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지강사서재 (지강사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936180</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ue, 28 Jul 2026 06:51:16 +0900</lastBuildDate><image><title>지강사</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0.gif</url><link>https://blog.aladin.co.kr/722936180</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지강사</description></image><item><author>지강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아이를 위한 부모 인문학 - [아이를 위한 부모 인문학 - 질문하는 부모, 생각하는 아이를 위한 철학의 시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415526</link><pubDate>Mon, 27 Jul 2026 21: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4155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0497&TPaperId=174155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4/31/coveroff/k92213049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0497&TPaperId=174155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이를 위한 부모 인문학 - 질문하는 부모, 생각하는 아이를 위한 철학의 시간</a><br/>김미영 지음, 진미경 그림 / 바이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자녀를 키우다 보니 아이가 공부만 잘하는아이보다 스스로 생각하고 지혜롭고올바른 가치관을 가진 아이로 자라길 기도하게 된다. 하지만 막상 부모인나부터 철학이나 인문학이 어렵게느껴져 이 책을 읽게 되었다.<br><br>이번에 읽게 된 '아이를 위한 부모 인문학'을통해 인문학과 조금은 더욱 가까워진 것 같다.플라톤, 피타고라스, 칸트같은 철학자들의이야기를 어렵게 설명하지 않고 부모의입장에서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쉽게 풀어내준다.​특히 플라톤의 '동굴의 비유'를 설명하는부분이 기억에 남는다. 그림으로 함께설명되어 있어서 철학을 처음 접하는사람도 이해하기 수월할 것 같다.​우리가 보고 믿는 것이 전부가 아닐 수있다는 내용을 읽으며 나 역시 내가 해온 생각들을 되돌아보게 되었다.​아이 역시 다양한 시선으로 세상의바라보는 힘을 길렀으면 좋겠다.또한 피타고라스를 단순히 수학 공식의주인공이 아닌, '지혜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소개한 부분도 기억에 남는다. 학교에서배우는 지식으로만 알고 있던 인물을삶의 태도와 연결해 주니 훨씬 유익했다.​책을 읽으며 아이와 나눠야 할 질문들이떠오른다.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것은각 장 마지막에 나오는 '사유 한 줄'과'하루 실천'이다. 책을 읽고 끝나는 것이아니라 오늘 하루 실천할 수 있는 작은질문들을 전한다.​'오늘 내가 진심으로 믿고 지키고 싶은가치는 무엇일까?', '나의 작은 행동이누군가에게 따뜻한 울림이 될 수 있을까?'등의 질문으로 마음을 다져본다.​ 이 책은 아이는 물론 어른이 읽기에도참 좋은 책이었다. 아이에게 좋은 질문을하기 전에 부모 스스로를 돌아볼 수있게 해준 고마운 책이기에 추천해 본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4/31/cover150/k92213049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043119</link></image></item><item><author>지강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잠들기 전 마지막 생각이 내일을 결정한다 - [잠들기 전 마지막 생각이 내일을 결정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411082</link><pubDate>Sat, 25 Jul 2026 15: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4110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0201&TPaperId=174110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1/94/coveroff/k2121302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0201&TPaperId=174110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잠들기 전 마지막 생각이 내일을 결정한다</a><br/>김범준 지음 / 웨일북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요즘 나의 일상은 잠들기 전 휴대폰으로 인스타또는 유튜브를 보는 것이다. 그 부작용탓인지 잠을 깊이 못 잔다. '오늘은 말씀 읽고자야지'라고 다짐한 어제도 결국 유혹을이기지 못했다. 그래서 '잠들기 전마지막 생각이 내일을 결정한다'이 책의제목에 유난히 눈이 끌렸다.<br><br>이 책은 자기 계발서라기보다 하루를 어떻게마무리하느냐가 다음날의 삶을 어떻게바꾸는지 차분하게 들려준다.​특히 초반부에 '우리는 쉬는 척만 했지제대로 쉬지 못하고 있었다'는 문구가눈에 들어왔다. 소파에 누워 스마트폰을보는 시간을 쉬는 것이라고 생각했지만오히려 몸과 마음은 더 지쳐있다는이야기가 지금의 내 모습과 닮았다는생각이 들었다.​하루를 그냥 흘려보내는 것이 아니라의식적으로라도 마무리하는 시간이필요함을 절실히 느꼈다.​가장 공감했던 부분이 '충동구매한 물건들의 숨겨진 의미, 내 안의 욕망을올바로 통제하는 법'이었다.​저자는 밤에 무심코 쇼핑앱을 켜고장바구니를 채웠다가 비우기를 반복하는모습을 통해 우리가 정말 필요한 물건을사는 것이 아니라 순간적 감정과 욕망을달래기 위해 소비하는 경우가 많다고많다고 이야기한다. 정말 너무나 공감되는 나의 모습이었다.​또 하나 기억에 남는 내용은 '타인을 향한화는 결국 나 자신을 재로 만들 뿐'이라는부분이다. 화가 나면 상대에게 상처를 준다고생각하지만 사실 가장 오래 상처를 안고사는 사람은 결국 나 자신이라는 말이와닿았다.​육아를 하다 보면 아이에게 순간적으로화를 내고 소리 지를 때가 있고 예상치못한 일로 짜증이 날 때가 있다.​하지만 감정을 그대로 쏟아내고 나면후회와 아이를 놀라게 한 미안함이오래도록 남는다. 그래서 화를 참는 것이상대를 위한 일이 아니라 아니라 결국나를 지키는 일이라는 저자의 메시지가오래도록 마음에 남았다.​저자는 거창한 성공 방법을 알려주기보다하루를 마무리하는 작은 습관,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 욕망을 바라보는 태도처럼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읽는 내내 '나도 오늘 밤은 휴대폰을 보지 않고 하루를 돌아봐야겠다'라는 생각이들었다. 큰 변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특별한결심보다 잠들기 전 몇 분의 생각이 더욱 중요함을 깨달았다.​내일을 조금 더 좋은 방향으로 바꾸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1/94/cover150/k2121302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819469</link></image></item><item><author>지강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에듀윌 초등문해력 세계사 세계 인물 세트 - 전3권 - [에듀윌 초등문해력 세계사 세계 인물 세트 - 전3권 - 초등 전학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410752</link><pubDate>Sat, 25 Jul 2026 11: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4107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0199&TPaperId=174107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6/66/coveroff/k792130199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0199&TPaperId=174107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에듀윌 초등문해력 세계사 세계 인물 세트 - 전3권 - 초등 전학년</a><br/>초등문해력랩스 지음 / 에듀윌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초등 1학년인 우리 아들은 평소 곤충이나 생물책처럼 좋아하는 분야는 알아서 찾아읽지만 세계사나 역사이야기는 어려워해서아주 가끔 만화로 읽기만 했다.​그런데 초등문해력 세계사 세계인물 1,2,3세트는 역사 지식을 암기하는 방식이아니라 글을 읽고 이해하며 자연스럽게문해력을 키울 수 있는 구성이라 엄마랑같이 공부하기 좋을 것 같아서 선택했다.<br><br>처음에는 문단도 길고 내용이 어려워서긴 글을 끝까지 읽을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생각보다 집중해서 읽기에 마음이 놓였다.​사진의 모습처럼 먼저 글을 읽고 문제를 풀어보며 틀린문제나 모르는 문제는다시 본문을 찾아 확인해보며 반복해서풀다보니 아이가 나름 이해하는것 같다.​1장에 나오는 함무라비왕과 함무라비 법전을배우는 부분에서 메소포타미아, 바빌로니아같은 낯선 단어가 나왔지만, 글을 다시 읽으며문제를 풀다보니 아이가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서 '아 이렇게 학습하면 되겠구나'라는 가닥이 잡혔다.​무엇보다 신문기사형식으로 구성된 페이지를읽어보고 OX문제와 핵심내용을 정리하며이해하는 과정이 참 유익했다. 아이도 '눈에는 눈, 이에는이'라는 말을 배워일상에서 사용하기도 했다.​엄마표 학습을 하다보면 문제를 많이 풀기보다글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하는게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 학습지는읽은 뒤 내용을 확인하고, 핵심을 정리하며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구성이어서문해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세계사는 어른인 나도 어렵다는 생각에엄두를 못냈는데 세계인물들의 이야기를중심으로 배우다 보니 부담이 덜하다.​하루 분량도 하루 한장으로 꾸준히 학습하기좋았고 역사 지식을 배울 수 있어서 참마음에 든다. 앞으로도 2권, 3권 꾸준히 학습하며 세계사의 기초를 자연스럽게배우기 좋아서 한국사도 구매해야겠다.​초등 저학년 아이들 중 엄마와 함께 학습하는 가정이라면 이 책을 강력하게추천한다. 지문분석 동영상 강의도 무료로제공되기에 집에서 엄마와 꾸준히 학습할 수 있다. 문해력과 역사공부를 함께 배우기참 좋은 학습지로 여름방학에 꾸준히 학습하려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6/66/cover150/k792130199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566657</link></image></item><item><author>지강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결국 다 괜찮아질 겁니다 - [결국 다 괜찮아질 겁니다 - 삶의 벼랑 끝에서 침묵을 택한 어느 은둔자의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407334</link><pubDate>Thu, 23 Jul 2026 12: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4073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0306&TPaperId=174073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0/69/coveroff/k1421303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0306&TPaperId=174073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결국 다 괜찮아질 겁니다 - 삶의 벼랑 끝에서 침묵을 택한 어느 은둔자의 이야기</a><br/>피코 아이어 지음, 최지숙 옮김 / 서사원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요즘 누군가를 위로할때 '괜찮다'라는 말을아끼고 있다. 힘든 일이 생기면 괜찮아질 거란위로보다 애쓴다는 말로 위로를 전한다.​요즘 부쩍 지쳤던 나에게 '결국 다 괜찮아질겁니다'라는 이 책은 지친 내 마음을 조용히 토닥여주는 것 같았다.​<br>이 책은 저자가 미국 캘리포니아 수도원에서수도사들과 함께 머물며 경험한 시간들을담아낸 이야기다. 빠르게 흘러가는 일상과다르게 '고요' 속에서 사람과 삶을 바라보는시선이 마음을 울렸다.​책장을 넘기다 보면 화려한 말로 위로하기보다 천천히 마음을 다스리는 문장들이담겨있다. 특히 기억에 남은 문장은'아름다움에는 늘 죽음의 흔적이 깃들어있어야 하는 걸까요?'라는 문장이었다.​아름다움도, 평온함도 아픔을 지나 만날 수 있다는 의미처럼 느껴져 오래 마음에 남았다. 또 숲과 바다, 침묵과수도원의 풍경을 묘사하는 글들은 마치한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았다.​무엇보다 좋았던 점이 억지로 '힘내라'라고말하지 않는 것이다. 우리는 힘들 때 누군가의조언보다 그저 오롯이 내 이야기를 들어줄 때더 큰 위로를 받기도 한다.​이 책이 그런 사람 같다. 조급하게 답을 내리기보다 잠시 멈춰서 내 마음을 바라보게해준다. 바쁘게 사느라 놓쳤던 감정들을차분히 들여다보는 시간이 되었다.​평소 생각이 많거나 마음이 지쳤을 때 혹은잠시 쉼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이 책을 천천히 읽어보길 추천한다.​이 책은 천천히 읽으면 더 깊이 다가오기때문이다. 읽고 나니 나의 문제들이 모두해결된 것은 아니지만 결국 다 괜찮아질 수있겠다는 작은 희망이 생겼다.​때로는 작은 희망 하나로도 다시 살아갈힘이 생긴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배울 수 있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0/69/cover150/k1421303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906948</link></image></item><item><author>지강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111년 후 이 자리에는 커다란 삼나무가 자랄 거야 - [111년 후 이 자리에는 커다란 삼나무가 자랄 거야 - 2025 화이트 레이븐스 선정작, 2024 IBBY 벨기에 그림책상 수상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404253</link><pubDate>Tue, 21 Jul 2026 18: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4042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0378&TPaperId=174042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8/2/coveroff/k1921303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0378&TPaperId=174042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11년 후 이 자리에는 커다란 삼나무가 자랄 거야 - 2025 화이트 레이븐스 선정작, 2024 IBBY 벨기에 그림책상 수상작</a><br/>쥘리 두인 지음, 노에미 파바르 그림, 이세진 옮김 / 아이스크림미디어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초등학교 1학년인 우리 아들은 공룡과동물, 곤충 이야기를 정말 좋아한다. 그래서이 책도 표지를 보자 '엄마 삼나무가 뭐야?'라고 물어보며 읽기 시작했다.​나 역시 제목이 특이해서 책에 관심이생겼다. '111년 후 이 자리에는 커다란삼나무가 자랄 거야' 이 책은 자연에 대한 이야기만이 아니다. 우리가 매일무심코 지나치는 장소에도 아주 오래전기억이 남아있고 또 먼 미래에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변할 수 있다는 사실을아이의 눈높이에서 따뜻하게 들려준다.<br>주인공 에디트는 아빠와 함께 동네를걸으며 여러 장소에 담긴 시간을 상상한다.지금은 회색 콘크리트 건물이 있는 곳이수백 년 전에는 울창한 숲이었고, 쓰레기장이있는 곳은 공룡이 지나갔을지 모른다는장면이 인상 깊었다.​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아이가 자연스럽게상상할 수 있어서 더욱 마음에 든다. 그리고무엇보다 그림이 참 아름다웠다. 회색빛 도시 풍경이 페이지를 넘길수록 숲으로 변하고 늑대와 다양한 동물들이 나타나기도하고 티라노사우루스가 나타나는 장면은시선을 확 끌었다.​이 책은 글보다 그림을 통해 전하는 이야기가 많아서 아이도 부담 없이 읽었고'정말 111년 후에 커다란 삼나무가 자랄까?'라며 질문하기도 했다.​저자는 환경보호를 직접적으로 전하지는않는다. 대신 시간이 흐르면 자연은 다시제자리를 찾으려 하고 우리가 살아가는공간도 과거와 미래가 이어지는 하나의이야기라는 사실을 전해준다.​책을 읽고 나니 아이도 우리 동네를 새롭게관찰했다. 늘 지나던 길이 예전에는 어떤모습이었을지 앞으로 어떤 풍경으로 바뀔지상상하며 이야기해 보았다.​이 책은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상상력을키워줄 그림책으로 어른들에게는 자연과시간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다.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어보기 좋을 것 같다.아이와 함께 한 장 한 장 읽으며 얘기하기좋은 소재라서 자신 있게 추천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8/2/cover150/k1921303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480253</link></image></item><item><author>지강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공룡이 멸종하지 않았다면? - [공룡이 멸종하지 않았다면? - 낯설게 보는 인류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400407</link><pubDate>Sun, 19 Jul 2026 19: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4004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0709&TPaperId=174004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0/10/coveroff/k9721307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0709&TPaperId=174004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공룡이 멸종하지 않았다면? - 낯설게 보는 인류사</a><br/>옥이샘 지음, 이정모 감수 / 천개의바람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br>초등학교 1학년인 우리 아들은 공룡을정말 좋아한다. 공룡 도감은 물론이고 공룡이 나오는 책이라면 찾아서 읽는다. ​그래서 '공룡이 멸종하지 않았다면?'이라는 제목을 보자마자 "진짜 안 멸종했으면 어떻게 됐을까?"라며 호기심을 보였다.나 역시 상상했던 내용이라 기대하며 아이와 함께 책을 읽어보았다.<br><br>이 책은 만약 공룡이 멸종하지 않았다면 지금의 지구는 어떤 모습이 되었을지 재미있는 상상 속 이야기를 들려주며과학 상식까지 알려준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형식이라 우리 아들도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고, 중간중간 설명도 함께 담겨 있어 재밌게 읽어내려갔다.​특히 깃털이 있던 유티라누스와 새의 조상으로알려진 미크로랍토르를 보며 "새가 공룡의후손이었어?" 하고 신기해했다. 익룡은공룡이 아니라는 설명도 아이에게는새로운 사실이었다. 그림과 함께 설명해 주니어렵지 않게 받아들이는 것 같다.​책을 읽다 보니 공룡이 멸종하게 된 빙하기와살아남기 위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도기억에 남는다. 단순히 "공룡이 사라졌다."로끝나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기 위해 노력했던모습까지 보여주니 아이도 더욱 집중해서 읽었다.​무엇보다 마지막 부분이 인상 깊었다. 산업혁명이후 지구의 온도가 올라가고 기후 위기로 인해또 다른 생물들이 멸종 위기에 놓여 있다는내용을 공룡 이야기와 연결해 설명해 준다. 아이도공룡이 멸종한 것처럼 지금 동물들도 위험하겠다며 걱정했다.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환경에 대한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재미있게읽으면서 과학 상식까지 함께 배울 수 있는 책이다.단순히 공룡 이름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진화와 멸종, 환경 변화까지 생각해 볼 수 있어서더욱 유익했다. 공룡을 좋아하는 초등 저학년아이들에게 자신 있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0/10/cover150/k9721307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201084</link></image></item><item><author>지강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AI 감각 수업 - [AI 감각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400373</link><pubDate>Sun, 19 Jul 2026 18: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4003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975&TPaperId=174003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5/37/coveroff/k2021309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975&TPaperId=174003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감각 수업</a><br/>나도움.박길영 지음 / 책스미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요즘 AI를 모르면 뒤처진다는 말을 자주듣는다. 뉴스에서도, 아이 교육에서도 직장에서도 AI 이야기는 빠지지 않는다.​나 역시 물건 살 때 위치 등등 쳇지피티에이것저것 물어보게 된다. 이외에 많은부분도 AI를 통해 활용할 수 있는 게 많을 것같은데 AI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어떤 기준으로 바라봐야 하는지 막연하게막막할 때가 많다. 그래서 읽게 된 책이바로 'AI 감각 수업'이다. ​이 책은 AI 사용법만을 알려주는 책이아니다. AI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어떤 감각을 가져야 하는지, 기술을 어떻게받아들이고 활용해야 하는지 자세히알려준다. 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느낀 것은결국 중요한 것은 사람의 기준이라는 점이었다.<br><br>또 하나 인상 깊었던 내용이 저자가 말하는'사람의 감각'이었다. 특히 AI를 두려워하거나 맹신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사고와 판단의중요성을 짚어주는 점이 기억에 남는다.​평소에는 AI에게 질문하고 답을 듣는정도로만 활용했는데 책을 읽으며 좋은결과는 좋은 질문에서 시작됨을 깨달았다.AI에게 어떤 질문을 하느냐에 따라 결과가완전히 달라짐을 꼭 명심해야겠다. 기술 자체보다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의 사고력이더욱 중요하다는 저자의 메시지가 오래도록남는다. AI를 잘 사용하는 기술보다 좋은사용자 되기가 더 중요하다는 저자의 이야기도 특히 와닿았다.​무엇보다 어려운 전문용어가 아닌 실제사례를 통해 설명해 주어 부담 없이 읽을 수있었다. AI를 처음 접하는 나도 이해가수월했기에 이미 사용하고 있는 사람이라면한 단계 더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다.​아이를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앞으로 우리아이가 살아갈 세상은 AI가 더욱더 많은도구가 될 것이다. 그렇다고 AI가 모든 걸대체해 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질문하는 힘이 더욱 중요함을 깨달았다.결국 부모가 먼저 AI를 이해하고 활용하는것을 보여주는 게 아이 교육에 필요함이느껴진다. ​AI는 이제 선택이 아니라 일상이 되어가고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기술 자체가 아니라 그것을사용하는 사람이다. 사람의 기준을 잃지 않고,사람의 감각을 키우며, AI를 현명하게 활용하는좋은 사용자 되기를 고민하게 만들어준 책이었다.​AI를 막연히 어렵게만 느끼는 사람이나 AI 시대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고민하는분들에게 한 번쯤 읽어보기를 추천한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5/37/cover150/k2021309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153757</link></image></item><item><author>지강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진짜 진짜 재밌는 짐승 괴물 그림책 - [진짜 진짜 재밌는 짐승 괴물 그림책 - 그림으로 배우는 신기한 지식 백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396497</link><pubDate>Fri, 17 Jul 2026 08: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3964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0498&TPaperId=173964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81/29/coveroff/k23213049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0498&TPaperId=173964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진짜 진짜 재밌는 짐승 괴물 그림책 - 그림으로 배우는 신기한 지식 백과</a><br/>아틀라스미스 지음, 원더아크 그림 /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br>초등학교 1학년인 우리 아들은 곤충과동물은 물론 신기한 생물이나 괴물 이야기도정말 좋아한다. '진짜 진짜 재밌는 공생관계'도재밌게 봤는데 이번에 '진짜 진짜 재밌는 짐승괴물 그림책'이 나와서 아들에게 전해줬다.​역시나 책에서 눈을 떼지 않고' 이 괴물은 어디 살까?' , '이건 진짜 있을까?'라며 질문을 쏟아냈다. 이 책은 세계 여러 나라에전해 내려오는 전설 속 괴물들을 큼직한그림과 함께 소개해 주는 그림책이다.​무섭게만 그려놓은 것이 아니라 어떤지역의 전설인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쉽고 재밌게 설명해 주어아들도 부담 없이 읽었다.<br><br>무엇보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그림의퀄리티였다. 한 페이지를 큼직하게 채운괴물들의 모습이 정말 생생하게 느껴진다.​특히 책에서 본 루스카는 문어와 상어가합쳐진 듯한 거대한 모습이라 아이가가장 신기해했다. 바닷속 깊은 곳에 숨어있다가 커다란 입으로 먹잇감을 삼킨다는설명을 집중해서 읽으며 한참 동안 그림을자세히 들여다봤다.​또 버닙도 인상 깊었다. 악어와 하마, 개를합쳐놓은 독특한 모습이 기괴하기도 했지만호주에 전해지는 전설이라는 설명을 읽으며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와 전설에도 관심을갖는 계기가 되었다.​책을 읽어보니 단순히 괴물 소개만 하는그림책이 아니라 세계 각국의 전설과상상력을 함께 만날 수 있는 책이라는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은 무서운 이야기를좋아하고 호기심이 많은 데 이 책이그런 부분을 잘 담아냈다.​평소 괴물이나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라면정말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글이 어렵지 않고 그림이 워낙 크고 생생해서책 읽기 싫어하는 아이도 부담 없이볼 수 있겠다. 우리 아이도 다 읽고 나서가장 마음에 드는 괴물에 대한 이야기를한참 했다. 상상력과 호기심을 동시에키워줄 그림책을 찾는다면 이 책을추천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81/29/cover150/k23213049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812975</link></image></item><item><author>지강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너도 가봤으면 해 - [너도 가봤으면 해 - 가끔은 길을 잃어도 좋은, 서울의 여백을 따라 거니는 하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396474</link><pubDate>Fri, 17 Jul 2026 07: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39647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8787&TPaperId=1739647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97/67/coveroff/k25213878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8787&TPaperId=1739647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너도 가봤으면 해 - 가끔은 길을 잃어도 좋은, 서울의 여백을 따라 거니는 하루</a><br/>김보민 지음 / 비아북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요즘 여행을 가도 남들이 추천하는유명한 관광지로 가기 마련인데 이 책을보며 '서울 곳곳 내가 안 가본 곳이 이렇게나많구나'를 체감할 수 있었다.저자는 우리가 스쳐 지나가기 쉬운 골목과시장, 오래된 건물, 하천 그리고 그곳을 여전히 지키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들려준다. 관광지의 화려함보다 지역이품고 있는 역사와 문화, 그리고 그곳에서만느낄 수 있는 분위기와 맛집을 안내해 준다.<br><br>책을 읽다 보니 마치 저자가 가이드를해주듯 함께 하는 느낌이 들었다. 곳곳에실린 사진과 설명이 잘 어우러져 실제여행을 하는 것 같았다. 중간중간 소개되는맛집과 쉬어가기 좋은 장소들은 기록해서나중에 꼭 가보려고 한다. 특히 기억에 남았던 부분은 문화촌과 한국 아파트 실험장을 소개하는 내용이다.오래된 문화주택이 어떠한 배경 속에서만들어졌는지 평소 무심코 지나쳤을건물에 역사가 숨어있다는 사실이놀라웠다. 또 홍제천을 따라 이어지는산책길과 미디어아트 공간, 인왕시장과유진 상가 이야기에서 과거와 현재가공존하는 도시의 모습을 느낄 수 있었다.​마지막에 소개되는 홍제폭포를 보며도심 속에 이런 아름다운 자연이 있다는것에 놀라웠고 언젠가 한번 꼭 가보고 싶다.무엇보다 좋았던 점이 이 책은 정보만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장소를 소개하며그곳에 담긴 역사와 사람들의 삶을 함께들려주는 것이었다. 덕분에 별생각 없이봤던 공간들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되었다. 여행을 멀리 떠나지 않아도 가까운 서울을 천천히 걸어보는 일이 참 낭만적일것 같다.​평소 국내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은 물론역사와 문화가 담긴 골목길을 걸으며새로운 이야기를 만나고 싶은 분들께이 책을 추천한다. 책을 읽고 나니 '언젠간 이 길을 꼭 걸어보고 싶다'는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통해 우리가사는 도시를 조금 더 깊이 있게 바라보는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97/67/cover150/k25213878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976749</link></image></item><item><author>지강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최악 곤충 빌딩의 위기 - [최악 곤충 빌딩의 위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394994</link><pubDate>Thu, 16 Jul 2026 12: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3949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0199&TPaperId=173949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6/65/coveroff/k66213019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0199&TPaperId=173949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최악 곤충 빌딩의 위기</a><br/>김지균 지음, 이정수 그림, 제발돼라 원작 / 서울문화사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br>초등 1학년인 우리 아들은 곤충을 정말좋아한다. 평소에도 곤충을 찾으러 다니고곤충도감도 즐겨본다. '제발 돼라 놀라운곤충 시리즈'이 책은 제목과 표지부터 눈길을 끌어 아들이 1권도 무지 재밌게봤었다. 처음엔 곤충에 관한 이야기인 줄알았는데 읽다 보니 동화와 과학지식이적절하게 섞여 있어서 아이와 함께 나도재밌게 볼 수 있었다.<br>이 책은 학원만 다니며 목표 없이 다니던아이들이 곤충세계를 경험하며 성장하는이야기를 담아냈다. 이야기 속에서 장수말벌,모기 등 다양한 곤충이 등장하고 그들이무섭거나 징그러운 존재가 아니라 자연에서어떠한 역할을 하는지 알려준다. 그래서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곤충에 대한 지식을익힐 수 있다.​특히 책 중간중간 등장하는 '곤충 먹이 피라미드','모기의 숨겨진 이야기'등의페이지가 참 유익했다. 장수말벌이 먹이사슬에서 어떤 위치에 있는지, 모기는 왜사람을 무는지, 암컷만 피를 빠는 이유가무엇인지 등을 그림과 함께 설명해 주어1학년인 아들도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있었다. 우리 아이도 모기는 암컷만사람을 문다며 암컷을 조심하자고 했다.​또 마음에 들었던 점이 만화와 삽화가 적절하게 들어있는 점이었다. 이야기의흐름이 자연스럽고 중간중간 웃음 포인트가있어서 아이가 지루해하지 않고 읽었다.​곤충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더욱 재밌게읽겠지만 곤충 지식만을 알려주는 책이아니라 이야기 속에서 자연과 생태를함께 배우고 등장인물들의 성장을 함께담아낸 점이 참 유익했다. 아들도 다음권을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어서 초등저학년 친구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6/65/cover150/k66213019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566550</link></image></item><item><author>지강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물고기보다 작아진 정브르 1 - [물고기보다 작아진 정브르 1 - 생물 학습 만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394510</link><pubDate>Thu, 16 Jul 2026 07: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3945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0279&TPaperId=173945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2/24/coveroff/k23213027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0279&TPaperId=173945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물고기보다 작아진 정브르 1 - 생물 학습 만화</a><br/>강신영 그림, 강민희 글,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정브르 원작 / 겜툰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br>초등학교 1학년인 우리 아들은 곤충과 동물을정말 좋아한다. 정브르 영상도 즐겨보고 관련책도 여러 권 읽었는데 이번에 '물고기보다 작아진 정브르 시즌 2'가 출간되어 아이에게전해주었다. 책을 보여주자 그 자리에서어찌나 집중해서 읽는지 역시 좋아하는시리즈라 단숨에 읽어 내려갔다.<br><br>이번 이야기는 정브르와 친구들이 물고기보다 작아져 민물 생태계를 탐험하는내용이다. 평소에는 그냥 지나쳤을 동물들의생활을 직접 체험하는 설정이라 아이도함께 모험을 떠나듯 몰입했다.​가장 먼저 등장한 동물은 '유라시아수달'이다.만화로 흥미롭게 스토리를 이어가고 수달의 몸길이와 사는 곳, 특징을 따로 정리해 주어 자연스럽게 생물 정보를익힐 수 있었다.​특히 물갈퀴가 있는 발과 유선형 몸 덕분에수영을 잘 한다는 설명이 그림에 함께 나와있다. 아이가 자기도 오리발 차면 수달처럼수영 잘 한다며 금방 이해했다.​뒤이어 나오는 수달의 몸 구조를 설명하는페이지도 유익했다. 몸이 유선형이라 물살을잘 가르고 시각과 청각, 후각이 발달했다는내용뿐 아니라 수달이 깨끗한 하천에서만살아 생태계의 건강 상태를 알려주는'생태계 지표종'이라는 사실을 새롭게배울 수 있었다.​만화만 읽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과학 상식까지 배울 수 있어서 마음에 든다.아이가 가장 재밌어했던 장면이 수달의영역 표시였다. 수달이 바위 위에 배설을하며 자신의 영역을 알리는 부분이었다.​동물들이 살아가는 방식과 습성을 자연스레이해할 수 있어서 아이의 기억에 오래도록남을 것 같다.​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점은 만화와 생물의정보가 적절하게 반복되는 것이다. 이야기로먼저 흥미를 끌고 중간중간 생물의 핵심 도감이나와서 초등 1학년 아이도 지루해하지 않고재밌게 읽었다.​곤충과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 정브르를좋아하는 아이라면 꼭 읽어보길 바란다. 우리아들도 앉은 자리에서 책을 다 읽고 '다음 시리즈는어떤 동물이 나올까?' 하며 벌써부터 기대한다.​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잡은 학습만화라 여름방학 학습만화로 자신 있게 추천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2/24/cover150/k23213027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422419</link></image></item><item><author>지강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게임하는 아이, 걱정하는 부모 - [게임하는 아이, 걱정하는 부모 - 더 이상 게임으로 싸우고 싶지 않은 부모를 위하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366479</link><pubDate>Tue, 30 Jun 2026 22: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36647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68275&TPaperId=1736647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0/61/coveroff/89659682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68275&TPaperId=1736647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게임하는 아이, 걱정하는 부모 - 더 이상 게임으로 싸우고 싶지 않은 부모를 위하여</a><br/>이경혁 지음 / 흐름출판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요즘 초등 1학년인 우리 아들도 주말에는닌텐도 게임을 하도록 허락해 주고 있다.평일에는 하지 못하니 금요일만 되면설레어서 잠 못 잘 정도로 주말을 손꼽아기다린다. 그만큼 게임을 좋아하는 아이라부모인 나도 어디까지 허용해야 할지 늘고민이 된다. ​친구들은 시간 맞춰 로블록스 게임을 한다는이야기도 들었지만 우리 집은 아직 온라인게임은 허락하지 않는다. 언젠가는 하게되겠지만 아직은 조금 더 천천히 경험하길바란다. 예전에 아무 생각 없이 태블릿 pc로하고 싶은 게임을 다운로드하게 해준 적 있다.​물론 7세 전용으로.. 무료인 줄 알았는데게임을 하다 보니 유료 아이템이 있었고너무도 쉽게 결제가 돼서 생각지도 못한상황이 생겨 당황했던 기억이 있다.​그런 고민을 하던 즁 읽게 된 책이 바로'게임하는 아이, 걱정하는 부모'이다. 이 책은 '게임은 나쁘다',' 게임을 못 하게해야 한다'는 식의 이야기를 전하지 않는다.​오히려 부모들이 궁금해하는 부분들을객관적인 증거를 바탕으로 설명해 준다.<br><br>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게임을 얼마나오래 했는가 보다 얼마나 자주 찾는가를 먼저살펴보라는 내용이었다. 게임시간이 조금길더라도 일상으로 자연스럽게 돌아올 수있다면 큰 문제가 아닐 수 있지만 게임이끝난 뒤에도 계속 게임만 생각하고 짧은시간마다 반복해서 찾는다면 그 부분을더 주의 깊게 봐야 한다는 설명이 와닿았다.​주말에 오랜 시간 게임을 하는 건 아닌지걱정하던 마음이 조금은 편안해졌다.온라인 게임에서 사용하는 언어나익명으로 맺는 인간관계에 대한 내용도기억에 남는다. 단순히 게임 속 문제가아니라 아이가 어떤 환경과 문화를 접하게되는지 유심히 관찰해야겠다. 그래서 우리 집에서 아직 온라인 게임을 시작하게하지 않은 이유가 더욱 확고해졌다.​이 책을 읽고 나니 게임을 무조건 막는 것이정답이 아니고 무조건 허용하는 것도 답이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중요한 것은 부모가게임을 제대로 이해하고 아이와 충분히대화하며 함께 기준을 만들어야겠다.​게임을 좋아하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꼭 한번 읽어보길 추천한다. 우리 아이도성장하며 게임과 더 가까워질 텐데 그때마다막연한 불안 대신 올바른 기준을 가지고 아이를 도와줄 수 있는 부모가 되고 싶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0/61/cover150/89659682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106131</link></image></item><item><author>지강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청소년 정신 건강에 관한 모든 질문 - [청소년 정신 건강에 관한 모든 질문 - 양육자가 묻고, 소아청소년 정신과 전문의가 답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363079</link><pubDate>Mon, 29 Jun 2026 22: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36307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9974&TPaperId=1736307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2/20/coveroff/k6021399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9974&TPaperId=1736307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청소년 정신 건강에 관한 모든 질문 - 양육자가 묻고, 소아청소년 정신과 전문의가 답하다</a><br/>홍현주 지음 / 주니어태학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요즘 이슈가 되는 드라마도 그렇고 뉴스를보다 보면 청소년들의 우울, 불안, 학교폭력 등에관한 이야기를 자주 접하게 된다. 예전에는'사춘기가 다 그렇지'라고 생각했던 문제들이마음의 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며자연스레 청소년 정신건강에 관심이 가게 된다.그래서 이번에 '청소년 정신 건강에 관한 모든 질문'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br><br>이 책은 청소년들이 겪을 수 있는 다양한정신건강 문제를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쉽게풀어냈다. 우울증, 불안장애, ADHD, 자해인터넷중독, 학교생활, 친구관계 등 부모라면한 번쯤 고민해 봤을 주제들을 이해하기쉽게 설명해 준다.​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아이의 행동을 무조건문제로 바라보기보다 그 행동 뒤에 숨어있는마음을 먼저 이해하려는 시각을 알려주는점이다. 부모는 아이를 걱정하는 마음에잔소리부터 하거나 혼내는 경우가 많은데정작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아이의 마음을있는 그대로 들어주는 거 아닐까라는 생각이들었다. 나부터가 그렇기 때문이다.​책을 보다 보니 정신건강은 특별한 아이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누구에게나찾아올 수 있다는 점도 다시 한번 느꼈다.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듯이 마음이 힘들 때에도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결코부끄러운 일이 아니라는 메시지가 마음에오래도록 남았다.​초등학생 아이를 키우는 나 역시 아직은먼 이야기라고 생각했던 청소년기의 고민들을조금은 미리 이해하게 된 시간이었다.​아이가 사춘기를 맞이했을 때 어떤 부모가 되어야 할지 어떤 말과 태도가 아이에게 힘이 될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이 책은 청소년을 키우는 부모뿐 아니라교사나 청소년과 함께 하는 모든 분들이읽기에 좋을 것 같다. 마음의 건강은눈에 드러나는 것이 아니기에 더 세심한관심이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2/20/cover150/k6021399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022029</link></image></item><item><author>지강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가뭄과 산불, 지구가 아파요! - [가뭄과 산불, 지구가 아파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359952</link><pubDate>Sun, 28 Jun 2026 15: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3599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9215&TPaperId=173599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69/43/coveroff/k7521392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9215&TPaperId=173599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가뭄과 산불, 지구가 아파요!</a><br/>데이비드 웨스트.올리버 웨스트 지음, 조은영 옮김 / 지구별어린이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벌써부터 기온이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뉴스에서는 세계 곳곳의 폭염과가뭄, 산불 피해 소식이 연일 전해진다. ​우리 아이도 산불 뉴스를 보며 "동물들은다 죽는 거야?" 하고 걱정할 만큼 관심을 보였다.'가뭄과 산불, 지구가 아파요!'는 이런 궁금증을아이의 눈높이에서 쉽고 재미있게 풀어주는환경 그림책이었다.<br>먼저 비가 오지 않아 식물과 강, 호수가 말라버리는 상황을 '가뭄'이라고 알려준다.또 가뭄이 몇 주 동안 이어질 수 있고, 몇 년씩계속될 수 있다는 것도 그림을 통해 아이가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준다.​특히 기억에 남는 부분은 가뭄이 자연현상만이 아니라 인간의 잘못으로 인해더 심해질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 지하수를지나치게 사용하거나 인구가 늘면서 물 소비량이 증가하고 무리한 방목으로 인해땅이 황폐해지는 모습까지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알려준다.​저자가 전하는 메시지는 단순히 '물을아껴야 한다 '라는 것이 아니라 왜 아껴야하는지를 깨닫게 해준다. 1930년대미국과 캐나다에서 발생했던 거대한모래 폭풍 이야기도 나온다. 무리한 농사와심한 가뭄이 만나 비옥한 흙이 모두 날아가 버렸다는 내용을 보며 자연을훼손하면 인간의 삶도 힘들어짐을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다음으로 가뭄이 계속되면 산불에도취약할 수밖에 없음을 알려준다. 나무와풀이 바싹 마른 상태에서는 작은 불씨 하나도큰 불로 번질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산불은 사람의 부주의로 발생된다는 것을배우며 아이와 함께 각별히 주의해야 함을 이야기 나눴다.​무엇보다 환경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들을 자연스럽게생각하게 해주는 부분이 참 마음에 든다.책을 읽고 난 뒤 우리 아들은 '물 아껴써야겠다. 산에서는 담배꽁초도 조심해야겠네.'라고 이야기했다.'기후변화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이이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어려운 환경이야기를 재밌는 그림으로 풀어내어 초등저학년 친구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69/43/cover150/k7521392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694359</link></image></item><item><author>지강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실직, 연단, 그리고 다시 시작 - [실직, 연단, 그리고 다시 시작 - 일터를 잃고 나서야 보이기 시작한 것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354784</link><pubDate>Thu, 25 Jun 2026 16: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3547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8537&TPaperId=173547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4/34/coveroff/k07213853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8537&TPaperId=173547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실직, 연단, 그리고 다시 시작 - 일터를 잃고 나서야 보이기 시작한 것들</a><br/>염재현 지음 / 은빛물결 / 2026년 05월<br/></td></tr></table><br/>*선물받은 도서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저자와의 인연으로책을 읽게 되는 특별한 경험이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이번에 읽게 된 '실직, 연단, 그리고 다시 시작'이 책이 나에게 그러한 인연이다.​저자인 염재현 작가님은 이미 '염재현의지구촌 이야기','염재현의 해외투자 이야기'를출간하신 분인데 이번에 투자나 경제 이야기가아닌 다른 이야기로 책을 출간하셨다.​감사하게도 출간 직후의 따끈따끈한 새 책을선물해 주셔서 읽게 되었다. 책을 처음 봤을 때눈에 띄는 소제목이 '일터를 잃고 나서야보이기 시작한 것들'이었다. 이 문장을보는 순간 저자가 퇴사 후 공백의 시간을보냈음을 짐작할 수 있었다.<br>특히 계약 종료를 하루 앞두고 해고 통보를 받는 부분은 읽는 내내 마음이 무거웠다.나 역시 계약직으로 근무해 본 경험이있기에 더욱 현실적으로 다가왔다.​재계약을 기대하며 하루하루를 보내다갑작스레 일자리를 잃는다는 것은 생각만으로막막한 일이다. 게다가 저자에겐 책임져야 할아내와 어린 아들이 있기에 그 상황에서 느꼈을두려움과 부담감이 마음으로 느껴졌다.​저자는 실직 후 1년 4개월의 시간을 '광야의시간'이라고 표현했다. 크리스천인 저자는 자신의 기록을 담담하게 담아내며 중간중간성경 말씀을 적었는데 그 말씀이 여러 말보다큰 울림을 주었다. 절망과 불안, 기다림과소망이 교차하는 순간들이 말씀과 함께자연스럽게 연결되며 저자의 마음이고스란히 전해졌다.​그러나 이 책은 실직의 아픔만을 기록한 책이아니다. 광야 같은 시간을 지나며 배우게된 것들, 이전에는 보지 못했던, 삶의가치들, 그리고 결국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다시 일자리를 얻게 되는 과정이 담겨있다.​그래서 읽는 내내 안타까움만 느껴지는 것이아니라 감사와 위로, 그리고 희망이 전해졌다.살면서 누구나 예상하지 못한 어려움을 만날 수있다. 지금도 인생의 광야를 지나는 사람이라면이 책이 위로가 되어 줄 것이다. 힘든 시간을통과하며 하나님께서 사람을 어떻게 연단하고다시 일으켜 세우시는지 진솔하게 담겨있기때문이다. 나도 책을 읽고 나니 내 주변의모든 것이 소중하게 느껴진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4/34/cover150/k07213853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543498</link></image></item><item><author>지강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똑똑하게 소리 내어 읽는 문해력 2 : 문학 - [똑똑하게 소리 내어 읽는 문해력 2 : 문학 - 똑똑지미쌤의 저학년 읽기 유창성 프로그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352924</link><pubDate>Wed, 24 Jun 2026 17: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3529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9973&TPaperId=173529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1/95/coveroff/k1321399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9973&TPaperId=173529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똑똑하게 소리 내어 읽는 문해력 2 : 문학 - 똑똑지미쌤의 저학년 읽기 유창성 프로그램</a><br/>이다희 지음, 조성호 그림 / 서사원주니어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초등학교 1학년이 된 아들을 보며 요즘많이 드는 생각 중 하나가 문해력이다.글자를 읽을 줄 안다고 해서 내용을모두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는것을아이가 학교에 입학하고 나니 더욱실감하게 된다.​똑똑하게 소리내어 읽는 문해력 1권으로알차게 공부했는데 이번에 2권이 나와서2권도 아이와 함께 공부하게 되었다.이 책은 글을 읽고 문제를 푸는 형식보단소리내어 읽으며 글의 내용을 이해하도록구성되었다. 아이들은 눈으로 대충 읽으며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직접 소리내어읽다보면 문장의 흐름과 의미를 더욱 잘파악하게 된다.​책 속에 아이들의 수준에 맞는 여러가지의다양한 문학작품들이 수록되어있다.동화나 이야기글을 읽으며 등장인물의마음을 이해하고 사건의 흐름을 따라가다보면 자연스럽게 문해력과 독해력 수준이올라갈 것 같다.​문제역시 단순한 정답을 찾는것이 아니라내용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알 수 있게 되어있어서 마음에 든다.​무엇보다 하루에 공부하기 버겁지 않은양이라서 좋다. 짧은 분량을 글을 읽고생각해보는 과정을 반복하다보니 아이도익숙하게 풀어냈다. 문해력은 단기간에완성하는것이 아니라 매일 조금씩 쌓아가는 것이 힘이라 생각된다. 그래서 1권도 매일집에서 풀며 아이의 읽기 실력을 향상했다.​아이가 학교에 입학하고 나면 아이의문해력과 독해력이 걱정되기 마련인데우리아이처럼 글씨는 다 읽지만 내용을정확히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아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소리내어 읽으며 문학작품을 접하고자연스럽게 문해력 향상까지 할 수있는 유익한 책이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1/95/cover150/k13213997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019515</link></image></item><item><author>지강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초등 영어 교과서에서 뽑은 필수 문장 패턴 2 - [초등 영어 교과서에서 뽑은 필수 문장 패턴 2 - 초등 영문법을 시작하기 전에 마스터하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352878</link><pubDate>Wed, 24 Jun 2026 17: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3528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9397&TPaperId=173528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3/32/coveroff/k32213939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9397&TPaperId=173528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등 영어 교과서에서 뽑은 필수 문장 패턴 2 - 초등 영문법을 시작하기 전에 마스터하는</a><br/>Gakken 지음 / 오브라이트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아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나니 영어에대한 고민이 생기기 시작했다. 아직은 본격적인 영어 공부는 시키고 있지 않지만앞으로 학교의 수업을 제대로 따라가려면어떻게 준비해 줘야 할지 고민이 된다.​그러던 중 만나게 된 책이 바로 '초등 영어교과서에서 뽑은 필수 문장 패턴을 그림으로하나하나 알기 쉽게 1'이 책이다.​<br><br>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영어 문장을달달 외우는 게 아니라 그림을 통해문장 패턴의 이해를 도와주는 것이다.​영어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은 단어는외워도 문장구조를 어려워하기 마련인데이 책은 그림과 함께 설명해 주기에 아이가받아들이고 이해하기가 더 쉽다.​특히 초등 영어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는필수 문장 패턴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어있어서 학교 수업과도 연결된다.​'나는 ~을 좋아해요','나는 ~할 수 있어요''~에 가고 싶어요' 등 같은 문장들이반복적으로 등장해서 아이가 자연스럽게익힐 수 있다. 문장을 통째로 외우는 것이아니라 패턴을 익히면서 다양한 문장으로응용할 수 있어서 그 부분도 마음에 든다.​무엇보다 설명이 어렵지 않고 기본기부터다질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영어를 처음배우는 아이들도 쉽게 따라갈 수 있겠다.영어 공부를 할 때 너무 어려우면 아이가 흥미를 잃기 쉬운데 그런 면에서 이 교재가우리 아이에게 매우 적절할 것 같다.​하루 1회 10분이란 시간 투자해서일고 풀고 쓰면서 문장을 마스터할 수있어서 더욱 마음에 든다. 필수 문장패턴 책과 쓰기 워크북까지 함께 있고QR코드를 통해 음원을 들으며 공부할 수있어서 만족스럽다.​책을 보며 영어는 무조건 외우는 과목이아니라 원리를 이해하고 반복해서 활용하는 게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영어를 처음시작하는 아이들, 집에서 부담 없이 기초 영어를다지고 싶은 부모님들께 이 책을 추천한다.영어 공부의 첫걸음을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는유익한 교재였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3/32/cover150/k32213939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433242</link></image></item><item><author>지강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초등 영어 교과서에서 뽑은 필수 문장 패턴 1 - [초등 영어 교과서에서 뽑은 필수 문장 패턴 1 - 초등 영문법을 시작하기 전에 마스터하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352874</link><pubDate>Wed, 24 Jun 2026 17: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35287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9397&TPaperId=1735287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3/32/coveroff/k31213939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9397&TPaperId=1735287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등 영어 교과서에서 뽑은 필수 문장 패턴 1 - 초등 영문법을 시작하기 전에 마스터하는</a><br/>Gakken 지음 / 오브라이트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아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나니 영어에대한 고민이 생기기 시작했다. 아직은 본격적인 영어 공부는 시키고 있지 않지만앞으로 학교의 수업을 제대로 따라가려면어떻게 준비해 줘야 할지 고민이 된다.​그러던 중 만나게 된 책이 바로 '초등 영어교과서에서 뽑은 필수 문장 패턴을 그림으로하나하나 알기 쉽게 1'이 책이다.<br>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영어 문장을달달 외우는 게 아니라 그림을 통해문장 패턴의 이해를 도와주는 것이다.​영어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은 단어는외워도 문장구조를 어려워하기 마련인데이 책은 그림과 함께 설명해 주기에 아이가받아들이고 이해하기가 더 쉽다.​특히 초등 영어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는필수 문장 패턴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어있어서 학교 수업과도 연결된다.​'나는 ~을 좋아해요','나는 ~할 수 있어요''~에 가고 싶어요' 등 같은 문장들이반복적으로 등장해서 아이가 자연스럽게익힐 수 있다. 문장을 통째로 외우는 것이아니라 패턴을 익히면서 다양한 문장으로응용할 수 있어서 그 부분도 마음에 든다.​무엇보다 설명이 어렵지 않고 기본기부터다질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영어를 처음배우는 아이들도 쉽게 따라갈 수 있겠다.영어 공부를 할 때 너무 어려우면 아이가 흥미를 잃기 쉬운데 그런 면에서 이 교재가우리 아이에게 매우 적절할 것 같다.​하루 1회 10분이란 시간 투자해서일고 풀고 쓰면서 문장을 마스터할 수있어서 더욱 마음에 든다. 필수 문장패턴 책과 쓰기 워크북까지 함께 있고QR코드를 통해 음원을 들으며 공부할 수있어서 만족스럽다.​책을 보며 영어는 무조건 외우는 과목이아니라 원리를 이해하고 반복해서 활용하는 게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영어를 처음시작하는 아이들, 집에서 부담 없이 기초 영어를다지고 싶은 부모님들께 이 책을 추천한다.영어 공부의 첫걸음을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는유익한 교재였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3/32/cover150/k31213939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433238</link></image></item><item><author>지강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설득의 언어학 - [설득의 언어학 - 무의식을 파고드는 언어의 메커니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351893</link><pubDate>Tue, 23 Jun 2026 23: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3518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9971&TPaperId=173518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1/69/coveroff/k3621399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9971&TPaperId=173518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설득의 언어학 - 무의식을 파고드는 언어의 메커니즘</a><br/>상드린 쥐페레.스티브 오즈발.파스칼 지각스 지음 / 페이지2(page2)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br><br><br><br>누군가의 말을 듣다 보면 나도 모르게 설득당해 충동구매를 하기도 하고 계획에없던 일정을 잡기도 한다. 그럴 때 ' 난왜 설득될까?'라는 질문이 들기도 한다.​그런 나의 궁금증을 풀어준 책이 바로'설득의 언어학'이다. 우리가 일상에서접하는 광고, 뉴스, SNS에 담겨있는언어의 힘을 언어학적 관점에서 흥미롭게설명해 준다. <br><br>책을 읽으며 인상 깊었던 구절들이 있는데,그중 하나가 '정보를 숨기는 방법'이었다.사람들은 보통 거짓말로 사람을 속인다고생각하지만 책에선 사실을 말하면서도중요한 정보를 눈에 띄지 않게 만드는다양한 방법이 존재한다고 설명한다.​광고 속의 작은 글씨나 소비자가 쉽게지나칠 수 있는 표현들이 대표적 사례이다.평소 아무 생각 없이 지나쳤던 문구들이새롭게 보이기 시작했다.​또한 '단어의 무게'에 대한 내용도 흥미로웠다. 같은 상황이라도 어떤 단어를선택하냐에 따라 사람들의 인식이달라진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영웅', '희생자','배신자'같은 단어는 대상을 설명하는 것을넘어 감정까지 전달하는 단어들이다.​책을 읽다 보니 뉴스 기사제목들의 단어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다. 책의 후반부에 나오는 '도그휘슬효과'도기억에 남는다. 겉으로는 평범한 말처럼보이지만 특정 사람들에게만 다른 의미로전달되는 메시지에 대한 설명인데, 정치와사회현상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특히 영화나 선거 실제 사례 등을 예로들어주어 이해하기가 수월했다. 이 책의가장 큰 장점은 언어학이라는 다소 어렵게느껴질 수 있는 주제를 일상 속 사례들로연결해서 설명해 주는 점이다.​책이 너무 어렵지 않고 우리가 일상에서접하는 광고나 미디어, 대화 속 예시들이많이 등장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내가 접하는 뉴스나 광고들을 다른 각도로보고 싶거나 언어의 원리가 궁금한 분들에게이 책을 추천한다. 책을 덮고 나니 누군가의말에 설득되는 순간 한 번 더 생각하게 된다.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언어가 의사소통뿐만 아니라 생각과 판단을 움직이는 강력한힘이 있음을 깨닫게 해준 유익한 책이었다.<br><br>#언어의메커니즘 #언어의조종 #언어설계법 #설득의언어학<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1/69/cover150/k3621399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016912</link></image></item><item><author>지강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쉽게 읽고 보는 위대한 질문 도감 - [쉽게 읽고 보는 위대한 질문 도감 - 세상을 바꾼 80개의 질문으로 키우는 초등 문해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348877</link><pubDate>Mon, 22 Jun 2026 14: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3488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9973&TPaperId=173488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1/98/coveroff/k3821399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9973&TPaperId=173488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쉽게 읽고 보는 위대한 질문 도감 - 세상을 바꾼 80개의 질문으로 키우는 초등 문해력</a><br/>정상영 지음, 신응섭 그림 / 진선아이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br>아이가 점점 자라며 예상치 못한 질문을할 때가 종종 있다. 어른인 나도 선뜻 답하기어려운 질문들이 있는데 이번에 읽은'쉽게 읽고 보는 위대한 질문도감'은 그러한 아이의 궁금증을 쉽게 해결해 준다.​<br><br>이 책은 철학, 교육, 예술, 과학 등다양한 분야의 위인들이 남긴 생각을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다.만화 형식으로 아이들도 부담 없이읽을 수 있다.​특히 기억에 남는 부분은 철학자 칸트의'왜 착하게 살아야 할까?'였다. 친구를돕고 공공장소를 깨끗이 사용하는 등의행동은 칭찬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사람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임을 아이에게 가르쳐 줄 수 있었다.​또한 사람을 수단이 아닌 목적으로존중해야 함은 어른에게도 필요한내용이었다. ​공부하기 싫어하는 아이를 위해 교육학자 듀이의 생각을 담아 '우리는 왜 공부해야할까?'를 읽어주었다. 좋은 직업을얻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배움을 통해성장하고 문제를 해결하며 사회 속에서서로 도우며 살아갈 수 있음을 알려준다.​공부의 의미를 성적이 아닌 성장의 관점에서 설명해 주는 부분이 특히 마음에와닿았다. 너무나 유명한 베토벤의 이야기도기억에 남는다. '소리를 듣지 못해도음악을 만들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통해 청력을 잃어도 포기하지 않고수많은 명곡을 남긴 베토벤의 삶을 전한다.​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재능과열정을 포기하지 않았던 모습이 감동으로느껴졌다. 이 책은 위인들의 이야기를 들려줄 뿐만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면서한 번쯤 고민해 볼만한 질문들을 던진다.​만화 형식이 적절히 섞여있어서 초등학생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부모가 함께 읽으며 대화할 수 있어서그 점이 참 유익하다.​평소 질문이 많은 아이, 위인 이야기나철학적인 생각에 관심이 많은 아이라면이 책을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책을 읽고 나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조금 더 자라는 것 같다. 아이와 함께읽으며 여러 대화를 할 수 있어서유익한 책이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1/98/cover150/k38213997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019881</link></image></item><item><author>지강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진짜 키울 수 있겠어? - [진짜 키울 수 있겠어? - 위험한 동물도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347009</link><pubDate>Sun, 21 Jun 2026 16: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3470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9217&TPaperId=173470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69/70/coveroff/k94213921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9217&TPaperId=173470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진짜 키울 수 있겠어? - 위험한 동물도감</a><br/>시라와 츠요시 외 지음, 기요시 마유코 엮음, 시고군 외 그림 / 올리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br>초등학교 1학년인 우리 아들은 동물을정말 좋아한다. 곤충은 물론이고 파충류,포유류, 바다생물까지 종류를 가리지 않고좋아해서 평소에도 동물관련 책을 즐겨읽는다. 이 책은 제목부터 아이가 호감을 가진 책이었다. 아이가 '진짜키울 수 있을까?'라며 기대되는 표정으로책을 읽기 시작했다.<br><br>이 책은 책의 제목처럼 다양하고 위험한동물들을 소개한다. 위험하고 무서운동물들만 소개하는것이 아니라 각기동물들이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왜 위험한지, 실제로 사람들에게어떤 위험이 있는지를 쉽고 재미있게알려준다. 우리 아들이 전갈을 키우고 싶어해서 그런지 전갈과 코모도왕도마뱀에 특히 관심이 많았다.​평소에 귀여운 외모로 호감이 갔던동물들중에도 의외로 위험한 동물들이있었다. 독을 가진 동물, 강한 힘을가진동물, 공격성이 강한 동물 등 다양한사례를 통해 동물들을 올바르게 존중하고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아들도 책을 읽으며 '엄마 코끼리는 집에서 절대 못키우겠다!', '이건 정말무섭다'라며 감탄사를 연발했다.​아들은 특히 파충류에 관심이 많았는데동물 좋아하는 친구들은 이 책을 정말좋아할 것 같다. 흥미위주의 내용으로만끝나지 않고 생명의 소중함과 책임감에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게 만들어준점이 특히 마음에 들었다.​동물을 좋아하는 아이, 생태와 자연에관심이 많은 아이, 다양한 동물들의 숨겨진이야기가 궁금한 아이들에게 꼭 추천하고싶은 책이다. 동물에 대한 호기심이 가득한아들이 위험한 동물에 대해 배울 수 있는유익한 책이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69/70/cover150/k94213921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697037</link></image></item><item><author>지강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처음 만나는 마인크래프트 기본 몹·월드 백과 - [처음 만나는 마인크래프트 기본 몹·월드 백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345822</link><pubDate>Sat, 20 Jun 2026 21: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3458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9097&TPaperId=173458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1/81/coveroff/k48213909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9097&TPaperId=173458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처음 만나는 마인크래프트 기본 몹·월드 백과</a><br/>송지현 옮김, 다쓰나미 슈이치 감수, 포플라사 원작 / 서울문화사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br>초등 1학년인 우리 아들은 마인크래프트게임을 해보지는 않았지만 관심이 매우 많다.친구들이 해보고 유튜브 키즈에서도 접해봐서그런지 캐릭터들도 다양하게 알고 있다.​게임을 직접 시켜주진 않았지만 이번 기회를통해 책을 통해 접해보라고 이 책을 전해줬다.예상대로 아이가 매우 기뻐하며 책을펼쳐들었다.<br><br>이 책은 마인크래프트 세계에 등장하는 다양한 몹과 바이옴, 마을, 구조물 등을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해놓은 백과사전이다. 단순히 캐릭터 사진만 나열한 것이아니라 각 몹의 특징과 생명력, 서식 지역,성향, 드롭 아이템까지 자세하게 설명되어있어서 마인크래프토 좋아하는 아이들이매우 흥미롭게 볼 것 같다.​우리 아들이 관심 있게 본 부분도 몹이었다.아들은 디자인을 참고해서 레고로 다양한여러 가지의 캐릭터를 만들었다. 늑대,앵무새, 토끼처럼 친근한 동물부터 엔더드래곤, 셜커같은 강력한 몹까지다양하게 등장한다.​특히 엔더드래곤 페이지를 보면서 자신이 알고 있는 엔더드래곤의 정보를엄마에게 설명해 주기도 했다.​몹마다 특징이 정리되어 있어서 게임을하기 전에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 같다.또 기억에 남는 장면들은 평원마을,해바라기 평원 같은 다양한 바이옴과지역 정보가 함께 소개되는 것이었다.​사진과 설명이 보기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마치 마인크래프트 세계를 여행하는 것 같았다. 평원 마을이 참나무나 조약돌로만들어진다는 설명과 다양한 특징, 정보들이 담겨있다.​평소 책 읽기를 좋아하지 않는 아들이지만관심 있는 분야라서 그런지 앉은 자리에서오랫동안 집중해서 읽었다. 게임 좋아하는아이들을 이렇게 책으로 관심을 돌리는것도 방법인 것 같다.​마인크래프트를 좋아하는 초등 저학년친구들이 재밌게 볼 수 있는 책이라생각 들고 백과 형식이라 다양한 정보가담겨있어서 꽤 유용할 것 같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1/81/cover150/k48213909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118186</link></image></item><item><author>지강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명화 속에 숨겨진 불멸의 바이블 : 구약 성경 - [명화 속에 숨겨진 불멸의 바이블 : 구약 성경]</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337093</link><pubDate>Mon, 15 Jun 2026 23: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3370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8715&TPaperId=173370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02/78/coveroff/k9921387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8715&TPaperId=173370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명화 속에 숨겨진 불멸의 바이블 : 구약 성경</a><br/>헨드릭 빌렘 반 룬 지음, 원재훈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신앙생활을 하면 한 번쯤 성경일독에 도전하게된다. 나 역시 성경일독을 해봤지만 구약은워낙 내용이 방대하다 보니 시간이 지나며기억이 흐릿해진 부분들이 있었다.​분명 읽었던 내용인데 세부적인 흐름이나말씀들이 잘 떠오르지 않아 아쉬웠는데이 책이 구약을 다시 읽는 것처럼 느끼게해주었다. 이 책은 구약성경의 주요 사건들을 명화와 함께 풀어낸다.<br><br><br>창조부터 노아의 홍수, 바벨탑, 족장들의이야기까지 성경 속 익숙한 내용들이 아름다운 명화와 함께 펼쳐지는데 성경 책으로 읽을 때와는 또 다른 감동이느껴졌다. 특히 그림이 주는 힘이 너무나인상적이었다.​성경을 읽으며 머릿속으로 상상했던장면들이 명화를 통해 구체적인 모습으로다가왔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시는장면, 홍수 이후 새로운 세상이 시작되는모습, 하늘 높이 탑을 쌓으려 하는 인간들의모습들이 그림 속에 담겨 성경 이야기가마치 영화처럼 생생하게 느껴졌다.​성경일독을 했음에도 잊고 있던 부분들이책장을 넘길 때마다 다시 떠올랐다. 마치오래전에 보았던 영화를 보는 것처럼 기억이 하나 둘 떠올랐고 명화와 함께읽다 보니 각 장면이 머릿속에 선명하게남았다. 그래서인지 책을 읽는 내내구약성경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정리되었다.​무엇보다 이 책은 성경을 단순한 종교 서적으로 접근하지 않는다. 당시의역사와 문화, 예술작품을 함께 소개하며성경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성경을 처음 접하거나 성경이 어려운 분들께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이미 성경을읽었더라도 이 책을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 ​책을 덮고 나면 구약성경 한편이 머릿속을스쳐 지나갈 것이다. 마치 영화 한 편을 본 것같은 기분이 들 정도였다. 창세기부터이어지는 하나님의 계획과 인간의 역사,그리고 믿음의 여정들이 눈앞에 펼쳐진다.​성경을 좀 더 깊이 이해하고 싶거나마음에 새기고 싶은 분들이 읽어보면좋을 것 같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02/78/cover150/k9921387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027831</link></image></item><item><author>지강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긴급 출동! 인체 구조대 1 - [긴급 출동! 인체 구조대 1 - 호흡&amp;소화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337024</link><pubDate>Mon, 15 Jun 2026 22: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3370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8601&TPaperId=173370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1/79/coveroff/k7321386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8601&TPaperId=173370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긴급 출동! 인체 구조대 1 - 호흡&소화편</a><br/>핫 블러디드 소울즈 지음, 장하나 옮김, 김태균(닥터딩요) 감수 / 크래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br>초등학교 1학년인 우리 아들은 과학책을꽤 좋아하는 편이다. 특히 사람 몸속이 어떻게움직이는지, 음식은 어디로 가는지 같은 질문을자주 하는데 엄마인 나도 설명해 주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읽게된 '긴급출동! 인체구조대 1 호흡&amp;소화편'은 아이의 궁금증을 재미있게 해결해 준 책이었다.<br><br>이 책은 어려운 인체 지식을 만화로 재미있게풀어내었다. 인체구조대 대원들이 몸속 곳곳탐험하며 이야기가 진행되어 아이도 함께탐험하는 것처럼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특히 혀의 구조와 맛을 느끼는 원리를설명하는 부분이 흥미로웠다. 혀에는여러 가지의 다양한 구조가 있고 그 안의맛봉오리가 맛을 구별한다는 내용이기억에 남는다. 예전에 내가 책에서봤을 때는 혀의 위치마다 맛이 다르다고배웠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다는 정보가담겨있어 부모인 나도 함께 배웠다.​또한 입과 치아, 혀가 음식물을 잘게 부수고 넘기는 과정부터 소화기관의시작인 구강의 역할까지 자세히 소개되어있다. 중간중간 들어있는 건강 Q&amp;A 코너도유익했다. 설태에 대한 설명과 관리 방법까지나와있어서 아이가 양치할 때 더욱 신경 쓰게되어 실생활에도 도움이 된다.​무엇보다 아들이 좋아했던 부분은 의료용마이크로로봇이야기였다. 미래에는 아주 작은로봇이 몸속으로 들어가 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내용을 보며 진짜 이게 가능할까 싶다.​아이의 과학적 상상력을 높여주는 것 같아서더욱 만족스럽다. 평소 인체에 관심이 많은아이, 과학 책을 좋아하지만 글이 많은 책은부담스러워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우리 아들도 책을 읽은 뒤 음식이 입으로들어가서 어떻게 소화되는지 다시 얘기하기도했다. 어려운 인체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주는 책이라 초등 저학년 친구들 읽기에유익할 것 같다. 다음 편도 기대가 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1/79/cover150/k7321386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917929</link></image></item><item><author>지강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괜찮아, 네 잘못이 아니야! - [괜찮아, 네 잘못이 아니야! - 어린이를 위한 이서윤쌤의 마음 처방전50]</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334594</link><pubDate>Sun, 14 Jun 2026 20: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3345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8137&TPaperId=173345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24/2/coveroff/k01213813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8137&TPaperId=173345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괜찮아, 네 잘못이 아니야! - 어린이를 위한 이서윤쌤의 마음 처방전50</a><br/>이서윤 지음, 서다정 그림 / 뭉치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br>아이를 키우며 아이가 친구들과 놀 때 늘 어려웠던 부분이 감정 조절과 친구관계였다. 우리 아들도 친구가 놀려서 화가 나면말보다 주먹이 먼저 나가는 경우가 있었다.​물론 요즘은 많이 좋아졌지만 학교에서친구의 몸에 손을 대는 것 자체가 용납이되지 않기에 아이에게 화난 일을 말로표현하도록 늘 가르쳤다. 아들에게 자신의 감정을 적절하게 표현하도록알려주는 게 어려웠는데 이 책의 도움을많이 받았다.<br>이서윤 선생님의 '괜찮아, 네 잘못이 아니야'이 책은 아이들이 일상에서 자주 겪는 다양한감정을 만화와 함께 보여주고 그 감정을건강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책 속에 친구가 놀려서 화가 났을 때의 상황이나온다. :하지 말라고 했지!" 하며 화를 내는아이의 모습이 우리 아이와 많이 닮았다는생각이 들었다. 이럴 때 '이서윤 선생님의 마음 처방전'에서는 화가 날 때 친구에게분명히 말하기, 유쾌하게 되받아지치기,무시하기, 반복되면 도움 요청하기 등의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아이에게구체적으로 알려주니 좀 더 쉽게이해하는 것 같다.​또 하나 공감되었던 부분이 '공포'였다.우리 아들은 친구가 본다는 신비 아파트를보고 싶어 해서 아빠와 함께 본 적이 있는데그날 밤 바로 악몽을 꾸었다.​그 뒤로는 잠들기 전마다 '악몽 꾸지 않게 해주세요.'라며 기도를 한다. 저자는 어두운방이나 귀신이 나올 것 같은 두려움을 느끼는아이의 모습을 보여주며 무서울 때는 숨을천천히 쉬고, 불을 켜고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이야기하라고 알려준다. 아이에게 이 방법을천천히 설명해 주었다.​특히 마음에 남았던 부분은 '후회'였다. 우리아들은 평소에 '엄마, 솔직하게 말하면 화 안 낼거지?'라고 먼저 물어본 뒤 사실대로 이야기하는편이다. 아이의 그런 모습을 보며 참 귀엽게느껴지기도 한다. 저자는 거짓말을 하고 난 뒤마음이 무거워질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왜그런 선택을 했는지 스스로 돌아보고 솔직하게인정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아이뿐 아니라어른이 읽으며 충분히 공감되는 내용이었다.​마지막으로 인상 깊었던 감정은 '미안함'이었다. 우리 아이는 체격도 좋고 힘이 센 편이라 의도치 않게 친구를 다치게하는 상황이 생길 때가 있다. 책에서는친구를 다치게 했을 때 '미안해. 일부로 그런 게 아니야, 많이 아팠지?라고 마음을표현하는 방법과 사과 후 행동으로 보여주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부분은 아이가 진작에 배워서 알고 있다고 말했다.​이 책은 아이가 느끼는 감정을 그대로인정해 주고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는방법을 배울 수 있기에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친구 관계를 위해 읽어보면좋을 것 같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24/2/cover150/k01213813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240249</link></image></item><item><author>지강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문혼 한자요괴4 - [문혼 : 한자요괴 4 (워크북 포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327299</link><pubDate>Wed, 10 Jun 2026 17: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3272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9668&TPaperId=173272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0/19/coveroff/k69213966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9668&TPaperId=173272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문혼 : 한자요괴 4 (워크북 포함)</a><br/>신태훈 기획, 윤진혁 글, 콩자 그림, 이서윤 감수 / 서울문화사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초등학교 1학년인 우리아들은 좋아하는 책의 취향이 확고하다.곤충,동물,모험이야기처럼 흥미진진한 책을 좋아하는데 그 중에서도문혼 한자요괴시리즈를 참 좋아한다. 1권부터 3권까지 재미있게읽어서 이번 4권도 도착하자마자 바로 읽기 시작했다.<br><br>문혼한자요괴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한자를 단순히 읽고 쓰며 외우게 하는것이아니라 한자가 요괴가 되어 등장하고 주인공이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한자의음과 뜻을 익힐 수 있게 해 준다.​공부하는 느낌보다 재밌는 만화책을 보는거같아서인지아이도 시리즈를 기다리며 재미있게 본다.​이번 4권에서도 강력한 한자요괴들의 대결이 펼쳐진다.책속에 수목의 각성장면과 함께 포박,압축,금속 같은 한자들이 기술과 연결되어 등장하는데 아이가 만화를읽으며 한자의 뜻도 읽어보고 관심을 가졌다.이야기가 긴장감있게 흘러가서 그런지 아이가 집중하며몰입도를 높였다.​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문혼한자요괴 워크북'이다.책을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만화속에서 배운 한자들을다시 확인하고 복습하도록 구성되어있다.​한자어와 순 우리말을 구분해보고, 한자의 뜻과 쓰임을 익힐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이 들어있어서 학습효과까지누릴 수 있다. 사실 초등저학년 친구들에게 한자는 지루하게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문혼 한자 요괴는 흥미로운 스토리와개성있는 캐릭터들이 등장하기에 아이가 먼저 찾아읽게 만들어준다. 한자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나 한자공부에 취미를 붙이고 싶은 친구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0/19/cover150/k6921396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01977</link></image></item><item><author>지강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엄마의 마음 - [엄마의 마음 - 사랑해서 더 미안했던 날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321717</link><pubDate>Sun, 07 Jun 2026 16: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3217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8533&TPaperId=173217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1/90/coveroff/k68213853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8533&TPaperId=173217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엄마의 마음 - 사랑해서 더 미안했던 날들</a><br/>김종원 지음 / 퍼스트펭귄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어느덧 초등1학년이 된 아들을 키우며요즘 많이 드는 생각이 '지금 이 순간을얼마나 소중하게 여기고 있는가?'이다.​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공부시키기,준비물 챙기기, 생활습관 잡아주기에집중하다 보니 정작 아이와 함께 하며소중히 여겨야 할 시간들을 놓치고있는 건 아닌지 돌아보게 된다.​그런 마음으로 읽게 된 김종원 작가님의'엄마의 마음'은 나의 마음을 따뜻하게어루만져 주었다.<br><br><br>책을 읽으며 마음에 유독 남았던 문장들이있다. "언제나 오늘이 사랑하기 가장좋은 때입니다."라는 문장이었다.<br>늘 아이를 최고로 사랑한다고 생각하지만그 표현에는 매우 인색한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저자는 아이를 더욱 많이안아주고 사랑을 표현하라고 이야기한다. 실제로 아이도 안아달라는 말을자주 한다. 시간이 지나고 나면 후회만남을 수 있다는 말이 유독 마음에 걸린다.<br>또 부모가 아이를 용서한다고 생각하지만사실은 아이가 매일 부모를 용서하고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감정을 조절하지못해 화를 내고 짜증을 부리는 부모의모습까지도 아이는 그대로 품어준다는내용이었다. 아이의 감정 조절을 걱정하기전에 부모 자신을 돌아보라는 메시지가 내 마음을 울렸다.<br>책 속에 "넌 언제 가장 행복하니?"라는질문에 아이들이 "엄마 아빠와 누워서 얘기할 때요." ,"같이 떡볶이 먹을 때요.""그냥 같이 있으면 좋아요."라고 답하는장면들이 나온다. <br>아이들이 바라는 행복은 거창한 것이아니라 부모와 함께 하는 평범한 시간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되뇌게 된다.<br>우리 아들도 놀이터에서 함께 곤충 찾고함께 놀이터가고 산에 가는 것을  좋아한다.책의 후반부에 '연필 하나와 지우개 열 개'의 비유도 기억에 남는다.<br>부모는 자녀를 키우며 정답을 써 내려가는사람이 아니라 잘못된 생각과 고정관념을끊임없이 지워가며 아이에게 맞는 길을찾아야 한다는 의미이다.<br>아이의 단점을 고치려 하기보다 장점을 발견하며 아이의 가능성을 넓혀주는 것이부모의 역할이라는 저자의 말이 마음에남는다.<br>김종원 작가님은 부모라면 누구나 공감 가는미안한 마음과 사랑, 후회를 이 책에 담았다.읽는 내내 아이를 키워낸 지난날들이떠오른다. 책을 읽고 나니 아이를 조금 더 많이  안아줘야겠다는 생각이 든다.<br>아이를 키우며 지치고 힘든 순간 이 책을읽어보길 추천한다. 책을 덮고 나면 아이를바라보는 눈빛이 조금 더 따뜻해질 것이다.부모에게 가장 소중한 일은 아이를 사랑하는일이라는 것을 일깨워 주는 소중한 책이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1/90/cover150/k68213853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519020</link></image></item><item><author>지강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정브르 탐험기 3 - [정브르 탐험기 3 - 신비한 동물들의 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317424</link><pubDate>Thu, 04 Jun 2026 23: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3174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8631&TPaperId=173174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5/37/coveroff/k22213863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8631&TPaperId=173174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정브르 탐험기 3 - 신비한 동물들의 섬</a><br/>신태훈.슬다 지음, 둠둠 그림, 유윤한.샌드박스네트워크 감수, 정브르 원작 / 서울문화사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br>초등학교 1학년인 우리 아들은 곤충과동물을 정말 좋아한다. 쉬는 날이면 채집통을 들고 밖으로 나가고, 집에서는동물 관련 만화나 생물 관련 책을 즐겨본다.너무나 좋아하는 정브르 시리즈 '정브르 탐험기3 신비한 동물들의 섬'을받자마자 아이가 단숨에 읽어버렸다. <br><br>이 책은 생물크리에이터 정브르의 탐험 이야기를 만화 형식으로 만든시리즈로 이번 편은 '마다가스카르를배경으로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한다.​이야기는 국제생물연합 연구소에서시작된다. 정브르와 박사님들이 새로운탐험을 준비하며 마다가스카르로 떠난다.​책이 만화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어서아들이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었다.책 속에 알락꼬리여우원숭이, 팬서카멜레온, 포사 같은 마다가스카르의대표 동물들이 등장한다. 아들도 알락꼬리여우원숭이는 동물원에서 봤다고 반가워했다.​책을 읽으며 좋았던 점은 마다가스카르에왜 특별한 동물들이 많은지 자연스럽게알려주는 부분이었다. 아프리가 대륙에서오랫동안 떨어져 고립되어 있었기 때문에고유종이 많이 생겼고, 경쟁자가 적어서독특한 진화를 할 수 있었다는 내용이나온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주고책을 읽으며 생태계와 진화에 대한개념도 배울 수 있어서 유익했다.​또 중간중간 나오는 '브르의 생생탐험일지'도 코너도 재미있었다. 마다가스카르가어떻게 생겨났는지 서쪽과 동쪽의 기후가왜 다른지 어떤 환경에서 어떤 생물이 살아가는지 자세히 알려준다.​우리 아들은 특히 포사가 등장하는장면을 눈여겨보았다. 집에 고양이를키워서 그런지 포사가 우리 집 고양이와비슷하다고 했다. 평소 동물과 자연에관심이 많은 아이들은 물론 과학을좀 더 재미있게 배우고 싶은 아이들에게이 시리즈를 추천한다. 만화 형식이라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자연스럽게자연과 생태계에 대해서도 배울 수있는 유익한 책이었다. 아들이 정브르팬이라정브르 관련 책은 정말 좋아한다. 다음탐험 이야기도 기대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5/37/cover150/k22213863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553728</link></image></item><item><author>지강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685g의 기적 - [685g의 기적 - 15주 먼저 태어난 딸 서희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315031</link><pubDate>Wed, 03 Jun 2026 17: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3150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351&TPaperId=1731503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17/62/coveroff/k82213735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351&TPaperId=173150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685g의 기적 - 15주 먼저 태어난 딸 서희 이야기</a><br/>최종락 지음 / 은빛물결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br>얼마 전 '염재현의 지구촌 이야기'의 저자이신염재현 작가님께서 출간 작업에 참여하신 책이라며 책 한 권을 보내주셨다.​바로 최종락 작가님의 수필 '685g의 기적'이다. 처음 제목을 보았을 때 숫자에 어떤의미가 담겨있는지 궁금했다.​책의 표지를 들여다보니 그 이유를 알 수있었다. 685g은 저자의 자녀가 태어났을당시의 몸무게이다. 일반 신생아의 몸무게와 비교하면 믿기 어려울 정도로작은 무게이다. 이 숫자 하나만으로 이 책이 담아낸 시간들이 얼마나 절박하고간절했을지 짐작할 수 있었다.<br><br>책 속에는 초 미숙아로 태어난 아이와가족이 함께 견뎌낸 시간들이 담겨있다.특히 사진 속 작은 아기의 모습은 마음이 먹먹해진다. 손바닥만한 몸에여러 개의 튜브와 센서가 연결되어있는 모습을 보며 생명의 연약함과동시에 강인함을 느낄 수 있었다.​책의 한 부분에 출생 후 며칠 되지 않은아기에게 이름을 지어주는 장면이 나온다.저자는 하나님의 말씀은 빛난다는 의미로'서희'라는 예쁜 이름을 지어준다. ​또한 심장의 동맥관이 닫히지 않아서여러 차례 치료를 시도하는 과정도기록되어 있는데 그 내용을 읽으며 부모가 느꼈을 두려움과 간절함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하지만 이 책은 아픈 아이의 투병기록만을 담아낸 책은 아니다. 오히려작은 생명이 보여준 희망과 가족의 사랑, 그리고 신앙 안에서 버텨낸 믿음의 이야기가 감동적으로 느껴졌다.​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포기하지 않고한 걸음씩 나가는 모습이 마음에울림을 주었다. 아이를 키우다 보니이러한 이야기가 더욱 마음에 와닿는다. 건강하게 자라는 자녀의모습이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님을깨닫게 되었으며 평범한 일상의소중함도 새삼 느낄 수 있었다.​또한 생명의 무게는 숫자로 판단할 수없다는 것을 배웠다. 685g이라는작은 숫자 안에 한 가족의 눈물과사랑 그리고 희망이 담겨있다.​책을 읽는 동안 개인적인 기억도자꾸 떠오른다. 지금 키우고 있는반려견을 만나기 전에 함께 했던강아지가 있었는데 입양 당시 700g 이었다. 손바닥 위에 쏙 올라가는사이즈였다. ​안타깝게도 파보바이러스로 우리 집에입양 온 지 4일 만에 병원에서 버티다하늘의 별이 되었다. 아이와 난 큰슬픔을 겪고 현재의 반려견을 데려오게되었다. '685g의 기적'을 읽는 내내하늘로 먼저 보낸 그 강아지가 자꾸생각났다. ​685g의 몸으로 세상과 싸워야 했던서희의 이야기를 읽으며 생명이 얼마나소중한 존재인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비록 사람과 동물이라는 차이는 있지만작은 생명을 사랑하는 마음과 부디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간절함은크게 다르지 않을 거라 생각한다.그래서인지 부모의 절박한 마음과기도의 순간들 기적을 바라는 마음이더욱 깊이 와닿았다.​작은 생명이 만들어낸 기적의 이야기가많은 사람들의 마음에도 따뜻한 울림을전해지길 바란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17/62/cover150/k82213735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176219</link></image></item><item><author>지강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4독 빼기 - [4독 빼기 - 밀·설탕·유제품·식물성 기름이 내 몸을 망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314519</link><pubDate>Wed, 03 Jun 2026 10: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3145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8674&TPaperId=173145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4/80/coveroff/k9321386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8674&TPaperId=173145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4독 빼기 - 밀·설탕·유제품·식물성 기름이 내 몸을 망친다</a><br/>요시노 도시아키 지음, 장하나 옮김, 김기덕 감수 / 라이팅하우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며 음식이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자연스레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러던 중 읽게된 이 책은 제목부터 강렬하게 느껴졌다.저자가 말하는 4독은 바로 밀, 설탕,유제품, 식물성 기름이다.<br><br>사실 난 얼마 전부터 밀가루가 내 몸에맞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빵을좋아하지만 쉽게 구할 수 있는 기업브랜드 빵을 먹으면 체하는 경우가 많았다. 떡볶이도 정말 좋아하는데어느 순간부터 밀떡을 먹으면 속이불편해서 자연스레 쌀떡을 찾게되었다. 내가 소화력이 약해졌다생각했는데 책을 읽으며 내가 먹은것들이 내 몸에 독이 되었음을 깨달았다.​돌이켜보면 30대에 몸 관리를 조금만더 잘했더라면 지금처럼 자주 체하고속 쓰림을 달고 살지는 않았을 것 같다.​건강은 잃고 나서야 소중함을 깨닫는다는말이 괜히 생긴 것이 아닌 것 같다.저자는 밀가루 속 글루텐이 면역체계와염증반응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말한다.​특히 알레르기, 아토피, 류머티즘 등다양한 질환과의 연관성을 이야기하며밀가루를 대표적인 염증성 식품이라 말한다.​설탕에 대한 부분도 어느 순간부터내가 단맛에 너무 익숙해짐을 깨달았다.친정엄마가 내 음식이 너무 달다고 했을 때잘 못 느꼈는데 내가 참고한 레시피에 대부분 설탕이 들어갔다. 저자는 설탕이도파민 분비를 자극해서 단맛을 계속찾게 된다고 말한다. 커피에 시럽 넣지않기, 단 음료 줄이기, 설탕 대신 대체 당사용하기 의식적으로 실천해야겠다.​특히 식물성기름에 대한 이야기도기억에 남는다. 얼마 전에 저렴한 빵집에서생크림식빵을 구매했는데 예전에 먹었던생크림 빵과 맛이 확연히 달랐다.​알고 보니 내가 고소하고 맛있다고 느꼈던빵은 동물성 크림을, 이번 제품은 식물성크림을 사용한 제품이었다. 저자는 식물성기름과 가공유지가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있는 이유를 설명하며 경각심을 느끼게해준다. 책을 읽은 후 튀김요리는 피하고찌거나 삶는 방식으로 요리 습관을바꿔보려 한다. ​또 하나 고민되는 부분이 유제품이다.난 어느 순간부터 우유를 마시면 속이불편해서 안 마시는데 성장기인 초1아들은 우유를 정말 좋아한다.​다행히 락토프리 우유를 좋아해서주로 먹이고 있는데 저자는 유제품이 반드시 필요한 제품이 아니라고 말한다.​'4독빼기'는 특정 음식을 비난하기보다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들을 되돌아보게해준다. 건강한 삶을 위해 무엇을 줄이고무엇을 선택해야 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다.​아쉬운 점은 4독을 줄여야 한다고 강력히말하는 만큼 한국 독자들이 일상에서 구할 수있는 대체 식재료나 식단 예시를 조금 더구체적으로 소개해 줬으면 어땠을까 하는아쉬움이 남는다.​'4독빼기'는 내가 먹는 음식과 건강 관계를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었다.밀가루 끊기, 설탕 줄이기, 가공식품 덜먹기,등의 작은 실천부터 해보려 한다.​우리 주변에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들은많지만 조금 수고스럽더라도 나와 가족의건강을 위해 한 번쯤 고민해 볼 필요가있음을 깨닫게 해 준 책이었다.<br>#건강한삶 #밀가루 #식물성기름 #유제품 #설탕 #염증성식품 #4독빼기 #리뷰어스클럽​<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4/80/cover150/k9321386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848006</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