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수목의 책공간 (수목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3001144</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30 May 2026 05:38:34 +0900</lastBuildDate><image><title>수목</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230011444662063.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23001144</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수목</description></image><item><author>수목</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명화는 당신을 속이고 있다 - [명화는 당신을 속이고 있다 - 위대한 화가 22인이 숨겨둔 심리 지배의 비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3001144/17299169</link><pubDate>Wed, 27 May 2026 02: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3001144/172991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8600&TPaperId=172991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1/23/coveroff/k9421386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8600&TPaperId=172991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명화는 당신을 속이고 있다 - 위대한 화가 22인이 숨겨둔 심리 지배의 비밀</a><br/>안나 가브리엘르.윌리엄 케인 지음, 서경의 옮김 / 더퀘스트 / 2026년 05월<br/></td></tr></table><br/>#명화는당신을속이고있다 #더퀘스트 #윌리엄케인 #안나가브리엘르<br/>* 이 책은 #오퀘스트라 서포터즈 활동으로 더퀘스트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으며 직접 읽고 작성한 주관적 서평입니다.<br/><br/>- 아마 여러분이 나와 비슷한 수준의 미술 지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br/>명화 라고 알려진 그림을 볼 때의 감상은 결국 “와, 잘 그렸다” 이거나 “와, 특이하다” 정도의 단편적 감탄에 그칠 것이다.<br/>난 그렇게 명화와 멀어졌다. <br/><br/>요즘 미술과 관련된 책을 읽을 때마다 나의 무지함이 너무 한탄스럽다.<br/>미술작품 안에는 작가의 숨은 의도가 담겨있기에, 직접 말해주지 않은 그 숨은 의도를 찾아내는 것이<br/>작품을 감상하는데 얼마나 큰 즐거움과 기쁨을 주는지 이제 조금씩 느껴가고 있기 때문이다.<br/><br/>이 책 역시 우리의 미술 작품에 대한 이해도를 단숨에 끌어올려줄 책이다.<br/>이 책 안에서 발견한 많은 작품들은 그 회화 자체로도 훌륭하지만, 곳곳에 작가가 숨겨둔 의미를 유추하는 것 또한<br/>굉장한 즐거움이다. <br/><br/>개인적으로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들여서, 다른 책들을 읽는 것을 조금 뒤로 미룬 채<br/>이 책을 구석구석 읽어보며 즐거워 한 나의 감정이 전달되기를 바란다.<br/><br/>- 저자는 뉴욕시립대의 교수이며 예술작품 속 숨겨진 의미를 찾아내는 것으로 명성이 높다. <br/>30년에 걸쳐 작품 안에 담긴 단서들을 연구했고, 이 책은 그 결과물이다.<br/><br/>- 책은 22명의 작가들을 소개하고 있다.<br/>너무 유명한 작가들이 대부분이지만, 내 견식이 짧아 이 책을 통해 처음 본 작가도 있다. <br/><br/>레오나르도 다 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마네, 드가, 고흐, 클림트 와 같이 누구나 한번은 들어본 작가들.<br/>홀바인, 카라바조, 티치아노, 젠틸레스키, 벨라스케스, 베르베르, 앵그르, 부그로, 밀레이, 모리조, 카사트, 에이킨스, 워터하우스, 사전트, 고드워드 등 유명 작가들. <br/><br/>이들의 작품은 그 자체로도 훌륭한데 그 안에 숨겨진 이미지, 숨겨진 메세지, 전하고 싶었던 진짜 주인공.<br/>그런 것들을 찾아내며 그림을 찬찬히 살펴보는 것은 마치 추리소설을 읽는 탐정이 된 느낌이기도 하고,<br/>던전을 탐험하는 모험가가 된 기분이기도 하다.<br/><br/>많은 작품들의 제목과 작가들의 이름을 모두 외우지는 못했지만,<br/>곁에 두고 찬찬히 다시 읽어도 재미있을 책이라서 걱정은 없다.<br/><br/>그만큼의 소장가치를 가진 이 책을 추천한다.<br/><br/>@thequest_book]]></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1/23/cover150/k9421386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912362</link></image></item><item><author>수목</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하루10분100일의명화 - [하루 10분 100일의 명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3001144/17294433</link><pubDate>Sun, 24 May 2026 13: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3001144/172944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030908&TPaperId=172944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802/72/coveroff/k1720309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030908&TPaperId=172944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루 10분 100일의 명화</a><br/>이윤서 지음 / 더블:엔 / 2025년 08월<br/></td></tr></table><br/>#하루10분100일의명화 #더블엔 #이윤서<br/>* 이 책은 @gbb_mom 단단한맘 @_kkimhee 킴히 님 서평단 모집으로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br/>직접 읽고 작성한 주관적 서평입니다.<br/><br/>- 책이 좋은 점은 곁에 두고 언제든 열어서 볼 수 있다는 점에 있다. <br/>특히 그 대상이 세계적인 명화라면 더할 나위 없다.<br/>유명한 국내외의 작품들을 보여주고, 해당 작품이 가지고 있는 스토리를 엿보는 것은<br/>미술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과 재미를 선사한다. <br/><br/>게다가 부담없이 하루에 한 작품씩만 감상하도록 권하고 있다.<br/>하루에 한 작품, 한 명의 작가와 100일간 만나는 것은 즐거운 경험이 될 것이다.<br/>(서평을 위해 몰아서 만났더니 피곤하다…!)<br/><br/>그래서 이 책은 매력적이다.<br/><br/>- 저자는 예술고에 진학하여 서양화를 전공했고 미술교육학과를 졸업했다. 현재는 미술치료학 박사공부중이다.<br/>이윤서더아트연구소 소장을 겸하고 있다.<br/>저서로 [왠지 끌리는 명화 한 점][그림에 끌리다][그림의 마음을 읽는 시간] 등이 있다.<br/><br/>- 책의 구성은 심플하다. 하루 한 작품을 보여주고, 그 작품이나 작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br/><br/>미술과 관련된 책으로 기억에 남는 책은 #나는메트로폴리탄미술관의경비원입니다 와 #방구석미술관 시리즈가 있는데<br/>이 책은 방구석미술관 책이 가진 구조에 가깝다.<br/>(메트로폴리탄 책과 비슷한 형식의 미술책은 많지 않다. 대부분은 작품-이야기 의 전개이다.)<br/><br/>익숙한 구조인만큼 편하게 접근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br/><br/>- 작품 중 눈에 띄는 것은 한국의 작품들이 있다는 것.<br/>기존에 알던 작품들이 아닌 것도 있어 신기하고 반가웠다. (미술에 대한 나의 식견이 매우 얕기 때문이겠다.)<br/><br/>미술이나 음악에 대한 책은 보면 볼수록 매력적이다.<br/>나이가 들수록 왜 어려서는 이런 매력을 느끼지 못했는가 싶을 정도.<br/><br/>살아가며 마음과 감정이 지쳤기 때문에, <br/>나의 그것들을 달래주는 위대한 작품들에 대한 애정이 샘솟는지도 모르겠다.<br/><br/>하지만, <br/>우리 아이도 미술 관련 책을 가져다가 읽는 것을 보니, 나이의 문제는 아닌가보다.<br/>사람의 감정과 감수성을, 생각할 거리를, 상상의 나래를 모두 북돋워주는 작품들.<br/>그래서 우리는 이런 작품들을 명작 이라고 부르는 것일지도 모르겠다.<br/><br/>명작과 함께 하고 싶은 모두에 이 책을 권한다.<br/><br/>@double_en_official]]></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802/72/cover150/k1720309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8027221</link></image></item><item><author>수목</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부린왕자 - [부린 왕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3001144/17283511</link><pubDate>Mon, 18 May 2026 10: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3001144/172835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8672&TPaperId=172835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4/17/coveroff/k1921386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8672&TPaperId=172835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린 왕자</a><br/>조훈희 지음 / 오아시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부린왕자 #오아시스 #조훈희<br/>* 이 책은 오아시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으며, 직접 읽고 작성한 주관적 서평입니다.<br/><br/>- 세계인의 마음 속에 우리 마음을 적셔준 어린왕자 가 있다면, <br/>대한민국 강남에는 집의 가치를 다시 생각해보게 해준 부린왕자 가 있다.<br/><br/>그저 가격이 오르고 잘 팔릴 부동산에 집중하는 우리나라의 현 세태를 이야기하고,<br/>진정한 집의 가치가 결코 가격이 아님을 이야기하는 책.<br/><br/>- 저자는 부동산 전문가이다. 오랜 시간 부동산 개발, 컨설팅, 운용 등 부동산에 관한 일을 해왔다.<br/>오랜 시간 업계에서 일하면서 저자는 부동산 계약서 뒤에는 가격이 아니라 사람들의 희노애락이 담겨있음을 깨닫는다.<br/>한양대 부동산융합대학원 교수로 재직중이다. <br/>저서로 [오늘부터 월급은 부동산으로 받습니다] [도시의 이해] [아빠, 부동산이 뭐에요] 등이 있다.<br/><br/>- 책의 줄거리는 단순하다.<br/>여자친구와 행복하게 살 집을 구하기 위해 고향인 소행성리612번지를 떠나<br/>서울 강남에 도착한 부린왕자는,<br/><br/>주인공을 포함하여, 정치인, 부동산유튜버, 공인중개사, 공무원, 개발업자, <br/>그리고 무언가 진실을 알려줄 것 같은 길냥이를 만나며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br/><br/>결국 기획부동산컨설팅업자에게 설득당하여 <br/>수익률이 높을 것이라는(단, 근처에 도로가 생기면!) 이야기에 홀린 듯 계약하고 만다는,<br/><br/>그래서 언제 개발될지 알 수 없는 부실한 부동산계약을 마친 부린왕자가 고향으로 돌아간다는.<br/>그런 슬픈 이야기. <br/><br/>- 이 이야기에서 저자의 의도는 명확하다.<br/>부동산에 대한 조언을 구하면, 조언하는 사람은 자신의 이익과 입장만 대변한 이야기를 해주기 때문에<br/>자신의 행복을 극대화해줄 수 있는 집을 찾으라는 조언.<br/><br/>부동산으로 수익을 내고 돈을 벌고 관련된 일을 하는 저자의 이야기다보니<br/>조금 더 와닿는 이야기.<br/><br/>그래도 수익을 내고 싶긴 하지만,<br/>분명 부동산을 여러 개 소유하고 돈을 벌 수 있는 것이 아닌 일반적인 사람들이라면<br/>부동산의 가치를 행복에 두는 것이 옳다는 생각에 공감된다.<br/><br/>부동산. <br/>모두 좋은 부동산을 골라 행복하길.<br/><br/>@cassiopeia_book]]></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4/17/cover150/k1921386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841761</link></image></item><item><author>수목</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요즘 청소년을 위한 한일역사논쟁 - [요즘 청소년을 위한 한일 역사 논쟁 - 왜 일본은 사과하지 않고,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할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3001144/17271802</link><pubDate>Tue, 12 May 2026 10: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3001144/1727180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7401&TPaperId=172718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5/99/coveroff/k7021374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7401&TPaperId=1727180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요즘 청소년을 위한 한일 역사 논쟁 - 왜 일본은 사과하지 않고,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할까?</a><br/>박진우 지음 / 청어람미디어 / 2026년 03월<br/></td></tr></table><br/>#요즘청소년을위한한일역사논쟁 #청어람미디어 #박진우<br/>*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으며, 직접 읽고 작성한 주관적 서평입니다.<br/><br/>- 요즘 학생들은 역사에 큰 관심이 없다. <br/>아무래도 현재가 너무 바쁘게 벅차게 흘러가기 때문에 과거까지 돌아보기는 어려운가보다.<br/>하지만, 역사는 반드시 공부해야한다. 과거의 일은 시대와 배경이 바뀌어 현재에 다시 벌어지기 때문이다.<br/>살아가는 주체가 인간인 이상, 달라지지 않을 것이다.<br/><br/>가까운 나라 일본과 우리나라의 관계에 있어 역사는 더욱 중요한 요소이다.<br/>그들은 우리에게 지난 수천년동안 많은 것을 빼앗고 괴롭힌 바 있다.<br/><br/>물론 무조건적인 미움을 가지라는 의미가 아니다. <br/>다만 우리의 조상들이 과거에 주변국으로부터 당한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br/>왜 우리가 스스로 강해지고 굳건해지고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역사적인 배경 안에서 이해하도록 <br/>역사 공부를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br/><br/>이 책은 그런 한일관계에서의 갈등이 생기는 역사적 배경을 간추려 정리하고 있다.<br/><br/>- 저자는 영산대 국제학부 조교수 및 숙명여대 일본학과 교수를 역임한 후 정년 퇴임했다.<br/>일본과 관련된 여러 저서를 펴낸 바 있다.<br/>[근대 일본 형성기의 국가와 민중][일본 근대 100년사] 등이 있다.<br/><br/>- 책은 10가지 주제나 사건을 소개하며 역사의 이해를 돕는다.<br/><br/>1. 조선은 일본에 어떤 존재였을까<br/>: 일본은 삼국시대 신라, 백제, 고구려가 일본의 진구황후에게 정벌당하여 이후 조선에 이르기까지<br/>자발적 조공을 바치고 있는 나라로 가르치고 있다.<br/>이로 인해 우리를 무시하고 낮추어 생각하는 가치관이 은연중에 뿌리박히게 된다.<br/><br/>2. 짓밟힌 땅에서의 저항, 농민군과 의병<br/>: 동학농민운동을 제압한 세력이 일본군이라는 사실을 아는지?<br/>전라도에서 전봉준을 대장으로 시작된 동학농민운동은 지속적인 농민 탄압과 수탈을 견디지 못한 농민들의 봉기였다.<br/>하지만 이 과정에서 조선 정부는 동학농민군의 억제를 청나라에 군대 파견을 요청하여 해결하려고 했고,<br/>일본과 청 사이에 맺어진 텐진조약을 근거로 일본군도 군대를 파병하는 계기가 된다.<br/><br/>일본군은 동학농민운동에 가담한 자들 외에도 일반 양민들까지 무자비하게 학살했다.<br/><br/>3. 강제로 빼앗긴 나라, 거리로 쏟아져 나온 함성<br/>: 을사5적(이완용, 박제순, 이지용, 권중현, 이근택) 에 의해 나라를 강제로 빼앗기는 늑약을 체결하게 된 을사조약.<br/>하지만 일본의 강압적인 통치를 견디지 못한 우리 조상들은 비폭력 만세시위를 전국적으로 펼치게 된다.<br/>이 과정에서도 역시 일본군은 강압적인 해산을 진행하고, 많은 사람이 죽게 된다.<br/><br/>4. 관동대지지은 어떻게 학살로 번졌을까<br/>: 관동대지진이 발생하자 일본정부는 계엄령을 내리면서 놀란 민심을 가라앉히기 위해 화살을 조선인으로 돌린다.<br/>조선인이 우물에 독을 퍼뜨린다는 등 불을 지르고 다닌다는 등의 유언비어를 퍼뜨린다.<br/>이는 사회 혼란을 틈타 조선인이 식민지배에 반대하는 활동을 할 것을 우려, 사전에 처단하기 위한 작업이었다.<br/><br/>5. 조선인 청년은 왜 전쟁에 동원되었을까<br/>: 일본은 중일 전쟁을 치르며 일본 내 청년의 비중이 줄어들자 조선인들에게 돈을 벌게 해주겠다며 징용을 강행한다.<br/>처음에는 모집이나 알선으로 시작하였으나 결국 강제 징용을 하게 된다.<br/>이들은 모두 죄수보다 못한 처우를 받고 생활했으며, 죽음을 강요당하는 업무에도 우선 배치되었다.<br/><br/>6. 소녀들의 빼앗긴 꿈,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진실<br/>: 조선의 남성들만 끌려간 것이 아니다. 조선의 소녀들은 ’위안부’ 라는 이름의 일본군 성노예로 강제로 끌려갔다.<br/>하지만 일본 정부는 여전히 이 사실 자체를 부정하고 있다.<br/><br/>7. 야스쿠니신사, 죽어서 ‘신‘이 된 ’영령’들<br/>: 야스쿠니신사는 원래 메이지유신 과정에서 사망한 지사들의 영혼을 위로하기 위헤 새운 도쿄초혼사 였는데,<br/>이후 전쟁을 치르며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자들의 혼을 모두 모아 영령으로 모시게 되었으며<br/>이 과정에서 이름을 야스쿠니신사로 변경했다.<br/>이 절에 합사된 자 중에는 2차대전중 일본의 침략전쟁을 이끌어낸 ‘A급전범’ 들도 포함되어 있으며,<br/>이들을 여전히 국가유공자처럼 모시고 살아가는 일본의 정신은 군국주의가 남아있음을 엿볼 수 있다.<br/><br/>8. 일본은 과거를 어떻게 기억해 왔을까<br/>: 일본은 과거사를 모두 일본은 피해자처럼 기술하고, 가해의 역사는 모두 지웠다.<br/>지금의 일본 청년들은 일본이 주변국으로부터 피해를 당한 채 살아온 것처럼만 알고 있다.<br/><br/>#청어람요즘청소년시리즈 #한일역사논쟁]]></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5/99/cover150/k7021374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859997</link></image></item><item><author>수목</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어린이를 위한 사피엔스 이야기 - [어린이를 위한 사피엔스 이야기 - 20명의 하루에 담긴 150만 년 인류의 역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3001144/17262906</link><pubDate>Thu, 07 May 2026 16: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3001144/172629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7223&TPaperId=172629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02/27/coveroff/k2621372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7223&TPaperId=172629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린이를 위한 사피엔스 이야기 - 20명의 하루에 담긴 150만 년 인류의 역사</a><br/>타마르 바이스 가바이 지음, 시라즈 푸만 그림, 김모 옮김 / 다른어린이 / 2026년 04월<br/></td></tr></table><br/>#어린이를위한사피엔스이야기 #다른출판사 #타마르바이스가바이<br/>* 이 책은 @gbb_mom 단단한맘님 @water_liliesjin 수련님의 서평단 모집으로 ‘다른출판사’ 로부터 제공받았으며, 직접 읽고 작성한 주관적 서평입니다.<br/><br/>- 유발 하라리의 저서 [사피엔스] 는 인류의 기원과 발전에 대한 통찰을 전해주는 훌륭한 책이다.<br/>이 책은 그런 사피엔스의 이야기, 호모 사피엔스가 다른 동물은 물론 경쟁자였던 네안데르탈인이나 그 외의 유인원과의 경쟁에서<br/>살아남았는지를, 그리고 어떻게 발전하고 있는지를,<br/><br/>각 시대별 어린이 한명씩을 내세워 그들의 일상을 들려주는 형식으로 알려주는 어린이를 위한 교육도서이다.<br/>하지만, 사피엔스 본서의 두터운 두께를 감당하지 못한 어른들에게도 충분히 그 취지를 전달해줄 수 있는 도서이다.<br/><br/>- 저자는 이스라엘 예루살렘에 살고 있으며 작가, 편집자, 시나리오 작가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br/>다양한 글을 쓰고 있다.<br/>이 책은 유발 하라리 교수도 검토했다고 출판사는 소개하고 있다.<br/><br/>- 책은 여러 시대의 아이들이 등장하고 있다.<br/><br/>150만년 전 아프리카의 이름 없는 소녀에서 시작하여<br/>15만년전 이스라엘, 3만년전 프랑스, 1만년전 터키, <br/>5천년전 메소포타미아, 3,500년 전 이집트, 2,500년전 그리스.<br/>1,400년전 중국, 1,300년전 터키.<br/>1,000년 이라크, 800년 전 독일, 650년전 프랑스, 550년전 잉카제국.<br/><br/>180년전 영국, 100년전 미국까지.<br/><br/>역사의 주요 문명, 기원, 혁명을 아이들이 직접 자신들의 이야기를 전해주는 형식으로 알려준다.<br/><br/>- 본문에는, <br/>불을 처음 접한 인류의 모습.<br/>농사를 시작하게 된 인류가 사냥, 유목을 하던 기존 문명과 대립하는 과정.<br/>메소포타미아, 이집트, 중국 등 4대 문명의 발원.<br/><br/>페스트나 산업혁명, 미국의 건국 등 여러 이야기 등을 담아내었다.<br/><br/>- 쉽게 읽을 수 있다는 점에서 가장 큰 장점을 가진다.<br/>어린이를 위한 도서인만큼 사피엔스 본서와 같은 깊이를 갖고 있지는 않다.<br/><br/>따라서 조금 더 깊고 자세한 인류 기원과 인류의 발전과정 (특히 화폐나 종교 등 인류가 만들어낸 다양한 장치들)<br/>에 대한 이야기는 본서를 참고할 것을 권한다.<br/><br/>- 그러나, 초등학교 고학년 수준에서 이 책으로도 충분한 내용 전달이 될 수 있겠다.<br/>저학년이 읽기에는 무엇을 전달하고자 하는지 이해하기 어려울 듯 하다.<br/>아무래도 역사 라는 개념이 조금은 있어야만 책을 읽기에 수월할 것이다.<br/><br/>요즘 역사 관련 도서를 보면<br/>예전과 달리 재미있고 쉽게 읽히도록 다시 쓰여진 책들이 많아지고 있어 반갑다.<br/>나도 선뜻 손대지 못하던 벽돌책이 어린이를 위한 도서로 출간되는 것은 좋은 일이다.<br/><br/>앞으로도 이런 책들이 많이 출간되기를 기대한다.<br/><br/>@darunpublishers]]></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02/27/cover150/k2621372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022708</link></image></item><item><author>수목</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사춘기 엄마의 오장육부 - [사춘기 엄마의 오장육부 - 이 고약한 시절을 건너는 엄마 동지들에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3001144/17254810</link><pubDate>Sun, 03 May 2026 09: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3001144/172548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7858&TPaperId=172548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7/21/coveroff/k66213785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7858&TPaperId=172548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춘기 엄마의 오장육부 - 이 고약한 시절을 건너는 엄마 동지들에게</a><br/>나민애 지음 / 서교책방 / 2026년 04월<br/></td></tr></table><br/>#사춘기엄마의오장육부 #서교책방 #나민애<br/>* 이 책은 @gbb_mom 단단한맘 님의 서평단 모집으로 서교책방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으며, 직접 읽고 작성한 주관적 서평입니다.<br/><br/>- 서울대학교에서 글을 가르치는 나민애 교수. 서울대 인기교수이자 나태주 시인의 딸로도 유명한 그녀지만,<br/>사춘기 자녀 앞에서는 우리와 똑같이 괴로워하는 한 사람의 엄마였다.<br/><br/>이 책에는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의, 오장육부가 녹아내리는 듯한 괴로운 마음이 잘 담겨있다.<br/>특유의 빼어난 글솜씨로 읽는 내내 웃기도 하고, 격하게 공감하기도 하며 순식간에 읽어버린 책.<br/>사춘기 자녀를 둔 모든 부모들에게 위로가 된다. <br/><br/>- 저자는 서울대학교 학부에서 글쓰기를 가르치는 교수. <br/>시인 나태주의 딸로도 유명하지만, 나는 자녀교육에 좋은 도서를 많이 쓴 저자로 기억된다.<br/>저서 [국어 잘하는 아이가 이깁니다] [나민애의 다시 만난 국어] 등은 꼭 추천하고 싶다.<br/><br/>- 책은 3개의 장으로 구성되는데, 각 장의 제목이 없다.<br/><br/>하지만, 굳이 정리하자면<br/><br/>1장은 자녀의 사춘기가 시작되면서 자녀와 감정적으로 대립하게 되는 상황들. 경험담을 적었다.<br/><br/>2장은 그런 자녀를 바라보며 엄마로서 스스로 느끼게 되는 감정의 변화들(서운함, 실망, 슬픔, 서러움, 섭섭함, 남편의 재발견)<br/><br/>3장은 사춘기 엄마로 잘 이겨내기 위해 하고 있는 여러 가지 방법들 <br/><br/>- 1장의 방문 포비아. 말만 들어도 공감된다.<br/>물론 나는 아직 아이가 사춘기에 접어들지 않아 경험하지는 못했지만,<br/>왠지 읽으며 격하게 공감한 내용이었다. <br/><br/>- 2장에서 저자가 자녀와 다투며 소모되는 감정싸움과 시간을 잊기 위해서 좋은 방법으로<br/>‘주식을 한다’ 고 하는 부분이 너무 웃겼다.<br/>주식이 빨간색이면 돈벌어서 사춘기 자녀에 대한 고민을 잊을 수 있고, <br/>파란색이면 돈을 잃고 있어 신경쓰여서 또한 잊을수 있다는 저자의 말. <br/><br/>주식을 시작해야합니다. 모두.<br/><br/>- 3장에서 ’너보다 더 예쁜 꽃을 본 일이 없단다‘ 라는 나태주 시인의 문구를 자신의 자녀에게 들려주면서<br/>외할아버지의 시라는 것은 꼭 숨겨두었다는 부분에서도 웃음이 났다.<br/>딸이 그 사실을 알면, ‘그럼 엄마 이쁘다는 소리잖아’ 하고 짜증부릴것이 염려되었다는 그 말에.<br/>웃음이 났는데, <br/><br/>그게 부모의 마음이겠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br/><br/>나도 내 아이가 늘 항상 가장 이쁘니까.<br/><br/>- 부모라서 힘든 때가 있다.(많다)<br/>내 아이인데도 내 마음처럼 되지 않는 순간이 있다.(많다)<br/>하지만,<br/><br/>그 모든 순간들을 덮을만큼 행복과 기쁨을 주는 아이가 있다.<br/><br/>다시 한 번 부모로서 힘을 내야겠다는 각오를 다진다. 아이야, 사랑한다.<br/><br/>@seogyobook]]></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7/21/cover150/k66213785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672114</link></image></item><item><author>수목</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파이로매니악1 - [파이로매니악 1]</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3001144/17249694</link><pubDate>Thu, 30 Apr 2026 19: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3001144/172496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7559&TPaperId=172496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86/coveroff/k9721375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7559&TPaperId=172496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파이로매니악 1</a><br/>이우혁 지음 / 반타 / 2026년 04월<br/></td></tr></table><br/>#파이로매니악1 #오팬하우스 #이우혁<br/>* 이 책은 @ekida_library 이키다 님의 서평단 모집으로 오팬하우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직접 읽고 작성한 주관적 서평입니다.<br/><br/>- 소설 퇴마록을 모르는 우리 세대는 드물다. 그만큼 혁신적이고 신선한 소재의 재미있는 소설이었다. (당시 완독했다)<br/>이 책은 1천만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베스트셀러다. <br/><br/>그리고 그 작가 이우혁의 새로운 작품이 돌아왔다. 기대감 가득!!<br/>책 표지에 그려진 드론의 모습을 보며 드론이 무엇인가 중요한 이야기의 소재임을 알 수 있었는데,<br/>책을 읽어보니 이야기의 몰입감이 대단한, 역시 이우혁이다 싶은 소설이 등장했다.<br/><br/>- 25년만에 개정신간을 출간하다보니, <br/>또한 소설 특성상 이야기를 담을 수 없기에, 출판사의 책소개를 참고하여 이야기를 적어본다.<br/><br/>서울은 최근 연쇄폭발사고가 이슈다. <br/>하지만 대형 폭발이 아니다. 특정인물을 겨냥하여 폭발시키는 살인사건.<br/>이 사건의 범인은 이미 알려져있다. 스스로를 ’피엠‘ (파이로매니악) 이라고 칭하는 자들.<br/><br/>이들이 누구인지 모르지만, 그들이 바라는 바는 더욱 명확하지 않다.<br/>담당검사는 사망한 피해자들간의 연관성을 찾고 있지만 전혀 관련없어보이는 인물들이다.<br/><br/>사실 이들은, <br/>거대 권력의 부조리에 희생당한 피해자들. <br/>방산단지 연구원이었던 동훈, 전직기자 영, 천재 해커 희수. 이 세사람이 뭉쳐 <br/>법이 닿지 못하는 권력자들을 직접 처단하고자 한다.<br/><br/>과연 이들은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까?<br/><br/>- 나 역시 1권만 읽었기에 뒤가 너무 궁금하다. 이들은 목적을 달성했을까?<br/>과연 불법을 자행하는 거대 권력집단은 누구인가?<br/><br/>궁금.궁금.궁금하다.!! (그렇다. 프로젝트헤일메리의 록키식 강조법이다.)<br/><br/>- 이우혁작가의 퇴마록을 읽을 때도 느낀 바, 글의 몰입감이 좋다.<br/>아주 현란한 표현은 아닌데 왠지 그 장면이 떠오르는 묘사라고 해야겠다.<br/><br/>그래서 책을 읽으며 드라마나 영화가 상상되는 글을 쓰는 작가라는 생각이다.<br/><br/>이 작품 역시 영상화가 확정되었다고 하니, 사람들의 소감은 대동소이한 모양이다.<br/><br/>다른 작품들처럼 영상으로 어떻게 구현될지 상상해보는 것도 재미있다.<br/>(최근에 영상화된 폭탄, 전지적독자시점, 프로젝트헤일메리 등. 모두 기대에 부합하는 훌륭한 영상들이었다.)<br/><br/>여러분도 돌아온 이우혁작가의 매력에 빠져보는 것이 어떨지.<br/><br/>@ofanhouse.official <br/>@vantabook <br/>@ekida_library]]></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86/cover150/k9721375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88614</link></image></item><item><author>수목</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모두의 노션 AI - [모두의 노션 AI - 초보자도 바로 써먹는 노션 입문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3001144/17232714</link><pubDate>Wed, 22 Apr 2026 20: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3001144/172327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718&TPaperId=172327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02/45/coveroff/k8221377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718&TPaperId=172327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모두의 노션 AI - 초보자도 바로 써먹는 노션 입문서</a><br/>임대균.오가연 지음 / 생능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모두의노션AI #생능북스 #임대균_오가연<br/>* 이 책은 @_kkimhee 킴히님 @gbb_mom 단단한맘 님 서평단 모집으로 생능북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주관적 서평입니다.<br/><br/>- 빈 페이지 안에 무궁무진한 자기관계, 계획관리, 실적관리, 일기, 글쓰기, 아이디어박스 등 용도로 확장할 수 있어서<br/>많은 사람들이 활용하고 있는 유용한 툴 노션.<br/>하지만 막상 노션을 설치하고 처음 맞이하는 화면은 그저 빈 페이지 뿐이라서<br/>막막하기 그지 없다. <br/><br/>하지만, 이 책은 그런 노션 초심자의 마음을 헤아린 듯,<br/>처음 설치부터 시작하여, 제대로 된 활용까지 인도하는 실용적인 가이드북이다.<br/><br/>- 저자 임대균은 현재 AI 기반의 스타트업을 창업하였으며 기업 강의도 하고 있다.<br/>저자 오가연은 노션 공식 앰배서더이자 노션 템플릿 크리에이터이다. <br/><br/>- 책은 5장으로 구성된다.<br/><br/>1장. 노션의 기본 이해와 시작<br/><br/>2장. 노션의 핵심 기능, 데이터베이스<br/><br/>3장. 노션 AI 시작하기<br/><br/>4장. 노션 + AI 고급활용<br/><br/>5장. 노션 템플릿 활용하고 제작하기<br/><br/>목차만 봐도 알 수 있듯, 노션이 어떤 프로그램인지 설명한 뒤 <br/>프로그램 설치에서 활용, 그리고 자신에게 맞는 페이지 제작까지 안내하고 있다.<br/><br/>- 사실 노션이라는 프로그램이 처음 출시되었을 때도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br/>생각을 수시로 입력할 수 있고,<br/>추후에 어떤 내용을 입력했는지 돌아볼 수 있다는 생각정리툴의 강점에 매력을 느꼈다.<br/><br/>하지만, 처음 설치한 후 맞이한 텅 빈 페이지는<br/>내가 무언가를 구성해야한다는 강한 압박감(?)을 주었기에,<br/>심약한(??) 나는 포기하고 말았던 기억이다.<br/><br/>그러나! 이 책은 다르다.<br/>이번 기회에 다시 노션을 설치해보자 하는 굳은 의지로 다가간 나에게<br/>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고 상세한 설명, 사진이 곁들어진 가이드북은<br/>이번에야말로 노션 유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br/><br/>- 그리하여, 책을 덮으며 내가 한 일은 다름 아닌 책스타그램을 위한 도서 서평 관리 페이지!<br/><br/>사실, 출판사 관계자분들과 책인플루언서 분들께 너무 죄송스럽게도<br/>서평 기한을 놓친다거나 아예 빼먹는다거나 하는 만행을 종종(어쩌면 자주…?) 저지르곤 했기에!<br/>(다시 한번 죄송합니다!!)<br/><br/>이번 기회를 빌어 사죄의 말씀과 함께, <br/>관리 페이지를 만들어본 것!<br/><br/>현재 노션은 AI 를 통하여 페이지를 직접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는 설명에 따라<br/>몇줄의 프롬프트만으로 서평도서 도착/서평기한/게시여부 관리가 가능한 간단한 페이지를 만들어냈다!<br/>(나의 발전에 스스로 칭찬중!) <br/><br/>이제 무식하게 날짜를 머리로 기억하거나 달력에 적어두고선 잊어먹는 일을 하지 않도록<br/>할 수 있게 될 것이다!<br/><br/>- 이 외에도 순간 떠오르는 아이디어나 생각들을 자유롭게 기재할 수 있다는 점,<br/>나의 개인 일정이나 일기, 혹은 책을 쓰기 위한 짧은 글 등을 수시로 적을 수 있다는 점에서<br/>더욱 매력적인 프로그램 노션!<br/><br/>이 노션의 제대로 된 활용을 위해서라도 이 책은 필독서일 수 밖에 없다.<br/>바쁜 현대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관리 프로그램을 위한 독서를 해보는 것은 어떠한지.<br/><br/>@booksr_official <br/>@_kkimhee]]></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02/45/cover150/k8221377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024550</link></image></item><item><author>수목</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는 이렇게 키웁니다 -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는 이렇게 키웁니다 - 8살에 시작해서 평생 가는 자기주도 학습 로드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3001144/17213872</link><pubDate>Mon, 13 Apr 2026 11: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3001144/172138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7405&TPaperId=172138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8/18/coveroff/k4221374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7405&TPaperId=172138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는 이렇게 키웁니다 - 8살에 시작해서 평생 가는 자기주도 학습 로드맵</a><br/>이은경 지음 / 서교책방 / 2026년 03월<br/></td></tr></table><br/>#스스로공부하는아이는이렇게키웁니다 #서교책방 #이은경<br/>* 이 책은 @gbb_mom 단단한맘님 서평단 모집으로 서교책방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는 주관적 서평입니다.<br/><br/>- 아이가 하루하루, 1년 2년 커나갈수록 공부에 대한 방향과 속도를 잡는 것이 어렵기만 하다.<br/>학교와 학원, 숙제와 공부 사이에서 오가면서 주변 친구들과 비교당하기도 하는 우리 아이.<br/>정말 제대로 키우고 있는 것이 맞는 것인지, 오늘도 우리 초보 부모들은 걱정과 한숨만 늘어간다.<br/><br/>하지만, 15년 교사경력에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이은경 작가의 책이라면 분명 도움된다.<br/>지금까지 작가의 많은 저서를 읽어본 바, 그 조언들은 늘 적절했다.<br/><br/>이 책 역시 우리 초보 엄마아빠들의 마음을 조금은 안심시켜주고,<br/>아이와 함께 나아갈 공부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br/><br/>- 작가는 15년 초등교사이며 두 아이의 엄마이자,<br/>유튜브 [슬기로운 초등생활] 로 유명한 인플루언서이며<br/>동시에 여러 저서를 통해 알려진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br/><br/>저서로 [이은경쌤의 초등어휘일력 365], [부모의 말 공부]. [나는 다정한 관찰자가 되기로 했다], [초등 매일 공부의 힘] 등.<br/>개인적으로는 ‘나는 다정한…’ 과 ’초등 매일 공부의 힘‘ 이 굉장히 도움되었다.<br/><br/>- 책은 4장으로 구성된다.<br/><br/>1.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 왜 초등에서 시작해야 할까<br/>: 초등학교 시가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알려준다<br/><br/>2. 초등을 위한 단계별 자기주도 학습법<br/>: 결국 초등학생이 공부하는 아이로 되기 위해서는 자기 주도 학습을 할 수 있는 습관을 길러줘야 한다는 것<br/>공부 습관을 잡고, 계획을 세우는 것에 익숙해지며 공부 방법을 잡으면(개념공책, 배움공책, 오답공책 활용)<br/>자녀 주도의 학습이 이루어진다.<br/>이 과정에서 부모는 조력자이지 주도자여서는 안된다.<br/><br/>3. 중고등까지 이어지는 과목별 자기주도 학습법<br/>: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에 대하여 과목별로 공부법을 소개한다.<br/>AI 를 활용한 공부법도 소개해주었다.<br/><br/>4.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자라도록 돕는 부모의 역할<br/>: 부모는 결국 아이가 공부하도록 도와주는 역할이어야 한다.<br/>공부 환경을 만들어주고, 생활을 규칙적으로 위생적으로 하도록 도우면서, <br/>스마트폰 활용에 대해서만큼은 기준과 원칙을 세워 적절히 사용하도록 해야한다.<br/><br/>- 작가의 자녀교육 마인드는 지금까지의 저서나 이번 책에서도 느껴지지만,<br/>“자녀를 믿고 기다리고 도와주는 것이 좋다” 는 듯하다.<br/><br/>나 역시 책을 읽을때마다 공감하고, 책의 마지막 장을 덮으면 작가처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br/>막상 자녀가 공부하는 방에서, 자녀의 책상이나 공부하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br/><br/>믿음과 기다림 이라는 단어는 어느 새 사라지고 <br/>공부의 속도가 최우선인 조급한 부모가 되어버리고는 한다.<br/><br/>하지만, 아무리 시대가 바뀌었다고 하지만,<br/>내가 어릴 때, 나는 공부했던가.<br/><br/>나는 유독 공부를 하지 않았다.<br/>책보기를 좋아하고, 야구와 농구를 하루에 몇 시간씩 저녁 깜깜해질때까지 즐겼으며<br/>게임에 빠져 밤을 지새우기도 하는,<br/><br/>정말 공부의 방향과 속도가 거리가 먼 학생이었는데,<br/><br/>공부를 중시한 아버지와, <br/>공부하라고 한 번도 말씀하신 적 없이 나를 믿어주신 어머니 사이에서<br/><br/>나는 그렇게 놀고 또 놀았더랬다.<br/>우리 아이도 분명, 아직은 그저 놀고 싶을 나이일것임을, 늘 떠올리려고 노력한다.<br/><br/>- 자녀가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모두가 같을 것이다.<br/>내 자식이 어른이 되어 어렵게 살아가는 것을 원하는 부모는 없으니까.<br/><br/>하지만 시대는 우리가 경험해보지 못한 방향으로 나아간다.<br/>AI를 통해 많은 교육과 직업이 사라질 것임을 예고하는 미래학자들이 넘쳐나고,<br/><br/>현재의 교육이 과연 효과가 있는가에 대한 토론이 수시로 일어나는 지금,<br/>학교 현장조차도 혼선이 거듭되는 상황에서<br/><br/>부모가 방향을 잡는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이겠느냐만,<br/>그래도 우리는 현재의 상황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만 하므로,<br/><br/>교육에 진심인 작가의 책을 참고로 하여 우리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같이 꿈꾸어보자.<br/><br/>@seogyobook]]></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8/18/cover150/k4221374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881801</link></image></item><item><author>수목</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세종의나라1 - [세종의 나라 1 (양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3001144/17205093</link><pubDate>Wed, 08 Apr 2026 21: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3001144/172050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6472&TPaperId=172050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0/67/coveroff/k562136472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6472&TPaperId=172050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종의 나라 1 (양장)</a><br/>김진명 지음 / 이타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세종의나라 #이타북스 #김진명 #기대평<br/>* 이 책은 요조앤 님 @yozo_anne 이 모집한 증정이벤트에 당첨되어 이타북스 @etabooks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로, 주관적으로 작성한 기대평입니다.<br/><br/>- 김진명 작가는 평소 알던, 또는 잘 알려지지 않았던 역사적 사실 위에<br/>늘 놀랍고 부럽기만 한 작가의 상상력을 더하여 독자에게 뭉클하고 먹먹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데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br/><br/>그렇기에 그의 작품은 늘 기대가 될 수 밖에 없다.<br/>우리가 살아가는 이 순간에, 우리와 우리의 조상들에 대한 자랑스러운 이야기가 늘 가슴을 울리는 것은<br/>어쩔 수 없이 우리 몸 안에 흐르는 피가 대한민국 국민의 것이기 때문일테다. <br/><br/>특히 그 이야기가 한글이나 세종대왕, 이순신 등 세계의 그 어느 곳에 내놓아도 <br/>당당하고 자신있으며 자랑스러운 사실에 대한 이야기라면, <br/><br/>이미 그 책은 읽기도 전에 감동을 줄 것임을 기대하게 된다.<br/><br/>- 출판사로부터 2권의 책을 선물받아 양 손에 쥐고 있는 지금.<br/>사실 이 글을 쓰고 있는 이 순간도.<br/><br/>그의 글에서 눈을 떼기가 어렵다. <br/>너무도 자랑스러운 한글에 대한 이야기가, <br/>그 한글을 홀로 만들었다고 알려진, 백성만을 사랑한 어진 임금의 이야기가,<br/><br/>다시 내 마음 속에서 울리고 있기 때문이다.<br/><br/>- 출판사는 이 책의 출간과 함께 하나의 이벤트 행사를 준비하였다.<br/><br/>#세종의나라국민참여독서감상문대회<br/><br/>출판사는 세종의나라를 읽고 쓴 독서감상문을 심사하여 총 상금 2억원이 걸려있는 대회를 개최한다.<br/>1등 3천만원 의 상금을 포함, 총 600여명에게 수상할 계획이다.<br/><br/>공모기간 : 2026.0.03 ~ 08.31<br/>참여방법 : www.세종의나라.kr 링크 접속<br/>참가자격 : 대한민국 거주자 누구나<br/>문의 : sejongnara1418@gmail.com<br/><br/>많은 분들의 참여를 추천합니다!<br/>저도 참여할 겁니다!<br/><br/>@etabooks <br/>@yozo_anne]]></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0/67/cover150/k562136472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006778</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