어른“ 의 모습이자, 이 책에서 자주 언급되는 ”성인“ 의 모습이다.<br/><br/>- 그리하여, 책의 에필로그까지 모두 읽고 난 뒤, <br/>다시 프롤로그로 돌아와서 마주하게 되는 이 문장에서 한번 더 울컥하고 만다.<br/><br/>”그와 함께 있었을 때 우리 안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했나.“<br/><br/>당분간 나의 마음은 테오 와 함께 할 듯하다. <br/><br/>@ofanhouse.official]]></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9/79/cover150/k992130174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397936</link></image></item><item><author>수목</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물고기가 방귀를 뀐다고 - [물고기가 방귀를 뀐다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3001144/17373474</link><pubDate>Sat, 04 Jul 2026 16: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3001144/1737347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9395&TPaperId=1737347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6/89/coveroff/k97213939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9395&TPaperId=1737347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물고기가 방귀를 뀐다고?</a><br/>앨리스 하먼 지음, 샘 웨델리치 그림, 조은영 옮김 / 북극곰 / 2026년 06월<br/></td></tr></table><br/>#물고기가방귀를뀐다고 #북극곰 #엘리스하먼<br/>* 이 책은 #단단한맘 @gbb_mom #레이첼 @lovely_rachel_v 님의 서평단 모집으로 북극곰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으며, 직접 읽고 작성한 주관적 서평입니다.<br/><br/>- 이그노벨상 을 아는지? 노벨상과 달리 기발하고, 재치있는 과학실험이나 연구를 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상이다.<br/>그만큼 매년 새롭고 놀라운 수상자들이 등장하는데!<br/>이 책에는 그 중 50가지 연구결과를 수록하고 있다.<br/><br/>어른인 내가 읽어봐도 ‘굳이 이런걸?’ ‘아니 이런것도?‘ 놀라며 읽었는데<br/>아이들이 매우 좋아하고 재미있어할 내용들이 가득 하다.<br/><br/>- 제목에 등장하는<br/><br/>“방귀 뀌는 물고기” 부터 시작하여<br/><br/>“고래 콧물 수집” “고양이 차단 키보드” “웜뱃의 정육면체 똥” 등 동물에 대한 연구들<br/><br/>- “발냄새와 모기” “방귀 냄새 방지 속옷” “귀는 언제까지 자라나요” “스마트 양변기” 등 인체에 대한 것들<br/><br/>- “맛있게 들리는 음식” “젖소에게 이름을” “시럽 안에서 수영하기” “굴러떨어진 토스트” “5초의 법칙” 등 음식에 대한 것<br/><br/>- “소리가 분노를 일으킨다고” “저기 좀 봐” 등 두뇌와 관련된 것들<br/><br/>다른 책에서 쉽게 보기 어려운 이야기들이 담겨있다.<br/><br/>- 이 책은 단순히 저런 흥미로운 주제를 소개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는다.<br/>왜 그런 상황이 발생하는지에 대한 탐구결과나 과학적 근거를 제시함으로써<br/><br/>은연중에 독자들이 과학적인 지식과 호기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한다.<br/>덕분에 나도 집 안에서 괜히 이렇게 저렇게 뭔가 섞거나 건드려볼까 돌아다니고 있다.<br/><br/>중년의 아저씨도 호기심 넘치게 만들어주는 책. <br/><br/>@bookgoodcome]]></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6/89/cover150/k97213939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268901</link></image></item><item><author>수목</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백야 우리는 가장 밝은 밤에 헤어졌다 - [우리는 가장 밝은 밤에 헤어졌다 - 도스토옙스키 단편 백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3001144/17367851</link><pubDate>Wed, 01 Jul 2026 12: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3001144/173678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9348&TPaperId=173678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1/37/coveroff/k93213934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9348&TPaperId=173678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는 가장 밝은 밤에 헤어졌다 - 도스토옙스키 단편 백야</a><br/>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지음, 김희숙 옮김 / 윌마 / 2026년 06월<br/></td></tr></table><br/>#백야 #도스토옙스키 #윌마<br/>* 이 책은 #단맘서평단 @gbb_mom 활동으로 윌마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으며, 직접 읽고 작성한 주관적 서평입니다.<br/><br/>- 편식독서를 즐기는 나에게 특히 어려운 장르가 있으니, 바로 러시아 문학이다.<br/>너무 유명한 러시아 작가 표도르 도스토옙스키의 작품은 하나도 읽지 않았음이 그 증거이다.<br/>이 책 백야 를 처음 펼쳤을 때도,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 긴 한 문단과 표현들이 어색하기만 했는데,<br/><br/>꾹 참고 읽어나가던 중…<br/>하룻밤이 한 장으로 구성되어 총 5장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그중 2일째에 들어서자, <br/><br/>아! 이것이 러시아 문학의 정수인가. 이것이 이 작품이 지금까지도 고전으로 군림하는 이유인가. 하며 <br/>한글자 한문장 한문단을 꼼꼼히 정성스럽게 읽어나가기 시작했다.<br/><br/>분명, 평소 고전이나 러시아문학을 싫어했던 분이라도<br/>하룻밤(이라고 해봤자 총 130페이지 중 20여페이지에 불과) 만 읽어낸다면 2일째를 넘어 5일째 아침을 <br/>금방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br/><br/>- 작가 도스토옙스키 는 1821년 모스크바에서 태어났다.<br/>너무 유명한 작가라서 간단히 저서로 이야기하는 편이 나을 듯 하다.<br/>저서 [죄와 벌]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로 널리 알려져있다. (두 작품다 못읽어봐서 이참에 도전해보려는 마음이다)<br/><br/>- 책은 첫째밤 부터 4일째밤 까지, 그리고 다음날 아침으로 이어진다.<br/><br/>주인공 ‘나’는 우연히 만난 아가씨 ’나스텐카‘ 와의 이야기.<br/>’나’는 살고 있는 도시를 돌아다니고 관찰하기를 즐기는 다소 우울한 성격.<br/>마침 휴가철이 되어 도시가 텅 빈 느낌이 되자 그 우울감은 극에 치닫고<br/><br/>그러던 어느날 밤, 치근대는 남자로부터 한 아가씨를 구해주어 대화를 나누게 되는데<br/>그 아가씨에게 그만 흠뻑 사랑에 빠져버린 ‘나‘는 <br/><br/>지금까지 갖지 못한 사랑의 감정을 그녀에게 아낌없이 표현하지만,<br/>그녀 ’나스텐카‘는 1년전 이미 결혼을 약속하고 사랑하는 남자를 기더리던 중이었음을 알게되어<br/><br/>결국 자신에게 며칠이나마 진정한 큰 사랑의 기쁨을 누리게 해준 그녀의 행복을 빌어준다는 이야기.<br/>(워낙 유명한 고전이라서 줄거리 전체를 이야기한다.)<br/><br/>- 비교적 짧은 글이지만 이 안에 담긴 주인공 ’나‘ 의 감정 표현 방법은 정말 감탄하고 말았다.<br/>어느 정도냐고 하면, 나는 이 정도로 표현을 할 수 있는 사랑을 해보았던가 하고 곰곰이 돌이켜보게 될 정도.<br/><br/>문학작품의 매력에 빠질 수 있는,<br/>문장이 주는 아름다움과 풍부한 표현이 주는 감정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br/><br/>그런 훌륭한 작품이 아닌가 싶다.<br/><br/>(심지어 200년전 작품)<br/><br/>- 고전문학과 러시아문학을 어려워하는 모든 분들에게 추천!<br/>비교적 짧은 분량과 젊은 남녀의 사랑하는 감정이 오고가는 대화는<br/>문학작품의 훌륭함과, 풋풋한 사랑의 감정을 모두 느낄 수 있게 할 것이다. <br/><br/>@wilma.pub]]></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1/37/cover150/k93213934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813767</link></image></item><item><author>수목</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영어 귀 뚫기 - [영어 귀 뚫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3001144/17350130</link><pubDate>Tue, 23 Jun 2026 01: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3001144/173501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9297&TPaperId=173501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3/14/coveroff/k42213929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9297&TPaperId=173501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영어 귀 뚫기</a><br/>집영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영어귀뚫기 #모티브 #집영<br/>* 이 책은 #단단한맘 @gbb_mom 님, #수련 @water_liliesjin  님 서평단 모집으로 모티브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으며 직접 읽고 작성한 주관적 서평입니다. <br/><br/>- 지금까지 영어공부는 틀렸을지도 모르겠다. 우리는 속았다(?)<br/>저자는 영어공부의 가장 중요한 방법은 바로 듣기 임을 강조한다.<br/>그러기 위해서는 절대 자막을 보거나 글을 읽으며 해석하며 듣지 말 것을 강조한다.<br/>무조건, 상황과 분위기를 보며 들어야 한다는 것. 즉 모국어를 익히듯 하라는 것이다.<br/><br/>물론, 시간이 좀 걸린다. <br/>하지만 잘 생각해보자. 영어공부를 중학교때부터 10년 이상 하고 있어도 생각보다 회화로 이어지지 않지 않는가.<br/>저자가 권하는 학습시간은 고작 2년 정도이다. <br/><br/>- 저자는 미술을 전공했다. 하지만 매번 영어가 두려웠음을 고백한다. <br/>하지만 이제는 길에서 외국인과 대화하고 걸으며 웃는 여유도 있다고 한다.<br/>이것만으로도 저자의 공부방법은 충분히 효과적임을 알 수 있다! <br/><br/>- 저자가 제시하는 방법은 3가지이다. <br/>1) 영상 시청<br/>2) 소리만 듣기<br/>3) 오디오 북 듣기<br/><br/>영상시청이 있지만, 결국 영상도 자막을 모두 제거한 상태로 시청할 것을 권하기 때문에<br/>결국 모든 학습은 듣기로 귀결된다.<br/><br/>- 듣기를 잘 하기 위한 방법, 유의사항 역시 모두 설명해주고 있다.<br/>따라서 귀 뚫기 라 함은 영어를 모국어 처럼 듣는 것을 일컬음이다. <br/><br/>책 표지 문구처럼, 많이 보고 들으면서 저절로 완성되는 영어 습득법.<br/>어쩌면 가장 기본적이고 확실한 그 방법으로 <br/>지난 오랜 시간의 영어 실력 부족을 보완할 절호의 기회가 되길 간절히 바래본다. <br/><br/>참고로, 이 책 읽고 난 뒤로 <br/>최대한 팟캐스트나 무자막 영화를 통해 영어를 듣고 있다. <br/><br/>@motivebooks.official]]></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3/14/cover150/k42213929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231477</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