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mint28의 서재 (mint28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853151</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31 Oct 2026 20:50:51 +0900</lastBuildDate><image><title>mint28</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22853151</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mint28</description></image><item><author>mint2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물단식 - [물단식 - 당뇨와 만성질환 2주 치유 프로젝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604060</link><pubDate>Sat, 31 Oct 2026 11: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6040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1403&TPaperId=176040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32/75/coveroff/k97213140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1403&TPaperId=176040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물단식 - 당뇨와 만성질환 2주 치유 프로젝트</a><br/>페터 슈바르츠 지음, 이덕임 옮김 / 반니출판 / 2026년 10월<br/></td></tr></table><br/>#물단식물만 마시며 14일을 보낸다는 건 어떤 느낌일까? 조금만 배가 고파도 음식을 찾아헤매게 되 는데 2주 동안 음식을 먹지 않는다니 너무 놀라웠다.  《물단식》은 단순히 굶어서 체중을 줄이는 방법이 아닌, 단식 중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대사 변화와 간 지방, 혈당, 인슐린 저항성의 관계를 살펴보며 물단식에 대한 저자의 연구와 경험을 풀어낸 책이다.저자인 페터 슈바르츠는 당뇨병과 대사질환을 연구해 온 전문의로, 처음부터 단식의 효과를 믿었던 사람은 아니었다고 한다. 연구 과정에서 환자의 간 지방이 크게 달라진 결과를 접한 뒤 단식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직접 경험하고 약 1,300명의 단식을 지도하면서 관련 자료를 쌓아 왔다. 책에서 가장 비중 있게 다루는 주제는 간에 축적된 지방과 대사 건강의 관계다. 저자는 간과 췌장에 지방이 쌓이면 인슐린이 제대로 작용하지 못하고 혈당 조절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설명한다. 우리가 흔히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지방간을 서로 다른 질환으로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대사 건강이라는 공통된 연결고리가 있다는 것이다. 그동안 각각의 수치만 관리하는 데 집중했다면, 몸속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지 전체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케토시스와 자가포식처럼 처음 들어보는 개념도 등장한다. 음식 섭취가 중단되면 우리 몸은 에너지를 사용하는 방식을 바꾸고,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대사 과정이 활발해진다. 이러한 원리를 바탕으로 저자는 왜 기간은 14일이고 물만 마시는 방식을 제안하는지 설명한다. 단순히 굶으면 살이 빠진다는 수준을 넘어 몸속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단식의 효과만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단식을 진행할 때 고려해야 할 여러 문제도 함께 다룬다. 날짜별로 몸에서 나타날 수 있는 변화와 불편감, 복용 중인 약물에 관한 주의사항, 단식을 피해야 하는 대상과 중단해야 할 신호까지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단식이 끝난 뒤 어떤 식생활을 유지해야 하는지도 별도의 내용으로 다루고 있어, 단식 기간만큼이나 이후의 생활 습관이 중요하다는 점을 생각하게 한다.다만 책에 소개된 연구 결과와 저자의 임상 경험을 모든 사람에게 그대로 적용할 수는 없다는 점도 함께 생각해야 한다. 14일 물단식은 누구나 가볍게 시도할 수 있는 건강 관리법은 아니며, 탈수와 전해질 불균형, 저혈당 등 건강상 위험이 따를 수 있다는점도 염두해 두어야 한다. 특히 성장기 청소년이나 임신·수유 중인 사람, 지병이 있거나 약을 복용하는 사람에게는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책에 구체적인 안내가 담겨 있다고 해서 이를 개인이 스스로 따라 해도 된다는 의미는 아니다. 단식의 가능성을 이해하는 것과 실제로 시행하는 것은 분명히 구분해야 한다. 체중감량을 위해 어떤 방법을 선택하든 한 번의 단식이나 일시적인 식단 변화만으로 건강이 완성되는 것은 아니다. 결국 평소 무엇을 먹고 어떻게 생활하는지가 중요하며, 건강 관리는 단기간의 결과보다 오랫동안 이어갈 수 있는 습관에 달려 있다는 생각이 든다.《물단식》은 물단식이라는 다소 낯설고 강도 높은 방법을 중심으로 대사 건강과 우리 몸의 작동 원리를 살펴보는 책이다. 저자의 주장과 연구 사례를 통해 단식에 관한 새로운 관점을 접할 수 있지만, 그 내용을 무조건적인 건강 해법으로 받아들이기보다는 근거와 한계를 함께 살펴보는 태도가 필요하다. 체중 감량을 넘어 대사 건강과 식생활에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읽어 볼 만한 책이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반니 #페터슈바르츠 #대사건강 #건강]]></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32/75/cover150/k97213140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327543</link></image></item><item><author>mint2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운명거래연구소 - [운명 거래 연구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601159</link><pubDate>Thu, 29 Oct 2026 21: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60115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1119&TPaperId=1760115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81/64/coveroff/k81213111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1119&TPaperId=1760115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운명 거래 연구소</a><br/>도선우 지음 / 라곰 / 2026년 10월<br/></td></tr></table><br/>#운명거래연구소살다 보면 착하게 살아도 억울한 일을 겪고, 열심히 노력해도 노력한만큼의 결과를 얻지 못하는 순간이 있다. 반대로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도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면 세상이 과연 공평한가 싶기도 하다.  《운명 거래 연구소》는 이러한 현실 속에서 우리가 끝까지 지켜야 할 것은 무엇인지 돌아보게 한다. 주인공 고달의 삶은 이름처럼 참으로 고달프다. 어린 시절부터 불행한 사건들이 이어지고, 어렵게 살아온 끝에 직장에서도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인정받지 못한다.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아갈 꿈도 점점 멀어지고, 어느새 하루하루를 버티는 것만으로도 벅찬 사람이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알게 된 '운명 거래 연구소'에 들어가면서 고달의 삶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그곳에서 자신이 겪어 온 불행에 얽힌 뜻밖의 진실을 마주하게 된다. 운명을 거래한다는 설정도 흥미롭고 고달의 삶에 비추어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불공평한 현실과 그 안에서 이익을 누리는 사람들의 모습을 함께 보여 주며. 내가 겪는 어려움이 모두 나의 부족함 때문은 아닐 수 있다는 것, 때로는 개인이 감당하기 어려운 사회의 부조리가 누군가의 삶을 무너뜨릴 수도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한다는 점에서 재미 포인트를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특히 선행과 선의를 구분해 바라보는 연구소의 관점이 재밌다. 겉으로 드러나는 행동만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마음과 의도에서 비롯된 행동인지 살펴본다는 점이 흥미롭다. 누군가에게 잘 보이기 위해 하는 친절과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타인을 생각하는 마음이 같을 수 없을 것이다. 당장 눈에 보이는 결과가 없더라도 진심으로 다른 사람을 배려하며 살아가는 태도. 그 자체로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한편으로 이런 생각도 든다. 만약 나에게도 운명 거래 연구소의 문이 열린다면, 지금까지 겪었던 불행의 이유를 모두 알고 싶은가? 그 진실이 나를 위로해 줄 수도 있지만, 오히려 더 큰 상처를 남길 수도 있을 것이다. 모르는 편이 나은 기억도 있을 테고, 뒤늦게라도 진실을 알아야 비로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순간도 있을 것이다. 운명을 바꾸는 기회만큼이나 그 과정에서 마주해야 할 진실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되었다.책이 전하는 위로는 어릴 때 읽던 전래동화의 권선징악과는 다르다. 현실에서는 선한 사람이 늘 좋은 결과를 얻는 것도 아니고,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 언제나 대가를 치르는 것도 아니다. 그래서 오히려 선의를 지키며 살아가는 일이 더 어렵게 느껴지기도 한다. 그렇지만 세상이 불공평하다는 이유로 나까지 다른 사람에게 똑같이 행동할 필요는 없다는 것, 누군가의 진심과 노력이 당장 인정받지 못한다고 해서 그 가치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 마음에 남는다.《운명 거래 연구소》는 운명을 바꾸는 판타지를 통해 공정한 세상에 대한 바람과 선한 마음을 지키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가치를 이야기한다. 현실의 부조리에 답답함을 느껴 본 사람이라면 고달의 이야기에 공감할 부분이 많을 것 같다. 책을 덮고 나면 세상이 조금 더 공평해지기를 바라는 마음과 함께, 나 역시 어떤 마음으로 사람들을 대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돌아보게 된다.현실이 늘 우리가 바라는 방향으로 흘러가지는 않더라도, 오늘 내가 지킨 작은 양심과 누군가에게 건넨 따뜻한 마음까지 헛된 것은 아니기를. 그런 믿음을 다시 생각해 보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라곰출판사 #도선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81/64/cover150/k81213111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816427</link></image></item><item><author>mint2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머니머니 마니마니 초등 주식 사전 2 - [머니머니 마니마니 초등 주식 사전 2 - 좋은 주식은 어떻게 알아볼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599497</link><pubDate>Thu, 29 Oct 2026 00: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5994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1796&TPaperId=175994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0/76/coveroff/k99213179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1796&TPaperId=175994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머니머니 마니마니 초등 주식 사전 2 - 좋은 주식은 어떻게 알아볼까?</a><br/>김선 지음, 김완진 그림 / 이지북 / 2026년 10월<br/></td></tr></table><br/>#초등주식사전2 #머니머니마니마니초등주식사전주식이라고 하면 주가가 오를지 내릴지 예측하고, 언제 사고팔아야 수익을 낼 수 있을지 고민하는 모습을 먼저 떠올리게 된다. 하지만 주식 공부에서 중요한 건 차트만 들여다보는 것이 아니라 그 회사가 어떤 곳인지 알아보는 일이다. 《머니머니 마니마니 초등 주식 사전 2》는 주식의 가격을 넘어 기업의 가치와 실력을 살펴보는 방법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알려준다. 1권에서 주식의 기본 개념과 차트 읽기, 매수와 매도 등을 다루었다면 이번 2권에서는 한 단계 더 나아가 좋은 회사를 판단하는 기준을 배운다. 회사가 무엇을 팔아 돈을 버는지 알아보는 비즈니스 모델부터 매출액과 영업 이익, 성장률까지 다양한 개념을 살펴본다. 많이 팔리는 회사라고 해서 반드시 돈을 잘 버는 것은 아니며, 매출이 커도 비용이 많이 들면 실제로 남는 이익은 적을 수 있다는 점을 통해 숫자를 더욱 깊이있게 들여다보게 한다.특히 기업을 분석하는 과정이 어렵게만 느껴지지 않도록 일상에서 접하는 과자나 앱, 피자 같은 익숙한 사례를 활용한다는 점이 좋다. 평소 좋아하는 브랜드의 제품은 왜 계속 찾게 되는지, 비슷한 상품을 파는 회사 중에서도 유독 사랑받는 곳은 어떤 특징이 있는지 살펴 보면 기업의 경쟁력까지도 살펴보게 된다. 브랜드의 힘과 경제적 해자, 충성 고객, 네트워크 효과 같은 용도 회사가 오랫동안 경쟁력을 유지하는 이유와 연결해 이해할 수 있다.이동 평균선과 정배열·역배열, 지지선과 저항선, 거래량과 수급 등 주가의 흐름을 살펴볼 때 알아 두면 좋은 개념들까지 차트에 관한 내용들도 한층 깊이있게 다룬다. 여기에 ROE와 시가총액, PER, 기업 공시와 사업 보고서까지 다루어 어린이들이 주식 정보를 여러 관점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돕는다. 주식에 관심이 생기면 주변에서 들려오는 추천이나 소문에 쉽게 마음이 흔들릴 수 있는데, 이 책은 그런 말만 믿기보다 회사가 공개한 자료와 구체적인 근거를 확인하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점을 알려 준다.지금 주가가 많이 올랐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주식이라고 할 수는 없고, 가격이 낮다고 해서 반드시 저렴한 주식인 것도 아니다. 회사가 어떻게 돈을 벌고 있는지, 앞으로도 사람들이 그 회사의 상품과 서비스를 찾을지, 경쟁자가 나타나도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을지 살펴봐야 한다. 결국 중요한 것은 남들이 좋다고 하는 주식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왜 이 회사를 좋게 보는지 스스로 설명할 수 있는 판단 근거를 갖추는 일이다.주식 관련 용어가 적지 않아 초등학생에게 처음부터 모든 내용을 이해하기는 쉽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핵심 개념을 짧게 나누어 설명하고 그림과 사례, 퀴즈 등을 통해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 경제 공부를 시작하는 아이들이 차근차근 읽어 보기 좋다. 초등 사회에서 배우는 기업의 역할과 경제활동, 합리적 선택은 물론 수학의 비율과 그래프 해석을 실제 경제 상황과 연결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주식 투자를 직접 하지 않더라도 기업을 이해하는 공부는 충분히 가치가 있다. 우리가 사용하는 스마트폰과 즐겨 먹는 간식, 매일 이용하는 앱 뒤에는 모두 그것을 만들고 운영하는 회사가 있다. 그 회사가 어떻게 수익을 내고 어떤 경쟁력을 갖고 있는지 살펴보는 것은 경제가 움직이는 원리를 이해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주식 공부는 단순히 돈을 불리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숫자와 정보를 읽고 합리적으로 판단하는 힘을 기르는 공부라고 할 수 있다.《머니머니 마니마니 초등 주식 사전 2》는 주식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초등학생뿐 아니라 기업 분석과 주식의 기본 개념을 차근차근 익히고 싶은 경제 입문자에게도 도움이 될 만한 책이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평소 알고 있던 기업이나 브랜드를 이야기해 보고, 그 회사는 무엇으로 돈을 벌고 어떤 강점이 있는지 질문해 보는 것도 좋겠다. 남들이 하는 말을 무작정 따라가기보다 스스로 알아보고 판단하는 습관, 그것이 주식 공부를 통해 배울 수 있는 가장 중요한 힘이라는 생각이 든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이지북  #초등경제 #어린이경제교육 #금융교육 #주식공부 #경제책추천 #초등추천도서 #어린이교양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0/76/cover150/k99213179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307668</link></image></item><item><author>mint2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바나나가 국경을 넘는 법, 무역과 관세 - [바나나가 국경을 넘는 법, 무역과 관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596686</link><pubDate>Tue, 27 Oct 2026 21: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5966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1015&TPaperId=175966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76/97/coveroff/k0921310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1015&TPaperId=175966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바나나가 국경을 넘는 법, 무역과 관세</a><br/>김영모 지음, 박지연 그림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26년 10월<br/></td></tr></table><br/>#바나나가국경을넘는법 #무역과관세어디서나 쉽게 구할 수 있어 쉽게 사먹을 수 있는 바나나. 바나나를 사면서 이 바나나가 우리 식탁에 오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가격은 왜 달라지는지 생각하면서 사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바나나가 국경을 넘는 법》은 이렇게 익숙한 물건으로 세계 경제의 흐름과 국가 간 무역의 원리를 알아보는 책이다.무역과 관세라는 말은 뉴스에서 자주 접하지만 막상 그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고 아이들에게 설명하려면 쉽지 않다. 책은 환율이 변하면 수입품 가격은 어떻게 달라지는지, 다른 나라에서 들어오는 물건에 관세를 부과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국가들은 왜 자유 무역을 추구하면서도 때로는 무역을 제한하는지 등과 같은 것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쉽게 풀어내준다.실크 로드를 오가던 상인들부터 대항해 시대, 산업화와 현대의 무역 분쟁까지 살펴보다 보면 무역이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일이 아니라 역사와 정치, 국가 간 관계를 바꾸어 온 중요한 요소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물건과 자원을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때로는 국가 간 갈등과 전쟁으로 이어졌다는 점도 생각해 볼 만하다.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풍요로운 생활 역시 오랜 시간 이어져 온 교역과 여러 나라의 관계 속에서 만들어졌다는 사실도 새롭게 바라보게 된다.특히 관세와 환율, 자유 무역과 보호 무역, 무역 수지와 FTA처럼 평소에는 어렵게 느껴지는 개념을 구체적인 사례로 설명해 주어 아이들도 경제를 잘 모르는 어른들도 이해하기 쉽다. 경제 용어를 단순히 외우는 데서 그치지 않고, 실제 세계에서 왜 이런 제도와 정책이 등장했는지 살펴볼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과 중국의 관세 갈등처럼 뉴스에서 접하는 사건도 무역이라는 관점으로 들여다보면 그 배경과 영향을 조금 더 넓게 이해할 수 있다.개인적으로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과 한류를 무역의 관점에서 해석하는 부분이 재미있었다. 반도체와 자동차뿐 아니라 K-팝, K-푸드, K-뷰티도 세계 시장에서 우리나라의 경쟁력을 높이는 요소가 되고 있다. 외국인이 한국 가수의 음악을 듣고 공연을 보기 위해 방문하거나 한국 음식을 즐기는 일이 문화 소비에만 머무르지 않고 관광과 숙박, 음식, 쇼핑 등 다양한 산업으로 이어진다는 사실도 흥미롭다. 평소 익숙하게 접하는 한류가 세계 경제와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우리 문화의 영향력을 조금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게 된다.물론 초등학생에게는 환율이나 국제 무역 분쟁처럼 한 번에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무역과 관세를 중심으로 역사와 사회, 정치, 문화를 함께 살펴볼 수 있어 경제를 처음 배우는 아이들에게 넓은 시야를 열어 줄 수 있다. 초등 사회에서 배우는 국가 간 거래와 시장 경제를 실제 사례에 연결해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 같다. 용어의 뜻을 익히는 것에서 나아가,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우리 생활과 어떻게 이어지는지 생각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경제는 어른들만 알아야 하는 어려운 분야가 아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물건의 가격부터 다른 나라의 정책과 국제 뉴스까지 경제와 무역은 일상 곳곳에 연결되어 있다. 어떤 나라가 관세를 올렸을 때 그 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라 다른 나라의 기업과 소비자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면 뉴스를 바라보는 시각도 달라질 것이다.경제를 어렵고 복잡한 숫자의 세계로만 느끼는 아이들에게는 무역의 원리를 친숙하게 접하는 기회가 되고, 어른들에게도 평소 막연하게 알고 있던 경제 개념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 변화하는 세상을 이해하고 뉴스 속 경제 이야기를 스스로 판단하는 힘을 기르고 싶다면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어 보길 추천한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미래아이 #무역과관세 #어린이경제 #초등경제 #초등사회 #경제책추천 #초등추천도서 #어린이교양서 #세계경제<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76/97/cover150/k0921310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769794</link></image></item><item><author>mint2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이상한 과학책 세상의 원리편 - [이상한 과학책 : 세상의 원리 편 - 몸속부터 우주까지 탐험하는 엉뚱한 과학 여행]</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594515</link><pubDate>Mon, 26 Oct 2026 21: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5945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1916&TPaperId=175945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73/53/coveroff/k8721319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1916&TPaperId=175945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상한 과학책 : 세상의 원리 편 - 몸속부터 우주까지 탐험하는 엉뚱한 과학 여행</a><br/>김진우(은잡지) 지음, 최재천 감수 / 빅피시 / 2026년 10월<br/></td></tr></table><br/>#이상한과학책세상의원리편과학은 교과서 속에서만 배우는 것일까? 우리가 매일 보고 듣고 경험하는 일들에도 다양한 과학 원리가 숨어 있다. 평소에는 별생각 없이 지나쳤던 현상도 가만히 들여다보면 궁금한 점이 하나둘 생긴다. 《이상한 과학책: 세상의 원리 편》은 바로 그런 일상 속에 숨어 있는 과학을 재미있게 풀어내는 책이다.책에는 입으로 ‘후’ 하고 불 때와 ‘하’ 하고 불 때 왜 다르게 느껴지는지, 내가 나를 간지럽히면 왜 간지럽지 않은지, 민트를 먹으면 왜 입안이 시원해지는지처럼 한 번쯤 궁금했거나 미처 생각해 보지 못했던 엉뚱한 질문들이 대거 등장한다. 거창한 과학 실험이나 어려운 이론으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익숙한 일상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호기심을 갖고 읽기 좋다.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현상부터 지구와 우주의 이야기, 생활 속 사물에 담긴 과학 원리까지 다루는 범위도 넓다. 평소 관심이 없던 분야라도 흥미롭고 재미있는 질문에 자연스레 눈길이 간다. 다양한 일러스트와 사진 자료, 과학 용어 해설 등을 활용해 이해를 돕는다. 글로만 설명했다면 막연하게 느껴졌을 내용도 시각 자료와 함께 살펴보면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여러 과학 분야를 폭넓게 다루면서도 일상적인 사례를 바탕으로 설명하여 비전공자들도 이해하기 어렵지 않다. 사소한 질문도 충분히 탐구할 가치가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는점이 특히 마음에 든다. 너무 당연하게 여겨지는 일에는 질문을 던지지 않는다. 엉뚱하거나 쓸데없어 보이는 궁금증은 그냥 웃고 넘기기도 한다. 하지만 익숙한 현상을 낯설게 바라보고 그 이유를 알아보려는 태도가 새로운 배움의 시작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정해진 지식을 외우는 공부라기보다 주변을 관찰하고 질문하며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든다.또한 중·고등학교 과학 교과에서 다루는 여러 개념과 연결되는 내용이 있어 배경지식을 쌓는 데도 도움이 될 것 같다. 책을 읽는 것만으로 모든 과학 개념을 깊이 이해하기는 어렵겠지만, 교과서에서 배울 내용을 먼저 흥미롭게 접하거나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일상과 연결해 보는 데 좋은 출발점이 될 수 있다. 공부를 위해 읽는 책이 아니라 재미있어서 읽었는데 어느새 과학 지식까지 얻는 경험은 아이들에게 더욱 반가울 것이다.과학에 관심이 많은 아이에게는 호기심을 더 넓혀 주고, 과학을 어렵고 지루하게 느끼는 아이에게는 새로운 접근법을 보여 줄 수 있는 책이다. 어른들도 무심코 지나쳤던 현상들의 원리를 알아가며 함께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겠다.《이상한 과학책: 세상의 원리 편》은 세상을 이해하는 데 꼭 거창한 질문이 필요한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려 준다. 작은 궁금증 하나를 그냥 지나치지 않고 그 이유를 알아보려는 마음, 그리고 새로운 사실을 알아가는 즐거움이 과학과 친해지는 첫걸음일 것이다. 과학을 시험을 위해 공부하는 과목으로만 받아들이기보다, 주변의 모든 것에 호기심을 갖게 되길 바란다면 권하고 싶은 책이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빅피쉬 #세상의원리편 #은근한잡다한지식 #과학책추천 #청소년추천도서 #초등과학 #청소년교양도서 #과학도서 #호기심 #과학적사고&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73/53/cover150/k8721319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735312</link></image></item><item><author>mint2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윌벤져스초등영어일력365  영어 공부는 단어를 많이 외우고 문법을 익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 [윌벤져스 초등 영어 일력 365 (스프링) - 초등 필수 영단어부터 원어민이 매일 쓰는 진짜 영어까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594292</link><pubDate>Mon, 26 Oct 2026 18: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5942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1893&TPaperId=175942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3/70/coveroff/k44213189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1893&TPaperId=175942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윌벤져스 초등 영어 일력 365 (스프링) - 초등 필수 영단어부터 원어민이 매일 쓰는 진짜 영어까지</a><br/>샘 해밍턴 지음 / 은행나무 / 2026년 10월<br/></td></tr></table><br/>#윌벤져스초등영어일력365영어 공부는 단어를 많이 외우고 문법을 익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배운 표현을 실제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데 막상 아이에게 영어로 말해 보라고 하면 알고 있는 단어도 쉽게 나오지 않을 때가 있다. 영어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접하고 사용하는 경험이 필요한 이유다. 《윌벤져스 초등 영어 일력 365》는 하루 5분, 윌벤져스와 함께 생활 속 영어 표현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영어 학습 일력이다.교과서에서 볼 법한 딱딱한 문장보다 일상에서 사용할 만한 영어 대화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학교에서 친구들과 이야기할 때나 가족과 함께 생활할 때 활용하기 좋다. 외국인학교에 다니는 윌리엄과 벤틀리의 친근한 이미지까지 더해져 영어를 공부한다는 느낌보다는 친구와 대화하듯 가볍게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매일 한 장씩 넘기며 그날의 대화를 읽고, QR 코드를 통해 윌벤져스의 목소리로 직접 들어볼 수 있다. 영어는 눈으로 읽는 것만큼 소리를 듣고 직접 따라 말하는 과정도 중요하다. 글로만 익힐 때는 놓치기 쉬운 발음과 억양을 함께 접할 수 있고, 부모와 아이가 역할을 나누어 대화를 주고받으면 배운 표현을 실제로 말해 보는 연습까지 할 수 있다. 길게 시간을 내지 않아도 짧은 대화 하나로 듣기와 말하기를 함께 연습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활용도가 높아 보인다.오늘의 대화와 연결되는 응용 표현, 초등 필수 영단어를 함께 담아 한 가지 표현을 익힌 뒤 비슷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문장을 더 살펴보며, 표현의 쓰임을 넓힐 수 있다. 여기에 신학기와 발렌타인데이, 여름 캠핑, 핼러윈, 크리스마스 등 시기별 영어권 문화도 소개되어 있어 영어 표현뿐 아니라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까지 함께 넓힐 수 있다.무엇보다 이 책은 매일 조금씩 영어를 만나는 습관을 만들어 준다. 아이들에게 꾸준히 공부하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쉽지만, 매일 스스로 책을 펼치게 만드는 일은 생각보다 어렵다. 하루에 많은 양을 해야 한다는 부담 대신 일력 한 장을 넘기고 짧은 문장을 소리 내어 읽는 정도라면 시작하기 한결 수월할 것이다. 책상이나 식탁처럼 눈에 잘 띄는 곳에 두고 등교 전이나 저녁 시간에 활용하면 일상 속 영어 루틴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물론 일력에 담긴 문장만으로 영어 실력이 단번에 늘어나는 것은 아니겠지만 언어를 배우는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한 번에 많은 내용을 익히는 것보다 배운 표현을 반복해서 듣고, 말하고, 실제 상황에서 사용해 보는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부모가 옆에서 정답을 확인해 주는 공부가 아니라 서로 영어로 인사를 건네고 짧은 대화를 나누는 시간으로 활용한다면 아이에게도 영어가 조금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겠다.《윌벤져스 초등 영어 일력 365》는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초등학생이나 영어 표현을 알고 있어도 말하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출발점이 될 만한 책이다. 익숙한 캐릭터와 함께 하루 한 장씩 영어를 접하다 보면 영어가 꼭 책상 앞에서만 하는 공부는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중요한 건 처음부터 완벽하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짧더라도 매일 듣고 따라 하며 영어를 사용하는 경험을 쌓아 가는 것. 아이가 영어를 부담스러운 숙제가 아닌 즐거운 일상의 일부로 받아들이길 바란다면 활용해 보기 좋은 영어 일력이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윌벤져스초등영어일력 #은행나무 #샘해밍턴 #윌벤져스 #초등영어 #초등영어공부 #영어일력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3/70/cover150/k44213189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337090</link></image></item><item><author>mint2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김동희 세계관 호기심 환장 RPG 2 - [김동희 세계관 호기심 환장 RPG 2 - 과학 퀘스트 대모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594271</link><pubDate>Mon, 26 Oct 2026 18: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5942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1795&TPaperId=175942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0/71/coveroff/k80213179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1795&TPaperId=175942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김동희 세계관 호기심 환장 RPG 2 - 과학 퀘스트 대모험</a><br/>이정태 그림, 박종은 글, 김동희 세계관 원작 / 아울북 / 2026년 10월<br/></td></tr></table><br/>#김동희세계관호기심환장RPG2아이들에게 과학책을 권하는건 늘 조심스럽다. 괜히 책에 대한 거부감만 심어주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과학에 관심이 많은 아이라면 반갑겠지만, 어려운 용어와 설명이 많으면 금세 흥미를 잃기도 한다. 그런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게임과 모험에 과학을 더한다면 어떨까? 《김동희 세계관 호기심 환장 RPG 2》는 인기 유튜브 콘텐츠 〈환장 RPG〉의 유쾌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과학을 재미있게 만날 수 있도록 구성한 학습만화다.주인공 솧툌춋과 함께 하는 게임 속 미션이 이어지고, 그 과정에서 다양한 과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접하게 된다. 원작 특유의 개성 있는 캐릭터와 엉뚱하고 유쾌한 전개가 더해져, 다음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지 기대하며 책장을 넘기게 만든다.이야기 중간중간 만나는 과학 지식을 통해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날까?’ 하고 생각해 볼 거리도 많고 평소 게임이나 유튜브 콘텐츠를 즐기는 아이들에게는 익숙한 방식으로 과학을 만나는 기회가 될 수 있다.학습 페이지에 퀴즈와 다양한 읽을거리가 실려 있어 만화에서 접한 내용을 다시 확인하고 문제를 풀어 보면서 자신이 무엇을 이해했는지 점검할 수 있다. 과학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문해력과 사고력까지 함께 기를 수 있어 학습만화의 장점을 잘 살린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물론 만화로 과학을 접한다고 모든 개념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주입식이나 문제풀이로 과학이 어렵다는 편견을 갖고있는 아이들에게는 흥미를 붙이는 출발점이 될 수도 있을것 같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과학에 관심을 갖게 되고, 더 알고 싶은 내용이 생겨 관련 책이나 자료를 찾아보게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이다.《김동희 세계관 호기심 환장 RPG 2》는 게임을 좋아하는 아이, 과학에 흥미를 붙이고 싶은 아이, 긴 글보다 만화를 통해 지식을 접하는 데 익숙한 아이에게 특히 잘 맞을 것 같다. 재미있게 읽는 동안 호기심이 생기고, 그 호기심이 새로운 배움으로 이어지는 경험을 선물해 줄 수 있는 과학 학습만화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김동희세계관 #아울북 #과학학습만화 #초등과학]]></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0/71/cover150/k80213179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307187</link></image></item><item><author>mint2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장하석의 과학하는 마음 - [장하석의 과학하는 마음 - 불확실성의 시대를 건너는 삶의 태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587144</link><pubDate>Thu, 22 Oct 2026 20: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5871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68607&TPaperId=175871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18/14/coveroff/8965968607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68607&TPaperId=175871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장하석의 과학하는 마음 - 불확실성의 시대를 건너는 삶의 태도</a><br/>장하석 지음 / 흐름출판 / 2026년 10월<br/></td></tr></table><br/>#장하석의과학하는마음과학이라고 하면 흔히 어려운 공식이나 복잡한 이론, 시험을 위해 외워야 하는 지식을 먼저 떠올리게 된다. 하지만 과학은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스마트폰부터 인공지능, 기후변화에 이르기까지 이미 우리의 삶과 깊이 연결되어 있다. 그렇다면 과학을 안다는 것은 단순히 지식을 많이 알고 있다는 뜻일까? 《장하석의 과학하는 마음》은 이 질문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과학을 대하는 태도와 생각하는 방식에 대해 이야기한다. 장하석 교수는 과학철학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으로, 과학을 전공하지 않은 독자들도 과학의 본질과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를 풀어낸다. 과학사 속 중요한 발견과 인물들의 이야기는 물론, 코로나19와 인공지능, 기후변화처럼 지금 우리 사회가 마주하고 있는 문제까지 폭넓게 다룬다. 과학이라는 하나의 분야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 준다는 점이 흥미롭다.지금 우리가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과학 지식도 처음부터 확실한 정답으로 존재했던 것이 아니라 수많은 관찰과 실험, 실패와 논쟁을 거치며 조금씩 다듬어졌다. 앞으로도 새로운 증거가 나타나면 기존의 생각도 다시 살펴보아야 한다. 과학을 믿는다는 것은 어떤 내용을 무조건 정답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더 나은 설명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확인하고 검토하는 과정을 신뢰하는 일에 가까운 것 같다. 이런 관점은 과학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중요하다. 우리는 자신이 직접 경험한 일이나 이미 믿고 있는 생각을 기준으로 다른 사람의 의견을 판단하곤 한다. 하지만 내가 알고 있는 것이 전부가 아닐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한다면, 다른 사람의 경험과 근거에도 귀를 기울일 수 있다. 내 생각이 틀릴 가능성을 열어 두고 새로운 사실을 받아들이는 태도가 쉽지는 않지만, 세상을 조금 더 넓고 유연하게 바라보게 하는 힘이 될 것이다.과학사 속 인물들의 이야기도 인상적이다. 오늘날 당연하게 여기는 발견 뒤에는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수많은 사람의 노력과 끈기가 있었다. 과학의 발전은 뛰어난 한 사람의 성취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관점과 끈질긴 탐구가 쌓여 만들어진 결과라는 사실을 상기시킨다.책에서는 과학이라는 주제만 다루지 않는다. 국제 정세나 사회 문제처럼 과학과 직접 관련이 없어 보이는 분야의 이야기까지 이어진다. 과학적 사고란 연구실 안에서만 국한 된 것이 아닌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의 전반적인 분야에까지 폭넓게 적용시켰다.과학하는 마음이란 아직 모르는 것이 많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계속 배우려는 자세라고 한다. 새로운 정보를 접했을 때 곧바로 믿거나 배척하기보다 근거를 살펴보고, 내 생각과 다르더라도 한 번쯤 이유를 알아보려는 노력.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필요한 것은 지식을 많이 쌓는 일만이 아니라, 그 지식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판단할 것인지 고민하는 힘일지도 모른다.《장하석의 과학하는 마음》은 과학 지식을 전달하고, 과학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까지 생각하게 한다. 과학을 좋아하는 독자에게는 익숙한 지식을 새로운 관점에서 살펴볼 기회를, 과학이 어렵게 느껴졌던 독자에게는 과학을 조금 더 가까이에서 바라볼 계기를 줄 수 있다. 정답을 빨리 찾는 것보다 좋은 질문을 던지고, 내가 모르는 것을 인정하며, 새로운 사실 앞에서 생각을 바꿀 수 있는 마음. 그런 태도가 과학을 넘어 우리의 일상에도 필요하다는 점을 돌아보게 한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장하석 #과학책추천 #과학철학 #교양과학 #과학에세이]]></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18/14/cover150/8965968607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181419</link></image></item><item><author>mint2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초등연애 훼방꾼 시시딱딱이 - [초등 연애 훼방꾼 시시딱딱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586969</link><pubDate>Thu, 22 Oct 2026 19: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5869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1598&TPaperId=175869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1/30/coveroff/k84213159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1598&TPaperId=175869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등 연애 훼방꾼 시시딱딱이</a><br/>홍종의 지음, 술작 그림 / 해솔 / 2026년 10월<br/></td></tr></table><br/>#초등연애훼방꾼시시딱딱이초등학교 고학년이 되자 슬슬 이성친구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다. 설렘부터 질투, 오해, 고백까지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복잡한 감정들이 생겨난다. 사소한 말 한마디에도 기분이 좋아졌다가 속상해지기도 하고, 좋아하는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몰라 고민하기도 한다. 《초등 연애 훼방꾼 시시딱딱이》는 이런 아이들의 마음속 고민을 유쾌한 상상력으로 풀어낸 동화다.이름부터 달콤한 달달초등학교. 어느 날 무서운 탈을 쓴 시시딱딱이가 나타난다. 처음에는 생김새도 낯설고 행동도 엉뚱해 아이들이 경계하지만, 이내 ‘시딱이’라는 친근한 이름으로 불리며 아이들의 고민을 해결하는 특별한 존재가 된다. 교장 선생님에게 연애 상담소를 열어 달라고 당당하게 요구하고, 아이들이 보내온 사연을 하나씩 살펴보는 모습부터 심상치 않다. 과연 연애 훼방꾼이라는 이름처럼 아이들의 사랑을 방해하려는 걸까, 아니면 다른 목적이 있는 걸까? 시딱이의 진짜 의도가 궁금해진다.강릉단오제 관노가면극에서 귀신과 나쁜 일을 물리치는 역할을 하는 시시딱딱이. 무섭게 생긴 탈과 엉뚱한 행동 때문에 웃음이 나면서도, 아이들을 지키려는 든든한 마음을 가진 존재라는 점에서 반전 매력이 느껴진다. ‘쉬시! 쉬시!’ 하는 특유의 소리까지 더해져 아이들이 소리 내어 읽거나 함께 따라 해 보기에도 재미있을 것 같다.좋아하는 친구에게 마음을 어떻게 전할지, 친구를 향한 질투를 어떻게 다뤄야 할지, 사소한 오해로 어긋난 관계를 어떻게 풀어야 할지 등 초등학생이 궁금해할 만한 고민들을 다루어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하다. 다루어 아 이야기의 중심에 놓여 있다. 여기에 상담소를 못마땅하게 여기는 교감 선생님의 방해까지 더해져, 단순히 친구 관계를 설명하는 책이라기 보다 한 편의 재미있는 이야기로 즐길 수 있다.좋아하는 마음이 커질수록 상대방의 마음도 중요하다는 것, 내 마음을 전하는 일만큼 상대방의 생각을 존중하는 것도 필요하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한다. 친구 사이에서도 오해가 생기거나 서운한일이 생길 수 있지만 그 때 중요한 것은 무조건 내 마음을 관철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입장을 살펴보고 대화하는 일일 것이다.전통 가면극 속 인물이 현대 학교로 들어와 아이들의 고민을 해결한다는 점에서 우리 문화에 대한 관심도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다. 공부하듯 배우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어 전통문화에 대한 배경지식도 넓힐 수 있다.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으면서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친구의 마음을 헤아리는 방법까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다. 초등학생들이 즐겁게 읽을 만한 이야기책을 찾고 있다면 추천하고 싶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해솔출판사 #시시딱딱이#연애훼방꾼&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1/30/cover150/k84213159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713087</link></image></item><item><author>mint2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쥐꼬랑지 - [쥐꼬랑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586929</link><pubDate>Thu, 22 Oct 2026 18: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5869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29426&TPaperId=175869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83/98/coveroff/89558294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29426&TPaperId=175869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쥐꼬랑지</a><br/>김윤희 지음, 여름밤 그림 / 길벗어린이 / 2026년 10월<br/></td></tr></table><br/>#쥐꼬랑지누구나 다른 사람에게 들키고 싶지 않은 단점 하나쯤은 가지고 있다. 남들은 별일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나에게는 유난히 신경 쓰이고 감추고 싶은 부분. 《쥐꼬랑지》는 자신이 가진 모습을 부끄러워하며 움츠러들었던 한 소녀가 특별한 친구를 만나 조금씩 자신을 사랑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다.쥐 꼬리처럼 꼬불꼬불한 회색 머리카락 때문에 사람들에게 놀림을 받고, 자신의 모습을 감추기 위해 머리를 보자기로 꽁꽁 싸매고 다니는 아이. 겨울이 여덟 달이나 이어지는 나라에서 스웨터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건네는 특별한 선물이지만, 쥐꼬랑지는 한 번도 자신만을 위한 스웨터를 가져 본 적이 없다. 뜨개질을 좋아하면서도 털실을 살 돈이 없어 상상 속에서만 뜨개질을 하는 아이의 모습은 사뭇 안쓰럽게 느껴진다. 그런 쥐꼬랑지에게 분홍 가슴 털을 가진 생쥐 코지모가 찾아온다. 코지모가 건넨 털실은 쥐꼬랑지에게 단순한 재료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마음속으로만 꿈꾸던 뜨개질을 현실로 만들어 주고, 자신에게도 특별한 재능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해 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재능을 인정받는다고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다. 주변 사람들은 쥐꼬랑지가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보다 자신의 목적을 이루는 데 쥐꼬랑지의 능력을 이용하려 한다. 누군가의 장점을 인정하는 것과 그 사람 자체를 소중하게 여기는 것은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겉으로는 칭찬하고 능력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정작 그 사람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는 관심이 없을 수 있다. 쥐꼬랑지에게 필요한 건 단순히 재능을 인정받거나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는 일이 아니다.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존중받고, 다른 사람의 기준에 맞추지 않아도 괜찮다는 믿음이 필요했던 것이다.코지모는 쥐꼬랑지에게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바뀌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오히려 쥐꼬랑지가 부끄러워하는 회색 머리카락에도 남들과 다른 특별함이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 준다. 늘 자신을 감추기에 바빴던 쥐꼬랑지가 코지모의 응원 속에서 조금씩 용기를 얻는 모습에 내 마음도 따뜻해 지는 것 같다. 나를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는 단 한 사람의 존재가 얼마나 위로가 되고 힘이 되는지 느낄 수 있었다.행복해지려면 미운 오리 새끼가 아름다운 백조로 변해야 한다고 생각했던 쥐꼬랑지는 더 이상 다른 모습이 되기를 기다리기 보다 지금의 자신으로 세상 앞으로 나아간다. 사실 나 역시 다른 사람과 나를 비교하며 속상할때가 있기도 하다. 남들보다 나은 모습은 감사하지 못하고 못하는 부분은 유난히 크게 느껴져,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보일지 신경 쓰느라 나다운 모습을 감추기도 한다. 아이들에게는 자신의 모습을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된다는 용기를, 어른들에게는 다른 사람의 기준에 맞추느라 잊고 지낸 자신의 모습을 돌아볼 기회를 주는 이야기였다.자신이 가진 모습 때문에 속상할 수도 있고, 다른 사람의 말에 상처받을 수도 있다. 그럼에도 그런 모습 하나 때문에 나라는 사람의 가치까지 낮아지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잊지 않았으면 한다. 나를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는 친구의 응원과 스스로를 받아들이려는 용기만 있다면, 감추고 싶었던 부분도 나만의 특별함으로 다시 바라볼 수 있지 않을까.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감싸 주는 스웨터처럼 마음을 포근하게 만들어 주는 동화 《쥐꼬랑지》.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자신감을 잃었거나 자신의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아 속상해하는 아이들에게 권하고 싶다. 물론 아이들뿐 아니라 스스로에게 엄격한 기준을 들이대며 살아가는 어른들에게도 따뜻한 위로가 되어 줄 책이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길벗어린이 #성장동화 #우정 #자존감&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83/98/cover150/89558294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839883</link></image></item><item><author>mint2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근미래의 풍경 - [근미래의 풍경]</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586867</link><pubDate>Thu, 22 Oct 2026 18: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5868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1917&TPaperId=175868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73/56/coveroff/k97213191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1917&TPaperId=175868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근미래의 풍경</a><br/>장강명 지음 / 해냄 / 2026년 10월<br/></td></tr></table><br/>#근미래의풍경자동차가 하늘을 날고, AI가 글을 쓰고, 로봇이 사람을 돌보고, 알고리즘이 내가 볼 콘텐츠를 골라주는 세상. 절대 오지 않을 상상속의 세상일 것 같았지만 더이상 낯설지만은 않은 세상이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우리의 생활은 편리해지고 있지만,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인류가 더 편리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면 우리는 지금보다 행복해질까? 장강명 작가의 《근미래의 풍경》은 기술이 바꿔 놓을 미래의 모습을 상상하며,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편리함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책에는 출산과 육아부터 노동, 인간관계, 장례와 정치까지 기술이 일상 곳곳에 스며든 근미래를 그린 짧은 소설 24편이 담겨 있다. 이야기들의 중심에는 거대 기업 ‘네카팡’이 등장한다. 사람들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삶을 제공하는 기업이지만, 그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해야 할 선택과 판단까지 조금씩 맡기게 된다. 기술이 발전한 사회의 모습이 지금의 우리 사회와 너무 닮아 있어 전혀 낯설지 않아 오히려 조금은 무섭게 느껴졌다. 기술은 단순히 생활을 편리하게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사람 사이의 관계와 감정까지 바꾼다. 부모의 모습을 학습한 육아 안드로이드가 아이를 돌보고, 인공지능이 아이들의 친구가 되어 주며, 세상을 떠난 사람의 아바타와 대화를 나누고 제사를 지내는 모습은 언젠가 실제로 가능해질 것처럼 느껴진다. 기술이 발전하면 지금은 어렵거나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일들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우리가 잃게 되는 것은 무엇일까?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육아와 인간관계에 대한 이야기는 쉽게 지나치기 어려웠다. 부모를 대신해 완벽하게 아이를 돌보는 로봇이 등장한다면 어떤 기분일까?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아이를 돌볼 수 있다는 점은 분명 매력적이고, 부모가 감당해야 하는 부담을 덜어 줄 수도 있겠지만 아이에게 필요한 것이 단순히 루틴에 맞게 양육을 하는 돌봄 뿐일까? 서툴더라도 서로 마음을 맞춰 가고,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 함께 고민하며 쌓아 가는 유대감이 각 개개인의 성향을 만들며 다양성을 만들어 가는건 아닐까? 편리함만으로는 대신하기 어려운 무언가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고 기술의 발전을 무조건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것만은 아니다. 기술은 분명 우리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 준다. 위험을 줄이고, 불편을 해소하고,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 줄 수도 있다. 다만 기술을 만들고 사용하는 과정에서 무엇을 중요하게 여길 것인지, 누구에게 이익이 돌아가고 누가 소외될 수 있는지까지 함께 고민해 봐야 하겠다. 좋은 기술을 만드는 것만큼이나 그것을 어떤 사회적 기준과 가치관 속에서 사용할 것인지를 판단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한 것 같다. 짧은 이야기들이라 한 편씩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지만, 오히려 생각할 거리의 무게는 가볍지 않다. 이야기 속 기술이 정말 현실이 될지 궁금해지기도 하고, 만약 그런 세상이 온다면 나는 어떤 선택을 할지 나의 선택도 궁금해진다. 지금도 우리는 편리함을 위해 개인정보를 제공하고, 추천 알고리즘이 골라 준 콘텐츠를 보고,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하며 살아간다. 그러니 책 속 미래는 아주 먼 세상의 이야기가 아니라 이미 시작된 변화의 연장선이라고 볼 수 도 있겠다. 《근미래의 풍경》은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하려는 책이라기보다 기술이 만들어 갈 세상에서 우리가 지켜야 할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는 소설집이다.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그 중심에는 결국 사람이 있어야 한다. 편리함과 효율성을 얻는 대신 인간다운 관계와 스스로 판단할 자유를 너무 쉽게 내어주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 미래가 어떤 모습이 될지는 아직 정해져 있지 않다. 그렇기에 지금 우리가 무엇을 선택하고 어떤 질문을 던지느냐가 더욱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장강명 #해냄 #SF소설 #과학기술과사회 #인공지능 #미래사회 #책추천 #독서기록<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73/56/cover150/k97213191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735685</link></image></item><item><author>mint2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기적의1분재활 - [기적의 1분 재활 - 근육의 연결과 움직임을 이해하면 통증이 사라진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583373</link><pubDate>Tue, 20 Oct 2026 22: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5833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1902&TPaperId=175833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15/88/coveroff/k1821319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1902&TPaperId=175833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기적의 1분 재활 - 근육의 연결과 움직임을 이해하면 통증이 사라진다</a><br/>최우영 지음 / 빅피시 / 2026년 10월<br/></td></tr></table><br/>#기적의1분재활매일 어깨가 뭉치고 허리가 아파서 마사지샵이나 물리치료를 받으러 다니곤 한다. 그때는 조금 편안해지는 것 같다가도 며칠 지나면 다시 뻐근해지고 불편해진다. 그렇다고 매번 시간을 내서 관리받기도 쉽지 않다. 그러다 보니 평소에 집에서 간단하게라도 몸을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적의 1분 재활》은 이런 고민이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책이다.이 책은 물리치료사 최우영이 목과 어깨부터 허리, 무릎, 발까지 부위별·증상별로 실천할 수 있는 마사지와 스트레칭, 운동 100가지를 소개한다. 특히 아픈 부위만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통증이 생긴 원인이 다른 부위의 움직임이나 근육의 연결과 관련되어 있을 수도 있어 목이 불편하다고 해서 목만 살펴볼 것이 아니라 주변 근육과 몸 전체의 움직임도 함께 살펴보아야 한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되는 부분은 증상에 따라 필요한 동작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는 점이다. 막연하게 스트레칭을 해야겠다고 생각해도 어떤 동작을 어떻게 해야 하는 지 몰라 흉내내기식으로만 했었는데 책을 보며 왜 이런동작을 해야 하고 어떻게 하면 타겟부위가 풀리는지를 정확히 알 수 있었다. 근육의 위치와 역할을 보여 주는 그림뿐 아니라 실제 동작 사진도 담겨 있어 글만 읽고 따라 하는 것보다 이해하기 쉬웠다. 또 하나 눈에 들어온 것은 ‘바른 자세’를 유지하려고 애쓰기보다 자주 움직이는 습관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나 역시 자세가 나빠서 몸이 아픈가 싶어 의식적으로 허리를 펴고 어깨를 뒤로 젖히곤 한다. 하지만 한 자세를 오래 유지하는 것 자체가 몸을 뻣뻣하게 만들 수 있다는 설명을 보니, 완벽한 자세를 유지하려고 힘을 주기보다 중간중간 몸을 움직여 주는 것이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루에 긴 시간을 따로 내지 않더라도 일하다 잠깐, 쉬는 시간에 잠깐씩 몸을 움직이는 것부터 시작하면 좋을 것 같다.마사지나 스트레칭도 무조건 많이 하거나 세게 한다고 좋은 것이 아니고 자신의 몸 상태를 살피며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따라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통증이 심하거나 계속된다면 책의 동작만으로 해결하려 하기 보다 의료 전문가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는 것과 같은 주의사항도 함께 실려 있어 매우 유용하다. 매일 반복되는 어깨와 허리의 불편함을 겪다 보니 통증이 생길 때마다 관리받는 것만큼이나 평소에 내 몸을 이해하고 돌보는 습관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기적의 1분 재활》은 필요한 동작을 그때그때 찾아볼 수 있어 곁에 두고 활용하기 좋은 실용적인 건강 안내서다. 책에 담긴 다양한 동작을 하나씩 살펴보며 내 몸에 맞는 방법을 찾아 꾸준히 실천해 보고 싶다. 바쁜 일상 속에서 운동할 시간을 내기 어렵거나, 반복되는 뻐근함 때문에 집에서 할 수 있는 관리 방법을 찾고 있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빅피시 #재활운동 #스트레칭 #근막이완<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15/88/cover150/k1821319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158897</link></image></item><item><author>mint2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이상한 피아노 학원 - [이상한 피아노 학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583232</link><pubDate>Tue, 20 Oct 2026 21: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5832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1100&TPaperId=175832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23/9/coveroff/k4921311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1100&TPaperId=175832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상한 피아노 학원</a><br/>류미정 지음, 만물상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26년 10월<br/></td></tr></table><br/>#이상한피아노학원생일엔 마라탕으로 아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있는 류미정 작가의 신작!! 《이상한 피아노 학원》은 익숙하고 평범한 피아노 학원을 미스터리한 사건이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장소로 바꾸어 놓는다. 피아노 학원에 가던 서아는 길에서 검은 고양이가 뱉어 놓은 투명한 구슬을 발견한다. 그리고 그 구슬을 주머니에 넣은 뒤부터 이상한 일들이 벌어진다. 그 와중에 몇 달째 자신에게 차갑게 대하던 절친 윤주가 콩쿠르를 앞두고 악보를 잃어버렸다는 이유로 대회를 포기하겠다고 선언하고, 서아는 악보를 찾기 위해 피아노 아래에 놓인 쪽지와 연습실에 남겨진 낙서 등 수상한 단서를 하나씩 추적한다. 그리고 단서를 풀 때마다 구슬에 알록달록 색이 입혀지는데... 서아가 사건의 실마리를 따라갈수록 겉으로 드러내지 않았던 친구들의 고민과 감정이 하나씩 모습을 드러낸다. 피아노를 잘 치는 윤주에게는 콩쿠르를 둘러싼 부담이 있고, 준호에게는 친구 관계에서 겪는 어려움이 있었다. 겉으로 보이는 행동만으로는 그 아이의 마음을 전부 알 수 없다는 사실을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다. 아이들 뿐만이 아니다. 어른인 나 역시 누군가의 마음을 얼마나 제대로 알고 있는지 돌아보게 된다. 친구가 평소와 다르게 행동하면 서운한 마음부터 들고, 이유를 알지 못하면 쉽게 오해하기도 한다. 하지만 상대가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조금만 관심을 갖고 살펴본다면 이전에는 보이지 않던 사정이 보일 수도 있다. 서아가 친구들을 위해 단서를 찾고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모습은 관계를 지키기 위해서는 관심과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 준다.서아는 자신과 가까운 친구뿐 아니라 어려움에 처한 아이에게도 손을 내민다. 나와 잘 맞지 않는 사람이라도 곤란한 상황에 놓여 있다면 외면하지 않는 마음, 그리고 잘못된 관계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아 주는 행동이 인상적이다.미스터리와 판타지가 주는 재미를 즐기면서 친구 관계와 감정에 대해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이상한 피아노 학원》. 친구의 행동이 이해되지 않을 때 섣불리 판단하기보다 그 마음속에 어떤 이야기가 숨어 있을지 한 번쯤 생각해 보는 진정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힘을 키우게 해준다. 책을 읽고 아이와 함께 등장인물의 선택에 관해 이야기 나누어 봐도 좋을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류미정 #주니어김영사 #생일엔마라탕<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23/9/cover150/k4921311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230975</link></image></item><item><author>mint2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아무것도 없는 잡화점 2 - [아무것도 없는 잡화점 2 - 비밀 기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581521</link><pubDate>Mon, 19 Oct 2026 22: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58152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7503274&TPaperId=1758152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17/37/coveroff/89475032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7503274&TPaperId=1758152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무것도 없는 잡화점 2 - 비밀 기지</a><br/>왕위칭 지음, 린롄언 그림, 조은 옮김 / 한경키즈 / 2026년 09월<br/></td></tr></table><br/>#아무것도없는잡화점2비밀기지&lt;비밀 기지&gt; 어른인 나도 두근두근 설레는데 아이들은 오죽할까. 아무도 모르게 혼자 편히 머물 수 있는 장소와 자신의 속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 건 참으로 큰 선물일 것이다. 《아무것도 없는 잡화점 2: 비밀 기지》는 오래된 잡화점 희왕래를 배경으로 아이들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조금씩 성장해 가는 따뜻한 이야기다.효재에게 희왕래는 낯설고 으스스한 곳이 아니라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는 특별한 장소다. 아라와 비밀 기지를 공유하고 왕수 할아버지에게 요리를 배우며 즐거운 여름방학을 보내는 효재. 하지만 잡화점에 낯선 사람이 찾아오고, 엄마와의 관계에서도 갈등이 생기면서 평온했던 일상에 변화가 찾아온다. 흥미로운 사건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마음과 그들이 처한 상황에도 관심을 기울이게 된다.아이들은 저마다 말못할 고민을 품고 있다. 효재는 바쁜 엄마를 힘들게 하고 싶지 않아 자신의 어려움을 쉽게 드러내지 않는다. 엄마 역시 아들의 미래를 위해 애쓰지만, 정작 효재가 어떤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는지 충분히 헤아리지는 못한다. 서로를 사랑하고 위하는 마음은 같아도 표현하는 방법이 다르면 마음이 엇갈릴 수 있다는걸 알아버려서 그런지 너무나도 공감된다. 왕수 할아버지는 거창한 말이나 특별한 행동보다 작은 관심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며 아이들을 변화시킨다. 배고픈 아이에게 밥을 차려 주고, 함께 시간을 보내고, 필요한 순간에 곁을 내어 주며 아이들의 마음을 연다. 늘 누군가의 보살핌이 필요했던 효재가 다른 사람의 마음을 살피고 돌볼 줄 아는 아이로 성장해 가는 모습이 대견하다. 돌봄은 일방적으로 누군가를 도와주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받은 마음을 다른 사람에게 다시 돌려주는 과정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아이를 키우다 보면 아이가 힘든 일이 있어도 괜찮다고만 하거나 속마음을 잘 이야기하지 않을 때가 있다. 정말 괜찮은 건지, 혹시 걱정할까 봐 말을 아끼는 건 아닌지 마음이 쓰이곤 한다. 아이를 위한다고 조언부터 하거나 해결책을 알려 주기보다, 먼저 아이의 마음을 들어 주는 것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가 언제든 편하게 마음을 꺼낼 수 있는 사람이 되어 주는 것, 어쩌면 그것이 부모가 해 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돌봄일지도 모르겠다.《아무것도 없는 잡화점 2: 비밀 기지》는 친구와 가족, 이웃의 소중함을 전하는 동시에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관심과 대화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일깨워 준다. 아이들에게는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다른 사람의 어려움에도 공감하는 계기를, 어른들에게는 아이의 마음을 조금 더 세심하게 들여다보는 기회를 선물한다. 책을 읽고 난 뒤 아이와 서로 마음에 담아 두고 있던 이야기들을 나누어 보아도 좋을것 같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장소는 어디인지, 힘들 때 누구에게 마음을 터놓고 싶은지 이야기 나누다 보면 평소에는 미처 하지 못했던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꺼낼 수 있지 않을까.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한경키즈 #왕위칭 #초등추천도서 #초등성장동화 #어린이책추천 #공감과배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17/37/cover150/89475032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173734</link></image></item><item><author>mint2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전자를 알면 세상이 보인다 - [전자를 알면 세상이 보인다 - 물질·양자·생명을 움직이는 작은 입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581108</link><pubDate>Mon, 19 Oct 2026 19: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5811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6048458&TPaperId=175811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40/38/coveroff/897604845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6048458&TPaperId=175811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전자를 알면 세상이 보인다 - 물질·양자·생명을 움직이는 작은 입자</a><br/>에마 가즈히로 지음, 김소영 옮김 / 문예춘추사 / 2026년 11월<br/></td></tr></table><br/>#전자를알면세상이보인다과학 공부를 하다 보면 전자와 원자, 주기율표를 배우고 그다음에는 무엇을 배웠는지 도통 기억나지 않는다. 분자식과 화학식이 등장하면서 머릿속이 복잡해지던 기억만 남아 있다. 《전자를 알면 세상이 보인다》는 교과서속에서 나를 힘들게 하던 전자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넓은 영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물건을 이루는 원자부터 물질의 성질, 생명체의 활동까지 전자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되고 평범하게만 보이던 세상을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볼 수 게 해준다. 책은 전자의 발견 역사와 원자의 구조에서 출발해 양자역학의 세계로 안내한다. 이어 전자가 원자와 원자를 결합해 다양한 물질을 만들어 내는 과정과 금속, 절연체, 반도체, 초전도체의 성질을 살펴본다. 마지막에는 인체를 비롯한 생명체 안에서 전자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까지 다룬다. 물리학에서 시작해 화학과 생명과학으로 이어지는 구성을 통해 서로 별개라고 생각했던 분야들이 결국 하나의 연결고리처럼 이어짐을 보여준다. 전자를 단순히 전기를 만들어 내는 입자로 설명하기보다 전자의 움직임을 이해시켜주어 물질마다 성질이 다른 이유를 알게 해 주고, 현대 사회의 핵심 기술인 반도체가 어떻게 활용되는지도 이해할 수 있게 돕는다. 더 나아가 우리 몸속에서 일어나는 생명 현상까지 전자와 연결해 설명해 주는것이 흥미롭다.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작은 입자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곳곳에 관여하고 있다는 사실이 새삼 놀랍다. 물론 양자역학이나 원자의 구조처럼 한 번에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도 있다. 초등학생이 읽기에는 다소 어렵기도 하고 낯선용어도 간간히 보이지만 모든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하기 보다 전자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주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의미가 있다. 《전자를 알면 세상이 보인다》는 과학 지식들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생각하게 해준다. 중등 과학을 공부한 뒤 물리학과 화학, 생명과학을 더 깊이 이해하고 싶은 학생이나 과학 전반의 흐름을 알고 싶은 독자에게 추천하고 싶다. 교과서에서 어렵게만 느껴졌던 전자가 세상을 이해하는 열쇠가 될 수 있다는 것. 책을 읽고 나면 우리가 당연하게 여겼던 일상 속에도 얼마나 많은 과학의 원리가 숨어 있는지 새롭게 생각해 보게 된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문예춘추사#과학책 #청소년과학 #물리학 #양자역학 #화학]]></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40/38/cover150/897604845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403864</link></image></item><item><author>mint2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바이킹타면 과학드립니다 - [바이킹 타면 과학 드립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576786</link><pubDate>Sat, 17 Oct 2026 11: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5767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1580&TPaperId=175767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86/91/coveroff/k82213158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1580&TPaperId=175767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바이킹 타면 과학 드립니다</a><br/>정윤선 지음, 시미씨 그림 / 풀빛 / 2026년 09월<br/></td></tr></table><br/>#바이킹타면과학드립니다놀이공원이라는 단어만 떠올려도 도파민이 마구 솟는다. 놀이기구도 타고 맛있는 간식도 먹고.. 하지만 그 속에 어떤 과학 원리가 숨어 있는지 생각해 본 적은 없는 것 같다. 놀이기구를 타면서 과학원리를 찾다니.. 말도안되지 않나..  《바이킹 타면 과학 드립니다》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공원을 배경으로 일상 속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 준다.롤러코스터와 바이킹, 범퍼카, 회전목마 같은 놀이기구부터 사파리 동물, 기념품과 간식까지 다양한 소재를 통해 과학 이야기를 풀어낸다. 놀이기구가 움직이는 원리와 힘, 운동, 빛의 굴절 등 교과서에서 배우는 과학 개념을 익숙한 상황과 연결해 설명해 주어 어려워야 될 것 같은 과학이 흥미롭게 다가온다.단순히 과학 용어와 원리를 설명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아이들이 실제로 놀이공원에서 궁금해할 만한 질문을 던진다. 평소에는 무심코 지나쳤던 놀이기구의 움직임이나 기념품의 특징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된다. 친근한 이야기와 그림이 함께해 과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부담 없이 읽기 좋을 것 같다. 과학이 교과서 속 지식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우리 주변 곳곳에 숨어 있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알려준다. 초등 과학 교과와 연계되어 있어 배운 내용을 생활 속에서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 같다. 놀이공원을 좋아하는 아이는 물론,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싶은 초등학생에게 추천하고 싶다. 책을 읽고 나면 놀이공원에 갔을 때도 그냥 지나치기보다 “이건 어떤 과학 원리일까?” 하고 한 번 더 생각하게 될 것 같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푸른빛 #과학드립니다 #초등과학 #과학책추천 #초등추천도서 #어린이과학 #과학독서 #초등교과연계<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86/91/cover150/k82213158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869168</link></image></item><item><author>mint2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초등 핵심 요약 독서 : 현대 문학 - [초등 핵심 요약 독서 : 현대 문학 - 중학생이 되기 전 교과서 한국 단편 소설 완전 정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574183</link><pubDate>Thu, 15 Oct 2026 22: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5741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7910&TPaperId=175741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2/49/coveroff/k9421379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7910&TPaperId=175741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등 핵심 요약 독서 : 현대 문학 - 중학생이 되기 전 교과서 한국 단편 소설 완전 정복</a><br/>오현선 지음, 민그림 그림 / 메가스터디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초등 핵심 요약 독서 현대 문학』은 중학교 입학 전 교과서에 나오는 한국 단편 소설을 미리 만나 볼 수 있는 책이다. 26년 차 어린이 독서 교육 전문가 라온오쌤이 엄선한 현대 문학 작품 30편을 담아 초등 3~6학년 아이들이 읽기 좋다.문학툰으로 주요 장면을 살펴보고, 줄거리와 인물 관계, 작품 속 어휘, 주제와 배경지식까지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어 문학 작품이 어렵게 느껴지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된다. 특히 ‘작품 속 어휘 쏙’과 ‘작품으로 질문 찾기’ 코너를 통해 어휘력을 기르고, 작품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연습도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nbsp;하루 한 작품씩 읽으면 30일 동안 30편을 완성할 수 있어 부담이 없고, 고전 문학, 현대 문학, 세계 문학으로 이어지는 시리즈라 독서 범위를 넓히기에도 유용하다. 한국 단편 소설에 친숙해지고 싶거나 독해력과 어휘력을 함께 키우고 싶은 초등 고학년, 예비 중학생에게 추천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2/49/cover150/k9421379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324953</link></image></item><item><author>mint2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이런말을 듣고 싶었나 보다  - [이런 말을 듣고 싶었나 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574117</link><pubDate>Thu, 15 Oct 2026 21: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5741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1982&TPaperId=175741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7/23/coveroff/k1921319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1982&TPaperId=175741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런 말을 듣고 싶었나 보다</a><br/>권지은 지음 / 부크럼 / 2026년 09월<br/></td></tr></table><br/>#이런말을듣고싶었나보다다른 사람에게는 괜찮다고, 잘하고 있다고 위로의 말을 건네면서도 정작 나 자신에게는 참 인색할 때가 많다. 해야 할 일들을 해내느라 바쁘게 살다 보면 내 마음이 어떤지 돌아볼 여유조차 없고, 힘들어도 스스로를 채찍질하기 바빴던 것 같다. 《이런 말을 듣고 싶었나 보다》를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들려주던 위로의 말을 나 자신에게 들려주었다. 더 잘하고 싶어서 애쓰고,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 노력하다가도 뜻대로 되지 않으면 스스로를 탓하게 된다. 최선을 다한다고 늘 원하는 결과를 얻는 것은 아니고, 모든 관계가 내 마음처럼 흘러가는 것도 아니다. 그럴 때마다 짜증나고 속상해 하기 보다 충분히 애쓰고 노력한 나를 먼저 알아봐 주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세상의 기준에 맞춰 살다 보면 정작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원하는지 잊고 살 때가 있다. 남들이 좋다고 하는 삶이 반드시 나에게도 좋은 삶은 아닐 텐데 말이다. 누군가에게 인정받기 위해 애쓰기보다 내가 바라는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살펴보는 일이 먼저라는 생각이 든다.짧은 글들로 이루어져 있어 부담 없이 펼쳐 읽기 좋고, 그날의 마음에 따라 제목을 골라 읽거. 마음이 힘든 날 글을 따라 필사 하다 보면 어떤 문장은 내 마음을 알아주는 것 같아 위로가 되고, 어떤 문장은 나의 모습을 돌아보게 한다. 누군가에게 들려주었던 말들이 사실은 나 자신에게 가장 필요했던 말이었던 것 같다. 늘 씩씩할 필요도, 매 순간 잘해 낼 필요도 없다. 때로는 쉬어 가고, 속상해하고, 잘 버텨 온 자신에게 수고했다고 말해 주어도 괜찮다. 다른 사람에게 건네는 다정함을 나 자신에게도 나누어 주고 싶을 때, 마음이 지치고 위로가 필요한 순간에 조용히 곁에 두고 읽기 좋은 책이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권지은 #부크럼 #우주필사단#필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7/23/cover150/k1921319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472331</link></image></item><item><author>mint2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옥효진 선생님의 경제 개념 사전 - [옥효진 선생님의 경제 개념 사전 - 개정증보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572963</link><pubDate>Thu, 15 Oct 2026 08: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57296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1294&TPaperId=175729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3/23/coveroff/k42213129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1294&TPaperId=1757296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옥효진 선생님의 경제 개념 사전 - 개정증보판</a><br/>옥효진 지음, 나인완 그림 / 다산어린이 / 2026년 10월<br/></td></tr></table><br/>#옥효진선생님의경제개념사전돈은 버는것보다 쓰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필요한 곳에 제대로 쓰고 현명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려면 어릴 때부터 돈의 가치를 알고, 자신의 선택에 책임지는 올바른 경제관념을 배우는 것이 필요하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경제를 어떻게 설명하고 가르쳐야 할지 막막할 때가 많다. 《옥효진 선생님의 경제 개념 사전》은 그런 고민을 덜어 주고 아이와 함께 경제를 배워 갈 수 있는 책이다.책에는 소득과 소비 같은 기초 개념부터 기회비용, 인플레이션, 금리, 투자, 세금, GDP까지 다양한 경제 용어가 담겨 있다. 평소 뉴스에서 자주 듣지만 정확한 뜻을 설명하기 어려웠던 개념들도 있어 아이뿐 아니라 어른에게도 도움이 된다. 경제를 잘 모르는 아이들이 기초부터 차근차근 익히고, 세상에서 일어나는 경제 현상을 이해하는 데 좋은 출발점이 될 것 같다.특히 경제를 단순히 돈을 벌고 저축하는 방법으로만 다루지 않고 물건을 살 때 무엇을 선택할지, 저축과 투자는 어떻게 다른지, 기업과 국가는 경제 속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까지 알게 해주어 돈을 사용하는 태도뿐 아니라 합리적으로 판단하는 힘도 기를 수 있어 좋다. 용돈으로 무엇을 살지 고민하는 일부터 미래를 위해 돈을 관리하는 방법까지, 아이들의 실제 생활과 연결해 생각해 볼 수 있다는 점이 유익하다.일상 속 에피소드와 만화 형식의 설명, 그림이 함께 구성되어 있어 어린이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개념을 먼저 친근하게 접한 뒤 뜻풀이와 설명을 통해 이해를 넓혀 가는 방식이라 경제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에게도 좋을 것 같다.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학년과 수준에 맞춰 경제 공부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한 번 읽고 끝내는 책이 아니라 용돈 관리가 궁금할 때, 뉴스에서 낯선 경제 용어를 만났을 때 필요한 부분을 다시 찾아볼 수 있는 경제 사전이다. 최신 경제 정보와 교과 연계 내용까지 담겨 있어 꾸준히 활용하기에도 좋겠다.경제는 어른이 되어서 갑자기 배워야 하는 지식이 아니라 어릴 때부터 생활 속에서 익혀야 할 중요한 배움이다. 돈을 무조건 모으는 데 집중하기보다 어떻게 쓰고 관리해야 하는지, 어떤 선택이 합리적인지 생각하는 힘을 길러 주고 싶다면 아이와 함께 읽어 보면 좋을 책이다. 아이에게 경제를 설명해 주는 부모에게도 유용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 같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옥효진선생님의경제개념사전 #옥효진 #경제교육 #초등추천도서 #초등경제 #어린이책 #경제문해력]]></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3/23/cover150/k42213129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432321</link></image></item><item><author>mint2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하늘닭 - [하늘 닭]</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568350</link><pubDate>Mon, 12 Oct 2026 20: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5683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1597&TPaperId=175683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4/26/coveroff/k72213159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1597&TPaperId=175683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늘 닭</a><br/>강담마 지음, 서수인 그림 / 마음이음 / 2026년 10월<br/></td></tr></table><br/>#하늘닭단백질공장에 갇힌 닭들의 운명을 바꿀 안짱다리 수탉 9292!! 9292는 선별기의 오류 덕분에 살아남았지만, 자신감도 없고 다른 닭들 앞에 나서기도 어려운 수탉이다. 전설 속 하늘 닭이 나타나 자신들을 구해 주기만을 기다리던 닭들을 어기적은 과연 구해낼 수 있을까? 암탉들은 그를 자신들을 구해 줄 하늘 닭이라고 믿지만, 정작 어기적은 자신이 그런 존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실수와 좌절을 거듭하며 자신에게는 아무런 힘이 없다고 느낀다. 그런 어기적에게 자신을 믿어 주는 동료들이 생기고, 그 마음은 어기적을 조금씩 변화시킨다. 잘하지 못한다고 포기하거나 자신을 미워하기보다, 부족한 모습 그대로에서 시작해 조금씩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워나가는 어기적!!그리고 그런 닭들과 마음을 나누고 서로를 이해하는 어린아이 미미. 어기적과 미미는 서로의 겉모습이나 부족한 점보다 그 안에 있는 마음을 먼저 알아본다. 누군가를 이해하고 믿어 주는 일이 상대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될 수 있는지 보여준다. 공장 닭들이 살아가는 환경을 통해 생명과 자유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았다. 같은 닭이라도 어디에서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따라 삶은 크게 달라진다. 재미있는 모험담 속에 생명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질문이 담겨있어 더욱 의미있게 느껴진다. 하늘닭은 특별한 능력을가진 영웅담이 아니다. 자신을 믿지 못하던 어기적이 주변의 믿음과 자신의 노력으로 조금씩 달라지는 성장 이야기다. 스스로가 부족하게 느껴질 때, 혹은 누군가에게 용기를 주고 싶을 때 함께 읽어 보면 좋을 책이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내가 믿어 주고 싶은 사람은 누구인지, 나를 믿어 주는 사람은 누구인지 이야기를 나눠 보고 싶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마음이음 #강담마 #서수인]]></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4/26/cover150/k72213159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742601</link></image></item><item><author>mint2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우리는 모두 하나의 세포였다 - [우리는 모두 하나의 세포였다 - 생명과학자가 전하는 다정한 생로병사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568114</link><pubDate>Mon, 12 Oct 2026 17: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5681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1574&TPaperId=175681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4/81/coveroff/k8921315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1574&TPaperId=175681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는 모두 하나의 세포였다 - 생명과학자가 전하는 다정한 생로병사 이야기</a><br/>배수경 지음 / 담앤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우리는모두하나의세포였다세포라는 말. 우리몸을 이루는 기본단위라고 아주아주 오래전에 생물시간에 배운기억만 난다. 그 작은 세포를 통해 삶과 죽음, 인간관계까지 생각해 볼 수 있다는 점이 새롭게 느껴진다. 《우리는 모두 하나의 세포였다》는 과학을 통해 우리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한다. 30년 넘게 세포를 연구해 온 과학자인 저자는 줄기세포와 유전자, 세포의 노화와 면역, 암과 퇴행성 뇌질환 등 다양한 생명과학 이야기를 들려준다. 전문적인 내용이지만 과학적 설명에만 머무르지 않고 일상에서 경험하는 감정과 삶의 문제로 연결해 나간다는 점이 인상적이다.특히 줄기세포가 가진 가능성에 관한 이야기가 인상적이었다. 이미 정해진 것처럼 보이는 세포도 조건에 따라 새로운 가능성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 사람의 삶도 여러 방향으로 가능성을 확장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았다. 지금의 모습이 앞으로의 나를 전부 결정하는 것은 아니며, 환경과 관계, 선택에 따라 우리는 계속 달라질 수 있다고 이야기 하는 것 같았다. 과학과 불교적 사유를 함께 다루는 점도 재미있었다. 세포가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살아가듯 사람 역시 혼자만의 힘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 생로병사라는 피할 수 없는 과정도 세포의 변화와 순환을 통해 바라보면서, 삶과 죽음을 조금 더 넓은 시각으로 바라 보게 해준다. 생명의 원리를 이해하는 과정에서 나 자신과 다른 사람, 그리고 지금 살아가는 하루를 다시 바라보게 한다. 생명과학에 관심 있는 독자뿐 아니라 삶과 변화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고 싶은 사람에게도 의미 있는 책이 될 것 같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담앤북스 #생명과학 #배수경 #세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4/81/cover150/k8921315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248136</link></image></item><item><author>mint2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 내일이 되길 -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내일이 되길 - 어느 소아과 의사가 아이들 곁에서 마주한 삶]</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561568</link><pubDate>Thu, 08 Oct 2026 21: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5615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6423439&TPaperId=175615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56/19/coveroff/8946423439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6423439&TPaperId=175615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내일이 되길 - 어느 소아과 의사가 아이들 곁에서 마주한 삶</a><br/>강두철 지음 / 샘터사 / 2026년 09월<br/></td></tr></table><br/>#아무일도일어나지않는내일이되길별 다를거 없는 하루를 보내고 평소처럼 밥을 먹고 잠드는 날. 나에게는 특별하지 않은 그런 매일이다. 그리고 이런 하루가 특별하다고 생각해 본 적도 별로 없었던 것 같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내일이 되길》은 그런 나의 하루를 조금은 특별하고 다른 마음으로 바라보게 하는 책이다.&nbsp;20여 년 동안 아이들을 진료해 온 소아과 의사가 진료실에서 만난 아이들과 부모들의 이야기를 담은 이 책속에는 아픈 아이가 건강을 되찾아 웃으며 돌아가는 순간도 있지만, 아무리 애써도 끝내 지켜내지 못하는 순간도 담겨있다. 특히 아이들이 의사에게 건네는 작은 선물과 마음에 대한 이야기는 내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들어준다. 아이가 그려준 그림 한 장, 작은 쿠키 하나가 의사에게는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선물이 된다. 누군가를 치료하고 돌보는 사람도 결국 다른 사람의 작은 마음에 위로받으며 살아가는 가 보다.&nbsp;아이를 걱정하는 부모의 마음, 의료 현장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 나이 들어가는 자신의 모습까지 담담하게 담아 내고 있어 소아과 의사의 의료기라기보다는 한 사람의 삶을 들여다보는 느낌도 들었다.책을 읽고 나니 ‘별일 없이 지나간 하루’라는 말이 더이상 예전처럼 가볍게 느껴지지 않는다.&nbsp; 아이가 건강하고 가족이 무사하고 내일도 오늘과 비슷한 하루를 맞이할 수 있다는 것. 어쩌면 우리가 가장 바라고 있는 일이 바로 그런 평범한 하루인지도 모르겠다.바쁜 일상 속에 당연하게 지나쳤던 하루의 소중함을 한번쯤 돌아보고 싶은 사람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샘터 #강두철 #에세이<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56/19/cover150/8946423439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561949</link></image></item><item><author>mint2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온 동네에 밑줄을 긋자 - [온 동네에 밑줄을 긋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561401</link><pubDate>Thu, 08 Oct 2026 20: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5614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476872&TPaperId=175614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7/91/coveroff/89544768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476872&TPaperId=175614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온 동네에 밑줄을 긋자</a><br/>김준현 지음, 현민경 그림 / 자음과모음 / 2026년 09월<br/></td></tr></table><br/>#온동네에밑줄을긋자동시는 짧은 글이라 아이가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함축적인 의미를 담고있어 막상 읽다보면 조금 어렵게 느껴질 때도 있다. 하지만 《온 동네에 밑줄을 긋자》는 읽다 보면 피식 웃게 되는 시가 많아서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들을 전혀 다른 모습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특히 재미있다. 옥수수를 키보드처럼 생각하고 여름에 들리는 수많은 소리를 받아 적는다는 「옥수수 타이핑」처럼 평범한 소재에 상상력을 더해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nbsp;글만 읽는 것보다 그림을 함께 보고 소리 내어 읽어보니 동시가 훨씬 친근하게 느껴지는 것 같다. 짧은 문장 안에 여러 가지 생각이 담겨 있어서 “이건 무슨 의미일까?” 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재미있었다.&nbsp;아이가 스스로 상상하고 자기만의 생각을 만들어 나가게끔 유도해 주는 부분도 마음에 들었다. 평소 책 읽기를 어려워하거나 긴 글에 부담을 느끼는 아이에게도 가볍게 권해볼 만한 동시집이다.아이와 함께 소리 내어 읽고, 마음에 드는 시를 골라 서로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자음과모음 #온동네에밑줄을긋자 #김준현 #현민경 #동시집 #초등추천도서 #문해력<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7/91/cover150/89544768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779190</link></image></item><item><author>mint2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요괴 아파트 4 - [요괴 아파트 4 - 공포의 학교 전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561218</link><pubDate>Thu, 08 Oct 2026 18: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5612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1687&TPaperId=175612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22/27/coveroff/k69213168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1687&TPaperId=175612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요괴 아파트 4 - 공포의 학교 전설</a><br/>도미야스 요코 지음, 야마무라 고지 그림, 고향옥 옮김 / 가람어린이 / 2026년 09월<br/></td></tr></table><br/>#요괴아파트요괴의 요자만 나와도 눈이 반짝거리는 아이들인데 한밤중의 폐교라니!! 제목부터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하다.&nbsp;요괴 삼 남매 외눈이, 삐딱이, 마음이. 천리안을 가진 외눈이, 힘이 장사인 삐딱이,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마음이까지 각자 특별한 능력을 가진 삼 남매가 이웃 마을의 폐교로 향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아무도 없는 어두운 학교에 오래된 전설과 수상한 기척까지 더해져 읽는 내내 나도 모르게 주위를 둘러보게 된다. 요괴라면 이런 폐교쯤은 아무렇지도 않을 것 같은데 오히려 요괴 삼 남매가 겁을 먹는 모습이 재미있다. 대체 폐교에 무엇이 숨어 있는 걸까?!!!외눈이, 삐딱이, 마음이가 서로 티격태격하는 모습과 위기의 순간 각자의 능력을 발휘하는 장면에서는 요괴 아파트 특유의 유쾌함 까지도 느껴진다. 특히 세 남매가 서로 다른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재미있다. 힘이 센 삐딱이도 필요하고 멀리 내다볼 수 있는 외눈이도,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알아차릴 수 있는 마음이도 필요하다. 서로 다르기 때문에 함께할 때 더 큰 힘을 발휘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책을 읽으며 요괴 가족이 왜 인간들이 사는 아파트에서 살게 되었는지도 생각해 보게 되었다. 원래 살던 들판이 재개발되면서 삶의 터전을 떠나 인간들과 함께 살아가게 된 요괴들. 사람에게는 새로운 아파트가 생기는 일이지만, 그곳에 살던 동물들은 오랫동안 살아온 터전을 잃는 일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만든다.오싹한 학교 괴담과 요괴들의 유쾌한 모험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하는 초등 어린이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가람어린이 #도미야스요코 #공포의학교전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22/27/cover150/k69213168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222767</link></image></item><item><author>mint2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전사들 비하인드 컬렉션 - [전사들 비하인드 컬렉션 : 종족의 숨겨진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561151</link><pubDate>Thu, 08 Oct 2026 17: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5611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1687&TPaperId=175611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22/39/coveroff/k88213168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1687&TPaperId=175611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전사들 비하인드 컬렉션 : 종족의 숨겨진 이야기</a><br/>에린 헌터 지음, 서현정 옮김 / 가람어린이 / 2026년 10월<br/></td></tr></table><br/>#전사들《전사들》 시리즈를 읽다 보면 한 번쯤 드러난 이야기들 뒤에 숨겨진 이야기들이 궁금해질 때가 있다. 그래서 그런 가려움증을 삭삭 긁어줄 비하인드 스토리 《전사들 비하인드 컬렉션 종족의 숨겨진 이야기》가 더욱 반갑다. 비하인드 컬렉션에는 타이거클로, 리프풀, 도브윙을 중심으로 한 세 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첫 번째 이야기인 〈타이거클로의 분노〉에는 천둥족에서 추방당한 타이거클로가 어떻게 그림자족의 지도자 타이거스타가 되었는지를 보여준다. 본편에서 결과만 알고 있을 때보다 그 뒷 이야기들을 알게되니 타이거클로라는 캐릭터가 조금 다르게 보였다. 그가 어떻게 다른 고양이들의 마음을 얻고 자신의 세력을 만들어 가는지 지켜보는 과정이 흥미로웠다.두 번째 〈리프풀의 소원〉에서는 홀리리프, 라이언블레이즈, 제이페더의 출생에 얽힌 비밀이 밝혀진다. 오랫동안 숨겨져 있던 이야기가 하나씩 드러나면서 ‘그래서 그때 그런 일이 있었구나’ 하고 본편의 이야기까지 다시 연결해서 생각하게 된다. 특히 리프풀이 자신의 새끼들을 떠나보내면서도 마음속으로 계속 그들을 생각하는 모습이 마음에 남는다.마지막 〈도브윙의 침묵〉은 어둠의 숲과의 전투 이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큰 전투가 끝났다고 해서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은 아니었다. 힘을 잃은 고양이들, 전쟁으로 상처 입은 네 종족, 그리고 전투 이후 달라진 관계와 감정들이 이어진다.《전사들》단순히 선과 악으로 나뉘어 주인공이 특정지어지지 않는다는 부분이 재미있다. 천둥족, 바람족, 강족, 그림자족은 서로 경쟁하면서도 필요할 때는 힘을 합친다. 같은 편이라고 해서 언제나 함께하는 것도 아니고, 적이라고 해서 언제나 적대하는 것도 아니다. 각자의 입장과 욕심, 상황에 따라 관계가 달라지는 모습이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과 다르지않아 오히려 더 몰입감이 생긴다.&nbsp;본편에서 다 보여주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각각 다른 캐릭터의 시선으로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전사들》을 좋아하는 독자라면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이미 본편을 읽었다면 그동안 궁금했던 이야기의 빈칸을 채워 주고, 등장인물들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해주는 외전이라 더 반갑게 느껴질 것 같다.《전사들》 시리즈를 좋아하는 어린이와 초등 고학년 판타지 소설을 찾는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가람어린이 #전사들비하인드컬렉션 #에린헌터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22/39/cover150/k88213168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223947</link></image></item><item><author>mint2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아이씨하면 아이고 속상해 - [아이C 하면 아이고, 속상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555421</link><pubDate>Mon, 05 Oct 2026 14: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55542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1676&TPaperId=1755542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8/47/coveroff/k272131676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1676&TPaperId=1755542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이C 하면 아이고, 속상해!</a><br/>고지혜 지음, 오우성 그림 / 촘촘북스 / 2026년 10월<br/></td></tr></table><br/>#아이C하면아이고속상해“아이C!”나도 모르게 말끝마다 이 말을 붙일 때가 있다. 별일 아닌데도 습관처럼 나오기도 하고, 짜증이 나거나 속상할 때는 더 자주 나온다. 그래서 《아이C 하면 아이고, 속상해!》를 읽으면서 ‘어? 이거 내 이야기인데?’ 싶어 더 공감하며 읽게 되었다.주인공 명훈이도 나처럼 화가 나거나 짜증이 날 때마다 “아이C!”라는 말을 한다. 그런데 그때마다 이상한 녀석들이 나타나고, 명훈이는 그 녀석들이 언제 생겼는지 하나씩 떠올려 보면서 자신의 마음을 살펴보기 시작한다.시험을 망칠까 봐 불안했던 마음, 친구가 상을 받아 부러웠던 마음, 수업이 따분해서 짜증 났던 마음처럼 겉으로는 모두 “아이C!” 한마디로 표현했지만 그 안에는 서로 다른 감정들이 숨어 있었다.책을 읽으면서 나도 내가 “아이C!”라고 말했던 순간들을 떠올려 보게 되었다. 나는 정말 화가 났던 걸까? 아니면 속상했던 걸까? 피곤해서 짜증이 났던 걸까? 생각해 보니 그때그때 느꼈던 감정을 정확히 표현하지 못하고 그냥 “아이C!”라는 말로 넘겨버린 경우가 많았던 것 같다.감정을 제대로 표현하려면 먼저 내가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는 것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화가 났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서운했던 것일 수도 있고, 짜증이 난다고 생각했지만 그 안에 불안이나 걱정이 있었을 수도 있다.아이들에게 “예쁘게 말해야지!!”라고 말하는 것보다 “왜 그런 말을 했을까?” 하고 그 마음을 먼저 들여다보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물론 나 역시 말끝마다 습관처럼 나오는 “아이C!”를 조금씩 줄여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앞으로 “아이C!”라는 말이 나오려고 할 때 잠깐 멈추고 ‘나 지금 어떤 기분이지?’ 하고 내 마음을 한번 들여다보려고 한다. 내 안에 숨어 있는 감정을 하나씩 알아가는 것부터 시작해 보려 한다.아이의 거친 말이나 말버릇 때문에 고민하는 부모뿐만 아니라, 나처럼 무심코 “아이C!”를 자주 사용하는 어른들도 함께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책이면서 동시에 내 마음도 돌아보게 만드는 그림책이었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촘촘북스 #나의말속에는 #감정그림책 #감정표현]]></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8/47/cover150/k272131676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284786</link></image></item><item><author>mint2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스페셜2 -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스페셜 2 - 본자이와 릴리의 첫 만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555410</link><pubDate>Mon, 05 Oct 2026 13: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5554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1798&TPaperId=175554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22/49/coveroff/k03213179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1798&TPaperId=175554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스페셜 2 - 본자이와 릴리의 첫 만남</a><br/>타냐 슈테브너 지음, 코마가타 그림, 봉봉 옮김 / 가람어린이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동물과말하는아이릴리동물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는 동물과 대화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소녀 릴리와 동물들의 따뜻한 우정을 담은 이야기이다.릴리는 동물들에게는 인기가 많지만 학교에서는 수줍음이 많고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한다. 그런 릴리에게 어느 날 작고 하얀 강아지 한 마리가 나타난다.쓰레기통에서 먹을 것을 꺼내면서도 먹지 않고 수풀 속으로 가져가는 강아지가 이상했던 릴리는 강아지를 따라가게 되고 그곳에서 강아지에게 숨겨진 사연을 알게 되면서 둘의 특별한 인연이 시작된다.처음에는 그저 작은 강아지였던 본자이는 어느새 릴리의 곁에서 든든한 단짝 친구가 된다. 말이 통하지 않는 것처럼 보여도 서로의 마음을 알아보고 믿어주는 모습이 참 사랑스럽다.특히 ‘남들과 다르다는 건 나쁜 것이 아니라 아주 특별하고 아름다운 것’이라는 이야기가 마음에 남는다. 다른 사람과 다르다는 이유로 자신의 모습을 숨기기보다, 나만이 가진 특별함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스스로를 사랑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하게 한다.동물을 좋아하는 어린이라면 본자이와 릴리의 첫 만남부터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친구 관계나 ‘나와 다른 사람’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지 생각해 보고 싶은 어린이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따뜻한 동화이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가람어린이 #베스트셀러&nbsp; #우정동화 #초등추천도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22/49/cover150/k03213179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224908</link></image></item><item><author>mint2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케이팝 아이돌, 지구에 도착했습니다  - [케이팝 아이돌, 지구에 도착했습니다 1]</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555356</link><pubDate>Mon, 05 Oct 2026 13: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55535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1882&TPaperId=1755535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8/11/coveroff/k9221318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1882&TPaperId=1755535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케이팝 아이돌, 지구에 도착했습니다 1</a><br/>최향숙 지음, 오삼이 그림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케이팝아이돌지구에도착했습니다아이돌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표지와 제목부터 눈길을 사로잡을 것 같은 책이다. K-pop 아이돌과 외계인이라니!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아이돌 이야기에 우주와 과학적 상상력이 더해져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진다.신인 그룹 아미고의 선우와 은은 K-pop 최정상 그룹 코스모스의 센터 미르를 동경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경쟁심을 가지고 있다. 그러던 중 선우가 미르와 랩 배틀을 하게 되고, 두 사람 사이에서 이상한 에너지가 발생하면서 미르의 엄청난 비밀을 알게 된다. 맙소사!!! 바로 미르가 250만 광년 떨어진 안드로메다에서 온 외계인이라는 사실!!!! 거기에 기억 공유, 뇌파, 신비로운 생명체 미치, 지구 최첨단 위기대응국까지 등장하면서 점점 우주적인 스케일로 커져 책장을 계속 넘기게 만든다. 거기에 음악이 서로 다른 존재를 연결하고, 멀리 떨어진 행성을 구할 수 있는 에너지가 된다는 설정까지!! 서로 다른 존재가 만나고 갈등하면서도 결국 서로를 이해하고 힘을 합쳐가는 과정에서 우정과 연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다.책 속 아미고의 타이틀곡 〈Always〉를 QR코드로 직접 들을 수 있어 책을 읽는 재미를 한층 더해준다. 이야기를 읽으면서 노래까지 들어보니 정말 아미고라는 아이돌 그룹이 존재하는 것처럼 느껴져 책에 더 몰입할 수 있었다.K-pop을 좋아하는 어린이라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아이돌 이야기와 SF를 좋아하는 친구들에게도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 같다. 신나는 음악과 우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모험을 만나고 싶은 어린이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와이즈만북스 #최향숙 #오삼이 #KPOP #아이돌 #SF동화 #판타지동화 #초등추천도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8/11/cover150/k9221318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381180</link></image></item><item><author>mint2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로봇소년 학교에 가다 - [로봇 소년, 학교에 가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555308</link><pubDate>Mon, 05 Oct 2026 12: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5553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1798&TPaperId=175553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22/79/coveroff/k74213179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1798&TPaperId=175553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로봇 소년, 학교에 가다</a><br/>톰 앵글버거.폴 델린저 지음, 김영란 옮김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26년 09월<br/></td></tr></table><br/>#로봇소년학교에가다AI가 나온 지 얼마 되지도 않은 것 같은데 어느새 우리 생활 깊숙이 들어와 없어서는 안 될 만큼 익숙해졌다. 그렇다면 머지않아 로봇도 우리 일상 곳곳에서 자연스럽게 함께 살아가는 날이 오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게 되는 요즘, 《로봇 소년, 학교에 가다》는 지금 시대에 딱 어울리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맥스가 다니는 뱅가드 중학교에 최첨단 로봇 퍼지가 등장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런데 이 학교에는 학생들의 시험 점수와 벌점, 행동까지 관리하는 AI 바바라 교감이 있다. 완벽하고 효율적인 학교를 만들려는 시스템이 오히려 학생들을 통제하고 있다는 점이 흥미롭다.특히 로봇인 퍼지가 정해진 프로그램대로만 움직이지는 않는다는 점이 재미있다. 로봇인데도 맥스를 돕기 위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며, 때로는 규칙을 벗어나 자신의 선택을 한다. 반대로 인간이 만든 시스템은 정해진 규칙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퍼지는 학교생활을 하면서 실수하고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조금씩 변해간다. 그런 퍼지를 보며 배움이라는 건 단순히 정답을 빨리 찾고 규칙을 잘 지키는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질문하고 고민하고 스스로 선택하는 과정 역시 중요한 배움일 것이다.AI가 점점 우리 생활에 깊숙이 들어오고 있는 지금, 앞으로 로봇과 함께 살아가는 시대가 정말 오게 된다면 우리는 무엇을 지켜야 할까? 이 책은 로봇과 인간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자연스럽게 ‘인간다움이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던진다.로봇과 AI에 관심 있는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이고, 앞으로의 미래와 인간다움에 대해 생각해 보고 싶은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톰앵글버거#폴델린저#김영란#미래인#청소년소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22/79/cover150/k74213179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227982</link></image></item><item><author>mint2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구름나라로 간 악동 예니오 - [구름나라로 간 악동 예니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555190</link><pubDate>Mon, 05 Oct 2026 11: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5551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1279&TPaperId=175551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7/72/coveroff/k89213127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1279&TPaperId=175551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구름나라로 간 악동 예니오</a><br/>조노랑 지음, 송종희 그림 / 꿈꿈북스 / 2026년 11월<br/></td></tr></table><br/>#구름나라로간악동예니오“예니오!”예도 아니고 아니오도 아닌 ‘예니오!’를 입에 달고 살던 은동초등학교 공식 악동 강진호. 자기 생각만 하고 고집도 센 진호지만, 누구보다 동물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이이기도 하다.카나리아 노랑이, 강아지 빨강이, 고양이 초록이와 차례로 이별한 진호는 제주도 여행 중 사고로 이승과 저승의 경계인 구름나라에 가게 된다. 그곳에서 다시 만난 동물 친구들과 함께 현실로 돌아가기 위한 모험을 시작한다.이기적이고 고집불통이었던 진호는 구름나라에서 동물 친구들을 만나면서 조금씩 달라진다.&nbsp;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라는 마음을 배우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생각하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진호가 한층 성장했다는 생각이 들어 기특하기도 했다.사람에게는 마음을 잘 표현하지 못했던 진호가 동물들에게만큼은 진심으로 마음을 주고 끝까지 소중하게 생각하는 모습을 보고 이기적이고 못되 보이는 진호에게도 마음깊은곳에는 따뜻한 마음이 있었다는걸 느낄 수 있었다.&nbsp;소중한 존재와의 이별은 슬프지만, 그 이별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한 뼘 성장해 가는 진호의 모습이 따뜻하게 느껴진다.동물을 좋아하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서툰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동화이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꿈꿈북스 #조노랑 #판타지동화 #반려동물&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7/72/cover150/k89213127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977288</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