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mint28의 서재 (mint28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853151</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Mon, 04 May 2026 03:26:01 +0900</lastBuildDate><image><title>mint28</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22853151</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mint28</description></image><item><author>mint2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지구인에게 별로부터 - [지구인에게, 별로부터 - 12개 별이 전해준 138억 년 우주의 소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255920</link><pubDate>Sun, 03 May 2026 22: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2559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7454&TPaperId=172559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18/coveroff/k70213745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7454&TPaperId=172559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구인에게, 별로부터 - 12개 별이 전해준 138억 년 우주의 소식</a><br/>우주먼지(지웅배) 지음 / 다산초당 / 2026년 04월<br/></td></tr></table><br/>#지구인에게별로부터우주. 그저 너무 멀고도 먼 우주. 크고, 어렵고, 나와는 상관없는 영역인 우주를이책은 별하나로 끌어당긴다.&nbsp;막연한 우주가 아니라, 지금도 밤하늘에 떠 있는 ‘그 별’에서 시작한다.시리우스나 북극성처럼&nbsp;한 번쯤 들어봤던 별들은 먼 우주에 떠있는 단순한 돌덩어리가 아니라&nbsp;인류의 시간, 방향, 선택이 쌓인 기록처럼 느껴지게 된다.별에대한 지식도 지식이지만 별과&nbsp;‘연결시켜 준다’는 느낌.우주 이야기를 하는데도 이상하게 인간의 이야기처럼 들린다.<br>별을 따라 길을 찾고,&nbsp;별을 보며 시간을 계산하고, 별을 보며 미래를 상상했던 이야기들은 결국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과 연결된다.&nbsp;중간중간 어려운 개념도 나오긴 하는데 억지로 이해시키려는 느낌보다 아..그래서 그런 거였구나하며 자연스럽게 납득된다.&nbsp;개인적으로&nbsp;우주가 완전히 비어 있는 공간이 아니라는 부분이 참 인상깊었다.&nbsp;아무것도 없는 것처럼 보이는 곳에도아주 희박하게 물질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너무 와닿는다.보이지 않는다고 없는 건 아니라는 것,&nbsp;그게 꼭 우주의 이야기만은 아닌 것 같아서.....이 책은 ‘우주를 잘 알게 되는 책’이라기보다 우주를 한 번 더 올려다보게 만드는 책인것 같다.읽고 나면 진짜로 괜히 밤하늘을 한 번 보게 된다.<br>#우주교양 #천문학 #과학책 #별이야기 #북스타그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18/cover150/k70213745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81819</link></image></item><item><author>mint2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지금 나를 믿는 힘이 필요한 너에게 - [지금, 나를 믿는 힘이 필요한 너에게 - 고정욱 작가와 함께 하는 마인드 PT]</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255830</link><pubDate>Sun, 03 May 2026 21: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2558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88805&TPaperId=172558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6/32/coveroff/89558888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88805&TPaperId=172558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금, 나를 믿는 힘이 필요한 너에게 - 고정욱 작가와 함께 하는 마인드 PT</a><br/>고정욱 지음, 도아마 그림 / 그린북 / 2026년 04월<br/></td></tr></table><br/>#지금나를믿는힘이필요한너에게이 책을 읽으면서 제일 먼저 들었던 생각은 ‘내가 나한테 하는 말이 생각보다 거칠었구나’였다.평소 아무렇지 않게 했던 말들은 그냥 지나가는 말이 아니라 나를 묶어두는 말일 수도 있었겠구나 하는 것을 깨달았다. 무언가를 대단하게 바꾸기보다 단순하게 문장하나만 바꿔보라고 한다.&nbsp;그리고 그걸 계속 반복해보라고 한다.말 몇 마디 바꾼다고 뭐가 달라질까..? 싶었던 의심은 놀라움과 확신으로 변한다.생각이 말로 나오고, 그 말이 다시 생각을 만드는 구조라면 아예 틀린 얘기도 아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책은 억지로 긍정적이 되라고 밀어붙이지 않는다. 그냥 지금 내가 나에게 어떤말을 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만든다.&nbsp;그래서 읽는 내내 조금 불편했는지도 모른다.읽고 나서 무언가가 버라이어티하게 달라지지는 않는다. 하지만 분명한건 가끔 아무&nbsp;생각 없이 나를 깎아내리는 말을 할 때 한 번쯤 멈칫하게 된다는 것.&nbsp;그 정도면 이 책이 할 일은 다 한 것 같다.거창한 위로나 동기부여를 기대하면 안 맞을 수도 있다. 대신, 내가 나에게 어떤 말을 하고 있는지<br>한 번 제대로 돌아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읽어볼 만하다.<br>#그린북#그림책소개#그림책추천#고정욱]]></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6/32/cover150/89558888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663209</link></image></item><item><author>mint2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어린이 물리학 2차 감상평 - [어린이 물리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255803</link><pubDate>Sun, 03 May 2026 21: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2558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744&TPaperId=172558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04/22/coveroff/89255697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744&TPaperId=172558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린이 물리학</a><br/>고희정 지음, 김진화 그림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이 책을 읽고 가장 인상 깊었던 건, 전기가 인간이 만들어낸 것이 아니라 원래 자연 속에 존재하던 현상이라는 사실이었다.그동안은 전기를 당연히 ‘만든 것’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사실은 자연 속에 이미 존재하던 힘을 과학자들이 발견하고 이해해 온 것이라는 점이 새롭게 느껴졌다. 특히 그 흐름을 조절해 물처럼 흐르게 만든 것이 ‘전류’라는 개념이라는 점이 흥미로웠다.

보이지 않던 것을 발견하고, 그것을 이해한 뒤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형태로 만들어냈다는 과정이 놀랍게 다가왔다. 익숙하게 사용하던 전기가 전혀 다른 시선으로 보이기 시작했고, 자연과 과학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도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br>#주니어RHK #과학이기본이다#어린이물리학#과학개념서#초등필수과학]]></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04/22/cover150/89255697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042207</link></image></item><item><author>mint2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세상에서 제일 예의바른 괴물 봉바르봉의 심부름 - [세상에서 제일 예의 바른 괴물 봉바르봉의 심부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255768</link><pubDate>Sun, 03 May 2026 21: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2557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7550&TPaperId=172557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9/53/coveroff/k20213755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7550&TPaperId=172557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에서 제일 예의 바른 괴물 봉바르봉의 심부름</a><br/>큐라이스 지음, 봉봉 옮김 / 미운오리새끼 / 2026년 04월<br/></td></tr></table><br/>#세상에서제일예의바른괴물봉바르봉의심부름깊은 바닷속에서 출발해 북극까지 향하는, 조금은 엉뚱하고 아주 따뜻한 심부름표지를 보면 귀여운 괴물이 등장하는 가벼운 그림책처럼 보이지만, 읽다 보면 단순한 모험을 넘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를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는 그림책 이라는 걸 알게된다.봉바르봉은 엄마가 만든 용암 케이크를 할아버지께 전해 드리기 위해 길을 떠난다. 심부름 자체는 단순하지만, 그 과정은 결코 쉽지 않다. 땅속을 파고 나아가다 예상치 못한 곳으로 튀어나오고, 낯선 존재들을 계속해서 만나게 된다. 봉바르봉은&nbsp;만나는 존재마다 먼저 인사하고, 상대가 놀라지 않도록 조심하며, 심지어 자신의 등에 올라탄 채 잠든 탐험가를 깨우지 않기 위해 속도를 늦춘다. 봉바르봉의 행동들을 보면 ‘예의 바른 괴물’이라는 설정이 단순한 재미 요소가 아니라 이야기의 핵심이라는게 전해진다.&nbsp;아이들에게는 모험과 만남이 이어지는 흥미로운 이야기이고, 어른들에게는 그 안에 담긴 삶의 태도와 배려가 또렷하게 보인다. 크고 특별한 행동이 아니라, 아주 작은 선택과 행동들이 모여 누군가에게 편안함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전달한다.읽다 보면 나도모르게 아빠미소가 번진다.&nbsp; ‘친절’이나 ‘배려’를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이야기 속 행동으로 보여주는 점이 너무 만족스럽다.심부름 하나로 이렇게까지 따뜻한 이야기를 만들 수 있다니.. 작가님의 상상력에 또한번 감탄을 금치 못한다.&nbsp;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br>#가람어린이#봉바르봉#미운오리새끼#그림책]]></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9/53/cover150/k20213755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95370</link></image></item><item><author>mint2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포켓베어 - [포켓 베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250626</link><pubDate>Thu, 30 Apr 2026 22: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2506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7457&TPaperId=172506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63/coveroff/k6821374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7457&TPaperId=172506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포켓 베어</a><br/>캐서린 애플게이트 지음, 찰스 산토소 그림, 이원경 옮김 / 가람어린이 / 2026년 04월<br/></td></tr></table><br/>#포켓베어곰 인형 하나와 고양이 한 마리.&nbsp;이야기는 버려진 장난감들이 모인 집에서 펼쳐진다. 낮에는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조용하지만, 밤이 되면 장난감들은 깨어나 서로를 돌보고 살아간다. 영화에서 한번정도 봤을법한 설정이지만 그 공간은 단순히 장난감의 세계가 아니라 버려진 존재들이 다시 의미를 찾는다는 깊은 의미가 있다는 것을 알 게 된다.&nbsp;곰 인형 포켓은 낡고 작지만 중심을 잡아 주는 존재이고, 도둑고양이 제피리나는 거칠어 보이지만 누구보다 발빠르게 다른 존재들을 데려온다. 서로 성격도 다르고 살아온 방식도 다르지만, 함께 있을 때 비로소 균형이 맞는다. 비록&nbsp;버려졌지만 그 이후 어떻게 살아갈지는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랄라질 수 있다는 걸 보여준다. 누군가에게는 필요 없는 존재라도, 다른 누군가에게는 여전히 의미있는 존재가 될 수 있다는 점이 자연스럽게 전해진다.특히 감정을 과하게 밀어붙이지 않는 부분이 인상적이다. 일부러 슬픔을 쥐어짜지 않아도 어느순간 마음이 뭉클해진다.&nbsp;읽다보면&nbsp; ‘가치’라는건 처음부터 정해져 있는 게 아니라 누가 어떻게 바라보느냐, 그리고 그 안에서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따라 계속 달라질 수 있다는 걸 보여준다. 표지만 보고 귀여운 책일까 하고 가볍게 시작했지만 오래오래 마음에 남는 책이다.&nbsp;<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가람어린이#캐서린애플게이트 #베스트셀러#뉴베리수상작가]]></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63/cover150/k6821374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86383</link></image></item><item><author>mint2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천년집사 백년고양이3 - [천 년 집사 백 년 고양이 3 - 호루스의 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250355</link><pubDate>Thu, 30 Apr 2026 22: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2503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7459&TPaperId=172503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2/23/coveroff/k7221374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7459&TPaperId=172503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천 년 집사 백 년 고양이 3 - 호루스의 눈</a><br/>추정경 지음 / 래빗홀 / 2026년 04월<br/></td></tr></table><br/>#천년집사백년고양이3아이가 몇 번이나 반복해서 책이 닳도록 읽는 시리즈중 하나인 천년집사 백년고양이!!드디어 3권이 나왔다. 단순히 재미있는 장면 때문이 아니라, 읽을 때마다 새롭게 보이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신선한 설정이 흥미로웠지만 다시 읽다 보면 감정이나 선택에 대한 이야기가 가 깊숙히 다가온다.&nbsp;3권에서는 배경이 이집트로 확장되면서 세계관이 한층 더 넓어진다. 특히 테오가 겪는 ‘희노애락’의 시험은 단순한 판타지 설정을 넘어, 사람이 감정을 어떻게 마주하고 버텨야 하는지를 보여준다. 감정을 이겨내는 게 아니라, 흔들리면서도 중심을 잡는 과정이 인상적이다.고양이 분홍의 선택도 감정을 없애는 대신 끌어안는 쪽을 택한다는 점에서, 인간과는 또 다른 방식의 성장처럼 느껴져서 인상적이다. 단순히 ‘누가 더 강한가’의 문제보다 선택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만든다.&nbsp;겉으로 보면 고양이와 집사의 환타지 이야기지만, 그 안에는 생명과 관계, 그리고 책임에 대한 거대한 이야기가 계속 이어진다.가볍게 읽히는 문장과 빠른 전개 덕분에 몰입도는 높은데, 읽고 나면 여운이 많이 남는다. 아이가 계속해서 다시 펼쳐보는 이유도 아마 이런 부분 때문이 아닐까 싶다. 단순히 재미있어서가 아니라, 계속 생각하게 만든다.&nbsp;판타지를 좋아하는 아이들은 물론이고, 이야기를 통해 감정과 선택에 대해 생각해보고 싶은 독자에게도 잘 맞을 것 같다. 읽자마자 다음권이 기다려지는 시리즈이다.&nbsp;<br>





#래빗홀 #추정경 #청소년소설 #판타지소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2/23/cover150/k7221374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22385</link></image></item><item><author>mint2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비밀의책 - [비밀의 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250246</link><pubDate>Thu, 30 Apr 2026 21: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2502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8064&TPaperId=172502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6/80/coveroff/k7921380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8064&TPaperId=172502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비밀의 책</a><br/>안나 마촐라 지음, 유소영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6년 04월<br/></td></tr></table><br/>썩지 않는 시체, 그리고 점점 퍼지는 괴담. 시작부터 분위기가 묘하게 불안하다.17세기 로마를 배경으로, 연이어 발생하는 기이한 죽음을 추적한다. 겉으로는 ‘독살 사건’이지만, 그 이면에는 전혀 다른 이야기가 숨어 있다. 정말 단순한 범죄일까....?당시 사회에서 도망칠 곳도, 도움을 받을 곳도 없었던 상황에 그들이 택한 방법은 극단적이지만, 그렇다고 쉽게 단정 지을 수만은 없다. 그녀들은 왜 이런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을까?&nbsp;사건을 파헤칠수록 수사를 맡은 인물들이 정의라고 믿어왔던 기준도 흔들린다. 법과 질서를 지키는 입장과, 그 법이 지켜주지 못한 사람들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이 이야기의 긴장감을 끌고 간다.전반적으로 어둡고 묵직한 분위기지만 단순히 자극적인 사건 자체에 기대기보다 사건이 발생할 수밖에 없었던 구조와 시대를 보여주는 데 더 집중한다는 느낌이 든다.읽으면서 마음이 편해지지는 않지만 ‘정의는 누구를 위한 것인가’, ‘극단적인 선택은 어디까지 이해할 수 있는가’ 같은 질문들을 던져보게 된다.가볍게 읽히는 스릴러라기보다는, 묵직한 주제를 품고 있는 역사 기반 소설에 가깝다. 분위기 있는 이야기나 생각할 거리를 남기는 책을 좋아한다면 충분히 만족할 만한 작품이다.<br>출판사로부터 티저북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인플루엔셜 #역사소설 #고딕스릴러 #미스터리 #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6/80/cover150/k7921380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68032</link></image></item><item><author>mint2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그해 4월 - [그해, 4월 - 열네 살, 우리가 만난 4·19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243175</link><pubDate>Tue, 28 Apr 2026 09: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2431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7458&TPaperId=172431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1/16/coveroff/k222137458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7458&TPaperId=172431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해, 4월 - 열네 살, 우리가 만난 4·19 이야기</a><br/>정명섭 지음 / 생각학교 / 2026년 04월<br/></td></tr></table><br/>#그해4월벚꽃길을 바라보고 있는 교복을 입은 소녀표지만 보면 마치 사춘기 소녀의 풋사랑을 다룬 이야기가 실려 있을 것 같지만 예상과는 전혀 다르게 열네 살 소녀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4.19 혁명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열네 살 학생이 직접 보고 겪는 사건을을 따라가며, 그 시기의 분위기와 감정을 차분하게 그려낸다. 교과서속에서의 '사건'이 소녀의 하루가 되어 더욱 현실적으로 다가온다.&nbsp;&nbsp;총성이 오가는 상황에서 거리로 나선다는 건 말처럼 간단한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움직였던 이유는 거창한 이념보다 인간으로서 마땅히 느끼게 되는 '이건 아니지 않나'하는 아주 기본적인 감정에서 출발한다.&nbsp;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지금을 떠올리게 된다. 당시의 사람들도 각자의 자리에서 고민했을 텐데, 결국 선택을 했고 그 선택이 역사를 바꿨다. 단순히 과거를 배우는 게 아니라, 지금의 나를 돌아보게 만든다.흔히 역사를 바꾼 사람들을 떠올리면 어른이나 위대한 인물을 먼저 생각하게 되는데, 이 책은 평범한 학생들도 그 중심에 있을 수 있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그래서 더욱 현실감 있고, 묘하게 마음을 흔든다.읽고 나면 ‘민주주의’라는 말이 조금은 다르게 느껴진다. 그냥 주어진 것이 아니라, 누군가의 선택과 용기로 이어져 온 것이라는 것을 배우고, 감사하게 된다. 한&nbsp;번쯤은 읽어볼 만한 청소년 역사 소설이다. 아이와 함께 나누며 지금의 우리가 누리고 있는 것들이 어디서 왔는지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다.&nbsp;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nbsp;






#생각학교 #419혁명 #민주주의 #역사소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1/16/cover150/k222137458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11642</link></image></item><item><author>mint2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천재의사 시건방 5 - [천재 의사 시건방 5 - 마지막 초능력자, 완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241902</link><pubDate>Mon, 27 Apr 2026 17: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24190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8763&TPaperId=172419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45/24/coveroff/k16213876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8763&TPaperId=1724190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천재 의사 시건방 5 - 마지막 초능력자, 완결</a><br/>강효미 지음, 유영근 그림 / 머스트비 / 2026년 05월<br/></td></tr></table><br/>#천재의사시건방5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시리즈 였는데 벌써 완결이라니 너무나도 아쉬우면서 드디어 결말을 알수 있다는 사실에 시원섭섭하다.초능력을 사용한다는 설정하는 시건방진 의사와 악당의 등장!! 좋아하지 않을 아이가 있을까?!!모든 걸 갖춘 존재처럼 보이던 악당이 의외의 이유로 무너지고, 부족함이 인간을 더욱 인간답게 만든다는 메세지가 자연스럽게 전해진다. 여전히 건방지지만 중요한 순간에는 물러서지 않고 돌아오는 시건방이라는 캐릭터 덕에 이야기가 더욱 현실적으로 와닿고 한층 매력을 더한다.&nbsp;화려한 능력이나 설정도 흥미롭지만 결국 사람이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포커스를 맞추어 따뜻하게 마무리 된다.&nbsp;시리즈를 끝까지 읽은 독자라면 아쉬움과 함께 여운이 남을 것 같고, 처음 읽는 친구들에게도 충분히 부담 없이 읽히는 이야기다. 웃으면서 읽어내려 가다가 마지막에는 생각이 머무는 마무리이다.&nbsp;아이들에게 잊지못할 즐거움을 선사해줄 시건방시리즈!! 명불허전 강효미 작가의 다음행보가 기대된다!!<br><br>#머스트비#강효린 #창작동화 #성장동화 #책추천 #시리즈완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45/24/cover150/k16213876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452481</link></image></item><item><author>mint2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미래 세대를 위한 민주주의 문해력 - [미래 세대를 위한 민주주의 문해력 - 민주주의는 ‘자기 성숙’의 조건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238408</link><pubDate>Sat, 25 Apr 2026 21: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2384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7634&TPaperId=172384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1/96/coveroff/k41213763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7634&TPaperId=172384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미래 세대를 위한 민주주의 문해력 - 민주주의는 ‘자기 성숙’의 조건이다</a><br/>손석춘 지음 / 철수와영희 / 2026년 04월<br/></td></tr></table><br/>#미래세대를위한민주주의문해력민주주의라는 말을 너무 자주 들어서인지, 오히려 제대로 생각해 본 적은 많지 않았던 것 같다. 이 책은 그 익숙한 단어를 다시 낯설게 만든다. 단순히 제도나 개념을 설명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지금 우리가 누리는 권리는 어디서 온 걸까”라는 질문을 던진다.민주주의란 갑자기 생겨난것도, 자연스럽게 주어진 것도 아니다. 피라미드나 만리장성 같은 거대한 건축물도 그 ‘위대함’뒤에는 수많은 사람들의 희생이 있었다. 이처럼 민주주의도 선거권 하나조차 오랜 시간 싸워서 얻어낸 결과라는 사실을 계속 강조된다.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이 사실은 당연하지 않았다는 걸 새삼 깨닫게 된다.&nbsp;또 한가지 기억에 남는 건 민주주의가 지금도 완성된 상태가 아니라는 점이다. 과거 이야기만 하는 게 아니라, 가짜 뉴스나 극단적인 생각, 권력을 제대로 견제하지 못하는 상황까지 이어지면서 “지금은 괜찮은 걸까?”라고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된다. 나와 동떨어진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의 문제로 이어진다는 점이 더욱 현실적으로 다가온다.문장이 어렵지는 않지만, 내용은 가볍게 넘기기 힘들다. 한 장 한 장 읽다 보면 그냥 아는 걸로 끝나는 게 아니라, 내 생각을 한 번씩 점검하게 된다. ‘나는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고 있지?’, ‘나는 제대로 알고 있는 걸까?’ 같은 질문을 던지게 된다.&nbsp;민주주의를 시험 과목처럼 외우는 게 아니라, 왜 알아야 하는지부터 생각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잘 맞는 책이다. 특히 지금 사회를 살아가는 학생이라면 한 번쯤 읽어볼 만하다.<br>





#북클립#철수와영희#청소년도서 #민주주의 #인권 #사회문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1/96/cover150/k41213763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219634</link></image></item><item><author>mint2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알면 잠못드는 위험한 인문학 - [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 - 인류학적 오답 연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238286</link><pubDate>Sat, 25 Apr 2026 20: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2382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7054&TPaperId=172382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0/91/coveroff/k98213705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7054&TPaperId=172382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 - 인류학적 오답 연구</a><br/>다크모드 지음 / 모티브 / 2026년 04월<br/></td></tr></table><br/>#알면잠못드는위험한인문학제목부터 너무나도 자극적이고 궁금해진다. 하지만&nbsp;단순히 자극적인 이야기들을 모아놓은 것이 아니라, 우리가 당연하게 믿어왔던 것들을 계속 흔들어 놓는다.책은 역사와 문명을 ‘위대함’이 아닌 ‘실수와 오판’의 관점에서 바라본다. 로마의 형벌부터 전쟁 무기, 범죄 사례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읽다 보면 인간이 얼마나 자주, 같은 선택을 반복하는지에 대해 알 수 있다.&nbsp;특히 이런 이야기들이 단순히 과거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이 인상적이다. 그 시대에는 나름의 이유와 확신이 있었을 선택들이 결국 잘못된 결과로 이어졌다는 걸 보면서, 지금 우리가 내리는 판단도 크게 다르지 않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내용 자체가 꽤 강렬한 만큼 읽는 속도도 빠르다. 한 챕터 한 챕터 읽고 나면 ‘왜 이런 선택을 했을까’, ‘나라면 어떤 선택을 했을까’ 같은 질문들을 던져보게 된다.&nbsp;인간의 어리석음을 보여주면서도, 그걸 단순히 비판하는 데서 끝내지 않고 완벽해 보이던 존재들도 결국 작은 오만이나 착각으로 무너질 수 있다는게 은근히 현실적으로 다가온다.&nbsp;가볍게 읽을 수 있지만 가볍게 끝나지는 않는 책이다. 익숙한 생각을 한 번쯤 뒤집어 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잘 맞을 것 같은 인문학 입문서이다.&nbsp;<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인문학 #교양서 #책추천 #생각거리 #독서기록]]></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0/91/cover150/k98213705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909184</link></image></item><item><author>mint2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어린이 물리학 - [어린이 물리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237624</link><pubDate>Sat, 25 Apr 2026 11: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2376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744&TPaperId=172376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04/22/coveroff/89255697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744&TPaperId=172376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린이 물리학</a><br/>고희정 지음, 김진화 그림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어린이물리학물리 = 어렵다 가 나에게는 공식처럼 박혀있는 말인데 이책은 그런 고정관념을 산산히 깨뜨려준다. 공이 떨어지고, 물이 끓고, 빛이 반사되는 아주 익숙한 장면들을 복잡한 공식이나 계산보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날까?”라는 질문으로 시작해서 읽다보면 나도모르게 이해가 되고 개념을 알게되는 책이다. 식이다.무심코 지나갔던 것들인데, 원리를 알고 나면 다시 보이기 시작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개념이 따로 놀지 않는다는 특히 좋았다. 힘과 운동, 에너지 같은 내용이 각각 끝나는 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읽다 보면 조각처럼 흩어져 있던 내용들이 하나로 이어지는 느낌이 든다. ‘알게 되는’ 책이라기보다 ‘정리되는’ 책에 가깝다.중간중간 들어가는 만화나 그림도 부담을 줄여주고 중요한 부분에는 밑줄과 직접 필기한 듯한 설명이 작성되어있어 지루하지않게 이해를 돕는다.&nbsp;주입하며 외우기식이 아니라 이해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아주는 책이라&nbsp;물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나, 이미 배웠지만 개념이 헷갈렸던 친구들에게 특히 도움이 될 것 같다.<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도서협찬#주니어RHK #과학이기본이다#과학개념서 #초등필수과학]]></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04/22/cover150/89255697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042207</link></image></item><item><author>mint2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페리스 이건 사랑 이야기야 - [페리스, 이건 사랑 이야기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237537</link><pubDate>Sat, 25 Apr 2026 10: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2375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701991&TPaperId=172375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3/42/coveroff/89617019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701991&TPaperId=172375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페리스, 이건 사랑 이야기야</a><br/>케이트 디카밀로 지음, 전하림 옮김 / 보물창고 / 2026년 04월<br/></td></tr></table><br/>#페리스이건사랑이야기야열 살 소녀 페리스의 시선을 따라가며 삶과 죽음, 만남과 이별과 같은 이야기를 풀어낸다. 몸이 약해진 할머니와, 그 앞에 나타난 유령이라는 설정도 신선하고 이야기가 너무 따뜻해서 모든 부분이 자연스럽고 익숙하게 받아들여진다.&nbsp;하나같이 엉뚱하고 정신없는 가족들, 그렇지만 그 속에서 느껴지는 분위기는 이상하리만치 따뜻하다. 완벽하지 않아서 더 현실적이고, 그래서 더 마음이 간다. 서로 티 나게 표현하지 않아도, 그 안에 있는 마음이 넘치게 전해진다.페리스라는 인물도 특별히 눈에 띄는 행동을 하는 것도 아닌데,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이해하려고 하고, 도와주려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특히 할머니를 대하는 태도에서 그 마음이 더 잘 드러난다. 믿어주고, 함께하려고 하고, 끝까지 곁에 있으려고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사랑’이라는 감정을 대놓고 말하기보다 누군가를 걱정하는 마음, 함께 있어 주는 시간, 조용히 곁을 지켜주는 태도 같은 것들로 보여준다. 그래서 더욱 진솔하게 느껴진다.사랑이라는 건 이렇게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 있는 게 아닐까.잔잔하지만 가볍지 않은 이야기, 그리고 관계와 감정에 대해 조금 더 깊이 생각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어울리는 책인 것 같다.<br>#보물창고 #사랑 #가족이야기 #성장동화 #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3/42/cover150/89617019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934230</link></image></item><item><author>mint2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대치동 1등급 고미정이 망하면 - [대치동 1등급 고미정이 망하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235606</link><pubDate>Fri, 24 Apr 2026 09: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2356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7419&TPaperId=172356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62/37/coveroff/k15213741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7419&TPaperId=172356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대치동 1등급 고미정이 망하면</a><br/>우신영 지음 / 우리학교 / 2026년 04월<br/></td></tr></table><br/>#대치동1등급고미정이망하면초등 고학년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교육에대한 생각을 하면 답답할 때가 많다 조금씩 대치동으로 라이딩을 다니는 친구들도 보이고 누구는 어디 진도를 나가드라 어디가 좋더라 뭐 해야 된다더라..&nbsp;이 책은 읽기 시작하면 생각보다 더 숨이 막힌다. ‘설마 이 정도일까?’ 싶다가도, 읽다 보면 점점 이게 완전히 허구처럼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이 더 무겁게 다가온다.성적이 무너지기 시작한 고3 ‘고미정’. 흔히 떠올리는 우등생의 이야기가 아니라, 계속 달려왔지만 어느 순간 힘이 빠져버린 아이의 모습이 그려진다. 어릴때부터 너무 달리다가 번아웃이 온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어와서 그런지 더욱 현실적으로 다가온다. 버티고는 있지만, 그렇다고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지도 모르겠는 상태. 그 애매한 지점이 이 소설의 핵심이다.대치동은 단순히 공부를 잘하는 동네가 아니라, 불안과 경쟁이 일상이 된 공간이 된다. 밥은 대충 때우고, 잠은 줄이고, 하루를 쪼개가며 공부하는 아이들. 그러한 상황에도&nbsp; ‘왜 이렇게까지 해야 하지?’라는 질문은 나오지 않는다.미정이 뿐만 아니라 그 주변 인물도 인상적이다. 편의점에서 만나는 또래, 학원 강사, 부모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버티고 있는 사람들이 함께 그려지면서 그 공간이 더 현실적으로 느껴져 숨이 턱턱막힌다.책은 단순히 ‘입시 비판’에 머물지 않는다. 분명 힘든 현실을 보여주지만, 그 안에서도 관계나 감정이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는다. 그래서 더욱 씁쓸한 것 같다. 그 와중에도 웃고, 친구를 만들고, 잠깐 숨을 돌리는 순간들 덕에 버틸수 있는 힘이 생긱는 것 같다..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이런 생각이 든다. ‘이게 정말 당연한 걸까?’, ‘나는 어떤 기준으로 살아가고 있지?’라는 생각마저 든다.입시나 경쟁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해보고 싶은 사람, 그리고 지금의 학생들이 어떤 환경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지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br>








#청소년소설 #대치동 #입시 #성장소설 #사회문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62/37/cover150/k15213741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623712</link></image></item><item><author>mint2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1941, 우리의 비밀과외 - [1941, 우리의 비밀 과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221254</link><pubDate>Thu, 16 Apr 2026 21: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2212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7701&TPaperId=172212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6/78/coveroff/k0421377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7701&TPaperId=172212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941, 우리의 비밀 과외</a><br/>이민항 지음 / 다른 / 2026년 03월<br/></td></tr></table><br/>#1941우리의비밀과외<br>일제강점기라는 시대를 배경으로 하지만, 단순한 역사 이야기를 넘어서 ‘지킨다는 것’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만드는 작품이다. .을순은 일본어로 시를 써야 하는 현실과 자신의 이름과 말을 지키고 싶은 마음 사이에서 계속 갈등한다.어떤 상황에서든 선택해야 하는 순간이 오고, 그때마다 흔들리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그려냈다.동주라는 인물 역시 인상적이다. 윤동주를 떠올리게 하는 이 인물은 단순히 이상적인 존재가 아니라, 현실 앞에서 고민하고 망설이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래서 두 사람이 각자의 자리에서 하는 선택이 더 현실적으로 와닿는다.읽다보면 ‘부끄러움’이라는 감정이 자꾸만 맴돈다. 잘못에 대한 감정이 아니라, 스스로를 속이지 않기 위해 끝까지 붙잡아야 하는 감정. 그래서 인물들의 선택 하나하나가 더 조심스럽게 느껴진다.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시들도 장면과 감정을 이어주는 매개체의 역할을 해서 더욱 인상적이다. 익숙했던 작품들이 전혀 다른 작품처럼 다가온다. 교과서에서나 읽던 시가 아니라, 누군가의 고민과 선택 속에서 나오는 말처럼 더 친근하게 다가온다.&nbsp;‘나는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까’, ‘지금 나는 나 자신에게 솔직한가’ 와같은 질문을 하게 만드는 1941, 우리의 비밀과외!&nbsp;역사와 문학을 함께 느끼며 자신의 태도와 선택을 한 번쯤 돌아보고 싶은 청소년들에게 잘 어울리는 이야기다.<br><br>







#다른#청소년소설 #역사소설 #윤동주]]></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6/78/cover150/k0421377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467852</link></image></item><item><author>mint2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너라는 우주 - [너라는 우주 - 다 알 수 없어서 더 애틋한 시절의 기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219981</link><pubDate>Thu, 16 Apr 2026 09: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2199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7121&TPaperId=172199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0/61/coveroff/k8121371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7121&TPaperId=172199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너라는 우주 - 다 알 수 없어서 더 애틋한 시절의 기록</a><br/>그림에다 지음 / 길벗 / 2026년 04월<br/></td></tr></table><br/>#너라는우주《너라는 우주》는 아이를 키운다는 것이 단순히 아이를 보살피는 것이 아닌 놓아주는 연습을 하는 시간이라는 것을 보여준다.&nbsp;육아에 지치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 아이들에게 짜증을 내게 되고 아이는 부모에게서 조금씩 멀어지고 그 거리감은 결국 서운함으로 느껴지기도 한다. 책은 그 거리감이 멀어짐이 아니라, 아이의 세계가 넓어지고 있다는 신호라고 말해준다. 그래서인지 읽는 내내 마음이 묘하게 뭉클해지고 위로받는 기분이 든다.&nbsp;특히&nbsp; ‘비움의 사랑’이라는 말이 가슴에 콕 박힌다. 계속 무언가를 해주려는 마음이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빛날 수 있도록 한 발 물러서는 사랑.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래서 더 깊이있게 남는다.책은 부모의 시선에서 풀어가지만,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나 자신의 모습도 돌아보게 된다. 나 역시 누군가의 아이였고, 누군가가 나를 위해 조용히 밤이 되어주었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마음이 다시 따뜻해진다.&nbsp;정답보다는 사춘기라는 시간을 어떻게 바라보면 좋을지 방향을 잡아주는 느낌이다. 아이와의 거리 때문에 마음이 아팠던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조금은 다른 시선으로 그 시간을 바라볼 수 있을 것 같다..<br>#길벗 #에세이 #부모 #사춘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0/61/cover150/k8121371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906180</link></image></item><item><author>mint2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짜릿하게 팡팡 놀이공원 수학 - [짜릿하게 팡팡 놀이공원 수학 - 회전목마부터 롤러코스터까지 세상 모든 놀이기구의 수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219658</link><pubDate>Thu, 16 Apr 2026 00: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2196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7204&TPaperId=172196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9/26/coveroff/k88213720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7204&TPaperId=172196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짜릿하게 팡팡 놀이공원 수학 - 회전목마부터 롤러코스터까지 세상 모든 놀이기구의 수학</a><br/>염지현 지음 / 휴머니스트 / 2026년 03월<br/></td></tr></table><br/>#짜릿하게팡팡놀이공원수학짜릿하게 놀이기구를 타던 기억, 누구나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그 즐거운 순간들이 사실은 수학으로 만들어졌다고 생각하니 더 흥미롭게 느껴졌다. 놀이공원이라는 익숙한 공간을 통해 수학 개념을 풀어내기 때문에 처음에는 가볍게 읽히지만, 읽다 보면 함수, 기하, 확률 같은 개념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nbsp;롤러코스터의 경사나 바이킹의 움직임처럼 우리가 아무 생각 없이 지나쳤던 것들 속에 숨어있는 수학을 발견해내며 아 수학이 이렇게 쓰이는구나 라는 것을 보여주는것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닌가 싶다.&nbsp;단순한 설명보다 놀이공원을 돌아다니며 예산을 세우거나 동선을 짜는 과정에서는 방정식이나 최단 거리 개념이 자연스럽게 노출되고, 사진을 찍으며 비율개념을 노출해 주며 수학에 흥미를 더해준다. 상황을 따라가며 개념을 이해하니 공부한다는 느낌이 들지않아 아이들도 더욱 재미있게 읽어나갈 수 있을 것 같다. 챕터 중간중간의 ‘인사이트 수학’ 코너는 생각보다 깊이가 있어, 기본 개념을 넘어 더욱 깊이있게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 흥미로우면서도 한 단계 더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수학이 어렵게 느껴지고 하기싫은 이유 중 하나는 ‘왜 배우는지 모르겠다’는 점인데, 이 책은 그런 부분을 충분히 채워준다. 놀이공원이라는 친숙한 배경 덕분에 수학이 훨씬 현실적으로 다가온다.수학이 지루하게 느껴졌던 사람이나, 개념을 조금 다른 방식으로 이해해보고 싶은 친구들에게 잘 맞는 책이다.<br>







#곰곰 #청소년도서 #수학 #융합교육]]></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9/26/cover150/k88213720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92637</link></image></item><item><author>mint2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착한 경제 이야기  -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착한 경제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207303</link><pubDate>Thu, 09 Apr 2026 23: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2073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7983&TPaperId=172073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8/43/coveroff/k3721379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7983&TPaperId=172073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착한 경제 이야기</a><br/>정유리 지음, 박선하 그림 / 팜파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지속가능한미래를위한착한경제이야기돈을 많이 벌고 번 돈을 잘 쓰는것도 중요하지만 돈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디에 쓰이는지, 돈이 어떤원리로 순환이 되는지를 아는것도 중요하다. 이 책은 아이들 눈높이에서 그러한 부분들을 쉽게 풀어낸다.&nbsp;단순히 경제 개념을 설명하는 데에서 끝나지 않고. 경쟁 중심의 경제가 어떤 문제를 만들어왔는지 보여주고, 그 대안으로 ‘함께 잘 사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나만 잘 살면 되는 것이 아닌 더불어 잘 사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보게 만든다.&nbsp;특히 협동과 상생이라는 키워드를 강조한다. 협동조합이나 지역 경제 이야기처럼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설명해 주니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다. 막연하게 느껴졌던 경제가 조금은 현실적으로 다가오는 느낌이다.동화 형식이라 부담 없이 읽히면서, 중간중간 나오는 개념을 확실하게 짚어준다. 처음 경제를 접하는 아이들이 제대로 확실하게 배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읽고 나면 소비를 할 때도 한 번 더 생각하게 된다. 단순히 싸고 좋은 것을 고르는 게 아니라, 가치를 고민하고 선택을 하게 도와준다.&nbsp;<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8/43/cover150/k3721379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084301</link></image></item><item><author>mint2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질문으로똑똑해지는초등지식백과 - [질문으로 똑똑해지는 초등 지식 백과 - AI를 이기는 한 끗 차이 질문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207113</link><pubDate>Thu, 09 Apr 2026 21: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2071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7205&TPaperId=172071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9/45/coveroff/k5521372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7205&TPaperId=172071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질문으로 똑똑해지는 초등 지식 백과 - AI를 이기는 한 끗 차이 질문력</a><br/>김선 지음, 김잔디 그림 / 한빛에듀 / 2026년 03월<br/></td></tr></table><br/>#질문으로똑똑해지는초등지식백과지식정보책을 많이 읽으면 무조건 좋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이 조금 바뀌었다. 중요한 건 얼마나 아느냐보다, 어떤 질문을 하느냐 하는 것이었다.이 책은 아이들이 일상에서 한 번쯤 떠올렸을 법한 질문들로 가득하다. “왜?”라는 단순한 궁금증에 서 시작해서 계속해서 생각을 확장해 나가게 만든다. 단순히 답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질문을 더 잘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방법을 알려준다.&nbsp;특히 하나의 질문에서 여러 방향으로 생각을 뻗어나가게 하는 구성이 인상적이다. 같은 주제라도 다르게 바라보고, 비교하고, 반대로 생각해보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읽다 보면 ‘아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구나’ 싶은 순간이 꽤 많다.설명도 길지 않고 핵심만 간단하게 정리되어 있어 부담 없이 읽히는 점도 좋다. 지식백과지만 딱딱하지 않고 오히려 가볍게 읽히면서 생각이 깊어진다.&nbsp;읽다 보면 주변의 이것저것들이 더 궁금해진다. 평소에는 그냥 지나쳤던 것들도 “왜 이럴까?” 하고 한 번 더 생각하게 된다. 그런 관점에서 보니 지식을 알려주는 책이라기보다, 생각하는 습관을 만들어 주는 책에 더 가까운것 같기도 하다.처음 지식 책을 접하는 아이들이나, 질문하는 힘을 키우고 싶은 경우에 잘 맞는 책인 것 같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9/45/cover150/k5521372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94511</link></image></item><item><author>mint2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산책하듯 가볍게 - [산책하듯 가볍게 (풀빛 에디션) - 인생에서 여유를 찾는 당신에게 건네는 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206751</link><pubDate>Thu, 09 Apr 2026 18: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2067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7080&TPaperId=172067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0/99/coveroff/k442137080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7080&TPaperId=172067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산책하듯 가볍게 (풀빛 에디션) - 인생에서 여유를 찾는 당신에게 건네는 말</a><br/>정우성 지음 / 북플레저 / 2023년 12월<br/></td></tr></table><br/>바쁘게 살아가다 보면 어느순간 지치기 마련이다. 산책하듯 가볍게는 그런순간 무언가를 더 해 보라고 밀어붙이기 보다는 잠깐 멈추어 쉬어도 괜찮다고 이야기 해준다.&nbsp;<br>책을 읽다 보면 ‘이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하면서 스스로를 몰아붙였던 순간들이 떠오른다. 해야 할 일, 놓치면 안 될 기회 같은 것들에 쫓기다 보면 쉬는 것조차 미루게 되는데, 그런순간들에도 괜찮을 때에도 쉬어도 된다는 말을 담담하게 건넨다.&nbsp;<br>그리고 산책처럼 가볍게 할 수 있는 것들,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작은 시간들에 집중하라고 한다. 부담 없이 읽히고, 읽는 동안에도 마음이 조금씩 느슨해진다.<br>중간중간 등장하는 철학자들의 이야기도 어렵지 않다. 지식을 설명해주고 가르쳐 주려는 느낌보다는 지금의 나에게 건네주는 위로같이 느껴진다.&nbsp;<br>책을 읽는다고 당장 삶이 바뀌는건 아니지만 조급하지 않게 속도를 조금 늦춰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처럼 생각이 많아지는 시기에 가볍게 꺼내 읽기 좋은 책이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0/99/cover150/k442137080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109982</link></image></item><item><author>mint2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의첫번째 거짓말 - [나의 첫 번째 거짓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196380</link><pubDate>Sat, 04 Apr 2026 16: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1963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2972010&TPaperId=171963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56/28/coveroff/89729720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2972010&TPaperId=171963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의 첫 번째 거짓말</a><br/>황보나 외 지음 / 동녘 / 2026년 02월<br/></td></tr></table><br/>#나의첫번째거짓말<br/><br/>《나의 첫 번째 거짓말》은 ‘거짓말’이라는 익숙한 주제를 다루면서도, 그 안에 숨겨진 감정을 꽤 현실적으로 보여준다. 거짓말을 나쁘다라고 말하기보다 왜 그런 선택을 하는지에 집중해서 보여주는것이 인상적이다. <br/><br/>다섯 편의 이야기에서는 누군가를 속이기 위한 거짓말 보다 자기 마음을 숨기기 위한 거짓말이라는 공통점이 보인다. 친구와 가까워지고 싶어서, 관계를 잃고 싶지 않아서, 혹은 상처받기 싫어서 꺼내는 말들. 그래서인지 등장인물들의 행동이 낯설기보다 꽤 익숙하게 느껴지고 읽으면서도  ‘아..이건 좀 이해된다’ 싶은 순간이 여러 번 있다.<br/><br/>늘 그렇듯 인물들은 완벽하지 않다. 누군가는 계속 거짓말을 이어가다가 더 큰 상황을 만들고, 누군가는 끝내 솔직해지지 못한 채 관계가 어긋난다. 그래서 더 현실적으로 다가오는게 아닐까 싶다. 이야기마다 분위기는 다르지만, 감정의 흐름은 닮아있다. <br/><br/>거짓말이 옳다는 건 아니지만 책을 읽고 나면 거짓말에 대한 판단보다 거짓을 말할 수 밖에 없었던,  뒤에 있는 마음을 한 번 더 생각해 보게 된다. 나도 모르게 했던 말들, 괜찮은 척했던 순간들이 떠오르기도 한다. 친구 관계나 감정 때문에 고민해본 적 있는 사람이라면 더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을 것 같다.<br/><br/><br/>#동녘주니어 #청소년소설 #관계 #감정]]></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56/28/cover150/89729720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562862</link></image></item><item><author>mint2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커피를 팔아볼까 - [커피를 팔아 볼까? - 커피를 팔며 배우는 어린이 사장의 특별한 돈 공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196335</link><pubDate>Sat, 04 Apr 2026 16: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1963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7704&TPaperId=171963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9/64/coveroff/k04213770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7704&TPaperId=171963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커피를 팔아 볼까? - 커피를 팔며 배우는 어린이 사장의 특별한 돈 공부</a><br/>사카모토 아야코 지음, 문영은 옮김 / 블루무스어린이 / 2026년 03월<br/></td></tr></table><br/>#커피를팔아볼까<br/><br/>제목과 표지만 보면 어려보이는 학생이 커피를 판다고? 레모네이드로 용돈을 모으듯 커피를 팔아 용돈을 모은다는 그런 부류의 경제동화인가 싶었다. 하지만 막상 책을 읽다보면 그것보다는 훨씬 현실에 가까운 경제이야기였다. 커피 한 잔을 파는 과정에 이렇게 많은 고민과 선택이 필요할 줄이야!!!<br/><br/>커피를 좋아하는 주인공 준우가 커피를 직접 팔기 시작하면서부터 단순한 취미가 아닌 ‘일’이 된다는 걸 알게 된다. 재료를 사고, 가격을 정하고, 손님을 응대하고, 번 돈을 정리하는 과정 하나하나 무엇하나 쉬운 것이 없다. 돈을 번다는 것이 얼마나 많은 과정과 고민을 거치는 일인지를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었다. <br/><br/>특히 단순히 돈을 버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번돈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도 함께 다룬다는 점이 좋았다. 무작정 모으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것과 원하는 것을 구분하는 부분이 현실적으로 와닿았다. 평소에 아무 생각 없이 소비했던 모습도 조금 돌아보게 됐다.<br/><br/>간간히 만화가 삽입되어 있어 부담 없이 읽히고, 중간중간 나오는 설명도 어렵지 않아 이해하기 편하고 그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경제 개념도 정리된다. <br/><br/>읽고 나면 자연스럽게 ‘나도 한번 해볼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작은 경험이라도 직접 해보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돈에 대해 처음 배우는 어린이들에게 특히 잘 맞는 책인 것 같다. <br/>#블루무스어린이#경제교육 #금융교육#용돈관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9/64/cover150/k04213770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496498</link></image></item><item><author>mint2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는 어떤 과학자가 될까? - [나는 어떤 과학자가 될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196291</link><pubDate>Sat, 04 Apr 2026 15: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1962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7402&TPaperId=171962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6/37/coveroff/k8021374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7402&TPaperId=171962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어떤 과학자가 될까?</a><br/>슈테판카 세카니노바 지음, 혼자 스몰리크 그림, 윤영 옮김 / 마음이음 / 2026년 03월<br/></td></tr></table><br/>#나는어떤과학자가될까과학자라고 하면 하얀가운을 입고 실험실 안에서 비이커나 실린더를 가지고 실험하는 모습이 먼저 떠오른다. 나는 어떤과학자가 될까는 그런 편견을 완전히 깨준다. 책상 앞에서 연구하는 사람뿐 만 아니라 숲으로, 바다로 때론 극지방까지도 직접 찾아다니기도 한다는게 새롭게 느껴진다.&nbsp;책에 나오는 다양한 과학자들은 익숙한 분야도 있지만 처음 들어보는 생소한 과학자들도 많았다. 선태학자나 수문학자처럼 낯선 이름들은 오히려 호기심을 자극한다. 각각의 과학자들이 무엇을 연구하는지를 넘겨 읽다 보니, 과학이라는것이 생각보다 훨씬 넓은 분야라는 걸 알게 된다.특히 “이런 직업이 있다”에서 끝나지 않고, 실제로 어떤 일을 하는지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부분이 좋았다. 어떤 장비를 쓰는지, 현장에서는 무엇을 하고 실험실에서는 무엇을 하는지까지도 간접적으로 알 수 있어 배경지식을 넓힐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꿈을 키우는에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았다.읽다보면 다양한 분야의 과학자들 중 나는 어떤 과학자가 어울릴까? 라는 질문을 자연스럽게 해보게 된다.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을 떠올려 보면서 나와 맞는 분야를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된 것 같다.&nbsp;과학을 어렵게 느끼는 친구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과학자를 꿈꾸는 친구라면 한 번쯤 읽어 보면 좋을 책이다. 과학이 단순한 공부가 아니라, 세상을 이해하는 다양한 방법이라는 걸 알게 해 준다.<br>#마음이음#과학자 #진로탐색]]></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6/37/cover150/k8021374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863722</link></image></item><item><author>mint2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배다리를 지킨 아이들 - [배다리를 지킨 아이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196190</link><pubDate>Sat, 04 Apr 2026 14: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1961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7406&TPaperId=171961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8/52/coveroff/k1621374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7406&TPaperId=171961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배다리를 지킨 아이들</a><br/>이수연 지음, 고광삼 그림 / 베틀북 / 2026년 03월<br/></td></tr></table><br/>#배다리를지킨아이들신분과 성별이라는 벽이 당연하게 여겨지던 조선시대세 아이가 그 틀에 질문을 던진다.&nbsp;강호, 경서, 은화는 처한 상황도 다르고 가진 것도 다르지만, 모두 ‘이대로 살고 싶지 않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 간절한 마음은 배다리를 지키려는 행동으로 이어지고, 그 행동 은 곧 각자의 삶을 지키려는 선택처럼 느껴진다.&nbsp;각자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함께 움직이며 더욱 단단해지는 아이들. 누군가는 용기를 내고, 누군가는 지혜를 보태고, 또 누군가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다.&nbsp;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배다리는 단순한 구조물이 아니라 모두의 마음이 이어진 결과이다. 누군가의 노동, 누군가의 책임감, 그리고 누군가의 꿈이 모여 만들어진 것이라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온다. 그래서인지 배다리를 지키는 일은 단순한 다리가 아니라 사람을 지키는 일처럼 느껴진다. 지금과는 다른 시대의 이야기 이지만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nbsp;“정해진 대로만 살아야 할까?”라는 질문을 남기는 책이다.&nbsp;<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8/52/cover150/k1621374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885280</link></image></item><item><author>mint2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안전의대가 - [안전의 대가 - 안전이 빼앗아 간 당신의 진짜 가능성에 대하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195081</link><pubDate>Fri, 03 Apr 2026 21: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1950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7766&TPaperId=171950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9/98/coveroff/k3221377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7766&TPaperId=171950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안전의 대가 - 안전이 빼앗아 간 당신의 진짜 가능성에 대하여</a><br/>체이스 자비스 지음, 최지숙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안전의대가<br/><br/><br/><br/>안전한 선택이 좋은 선택일까?<br/><br/><br/><br/>좋은 학교, 안정적인 직장, 무난한 선택들. 우리는 살아가면서 안정감을 주는 많은 선택들을 한다. 하지만 그런 선택들이 과연 바른 선택인걸까? "안전의 대가" 는 그런 선택들을 다시 되돌아 보게 한다.<br/><br/>우리가 하는 선택들 중 많은 선택들은  ‘원해서’라기보다 ‘덜 불안해서’ 이루어진다는 부분에서는 머리를 한대 맞은 것 같았다. 새로운 것을 해보고 싶어도 “지금은 때가 아닌 것 같아서”, “위험할 것 같아서”라는 이유로 미루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그 선택들이 쌓여 결국 비슷한 자리에서 계속 맴돌게 되는 것 같다. <br/><br/>저자는 왜 우리가 안전한 선택에 끌리는지를 먼저 짚어준다. 그리고 그 안전함이 실제로는 완전히 보장된 것이 아니라는 점도 자연스럽게 짚어준다. 그리고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는 쪽이 더 큰 기회를 놓칠 수 있다는 이야기를 전달한다.  완벽한 타이밍은 거의 오지 않는다는 걸 알고 있으면서도, 막상 행동하려 하면 불안한 마음에 계속해서 조건을 붙이게 된다. ‘준비가 완벽해질 때까지 기다리지 말것!!' 그동안 이런 핑계 저런 핑계를 대며 미뤄 두었던 것들이 떠오른다. <br/><br/><br/><br/>지금의 선택이 정말 ‘안전해서’인지, 아니면 그냥 익숙해서인지 돌아보게 만든다. 안정적인 길만 고민해 왔다면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책이다. <br/><br/><br/> #오픈도어북스#체이스자비스 #도전 #성장]]></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9/98/cover150/k3221377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99853</link></image></item><item><author>mint2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털보관장 이정모와 떠나는 경이로운 생명탐험 - [털보 관장 이정모와 떠나는 경이로운 생명 탐험 2 - 육지를 향해 탈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191314</link><pubDate>Wed, 01 Apr 2026 22: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1913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7288&TPaperId=171913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29/76/coveroff/k9021372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7288&TPaperId=171913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털보 관장 이정모와 떠나는 경이로운 생명 탐험 2 - 육지를 향해 탈출!</a><br/>이정모.최향숙 지음, 김고은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경이로운생명탐험《경이로운 생명탐험》은 경이와 로운이 관장님과 함께 과거의 지구로 이동하면서 시작된다. 바다에서 생명이 처음 태어나고, 그 생명이 진화하며 결국 육지로 나오기까지의 과정을 눈앞에서 직접 겪는 것 같다. 감히 상상도 안돼는 긴 시간을 다루고 있지만 그 흐름이 자연스러워 순식간에 읽힌다. 진화라는 결과보다 진화가 이루어지는 과정을 이야기처럼 풀어낸 부부이 굉장히 흥미롭다.&nbsp;물속에서 살던 생명들이 환경에 맞추어 조금씩 변해 가는 모습은 딱딱하게이러한 순서로 진화가 이루어 졌구나를 알려주기보다는 이러한 이유로 이렇게 진화가 이루어졌다는 흐름을 보여주어 암기보다 이해를 바탕으로 진화에 대해 이해할 수 있다.&nbsp;
중간중간 등장하는 생명체들은 낯설지만, 그래서 더욱 흥미롭다. 비록 이름은 어렵지만 원래 어떤 모습이었고 왜 그렇게 변화했는지를 같이 보여주니 부담스럽지 않고 “왜 바다에서 살던 생명이 굳이 육지로 올라왔을까” 와 같은 질문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덕분에 과학이 공부로 느껴지기 보다는 하나의 긴 이야기로 받아들여 진다.
생명이라는건 당연하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긴 시간 동안 이어져 온 결과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인지 단순한 지식보다 ‘생명’ 자체를 다시 보게 되는 느낌이다.
과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고,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 있는 경우에도 흐름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와이즈만북스 #이정모 #진화 #과학동화&nbsp;<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29/76/cover150/k9021372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297648</link></image></item><item><author>mint2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마스크 - [마스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185026</link><pubDate>Mon, 30 Mar 2026 23: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1850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7208&TPaperId=171850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6/45/coveroff/k0721372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7208&TPaperId=171850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스크</a><br/>정유리 지음, 추현수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6년 03월<br/></td></tr></table><br/>#마스크요즘 가장 조심해야될 것들 중하나 단연&nbsp; ‘가짜 뉴스’가 아닐까 싶다. 무분별하게 본 것을 그대로 믿고, 별 생각 없이 말하거나 전달함으로인해 누군가를 상처주었던 경험이 누구나 한번쯤은 있을 것이다.&nbsp;《마스크》는 그렇게 우리의 일상에서 출발하는 이야기라 더욱 현실적으로 다가왔다.&nbsp;&nbsp;전교 회장이 되고 싶은 파랑이가 선거 과정에서 겪는 사건들은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정보와 말의 책임에 대한 이야기이다.&nbsp;일부러 의도하지 않았더라도 가짜 뉴스의 시작이 될 수 있다는 것!! 그냥 그래 보였고, 다들 그렇게 말하니까 믿었던 것들이 누군가에게는 상처가 되고, 결국 더 큰 문제로 돌아온다. 파랑이 역시 그런 과정을 겪으면서 가해자이자 피해자가 되는 모습이 현실적이라 우리도 충분히 겪을 수 있고, 또 우리주위의 누군가가 겪었을 법한 이야기라 더욱 생각하게 만든다.가짜 뉴스 유포자에게 벌어지는 설정은 조금 낯설지만, 그만큼 ‘말과 정보의 무게’를 더 강하게 느낄 수 있었고 읽는 동안 ‘나라면 어땠을까’ 생각하며 아이들이 스스로 깨닫고 느낄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준다.&nbsp;요즘처럼 정보가 빠르게 퍼지는 시대일수록, 무엇을 믿고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에 대한 기준이 더욱 중요해지는 것 같다. 가볍지만 가볍지 않은 이야기, 어른들에게도 과연 우리아이들에게 어떤 가치를 전해주어야 할지 생각해보게 만들어주는 책이다.&nbsp;





<br><br>#그래책이야#가짜뉴스#책임#분발력]]></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6/45/cover150/k0721372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64564</link></image></item><item><author>mint2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사람을 얻는 힘 인간력 - [사람을 얻는 힘 : 인간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181436</link><pubDate>Sun, 29 Mar 2026 18: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1814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7863&TPaperId=171814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4/56/coveroff/k872137863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7863&TPaperId=171814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람을 얻는 힘 : 인간력</a><br/>다사카 히로시 지음, 장은주 옮김 / 북플레저 / 2026년 03월<br/></td></tr></table><br/>#사람을얻는힘인간력나이가 들 수록 점점 사람을 만나는것이 어려워지는 것 같다. 예전에는 그러지 않았던 것 같은데 어느 순간 누군가와 가까워 지는 것도 쉽지 않고, 가까워졌다고 느꼈던 관계도 사소한 일로 멀어지게 되는 것 같은 느낌이다. 말투나 태도를 바꾸어보아도 좀처럼 지치기만 할 뿐, 비슷한 상황은 반복된다.《사람을 얻는 힘: 인간력》은 관계의 문제를 기술이나 방법이 아니라 ‘사람 자체의 깊이’에서 찾는다.&nbsp;&nbsp;그동안은 관계를 맺을 때 어떻게 말해야 할지,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에만 집중했지, 정작 나는 어떤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고 있는지는 크게 생각해보지 않았다. 하지만 책은 관계를 대하는 나의 내면을 되돌아 보게 만든다.&nbsp;완벽해지려고 애쓰기보다,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는 태도에 대해 이야기한다. 보통은 더 나은 사람이 되어야 관계도 좋아진다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것이 관계 개선의 시작일 수 있다고 이야기 한다. 그리고 그런 과정을 통해 자연스럼게 상대를 바라보는 시선도 달라진다.&nbsp;저자는 모든 인연에는 의미가 있다고 한다. 지나간 관계중 떠올리기 싫은 기억도 있겠지만, 그 경험들이 쌓여 지금의 나를 만들고, 그 관계를 통해 조금이나마 내가 발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니 불편한 관계마저 조금은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았다.책을 통해 당장 관계가 크게 달라지지 않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관계를 바라보는 기준은 천천히 바뀌게 될 것이다.&nbsp;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자꾸 비슷한 고민이 반복될 때, 한 번쯤 읽어 보면 좋을 것 같다. 결국 사람을 얻는 힘은 기술이 아니라, 어떤 사람이 되느냐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걸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다.&nbsp;






#북플레저 #인간력 #자기이해 #인간관계]]></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4/56/cover150/k872137863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45690</link></image></item><item><author>mint2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내가 아니라 뇌가 문제라고요? - [내가 아니라 뇌가 문제라고요? - 불안과 중독에서 나를 지키는 뇌과학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172819</link><pubDate>Wed, 25 Mar 2026 18: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1728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5953&TPaperId=171728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60/9/coveroff/k56213595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5953&TPaperId=171728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가 아니라 뇌가 문제라고요? - 불안과 중독에서 나를 지키는 뇌과학 이야기</a><br/>박솔 지음 / 휴머니스트 / 2026년 02월<br/></td></tr></table><br/>가끔은 이유 없이 집중이 안 되거나, 별것 아닌 일에 예민해지고, 괜히 나만 뒤처진 것 같은 기분이 들 때가 있다. 그럴때는 왜이럴까하며 스스로를 탓하게 되기도 한다.&nbsp;<br>《내가 아니라 뇌가 문제라고요?》는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내가 문제라기 보다 아직 발달 중인 뇌의 특성 때문일 수도 있다고 한다.<br>책은 예민함, 집중력, 불안 같은 고민들을 쌍둥이 자매의 일기 형식으로 낯설지 않고 현실적으로 보여 주는 덕에 자연스럽게 뇌의 역할과 작동 방식을 이해하게 된다.&nbsp;<br>가장 인상깊었던 건 이해하면 덜 힘들어진다는 것이다. 감정이 오르락내리락하는 것도, 자꾸 스마트폰에 손이 가는 것도 단순히 의지 부족으로만 볼 것이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그냥 “어쩔 수 없지” 하고 넘기는 게 아니라, 뇌의 특징을 알고 나서 어떻게 행동을 바꿀 수 있을지도 함께 생각해 보게 한다.<br>책은 계속 “너는 괜찮다”는 메시지를 전해준다. 완벽해지라고 압박하기보다, 지금의 나를 이해하고 조금씩 나아가 보라고 말해주는 것 같아 마음이 편해진다.<br>자기 자신을 자꾸 부정하게 되는 시기라면 한 번쯤 읽어 보면 좋을 것 같다. 나를 바꾸는 방법을 찾기 전에, 먼저 나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책이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60/9/cover150/k56213595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600943</link></image></item><item><author>mint2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화학자k의 추리 과학실 - [화학자K의 추리 과학실 - 사건 파일 30개로 단숨에 필수 과학을 잡아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171784</link><pubDate>Wed, 25 Mar 2026 09: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1717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8335362&TPaperId=171717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8/71/coveroff/89683353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8335362&TPaperId=171717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화학자K의 추리 과학실 - 사건 파일 30개로 단숨에 필수 과학을 잡아라</a><br/>이광렬 지음 / 블랙피쉬 / 2026년 03월<br/></td></tr></table><br/>#화학자K의추리과학실실험하고 신기하고 재미있었던 과학이 어느 순간부터 어렵고 외울것만 많은 과목이 된 느낌이 들 때가 있다. 특히 화학은 용어도 낯설고 공식도 많아서 더욱 그렇게 느껴지기 쉬운 과목이다.《화학자K의 추리 과학실》은 문제를 푸는 대신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방식이라 공부한다는 느낌보다 ‘이게 내가 생각한 과학이 맞나?’ 하면서 읽게 된다. 자연스럽게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고, 그러다 보면 어느새 과학 개념까지 함께 이해 된다.&nbsp;각 이야기마다 사건이 하나씩 등장하고, 그걸 해결하는 과정에서 화학 원리가 중요한 단서로 쓰인다. 단순히 설명만 읽을 때보다 훨씬 기억에 남고, “아 이 개념이 이렇게 연결되는구나” 하고 연결되는 느낌이 든다. 특히 일상에서 일어날 법한 상황들이 많아서 더 현실감 있게 다가온다.사건을 먼저 보고, 그 다음에 과학 원리를 정리해 주고, 마지막에는 간단한 퀴즈로 다시 생각해 보게 해서 머릿속에 오래오래 기억에 남는다. 복잡하게 느껴지던 개념도 한 번 더 정리되는 느낌이라 읽는내내 흐름이 끊기지 않는다.무엇보다 과학이란게 단순히 시험을 위한 지식이 아니라, 실제 상황을 이해하는 데 쓰일 수 있다는걸 알려주는게 좋았다. 덕분에 ‘외워야 하는 과목’이라는 생각보다 ‘이해하면 더 재밌는 과목’이라는 느낌이 더 강하게 남는다.과학이 어렵게 느껴지는 학생이나, 개념이 왜 필요한지 잘 모르겠을 때 한 번쯤 읽어 보면 좋을 것 같다. 부담 없이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과학의 재미를 다시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





&nbsp;#블랙피쉬#이광렬 #중등과학 #과학개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8/71/cover150/89683353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87128</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