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지강사서재 (지강사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936180</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06 Sep 2026 12:28:40 +0900</lastBuildDate><image><title>지강사</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0.gif</url><link>https://blog.aladin.co.kr/722936180</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지강사</description></image><item><author>지강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1st Story : 엄마 보고 싶어 &amp; 2nd Story : 토종닭 - [1st Story : 엄마 보고 싶어 &amp; 2nd Story : 토종닭]</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495056</link><pubDate>Fri, 04 Sep 2026 23: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49505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9840&TPaperId=1749505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43/92/coveroff/k4721398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9840&TPaperId=1749505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st Story : 엄마 보고 싶어 & 2nd Story : 토종닭</a><br/>김윤정 지음 / 창조와지식(북모아)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우리 아들은 8살이 되었는데도 아직도 엄마와같이 잔다. 언제쯤 혼자 잘 수 있을까 싶다가도 잘 때가 되면 아기처럼 꼭 껴안아 달라고 한다.​가끔은 갑자기 엄마가 없으면 자기는 살 수없다며 눈물을 보이기도 한다. 그런 모습을보면 이제 많이 컸다고 생각하면서도 아직은 엄마품이 필요한 나이인가 싶다.​그래서인지 김윤정작가님의'엄마 보고 싶어'를 아들과 함께 읽는데 마음이 울컥했다.이 책은 호수 위에 살아가는 물닭새, 토종닭의이야기들이 담겨있다. 아기 물닭새는 태어나자마자 가장 먼저 엄마를 바라보고, 엄마의 날개아래에서 따뜻함과 심장소리를 느끼며 자란다.​엄마가 물속으로 먹이를 잡으러 가는 순간에도아기물닭새는 엄마가 보이지 않으면 불안해한다. 특히 엄마가 보이지 않아 '엄마! 엄마!어디 갔어요?'하고 찾는 모습은 우리 아들과겹쳐 보였다.​아들도 책을 읽으며 물닭새의 마음에 감정이입을 해서 평소보다 더욱 집중해서이야기를 읽어 내려갔다.​막내가 물에 빠진 순간 엄마가 재빨리 돌아와구해주는 장면도 인상적이었다. 엄마의 품에다시 안긴 막내가 안심하는 모습을 보며아이에게 엄마라는 존재가 얼마나 큰지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나도 가끔은 아이가 이제 8살이나 됐는데언제까지 엄마를 찾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하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혼자 잠들고,스스로 해결하는 일이 많아질 것이다.​엄마보다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더 많아질날도 생각보다 빨리 찾아올 것 같다. 그래서인지지금 이렇게 엄마 품을 찾는 시간이 생각보다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이 느껴진다. 지금은 귀찮게 느껴질 때도 있는 이 시간이 나중에는오히려 사뭇치게 그리울 것 같다.​그래서 오늘도 잠들기 전 꼭 안아달라는 아들을 포근히 껴안고 재워줬다. 아이에게는그 시간이 '엄마가 내 곁에 있다'는 것을 확인하며 편안히 잠드는 시간일 것이다.​그리고 이번 책에서 또 하나의 큰 감동은작가님의 정성 가득한 친필 사인이었다. 책을받았을 때 친필로 남겨주신 글을 보니 책을읽기 전부터 마음이 따뜻해지며 감사한마음이 들었다.​책을 읽으며 엄마와 아이가 서로의 마음을 한 번 더 들여다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아직도 엄마 품이 좋은 아이와 잠들기 전에 함께읽는다면 더욱 따뜻하게 느껴질 것 같은책이라 추천하고 싶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43/92/cover150/k4721398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439263</link></image></item><item><author>지강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도파민 과잉 시대, 당신의 뇌가 무너진다 - [도파민 과잉 시대, 당신의 뇌가 무너진다 - 디지털 기기의 유혹과 과잉 자극은 어떻게 뇌를 오작동시키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489483</link><pubDate>Wed, 02 Sep 2026 17: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4894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0940&TPaperId=174894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8/83/coveroff/k6221309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0940&TPaperId=174894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도파민 과잉 시대, 당신의 뇌가 무너진다 - 디지털 기기의 유혹과 과잉 자극은 어떻게 뇌를 오작동시키는가</a><br/>리처드 사이토윅 지음, 김광국 옮김 / 알레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인스타를 다시 시작했더니 나도 모르게잠들기 전 쇼츠를 보기 시작했다. 딱히 볼생각이 없었는데 보다 보면 하나를 보고 나면또 하나를 보게 되고 그러다 보면 어느새 한 시간이 지나있다. 한 채널을 처음부터끝까지 보기보다 짧은 영상인 쇼츠를 계속넘겨보는 일이 익숙해진 내가 걱정되었다.​그러던 중 '도파민 과잉 시대, 당신의 뇌가무너진다'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우리가 무심코 사용하는 스마트폰과 디지털기기가 뇌와 행동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여러 사례와 연구를 통해 알려준다. 특히기억에 남는 것은 디지털 기기를 단순히오래 사용하는 시간의 문제로만 보지않는다는 것이다. <br><br>책에는 디지털 스크린에 많이 노출된 아이의행동이 달라진 사례도 나온다. TV와 컴퓨터,스마트폰과 게임, 어린이용 TV 프로그램 등에많은 시간을 보내던 아이가 디지털 기계를없앤 뒤 주변 사람과 대화하고 반응하는모습이 달라졌다는 내용이었다.​물론 사례 하나만으로 모든 아이들에게같은 결과가 나타난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디지털 환경이 우리의 행동과 집중에영향을 주는 것은 분명하다는 생각이 든다.​또 하나 기억에 남은 부분은, 멀티태스킹과주의력에 관한 이야기이다. 우리는 여러 가지일을 동시에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주의를 계속 옮겨 다니며 뇌의 에너지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스마트폰을옆에 두고 무언가를 하면서도 계속 알림이나화면을 확인하는 습관이 얼마나 주의력을빼앗는지 생각해 보게 되었다.​저자는 스마트폰과 게임, 소셜미디어 등에사용되는 '간헐적 강화'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언제 재밌는 것이 나올지 모르기에계속 확인하게 만드는 방식이다.​쇼츠가 그렇다. 지금 보는 영상이 재미없어도다음 영상에 재미있는 게 나올 수 있기에계속 넘기게 된다.​그래서 나는 결국 인스타를 삭제했다. 유튜브알고리즘을 없애고 시간제한을 걸어두고,취침예약까지 설정했다. 요즘은 잠들기 전휴대폰 화면을 보기보다 소리를 1 정도로작게 줄이고 듣는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잠이 들고 휴대폰도 꺼진다.​내 스스로 조절이 어렵기에 이렇게라도설정해두니 마음이 한결 편하다. 짧고자극적인 영상에 익숙해지다 보니 긴 영상을 보는 게 답답하게 느껴지기시작했다. 단순 내 문제라고 생각했던것들이 책을 읽고 나니 더욱 심각하게느껴진다.​물론 모든 디지털 기기를 끊어야 된다고생각하지는 않는다. 스마트폰은 우리 일상에이미 너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꼭필요한 도구이기도 하다. 중요한 것은 내가기기를 사용하는 것인지 어느 순간 기기가나를 계속 보게 만드는 것인지 구분해야한다는 것이다.​디지털 기기를 없애는 것보다 더욱 중요한 건내 뇌와 집중력을 지키기 위해 내가 사용하는방식을 의식적으로 바꾸는 것이다.나처럼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못하거나긴 영상보다 쇼츠를 즐겨보는 사람들은이 책을 읽어보길 추천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8/83/cover150/k6221309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88396</link></image></item><item><author>지강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교양 있고 싶은 사람을 위한 최소한의 철학 - [교양 있고 싶은 사람을 위한 최소한의 철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487255</link><pubDate>Tue, 01 Sep 2026 18: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4872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0032&TPaperId=174872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8/22/coveroff/k792130032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0032&TPaperId=174872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교양 있고 싶은 사람을 위한 최소한의 철학</a><br/>교있사(김준석) 지음 / 딥앤와이드(Deep&WIde)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평소 철학에 관심은 있지만 막상 철학 책을 읽으면 어렵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철학자이름도 어렵고 생소한 부분도 많아서 내용이눈에 잘 안 들어왔다. 그래서 이번에는 제목부터눈길이 갔던 『교양 있고 싶은 사람을 위한최소한의 철학』을 읽어보았다. ​제목처럼 철학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어렵지 않게핵심 철학을 알아갈 수 있도록 구성된 책이라부담이 덜했다. 그래서 읽다 보면 철학이 어려운이론을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결국 사람이 어떻게살아야 하는지, 무엇을 믿어야 하는지, 세상을어떻게 바라볼 것인지 생각하는 과정임을 깨닫게되었다.​이 책은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데카르트,칸트 등 서양 철학의 흐름을 배울 수 있는14명의 철학자가 등장한다.<br><br>사진으로 남겨둔 아리스토텔레스 부분이마음에 남는다. 아리스토텔레스는 플라톤의제자였지만 과학적인 기질이 강했고, 특히종의 분류처럼 무언가를 나누고 정리하는것에 관심이 많았다고 한다.​중요한 것은 그가 지식을 이끌어내기 위해어떤 방법을 사용했는지를 이해하는 것이란설명이 인상적이었다.​그동안 아리스토텔레스라고 하면 유명한 고대철학자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이 책을통해 조금 더 자세히 배울 수 있었다.​합리주의와 경험주의를 다루는 부분도기억에 남는다. 무엇을 근거로 지식을 얻을 수있는지를 두고 철학자들의 생각이 서로 달랐다는 것을 알아가는 과정이었다.​다음으로 스피노자 부분이 기억에 남았다.스피노자의 명언으로 많이 알려진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나는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라는 말이 실제로는 스피노자가 한 말이 아니라고 한다.​많은 사람에게 알려진 이야기라고 해서모두 사실이 아닐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얼마 전 인스타그램 앱을 지웠다.​끊임없이 새로운 정보가 들어오다 보니어느 순간 너무 많은 정보를 접하는 것자체가 버겁게 느껴졌기 때문이다.​많은 정보를 얻는 것보다 제대로 된 정보를얻고,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것이 중요하겠다는생각이 든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의 부제인'교양 있게 생각하는 법'이라는 문구가더욱 눈에 들어온다.​그리고 역시 눈이 갔던 철학자는'니체'였다.저자는 니체를 '망치를 든 철학자'라고 표현한다. 니체의 책들은 제목부터 꽤 강렬하다.​니체하면 흔히 '신은 죽었다'라는 문장을떠올리지만 책을 읽으며 니체의 생각이이후 철학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다.​사실 철학을 잘 아는 편이 아니라서 책을 읽으며 생소한 철학자와 문장들이 많았지만그래도 전체적인 흐름을 훑어보며 여러철학자들이 던진 질문들을 알아가게 되었다.​무엇보다 이 책을 읽으며 교양이란 어려운말을 많이 알고 있는 것이 아닐 수도 있겠다는생각이 들었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이 정말맞는지 생각해 보고 다른 사람의 생각이틀렸다고 하기 전에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들어보는 것, 그리고 당연하다고 생각했던질문을 던져보는 것 이 과정이 교양 있게생각하는 법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철학을 처음 접해보는 분들께 첫 철학입문서로 좋을 것 같다. 깊이 있는 입문서를읽기 전 워밍업으로 읽기 좋겠다.​이 책 한 권으로 철학의 모든 부분을 알 수 없겠지만 어렵다고만 느꼈던 철학과조금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8/22/cover150/k792130032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982262</link></image></item><item><author>지강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에게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 [나에게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 심리학으로 읽는 숨겨진 마음의 작동 원리 84]</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477585</link><pubDate>Fri, 28 Aug 2026 18: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4775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0849&TPaperId=174775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46/coveroff/k1521308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0849&TPaperId=174775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에게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 심리학으로 읽는 숨겨진 마음의 작동 원리 84</a><br/>데이비드 J. 리버만 지음, 정미화 옮김 / 서교책방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요즘 별거 아닌 일에도 마음이 복잡해질 때가있다. 해야 할 일은 많은데 한 가지에 집중하지못하고 이것저것 신경 쓰이기도 하고, 누군가의말 한마디를 오래 생각하며 마음이 불편할 때가있다. '분명 큰 문제는 아닌데 왜 나는 이런일들에 쉽게 마음이 휩쓸릴까?'라는 마음이드는 내게 이 책의 제목이 눈에 들어왔다.​바로 '나에게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였다. 책을 읽다 보니 내가 이상해서 그런 게 아니라나도 모르게 반복하고 있는 생각과 행동에이유가 있을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책에는 우리가 일상에서 한 번쯤 고민해 볼문장들이 나온다. '왜 쉽게 산만해질까?','왜 사랑받지 못할까?','왜 사소한 일에 집착할까?'처럼 평소에는 그냥 성격 탓이라고생각했던 부분들을 곱씹어 보게 되었다.<br><br>특히 나의 요즘 어려움인 '왜 산만해질까?'라는내용이 기억에 남는다. 요즘 한 가지 일에집중하면서도 다른 생각이나 걱정이 계속떠오르곤 한다. 책에선 외적인 요인뿐만아니라 마음속에서 들려오는 걱정, 불안,두려움 같은 내적인 요인도 집중을 방해한다고이야기한다. 해야 할 일에 집중하지 못하고자꾸 다른 생각을 하는 나를 보며 단순히 집중력이 부족하다 생각했는데 마음속소음이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구절이와닿았다.​또 '왜 사랑받지 못할까?'라는 부분도 생각하게 되었다. 사랑받고 싶은 마음은간절한데 상처받지 않으려고 스스로마음의 벽을 높이 쌓을 수 있다고 한다.​나를 보호하기 만든 벽이 오히려 다른 사람과가까워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사랑받고 싶다면 나 역시 마음을 열고 사랑을줄 수 있어야 한다. ​'왜 사소한 일에 집착할까?'라는 질문도 그냥넘길 수 없었다. 셔츠 단추가 떨어진 일이나음료수를 의자에 쏟은 일처럼 작은 일에도크게 화를 내고 하루 종일 마음에 담아두는경우가 있다. 지나고 보면 정말 별일 아닌데그 순간에는 왜 이렇게 화가 나는지 모르겠다.​책을 읽으며 결국 중요한 건 '내가 왜 그렇게생각하고 행동하는지 알아가는 것'이 중요함을깨달았다. 평소 쉽게 집중하지 못하거나, 별것아닌 일에 계속 신경 쓰는 자신을 돌아보기에좋은 책이었다. 나의 모든 것을 바꾸기보다 내가 어떤 상황에서 흔들리는지부터 천천히알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를 조금 더이해하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46/cover150/k1521308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44629</link></image></item><item><author>지강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탁주 쪼꼬 생존 게임 2 : 폭염과 폭우 - [탁주 쪼꼬 생존 게임 2 : 폭염과 폭우 - 재난에서 반드시 생존하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475587</link><pubDate>Thu, 27 Aug 2026 18: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4755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0230&TPaperId=174755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5/77/coveroff/k64213023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0230&TPaperId=174755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탁주 쪼꼬 생존 게임 2 : 폭염과 폭우 - 재난에서 반드시 생존하라!</a><br/>라임스튜디오 그림, 조영선 글, 김해동 감수, 탁주쪼꼬 원작 / 대원키즈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br><br>요즘 초등 1학년 아들이 책을 고를 때면 꼭 챙겨 보는 시리즈가 있다. 바로 '탁주쪼꼬생존게임'이다. 탁주 쪼고 시리즈는 새 책이나오면 먼저 찾아서 읽을 정도로 좋아하는데평소에도 탁주쪼꼬를 좋아해서 유튜브 키즈방송도 주말에는 보게 해주고 있다.​이번에 아이가 읽어본 책은 '탁주쪼꼬 생존게임 2. 폭염과 폭우'이다. 요즘 실제로날씨가 너무나 덥고 갑자기 비도 많이많이 내리는 날도 있다 보니 폭염과폭우라는 주제가 더욱 와닿았다.<br><br>이 책에는 탁주쪼꼬가 폭염과 폭우라는극한의 상황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여러 가지방법을 찾아가는 이야기가 펼쳐진다.​단순히 재미있는 생존 이야기만 보여주는것이 아니라, 극한의 날씨가 생겼을 때어떤 어려움이 생기는지 자연스럽게생각해 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아들은 역시 탁주쪼꼬 캐릭터가 나오는것만으로도 재밌어했다. 특히 생존게임이라는 설정이 있어서 다음에는 어떤 일이벌어질지 궁금해하며 책장을 넘겼다.​어려운 내용의 학습만화였다면 지루해서 끝까지 읽지 못했을 텐데, 자신이 좋아하는캐릭터가 등장하는 이야기라 그런지 끝까지재미있게 읽어가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엄마 입장에서 아이가 재밌게 읽으며 폭염이나폭우 같은 자연재해에 대해서도 조금씩알아가는 과정이 마음에 들었다.​요즘처럼 날씨가 우리 때와 다르게 느껴지는이 시기에 아이와 함께 읽기 좋은 소재였다.무엇보다 평소 좋아하는 캐릭터가 등장하는책이라 그런지 읽으라고 재촉하지 않아도스스로 챙겨읽는 점이 가장 좋았다.​아이에게 어떤 책을 읽게 해줘야 할지고민이 되기 마련인데 좋아하는 시리즈를활용해 보는 것이 좋은 방법인 것 같다.​탁주쪼꼬를 좋아하는 학생이라면 이 책을재밌게 읽을 수 있겠다. 재미있는 생존 이야기를따라가면서 폭염과 폭우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아이와함께 읽어보기에 좋았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5/77/cover150/k6421302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57742</link></image></item><item><author>지강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김경일의 마음 수업 1 : 불안 편 - [김경일의 마음 수업 1 : 불안 편 - 행운 자판기와 걱정 괴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473888</link><pubDate>Wed, 26 Aug 2026 22: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4738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0727&TPaperId=174738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9/96/coveroff/k992130727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0727&TPaperId=174738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김경일의 마음 수업 1 : 불안 편 - 행운 자판기와 걱정 괴물</a><br/>이향안 지음, 김이조 그림, 김경일 기획 / 글고래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br>김경일 교수님 책은 웬만하면 꼭 읽어보려는 편이다. 평소에도 유튜브 영상을 많이 찾아볼만큼 좋아하는 교수님인데 이번에 우리 아들도볼 수 있는 책이 출간되어 너무 반가웠다.​'김경일의 마음 수업 1. 불안 편'은 아이들이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불안'을 재미있는이야기로 풀어낸 책이다. 김경일 교수님이기획하고 이향안 작가가 글을 쓴 어린이심리 성장동화이다. 이야기 속에서 아이들이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들여다볼 수있어서 마음에 들었다.<br><br>책 속에 모리, 별아, 지아라는 세 친구가 등장한다. 모리는 수학학원 레벨테스트를 앞두고시험을 잘 보지 못하면 어떡하나 하는 걱정이많다. 책을 읽다 보니 시험을 앞두고 긴장하고걱정하는 모습이 느껴졌다. ​세 친구는 각기 다른 고민이 있는데, 친구의 부탁을 쉽게 거절하지 못하는 아이, 무엇이든잘해야 한다는 생각에 마음이 힘든 아이도있다. 겉으로 보기엔 아무렇지 않아 보이는우리 아들도 항상 엄마랑 떨어질까 걱정을하곤 한다.​어느 날 이 친구들의 앞에 신비한 행운 자판기가 나타난다. 희망 문구점에 있는낡은 자판기에서 걱정쟁이 친구들을 위한부적이 나오며 이야기가 시작된다.​책의 표지에 자판기 그림을 보며 어떤내용일까 궁금했는데 아이들이 흥미 있게읽을 것 같다. 책을 훑어보며 마음에 들었던부분은 '불안'을 없애야 하는 감정으로 만설명하지 않는다는 점이다.​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주며 정보가명확해질수록 불안이 작아진다는 내용도 나온다. 아이가 걱정을 하면 왜 일어나지도않은 일을 걱정하냐며 괜찮다고 말했는데이제는 '무엇이 가장 걱정돼?'라고 물어봐줘야겠다. ​무엇보다 이 책은 심리학 이야기를 어렵게풀어내지 않고 재미있는 동화 속에 담아내서참 좋았다. 이야기를 읽고 마지막에,마음 수업을 읽으니 앞에서 봤던 주인공들의행동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다.​김경일 교수님 책을 평소 좋아하는 엄마라면이 책이 더욱 반가울 것이다. 아이에게 감정이나 마음에 대해 이야기해 주고 싶은부모님에게도 이 책을 추천한다.​공부를 잘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무엇보다아이가 자신의 마음을 잘 알아차리며 건강하게자라길 바란다. 그러기 위해 불안이나 걱정을잘 다루는 힘이 꼭 필요하다. 앞으로 나올마음 수업 2편 3편도 기대가 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9/96/cover150/k992130727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99660</link></image></item><item><author>지강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만화로 배우는 또박또박 따라쓰기 사자성어 - [만화로 배우는 또박또박 따라쓰기 사자성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467118</link><pubDate>Sun, 23 Aug 2026 16: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4671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830031&TPaperId=174671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0665/83/coveroff/k89283003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830031&TPaperId=174671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만화로 배우는 또박또박 따라쓰기 사자성어</a><br/>이젠국어연구소 지음, 이선희 감수 / 이젠교육 / 2023년 01월<br/></td></tr></table><br/><br>초등 1학년 아들은 요즘 속담에 관심이많다. 어떤 상황을 이야기할 때 속담을빗대어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고 재밌는속담을 알려주면 곧잘 기억하는 편이다.​한자도 조금씩 배우고 있어서 이번에는사자성어에 도전해 보기로 하였다. 사실아직 1학년이라 사자성어까지 공부하기엔어려울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다.​한자도 익숙하지 않은데 네 글자로 된사자성어를 외우라고 하면 아이가 부담을느낄 거 같아서 고민도 되었다. 그래도 꼭외우려고 하기보다는 만화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눈에 읽히다 보면 좀 더 수월하게 받아들일 거 같다는 생각으로이젠 교육의 또박또박 따라 쓰기'사자성어'편을 시작해 보았다.​또박또박 따라 쓰기 '속담'편도 아이와재미있게 했던 터라 기대는 했는데아이가 말이 어렵다고 투덜대면서도꾸준히 잘 해내고 있다.<br><br>책에는 언중유골, 이구동성, 대의명분,각인각색, 청산유수, 우공이산, 동분서주등의 사자성어가 나온다.​사자성어의 뜻을 먼저 설명해 주고 재미있는그림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 이 사자성어가필요한지 보여준다. 예를 들어 '이구동성'은여러 사람이 한목소리로 말하는 상황을만화로 보여주고 '각인각색'은 사람마다각자 다른 것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를그림과 함께 알려준다.​사자성어를 읽어보고 한자의 획을 따라써보며 자연스럽게 한자 공부도 할 수 있다.책의 중간' 하나 더 알아보기'코너는 사자성어와 함께 비슷한 표현 또는 관련된내용을 배울 수도 있다.​아직은 아이가 사자성어의 모든 뜻까지알길 바라지 않는다. 책을 읽어보고 따라써보며 이런 어휘도 있음을 느끼며 익숙해지는 정도로 만족한다.​하루 한 장이다 보니 부담이 덜 하고 아이가 만화로 내용을 이해하며 한자를쓰는 과정이 어렵기도 하지만 나름 잘 따라와 줘서 뿌듯하다. 속담을 좋아하거나한자를 시작한 친구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나와 아이도 앞으로 꾸준히 해보려 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0665/83/cover150/k89283003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06658322</link></image></item><item><author>지강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4줄 요약독해 이솝우화 - [4줄 요약독해 이솝우화 - 4줄로 요약하는 초등 문해력 기본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467064</link><pubDate>Sun, 23 Aug 2026 16: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4670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038571&TPaperId=174670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135/83/coveroff/k9920385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038571&TPaperId=174670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4줄 요약독해 이솝우화 - 4줄로 요약하는 초등 문해력 기본서</a><br/>이젠국어연구소 지음 / 이젠교육 / 2025년 04월<br/></td></tr></table><br/><br>1월부터 이젠교육의 4줄요약 독해'전래동화'편을 아이와 함께 시작했는데 이번에는 이어서 '이솝 우화'를 해보게되었다. 초등 1학년 아들이라 아직독해 문제집을 하기에는 조금 이른 건 아닐까 하는 고민도 했었다.​내용이 아이에게 어렵진 않을지,엄마가 옆에서 계속 설명해 줘야 하는 건아닐지 이런저런 걱정도 했는데 생각보다아이가 잘 따라와 줘서 요즘 즐겁게엄마표로 공부하고 있다. <br><br>1일차 '토끼와 거북이', 2일차 '은혜 갚은생쥐' 3일차'개마와 베짱이'등 아이가알고 있는 이야기라 그런지 재미있게읽었다. 책을 읽은 뒤 핵심어를 찾아보고이야기의 흐름에 맞춰 발단-전개-절정-결말을 한 줄씩 정리해 보았다.​내가 4줄 요약 독해를 특히 좋아하는이유는 책을 읽고 난 뒤 처음에 어떤 일이있었는지 이야기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가장 중요한 사건은 무엇인지, 어떻게끝나는지를 생각해 보게 하는 훈련이다.​아직 1학년이라 독후감 쓰는 거 자체를어려워하는데 이렇게 네 줄로 이야기를정리해두는 연습을 하면 나중에 독후감쓸 때 좋은 자원이 될 것 같다.​사진 속 문제를 보면 이야기만 읽는 것이아니라 그림을 보고 순서를 맞춰보기도하고 빈칸에 알맞은 낱말을 넣어 내용을정리해 보기도 한다.​문제를 풀어보면서 자연스럽게 관용어도배우며 어휘력을 높일 수 있다. 아이가'은혜 갚은 생취'를 읽고 문제를 풀며 '은혜를 잊지 않고 도움을 주는 마음'을생각해 내는 것이 기특했다. 이야기를 이해하며 문제를 풀어보고 자신의 말로정리하는 과정이 들어있어서 좋았다.​초등 1학년 아이에게 독해를 너무 빨리시키는 것 아닌가 우려도 되었는데 아이의 수준에 맞는 학습지를 골라서 하루 한 장씩 해보다 보니 생각보다잘 따라온다. 무엇보다 엄마가 옆에붙어 계속 설명해 주지 않아도 아이 스스로 읽고 답을 찾아가는 모습이참 만족스러웠다.​전래동화에 이어 이솝우화 편까지 해보며느낀 것은 독해는 많이 푸는 것보다 읽은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고 정리하는 연습이중요하다는 것이다. 초등 저학년 아이를위한 문해력 기본서를 찾는다면 이 책을추천한다. 우리 아이도 재밌게 따라와서당분간 즐겁게 학습할 수 있을 것 같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135/83/cover150/k9920385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1358305</link></image></item><item><author>지강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불편함을 다룰 줄 아는 아이 - [불편함을 다룰 줄 아는 아이 - 감정, 실패, 갈등에 휘둘리지 않는 마음의 근육]</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455528</link><pubDate>Mon, 17 Aug 2026 12: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4555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0625&TPaperId=174555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8/28/coveroff/k91213062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0625&TPaperId=174555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불편함을 다룰 줄 아는 아이 - 감정, 실패, 갈등에 휘둘리지 않는 마음의 근육</a><br/>최재희 지음 / 청림Life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br>초등 1학년 외동아들을 키우다 보니 아이가불편한 상황을 만나게 되면 엄마인 내가 먼저해결해 주려고 할 때가 많다. 아이가 힘들어하면 도와주고 싶고 실수하지 않도록 미리알려주고 싶어서 '안돼','조심해'라는 말을자주 한다. 그런데 요즘 드는 생각이 정말아이에게 필요한 건 불편한 상황을 없애주는 게 아니라 스스로 견디고 해결해 보는힘을 길러주는 게 아닐까란 생각이 든다.​도움받기 위해 읽어본 이 책은 아이가살아가면서 만나게 되는 비교, 실패, 좌절,불안, 감정적인 순간들을 어떻게 받아들이고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할지 알려준다. 특히 아이의 감정이 복잡할 때엄마가 어떤 말을 해주면 좋을지 구체적인예시를 들어주어 좋았다.<br><br>아이가 감정적으로 복잡할 때 '괜찮아, 그럴 수도 있지','지금은 속상하지만 그런마음도 결국 구름처럼 사라졌다가 다시 올 때도 있고 그래'등의 아이의 마음을인정해 주는 말들을 소개해 준다.​아이가 힘들어하는 순간에 무조건 해결책을알려주기보다 아이의 감정을 받아주는 것이먼저라는 것을 배웠다. 아이가 친구들과놀다 속상한 일들이 생기면 내가 나서기도하며 상황을 해결하곤 했는데 고쳐야겠다.​또 인상 깊었던 부분은 실패와 좌절을다행과 배움으로 전환하기였다. 아이가실수했을 때 이것도 못했냐며 다그치기보다'그래도 다행인 부분은 무엇일까?','이번 일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었을까?'라고물어보라는 내용이었다. 부정적인 상황속에서도 긍정적인 것을 바라보도록 하는행동은 나에게도 도움이 되었다.​저자는 비교쟁이와 눈치쟁이 아이에게배움 거울을 활용하는 방법도 소개한다.다른 아이와 비교하며 자신감을 잃기보다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를 비교하고 내가무엇을 배우고 좋아하는지 스스로 찾아보게하는 것이다. 아들은 반대로 친구와 비교하며 자신을 자랑하는데 이것 또한연습이 필요하겠다.​그리고 부모의 마음을 먼저 돌보는 것도중요하다고 말한다. 부모가 자신의 마음을다독이고 긍정적으로 충전하는 모습을 보여줄 때 아이도 자연스럽게 배운다는내용이 기억에 남았다.​아이에게 좋은 말을 해주는 것만큼 엄마인나도 내 감정을 잘 돌봐야겠다. 아이가 앞으로 살아가며 불편하거나 실패를 전혀겪지 않을 수는 없다. 그래서 모든 불편함을대신 해결해 주는 부모가 되기보다는 아이가조금 불편하더라도 스스로 생각하고 다시일어날 수 있도록 기다려주는 엄마가되어야겠다.​아이의 감정을 이해하는 방법부터 실패와 좌절을 바라보는 방법, 비교하지 않고자기 힘을 키우는 방법까지 현실적으로적용해 볼 만한 내용이 많았다. 아이가힘들어할 때 어떻게 말해 줘야 할지 고민되는 부모라면 한번 읽어보길추천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8/28/cover150/k91213062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782837</link></image></item><item><author>지강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아이는 습관으로 자란다 - [아이는 습관으로 자란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453754</link><pubDate>Sun, 16 Aug 2026 14: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4537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0720&TPaperId=174537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7/26/coveroff/k3921307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0720&TPaperId=174537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이는 습관으로 자란다</a><br/>로버트 프레스먼 외 지음, 김준수 옮김 / 다산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br>아들을 키우며 하루에도 몇 번씩 같은 말을한다. '치워야지!','옷 입자!','이제 TV그만 보고 자자',' 양치해야지!' ​초등 1학년인 아들과 지내며 매일같이 내가 하는 말들이다. 엄마가 말하기 전아이가 스스로 알아서 해주면 좋겠지만아직까지는 말을 해야 움직인다.​그래서 어떻게 하면 잔소리를 줄이고아이가 스스로 움직이게 할까 고민하다'아이는 습관으로 자란다'란 책을 읽게되었다.<br><br>이 책은 집중력과 시간관리, 소통 능력,목표 설정, 자립심 등 아이가 살아가며필요한 여러 가지 습관들을 어떻게만들어갈 수 있는지 알려준다.​좋은 습관은 한 번에 만들어지는 것이아니라 반복되는 행동 속에 자연스럽게만들어진다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가장 기억에 남았던 부분은' 우유 실험으로밝혀낸 자율 양육의 법칙'이었다. 책에선아이들에게 정해진 시간에 손을 씻으면우유를 받을 수 있도록 하면서 반복되는행동을 습관으로 만들어가는 이야기가나온다. 처음에는 선생님이 알려주고확인해야 했지만 시간이 지나며 아이들이스스로 행동하게 된다. ​이 부분을 읽으며 아이에게 무언가를 시킬 때 계속 말로 잔소리하는 것보다일정한 순서와 반복이 중요하겠다는생각이 들었다.​나도 아이가 움직이지 않으면 '빨리해!'라고 다그치는 편인데 이제부터 재촉하지말고 기다려주는 마음의 여유를 가져야겠다.다음으로 '신호-루틴-보상'이라는 내용도기억에 남는다. 어떤 행동을 반복해서습관으로 만들려면 행동을 시작하게 하는신호가 있고 그다음 일정한 행동을 반복하고 그에 따른 보상이 이어지는방식이다. 이건 마치 우리 강아지 교육하는패턴과 비슷하다.​미디어 사용에 대한 부분도 요즘 우리 집에꼭 필요한 부분이라 관심 있게 읽었다.아이가 스마트폰이나 게임, TV 시청을 좋아하다 보니 어디까지 허용해야 할지고민이 많아진다. 저자는 미디어를 무조건 못하게 하는 것보다 아이가 사용하는 방법과 시간을 정하고 습관으로만들어가는 게 중요하다 말한다.​현재 우리 집은 닌텐도는 토요일, 아이가좋아하는 프로는 일요일 맘껏 보게 해주고있는데 조절이 필요하겠다.​아이가 게임을 할 때 '이제 그만!'이라고 말하기보다 처음부터 정해진 시간을알려주고 스스로 끝낼 수 있도록 연습을시키는 것이 필요하겠다.​내가 매번 그만하라 말하면 아이가 엄마의신호가 있을 때까지 계속하는 습관이 생길 수도 있겠다.​숙제 습관에 대한 내용도 기억에 남는데,아직은 숙제가 별로 없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숙제가 많아질 것 같다.​무조건 앉아서 하라고 하기보다 규칙적인시간과 방법을 만들어 습관으로 자리 잡게하는 게 중요하겠다.​지금 우리 아들도 엄마가 말해야 그날 해야 할공부를 하는데, 아이가 시간이 되면 스스로책상에 앉아 공부할 수 있도록 나만의루틴을 만들어줘야겠다는 생각이 든다.책을 읽고 나니 아이에게 좋은 습관을만들어주는 것은 거창한 교육이 아니라매일 반복되는 작은 행동에서 시작된다는 생각이 들었다.​아이에게 무조건 잔소리하기보다 아이가자연스럽게 반복할 수 있도록 일정한환경과 순서를 만들어주고, 아이가 직접해볼 수 있도록 기다려줘야겠다.​아이를 키우며 생활습관이나 공부습관,미디어 습관 때문에 고민인 부모라면 이 책이 도움이 되겠다. 나 역시 작은 것부터 하나씩 반복해 보려 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7/26/cover150/k3921307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72645</link></image></item><item><author>지강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스스로 정리하는 아이 - [스스로 정리하는 아이 - 잔소리 없이 아이를 자라게 하는 정리 육아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453214</link><pubDate>Sun, 16 Aug 2026 07: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4532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0826&TPaperId=174532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6/22/coveroff/k6121308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0826&TPaperId=174532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스로 정리하는 아이 - 잔소리 없이 아이를 자라게 하는 정리 육아법</a><br/>강민영.유진아.정다은 지음 / msjn(엠에스제이엔)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내가 정리를 잘 하는 엄마였다면 아이에게도정리하는 습관을 잘 알려주었을 텐데 난워낙에 정리를 못하는 성격이다.​치운다고 치워도 늘 어수선한 상태이고하루에도 몇 번씩 정리를 하는데 금방다시 엉망이 된다. 그런 엄마를 닮아서인지우리 아들도 하루 종일 물건을 여기저기꺼내놓는다. 그러다 보니 하루 종일 치우다시간이 다 간다. ​아이 방을 치워도 다시 늘어벌려놓고아이가 주로 거실에서 생활하다 보니 늘어수선한 거실에 한숨이 나오던 내가'스스로 정리하는 아이'란 책을 읽게 되었다.​<br>책을 읽으며 가장 먼저 생각하게 된 것은'정리를 잘 하는 아이'를 만드는 것보다아이 스스로 정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먼저라는 것이다.​저자는 정리가 물건을 버리거나 가지런히놓는 것이 아니라. 물건의 제자리를 정해주고사용 후 다시 제자리에 둘 수 있도록 하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말한다.​'지금 우리 아이 방에 쓰레기통이 놓여있나요?'라는 부분도 와닿았다. 쓰레기통을 방에 두면관리하기도 번거롭고 지저분해 보일 것 같아 주방 가스레인지 옆에만 두고 사용하고 있다.​그런데 아이가 쓰레기를 버리려면 팔을 뻗어야해서 그런지, 제때 버리지 못하고 거실이나방에 그냥 두는 경우가 많았다.​아이가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큰 쓰레기통을아이 방에 마련해 주는 것처럼 무조건 치우라고하는 것보다 아이 스스로 움직이기 편한환경을 만들어주는 게 중요하겠다.​또 기억에 남는 부분은 '엄마의 정리에서아이의 정리로'라는 문구였다. 나 역시아이가 어질러놓으면 내가 치우는 게빨라서 대신 정리해 주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그런데 저자는 엄마가 계속 정리를 해주면아이 스스로 정리를 배울 기회가 사라진다말한다. 아들이'엄마가 해줘'라고 말한 것도어쩌면 당연한 결과겠다.​아침 등원시간이면 '양치해','옷 입어''양말신어'등 하나하나 지시해야 하는데 그러다보면 아이 스스로 하기보다 엄마의 말을 기다리게 된다는 말이 와닿았다.​아이가 느리게 움직이면 지각할까 답답해서이것저것 지시하며 재촉하는 편인데아이가 스스로 움직이고 판단할 기회를내가 빼앗아버린 거 아닌지 내 행동을돌아보게 되었다.​책을 읽고 나니 정리 못하는 아들을 걱정할게아니라 내가 아이 대신 너무 많은 것을해주고 있었음을 생각하게 되었다.​'정리해!'라며 화를 내기보다 물건의 자리를정해주고 아이가 쉽게 꺼내고 다시 넣을 수있도록 환경부터 바꿔줘야겠다.​무엇보다 나처럼 정리를 잘 못하고 매일어지르는 아이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면이 책을 읽어보길 추천한다. 아이에게 정리습관을 만들어줄 뿐만 아니라 엄마가 아이를양육하는 방식까지 돌아보게 해준 책이었다.앞으로 내가 좀 덜 치우고 아이가 스스로정리할 기회를 더 줘야겠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6/22/cover150/k6121308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962284</link></image></item><item><author>지강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점점 뜨거워지는 지구, 기후 변화와 열대화 - [점점 뜨거워지는 지구, 기후 변화와 열대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448227</link><pubDate>Thu, 13 Aug 2026 11: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4482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0928&TPaperId=174482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7/55/coveroff/k60213092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0928&TPaperId=174482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점점 뜨거워지는 지구, 기후 변화와 열대화</a><br/>이여니 지음, 어수현 옮김 / 뭉치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br>요즘 여름 날씨는 나 어릴적과 달리 정말견디기 힘든 날씨였다. 거의 40도 가까이기온이 올랐고 동남아처럼 하루에도 몇번씩소나기가 내리기도 했다.​초등 1학년 아들과 함께 읽어본 '점점 뜨거워지는 지구, 기후 변화와 열대화'는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지구의 기후 변화에대해 이야기한다.​<br><br>이 책은 기후변화가 무엇인지 설명하는것뿐만 아니라 미세 먼지, 온실효과, 지구의온도가 올라가며 생기는 여러가지변화들을 책속에 담아냈다.​2095년 지구에서 온 린이라는 아이는현재의 지구와 미래의 지구가 얼마나달라져 있는지를 알려준다. 미래의 지구가지금과 많이 다르다는 내용을 통해기후변화를 더욱 실감나게느낄 수 있었다.​린이 이야기하는 미래의 지구 모습은공기가 심하게 오염되고 온도가 올라가사람이 살 수 있는 곳이 얼마 남지 않은모습이었다. 단순히 지구가 더워지는문제라고 생각했는데, 우리가 살아가는환경 전체와 연결된 문제라는 것을느낄 수 있었다.​책의 중반부에 미세먼지에 대한 설명도나오는데 미세 먼지와 초미세먼지의크기를 사람 머리카락과 비교해서 보여주니 아이가 이해하기 수월했다.또한 미세먼지가 주로 어디에 생기는지,우리 건강과 환경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배울 수 있었다.​저자는 ' 지구를 지키기 위해 생활방식을 바꿔야 할까?'라는 주제를 던진다.자동차나 에어컨처럼 우리가 편리하게사용하는 것들을 무조건 사용하지말자는것이 아니라, 정말 필요한 소비인지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하겠다.​이것이 나에게 정말 필요한 소비인지,생각해보며 포장쓰레기를 줄이고 일회용품사용을 줄이는 등의 우리가 할 수 있는작은 실천부터 시작해보자는 내용이유익했다.​아이와 책을 읽고나서 수시로 사용하는물티슈와 밖에서 한번 쓰고 버리는 종이컵등에 대해 이야기해보았다.​물티슈대신 손수건, 종이컵대신 텀블러등을사용하는 대안을 얘기하며 책을 통해아이가 지구의 환경에 더욱 더 관심을 갖는계기가 되었다. 거창한 실천보다 내가할 수 있는 작은행동하나를 실천하는게중요하겠다.기후변화에 대해 배우고 싶은초등 저학년 친구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7/55/cover150/k60213092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975547</link></image></item><item><author>지강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세계사 최대한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 - [세계사 최대한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 - 세계사의 맥을 잡아 주는 60가지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447471</link><pubDate>Wed, 12 Aug 2026 23: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4474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0900&TPaperId=174474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38/91/coveroff/k6521309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0900&TPaperId=174474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계사 최대한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 - 세계사의 맥을 잡아 주는 60가지 이야기</a><br/>만프레트 마이 지음, 김태환 옮김 / 이화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세계사는 학교 다닐 때도 어렵게 느껴졌고,지금도 여전히 어렵다. 어른이 된 지금 다시보려고 해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막할 정도이다.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는그래도 읽을 만하지만, 하나씩 외우려고 하면금방 지치게 된다. 이번에 읽은 『세계사 최대한 쉽게 설명해드립니다』는 제목처럼 어렵게만 느껴졌던 세계사를 조금은 가볍게 볼 수 있게 해주는 책이었다.<br><br>이 책은 독일의 작가 '만프레트 마이'가집필한 세계사 입문서이다. 선사시대부터현대사까지 세계사의 흐름을 56가지로나누어 설명해준다. 한 주제의 내용이길지 않고 한, 두장으로 이루어져 있어서읽기에 부담이 덜했다.​책을 읽으며 좋았던 점은 역사적인 사건들을통해 각 나라와 사회가 어떻게 성장하고변화해 왔는지 알 수 있었다는 것이다. ​특히 '유럽의 종교 전쟁'을 통해 종교를 둘러싼 갈등이 유럽 사회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도 알 수 있었다.​또 '독립의 두 가지 길'에서는 중국과 인도의 독립과정에서 마오쩌둥과 간디가서로 다른길을 선택했다는 내용을 비교해서보여주는데 같은 독립이라는 목표를 향해도나라와 상황에 따라 전혀 다른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 기억에 남는다.​무엇보다 세계사를 처음부터 끝까지 공부하려면 너무나 방대한데 이 책을 통해큰 흐름을 잡을 수 있어서 좋았다.​각각의 내용을 깊게 파고드는 책은 아니지만 짧게 정리된 내용이 눈에 잘들어오고 지루하지 않다.​현대사까지 다루기에 과거의 사건들이지금 우리의 삶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배울 수 있었다.​세계사 공부가 부담스러운 분들은 이 책을 시작으로 전체적인 흐름을 잡아보면 좋을 것 같다. 세계사가어떻게 흘러왔는지 큰 그림으로훑어볼 수 있는 책이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38/91/cover150/k6521309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389191</link></image></item><item><author>지강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화내지 않고 상처 주지 않는 엄마의 말 - [화내지 않고 상처 주지 않는 엄마의 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444984</link><pubDate>Tue, 11 Aug 2026 18: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4449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0501&TPaperId=174449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00/41/coveroff/k6321305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0501&TPaperId=174449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화내지 않고 상처 주지 않는 엄마의 말</a><br/>치엔스진.치엔리 지음, 김진아 옮김 / 빅마우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요즘 아이의 말을 들어보면 부정적인 언어 사용이 많아져서 내심 마음에 걸린다.​아이가 에너지가 많고 워낙 겁이 없다 보니늘 노파심에 '안돼!','그만해!','조심해!'등의말들을 많이 사용했는데 나부터 긍정의 말을사용해야겠다는 마음이 들던 차에이 책을 읽게 되었다.​아이를 키우다 보면 좋은 뜻으로 하는 말인데도 어느 순간 잔소리가 되어버릴때가 있다. 위험할까 봐 하지 말라고말하고 실수할까 봐 미리 조심시키고잘했으면 하는 마음에 부족한 부분부터이야기하게 된다.​내가 아이에게 하는 말들 중 긍정의 말보다부정의 말들이 많았던 거 같아 책을 읽으며반성하게 되었다.<br><br>이 책은 아이에게 어떤 말을 해야 하는지여러 상황과 이야기를 통해 보여준다. 특히책 속에 '먼저 네 생각을 말해봐','정말 좋아''아주 근사해!'처럼 짧으면서 어렵지 않은말들이 나와서 이런 평범한 한 마디가아이에게 큰 힘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들었다.​책에서 나오는 '먼저 네 생각을 말해봐.'라는말이 기억에 남는다. 아이가 어떤 문제를만났을 때 엄마가 해결해 주기보다 아이스스로 생각하고 말할 수 있도록 기다려줘야겠다. 난 이 부분이 부족했다.​아이가 어려워하는 모습을 보면 답답해서내가 해결해 주거나 대안을 제시하곤 했는데조금 기다려주는 연습이 필요하겠다.​또 '정말 좋아!'도 내가 자주 쓰는 표현은아니었는데 아이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했을 때 사소한 것이라도 그 행동을 인정하고 격려해 줘야겠다. 아이를 바꾸기 전에 내가 아이에게 어떤 말을하고 있는지부터 돌아봐야겠다.​특히 '아주 근사해!'라는 말은 결과가완벽하지 않더라도 아이가 노력한 과정을보며 격려해 주는 것이 중요함을 다시 한번느꼈다.​초등 1학년 아들을 키우며 요즘은 공부를잘하는 것만큼이나 아이가 자신 있게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다른 이에게 따뜻한말을 건네는 아이로 자라길 바란다.​그러려면 엄마인 내가 먼저 아이에게 좋은 말을 많이 들려주고 사용하는 모습을보여줘야겠다. 아이에게 화를 내지 않으려노력해도 매일 어렵지만 책을 읽고 나니일상에서 사용하는 말부터 바꿔야 함을절실히 느낀다.​아이에게 상처 주지 않는 말을 배우고 싶은부모라면 이 책을 읽어보길 추천한다. 무엇보다 평소 내가 아이에게 어떤 말을주로 하는지 돌아보게 된 점이 참 의미 있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00/41/cover150/k6321305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004147</link></image></item><item><author>지강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초등 속담 따라 쓰기 2단계 - [초등 속담 따라 쓰기 2단계 - 교과 연계 속담으로 어휘력을 키우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444475</link><pubDate>Tue, 11 Aug 2026 13: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4444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4757880&TPaperId=174444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4/38/coveroff/899475788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4757880&TPaperId=174444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등 속담 따라 쓰기 2단계 - 교과 연계 속담으로 어휘력을 키우는</a><br/>구본영 지음, 박정제 그림 / 하늘을나는교실 / 2026년 08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br>초등 1학년인 아들과 집에서 공부하다 보니요즘은 글자를 읽고 쓰는 것뿐만 아니라어휘를 얼마나 알고 있는지가 중요하다는생각이 든다.​책을 보며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뜻을 물어보기도 하고 평소에 자주 사용하는 말도정확한 의미를 모르는 경우가 있어서 요즘은 어휘 공부를 조금씩 하고 있다.​이번에 아이와 만난 교재는 '교과연계 속담으로 어휘력을 키우는 초등 속담 따라 쓰기2단계'이다. 속담을 그냥 외우는 방식이 아니라속담을 읽고, 따라 쓰고, 직접 써보면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초등 저학년 교재로 딱이었다.<br><br>책을 펼쳐보면 먼저 속담의 의미를 재미있는그림과 함께 보여준다. 예를 들어, '구슬이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속담은 만화형식의 상황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 사용하는말인지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되어있다.​속담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그림을 먼저보고 내용을 읽으면 뜻을 어렵지 않게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다.​다음으로 속담을 직접 따라 쓰고, 한 번 더 또박또박 써보는 과정이 나온다. 마지막에는바르게 쓴 것을 찾아보거나 빈칸을 채워속담을 완성하는 문제도 있어서 같은 속담을 여러 번 반복해서 공부할 수 있다.​특히 마음에 드는 부분은 속담만 배우는것이 아니라 속담에 나오는 낱말의 뜻까지함께 알아볼 수 있다. 책에서 '말'이나 '여든'처럼 속담 속 단어의 뜻을 설명해 준다.​속담을 공부하며 자연스럽게 어휘 공부를할 수 있어서 참 유익했다.​'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을 쥐가 듣는다','세 살적버릇이 여든까지 간다'같은 익숙한 속담이 나오며 마지막에는 빈칸을 채우며 속담을완성하기에 다시 한번 리마인드 할 수 있다.​아직 초등 1학년이다 보니 긴 문장을 쓰는 건어려워하는데 이렇게 짧은 속답을 한두 개씩따라 쓰는 건 힘들어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림을 보고 속담의 상황을 이야기해보며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다. ​아이와 부담 없이 하루 한 장씩 하다 보니꾸준히 할 수 있고 속담 따라 쓰기, 어휘공부를 함께 할 수 있기에 초등 저학년교재로 안성맞춤이다.​속담의 뜻을 이해하고 직접 써보며 어휘력을키울 수 있기에 초등학생 교재로 추천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4/38/cover150/899475788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743831</link></image></item><item><author>지강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초등 공부력 - [초등 공부력 - 한 번 익혀 평생 가는 공부 습관 화내지 않고 도와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443204</link><pubDate>Mon, 10 Aug 2026 19: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4432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0813&TPaperId=174432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4/53/coveroff/k1321308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0813&TPaperId=174432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등 공부력 - 한 번 익혀 평생 가는 공부 습관 화내지 않고 도와주기</a><br/>손병목 지음 / 서유재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초등 1학년인 아들과 아직은 집에서 엄마표로공부하고 있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문제도 풀며 조금씩 공부한다. 아직 1학년이기도 하고 학원을 보내기는 이르다 생각되어예체능만 보내고 국영수는 아직 안 보내고 있다.​지금은 괜찮아도 아이 학년이 점점 올라갈 텐데 이런저런 고민이 되기도 한다. 지금처럼계속 집에서 엄마표로 공부해도 될까? 싶기도하고 아니면 2~3학년부터는 학원을 보내는 게좋을까 하는 고민이 자주 생긴다.​엄마가 모든 과목을 챙겨주는 것도 한계가있고 그렇다고 너무 일찍 학원을 보내고싶지는 않아서 앞으로 어떻게 공부시켜야할지 생각이 많아진다.​그래서 요즘은 '무엇을 더 가르칠까 보다아이에게 제대로 된 초등 공부습관을 만들어주는 게 먼저 아닐까?'란 생각이많이 든다. <br><br>손병목저자의 '초등 공부력이'고민을 하던 중 읽게 된 책이다. 이 책은 공부를잘 하는 방법을 알려주기보다 초등시기에어떤 공부습관을 길러야 하는지 그리고부모가 아이의 공부를 어떻게 도와줘야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책을 읽으며 내가 가장 많이 생각했던부분이 아이가 공부를 잘하게 만드는 것만큼이나 공부하는 힘을 길러주는 과정이중요하다는 것이다.​아이와 집에서 함께 공부하다 보면 나도모르게 욕심이 생기기도 한다. 조금 더진도를 빼고 싶기도 하고 틀린 문제를보면 혼내기도 하며 내 욕심이 많아진다.​그런데 아이는 아직 1학년이기에 진도를빨리 빼는 것보다 책을 읽고 스스로문제를 읽어보고 모르는 것은 질문하며자기힘으로 끝까지 해내는 것이 중요함을깨달았다.​공부습관 노하우를 찾는 부모라면 이 책을통해 우리 아이의 공부 모습을 되돌아볼 수있다. 나 역시 책을 읽으며, 내가 아이를가르치는 방향에 대해 돌아보게 되었다.​앞으로 3학년 정도 되면 아이를 학원에보낼 생각이다. 하지만 학원만 보낸다고엄마의 역할이 없어지진 않는다.​오히려 지금부터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는습관을 만들어놔야 학원에 가서도 선생님이시키는 것만 하지 않고 스스로 공부할 거란생각이 든다.​거창한 선행학습보다 매일 꾸준히 책을읽고 잠들기 전 성경을 읽는 루틴을유지하려 한다. 결국 공부는 하루아침에잘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매일 쌓인 습관이힘이 되는 것 같다.​그런 의미에서 '초등 공부력'은 아이의공부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고민하는부모뿐 아니라 집에서 공부를 가르치는부모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책이다.​앞으로 어떤 공부 방식이 우리 아이에게더 잘 맞을지 지켜봐야 하겠지만 적어도지금은 조급해하지 않고 아이의 초등공부력을 차근차근 키워주고 싶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4/53/cover150/k1321308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345346</link></image></item><item><author>지강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영어 명문장 핸드북 - [영어 명문장 핸드북 - 인생에 생기를 더해줄 아름다운 문장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433470</link><pubDate>Wed, 05 Aug 2026 11: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4334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0921&TPaperId=174334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8/48/coveroff/k9521309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0921&TPaperId=174334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영어 명문장 핸드북 - 인생에 생기를 더해줄 아름다운 문장들</a><br/>위혜정 지음 / 길벗이지톡 / 2026년 07월<br/></td></tr></table><br/>아이 방학이 시작되니 하루 종일 여기저기다니는 일이 많아졌다. 카페에 잠깐 들을때도 있고 아이가 노는 시간 동안 기다라며가방에 가볍게 넣고 틈틈이 읽을 책 하나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평소 영어 공부를 다시 시작해야겠다고마음만 먹고 있던 터라 이번에 '영어명문장 핸드북'을 읽게 되었다.<br><br>문법이나 단어를 외우는 책이 아니라 하루에한두 문장씩 읽으며 영어와 좋은 글을 볼 수있다는 점이 참 마음에 들었다.​이 책은 세계문학과 철학, 명작 속 명문장을영어 원문으로 소개하고, 그 문장이 나온배경과 의미를 함께 설명해 준다.​작품과 저자, 그리고 문장에 담긴 메시지가이어져있어 영어 공부를 하면서 자연스럽게철학적인 내용까지 읽어볼 수 있었다.​특히 "To eat a few kinds of food, and that sparingly, is the bestway to live."라는 문장은요즘 내 식습관을 돌아보게 만들었다.​맛있는 음식이 넘쳐나는 시대지만 절제하는삶이 결국 건강한 삶이라는 메시지가단순한 영어 문장을 넘어 오래 기억에남았다.​또 "Insist on yourself, never imitate."라는문장도 인상 깊었다. 남을 따라가기보다나만의 기준을 가지고 살아가라는 의미가마음에 와닿았다. 영어를 배우면서 동시에좋은 글귀를 하나씩 마음에 담을 수 있다는점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인 것 같다.​후반부에 나온 'Good enough'에 대한이야기도 오래 남았다. 늘 더 잘해야 한다는생각으로 스스로를 몰아붙이기보다 지금도충분히 괜찮다고 인정하는 마음이 필요하다는내용을 읽으며 위로를 받는 기분이었다.​이 책은 영어를 잘 못하더라도 충분히즐기며 읽을 수 있는 책이다. 하루 한 문장씩부담 없이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영어 표현도익히고 좋은 문장을 통해 생각도 넓힐 수 있겠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잠깐씩 꺼내 읽기 좋은 핸드북이라너무 마음에 든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8/48/cover150/k9521309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984851</link></image></item><item><author>지강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문장력 키우는 관용어 글쓰기 - [문장력 키우는 관용어 글쓰기 - 차이를 알면 문장이 살아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431807</link><pubDate>Tue, 04 Aug 2026 13: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4318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774831X&TPaperId=174318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19/86/coveroff/892774831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774831X&TPaperId=174318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문장력 키우는 관용어 글쓰기 - 차이를 알면 문장이 살아난다!</a><br/>올바른초등교육연구소 지음, 젠디 그림 / 다락원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br>초등학교 1학년인 아들과 방학을 맞이하여엄마와 함께 집에서 공부하고 있다. 이제1학년 2학가에 접어드는 만큼 조금씩 문장력과 어휘력을 키워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관용어는책을 읽거나 학교생활에 있어서 자주접하지만 뜻을 그대로 이해하는 경우가많아서 이번 방학에 다락원의 문장력키우는  '관용어 글쓰기'를 함께 풀어보기로 했다.<br><br>표지 앞부분에 '초등학생 3~4학년 강력 추천'이라고 쓰여있어서 우리아이에게 아직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그림을 보며 뜻을 맞히고앞에 첫 페이지에 예시를 읽고 풀어서그런지 아이가 생각보다 잘 따라왔다.'눈이 뒤집히다','코가 납작해지다','입이 떨어지지 않다'처럼 일상에서한 번쯤 들여봤던 표현들을 그림과연결하며 자연스럽게 뜻을 익힐 수있었다.​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뜻만 외우는문제가 아니라 다양한 방식으로 반복학습이 이루어진다는 것이다.​그림 퀴즈, 선잇기, 문장 완성하기, 알맞은관용어 고르기. 문장 바꿔쓰기, 마지막에는직접 문장을 만들어보는 활동까지 이어져아이가 배운 표현을 자연스럽게 자신의문장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직접 빈칸을 채우고 짧은 문장들을 써보며 아직은 맞춤법이 서툴고 글씨도 삐뚤빼뚤하지만 스스로 문장을 생각해 만들어내는과정이 참 의미 있었다.​처음에는 관용어가 낯설어서 이게 뭐냐고했지만 몇 장 풀고 나니 혼자서도 잘 해냈다.​엄마표 학습을 하다 보면 어떤 교재를 선택하느냐가 굉장히 중요한데 이 책은 놀이하듯 풀어내면서 어휘력과 문장력을함께 키울 수 있어 마음에 든다.​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좋아할 귀여운 그림에쉬운 구성 덕분에 아이가 부담을 크게 느끼지않고 학습했다. 관용어를 많이 알수록 글을 읽는 이해력은 물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힘도 커진다. 이번 방학 동안 아이와 한 장씩꾸준히 풀어보며 관용어를 익히고, 문장으로활용하는 연습까지 이어가야겠다.​초등 1학년부터 문해력과 어휘력을 차근차근키워주고 싶은 부모님이라면 이 책을 활용해 보길 추천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19/86/cover150/892774831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198654</link></image></item><item><author>지강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자도 자도 피곤한 당신을 위한 수면 처방 - [자도 자도 피곤한 당신을 위한 수면 처방 - 오늘 밤부터 달라지는 잠의 과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419282</link><pubDate>Wed, 29 Jul 2026 15: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4192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0117&TPaperId=174192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2/31/coveroff/k55213011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0117&TPaperId=174192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자도 자도 피곤한 당신을 위한 수면 처방 - 오늘 밤부터 달라지는 잠의 과학</a><br/>이준용 지음 / 미래의창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br><br>요즘은 새벽에 자주 잠이 깨는 바람에하루 종일 피곤하다. 밤잠을 설쳐 낮잠을자게 되고, 낮잠을 자고 나면 밤에 또 잠이오지 않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결국 잠들기전까지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못하는날들이 많아졌다.​그러다 보니 '자도 자도 피곤한 당신을위한 수면 처방'이라는 제목이 유난히눈에 들어왔다. 읽어보니 이 책은수면의 원리를 다양한 연구결과와실제 진료 사례들을 통해 설명해 준다.​<br>가장 기억에 남았던 구절은'수면 시간이1시간만 늘어나도 몸에 변화가 생긴다'는이야기였다. 저자는 잠을 충분히 자는 것만으로도 식욕 조절과 체중관리에 도움이된다고 말한다. 또 평일에 부족했던 잠을주말에 몰아서 자는 것으로 완전히 회복하기 어렵다고 말한다.​남편이 평일에 잠이 부족하다 보니 주말에정말 하루 종일 잔다. 어렵지만 평일에 조금씩만이라도 더 자는 게 오히려 건강에도움이 된다는 내용을 전해야겠다.​특히 공감되었던 부분은 '잠들기 전 스마트폰'에 대한 이야기였다. '조금만 더보고 자야지'하다가 어느새 새벽이 되는경험은 누구나 한 번쯤 있을 것이다.​나 역시 잠들기 전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보다 12시를 넘길 때가 많았다. 이 책을읽으며 잠들기 전 30분~1시간 전에는스마트폰을 내려놓고 몸과 마음을 쉬게해주는 게 꼭 필요하다는 것을 배웠다.​후반부에는 내가 알고 싶었던 오래 자도피곤한 사람들의 원인과 수면장애에대해서 알려준다. 수면시간이 부족해서피곤한 것만이 아닐 수 있기에 자신의수면상태를 체크해 보는 것이 중요하겠다.​책을 읽어보니 역시 잠을 잘 자는 것이가장 기본적인 건강관리라는 생각이 든다.바쁠 때 대부분 수면시간부터 줄이기마련인데 오히려 수면시간을 잘 지키는것이 가장 중요함을 깨달았다.​평소에 자도 자도 피곤하거나, 아침에 일어나도 개운하지 않은 분, 잠을 잘 자는방법이 궁금한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2/31/cover150/k55213011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423136</link></image></item><item><author>지강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아이를 위한 부모 인문학 - [아이를 위한 부모 인문학 - 질문하는 부모, 생각하는 아이를 위한 철학의 시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415526</link><pubDate>Mon, 27 Jul 2026 21: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4155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0497&TPaperId=174155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4/31/coveroff/k92213049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0497&TPaperId=174155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이를 위한 부모 인문학 - 질문하는 부모, 생각하는 아이를 위한 철학의 시간</a><br/>김미영 지음, 진미경 그림 / 바이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자녀를 키우다 보니 아이가 공부만 잘하는아이보다 스스로 생각하고 지혜롭고올바른 가치관을 가진 아이로 자라길 기도하게 된다. 하지만 막상 부모인나부터 철학이나 인문학이 어렵게느껴져 이 책을 읽게 되었다.<br><br>이번에 읽게 된 '아이를 위한 부모 인문학'을통해 인문학과 조금은 더욱 가까워진 것 같다.플라톤, 피타고라스, 칸트같은 철학자들의이야기를 어렵게 설명하지 않고 부모의입장에서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쉽게 풀어내준다.​특히 플라톤의 '동굴의 비유'를 설명하는부분이 기억에 남는다. 그림으로 함께설명되어 있어서 철학을 처음 접하는사람도 이해하기 수월할 것 같다.​우리가 보고 믿는 것이 전부가 아닐 수있다는 내용을 읽으며 나 역시 내가 해온 생각들을 되돌아보게 되었다.​아이 역시 다양한 시선으로 세상의바라보는 힘을 길렀으면 좋겠다.또한 피타고라스를 단순히 수학 공식의주인공이 아닌, '지혜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소개한 부분도 기억에 남는다. 학교에서배우는 지식으로만 알고 있던 인물을삶의 태도와 연결해 주니 훨씬 유익했다.​책을 읽으며 아이와 나눠야 할 질문들이떠오른다.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것은각 장 마지막에 나오는 '사유 한 줄'과'하루 실천'이다. 책을 읽고 끝나는 것이아니라 오늘 하루 실천할 수 있는 작은질문들을 전한다.​'오늘 내가 진심으로 믿고 지키고 싶은가치는 무엇일까?', '나의 작은 행동이누군가에게 따뜻한 울림이 될 수 있을까?'등의 질문으로 마음을 다져본다.​ 이 책은 아이는 물론 어른이 읽기에도참 좋은 책이었다. 아이에게 좋은 질문을하기 전에 부모 스스로를 돌아볼 수있게 해준 고마운 책이기에 추천해 본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4/31/cover150/k92213049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043119</link></image></item><item><author>지강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잠들기 전 마지막 생각이 내일을 결정한다 - [잠들기 전 마지막 생각이 내일을 결정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411082</link><pubDate>Sat, 25 Jul 2026 15: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4110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0201&TPaperId=174110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1/94/coveroff/k2121302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0201&TPaperId=174110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잠들기 전 마지막 생각이 내일을 결정한다</a><br/>김범준 지음 / 웨일북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요즘 나의 일상은 잠들기 전 휴대폰으로 인스타또는 유튜브를 보는 것이다. 그 부작용탓인지 잠을 깊이 못 잔다. '오늘은 말씀 읽고자야지'라고 다짐한 어제도 결국 유혹을이기지 못했다. 그래서 '잠들기 전마지막 생각이 내일을 결정한다'이 책의제목에 유난히 눈이 끌렸다.<br><br>이 책은 자기 계발서라기보다 하루를 어떻게마무리하느냐가 다음날의 삶을 어떻게바꾸는지 차분하게 들려준다.​특히 초반부에 '우리는 쉬는 척만 했지제대로 쉬지 못하고 있었다'는 문구가눈에 들어왔다. 소파에 누워 스마트폰을보는 시간을 쉬는 것이라고 생각했지만오히려 몸과 마음은 더 지쳐있다는이야기가 지금의 내 모습과 닮았다는생각이 들었다.​하루를 그냥 흘려보내는 것이 아니라의식적으로라도 마무리하는 시간이필요함을 절실히 느꼈다.​가장 공감했던 부분이 '충동구매한 물건들의 숨겨진 의미, 내 안의 욕망을올바로 통제하는 법'이었다.​저자는 밤에 무심코 쇼핑앱을 켜고장바구니를 채웠다가 비우기를 반복하는모습을 통해 우리가 정말 필요한 물건을사는 것이 아니라 순간적 감정과 욕망을달래기 위해 소비하는 경우가 많다고많다고 이야기한다. 정말 너무나 공감되는 나의 모습이었다.​또 하나 기억에 남는 내용은 '타인을 향한화는 결국 나 자신을 재로 만들 뿐'이라는부분이다. 화가 나면 상대에게 상처를 준다고생각하지만 사실 가장 오래 상처를 안고사는 사람은 결국 나 자신이라는 말이와닿았다.​육아를 하다 보면 아이에게 순간적으로화를 내고 소리 지를 때가 있고 예상치못한 일로 짜증이 날 때가 있다.​하지만 감정을 그대로 쏟아내고 나면후회와 아이를 놀라게 한 미안함이오래도록 남는다. 그래서 화를 참는 것이상대를 위한 일이 아니라 아니라 결국나를 지키는 일이라는 저자의 메시지가오래도록 마음에 남았다.​저자는 거창한 성공 방법을 알려주기보다하루를 마무리하는 작은 습관,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 욕망을 바라보는 태도처럼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읽는 내내 '나도 오늘 밤은 휴대폰을 보지 않고 하루를 돌아봐야겠다'라는 생각이들었다. 큰 변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특별한결심보다 잠들기 전 몇 분의 생각이 더욱 중요함을 깨달았다.​내일을 조금 더 좋은 방향으로 바꾸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1/94/cover150/k2121302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819469</link></image></item><item><author>지강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에듀윌 초등문해력 세계사 세계 인물 세트 - 전3권 - [에듀윌 초등문해력 세계사 세계 인물 세트 - 전3권 - 초등 전학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410752</link><pubDate>Sat, 25 Jul 2026 11: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4107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0199&TPaperId=174107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6/66/coveroff/k792130199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0199&TPaperId=174107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에듀윌 초등문해력 세계사 세계 인물 세트 - 전3권 - 초등 전학년</a><br/>초등문해력랩스 지음 / 에듀윌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초등 1학년인 우리 아들은 평소 곤충이나 생물책처럼 좋아하는 분야는 알아서 찾아읽지만 세계사나 역사이야기는 어려워해서아주 가끔 만화로 읽기만 했다.​그런데 초등문해력 세계사 세계인물 1,2,3세트는 역사 지식을 암기하는 방식이아니라 글을 읽고 이해하며 자연스럽게문해력을 키울 수 있는 구성이라 엄마랑같이 공부하기 좋을 것 같아서 선택했다.<br><br>처음에는 문단도 길고 내용이 어려워서긴 글을 끝까지 읽을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생각보다 집중해서 읽기에 마음이 놓였다.​사진의 모습처럼 먼저 글을 읽고 문제를 풀어보며 틀린문제나 모르는 문제는다시 본문을 찾아 확인해보며 반복해서풀다보니 아이가 나름 이해하는것 같다.​1장에 나오는 함무라비왕과 함무라비 법전을배우는 부분에서 메소포타미아, 바빌로니아같은 낯선 단어가 나왔지만, 글을 다시 읽으며문제를 풀다보니 아이가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서 '아 이렇게 학습하면 되겠구나'라는 가닥이 잡혔다.​무엇보다 신문기사형식으로 구성된 페이지를읽어보고 OX문제와 핵심내용을 정리하며이해하는 과정이 참 유익했다. 아이도 '눈에는 눈, 이에는이'라는 말을 배워일상에서 사용하기도 했다.​엄마표 학습을 하다보면 문제를 많이 풀기보다글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하는게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 학습지는읽은 뒤 내용을 확인하고, 핵심을 정리하며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구성이어서문해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세계사는 어른인 나도 어렵다는 생각에엄두를 못냈는데 세계인물들의 이야기를중심으로 배우다 보니 부담이 덜하다.​하루 분량도 하루 한장으로 꾸준히 학습하기좋았고 역사 지식을 배울 수 있어서 참마음에 든다. 앞으로도 2권, 3권 꾸준히 학습하며 세계사의 기초를 자연스럽게배우기 좋아서 한국사도 구매해야겠다.​초등 저학년 아이들 중 엄마와 함께 학습하는 가정이라면 이 책을 강력하게추천한다. 지문분석 동영상 강의도 무료로제공되기에 집에서 엄마와 꾸준히 학습할 수 있다. 문해력과 역사공부를 함께 배우기참 좋은 학습지로 여름방학에 꾸준히 학습하려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6/66/cover150/k792130199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566657</link></image></item><item><author>지강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결국 다 괜찮아질 겁니다 - [결국 다 괜찮아질 겁니다 - 삶의 벼랑 끝에서 침묵을 택한 어느 은둔자의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407334</link><pubDate>Thu, 23 Jul 2026 12: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4073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0306&TPaperId=174073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0/69/coveroff/k1421303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0306&TPaperId=174073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결국 다 괜찮아질 겁니다 - 삶의 벼랑 끝에서 침묵을 택한 어느 은둔자의 이야기</a><br/>피코 아이어 지음, 최지숙 옮김 / 서사원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요즘 누군가를 위로할때 '괜찮다'라는 말을아끼고 있다. 힘든 일이 생기면 괜찮아질 거란위로보다 애쓴다는 말로 위로를 전한다.​요즘 부쩍 지쳤던 나에게 '결국 다 괜찮아질겁니다'라는 이 책은 지친 내 마음을 조용히 토닥여주는 것 같았다.​<br>이 책은 저자가 미국 캘리포니아 수도원에서수도사들과 함께 머물며 경험한 시간들을담아낸 이야기다. 빠르게 흘러가는 일상과다르게 '고요' 속에서 사람과 삶을 바라보는시선이 마음을 울렸다.​책장을 넘기다 보면 화려한 말로 위로하기보다 천천히 마음을 다스리는 문장들이담겨있다. 특히 기억에 남은 문장은'아름다움에는 늘 죽음의 흔적이 깃들어있어야 하는 걸까요?'라는 문장이었다.​아름다움도, 평온함도 아픔을 지나 만날 수 있다는 의미처럼 느껴져 오래 마음에 남았다. 또 숲과 바다, 침묵과수도원의 풍경을 묘사하는 글들은 마치한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았다.​무엇보다 좋았던 점이 억지로 '힘내라'라고말하지 않는 것이다. 우리는 힘들 때 누군가의조언보다 그저 오롯이 내 이야기를 들어줄 때더 큰 위로를 받기도 한다.​이 책이 그런 사람 같다. 조급하게 답을 내리기보다 잠시 멈춰서 내 마음을 바라보게해준다. 바쁘게 사느라 놓쳤던 감정들을차분히 들여다보는 시간이 되었다.​평소 생각이 많거나 마음이 지쳤을 때 혹은잠시 쉼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이 책을 천천히 읽어보길 추천한다.​이 책은 천천히 읽으면 더 깊이 다가오기때문이다. 읽고 나니 나의 문제들이 모두해결된 것은 아니지만 결국 다 괜찮아질 수있겠다는 작은 희망이 생겼다.​때로는 작은 희망 하나로도 다시 살아갈힘이 생긴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배울 수 있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0/69/cover150/k1421303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906948</link></image></item><item><author>지강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111년 후 이 자리에는 커다란 삼나무가 자랄 거야 - [111년 후 이 자리에는 커다란 삼나무가 자랄 거야 - 2025 화이트 레이븐스 선정작, 2024 IBBY 벨기에 그림책상 수상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404253</link><pubDate>Tue, 21 Jul 2026 18: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4042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0378&TPaperId=174042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8/2/coveroff/k1921303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0378&TPaperId=174042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11년 후 이 자리에는 커다란 삼나무가 자랄 거야 - 2025 화이트 레이븐스 선정작, 2024 IBBY 벨기에 그림책상 수상작</a><br/>쥘리 두인 지음, 노에미 파바르 그림, 이세진 옮김 / 아이스크림미디어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초등학교 1학년인 우리 아들은 공룡과동물, 곤충 이야기를 정말 좋아한다. 그래서이 책도 표지를 보자 '엄마 삼나무가 뭐야?'라고 물어보며 읽기 시작했다.​나 역시 제목이 특이해서 책에 관심이생겼다. '111년 후 이 자리에는 커다란삼나무가 자랄 거야' 이 책은 자연에 대한 이야기만이 아니다. 우리가 매일무심코 지나치는 장소에도 아주 오래전기억이 남아있고 또 먼 미래에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변할 수 있다는 사실을아이의 눈높이에서 따뜻하게 들려준다.<br>주인공 에디트는 아빠와 함께 동네를걸으며 여러 장소에 담긴 시간을 상상한다.지금은 회색 콘크리트 건물이 있는 곳이수백 년 전에는 울창한 숲이었고, 쓰레기장이있는 곳은 공룡이 지나갔을지 모른다는장면이 인상 깊었다.​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아이가 자연스럽게상상할 수 있어서 더욱 마음에 든다. 그리고무엇보다 그림이 참 아름다웠다. 회색빛 도시 풍경이 페이지를 넘길수록 숲으로 변하고 늑대와 다양한 동물들이 나타나기도하고 티라노사우루스가 나타나는 장면은시선을 확 끌었다.​이 책은 글보다 그림을 통해 전하는 이야기가 많아서 아이도 부담 없이 읽었고'정말 111년 후에 커다란 삼나무가 자랄까?'라며 질문하기도 했다.​저자는 환경보호를 직접적으로 전하지는않는다. 대신 시간이 흐르면 자연은 다시제자리를 찾으려 하고 우리가 살아가는공간도 과거와 미래가 이어지는 하나의이야기라는 사실을 전해준다.​책을 읽고 나니 아이도 우리 동네를 새롭게관찰했다. 늘 지나던 길이 예전에는 어떤모습이었을지 앞으로 어떤 풍경으로 바뀔지상상하며 이야기해 보았다.​이 책은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상상력을키워줄 그림책으로 어른들에게는 자연과시간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다.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어보기 좋을 것 같다.아이와 함께 한 장 한 장 읽으며 얘기하기좋은 소재라서 자신 있게 추천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8/2/cover150/k1921303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480253</link></image></item><item><author>지강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공룡이 멸종하지 않았다면? - [공룡이 멸종하지 않았다면? - 낯설게 보는 인류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400407</link><pubDate>Sun, 19 Jul 2026 19: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4004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0709&TPaperId=174004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0/10/coveroff/k9721307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0709&TPaperId=174004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공룡이 멸종하지 않았다면? - 낯설게 보는 인류사</a><br/>옥이샘 지음, 이정모 감수 / 천개의바람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br>초등학교 1학년인 우리 아들은 공룡을정말 좋아한다. 공룡 도감은 물론이고 공룡이 나오는 책이라면 찾아서 읽는다. ​그래서 '공룡이 멸종하지 않았다면?'이라는 제목을 보자마자 "진짜 안 멸종했으면 어떻게 됐을까?"라며 호기심을 보였다.나 역시 상상했던 내용이라 기대하며 아이와 함께 책을 읽어보았다.<br><br>이 책은 만약 공룡이 멸종하지 않았다면 지금의 지구는 어떤 모습이 되었을지 재미있는 상상 속 이야기를 들려주며과학 상식까지 알려준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형식이라 우리 아들도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고, 중간중간 설명도 함께 담겨 있어 재밌게 읽어내려갔다.​특히 깃털이 있던 유티라누스와 새의 조상으로알려진 미크로랍토르를 보며 "새가 공룡의후손이었어?" 하고 신기해했다. 익룡은공룡이 아니라는 설명도 아이에게는새로운 사실이었다. 그림과 함께 설명해 주니어렵지 않게 받아들이는 것 같다.​책을 읽다 보니 공룡이 멸종하게 된 빙하기와살아남기 위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도기억에 남는다. 단순히 "공룡이 사라졌다."로끝나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기 위해 노력했던모습까지 보여주니 아이도 더욱 집중해서 읽었다.​무엇보다 마지막 부분이 인상 깊었다. 산업혁명이후 지구의 온도가 올라가고 기후 위기로 인해또 다른 생물들이 멸종 위기에 놓여 있다는내용을 공룡 이야기와 연결해 설명해 준다. 아이도공룡이 멸종한 것처럼 지금 동물들도 위험하겠다며 걱정했다.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환경에 대한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재미있게읽으면서 과학 상식까지 함께 배울 수 있는 책이다.단순히 공룡 이름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진화와 멸종, 환경 변화까지 생각해 볼 수 있어서더욱 유익했다. 공룡을 좋아하는 초등 저학년아이들에게 자신 있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0/10/cover150/k9721307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201084</link></image></item><item><author>지강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AI 감각 수업 - [AI 감각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400373</link><pubDate>Sun, 19 Jul 2026 18: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4003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975&TPaperId=174003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5/37/coveroff/k2021309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975&TPaperId=174003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감각 수업</a><br/>나도움.박길영 지음 / 책스미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요즘 AI를 모르면 뒤처진다는 말을 자주듣는다. 뉴스에서도, 아이 교육에서도 직장에서도 AI 이야기는 빠지지 않는다.​나 역시 물건 살 때 위치 등등 쳇지피티에이것저것 물어보게 된다. 이외에 많은부분도 AI를 통해 활용할 수 있는 게 많을 것같은데 AI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어떤 기준으로 바라봐야 하는지 막연하게막막할 때가 많다. 그래서 읽게 된 책이바로 'AI 감각 수업'이다. ​이 책은 AI 사용법만을 알려주는 책이아니다. AI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어떤 감각을 가져야 하는지, 기술을 어떻게받아들이고 활용해야 하는지 자세히알려준다. 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느낀 것은결국 중요한 것은 사람의 기준이라는 점이었다.<br><br>또 하나 인상 깊었던 내용이 저자가 말하는'사람의 감각'이었다. 특히 AI를 두려워하거나 맹신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사고와 판단의중요성을 짚어주는 점이 기억에 남는다.​평소에는 AI에게 질문하고 답을 듣는정도로만 활용했는데 책을 읽으며 좋은결과는 좋은 질문에서 시작됨을 깨달았다.AI에게 어떤 질문을 하느냐에 따라 결과가완전히 달라짐을 꼭 명심해야겠다. 기술 자체보다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의 사고력이더욱 중요하다는 저자의 메시지가 오래도록남는다. AI를 잘 사용하는 기술보다 좋은사용자 되기가 더 중요하다는 저자의 이야기도 특히 와닿았다.​무엇보다 어려운 전문용어가 아닌 실제사례를 통해 설명해 주어 부담 없이 읽을 수있었다. AI를 처음 접하는 나도 이해가수월했기에 이미 사용하고 있는 사람이라면한 단계 더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다.​아이를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앞으로 우리아이가 살아갈 세상은 AI가 더욱더 많은도구가 될 것이다. 그렇다고 AI가 모든 걸대체해 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질문하는 힘이 더욱 중요함을 깨달았다.결국 부모가 먼저 AI를 이해하고 활용하는것을 보여주는 게 아이 교육에 필요함이느껴진다. ​AI는 이제 선택이 아니라 일상이 되어가고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기술 자체가 아니라 그것을사용하는 사람이다. 사람의 기준을 잃지 않고,사람의 감각을 키우며, AI를 현명하게 활용하는좋은 사용자 되기를 고민하게 만들어준 책이었다.​AI를 막연히 어렵게만 느끼는 사람이나 AI 시대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고민하는분들에게 한 번쯤 읽어보기를 추천한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5/37/cover150/k2021309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153757</link></image></item><item><author>지강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진짜 진짜 재밌는 짐승 괴물 그림책 - [진짜 진짜 재밌는 짐승 괴물 그림책 - 그림으로 배우는 신기한 지식 백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396497</link><pubDate>Fri, 17 Jul 2026 08: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3964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0498&TPaperId=173964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81/29/coveroff/k23213049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0498&TPaperId=173964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진짜 진짜 재밌는 짐승 괴물 그림책 - 그림으로 배우는 신기한 지식 백과</a><br/>아틀라스미스 지음, 원더아크 그림 /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br>초등학교 1학년인 우리 아들은 곤충과동물은 물론 신기한 생물이나 괴물 이야기도정말 좋아한다. '진짜 진짜 재밌는 공생관계'도재밌게 봤는데 이번에 '진짜 진짜 재밌는 짐승괴물 그림책'이 나와서 아들에게 전해줬다.​역시나 책에서 눈을 떼지 않고' 이 괴물은 어디 살까?' , '이건 진짜 있을까?'라며 질문을 쏟아냈다. 이 책은 세계 여러 나라에전해 내려오는 전설 속 괴물들을 큼직한그림과 함께 소개해 주는 그림책이다.​무섭게만 그려놓은 것이 아니라 어떤지역의 전설인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쉽고 재밌게 설명해 주어아들도 부담 없이 읽었다.<br><br>무엇보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그림의퀄리티였다. 한 페이지를 큼직하게 채운괴물들의 모습이 정말 생생하게 느껴진다.​특히 책에서 본 루스카는 문어와 상어가합쳐진 듯한 거대한 모습이라 아이가가장 신기해했다. 바닷속 깊은 곳에 숨어있다가 커다란 입으로 먹잇감을 삼킨다는설명을 집중해서 읽으며 한참 동안 그림을자세히 들여다봤다.​또 버닙도 인상 깊었다. 악어와 하마, 개를합쳐놓은 독특한 모습이 기괴하기도 했지만호주에 전해지는 전설이라는 설명을 읽으며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와 전설에도 관심을갖는 계기가 되었다.​책을 읽어보니 단순히 괴물 소개만 하는그림책이 아니라 세계 각국의 전설과상상력을 함께 만날 수 있는 책이라는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은 무서운 이야기를좋아하고 호기심이 많은 데 이 책이그런 부분을 잘 담아냈다.​평소 괴물이나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라면정말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글이 어렵지 않고 그림이 워낙 크고 생생해서책 읽기 싫어하는 아이도 부담 없이볼 수 있겠다. 우리 아이도 다 읽고 나서가장 마음에 드는 괴물에 대한 이야기를한참 했다. 상상력과 호기심을 동시에키워줄 그림책을 찾는다면 이 책을추천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81/29/cover150/k23213049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812975</link></image></item><item><author>지강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너도 가봤으면 해 - [너도 가봤으면 해 - 가끔은 길을 잃어도 좋은, 서울의 여백을 따라 거니는 하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396474</link><pubDate>Fri, 17 Jul 2026 07: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39647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8787&TPaperId=1739647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97/67/coveroff/k25213878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8787&TPaperId=1739647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너도 가봤으면 해 - 가끔은 길을 잃어도 좋은, 서울의 여백을 따라 거니는 하루</a><br/>김보민 지음 / 비아북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요즘 여행을 가도 남들이 추천하는유명한 관광지로 가기 마련인데 이 책을보며 '서울 곳곳 내가 안 가본 곳이 이렇게나많구나'를 체감할 수 있었다.저자는 우리가 스쳐 지나가기 쉬운 골목과시장, 오래된 건물, 하천 그리고 그곳을 여전히 지키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들려준다. 관광지의 화려함보다 지역이품고 있는 역사와 문화, 그리고 그곳에서만느낄 수 있는 분위기와 맛집을 안내해 준다.<br><br>책을 읽다 보니 마치 저자가 가이드를해주듯 함께 하는 느낌이 들었다. 곳곳에실린 사진과 설명이 잘 어우러져 실제여행을 하는 것 같았다. 중간중간 소개되는맛집과 쉬어가기 좋은 장소들은 기록해서나중에 꼭 가보려고 한다. 특히 기억에 남았던 부분은 문화촌과 한국 아파트 실험장을 소개하는 내용이다.오래된 문화주택이 어떠한 배경 속에서만들어졌는지 평소 무심코 지나쳤을건물에 역사가 숨어있다는 사실이놀라웠다. 또 홍제천을 따라 이어지는산책길과 미디어아트 공간, 인왕시장과유진 상가 이야기에서 과거와 현재가공존하는 도시의 모습을 느낄 수 있었다.​마지막에 소개되는 홍제폭포를 보며도심 속에 이런 아름다운 자연이 있다는것에 놀라웠고 언젠가 한번 꼭 가보고 싶다.무엇보다 좋았던 점이 이 책은 정보만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장소를 소개하며그곳에 담긴 역사와 사람들의 삶을 함께들려주는 것이었다. 덕분에 별생각 없이봤던 공간들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되었다. 여행을 멀리 떠나지 않아도 가까운 서울을 천천히 걸어보는 일이 참 낭만적일것 같다.​평소 국내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은 물론역사와 문화가 담긴 골목길을 걸으며새로운 이야기를 만나고 싶은 분들께이 책을 추천한다. 책을 읽고 나니 '언젠간 이 길을 꼭 걸어보고 싶다'는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통해 우리가사는 도시를 조금 더 깊이 있게 바라보는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97/67/cover150/k25213878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976749</link></image></item><item><author>지강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최악 곤충 빌딩의 위기 - [최악 곤충 빌딩의 위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394994</link><pubDate>Thu, 16 Jul 2026 12: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3949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0199&TPaperId=173949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6/65/coveroff/k66213019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0199&TPaperId=173949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최악 곤충 빌딩의 위기</a><br/>김지균 지음, 이정수 그림, 제발돼라 원작 / 서울문화사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br>초등 1학년인 우리 아들은 곤충을 정말좋아한다. 평소에도 곤충을 찾으러 다니고곤충도감도 즐겨본다. '제발 돼라 놀라운곤충 시리즈'이 책은 제목과 표지부터 눈길을 끌어 아들이 1권도 무지 재밌게봤었다. 처음엔 곤충에 관한 이야기인 줄알았는데 읽다 보니 동화와 과학지식이적절하게 섞여 있어서 아이와 함께 나도재밌게 볼 수 있었다.<br>이 책은 학원만 다니며 목표 없이 다니던아이들이 곤충세계를 경험하며 성장하는이야기를 담아냈다. 이야기 속에서 장수말벌,모기 등 다양한 곤충이 등장하고 그들이무섭거나 징그러운 존재가 아니라 자연에서어떠한 역할을 하는지 알려준다. 그래서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곤충에 대한 지식을익힐 수 있다.​특히 책 중간중간 등장하는 '곤충 먹이 피라미드','모기의 숨겨진 이야기'등의페이지가 참 유익했다. 장수말벌이 먹이사슬에서 어떤 위치에 있는지, 모기는 왜사람을 무는지, 암컷만 피를 빠는 이유가무엇인지 등을 그림과 함께 설명해 주어1학년인 아들도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있었다. 우리 아이도 모기는 암컷만사람을 문다며 암컷을 조심하자고 했다.​또 마음에 들었던 점이 만화와 삽화가 적절하게 들어있는 점이었다. 이야기의흐름이 자연스럽고 중간중간 웃음 포인트가있어서 아이가 지루해하지 않고 읽었다.​곤충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더욱 재밌게읽겠지만 곤충 지식만을 알려주는 책이아니라 이야기 속에서 자연과 생태를함께 배우고 등장인물들의 성장을 함께담아낸 점이 참 유익했다. 아들도 다음권을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어서 초등저학년 친구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6/65/cover150/k66213019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566550</link></image></item><item><author>지강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물고기보다 작아진 정브르 1 - [물고기보다 작아진 정브르 1 - 생물 학습 만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394510</link><pubDate>Thu, 16 Jul 2026 07: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3945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0279&TPaperId=173945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2/24/coveroff/k23213027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0279&TPaperId=173945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물고기보다 작아진 정브르 1 - 생물 학습 만화</a><br/>강신영 그림, 강민희 글,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정브르 원작 / 겜툰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br>초등학교 1학년인 우리 아들은 곤충과 동물을정말 좋아한다. 정브르 영상도 즐겨보고 관련책도 여러 권 읽었는데 이번에 '물고기보다 작아진 정브르 시즌 2'가 출간되어 아이에게전해주었다. 책을 보여주자 그 자리에서어찌나 집중해서 읽는지 역시 좋아하는시리즈라 단숨에 읽어 내려갔다.<br><br>이번 이야기는 정브르와 친구들이 물고기보다 작아져 민물 생태계를 탐험하는내용이다. 평소에는 그냥 지나쳤을 동물들의생활을 직접 체험하는 설정이라 아이도함께 모험을 떠나듯 몰입했다.​가장 먼저 등장한 동물은 '유라시아수달'이다.만화로 흥미롭게 스토리를 이어가고 수달의 몸길이와 사는 곳, 특징을 따로 정리해 주어 자연스럽게 생물 정보를익힐 수 있었다.​특히 물갈퀴가 있는 발과 유선형 몸 덕분에수영을 잘 한다는 설명이 그림에 함께 나와있다. 아이가 자기도 오리발 차면 수달처럼수영 잘 한다며 금방 이해했다.​뒤이어 나오는 수달의 몸 구조를 설명하는페이지도 유익했다. 몸이 유선형이라 물살을잘 가르고 시각과 청각, 후각이 발달했다는내용뿐 아니라 수달이 깨끗한 하천에서만살아 생태계의 건강 상태를 알려주는'생태계 지표종'이라는 사실을 새롭게배울 수 있었다.​만화만 읽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과학 상식까지 배울 수 있어서 마음에 든다.아이가 가장 재밌어했던 장면이 수달의영역 표시였다. 수달이 바위 위에 배설을하며 자신의 영역을 알리는 부분이었다.​동물들이 살아가는 방식과 습성을 자연스레이해할 수 있어서 아이의 기억에 오래도록남을 것 같다.​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점은 만화와 생물의정보가 적절하게 반복되는 것이다. 이야기로먼저 흥미를 끌고 중간중간 생물의 핵심 도감이나와서 초등 1학년 아이도 지루해하지 않고재밌게 읽었다.​곤충과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 정브르를좋아하는 아이라면 꼭 읽어보길 바란다. 우리아들도 앉은 자리에서 책을 다 읽고 '다음 시리즈는어떤 동물이 나올까?' 하며 벌써부터 기대한다.​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잡은 학습만화라 여름방학 학습만화로 자신 있게 추천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2/24/cover150/k23213027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422419</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