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지강사서재 (지강사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936180</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16 Oct 2026 18:43:09 +0900</lastBuildDate><image><title>지강사</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0.gif</url><link>https://blog.aladin.co.kr/722936180</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지강사</description></image><item><author>지강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죽기 전에, 더 늦기 전에 꼭 해야 할 42가지 - [죽기 전에, 더 늦기 전에 꼭 해야 할 42가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574668</link><pubDate>Fri, 16 Oct 2026 06: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5746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0439&TPaperId=175746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4/83/coveroff/k63213043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0439&TPaperId=175746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죽기 전에, 더 늦기 전에 꼭 해야 할 42가지</a><br/>이택호 지음 / 미래북(MiraeBook)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간다는생각이 든다. 어릴 때는 하루하루가 참 길게느껴졌는데, 지금은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해야 할 일들을 미루게 된다. 바쁘게 하루를보내면서도 정작 중요한 것은 놓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나중에 여유가 생기면 해야지'라고 생각하지만,주변을 돌아보면 예상치 못하게 삶을 마감하는\일들도 있다. 언제든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던일들이 더는 할 수 없는 일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지금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돌아보고 싶어 이 책을 읽어보았다.​이택호 저자의'죽기 전에, 더 늦기 전에 꼭해야 할 42가지'살아가면서 무엇을 중요하게생각하고 실천해야 하는지 돌아보게 하는 책이다.<br><br>저자는 마음속에 기억해야 할 마음가짐부터살아가면서 놓치지 말아야 할 가치, 노후 준비,가족 관계, 성공하는 삶을 위한 원칙까지 다섯 가지 부분으로 나뉘어 있다.​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세 가지를 남겨보면,​첫째, 지금 주어진 삶을 소중하게 보내기​저자는 지금 살아가는 이 순간이 가장 소중하다말한다. 아침에 일어나 하루의 계획을 세우고주어진 하루에 감사하며, 잠들기 전 오늘 하루가어땠는지 돌아보라 말한다. 난 종교가 있기에일어나면 주님께 감사 기도를 하고 자기 전에아들과 함께 회개 기도와 감사 기도를 올린다.​내일을 준비하며 살아가지만 바쁘게 하루를보내다 보면 정작 오늘 하루가 어땠는지 돌아보지 못할 때가 있다. 내가 오늘 최선을다했는지 돌아보고 글로 적어보는 것도 좋겠다.​지금부터라도 매일의 삶을 소중히 살아간다면지난날의 후회가 조금 줄어들지 않을까?​둘째, 지나간 삶보다 남은 삶을 소중히 여기기​나는 하루에도 몇 번씩 지난 과거를 후회할 때가많았다. 하지만 시간은 되돌릴 수 없다. 과거를후회하는데 많은 에너지와 시간을 쓰기보다앞으로의 시간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생각하는 게 더 중요하다. 저자는 조급하게시간을 보내기보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도가져보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하라전한다. 바쁘게 살다 보면 아무것도 하지 않는시간이 되려 불안할 때가 있는데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하는 만큼 내게 주어진시간과 일상을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돌아보게되었다.​셋째, 건강과 가족을 소홀히 하지 않기​저자가 전한 내용 중 특히 와닿았던 내용이건강과 가족에 관한 이야기였다. 건강은 잃고나서야 그 소중함을 깨닫기 쉽다. 젊을 때는 몸이예전 같지 않다는 것을 느끼지 못하다가 나이가 들어보니 건강을 지키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몸소 느껴진다.​저자는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건강에 해로운습관을 줄이며,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돌아보는태도가 필요하다 말한다. 건강을 잃은 뒤에되찾으려고 노력하기보다 평소에 꾸준히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족에 관한 내용도 인상 깊었다. 가족은 서로를끌어주고 밀어주며 용기를 북돋아 주는 관계다.가족이 행복하기 위해선 서로를 아끼고 따뜻이대하는 마음이 필요하다. 특히 저자는 웃음 넘치는가족이 돼라 말한다.​가족이라는 이유로 미안하다는 말을 당연한 듯미루고 고마운 표현도 미뤘던 과거를 돌아본다.가까운 관계일수록 마음을 표현하는 일을게을리하지 말아야겠다. ​'죽기 전에, 더 늦기 전에 꼭 해야 할 42가지'를 읽으며 후회 없는 삶은 특별한 일을 이루는것만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오늘 하루를 충실히 보내고 건강을 돌보는 것,가족에게 따뜻한 말을 건네는 것처럼 평범한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이 많다.언젠가 시간이 생기면 조금 더 여유로워지면하겠다고 하던 일들을 미루지 않기로 했다.​첫 번째 실천으로 친정엄마와 아들과의 소풍을오늘 떠난다. 앞으로의 삶에 대해 계획을 세우는것도 중요하지만 지금 내 곁의 소중한 사람들과주어진 시간을 소중히 살아야겠다.​더 늦기 전에 해야 할 일은 어쩌면 멀리 있는거창한 목표가 아니라 오늘 하루를 잘 살아내는 것부터 시작되는 거란 생각이 들게 해주는 책이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4/83/cover150/k6321304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248344</link></image></item><item><author>지강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자기 신뢰 - [자기 신뢰 - 나를 믿고 우뚝 선다는 것]</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573841</link><pubDate>Thu, 15 Oct 2026 19: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57384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1383&TPaperId=1757384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2/87/coveroff/k2021313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1383&TPaperId=1757384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자기 신뢰 - 나를 믿고 우뚝 선다는 것</a><br/>랄프 왈도 에머슨 지음, 임상훈 옮김, 김익한 해제 / 오아시스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다른 사람의 시선이나 평가에 신경 쓰다 보면내가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잊을 때가 있다.다른 사람에게 맞추며 살다 보면 어느새 내 생각과감정은 뒤로 미룬 채, 상대방에게 맞추는 데익숙해지기도 한다.​나 역시 사람 관계에서 내 생각을 솔직히 표현하기보다 상대의 기분을 먼저 살피는편이었다. 그래서인지'자기신뢰'라는 제목이눈에 들어왔다. 나 자신을 믿는다는 건 어떤의미일까 궁금했다.​<br>저자는 미국의 사상가이자 수필가로 이 책에서자신을 믿고 자신의 생각에 따라 살아가는 태도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다른사람과 다르다는 이유로 자신의 생각을 의심하거나 감추지 말라는 메시지였다.​사람은 어릴 때부터 다른 사람과 잘 어울리고사회가 정한 기준에 맞춰 살아가는 법을배운다.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내가 원하는것보다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먼저 고민하게 된다.​하지만 모든 사람에게 인정받고자 하면 정작나다운 삶을 살기 어려워진다. 나 역시 그랬다.그렇기에 다른 사람의 생각을 따라가기보다내가 정작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지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저자가 전하는 메시지 중 기억에 남는 세 가지를 정리해 보면,​첫째, 다른 사람의 기준보다 나 자신의 생각을 믿기​사람은 다른 사람의 의견을 참고하며 살아간다.물론 다른 사람의 조언을 듣는 것도 필요하다.하지만 그 생각이 언제나 정답은 아니다.또한 주변 사람들이 모두 같은 방향으로간다고 해서 나도 반드시 그 길을 따라야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내가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를 스스로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둘째, 남과 비교하지 않고 나만의 길을걸어가기​사람마다 살아가는 방식도 다르고, 중요하게생각하는 가치도 다르다. 그런데 우리는 다른 사람의 성과나 삶의 모습을 보며나 자신과 비교할 때가 많다. 누군가는빠르게 성공하고 누군가는 늦어지기도한다. 다른 사람의 속도와 비교하기보다나에게 맞는 방향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세 번째, 내 생각과 선택에 책임지기​자기 자신을 믿는다는 것이 내가 옳다고생각하는 대로 행동하면 된다는 것은 아니다.자신의 생각을 믿는 만큼 그 선택에 따른결과도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다른 사람의 의견에 기대어 결정하면 일이잘못될 때 남 탓을 하게 된다. 반대로 스스로고민하고 선택했다면 결과를 돌아보며 다음스텝을 위한 배움과 발판으로 삼을 수 있다.자기신뢰는 무조건적인 자신감이라기보다 나 자신을 믿고 판단 하며, 그 선택에 책임지는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책을 읽으며 나 자신을 믿는 일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것을 느꼈다. 다른 사람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으려 해도 막상 무시하기어렵다.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들으면서도 마지막엔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무엇인지 돌아보고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다른 이에게 좋은 사람으로 보이려 애쓰기보다나 자신에게 솔직한 사람이 되고 싶다. 모든사람에게 인정받기보다 내가 중요하게생각하는 가치를 지키고 싶다.​'자기신뢰'는 다른 사람의 시선에 흔들리거나자신의 선택에 확신이 서지 않을 때 읽어보면좋은 책이다. 책을 읽어보면 나 자신을 얼마나믿는지 다른 사람의 기준에 맞추느라 놓치고있는 것은 없는지 생각해 볼 수 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2/87/cover150/k2021313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728721</link></image></item><item><author>지강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대체 ADHD가 뭐길래 - [대체 ADHD가 뭐길래 - 뇌 구조부터 인간관계 팁까지, 딱 한 권으로 이해하는 성인 ADHD 가이드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572847</link><pubDate>Thu, 15 Oct 2026 05: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5728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0143&TPaperId=175728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1/12/coveroff/k372130143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0143&TPaperId=175728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대체 ADHD가 뭐길래 - 뇌 구조부터 인간관계 팁까지, 딱 한 권으로 이해하는 성인 ADHD 가이드북</a><br/>알렉스 코너 외 지음, 성세희 옮김 / 미래의창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br>요즘 ADHD 거 TV나 유튜브에서도 많이언급된다. 주변에 ADHD인 아이들이 있기도하고 나도 궁금한 마음에 '대체 ADHD가 뭐길래'를 읽게 되었다.​나 역시 게으르게 행동할 때나 해야 할 일들을 자꾸 미룰 때, 집중력이 떨어질 때면'혹시 나도 ADHD 인가?'라는 생각이 든다.하지만 이런 행동 몇 가지만으로 ADHD라단정 지을 수는 없다. 이 책은 ADHD가 무엇인지제대로 이해하고, 흔히 가지고 있는 오해와편견을 돌아보게 해준다.<br><br>책을 읽으며 인상 깊었던 부분은 ADHD를단순히 의지력이나 성격의 문제로 바라보면 안된다는 것이다. 해야 할 일을 미루거나 집중하기 어려워하는 모습을 보며 게으르다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ADHD는 주의력과충동조절 등 여러 영역에 영향을 미치는 신경 발달장애다. 겉으로 드러나는 행동만보고 그 사람의 의지나 노력이 부족하다고단정해서는 안 되겠다.​특히 ADHD를 가진 성인들이 겪는 어려움에관한 이야기가 내용이 기억에 남는다. 겉으론별문제 없어 보이거나 일상생활을 잘 하는 듯보여도 실제로는 많은 에너지를 들여 자신의어려움을 감추고 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다른 사람에게는 별일 아닌 일도 누군가에겐상당한 노력과 부담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들었다. 또 하나 기억에 남는 부분은 ADHD원인에 관한 이야기다. 저자는 환경적 요인과더불어 여러 연구를 소개하며 ADHD를 이해할 때근거가 부족한 주장이나 잘못된 통념을 경계해야한다고 말한다. ADHD를 둘러싼 이야기가많아질수록 정확한 정보와 아닌 것을 구분해야겠다.​저자는 ADHD에 대한 오해와 편견도 언급한다.ADHD란 진단명이 너무 쉽게 사용되거나 반대로실제 어려움을 겪는 사람에게 편견을 갖는 일등모두 문제 될 수 있다. 산만하거나 집중력이 부족하단 이유로 ADHD라 단정해서도 안되고진단받은 사람을 의지력이 부족한 사람으로봐서도 안된다.​나도 평소 내 행동을 돌아보며 ADHD가 아닐까생각했지만 몇 가지 증상만으로 스스로 판단해선안되겠단 생각이 들었다. ADHD는 전문가의평가를 통해 여러 측면을 심도 있게 살펴봐야 한다.​ADHD가 궁금했던 사람은 물론이고 주변에 ADHD를 가진 사람이 있거나 아이의 행동을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책이다. 무엇보다 이 책을 읽으며 사람의 행동을 겉으로만 보고쉽게 판단해선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나와 다른 모습을 보이는 사람을 이해하는마음, 잘 모르는 문제일수록 정확하게 알아보는태도가 중요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1/12/cover150/k372130143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711238</link></image></item><item><author>지강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브레인 미라클 댄싱 - [브레인 미라클 댄싱 - 전두엽을 깨우는 31일의 뇌 리셋 프로토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571001</link><pubDate>Wed, 14 Oct 2026 07: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5710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0350&TPaperId=175710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9/99/coveroff/k41213035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0350&TPaperId=175710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브레인 미라클 댄싱 - 전두엽을 깨우는 31일의 뇌 리셋 프로토콜</a><br/>김칠상 지음 / 변성사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잠들기 전 아들과 잠언 한편씩 번갈아읽기 시작했다. 이제 잠언을 끝내고 시편을읽을 차례이다. 지혜로운 엄마가 되고 싶고아들도 지혜롭게 키우고 싶은 마음에 잠언을가까이 두고 읽고 있다. 그러다 도파민에 절여있는 나의 뇌를 리셋할 수 있다는 문구를 보고 바로 눈길이 간 책이 바로 '브레인 미라클 댄싱'이다. ​솔로몬에 지혜가 담긴 잠언을 바탕으로저자는 일상의 생각과 행동 습관을 돌아볼 수있도록 이 책을 구성했다. ​김칠상 작가님의 이야기를 잠시 남겨보면, 그는한때 빠르게 성장하던 스타트업의 사업가였다고한다. 하지만 사건에 휘말려 6개월간 구치소에서세상과 격리되는 시간을 보냈고, 최종적으로 무죄 판결을 받았다고 한다.​그 시간이 그에게 얼마나 큰 고난이었을까.작가는 그 고난의 시간 동안 자신의 뇌와 욕망을 정면으로 마주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 혹독한 시간을 하나의 실험실에 비유하며, 그곳에서 얻은 31일의 기록을 이 책에 담았다.<br><br>출판사에서 보내준 편지에도 이 책은 도파민문제를 디톡스로 끝내지 않고, 솔로몬의 지혜가담긴 잠언을 통해 생각과 행동의 습관을 다시만들어보는 책이라고 소개한다. ​하루에 잠언 한 구절씩 읽고 생각하며 직접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구성된 31일 워크북이다. 무료로 내 기록을 남길 수있는 기록장도 이용할 수 있어서 너무나유익하다.​이 책은 잠언을 읽는대서 그 지치 않고 오늘의나의 모습을 돌아보게 해준다. 특히 기억에남았던 부분은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이틀릴 수도 있다는 빈칸을 남겨둔다'였다.​나는 누군가의 조언을 들을 때 내 생각과다르면 불편해하기도 했다. 내가 옳다고생각하는 부분이 있으면 다른 사람의 말을쉽게 받아들이지 못할 때도 있었다.​하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의 생각만이정답이라고 여기지 않는다. 때로는 다른 이의말에 귀를 기울이고 내가 놓친 부분은 없는지돌아본다. 책에 나오는 질문을 읽고 적어보며잊고 있던 나의 습관과 태도를 돌아보게 되었다.​이 책은 읽기만 하는 책이 아니어서 좋다.오늘의 변성 노트에 나의 생각을 적고, 뇌 각성질문을 통해 평소의 습관을 살펴본다.​행동 강령을 정하고 마지막은 감사일기로마무리한다. 좋은 말씀을 읽는대서 끝내지 않고실천해 보도록 도와줘서 참 좋았다.​책을 읽기 전에는 눈뜨면 하루 뉴스나 이슈거리를읽느라 30분을 보내곤 했는데 이젠 휴대폰은잠시 밀어두고 저자가 알려준 복식호흡을시작으로 잠언 구절을 읽기 시작한다.​이 시간이 참 귀하고 감사하다.저자는 이 책의 잠언이 누군가를 전도하려는책은 아니라고 말하지만 이렇게 잠언을 가까이하고 그 안에 담긴 지혜를 삶에적용해 보는 일은 참 복된 일이라 생각한다.​개인적으로 하나님 기뻐하실 일이라여기며 신앙이 없는 사람일지라도 잠언과가까워지길 바란다. 책을 읽으며 자신의생각과 행동을 돌아보고 더 나은 방향으로바꿔나가는 것은 누구에게나 필요하다.​책 한 권을 읽었다고 사람이 하루아침에바뀌지는 않겠지만 31일 동안 잠언을 읽고나의 행동을 돌아보고 작은 것 하나라도실천한다면 분명 이전의 삶과는 다를 것이다.​도파민 자극에 익숙해진 일상에서 잠시멈추고 싶은 사람, 잠언을 통해 삶의 지혜를배우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한다.​무엇보다 나에게 새벽시간을 귀하게 쓸 수있도록 만들어준 책이다. 오늘도 휴대폰보다잠언을 가까이하며 지혜로운 엄마로 변화하기위해 한 걸음씩 내디뎌본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9/99/cover150/k41213035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99914</link></image></item><item><author>지강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요즘 아이를 위한 여백 육아 - [요즘 아이를 위한 여백 육아 - 다 해주고 싶은 부모를 향한 가장 다정한 경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570587</link><pubDate>Tue, 13 Oct 2026 23: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5705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1476&TPaperId=175705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8/14/coveroff/k88213147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1476&TPaperId=175705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요즘 아이를 위한 여백 육아 - 다 해주고 싶은 부모를 향한 가장 다정한 경고</a><br/>최현주(주주쌤) 지음 / 서사원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자녀를 키우며 내가 부족한 점들에 대한 고민이 많다. 지켜봐 주며 기다려줘야 하는데당장 아이가 도움이 필요해 보이면 도와주고싶고 친구관계에서 어려움이 보이면 속상한마음부터 알아주고 싶다.​아이가 상처받는 모습을 보는 게 견디기 힘들어 부모인 내가 먼저 나서는 일이 많다.아이를 키우며 아이의 마음을 잘 알아주는다정한 엄마가 되고 싶었는데 아이의 마음을공감해 주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있다는것을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이번에 읽게 된 최현주 작가님의 '요즘 아이를 위한 여백 육아'는 아이를 위해 무엇을 더 해줘야 할지 고민하는 부모에게오히려 조금 기다려볼 것을 권한다.<br><br>저자는 22년 차 초등학교 교사이자아동심리상담사, 부모교육상담사로 활동하고 있다. 학교에서 아이들을 만나며느낀 점과 부모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부모들이 놓치고있는 것들을 차분히 짚어준다.​책을 읽으며 기억에 남았던 내용세 가지를 남겨본다.​첫째, 아이의 마음을 공감해 주는 것과 모든 것을 해결해 주는 것은 다르다.​아이가 속생해 할 때 부모가 그 마음을알아주는 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아이가 다른 사람의 마음도 이해할 수 있도록 가르쳐야 한다. 부모는 내 아이의 마음을알아주고 싶지만 아이가 다른 사람의 입장을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함을느낀다. ​둘째, 아이의 자존감은 부모의 칭찬만으로자라는 것이 아니다.​부모는 아이가 상처받지 않기를 바란다. 그래서아이의 부족한 모습을 봐도 괜찮다고 하며격려하고 위로해 준다. 하지만 아이가 세상을살아가며 언제나 칭찬받고 원하는 대로 할 수있는 것은 아니다. 친구와 의견이 맞지 않을수도 있고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오지 않을때도 있다. 그러한 경험 속에서 자신의 감정을다스리고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과정도 반드시필요하다. 아이의 자존감을 지켜주고픈 마음에모든 어려움을 없애주기보다 아이가 실수하고실패하더라도 다시 해볼 수 있도록 기다려줘야겠다.​셋째, 아이를 위해 부모가 남겨둬야 할여백이 있다.​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하거나 해야 할 일을미루면 바로 이야기하는 편이다. 아이가 문제를 해결하기 힘들어하면 해결 방법을알려주고 싶다. 그런데 부모가 먼저 나서서해결해 주다 보면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선택할 기회는 줄어들 수 있다.​아이가 직접 해볼 수 있는 일은 기다려주고실수하더라도 다시 해볼 수 있도록 기회를주는 것, 아이를 믿고 기다리는 것도 부모가해야 할 역할임을 절실히 느낀다.​초등 1학년 아들을 키우며 모든 일을 기다려주기 쉽지는 않지만 아이가 잘 자라길 바란다면 부모가 모든 것을 해결해 줘서는안 된다는 것을 배웠다. 아이가 스스로 배울 수 있는 시간을 남겨둬야겠다.​아이의 마음을 알아주되 다른 사람의 마음도생각할 수 있도록 가르치고 자존감은 지켜주되실패할 기회까지 없애지는 않는 것,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은 서툴더라도 기다려주는 것, 이 세 가지가 내가 본 '요즘 아이를위한 여백 육아'의 핵심 내용인 것 같다.​자녀를 키우며 더 많이 해주고 더 많이가르쳐야 좋은 부모가 되는 것 같지만 때로는부모가 한 걸음 물러나는 것이 아이에게더욱더 필요한 일일 수 있겠다.​아이를 위해 무엇을 더 해줄지 고민하기보다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여백을 둬야겠다.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마음에 자꾸 앞서나가는 부모라면 읽어보길추천한다. 아이를 믿고 기다리는 연습이필요함을 느끼게 해준 고마운 책이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8/14/cover150/k88213147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181498</link></image></item><item><author>지강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초등일타국어 : 학습가이드 - [초등일타국어 : 학습가이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569999</link><pubDate>Tue, 13 Oct 2026 18: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5699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1764&TPaperId=175699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5/65/coveroff/k0821317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1764&TPaperId=175699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등일타국어 : 학습가이드</a><br/>최지아 지음 / 코리아닷컴(Korea.com)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br>국어는 책을 많이 읽으면 잘하게 되는 과목이라알고 있었다. 독서를 꾸준히 하면 어휘력이나 독해력도 자연스럽게 좋아질 거라고 생각했다.​하지만 저자는 독서와 국어 학습을 구분해서설명한다. 독서는 생각의 토대를 만드는 과정이고 국어 학습은 글을 정확하게 이해하고핵심을 파악하며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힘을 기르는 과정이라는 것이다.​<br>책을 많이 읽는 것만으로 국어공부가 완성되는것이 아니라는 이야기가 기억에 남는다.책은 크게 네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1장에서는 초등 시기부터 국어 학습을시작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한다. 국어는과목의 성적을 위한 것이 아니라 다른 과목을 공부할 때도 필요한 능력이기 때문이다.​2장에서는 독서와 국어 학습의 차이를설명한다. 독서를 좋아하는 아이도 국어문제를 풀 때 어려움을 겪을 수 있고, 책읽기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라고 해서 국어 학습을 못하는 것은 아니다. 아이의관심사에 맞는 글을 읽거나 교과서를 꼼꼼하게 읽는 방법을 소개한다. ​3장에서는 시험지를 통해 아이의 취약점을찾는 방법을 알려준다. 문제를 틀렸다고 해서무조건 문제를 더 많이 풀게 하는 것이 아니라왜 틀렸는지 원인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글을 정확하게 읽지 못한 것인지, 문제의 조건을 놓친 것인지에 따라 공부 방법이 달라져야 한다. ​4장에서는 국어 학습의 여섯 단계를 소개한다. 읽기, 어휘와 문법, 독해, 요약,문제풀이, 표현으로 이어지는 과정이다.각 단계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설명하고 추천 교재도 소개해 줘서 앞으로어떻게 아이의 국어공부를 계획할지 참고하기 좋다. ​난 특히 요약 부분이 눈에 들어왔다. 아이가책을 읽고 나면 내용을 잘 이해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짧게라도 요약하는 연습을 하고있기 때문이다. 한 줄 정리식으로 하고 있다.단순 줄거리를 요약하기보다 기억에 남는문장이나 중요한 내용을 골라 자기 말로정리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생각했다.​초등 1학년인 지금은 4줄 요약 독해를하고 있는데 학년이 올라갈수록 글의 길이도 길어지고 이해해야 할 내용도 많아질 것이다. 지금부터 무작정 문제집을많이 풀리기보다 아이에게 부족한 부분이무엇인지 살펴보고 차근차근 채워가야겠다.​국어는 모든 공부의 바탕이 되는 만큼독서에만 기대기보다 체계적으로 공부하는방법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아이의 국어공부를 어디서부터 어떻게시작해야 할지 고민인 부모라면 읽어보길추천한다. 나 역시 이 책을 참고해서 지금의공부를 점검하고 아이에게 필요한 부분을보완해 나가려 한다. 국어 교습소로 유명한'기파랑','예설라' 최지아 원장의 최상위공부법들이 알차게 들어있는 책이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5/65/cover150/k0821317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256563</link></image></item><item><author>지강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김난도의 미래 트렌드 연구실 5 - [김난도의 미래 트렌드 연구실 5 - 디지털 헬스 : 우리들의 건강 코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562899</link><pubDate>Fri, 09 Oct 2026 18: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5628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1660&TPaperId=175628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65/91/coveroff/k8921316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1660&TPaperId=175628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김난도의 미래 트렌드 연구실 5 - 디지털 헬스 : 우리들의 건강 코치</a><br/>도니패밀리 그림, 서지원 글, 김난도 기획, 이혜원 자문 / 아울북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br>시대별 트렌드를 이야기할 때 떠오르는 김난도 교수님이 만드신 아이들을 위한 미래 트렌드 연구실 시리즈! 이번에는'5권 디지털 헬스'편을 아들과 함께 읽어보았다. 디지털 헬스라고 하면 조금 어렵게느껴질 수 있는데 이 책은 만화로 이야기를풀어내서 아이들도 재밌게 읽을 수 있다.​<br><br>책 속에는 건강 지능 팔찌와 디지털 헬스 기술 등 우리의 건강을 지켜주는 다양한 기술들이 등장한다.​특히 건강 지능 팔찌를 통해 수면 부족이나영양 불균형, 운동 후 회복 속도 등을 살펴보는 내용이 흥미로웠다. ​특히 건강 지능 팔지를 통해 수면 부족이나영양 불균형, 운동 후 회복 속도 등을 살펴보는내용이 흥미로웠다. 평소에는 몸이 조금피곤해도 그냥 지나치기 쉬운데 몸에서나타나는 여러 신호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를살펴보는 것이 중요함을 느낀다.​또한 디지털 헬스는 아플 때 병원 가서 치료받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스마트워치 같은 웨어러블 기기로 심박수와 운동량, 수면 시간등을 기록하고 이렇게 축적된 데이터를 통해건강을 관리하는 것도 디지털 헬스에 포함된다.​당뇨가 있는 분들의 당 체크, 혈압체크 등에도유용하겠다. 기술이 발전하면서 질병을 치료하는 것뿐만 아니라 아프기 전에 몸의상태를 알아차리고 예방하는 방향으로나아가고 있다. 정말 백세 시대가 이루어지는 것 같다.​책을 읽으며 건강을 관리하는 방법이 예전과많이 달라지고 있다고 느껴진다. 예전엔무슨 병인지도 모르고 돌아가시는 분들이많았는데 말이다. 어르신들이 몸이 아프고불편한 증상이 나타나 병원에 가면 이미온몸에 암이 퍼지거나 손쓸 수 없는 경우들이 다수였다.​이제는 일상에서 쌓이는 데이터를 통해 평소내 몸 상태를 살펴볼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아직 초등학교 1학년인 아들에게는 디지털헬스라는 밀이 생소할 수 있지만, 만화를 통해 새로운 기술을 접하고 건강해 관해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아이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미래 기술을만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책이었다.미래에는 어떤 기술이 우리 생활을 바꿀지궁금하다면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디지털 기술과 건강이 어떻게 연결되는지재밌게 볼 수 있는 책이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65/91/cover150/k8921316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659133</link></image></item><item><author>지강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좀비 뇌  - [좀비 뇌 - AI 시대, 인간은 무엇을 잃어 가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562845</link><pubDate>Fri, 09 Oct 2026 17: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5628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1975&TPaperId=175628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3/67/coveroff/k3621319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1975&TPaperId=175628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좀비 뇌 - AI 시대, 인간은 무엇을 잃어 가는가</a><br/>박민혁 지음 / 히든피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br>아들은 이 책의 제목을 보더니 무섭다고 치워달라고 했다. 1학년 아들에겐 아무래도'좀비'가 무섭게 느껴지나 보다. ​아들이 상상했던 제목과 달리 꼭 읽어 볼만한 내용이었다. 저자는 인간이 왜 끊임없이질문하고 생각하는지, 그리고 AI가 대신생각해 주는 시대에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하는지에 대해 알려준다.​책을 읽으며 기억에 특히 남았던 부분은인간이 질문을 멈추지 않는 존재라는 내용이었다. 동물도 주변을 살피고 경험을 통해배우지만, 인간은 눈앞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서그치지 않고 왜 그런 일이 일어나는지 계속질문한다. 정답을 모른다고 해서 그냥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능성을 생각하고자신이 받아들일만한 답을 찾아간다.​그런데 요즘은 궁금한 게 생기면 답을 직접찾기보다 검색부터 하게 된다. 예전에는포털사이트를 뒤졌지만 요즘은 AI에게질문하면 바로 원하는 답을 얻을 수 있다.​편리한 것이 사실이지만 답을 얻는 과정에서내가 직접 생각하고 찾아가며 답을 알아가는시간이 줄어감은 분명하다.​저자는 AI가 대신 생각해 주는 시대에 우리가생각하는 과정을 살펴봐야 한다고 말한다.특히 검색에 관한 내용이 흥미로웠다.​검색하면 수많은 정보가 나오지만 그중에서무엇이 나에게 필요한 정보인지 판단하고,어떤 내용을 추출할지 결정하는 것은 여전히중요하다. 정보를 많이 얻는 것보다 정보를비교하고 판단하는 능력이 필요함을 깨달을수 있었다.​또 AI에게 일을 맡기는 것이 무조건 능력을잃는 것은 아니라는 내용도 기억에 남는다.AI가 잘 하는 일은 맡기더라도 내가 직접판단하고 생각해야 할 부분까지 모두 넘겨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편리한 도구를 사용하되 스스로 생각하는힘을 잃지 말아야 한다는 의미로 다가왔다.아이를 키우면서도 같은 생각을 하게 된다.​아이가 모르는 것에 대해 바로 답을 주기보다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기다려주는 것이필요하겠다. 물론 매번 그렇게 하는 것이쉽지는 않다. 나 역시 궁금한 게 생기면 검색부터 하게 된다.​AI가 점점 익숙해지는 시대에 앞으로는 어떤 능력이 더욱 필요할까? 이 책을 읽으며답을 빨리 찾는 능력만큼이나 좋은 질문을 하고 얻은 답을 스스로 판단하는 능력이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편리함에 익숙해질수록 내가 직접 생각하는시간이 얼마나 줄어드는지 체감하게 해주는책이었다. AI에 익숙해져 편안함을 추구하던분들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길 추천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3/67/cover150/k3621319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836754</link></image></item><item><author>지강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2027 뿌미맘 가계부 - [2027 뿌미맘 가계부 - 푼돈이 목돈 되는 기적의 가계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559498</link><pubDate>Wed, 07 Oct 2026 19: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5594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1373&TPaperId=175594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01/48/coveroff/k8921313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1373&TPaperId=175594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027 뿌미맘 가계부 - 푼돈이 목돈 되는 기적의 가계부!</a><br/>상큼한 뿌미맘 차지선 지음 / 시원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2025년부터 뿌미맘가계부를 써오고 있다.그동안 여러 종류의 가계부를 써봤지만, 직접써본 결과 나는 뿌미맘 가계부가 제일 잘맞았다. 요즘은 엑셀이나 앱으로도 쉽고 편하게 지출을 기록할 수도 있다.​나도 엑셀을 사용해서 정리를 해 본적도 있지만 결국 오래 꾸준히 쓰게 되는 건 직접손으로 기록하는 아날로그 가계부였다.<br><br>뿌미맘 가계부는 매일 지출을 적고 그날의소비를 정산해 본다. 함께 가계부를 쓰는오픈 채팅방도 있어서 올리면서 반성도하고 다른 분들의 알뜰 소비 방식을 참고하기도 한다. 매일 가계부를 쓰고주간결산과 월간 결산을 해보며 내가 어디에 돈을 많이 썼는지 다시 돌아볼 수 있다. 지출 금액을 기록하는 것에서 끝나는 게아니라 내가 쓴 돈을 직접 정산하며체감하게 되는 점이 좋다.​특히 이번에 나온 2027뿌미맘 가계부는기존에 사용하던 가계부보다 더 알차게 구성되었다. 2026가계부는 무지출 도장을구매해서 사용했는데 2027년 가계부에는무지출 스티커가 들어있어 하루 동안 돈을쓰지 않은 날을 눈에 보이게 표시할 수있다. 무지출을 채워나가면 얼마나 뿌듯한지무지출 목표를 세우고 일주일에 사용할가이드라인을 정해보며 지출을 줄이도록다짐할 수 있다.​또 마음에 들었던 점은 2027년 가계부에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이번 달 돌아보기와다음 달 준비하기'이다. 한 달 동안 내가어떻게 소비했는지 돌아보고 다음 달에는어떤 부분을 줄이고 어떤 계획을 세울지적어볼 수 있겠다. 1년 결산까지 추가돼서한 해 동안의 소비습관을 전체적으로돌아볼 수 있는 점도 기대된다.​가계부를 쓰다 보면 돈을 아끼려는 마음에시작을 했지만 어느 순간 의무적으로 숫자만적고 끝날 때도 있다. 그런데 뿌미맘 가계부는매일 쓰고 주간과 월간 결산으로 다시 확인하며 지출을 체감할 수 있다. ​소비를 줄여야겠다는 걸 직접 체감하게 하고,실제 소비도 줄일 수 있게 해준다.돈을 많이 벌면 좋겠지만 내가 가진 돈을어디에 쓰고 있는지 아는 게 더욱 중요하다고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가계부 쓰기는주부들에게 강력 추천한다.​2025년부터 꾸준히 써오고 있는 뿌미맘가계부는 이제 내게 없어서 안될 존재이다.내년에도 매일 지출을 기록하며 불필요한 소비는 줄이고 필요한 곳에 적절하게 사용하는 생활을 해야겠다.​가계부를 처음 써보는 분들에게는 재테크첫걸음으로, 이미 가계부를 써온 분들에게는소비습관을 돌아보는 가계부로 뿌미맘가계부를 추천한다. 물건의 소비를 줄이고싶은 사람이라면 뿌미맘 가계부와 뿌미맘유튜브를 추천한다. 뿌미맘의 살림 능력은정말 닮고 싶은 부분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01/48/cover150/k89213137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014873</link></image></item><item><author>지강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코트라 월드 트렌드 2027 - [코트라 월드 트렌드 2027 - 132개 도시에서 발견한 글로벌 비즈니스 35]</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558915</link><pubDate>Wed, 07 Oct 2026 13: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5589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1477&TPaperId=175589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8/35/coveroff/k4921314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1477&TPaperId=175589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코트라 월드 트렌드 2027 - 132개 도시에서 발견한 글로벌 비즈니스 35</a><br/>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지음 / 페이지2(page2)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예전에 다니던 회사 근처에 코트라가 있어서 늘 오며 가며 지나왔는데 글로벌 비즈니스를하고 있는 코트라에서 '코트라 월드 트렌드2027'이 나와서 읽게 되었다.​평소에는 코트라라는 이름만 익숙했지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 자세히 알지는 못했지만 책을 읽으면서 세계 여러 나라에서실제로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알 수 있게되었다.<br><br>'코트라 월드 트렌드 2027'은 코트라가 전 세계 86개국 132개 도시의 해외무역관을 통해 수집한 현지 정보와 취재내용을 바탕으로 2027년 글로벌 비즈니스트렌드를 소개하는 책이다.​2027년에 히트 치게 될 것을 예상하는 책이라기보단 실제 해외 시장에서 나타나고있는 소비와 기술, 생활방식의 변화를 느낄 수 있어서 마음에 들었다. ​책을 읽다 보니 내가 예상한 '트렌드'와는달랐다. 우리나라에서 유행하는 것만 보는 게 아니라 충칭, 상트페테르부르크, 광저우, 방콕, 뉴욕, 파리 등 여러 도시에서실제로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지를알 수 있었다.​숏폼 드라마, 디지털 노마드, GLP-1비만치료제,대안 식품, 비접촉 결제, AI 동반자처럼 요즘 뉴스에서 한 번쯤 들어봤던 내용도 있고처음 접하는 내용도 있었다.​이중 특히 기억에 남는 내용이'가볍게 사는 삶'이었다. 미니멀라이프를꿈꾸지만 맥시멀 라이프를 살고 있는 내가선망하는 2027년의 큰 흐름이 '라이트 싱크'라고 한다. 저성장과 과부하 속에서 불필요한부담은 줄이고 AI와 새로운 기술은 적극적으로활용하는 방식이다.​많이 소유하고 더 많이 가지는 것보다필요한 것에 집중하고, 기술을 이용해생활을 편하게 만드는 방향으로 소비 방식이달라지고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좋은 정보가 너무나 많았지만 특히 기억에남았던 핵심 내용 3가지를 남겨보면,첫째, 가볍고 부담 없는 삶을 선택하는 소비자저성장 시대가 길어지며 소비자들이 예전처럼무조건 많이 소유하는 것보다 부담을 줄이는방향을 선택하고 있다는 내용이다.​저 부담 라이프, 숏폼 드라마, 디지털 노매드 같은사례가 그렇다. '저전력 모드 세대'라는 표현도흥미로웠다. 무조건 열심히 살아가기보다 내가 꼭 필요한 것에 힘을 쓰려는 모습이 세계적으로 나타난다는 것이다.​둘째, AI가 생활 속으로 더 깊이 들어온다검색하거나 업무를 도와주던 도구에서 개인의생활에까지 연결이 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AI 동반자, AI 안전시스템, AI를 잡는AI 등 인간의 삶 깊숙이 AI가 들어오고 있다.반려로봇처럼 정말 일상적인 부분까지가족처럼 살게 될 날지 머지않았음을느끼게 된다.​셋째, 변화하는 소비가 새로운 비즈니스가된다.책을 읽으며 트렌드는 단순히 유행하는 물건이나 서비스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들었다. 예를 들어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다이어트 치료제로 체중 관리와 관련된 시장이변화하고 있고, 남은 음식을 활용해 취약계층을지원하는 이집트 푸드뱅크 사례처럼 사회적인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비즈니스와서비스가 만들어지기도 한다.​책 페이지도 많고 내용이 워낙 풍성해서가볍게 읽을 책이 아니었다. 다만 한 가지 주제를계속 설명하는 책이 아니고 여러 나라의 사례가이어지는 구성이라 지루하지 않았다.​특히 평소 경제나 해외 비즈니스에 관심이많지 않았던 나조차 실제 사례를 통해 설명해 주니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책을 읽고 나니 코트라가 세계 여러 지역의시장을 직접 살피고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돕는 일을 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무엇보다 지금 내가 사용하고 있는 서비스나소비 방식도 처음부터 당연했던 것이 아니라세계 곳곳에서 나타난 작은 변화들을 통해만들어졌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어떤것이 유행할지 맞히는 것보다 사람들의생활이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를 살펴보는것이 트렌드를 이해하는 데 더 중요하다는생각이 들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8/35/cover150/k4921314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183598</link></image></item><item><author>지강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마음을 다스리는 감정 동화 - [마음을 다스리는 감정 동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551504</link><pubDate>Fri, 02 Oct 2026 23: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5515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1976&TPaperId=175515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4/28/coveroff/k70213197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1976&TPaperId=175515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음을 다스리는 감정 동화</a><br/>에스티브 푸졸 이 폰스 지음, 정지현 옮김 / 가람어린이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아이가 화를 내거나 속상해할 때 감정을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게 생각보다쉽지 않다. '화내지 말고 말해!'라고 하는것보다 화가 났을 때 내 마음을 알아차리고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게 더욱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마음을 다스리는 감정 동화'는 여러 가지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자연스럽게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된책이다. 책의 초반부에는 '충동 다스리기'.'화 다스리기'처럼 감정에 대한 설명이나오고, 그 뒤에는 다양한 나라와 문화의이야기가 이어진다.<br><br>특히 기억에 남았던 이야기는 '칼릴라와 딤나이야기집'의 '돈 로드리고의 개'였다. 아들이이 편을 읽는데 갑자기 오열을 하더니 집에서키우는 반려견 튼튼이를 껴안고 울어버렸다.​개에 관한 내용임을 직감했지만 약 한 페이지조금 넘는 짧은 이야기를 읽고 저렇게 우는모습을 보니 '이 책이 주는 울림이 크구나' 싶었다.​우는 아이를 달래며 아래쪽의 '내 감정 사용법'을 천천히 읽어주었다. 다음으로아들이 계속 울어서 뒷장의 '화 다스리기'도읽어주었다. 내용을 모두 이해하는 것 같지는 않았지만 가만히 듣고 있었다.​화는 누구나 느끼는 감정이지만 그 감정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거나 충동적으로 행동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내용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만든 내용임을생각해 볼 수 있었다.​또 마사이족 설화 '코끼리와 비의 신'도 기억에 남았다. 동물과 자연에 관한 이야기를읽으면서 감정뿐 아니라 서로를 대하는태도와 행동에 대해서도 돌아보게 되었다.​이 책의 이야기는 길지 않아서 초등 저학년아이가 읽기에도 부담이 덜했다. 그런데 짧은 이야기 안에 감동도 있고 교훈도 있어서 한 권을 읽었는데 여러 편의책을 읽은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아이에게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을 설명해주려고 하면 엄마인 나도 어려울 때가 있는데이렇게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만나게 돼서좋았다. 특히 아들이 반려견 튼튼이를 안고울었던 모습을 보며 책의 내용이 아이의마음에 닿는 순간이 있다는 것을 느꼈다.​'마음을 다스리는 감정 동화'는 감정을 억지로 참으려고 하기보다 여러 이야기를통해 화, 충동, 슬픔 같은 마음을 들여다보게되는 책이라 아들과 함께 읽기 좋았다.​이 책의 장점 3가지,첫째, 짧은 동화로 감정을 자연스럽게 배울수 있다.둘째, '충동 다스리기','화 다스리기'처럼 감정에 대해 아이 눈높이에서 생각해볼 수 있었다.셋째, 여러 나라의 설화와 이야기가 담겨있어 감정뿐 아니라 다양한 교훈을함께 얻을 수 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4/28/cover150/k70213197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842896</link></image></item><item><author>지강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따라쓰기 성경 : 요한복음 - [따라쓰기 성경 : 요한복음 - 손글씨와 성경의 콜라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549053</link><pubDate>Thu, 01 Oct 2026 16: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5490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1762&TPaperId=175490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5/42/coveroff/k4421317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1762&TPaperId=175490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따라쓰기 성경 : 요한복음 - 손글씨와 성경의 콜라보</a><br/>스쿨존에듀 편집부 지음, 최상훈 감수, 컨텐츠연구소 수(秀) 기획 / 스쿨존에듀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전부터 스쿨존에듀의 따라쓰기 성경 책을 아이가 조금씩 필사하고 있다. 마태복음,마가복음, 누가복음을 따라 쓰고 있는데이번에 요한복음을 만나게 되었다.​초등 1학년인 아들이 성경 말씀을 읽는 것에서그치지 않고 직접 한 글자씩 써보는 시간이 생긴다는 점이 좋았다. 아직 글씨를 쓸 때글자 크기가 일정하지 않거나 삐뚤빼뚤할 때도있지만, 짧은 말씀을 천천히 따라 쓰다 보면자연스럽게 손글씨 연습도 될 거 같다.​<br>'따라 쓰기 성경 요한복음'은 요한복음의 말씀을직접 따라 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성경한 구절을 먼저 따라 쓰고, 아래쪽에는 영어 성경 구절과 단어 설명도 함께 나와있어서말씀의 의미를 좀 더 살펴보고 있다.​성경 필사가 주는 은혜는 너무도 잘 알고있기에 아이에게 성경 필사를 하는 이 시간이참 귀하게 느껴진다. ​특히 요한복음 1장 1절의 '태초에 말씀이계시니라'라는 말씀부터 시작해서 말씀과하나님에 대한 내용을 하루하루 따라 쓰며아이가 말씀과 조금 더 가까워질 것 같다.​요한복음 1 절 12절, 14절, 29절, 39절처럼아이가 성경에서 자주 접하게 될 말씀을직접 써보다 보면 말씀이 더 익숙해질 것 같다.​성경 말씀은 한번 읽고 지나가기보다 반복해서 읽고 써보는 과정이 오래 남는다.​아이가 아직 말씀의 깊이를 이해하진 못해도말씀을 직접 써보는 경험을 하게 되어 좋다.무엇보다 지금 쓰고 있는 마태복음, 마가복음,누가복음에 이어 요한복음까지 이어서 써볼 수있어서 더욱 의미 있게 느껴진다.​공부하듯 억지로 많은 양을 쓰기보다 하루에한두 구절씩 천천히 써보려 한다. 아직은 엄마가 옆에서 말씀 써보자고 알려줘야 하지만이런 작은 시간들이 쌓여 아이 스스로 성경을펼쳐보고 필사해 보는 시간이 생기길 바란다.​'『따라쓰기 성경 요한복음』의 좋은 점 3가지'첫째, 성경 말씀을 직접 따라 쓰며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둘째, 한글 필사와 함께 영어 성경 구절과 단어도 살펴볼 수 있다.셋째, 짧은 구절부터 꾸준히 쓰면서 손글씨 연습과 말씀 묵상을 함께 할 수 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5/42/cover150/k4421317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254202</link></image></item><item><author>지강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도파민 학습법 - [도파민 학습법 - 뇌과학으로 찾는 몰입과 창의력의 비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545322</link><pubDate>Wed, 30 Sep 2026 10: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5453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1477&TPaperId=175453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8/19/coveroff/k9921314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1477&TPaperId=175453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도파민 학습법 - 뇌과학으로 찾는 몰입과 창의력의 비밀</a><br/>김영훈 지음 / CRETA(크레타)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요즘 아들을 공부시키기가 더욱 어려운 게차분하게 앉아 집중하도록 만드는 일이다.우리 아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는 집중을잘 하지만 자기가 하기 싫어하는 공부를 할 때면 투덜거리고 몸을 가만히 있지를 못한다.​책을 읽을 때도 딴짓을 잘하고 공부하자고하면 조금 있다가 한다고 자꾸 미루려 한다.아이의 집중력으로 고민하던 와중에 '도파민학습법'을 읽게 되었다.​저자는 도파민을 나쁘게 바라보지 않는다. 도파민은 새로운 것을 배우고 싶게 만들고목표를 향해 움직이는데 중요한 역할을한다고 한다. 그래서 아이가 공부에 흥미에느끼게 하려면 무조건 오래 앉아있기보다공부하는 과정에서 작은 성취감과 재미를 느끼게 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한다.​특히 요즘은 스마트폰이나 짧은 영상처럼빠르고 강한 자극을 쉽게 접할 수 있다.​나 역시 잠깐 보려고 시작한 영상이나쇼츠를 계속 보게 될 때가 있어서 아이의문제라고만 생각할 수 없다.​자극적인 것에 익숙해지며 천천히 읽고생각해야 하는 책이나 공부가 상대적으로재미없게 느껴지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일이다.​저자는 아이의 뇌가 어떻게 학습하는지 이해하고, 작은 목표를 세워 성공 경험을쌓게 하는 방법, 놀이와 학습을 연결하는방법, 집중력을 키우는 습관에 대해서도이야기한다.​책을 읽으며 공부를 얼마나 많이 했느냐보다공부하면서 어떤 경험을 했느냐가 중요함을깨닫게 되었다.​엄마 입장에서 하루에 정해진 분량을 꾸준히공부하는 게 중요하다 생각했는데 아이에게어려운 문제를 한꺼번에 시키기보다 스스로해냈음을 느끼도록 해주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도파민 학습법'을 읽고 나니 아이에게 '공부해'라는 말을 하기 전에 내가 아이의 집중을방해하는 환경을 만들고 있지 않은지 돌아보게 되었다.​아이의 공부습관을 바꾸고 싶다면 공부량을늘리기보다 아이가 공부를 통해 작은 성공을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그리고 스마트폰이나 영상 같은 강한 자극에만 즐거움을느끼지 않도록 책을 읽고, 움직이고, 직접경험하면서 얻는 즐거움도 충분히 만들어줘야겠다. ​결국 아이가 스스로 배우고 싶어 하는힘을 키워주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아이의 집중력이나 공부 때문에 고민이 된다면아이의 뇌와 학습에 대해 이해해 볼 수 있는책으로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8/19/cover150/k9921314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181931</link></image></item><item><author>지강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문혼 : 한자요괴 5 - [문혼 : 한자요괴 5 (워크북 포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543757</link><pubDate>Tue, 29 Sep 2026 17: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5437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255&TPaperId=175437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8/7/coveroff/k51213025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255&TPaperId=175437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문혼 : 한자요괴 5 (워크북 포함)</a><br/>신태훈 기획, 윤진혁 글, 콩자 그림, 이서윤 감수 / 서울문화사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초등 1학년 아들이 1권부터 꾸준히 읽고 있는'문혼 한자 요괴'시리즈, 드디어 5권이 나왔다.한자 공부라고 하면 어렵게 느끼거나 한자를달달 외워야 될 것 같은데 이 책은 만화로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니 공부한다는 느낌이덜하다. 아들도 한자 자체를 외우기보다책의 이야기를 재밌게 보고 있다.<br><br>이번 5권에서도 요괴와 아이들이 이야기를펼쳐가며 자연스럽게 한자를 배울 수 있다.책 속에 '굴절','전달'처럼 일상에서 쓰이는한자가 나오고 한자의 뜻을 각각 풀어서보여준다. 한자의 뜻을 알려줄 뿐만 아니라만화 속 상황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 볼 수있어서 더욱 유익했다.​특히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한자를 배운 뒤교과서 속에서는 어떻게 쓰이는지 알려주는것이었다. '굴절'은 과학에서 빛이 다른 물질을 지나며 방향이 바뀌는 현상을 설명할 때 사용되고, '전달'은 말이나 소식,정보 등을 다른 사람에게 전하는 의미로쓰인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한자를 하나씩 외우는 것보다 이렇게 단어의뜻과 실제 쓰임을 같이 알아가는 방식이라아이가 어휘를 익히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그리고 문혼 한자 요괴의 또 다른 장점은 이야기와 학습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점이다.만화로 재밌게 읽고 나면 뒤쪽에 앞에서 나온한지를 다시 한번 살펴볼 수 있다. ​책을 읽는 과정에 한자를 여러 번 만나며좀 더 친숙해질 수 있다. 워크북도 함께 있어서책의 내용을 한 번 더 복습할 수 있다.​만화 속 문장을 완성해 보거나 한자의 뜻을다시 한번 확인하고 교과서 속 쓰임까지 살펴볼 수 있어서 책을 읽고 끝나는 것이아니라 배운 내용을 다시 한번 정리할 수 있다.​아들은 워크북으로 바로 복습하기보다 나중에책을 한 번 더 읽고 공부하고 싶다고 해서 일단킵해두었다. 1권부터 계속 읽다 보니 이제는다음권이 자연스럽게 기다려진다. ​한자를 공부해야 한다는 부담보다 재밌는 만화를 읽으며 한자와 어휘를 익힐 수 있다는점이 이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인 것 같다.​초등 저학년 아이가 한자를 접할 때 무조건 쓰고 외우기보다 이야기 속에서 한자어를자연스럽게 만나며 익힐 수 있어서 좋다.​한자도 자연스럽게 익히고 재미있는 만화도 읽을 수있기에 한자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에게 문혼 한자 요괴 시리즈를 추천하고 싶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8/7/cover150/k51213025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80769</link></image></item><item><author>지강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초등일타국어 : 학습가이드 - [초등일타국어 : 학습가이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537695</link><pubDate>Sat, 26 Sep 2026 15: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5376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1764&TPaperId=175376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5/65/coveroff/k0821317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1764&TPaperId=175376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등일타국어 : 학습가이드</a><br/>최지아 지음 / 코리아닷컴(Korea.com)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br>아이가 집에서 엄마랑 공부하다 초등학교에입학하다 보니 국어 공부를 어떻게 해줘야 할지조금씩 고민하게 된다. 책을 많이 읽으면국어는 자연스럽게 잘 하게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학교 공부를 시작하고 보니독서와 국어공부는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그래서 '초등일 타국어'를 읽게 되었다.<br><br>이 책은 초등 국어를 언제부터, 무엇을, 어떤 순서로 공부해야 하는지 알려주는책이다. 저자는 국어를 책을 많이 읽는것으로만 생각해서는 안 된다고 이야기한다. 독서를 통해 읽는 힘을 기르는 것도중요하지만 국어 학습에서는 어휘와 독해,요약, 문제풀이, 표현까지 연결해서 연습해야 한다고 설명한다.​특히 기억에 남았던 부분은 독서와 국어학습을 구분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나도아이에게 책을 많이 읽어주고 스스로 읽게 하면 국어 공부는 어느 정도 하고있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그런데 책을 읽고 내용을 이해하는 것과문제에서 요구하는 내용을 정확하게 찾아내고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쓰는것은 또 다른 능력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책에서는 국어 학습의 순서를 읽기, 어휘와문법, 독해 요약, 문제풀이, 표현의 6단계로설명한다. 문제집을 많이 풀리는 것이 아니라아이가 어느 부분에서 부족한지 먼저 살펴보고 그에 맞게 학습해야 한다는 점도기억에 남는다.​아들은 현재 초등 1학년이라 본격적으로 국어공부를 시작하기엔 이른 부분이 있다. 그래서저자가 이야기하는 초등 3학년부터의 국어학습 방법을 지금 그대로 적용하기보다앞으로 어떤 부분을 준비해 주면 좋을지살펴보는 마음으로 읽었다.​저자는 초등 3학년을 국어 학습을 본격적으로시작하는 시기로 설명하면서 학습 개념어와어휘, 요약 등의 중요성이 이야기한다.​읽으면서 지금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어려운문제집을 많이 풀리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들었다. 지금처럼 책을 꾸준히 읽고 읽은 내용을 아이의 말로 이야기해 보고, 짧게라도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연습을 해보는 것이중요할 것 같다. 앞으로 학년이 올라가며어휘와 요약, 독해를 조금씩 연결해 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이 책에서 기억에 남는 내용을 남겨보면첫째, 국어는 모든 공부의 기본이기 때문에미루지 말아야 할 것. 국어는 당장 성적에서 큰 차이가 보이지 않을 수 있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어휘와독해, 요약 능력의 차이가 나타날 수 있다고이야기한다.​둘째, 독서와 국어 학습은 다르다는 것책을 많이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국어 성적을위해서는 읽은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고요약하고 표현하는 별도의 학습이 필요하다는 것이다.​셋째, 아이의 부족한 부분을 먼저 찾아야 한다는 것무조건 문제집을 많이 풀리는 것이 아니라아이가 어휘가 부족한지, 독해가 어려운지,요약이나 표현이 어려운지 살펴보고 그에맞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아직 초등 1학년인 우리 아들에게 당장많은 국어 공부를 시키기보다 지금 할 수있는 독서와 대화를 꾸준히 이어가려고 한다.그리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이 책에서 알려준국어 학습 순서를 참고해서 아이에게 필요한부분을 하나씩 채워주고 싶다.​국어를 어떻게 공부시켜야 할지 막연하게생각했던 부모라면 지금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데 도움이 될 만한 책이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5/65/cover150/k0821317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256563</link></image></item><item><author>지강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따라쓰기 성경 :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 [따라쓰기 성경 :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 손글씨와 성경의 콜라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537666</link><pubDate>Sat, 26 Sep 2026 14: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5376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1762&TPaperId=175376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5/39/coveroff/k3321317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1762&TPaperId=175376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따라쓰기 성경 :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 손글씨와 성경의 콜라보</a><br/>스쿨존에듀 편집부 지음, 최상훈 감수, 컨텐츠연구소 수(秀) 기획 / 스쿨존에듀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br>초등 1학년 아들이 성경 말씀과 조금 더가까워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요즘 하루에말씀 하나씩 따라 쓰기를 하고 있다.​아직 글씨를 쓰는 것도 연습이 필요한 시기라 손글씨 연습도 하면서 성경 말씀을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만나본 책이 스쿨존 에듀의 '따라 쓰기 성경 마태복음마가복음 누가복음'이다.<br><br>이 책은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의말씀을 따라 쓰면서 성경 말씀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성경을 처음부터끝까지 읽는 것이 아직 부담스러운 아이도짧은 말씀부터 하나씩 써볼 수 있어서좋았다.​눈으로 읽는 것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직접 손으로 말씀을 적다 보니 아이가 한 문장 한 문장 좀 더 천천히 들여다보며손 글씨를 써 내려간다.​우리 아들은 아직 긴 글을 쓰는 것은힘들어하는데 저녁에 말씀 하나씩을쓰다 보니 부담 없이 따라 썼다.​글씨를 예쁘게 쓰는 것만 목표로 하기보다말씀의 내용을 한번 읽어보고 천천히 따라쓰도록 하고 있다. 쓰는 동안 자연스럽게성경에 나오는 단어와 문장도 익힐 수있어서 손글씨 연습과 묵상을 함께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특히 아이가 아직 어린데 두꺼운 성경 책을따라 써보게 하지 않고 이렇게 부담 없이말씀을 써볼 기회가 생겨서 좋았다.아들이 아직 말씀의 내용을 이해하지못하더라도 반복해서 읽어보며 쓰다 보면성경 구절이 익숙해질 것 같은 생각이 든다.​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에 나오는예수님의 말씀과 이야기를 따라 쓰면서 아이가 성경과 조금씩 가까워지는 시간을만들고 싶다면 활용하기 좋은 책이다.​우리 집에서는 욕심내지 않고 하루에 한 말씀씩 꾸준히 해보려고 한다. 글씨연습도 하고 성경 말씀도 가까이할 수 있어서 초등 저학년 아이의 성경 따라 쓰기책으로 잘 활용하고 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5/39/cover150/k3321317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253911</link></image></item><item><author>지강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미니멀라이프 수납법 - [미니멀라이프 수납법 - 인기 미니멀리스트 33인의 수납 아이디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537438</link><pubDate>Sat, 26 Sep 2026 11: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5374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1366&TPaperId=175374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9/65/coveroff/k0321313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1366&TPaperId=175374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미니멀라이프 수납법 - 인기 미니멀리스트 33인의 수납 아이디어</a><br/>주부의벗사 지음, 김수정 옮김 / 즐거운상상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나는 원래부터 정리를 못했는데 요즘은 정말물건 과부하가 걸린 것 같다. 물건들을 어디에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여기저기쌓아놓은 물건들에 한숨이 나오곤 한다.​자주 쓰는 물건은 가까이 두어야 편하기에여기저기 어수선하게 놓게 되는데 그런물건들이 잡다하게 나와 있으면 집이너무 어수선해 보인다. 그래서 도움을받고자 '미니멀라이프 수납법'을 읽어보았다.<br><br>이 책은 인기 미니멀리스트 33인의수납아이디어를 소개하는 책이다. 한 사람의집과 수납법만 보는 게 아니라 여러 사람의공간을 볼 수 있다 보니 정보가 정말 다양했다.​일본인들이 미니멀라이프를 잘 하는 것을알고 있었지만 실제 사진으로 보니 정말아기자기하게 잘 꾸민 모습에 감탄이나왔다. 물건을 무조건 없애는 것이 아니라필요한 물건을 수납하고 사용하기 편하게자리를 정리하니 많은 물건도 정돈이잘 되어 보였다.​특히 마음에 들었던 것은 거실, 아이방,주방, 펜트리 등 공간별 수납법을구체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주방 역시효율적으로 자주 사용하는 물건은 꺼내기편한 곳에 두고 잘 사용하지 않는 물건은보이지 않는 수납공간에 넣는 식으로 정리하는부분이 인상적이었다.​이 책의 장점 세 가지를 남겨보면,​첫째, 다양한 집의 수납법을 비교할 수 있다.33인의 생활방식이 모두 다르기에 우리 집에맞는 방식을 찾을 수 있다. 같은 미니멀리스트라도물건을 정리하고 사용하는 방법이 조금씩 달라서다양한 수납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둘째, 사진으로 수납 형태를 확인할 수 있다.글로만 설명하는 책보다 실제 집 사진을보니 수납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았다.특히 거실이나 아이방처럼 실제 생활하는공간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나도 우리 집에적용해보고 싶은 수납법을 찾기 좋았다.​셋째, 물건을 숨기는 수납법이 아니라생활하기 편한 수납을 생각하게 된다.자주 쓰는 물건은 꺼내기 쉽게, 필요하지않은 물건은 집 안으로 들이지 않는 등수납 전 물건의 필요성을 먼저 생각하게된다.​책을 읽으며 우리 집에 수납장이나수납공간이 협소함을 느낄 수 있었다. 그래서지금 나의 목표는 물건을 사기 전에 집에 비슷한물건이 있는지 찾아보고 먼저 소진하고구매하기로 마음먹었다. 물건이 많아지면정리할 곳이 계속 필요하기때문이다.​결국 깔끔한 집을 만드는 건 멋진 수납용품보다물건을 적당히 보관하고 사용하기 좋은 자리를정해주는 것이 먼저라는 생각이 들었다.​집을 비워내는 미니멀라이프가 부담스럽다면이 책처럼 여러 집의 모습을 참고하며 정보를얻을 수 있는 '미니멀라이프 수납법'을 추천한다.​책을 보며 내 생활에 맞는 수납법을 찾아볼 수있을 것이다. 나처럼 정리는 하고 싶은데 어디서부터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미니멀리스트들의다양한 수납방법을 참고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9/65/cover150/k0321313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96551</link></image></item><item><author>지강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로빈 미스터리 과학 수사대 1 - [로빈 미스터리 과학 수사대 1]</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535602</link><pubDate>Thu, 24 Sep 2026 23: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53560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1678&TPaperId=175356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5/57/coveroff/k0921316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1678&TPaperId=1753560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로빈 미스터리 과학 수사대 1</a><br/>로빈 원작, 서후 지음, 사재성 외 그림, 정지수 감수 / 대원키즈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br>초등 1학년 아들이 요즘 미스터리 이야기나과학수사처럼 추리하는 이야기에 관심을보이기 시작했다. 평소에도 곤충이나 신기한동물들을 좋아하는 아이라 이 책도 좋아할 것같아서 대원키즈의 '로빈 미스터리 과학수사대'1권을 함께 읽어보았다.<br><br>책 제목부터 과학 수사대라는 말이 들어있어어떤 사건이 벌어지고 그것을 주인공이해결해나가겠구나 짐작했다. 아이와 책을펼쳐보니 미스터리한 분위기가 있어서그런지 아들도 재밌어하면서도 한편으론조금 무서워했다.​특히 책에 나오는 유령이나 귀신을 보며무섭다고 이야기했다. 평소에 무서운이야기를 워낙 싫어하는 아이라 더욱 그런 것 같다. 아이 입장에서 이야기를읽으며 다음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지궁금해지고 엄마도 지켜보는 재미가있었다.​초등 1학년이다 보니 글밥이 너무 많은책 보단 만화책을 편하게 읽는데 이런미스터리 이야기는 특히 재밌게 읽는 것같다. '로빈 미스터리 과학 수사대'를읽으며 느낀 점은 아이가 무섭다고 생각하는장면이 나오면 잠시 책을 덮었다가도다시 읽는 걸 보면 호기심 자체가 책을읽게 되는 힘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또 과학 수사대라는 소재가 들어가다 보니사건을 바라보고 단서를 생각해 보는재미가 있었다. 다만 유령이나 귀신이나오는 장면은 겁이 많은 아이들은 무서워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런 면에서 로빈미스터리 과학 수사대는 호기심을 자극하며사건을 따라가게 하는 책인 것 같다.​아들이 아직 1학년이라서 그런지 무서운장면이 나오면 엄마에게 중간중간 무섭다고했는데 조금 무서워도 계속 궁금해하는책이라는 결론이 들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5/57/cover150/k0921316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255727</link></image></item><item><author>지강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또래퀴즈 : 초등 영단어 1200 1권 (1~300)  - [또래퀴즈 : 초등 영단어 1200 1권 (1~300) (스프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535517</link><pubDate>Thu, 24 Sep 2026 23: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5355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835641&TPaperId=175355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8585/39/coveroff/k4528356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835641&TPaperId=175355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또래퀴즈 : 초등 영단어 1200 1권 (1~300) (스프링)</a><br/>이젠교육연구소 지음, 박기종 그림 / 이젠교육 / 2022년 01월<br/></td></tr></table><br/><br>초등 1학년 아들이 스트레스받지 않도록 영어는 회화 위주로 놀이하듯 살살 공부하기시작했다. 아직은 영어를 잘 해야 한다보다 영어와 조금 친해지게 해주고 싶다.​그러다 보니 어느 정도 기본적인 단어는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던 중만나게 된 책이 이젠 교육의 '또래 퀴즈 초등영단어 1200'이었다. 처음부터 단어를쓰고 외우게 하기보다 퀴즈놀이하듯 재밌게 해보면 좋을 것 같았다.<br><br>그래서 아이에게 문제집처럼 풀게 하기보다내가 문제를 읽어주고 아들이 답을 맞히는 방식으로 활용해 보았다.​이 책은 처음부터 어려운 단어가 나오지 않고cat, dog, hamster, rabbit처럼 아이들이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쉬운 단어들로 시작한다. 사과, 바나나, 오렌지 같은 과일이나피자,.햄버거, 샌드위치, 도넛처럼 아이들이좋아하는 음식들도 나온다.​직업을 나타내는 doctor, nurse, scientist,chef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유익했다.특히 'Do you know?'에서 먼저 아는 단어를체크해 보는 게 좋았다. 아이가 이미 알고 있는단어와 아직 모르는 단어를 구분하여서공부할 수 있었다.​한 장씩 넘기면서 그림과 영단어를 함께보다 보니 아이도 지루해하지 않았고 아는 단어가 나오면 좋아했다. 초등 1학년아들에게 단어만 적혀있는 책 보단 그림이함께 있는 방식이 훨씬 수월하다.​또 '나는 누구일까요?'처럼 간단한 문장을읽고 정답을 고르는 퀴즈 형식도 마음에들었다. 엄마가 힌트를 주고 아이가 답을생각해 보며 맞추는 방식을 좋아했다.​또래 퀴즈 시리즈를 아이가 참 좋아하는데이번 초등 영단어 1200도 장점이 많았다.일단 아이가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었고,그림과 함께 단어를 익힐 수 있다 보니부담도 적었다.​하루에 많은 양을 하지 않고 한 장씩 넘기며놀이 형식으로 하다 보니 참 좋다. 초등 저학년아이가 영어를 처음 접하거나 단어 공부를너무 딱딱하게 하고 싶지 않다면, '또래 퀴즈초등 영단어 1200'을 추천한다. 아이의 속도에 맞춰 하다 보면 영어 단어와 친해질 수있을 것 같다. 교육부 초등 권장 단어가1200개나 들어있어서 이것만 외워도너무 든든할 것 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8585/39/cover150/k4528356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85853936</link></image></item><item><author>지강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쌍둥이 연산노트 2-1 - [쌍둥이 연산노트 2-1 - 쌤과 맘이 만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533892</link><pubDate>Wed, 23 Sep 2026 22: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5338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734999&TPaperId=175338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7883/29/coveroff/k73273499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734999&TPaperId=175338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쌍둥이 연산노트 2-1 - 쌤과 맘이 만든</a><br/>이젠수학연구소 지음 / 이젠교육 / 2021년 10월<br/></td></tr></table><br/><br>아이가 현재 초등 1학년이고 1학년 학기진도를 나가고 있어서 쌍둥이 연산노트 2-1이혹시 너무 어렵지 않을까 걱정을 했다.쌍둥이 연산노트 1-1에 이어 1-2 까지 풀어본 상태라 반신반의하면서 2-1학기교재지만 한번 풀어보게 했다.​그런데 생각보다 너무 잘 해서 조금 놀랐다.1학년 과정에서 두 자릿수까지 배웠기에세 자릿수가 나오면 어려워하지 않을까싶었는데 막상 시작해 보니 차분하게 잘 따라왔다.<br>처음에는 100,200,300,400처럼 백의단위를 익힌다. 그다음에는 세 자릿수알아보기, 세 자릿수의 자릿값 알아보기로이어진다. 아이가 1-1 쌍둥이 연산 노트로시작해서 그런지 2-1학기 과정을 생각보다어렵지 않게 풀고 있다. ​한번 진도를 나간 뒤에 뒤쪽 복습 책을 통해 배운 내용을 한 번 더 복습할 수 있는 점이마음에 든다. 같은 내용을 한 번 더 풀어보며아이가 헷갈리던 부분들을 좀 더 꼼꼼히익힐 수 있다.​2-1학기 진도 뒤쪽을 살펴보니 드디어구구단이 나온다. 구구단은 7살 때부터입으로 외워보게 했기에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꾸준히 연습하면 잘 따라올 거라 믿는다.현재 집에서 엄마표로 공부하다 보니 내가놓치고 있는 것들에 대해 불안한 마음도있는데 무조건 어려운 문제를 많이 풀리는것보다 아이가 이해할 수 있는 수준에서연습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쌍둥이 연산 노트의 장점 세 가지를적어보면,​첫째, 한 단계씩 자연스럽게 난이도가 올라간다.백의 단위부터 세 자릿수, 자릿값, 덧셈과곱셈으로 이어져서 갑자기 어려워지는 느낌이 적었다.​둘째, 배운 내용을 한 번 더 복습할 수 있다.진도를 나간 뒤 복습 책을 활용해서 다시풀어볼 수 있어서 부족한 부분을 반복해서연습할 수 있다.​셋째, 계산뿐 아니라 수의 원리를 함께익힐 수 있다.세 자릿수를 백의 자리, 십의 자리, 일의 자리로나눠보며 숫자의 자릿값을 함께 이해하도록구성되어 있다.​아직 1학년이라 2학년 1학기 너무 빠르지않을까 걱정했는데 직접 풀어보니 걱정했던것보다 훨씬 잘해서 기특하다. 지금처럼아이의 속도에 맞춰 하루에 한 장씩 풀면서구구단까지 자연스럽게 이어가야겠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7883/29/cover150/k73273499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78832931</link></image></item><item><author>지강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부의 영혼 - [부의 영혼 - 진정한 부와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50가지 성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527611</link><pubDate>Sun, 20 Sep 2026 19: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5276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1874&TPaperId=175276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1/79/coveroff/k8921318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1874&TPaperId=175276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의 영혼 - 진정한 부와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50가지 성찰</a><br/>대니얼 크로스비 지음, 고영훈 옮김 / 알레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자녀가 자라다 보니 요즘 큰 걱정은 돈을어떻게 벌어야 할까, 투자를 한다면 어디에하는 게 좋을까 고민이 많다. 돈을 모으고아끼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모을 돈도 없이 줄줄 세어 나가서 한숨만 나오는 상황이다. ​이번에 읽은 '부의 영혼'은 나의 생각을조금은 달라지게 해준 책이었다. 대니얼크로스비는 심리학자이자 행동 금융전문가로책을 통해 돈과 부를 바라보는 생각과 행동에대해 이야기한다. 책은 50개의 성찰로 이루어져 부담 없이 읽기에 좋았다.<br><br>인상 깊었던 글귀 중 하나가 '부가 단순히 통장에있는 돈의 크기만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것이다.돈뿐만 아니라 인간관계, 내가 사용할 수 있는시간, 좋아하는 일과 삶의 만족도 역시 우리가생각해야 할 중요한 자산이라 말한다.​결국 돈을 많이 갖는 것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에 돈과 시간을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는생각이 들었다.​책에서 저자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 중가장 기억에 남는 세 가지를 정리해 보면,​첫째, 부는 돈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부자가 된다는 말을 재산이 많은 것으로생각하기 마련이지만, 저자는 진짜 부는돈보다 넓은 의미로 바라본다. 내가 가진돈을 어디에 쓰는지 보면 내가 무엇을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다. 그래서무조건 많이 벌고 많이 모으는 것보다내가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되었다.​둘째, 큰 한 번의 성공보다 작은 선택이쌓이는 것이 중요하다.​저자는 최고의 투자처를 찾아내는 능력보다큰 재정적 실수를 피하고, 꾸준히 저축하고투자하는 행동이 중요하다 말한다. '그래서'아직 할 수 없다'라고 생각하기보다 바꾸어생각하고 결과보다 과정을 중요하게 여김이중요함을 배웠다. 결국 돈도 하루아침에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습관과 행동이오랫동안 쌓여서 이루어진다는 것이다.​셋째, 남과 비교하기보다 나만의 기준을세워야 한다.​저자는 소셜 미디어 노출을 줄이고 비교할대상을 신중히 선택하라 말한다. 인스타를보면 나보다 잘 사는 사람이 훨씬 많다. ​좋은 집, 좋은 차. 여행 사진 등을 보면자괴감이 들기도 하고 소비욕구가 일어난다.하지만 내가 보는 것은 그 사람의 삶 전체가아니라 극히 일부일 뿐이다. 남의 삶을 내삶과 비교하기보다 어제의 나와 비교하는것이 훨씬 내 삶에 효율적이다.​책을 읽으며 특히 좋았던 점은 돈에 대한이야기를 하면서도 '얼마를 벌어야 한다'는식으로 끝나지 않는 것이다. 감사하는 마음을연습하고 소셜미디어를 적절히 사용하고,자신의 강점을 살리고, 지연 만족을 연습하고,결과보다 과정을 중요하게 등의 일상에서내가 실천할 수 있는 내용들이 많았다.​결국 '부의 영혼'이 말하는 '부'는 돈을 많이가지고 있는 상태보다 내가 중요하게생각하는 삶을 살아가는 힘이라는 것을깨닫게 되었다. ​돈을 많이 모으는 것도 중요하지만 돈 때문에현재의 건강이나 관계, 시간을 모두 놓쳐서는안된다. 앞으로 얼마나 많이 있는가 보다내가 가진 돈과 시간을 어디에 쓰고 있는지,그것이 내가 원하는 삶이 맞는지 점검하며살아가야겠다. 돈을 대하는 태도부터 부에대한 생각도 많이 달라지게 해준 책이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1/79/cover150/k8921318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817943</link></image></item><item><author>지강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초역 오디세이 - [초역 오디세이 - 놀란 감독 영화 《오디세이》 원작 대서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525993</link><pubDate>Sat, 19 Sep 2026 19: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5259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0532&TPaperId=175259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7/68/coveroff/k312130532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0532&TPaperId=175259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역 오디세이 - 놀란 감독 영화 《오디세이》 원작 대서사!!</a><br/>호메로스 원작, 손길영 편저 / 스타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현재 상영 중인 놀란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를보기 전에 원작부터 읽어보고 싶었다. 호메로스의'오디세이'가 영화의 원작이라는 것을 알고서어떤 스토리인지 궁금했다. 하지만 24권이나되는 원작을 읽을 자신은 없었다.​그래서 어린이도 읽을 수 있는 '오디세이아,운명에 맞서다'를 먼저 읽어보았다. 읽고나니 원작의 대서사를 알고 싶어서 '초역오디세이'를 읽게 되었다.​<br>책의 내용은 트로이 전쟁이 끝난 후 고향이타카로 돌아가기까지 오디세우스가 겪는긴 여정이 담겨있다. 전쟁이 끝났으니어서 고향으로 돌아가면 좋겠지만, 고향으로돌아가는 길은 생각보다 훨씬 험난했다.​괴물과 신들의 분노를 만나고 여러 가지의유혹에 흔들리기도 한다. 오디세우스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자신의 지혜를 이용하고때로는 때를 기다리며 위기를 헤쳐나간다.​포기하고 싶은 순간들도 정말 많고 어려운순간들도 정말 많지만 오디세우스는 결국고향에 돌아가는 것을 포기하지 않는다.​살다 보면 여러 힘든 상황을 마주하게 되고예상치 못한 변수가 너무나 많지만, 책을읽으며 힘든 순간에도 내가 가야 할 방향을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계속들었다. 모든 문제를 즉각적으로 해결하려무리수를 두기보다 때로는 기다리고 다른방법을 찾는 지혜도 배울 수 있었다.​'초역 오디세이'는 BBC가 선정한 세계를형성한 100대 이야기'중 1위로 소개되고있다. 아주 오래전에 지어진 고전이지만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삶에도 적용할거리가 많아서 더 감동적으로 다가왔다.​처음에는 영화 보기 전 스토리를 좀 알고 싶어읽게 되었는데 책을 읽고 나니 오히려 영화가더욱 궁금해진다. 24권의 원작이 부담스러웠던나에게 시간을 줄여준 고마운 책이었다.이제 정말 영화관람을 해봐야겠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7/68/cover150/k312130532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276828</link></image></item><item><author>지강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오디세이아 : 운명에 맞서다 - [오디세이아 : 운명에 맞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525960</link><pubDate>Sat, 19 Sep 2026 19: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5259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1960&TPaperId=175259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1/22/coveroff/k4421319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1960&TPaperId=175259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디세이아 : 운명에 맞서다</a><br/>김태권 지음, 산사 그림 / 천개의바람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br>그리스 신화 이야기는 익숙하지만 막상 책으로읽으려 하면 등장인물도 많이 나오고 신들의이야기도 어려워서 집중이 잘 안되기도 했다.그래서 이번에는 조금 더 쉽게 읽어볼 수 있는'오디세이아, 운명에 맞서다'를 읽어보았다.<br><br>'오디세이아, 운명에 맞서다'는 김태권 작가가쓴 책으로,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를 어린이와 처음 접하는 독자들도 이해하기쉽도록 풀어낸 책이다. 원작은 스물네 권의책으로 이루어진 긴 내용인데 이 책에선이야기를 24장으로 나눠서 읽기 쉽게구성되어 있다. ​처음에는 아버지 오디세우스를 찾아 나서는아들 텔레마코스의 이야기로 시작한다.오디세우스는 트로이아 전쟁에서 승리한영웅이지만 포세이돈의 미움을 받아고향 이타케로 쉽게 돌아가지 못한다.​칼립소의 섬에 머물기도 하고 바다에서 여러 위험한 상황을 만나며 긴 여행을이어간다. 책에는 아테나, 헤르메스같은신들의 이야기뿐 아니라 칼립소와 세이렌,바다 괴물 등 다양한 인물과 사건이 등장한다.​오디세우스는 자신이 맞닥뜨린 여러 상황 속에서 고민하기도 하고 실수하기도 한다. 때로는자신의 능력을 과시하며 오만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아무리 힘든 상황이계속되어도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만큼은절대 포기하지 않았다.​아마도 이 책으로 저자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운명이 정해졌다고 해서 받아들이며그대로 살아가기보다 스스로 길을 찾고자신의 삶을 개척해나가야 한다는 것을전하고 싶었던 것 같다.​제목처럼 결국 중요한 것은 운명이 어떠하냐보다 그 운명 앞에서 내가 어떻게살아가느냐에 있다는 생각이 든다.​‘내 사주가 이러니까 나는 이렇게 살 수밖에없어’라고 정해진 운명을 받아들이기보다,설령 정해진 운명이 있다고 해도 그 안에서내가 할 수 있는 선택을 하며 내 삶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 더 의미 있지않을까 싶다.​결국 삶의 방향을 정하는 것은 주어진 운명보다그 운명에 맞서는 나의 선택과 태도라 생각된다.살다 보면 계획했던 대로 일이 되지 않을때도 있고 모진 풍파를 만날 때도 있다.​그렇다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며 내 길을찾아가는 것이 중요함을 책을 읽으며깨닫게 되었다. ​오디세이 영화를 보기 전에 서사를 책으로먼저 만나고 싶었는데 어렵지 않게 술술읽혔다. 아들에게도 권해보려 한다.​무엇보다 오래된 고전 이야기가 지금을살아가는 나에게도 '내 앞에 놓인 상황을어떻게 헤쳐 나갈 것인가'라는 메시지를던져주어서 인상 깊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1/22/cover150/k4421319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12295</link></image></item><item><author>지강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왕좌 전쟁 - [왕좌 전쟁 - 내 마음의 왕은 누구인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523948</link><pubDate>Fri, 18 Sep 2026 15: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5239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3153557&TPaperId=175239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5/1/coveroff/89531535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3153557&TPaperId=175239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왕좌 전쟁 - 내 마음의 왕은 누구인가?</a><br/>김병삼 지음 / 두란노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br>요즘 듣고 있는 제자의 길 수업도 그렇게'제자도'책을 읽으며 '나는 정말 하나님을내 삶의 주인으로 모시며 살고 있을까?'생각해 보게 되었다.기도하고 예배하는 것은 중요하게 생각하지만정작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보다 내가하고 싶은 대로 결정할 때가 많았다.<br><br><br>그래서 제목부터 눈길을 끌었던' 왕좌 전쟁'이란 책을 읽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김병삼목사님 설교를 참 좋아한다.<br>이 책은 사울, 다윗, 솔로몬 등 여러 왕들이나온다.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마음의왕좌에 누가 앉아있는지 돌아보게 해주는책이다. 저자는 왕들의 성공과 실패를 역사 이야기만으로 풀어내지 않고그들의 삶을 통해 우리의 믿음을 돌아보게 만든다.<br>책을 읽으며 특히 기억에 남았던다섯 가지 내용을 정리해 보면,<br>첫 번째는 '내가 내 삶의 왕이 되려고 할 때문제가 시각 된다'는 것이다. '왕좌는 비워져있지 않고 결국 누군가 그 자리에 앉게 된다'는내용이 기억에 남는다. 성공이나 돈 사람의인정, 내 욕심이 하나님보다 앞서게 되면 나도 모르게 하나님이 계셔야 할 자리에내가 앉을 수 있다는 것이다.<br>두 번째는 '성공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함께 하는 것'이다. 다윗의 이야기를 통해'성공한 사람이 돼라'는 것이 아니라 승리자체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이야기한다. 다윗의이야기를 읽으며 무엇을 이루었냐보다누구와 함께 가고 있는 것이 더욱 중요한지깨닫게 되었다.<br>세 번째는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을 의지하지않는 것'이다. 여러 왕들의 이야기를 통해힘이나 사람, 자신의 능력을 하나님보다 앞세울 때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 보여준다. 특히 사울의 이야기를 통해 예배가 의식이되어버리고 하나님을 삶의 우선순위에서밀어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br>네 번째는 '지혜로운 선택은 내가 원하는 것을모두 얻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붙잡고 무엇을내려놓을지 아는 것'이라는 점이다. '지혜로운 선택이라는 착각'이라는 부분에두 가지 모두 중요한 것처럼 보이는 상황에무엇을 선택할지 분명히 생각해 보게 한다.결국 중요한 것은 이것저것 다 움켜쥐는 것이아니라 지금 내가 꼭 붙잡아야 할 것이무엇인지 아는 것이라는 문장이 기억에남는다. <br>다섯 번째는 '실패했더라도 다시 하나님께돌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책 속에 나오는므낫세 이야기를 통해 실패와 잘못의자리에서도 다시 하나님께 돌아설 수 있다는것을 말한다. 우리 삶에 개입하셔서 인생을바꿔 놓으실 하나님을 기대해 본다. <br>내 생각대로 일이 잘 풀릴 때 내가 잘해서된 것처럼 생각하고 일이 뜻대로 되지않으면 밤새 고민하며 뒤척일 때가많았는데 책을 읽고 나서 다시 한번나에게 질문해 보았다. '지금 내 마음의왕좌에 누가 앉아 있는가?'<br>매일의 선택 속에서 내 생각을 먼저내놓기보다 하나님의 뜻을 먼저 생각하며살아내는 게 중요하겠다. 우리는 수많은성공과 실패의 순간을 겪겠지만 그럴 때마다내 삶의 주인이 누구인지 생각해 보게만들어주는 책이라 여운이 오래 남았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5/1/cover150/89531535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250138</link></image></item><item><author>지강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내 바지 속에 개미가?! - [내 바지 속에 개미가?! - 자기조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523857</link><pubDate>Fri, 18 Sep 2026 15: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5238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0256&TPaperId=175238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8/12/coveroff/k99213025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0256&TPaperId=175238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바지 속에 개미가?! - 자기조절</a><br/>줄리아 쿡 지음, 캐리 하트만 그림, 최서윤 옮김 / 라이브리안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아이를 키우다 보면 자꾸만 '가만히 있어!,'조용히 좀 해!', '움직이지 좀 마!'라는 말을자주 하게 된다. 아들이 워낙 가만히 있지못하고 조심성이 없다 보니 입에 달고 사는 말이다. 특히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나니수업 시간에 조용히 있어야 하기에 산만한아들 때문에 더욱더 걱정이 많다.그래서 제목부터 눈이 가던 '내 바지 속에개미가?!'를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다.​<br>책의 주인공 루이는 가만히 있어야 하는순간에 자꾸만 몸을 움직인다. 선생님이이야기를 들려주실 때도 발가락을 꼼지락거리고 무릎을 움직인다.​그러다 친구에게 실수로 발을 뻗게 되고선생님은 루이에게 '네 바지 속에 개미가개미가 있는 거 같구나'라고 말한다.​처음에는 정말 바지 속에 개미가 들어간 줄알고 루이가 당황한다. 이러한 설정으로루이가 가만히 있지 못하는 이유와 스스로조절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알려준다. ​책에서는 몸을 충분히 움직여보거나 깊게숨을 쉬고 다른 사람과의 거리를 조절하고,손으로 만질 수 있는 말랑이 등을 이용해조절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준다.​가만히 있지 못하는 아이들을 보면 집중력이부족하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책에선 6~10세아이들에게 이 과정이 자연스러운 과정임을설명한다. ​물론 그렇다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 주는 행동을계속해서는 안 되기에 다른 사람을 불편하게하지 않으며 자신의 몸을 조절하는 방법을배워간다. 참으라고만 하는 것이 아니라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것이 바로 책에서 말하는 자기 조절 방법인 것 같다.​특히 마지막 장에 실질적으로 자기조절기술을 키울 수 있는 놀이를 알려줘서 유익했다.'그대로 멈춰라','조각상 놀이',''아무것도 하지않고 멍 때리기','귀로 들은 것을 마음속으로그려보기','촉각 장난감 사용하기'등 아이가직접 해볼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한다.​평소 아이가 말랑이를 사달라고 하면 '이게뭐가 재밌지?'라는 생각을 했는데 책을 읽고촉감 교구를 활용하는 것이 아이가 자기 몸을조절하고 집중하는 데 도움 될 수 있다는 점을알게 되었다. ​'내 바지 속에 개미가?!'는 아이의 행동을 문제로만 바라보기보다 아이가 자기 몸과마음을 이해하고 스스로 조절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었다.​초등 저학년 아이에게 자기조절을 어렵게설명하기보다 재미있는 이야기와 놀이로 알려주고 싶다면 한번 읽어볼 만하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8/12/cover150/k99213025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81217</link></image></item><item><author>지강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아는 만큼 편해지는 갱년기 상담소 - [아는 만큼 편해지는 갱년기 상담소 - 산부인과 전문의가 알려 주는 내 몸의 변화와 신호 80가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517339</link><pubDate>Tue, 15 Sep 2026 09: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5173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1864&TPaperId=175173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9/90/coveroff/k7421318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1864&TPaperId=175173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는 만큼 편해지는 갱년기 상담소 - 산부인과 전문의가 알려 주는 내 몸의 변화와 신호 80가지</a><br/>카트린 샤우디히.카트린 지몬센 지음, 김현정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갱년기는 아직 먼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40대중반이 다가오니 예전과 달라지는 몸의 변화가하나둘 느껴지며 갱년기에 관심이 생겼다.​전에는 잠을 잘 못 자거나 웬만해선 피곤함을느끼진 못했는데 요즘엔 소변 때문에 밤잠을설칠 정도로 깊은 잠을 못 자다 보니 이젠나에게도 갱년기가 다가온다는 생각이 든다.<br><br>'아는 만큼 편해지는 갱년기 상담소'는 이른 갱년기의 변화를 막연하게 겁내기보다내 몸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제대로 알려주는 책이다. 산부인과 전문의 캬트린샤우디히와 캬트린 지몬센이 갱년기에 대해80가지 질문과 답변으로 설명해 주어 필요한 부분을 찾아보기에도 좋았다.​특히 책을 읽으며 갱년기는 단순히 생리가멈추는 시기가 아니라 몸 전체가 변하는시기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호르몬 변화가 수면이나 감정뿐 아니라심혈관 건강, 뼈와 근육, 대사 기능에도영향을 줄 수 있다는 내용이 기억에 남는다.​읽으면서 꼭 기억해두고 싶은다섯 가지를 기록해 보면,​첫째, '갱년기의 시작 시기는 사람마다 다르다.'책에서는 여자마다 난자 비축량이 다르기때문에 갱년기가 시작되는 시기가 다르다고설명한다. 통계적으로 40대 초반에서 중반에시작될 수 있고 마지막 월경 후 1년 동안 월경이없으면 폐경이라고 한다. 친구는 벌써부터폐경이 시작되어 호르몬제를 먹기도 하는데나도 이제 곧 다가오겠구나 싶다.​둘째, '잠을 못 자는 것도 갱년기와 관련이있을 수 있다.' 책에는 갱년기 여성에게 수면장애가 흔하게 나타날 수 있고, 밤에 자주 깨거나다시 잠들기 어려운 경우도 설명한다. 실제로수면문제가 생기면 하루 종일 피곤하고 예민해지기 때문에 단순한 수면 부족으로 만 생각하지 말고 몸의 변화를 살펴야겠단 생각이 들었다.​셋째, '갱년기는 몸뿐만 아니라 마음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불안감이나 우울감, 무기력함갑자기 찾아오는 공황 같은 증상도 책에서 다루고 있다. 호르몬 변화가 뇌와 신경계에도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이전과 달라진 감정 때문에 무조건 내가 예민해졌다고 판단할필요는 없을 것 같다. 다만 이런 증상을 모두갱년기로 치부하기보다 증상이 심하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필요하겠다.​넷째, ' 호르몬 치료를 막연히 무서워하거나반대로 쉽게 결정하지 말 것' 책에서는 호르몬치료에 대한 여러 오해와 함께 유방암, 혈전증,뇌졸중 위험이나 피임약, 자궁 내 장치와의관계도 설명한다. 사람마다 건강 상태와위험요인이 다르기 때문에 '호르몬 치료는 무조건 좋다'또는 위험하다는 생각하기보다의사와 상담 후 나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야겠다.​다섯째,'갱년기를 잠깐 지나는 시가로 생각하지말 것' 폐경이 끝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 이후에도 오랜 시간이 남아있다. 그래서갱년기 증상을 참고 견디기보다 운동, 식습관,수면, 정신건강 등을 함께 살펴보며 이후의건강까지 준비해야겠다.​책을 읽고 나니 내 몸에 나타날 변화를 미리알고 있으면 내 몸의 신호를 좀 더 차분히바라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갱년기를 앞두고 있다면 이 책이 도움이될 것 같다. 나도 앞으로 다가올 몸의 변화를잘 살펴봐야겠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9/90/cover150/k7421318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299021</link></image></item><item><author>지강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산산조각 난 아이는 어떻게 자라는가 - [산산조각 난 아이는 어떻게 자라는가 - 교육이 답이라는 거짓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515397</link><pubDate>Mon, 14 Sep 2026 11: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5153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0048&TPaperId=175153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1/67/coveroff/k612130048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0048&TPaperId=175153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산산조각 난 아이는 어떻게 자라는가 - 교육이 답이라는 거짓말</a><br/>롭 헨더슨 지음, 김은지 옮김 / 푸른숲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평소 아이를 키우며 좋은 환경에서 자라게해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할 때가 많았다. 양질의 교육을 시키고 책도 많이읽어주고 아이에게 필요한 것을 부족하지않게 해주는 게 해주는 것이 부모의역할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산산조각 난아이는 어떻게 자라는가'를 읽으며 내가중요하게 생각했던 것들을 다시생각해 보게 되었다.이 책의 제자 롭 헨더슨은 어린 시절 친모에게버림받은 뒤 여러 위탁가정을 거쳐 성장했다.책에는 아홉 곳의 가정과 일곱 번의 위탁을경험했던 그의 어린 시절 이야기가 담겨있다.​그런 불안정한 환경을 지나 예일대학교와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공부한 저자의 삶을따라가보면 '어려운 환경에서도 노력하면성공할 수 있다'는 말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부분이 있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이 책에서 계속 생각하게 하는 문장은'나쁜 경험은 그 자체로 나쁘다'였다. 아이의 힘든 어린 시절을 나중에 성공하기 위한 좋은 경험으로 포장해서는 안 된다는의미처럼 느껴졌다. ​책을 읽기 전에는 힘든 환경에서도 공부를 열심히 해서 성공한 사람의 이야기에 더욱 관심을 가졌었다. ​하지만 저자의 이야기를 읽고 나니'결국 성공했으니 괜찮은 거 아닐까?'라는생각이 얼마나 안일한 생각인지깨닫게 되었다.​저자는 자신의 삶을 통해 교육이 중요하지않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교육만으로 아이의 삶에 있는 모든 불평등과상처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에 질문을 던진다. ​특히 책에서 이야기하는 '사치 신념'은 어떤 생각이나 가치관이 계층에 따라 전혀 다른 대가를치르게 할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게 한다. ​책을 읽으며 가장 마음에 남았던 것은 아이에게 필요한 것이 꼭 대단한 교육이나 좋은 대학만은아니라는 점이다. '불안전한 환경과 신뢰할 수없는 보호자가 아이에게 나쁜 이유는 아이들의대학 진학 가능성을 낮추기 때문이 아니다. ​바로 아이들이 고통을 겪기 때문이다.'라는 내용이 특히 오래 남았다. 나도 초등 1학년 아들을키우며 공부 습관이나 독서, 문해력 등을 많이 신경 쓰고 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아이에게 무엇을 더 가르쳐 줄까를 고민하는 것만큼 아이가 집에서 편안함을 느끼고 있는지, 엄마에게자신의 이야기를 편하게 할 수 있는지돌아보게 되었다. ​물론 모든 부모가 완벽할 수 없고 나 역시 아이가 내 마음처럼 따라주지 않으면 소리도지르고 잔소리를 많이 하는 편이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아이에게 좋은 것을해주고 싶은 만큼 아이에게 안정적인 어른이되어주는 것이 중요함을 깨닫게 되었다. ​책을 읽고 나에게 던진 질문은 ' 나는 우리아이에게 어떤 어른으로 기억될까?'였다.​성공한 어른이 된 저자에게도 어린 시절의 상처가 사라진 것은 아니었다. 그래서 아이가 특별하게 성공하길 바라기보다 지금 이 어린시절을 안전하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먼저라는 생각이 든다. ​'산산조각 난 아이는 어떻게 자라는가'는한 사람의 어린 시절을 통해 가족과 교육, 계층의 차이까지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라읽고 난 뒤에도 마음에 많이 남았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1/67/cover150/k612130048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16782</link></image></item><item><author>지강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아이 마음 멍들지 않게 - [아이 마음 멍들지 않게 - 92세 정신과 의사 이근후의 부모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502324</link><pubDate>Tue, 08 Sep 2026 10: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5023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0943&TPaperId=175023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9/59/coveroff/k7821309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0943&TPaperId=175023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이 마음 멍들지 않게 - 92세 정신과 의사 이근후의 부모 수업</a><br/>이근후 지음 / 다산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br>자녀를 키우며 좋은 엄마가 되고 싶다는생각을 항상 하게 된다. 아이에게 최대한 상처 주는 말을 하지 않으려고 하면서도순간 화가 나면 나도 모르게 목소리가커질 때가 있다. 특히 아이가 내 말을듣지 않거나 반대로 행동할 때면 나도 모르게 화를 내게 된다.​그래서 더더욱 이 책의 제목이 내 마음에들어왔던 것 같다.'아이 마음 멍들지 않게'아이의 마음을 어떻게 하면 다치지 않게지켜줄 수 있을지 생각하며 이 책을 읽게되었다. <br><br>책을 읽으며 가장 마음에 남았던 문장은,'상처 없는 영혼이 어디 있으랴'였다. 프랑스시인 랭보의 말이라고 한다.​부모도 완벽하지 않기에 크고 작은 상처를가지고 살아가고 그런 상처가 제대로 치유되지 않으면 부모가 된 이후 아이에게영향을 줄 수도 있다는 내용이 나온다.​이 부분을 읽으며 아이를 잘 키우는 것도중요하지만 먼저 나 자신을 돌아보는 것이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내가 힘들고 지쳐있을 때 아이의 행동을더욱 예민하게 받아들이곤 한다. ​또 책에는, 부모의 불안이 아이에게 독이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나온다.교육학을 전공한 저자가 만난 우리 엄마들의 교육에 대한 불안 이야기도기억에 남는다.​아이가 아직 어린데 한글은 언제 떼야 하는지영어는 언제 시작해야 하는지 피아노나태권도 같은 예체능도 해야 하는지 고민하는부모의 모습이 나온다. 나 역시 같은고민을 했기에 더욱 공감이 되었다.​다른 아이들이 무엇을 하는지 알게 되면우리 아이도 무언가 더 해야 할 것 같은마음이 생긴다. 하지만 부모의 불안이커질수록 아이에게도 그 마음이 전달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다음으로 '"아이의 반항은'나도 할 말이있다'는 뜻입니다"라는 문장이 기억에남는다. 아들이 요즘 유독 말대답을 많이하고 억울해하기도 한다. 이런 행동을 보며단순히 말을 안 듣는다고 생각했는데 '성장과정에서 자신의 생각과 의지를 표현하는 모습이구나' 생각하게 되었다.​초등 1학년 아들은 요즘 부쩍 자신의생각을 많이 이야기한다. 예전에는 엄마가정해주는 대로 따라왔다면 이제 자신의의견을 끊임없이 이야기한다.​요즘 고집을 부린다고 생각했는데 책을 읽고아이가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성장하는과정임을 깨닫게 되었다.​아이를 키우며 부모가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하기는 힘들 것이다. 중요한 것은 실수하지 않는부모가 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잘못한 부분을돌아보고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부모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아이 마음 멍들지 않게'는 아이의 행동만고치려 하기보다 부모의 말과 태도,그리고 부모의 마음부터 돌아보게하는 책이었다.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마음에 마음이 조급해질 수 있는데 그럴 때 읽어보면 좋은 책이라 생각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9/59/cover150/k7821309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95973</link></image></item><item><author>지강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부의 출발선은 부모가 만든다 - [부의 출발선은 부모가 만든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500923</link><pubDate>Mon, 07 Sep 2026 18: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5009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0346&TPaperId=175009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7/91/coveroff/k1521303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0346&TPaperId=175009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의 출발선은 부모가 만든다</a><br/>로또맘 지음 / 필름(Feelm)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아이를 키우며 하루하루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자녀의 자산설계 등은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아직 아이가 어리기도 하고 돈에 대해 알려주기 좀 이르다는 생각이 들었다.​그러다 제목부터 눈에 띄었던' 부의 출발선은 부모가 만든다'를 읽게 되었다.아이의 부의 출발선을 부모가 만든다니그 말이 부담스럽게 느껴지기도 하지만책에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을지 궁금했다.<br><br>책의 첫 장에 열심히 일하고 불필요한 소비를줄이려고 노력해도 통장은 늘 비슷한 상태로돌아오는 이유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월급이 오르고 보너스를 받아도 잠시뿐이고시간이 지나면 다시 부족함을 느끼게 된다.저자는 돈을 더 많이 벌려고 하는 것보다돈이 흐르는 방향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고말한다. 나 역시 돈을 모아야 한다는 생각만했지 돈을 어떻게 관리하고 흘려보낼지생각해 본 적이 거의 없다. ​특히 2장에서 나오는 '0세부터 돈의 방향은 결정된다'는 문구가 기억에남는다. 부모 급여와 아동수당처럼 아이가어릴 때 들어오는 돈을 단순히 생활비로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 자산의시작으로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이다.​저자는 아이가 태어나면서부터 들어오는돈을 아이를 위한 자산으로 만들어가는방법을 설명한다. 돈의 크기보다 중요한 것은돈이 들어오고 쌓이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란말이 기억에 남았다.​또 5장에서 아이의 첫 자산을 만드는방법으로 '고금리 적금부터 시작합니다'라고 이야기한다. 아이 자산을 만든다고 하면나도 모르게 주식이나 ETF를 떠올렸는데저자는 투자보다 먼저 흔들리지 않는기초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말한다.​특히 처음 만들어지는 자금이 이후 자산을만드는 출발점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무리한 투자를 하기보다 안정적으로 자금을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게 인상적이었다.​책을 읽기 전에는 자녀의 자산에 대해 깊게생각 안 했는데 자녀가 어릴 때부터 부모가어떤 방식으로 돈을 관리하느냐에 따라아이가 돈을 접하는 환경이 달라질 수있겠다는 생각이 뇌리에 박혔다.​책에 나오는 방법들을 모두 따라 하기보다우리 가정의 상황에 맞게 할 수 있는 것부터시작하는 게 중요하겠다. ​무조건 큰돈을 만들어줘야 한다는 부담보다아이에게 들어오는 돈을 어떻게 바라보고관리해야 할지 구도를 잡을 수 있었다.​아직 아이가 어리다 보니 자녀 자산설계는생각 안 해봤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아이에게필요한 것은 공부나 경험뿐 아니라 돈을 바라보는 습관과 환경을 만들어주는 게중요함을 깨닫게 되었다.​자녀의 자산설계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막한 부모라면 이 책을 읽어보길 추천한다.나 역시 당장 큰돈을 투자하기보다아이를 위해 작은 돈부터 어떻게 관리해야할지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7/91/cover150/k1521303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79113</link></image></item><item><author>지강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ADHD 아이 학교에서 살아남기 - [ADHD 아이 학교에서 살아남기 - 특수교사이자 ADHD 아이 엄마가 밝히는 현실 학교 생존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500370</link><pubDate>Mon, 07 Sep 2026 14: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936180/175003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0848&TPaperId=175003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35/coveroff/k30213084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0848&TPaperId=175003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DHD 아이 학교에서 살아남기 - 특수교사이자 ADHD 아이 엄마가 밝히는 현실 학교 생존법</a><br/>박정은 지음 / 소울하우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어린 시절의 나를 돌아보면 좀 산만하고한 가지 일에 오래 집중하지 못했던 모습들이 떠오른다. 그리고 현재 초등1학년인 아들의 모습에서도 그런모습들이 보일 때가 있다.​좋아하는 일은 한참 집중해서 하더라도해야 할 일들을 자꾸 미루고 이야기를 하다가다른 것에 관심이 가기도 한다.그래서 혹시 이런 모습이 ADHD 적 성향과관련이 있는 걸까라는 생각이 들어서'ADHD 아이 학교에서 살아남기'를읽게 되었다.<br><br>책을 읽기 전에는 ADHD라고 하면 교실에서계속 움직이거나 수업을 방해하는 모습부터떠올렸다. 하지만 책에서는 ADHD의 모습이아이마다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고 얘기한다.​특히 지능, 충동성, 사회성이라는 세 가지 축을통해 ADHD 아이들의 다양한 모습을 설명하는부분이 기억에 남았다. 같은 ADHD라도 어떤특성이 더 강하게 나타나느냐에 따라 학교에서겪는 어려움도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책 속에는 수업 시간에 계속 자리에서 일어나는아이, 친구들의 말이나 행동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아이, 겉으로는 조용하지만 집중이나시간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 등의 다양한사례가 나온다.​책을 읽으며 아이들의 행동을 단순히 생각하기보다 그 행동 뒤에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먼저살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특히 저자는 ADHD를 단순히 산만하거나충동적인 성격의 문제로만 보지 않았다. 같은ADHD라도 아이마다 뇌의 특성이 다르고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주면 학교 생활에서겪는 어려움을 조금씩 줄여갈 수 있다는 내용이기억에 남았다.​그중에서도 조용한 ADHD 아이들은 겉으로크게 문제를 일으키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어려움을 알아차리기 힘들다고 한다. 시각적인 타이머나 메모, 시각적 알림처럼 아이에게맞는 방법을 활용해 시간의 흐름이나 해야 할 일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방법등이 도움된다. ​책을 읽으며 나의 어린 시절도 돌아보고지금의 아들을 바라보는 시선도 조금은 달라진 것 같다. 물론 아이에게 어떤 진단을내리는 것은 전문가의 영역이지만, 아이의행동을 무조건 고쳐야 할 문제로 보기 전에왜 그런 행동이 나타나는지 살펴보는 것이중요하겠다.​아이를 키우다 보면“왜 이것을 또 잊어버렸지?”“왜 가만히 있지를 못할까?”“왜 다른 아이들처럼 하지 못할까?”이런 생각을 할 때가 있는데, 책을 읽고 나니그전에 아이에게 필요한 도움이 무엇인지먼저 생각해 봐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ADHD에 대해 공감도 많이 하게 되었고ADHD 아이를 바라보는 시선이 조금 달라지게 해 준 책이었다.​아이의 행동을 이해하고 싶거나 학교생활에서아이가 어떤 어려움을 겪는지 조금 더 자세히알고 싶은 부모라면 이 책이 도움 될 것 같다.​아이의 문제행동을 무조건 바꾸려 하기보다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주는 것이 중요함을배울 수 있었던 책이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35/cover150/k30213084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43599</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