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mint28의 서재 (mint28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853151</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Mon, 06 Apr 2026 03:06:29 +0900</lastBuildDate><image><title>mint28</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22853151</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mint28</description></image><item><author>mint2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의첫번째 거짓말 - [나의 첫 번째 거짓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196380</link><pubDate>Sat, 04 Apr 2026 16: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1963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2972010&TPaperId=171963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56/28/coveroff/89729720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2972010&TPaperId=171963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의 첫 번째 거짓말</a><br/>황보나 외 지음 / 동녘 / 2026년 02월<br/></td></tr></table><br/>#나의첫번째거짓말<br/><br/>《나의 첫 번째 거짓말》은 ‘거짓말’이라는 익숙한 주제를 다루면서도, 그 안에 숨겨진 감정을 꽤 현실적으로 보여준다. 거짓말을 나쁘다라고 말하기보다 왜 그런 선택을 하는지에 집중해서 보여주는것이 인상적이다. <br/><br/>다섯 편의 이야기에서는 누군가를 속이기 위한 거짓말 보다 자기 마음을 숨기기 위한 거짓말이라는 공통점이 보인다. 친구와 가까워지고 싶어서, 관계를 잃고 싶지 않아서, 혹은 상처받기 싫어서 꺼내는 말들. 그래서인지 등장인물들의 행동이 낯설기보다 꽤 익숙하게 느껴지고 읽으면서도  ‘아..이건 좀 이해된다’ 싶은 순간이 여러 번 있다.<br/><br/>늘 그렇듯 인물들은 완벽하지 않다. 누군가는 계속 거짓말을 이어가다가 더 큰 상황을 만들고, 누군가는 끝내 솔직해지지 못한 채 관계가 어긋난다. 그래서 더 현실적으로 다가오는게 아닐까 싶다. 이야기마다 분위기는 다르지만, 감정의 흐름은 닮아있다. <br/><br/>거짓말이 옳다는 건 아니지만 책을 읽고 나면 거짓말에 대한 판단보다 거짓을 말할 수 밖에 없었던,  뒤에 있는 마음을 한 번 더 생각해 보게 된다. 나도 모르게 했던 말들, 괜찮은 척했던 순간들이 떠오르기도 한다. 친구 관계나 감정 때문에 고민해본 적 있는 사람이라면 더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을 것 같다.<br/><br/><br/>#동녘주니어 #청소년소설 #관계 #감정]]></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56/28/cover150/89729720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562862</link></image></item><item><author>mint2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커피를 팔아볼까 - [커피를 팔아 볼까? - 커피를 팔며 배우는 어린이 사장의 특별한 돈 공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196335</link><pubDate>Sat, 04 Apr 2026 16: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1963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7704&TPaperId=171963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9/64/coveroff/k04213770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7704&TPaperId=171963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커피를 팔아 볼까? - 커피를 팔며 배우는 어린이 사장의 특별한 돈 공부</a><br/>사카모토 아야코 지음, 문영은 옮김 / 블루무스어린이 / 2026년 03월<br/></td></tr></table><br/>#커피를팔아볼까<br/><br/>제목과 표지만 보면 어려보이는 학생이 커피를 판다고? 레모네이드로 용돈을 모으듯 커피를 팔아 용돈을 모은다는 그런 부류의 경제동화인가 싶었다. 하지만 막상 책을 읽다보면 그것보다는 훨씬 현실에 가까운 경제이야기였다. 커피 한 잔을 파는 과정에 이렇게 많은 고민과 선택이 필요할 줄이야!!!<br/><br/>커피를 좋아하는 주인공 준우가 커피를 직접 팔기 시작하면서부터 단순한 취미가 아닌 ‘일’이 된다는 걸 알게 된다. 재료를 사고, 가격을 정하고, 손님을 응대하고, 번 돈을 정리하는 과정 하나하나 무엇하나 쉬운 것이 없다. 돈을 번다는 것이 얼마나 많은 과정과 고민을 거치는 일인지를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었다. <br/><br/>특히 단순히 돈을 버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번돈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도 함께 다룬다는 점이 좋았다. 무작정 모으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것과 원하는 것을 구분하는 부분이 현실적으로 와닿았다. 평소에 아무 생각 없이 소비했던 모습도 조금 돌아보게 됐다.<br/><br/>간간히 만화가 삽입되어 있어 부담 없이 읽히고, 중간중간 나오는 설명도 어렵지 않아 이해하기 편하고 그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경제 개념도 정리된다. <br/><br/>읽고 나면 자연스럽게 ‘나도 한번 해볼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작은 경험이라도 직접 해보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돈에 대해 처음 배우는 어린이들에게 특히 잘 맞는 책인 것 같다. <br/>#블루무스어린이#경제교육 #금융교육#용돈관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9/64/cover150/k04213770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496498</link></image></item><item><author>mint2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는 어떤 과학자가 될까? - [나는 어떤 과학자가 될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196291</link><pubDate>Sat, 04 Apr 2026 15: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1962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7402&TPaperId=171962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6/37/coveroff/k8021374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7402&TPaperId=171962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어떤 과학자가 될까?</a><br/>슈테판카 세카니노바 지음, 혼자 스몰리크 그림, 윤영 옮김 / 마음이음 / 2026년 03월<br/></td></tr></table><br/>#나는어떤과학자가될까과학자라고 하면 하얀가운을 입고 실험실 안에서 비이커나 실린더를 가지고 실험하는 모습이 먼저 떠오른다. 나는 어떤과학자가 될까는 그런 편견을 완전히 깨준다. 책상 앞에서 연구하는 사람뿐 만 아니라 숲으로, 바다로 때론 극지방까지도 직접 찾아다니기도 한다는게 새롭게 느껴진다.&nbsp;책에 나오는 다양한 과학자들은 익숙한 분야도 있지만 처음 들어보는 생소한 과학자들도 많았다. 선태학자나 수문학자처럼 낯선 이름들은 오히려 호기심을 자극한다. 각각의 과학자들이 무엇을 연구하는지를 넘겨 읽다 보니, 과학이라는것이 생각보다 훨씬 넓은 분야라는 걸 알게 된다.특히 “이런 직업이 있다”에서 끝나지 않고, 실제로 어떤 일을 하는지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부분이 좋았다. 어떤 장비를 쓰는지, 현장에서는 무엇을 하고 실험실에서는 무엇을 하는지까지도 간접적으로 알 수 있어 배경지식을 넓힐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꿈을 키우는에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았다.읽다보면 다양한 분야의 과학자들 중 나는 어떤 과학자가 어울릴까? 라는 질문을 자연스럽게 해보게 된다.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을 떠올려 보면서 나와 맞는 분야를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된 것 같다.&nbsp;과학을 어렵게 느끼는 친구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과학자를 꿈꾸는 친구라면 한 번쯤 읽어 보면 좋을 책이다. 과학이 단순한 공부가 아니라, 세상을 이해하는 다양한 방법이라는 걸 알게 해 준다.<br>#마음이음#과학자 #진로탐색]]></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6/37/cover150/k8021374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863722</link></image></item><item><author>mint2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배다리를 지킨 아이들 - [배다리를 지킨 아이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196190</link><pubDate>Sat, 04 Apr 2026 14: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1961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7406&TPaperId=171961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8/52/coveroff/k1621374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7406&TPaperId=171961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배다리를 지킨 아이들</a><br/>이수연 지음, 고광삼 그림 / 베틀북 / 2026년 03월<br/></td></tr></table><br/>#배다리를지킨아이들신분과 성별이라는 벽이 당연하게 여겨지던 조선시대세 아이가 그 틀에 질문을 던진다.&nbsp;강호, 경서, 은화는 처한 상황도 다르고 가진 것도 다르지만, 모두 ‘이대로 살고 싶지 않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 간절한 마음은 배다리를 지키려는 행동으로 이어지고, 그 행동 은 곧 각자의 삶을 지키려는 선택처럼 느껴진다.&nbsp;각자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함께 움직이며 더욱 단단해지는 아이들. 누군가는 용기를 내고, 누군가는 지혜를 보태고, 또 누군가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다.&nbsp;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배다리는 단순한 구조물이 아니라 모두의 마음이 이어진 결과이다. 누군가의 노동, 누군가의 책임감, 그리고 누군가의 꿈이 모여 만들어진 것이라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온다. 그래서인지 배다리를 지키는 일은 단순한 다리가 아니라 사람을 지키는 일처럼 느껴진다. 지금과는 다른 시대의 이야기 이지만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nbsp;“정해진 대로만 살아야 할까?”라는 질문을 남기는 책이다.&nbsp;<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8/52/cover150/k1621374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885280</link></image></item><item><author>mint2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안전의대가 - [안전의 대가 - 안전이 빼앗아 간 당신의 진짜 가능성에 대하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195081</link><pubDate>Fri, 03 Apr 2026 21: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1950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7766&TPaperId=171950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9/98/coveroff/k3221377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7766&TPaperId=171950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안전의 대가 - 안전이 빼앗아 간 당신의 진짜 가능성에 대하여</a><br/>체이스 자비스 지음, 최지숙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안전의대가<br/><br/><br/><br/>안전한 선택이 좋은 선택일까?<br/><br/><br/><br/>좋은 학교, 안정적인 직장, 무난한 선택들. 우리는 살아가면서 안정감을 주는 많은 선택들을 한다. 하지만 그런 선택들이 과연 바른 선택인걸까? "안전의 대가" 는 그런 선택들을 다시 되돌아 보게 한다.<br/><br/>우리가 하는 선택들 중 많은 선택들은  ‘원해서’라기보다 ‘덜 불안해서’ 이루어진다는 부분에서는 머리를 한대 맞은 것 같았다. 새로운 것을 해보고 싶어도 “지금은 때가 아닌 것 같아서”, “위험할 것 같아서”라는 이유로 미루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그 선택들이 쌓여 결국 비슷한 자리에서 계속 맴돌게 되는 것 같다. <br/><br/>저자는 왜 우리가 안전한 선택에 끌리는지를 먼저 짚어준다. 그리고 그 안전함이 실제로는 완전히 보장된 것이 아니라는 점도 자연스럽게 짚어준다. 그리고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는 쪽이 더 큰 기회를 놓칠 수 있다는 이야기를 전달한다.  완벽한 타이밍은 거의 오지 않는다는 걸 알고 있으면서도, 막상 행동하려 하면 불안한 마음에 계속해서 조건을 붙이게 된다. ‘준비가 완벽해질 때까지 기다리지 말것!!' 그동안 이런 핑계 저런 핑계를 대며 미뤄 두었던 것들이 떠오른다. <br/><br/><br/><br/>지금의 선택이 정말 ‘안전해서’인지, 아니면 그냥 익숙해서인지 돌아보게 만든다. 안정적인 길만 고민해 왔다면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책이다. <br/><br/><br/> #오픈도어북스#체이스자비스 #도전 #성장]]></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9/98/cover150/k3221377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99853</link></image></item><item><author>mint2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털보관장 이정모와 떠나는 경이로운 생명탐험 - [털보 관장 이정모와 떠나는 경이로운 생명 탐험 2 - 육지를 향해 탈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191314</link><pubDate>Wed, 01 Apr 2026 22: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1913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7288&TPaperId=171913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29/76/coveroff/k9021372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7288&TPaperId=171913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털보 관장 이정모와 떠나는 경이로운 생명 탐험 2 - 육지를 향해 탈출!</a><br/>이정모.최향숙 지음, 김고은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경이로운생명탐험《경이로운 생명탐험》은 경이와 로운이 관장님과 함께 과거의 지구로 이동하면서 시작된다. 바다에서 생명이 처음 태어나고, 그 생명이 진화하며 결국 육지로 나오기까지의 과정을 눈앞에서 직접 겪는 것 같다. 감히 상상도 안돼는 긴 시간을 다루고 있지만 그 흐름이 자연스러워 순식간에 읽힌다. 진화라는 결과보다 진화가 이루어지는 과정을 이야기처럼 풀어낸 부부이 굉장히 흥미롭다.&nbsp;물속에서 살던 생명들이 환경에 맞추어 조금씩 변해 가는 모습은 딱딱하게이러한 순서로 진화가 이루어 졌구나를 알려주기보다는 이러한 이유로 이렇게 진화가 이루어졌다는 흐름을 보여주어 암기보다 이해를 바탕으로 진화에 대해 이해할 수 있다.&nbsp;
중간중간 등장하는 생명체들은 낯설지만, 그래서 더욱 흥미롭다. 비록 이름은 어렵지만 원래 어떤 모습이었고 왜 그렇게 변화했는지를 같이 보여주니 부담스럽지 않고 “왜 바다에서 살던 생명이 굳이 육지로 올라왔을까” 와 같은 질문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덕분에 과학이 공부로 느껴지기 보다는 하나의 긴 이야기로 받아들여 진다.
생명이라는건 당연하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긴 시간 동안 이어져 온 결과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인지 단순한 지식보다 ‘생명’ 자체를 다시 보게 되는 느낌이다.
과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고,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 있는 경우에도 흐름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와이즈만북스 #이정모 #진화 #과학동화&nbsp;<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29/76/cover150/k9021372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297648</link></image></item><item><author>mint2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마스크 - [마스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185026</link><pubDate>Mon, 30 Mar 2026 23: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1850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7208&TPaperId=171850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6/45/coveroff/k0721372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7208&TPaperId=171850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스크</a><br/>정유리 지음, 추현수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6년 03월<br/></td></tr></table><br/>#마스크요즘 가장 조심해야될 것들 중하나 단연&nbsp; ‘가짜 뉴스’가 아닐까 싶다. 무분별하게 본 것을 그대로 믿고, 별 생각 없이 말하거나 전달함으로인해 누군가를 상처주었던 경험이 누구나 한번쯤은 있을 것이다.&nbsp;《마스크》는 그렇게 우리의 일상에서 출발하는 이야기라 더욱 현실적으로 다가왔다.&nbsp;&nbsp;전교 회장이 되고 싶은 파랑이가 선거 과정에서 겪는 사건들은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정보와 말의 책임에 대한 이야기이다.&nbsp;일부러 의도하지 않았더라도 가짜 뉴스의 시작이 될 수 있다는 것!! 그냥 그래 보였고, 다들 그렇게 말하니까 믿었던 것들이 누군가에게는 상처가 되고, 결국 더 큰 문제로 돌아온다. 파랑이 역시 그런 과정을 겪으면서 가해자이자 피해자가 되는 모습이 현실적이라 우리도 충분히 겪을 수 있고, 또 우리주위의 누군가가 겪었을 법한 이야기라 더욱 생각하게 만든다.가짜 뉴스 유포자에게 벌어지는 설정은 조금 낯설지만, 그만큼 ‘말과 정보의 무게’를 더 강하게 느낄 수 있었고 읽는 동안 ‘나라면 어땠을까’ 생각하며 아이들이 스스로 깨닫고 느낄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준다.&nbsp;요즘처럼 정보가 빠르게 퍼지는 시대일수록, 무엇을 믿고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에 대한 기준이 더욱 중요해지는 것 같다. 가볍지만 가볍지 않은 이야기, 어른들에게도 과연 우리아이들에게 어떤 가치를 전해주어야 할지 생각해보게 만들어주는 책이다.&nbsp;





<br><br>#그래책이야#가짜뉴스#책임#분발력]]></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6/45/cover150/k0721372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64564</link></image></item><item><author>mint2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사람을 얻는 힘 인간력 - [사람을 얻는 힘 : 인간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181436</link><pubDate>Sun, 29 Mar 2026 18: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1814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7863&TPaperId=171814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4/56/coveroff/k872137863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7863&TPaperId=171814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람을 얻는 힘 : 인간력</a><br/>다사카 히로시 지음, 장은주 옮김 / 북플레저 / 2026년 03월<br/></td></tr></table><br/>#사람을얻는힘인간력나이가 들 수록 점점 사람을 만나는것이 어려워지는 것 같다. 예전에는 그러지 않았던 것 같은데 어느 순간 누군가와 가까워 지는 것도 쉽지 않고, 가까워졌다고 느꼈던 관계도 사소한 일로 멀어지게 되는 것 같은 느낌이다. 말투나 태도를 바꾸어보아도 좀처럼 지치기만 할 뿐, 비슷한 상황은 반복된다.《사람을 얻는 힘: 인간력》은 관계의 문제를 기술이나 방법이 아니라 ‘사람 자체의 깊이’에서 찾는다.&nbsp;&nbsp;그동안은 관계를 맺을 때 어떻게 말해야 할지,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에만 집중했지, 정작 나는 어떤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고 있는지는 크게 생각해보지 않았다. 하지만 책은 관계를 대하는 나의 내면을 되돌아 보게 만든다.&nbsp;완벽해지려고 애쓰기보다,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는 태도에 대해 이야기한다. 보통은 더 나은 사람이 되어야 관계도 좋아진다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것이 관계 개선의 시작일 수 있다고 이야기 한다. 그리고 그런 과정을 통해 자연스럼게 상대를 바라보는 시선도 달라진다.&nbsp;저자는 모든 인연에는 의미가 있다고 한다. 지나간 관계중 떠올리기 싫은 기억도 있겠지만, 그 경험들이 쌓여 지금의 나를 만들고, 그 관계를 통해 조금이나마 내가 발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니 불편한 관계마저 조금은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았다.책을 통해 당장 관계가 크게 달라지지 않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관계를 바라보는 기준은 천천히 바뀌게 될 것이다.&nbsp;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자꾸 비슷한 고민이 반복될 때, 한 번쯤 읽어 보면 좋을 것 같다. 결국 사람을 얻는 힘은 기술이 아니라, 어떤 사람이 되느냐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걸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다.&nbsp;






#북플레저 #인간력 #자기이해 #인간관계]]></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4/56/cover150/k872137863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45690</link></image></item><item><author>mint2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내가 아니라 뇌가 문제라고요? - [내가 아니라 뇌가 문제라고요? - 불안과 중독에서 나를 지키는 뇌과학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172819</link><pubDate>Wed, 25 Mar 2026 18: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1728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5953&TPaperId=171728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60/9/coveroff/k56213595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5953&TPaperId=171728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가 아니라 뇌가 문제라고요? - 불안과 중독에서 나를 지키는 뇌과학 이야기</a><br/>박솔 지음 / 휴머니스트 / 2026년 02월<br/></td></tr></table><br/>가끔은 이유 없이 집중이 안 되거나, 별것 아닌 일에 예민해지고, 괜히 나만 뒤처진 것 같은 기분이 들 때가 있다. 그럴때는 왜이럴까하며 스스로를 탓하게 되기도 한다.&nbsp;<br>《내가 아니라 뇌가 문제라고요?》는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내가 문제라기 보다 아직 발달 중인 뇌의 특성 때문일 수도 있다고 한다.<br>책은 예민함, 집중력, 불안 같은 고민들을 쌍둥이 자매의 일기 형식으로 낯설지 않고 현실적으로 보여 주는 덕에 자연스럽게 뇌의 역할과 작동 방식을 이해하게 된다.&nbsp;<br>가장 인상깊었던 건 이해하면 덜 힘들어진다는 것이다. 감정이 오르락내리락하는 것도, 자꾸 스마트폰에 손이 가는 것도 단순히 의지 부족으로만 볼 것이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그냥 “어쩔 수 없지” 하고 넘기는 게 아니라, 뇌의 특징을 알고 나서 어떻게 행동을 바꿀 수 있을지도 함께 생각해 보게 한다.<br>책은 계속 “너는 괜찮다”는 메시지를 전해준다. 완벽해지라고 압박하기보다, 지금의 나를 이해하고 조금씩 나아가 보라고 말해주는 것 같아 마음이 편해진다.<br>자기 자신을 자꾸 부정하게 되는 시기라면 한 번쯤 읽어 보면 좋을 것 같다. 나를 바꾸는 방법을 찾기 전에, 먼저 나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책이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60/9/cover150/k56213595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600943</link></image></item><item><author>mint2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화학자k의 추리 과학실 - [화학자K의 추리 과학실 - 사건 파일 30개로 단숨에 필수 과학을 잡아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171784</link><pubDate>Wed, 25 Mar 2026 09: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1717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8335362&TPaperId=171717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8/71/coveroff/89683353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8335362&TPaperId=171717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화학자K의 추리 과학실 - 사건 파일 30개로 단숨에 필수 과학을 잡아라</a><br/>이광렬 지음 / 블랙피쉬 / 2026년 03월<br/></td></tr></table><br/>#화학자K의추리과학실실험하고 신기하고 재미있었던 과학이 어느 순간부터 어렵고 외울것만 많은 과목이 된 느낌이 들 때가 있다. 특히 화학은 용어도 낯설고 공식도 많아서 더욱 그렇게 느껴지기 쉬운 과목이다.《화학자K의 추리 과학실》은 문제를 푸는 대신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방식이라 공부한다는 느낌보다 ‘이게 내가 생각한 과학이 맞나?’ 하면서 읽게 된다. 자연스럽게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고, 그러다 보면 어느새 과학 개념까지 함께 이해 된다.&nbsp;각 이야기마다 사건이 하나씩 등장하고, 그걸 해결하는 과정에서 화학 원리가 중요한 단서로 쓰인다. 단순히 설명만 읽을 때보다 훨씬 기억에 남고, “아 이 개념이 이렇게 연결되는구나” 하고 연결되는 느낌이 든다. 특히 일상에서 일어날 법한 상황들이 많아서 더 현실감 있게 다가온다.사건을 먼저 보고, 그 다음에 과학 원리를 정리해 주고, 마지막에는 간단한 퀴즈로 다시 생각해 보게 해서 머릿속에 오래오래 기억에 남는다. 복잡하게 느껴지던 개념도 한 번 더 정리되는 느낌이라 읽는내내 흐름이 끊기지 않는다.무엇보다 과학이란게 단순히 시험을 위한 지식이 아니라, 실제 상황을 이해하는 데 쓰일 수 있다는걸 알려주는게 좋았다. 덕분에 ‘외워야 하는 과목’이라는 생각보다 ‘이해하면 더 재밌는 과목’이라는 느낌이 더 강하게 남는다.과학이 어렵게 느껴지는 학생이나, 개념이 왜 필요한지 잘 모르겠을 때 한 번쯤 읽어 보면 좋을 것 같다. 부담 없이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과학의 재미를 다시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





&nbsp;#블랙피쉬#이광렬 #중등과학 #과학개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8/71/cover150/89683353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87128</link></image></item><item><author>mint2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공학자의 반야심경 해설 - [공학자의 반야심경 해설 - 엔지니어 수행승의 35년 통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169540</link><pubDate>Tue, 24 Mar 2026 09: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1695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5854&TPaperId=171695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54/35/coveroff/k19213585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5854&TPaperId=171695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공학자의 반야심경 해설 - 엔지니어 수행승의 35년 통찰</a><br/>현오 지음 / 메이킹북스 / 2026년 01월<br/></td></tr></table><br/>#공학자의반야심경해설어려워 보이지만 한번쯤 읽어보고 싶은 책. 그렇지만 용어부터 막혀서 쉽게 손이 안가는 책이 반야심경이다. &lt;공학자의 반야심경 해설&gt;은 공학자라는 배경을 가진 저자가 풀어낸다는 점에서 왠지 끝까지 읽어낼 수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nbsp;짧지만 난해한 경전인 반야심경을 처음부터 차근차근 따라갈 수 있게 풀어준 공학자의 반야심경 해설!! ‘공’, ‘무소득’ 같은 막연하게 느껴지는 개념들을 하나씩 짚어가며 설명해 주기 때문에 흐름을 놓치지 않고 읽을 수 있었다. 특히 복잡한 개념을 표나 정리된 구조로 보여 주는 부분에서 공학적인 사고방식이 드러나 인상적이었다.단순히 경전을 이해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지금 내 삶을 돌아보게 되는 순간들이 있었다. 크게 와닿는 느낌보다 읽고나서 조용히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 많았다. 비운다는 것과 채운다는 것이 서로 반대되는 개념이 아니라는 이야기나, 우리가 당연하게 붙잡고 있던 생각들을 다시 보게 만드는 부분들이 많았다.&nbsp;종교적인 배경이 없어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라는 점도 좋았다. 설명이 과하게 어렵지 않으면서도, 그렇다고 억지로 쉽게 풀어내지도 않는다.&nbsp;경전을 처음 접해 보고 싶은 사람이나, 복잡한 생각을 조금 정리해 보고 싶은 순간에 읽어 보면 좋을 책이다. 한 번에 많은 것을 얻기보다, 한 문장씩 곱씹으면서 읽을 때 더 의미가 남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nbsp;#반야심경 #메이킹북스 #자기성찰 #마음공부 #인문교양&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54/35/cover150/k19213585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543500</link></image></item><item><author>mint2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구해줄게 미세플라스틱 괴물을 없애가 - [구해 줄게! 미세 플라스틱 괴물을 없애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165546</link><pubDate>Sun, 22 Mar 2026 11: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1655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7867&TPaperId=171655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5/45/coveroff/k37213786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7867&TPaperId=171655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구해 줄게! 미세 플라스틱 괴물을 없애라</a><br/>고영리 지음, 젤리이모 그림 / 아주좋은날 / 2026년 03월<br/></td></tr></table><br/>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더 쉽게, 가볍게 생각하고 지나가는 것들이 있다. 미세 플라스틱도 그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평소에는 크게 의식하지 못했는데, 책을 읽고 나니 심각성도 심각성이지만 남의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nbsp;&lt;구해 줄게! 미세 플라스틱 괴물을 없애라&gt;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을 ‘괴물’이라는 형태로 보여 준다. 바다 속에서 점점 커지는 플라그룸의 존재를 통해 우리가 무심코 쓰고 버린 것들이 쌓이고 쌓여 어떻게 우리에게 되돌아 오는지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 구체적인 설명을 길게 늘어놓지 않아도 상황이 머릿속에 그려져서 더욱 와닿는다.처음에는 티격태격하던 준호와 수진이 두 아이가 바다를 지키기 위해 함께 쓰레기도 줍고 주변 사람들을 설득하는 모습도 현실적으로 느껴진다. “이 정도는 나도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어렵지 않은 것들이라 더욱 우리와 관련된 문제들이라는 생각이 든다.&nbsp;환경 문제가 멀리있는것도, 남의 이야기도 아닌 바로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라는 경각심을 심어주는 것도 너무 좋았다. 바다가 오염되면 그것으로 그만인 것이 아니라 결국 우리 식탁으로 돌아온다는 부분에서 뜨끔하기도 했다. 그래서인지 단순히 “환경을 지켜야 한다”는 말보다 훨씬 현실적으로 다가온다.&nbsp;재미있는 모험 이야기처럼 읽히면서도, 자연스럽게 실생활을 돌아보게 만든다. 무겁게 느껴질 수도 있는 주제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풀어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환경에 대해 처음 관심을 갖기 시작한 아이들이나, 어떻게 설명해 줘야 할지 고민될 때 함께 읽어 보면 좋을 것 같다.




#아주좋은날 #환경동화 #미세플라스틱 #초등추천도서 #환경교육&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5/45/cover150/k37213786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54535</link></image></item><item><author>mint2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십대의 문장으로 다시 쓰는 필독서 3 - [십대의 문장으로 다시 쓰는 필독서 30]</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163111</link><pubDate>Fri, 20 Mar 2026 23: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1631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7085&TPaperId=171631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3/98/coveroff/k69213708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7085&TPaperId=171631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십대의 문장으로 다시 쓰는 필독서 30</a><br/>김여울.박수아.신주호 지음 / 비욘드 / 2026년 03월<br/></td></tr></table><br/>#협찬#십대의문장으로다시쓰는필독서30필독서라는 말을 들으면 괜히 부담스럽게 느껴질 때가 있다. 읽어야 할 책은 많고 고전이라고 하니 어렵게 느껴지고.. 막상 펼쳐도 끝까지 읽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던 것도 한 몫 하는 것 같다.&nbsp;&nbsp;&lt;십대의 문장으로 다시 쓰는 필독서 30&gt;은 십대들이 책을 읽고 느낀 생각을 정리한 기록같은 책이다. 그래서인지&nbsp;딱딱한 느낌보다 재미있었던 책을 추천받는 듯한 기분으로 읽어나갔다.&nbsp;&nbsp;국내문학, 세계문학, 철, 역사, 사회 과학 등 여러 분야의 책들을 단순히 줄거리를 소개하는 데에서 끝나지 않고 책을 읽으며 떠오른 질문이나 공감했던 장면, 이해가 잘 되지 않았던 부분까지 솔직하게 담겨있다. 덕분에 독서라는 것이 정답을 찾는 과정이 아니라 생각을 넓혀 가는 경험이라는 점을 다시 느끼게 해준다. 한 권의 책을 어떻게 읽고, 어떤 방식으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지를 배우며 독서 방법에 대한 힌트도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다.  특히 또래의 언어로 정리된 문장이라 어렵지 않으면서 현실적인 느낌을 준다. 왜 인상깊었는지, 어떤점을 공감했는지와 같은 부분들이 부담 없이 표현되어 있어 독서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도 편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다. 필독서를 무조건 읽어야 하는 과제로 느끼기보다, 한 번쯤 도전해 보고 싶은 이야기로 받아들이게 만들어 주는 것 만으로 매우 성공적이다. 책을 많이 읽는 것보다 읽은 내용을 스스로 생각해 보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독서를 시작하려는 학생이나 어떤 책부터 읽어야 할지 고민하는 경우에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책다.<br>#비욘드날리지 #청소년독서 #문해력 #독서습관 #필독서추천 #초등고학년추천 #중학생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3/98/cover150/k69213708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139886</link></image></item><item><author>mint2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국어나라 체언도시 익힘책 - [국어나라 체언도시 익힘책 - 명사마을, 대명사마을, 수사마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157957</link><pubDate>Wed, 18 Mar 2026 16: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1579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034674&TPaperId=171579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992/20/coveroff/k4820346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034674&TPaperId=171579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국어나라 체언도시 익힘책 - 명사마을, 대명사마을, 수사마을</a><br/>진정 지음, 박종호 그림 / 주니어마리(마리북스) / 2025년 12월<br/></td></tr></table><br/>검은 안개가 물러간 뒤 다시 평화를 되찾은 국어나라. 산이와 달리는 신수 랑이의 안내를 따라 명사마을, 대명사마을, 수사마을을 차례로 여행하며 캠핑장 놀이, 방 탈출 게임, 균형 잡기 미션 같은 활동을 통해 개념을 익힐 수 있다.&nbsp;명사마을에서는 구체 명사와 추상 명사를 구분하거나 고유 명사와 보통 명사를 나누는 문제를 풀며 자연스럽게 개념을 정리하고, 감정을 표현하는 명사 요정들 덕에 아이들은 자신의 경험과 연결해 생각해 볼 기회를 갖게된다. 대명사마을에서는 인칭 대명사와 지시 대명사를 활용해 신비한 저택을 탈출하고 마지막 수사마을에서는 수의 개념을 활용한 놀이가 등장해 배운 내용을 다시 한 번 정리하게 해준다. 학습과 놀이의 적절한 균형으로 문제집처럼 부담스럽지도, 그저 이야기만 읽고 끝나지도 않는다. 직접 참여하는 느낌으로 문제를 해결하다 보면 국어 문법이 한층 친숙하게 다가온다. 또한 단계별로 구성된 활동 덕에 아이들이 스스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국어 문법을 처음 접하는 초등학생이나 공부에 흥미를 붙이고 싶은 아이들에게 좋은 시작점이 될 만한 책이다. 놀이처럼 즐기며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개념이 정리된다.&nbsp;




#국어나라체언도시익힘책 #어린이국어 #초등문법]]></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992/20/cover150/k4820346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9922099</link></image></item><item><author>mint2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백앤아 11 와글와글 몬스터타워 - [백앤아 11 : 와글와글 몬스터 타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154944</link><pubDate>Tue, 17 Mar 2026 00: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1549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6042&TPaperId=171549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1/40/coveroff/k8421360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6042&TPaperId=171549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백앤아 11 : 와글와글 몬스터 타워</a><br/>돌만 그림, 지유리 글, 백앤아 원작 / 샌드박스스토리 키즈 / 2026년 03월<br/></td></tr></table><br/>유튜브에서 보던 익숙한 남매 백앤아!! 그들이 책 속으로 들어왔다.점프하듯 시작되는 게임보다 더 게임같은 이야기!!&lt;백앤아 11 와글와글 몬스터 타워&gt;는 검은 숲에 생긴 수상한 타워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모험 이야기이다. 동물들이 몬스터로 변해 버린 상황 속에서 백현과 아름, 그리고 쵸코는 타워의 비밀을 풀기 위해 한 층씩 올라간다. 층마다 등장하는 몬스터들의 모습이 독특하고 예측하기 어려워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nbsp;이번 권은 특히나 몬스터들의 개성이 더욱 강하게 느껴졌다. 거품 공격을 하는 몬스터, 불꽃을 내뿜는 몬스터, 끈적한 몸으로 상대를 삼켜 버리는 몬스터까지 등장해 긴장감과 재미를 더해준다. 단순히 모험을 따라가기 보다 퀴즈와 미션을 해결해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어 주인공 들고 함께 모험을 떠나는 기분이다. 반대말 찾기나 친구 관계에 대한 문제처럼 아이들이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내용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더욱 흥미를 돋구고 몰입하게 된다.&nbsp;이야기 속에서 쵸코의 과거와 관련된 장면이 조금씩 드러나는 부분도 인상적이다. 모험을 하면서 떠오르는 기억들이 앞으로의 스토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다음 권이 자연스레 기다려진다.&nbsp;여전히 밝고 귀여운 그림체로 무서운 설정의 몬스터도 부담 없이 받아들일 수 있다. 등장인물 소개나 스티커, 독후 활동 페이지처럼 책을 읽은 뒤에도 즐길 수 있는 요소가 많아 읽는 재미가 더욱 쏠쏠해진다.게임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더욱 몰입해서 읽을 수 있고, 책 읽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도 부담 없이 권해 볼 수 있는 이야기이다. 빠른 전개와 다양한 미션 덕에 지루할 틈 없이 읽게 되는 백앤아!!! 이번 이야기도 많관부~!!<br><br>#백앤아신간 #백앤아 #백앤아11 #백앤아동화 #백앤아11권 #백앤아책 #백앤아쵸 #백앤아이벤트 #샌드박스스토리 #아동도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1/40/cover150/k8421360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14090</link></image></item><item><author>mint2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선진국사람들은 모두 부자일까 - [선진국 사람들은 모두 부자일까? - 사회적 인식에 관한 7가지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152098</link><pubDate>Sun, 15 Mar 2026 19: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1520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6848&TPaperId=171520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4/15/coveroff/k94213684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6848&TPaperId=171520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선진국 사람들은 모두 부자일까? - 사회적 인식에 관한 7가지 이야기</a><br/>이영란 지음, 끌레몽 그림 / 풀과바람(영교출판) / 2026년 03월<br/></td></tr></table><br/>"선진국 사람들은 모두 부자일까?"는&nbsp;아이들이 일상속에서 품을 법한 궁금증을 출발점으로 삼아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넓혀준다.이야기는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동그라미 반’ 아이들의 교실에서 펼쳐진다. 친구 사이의 사소한 갈등과 질문이 이어지면서 나라와 종교, 경제와 환경 같은 다양한 주제로 생각이 확장된다. 덕분에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듯 편안하고 쉽게 사회문제를 배우게 된다.&nbsp;질문을 따라가며 스스로 생각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구성으로 읽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토론처럼 느껴진다. 세상을 단순히 잘사는 나라와 못사는 나라로 구분하기보다,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상상하게 만들어 준다.책 곳곳에 제시된 활동과 생각 정리 코너는 아이들이 자신의 경험과 연결해 내용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덕분에 사회 교과서에서 배운 개념들이 그저 교과서에만 있는 내용이 아닌 실제생활과 연결되는 느낌을 준다. 점점 다양한 친구들과 더불어 함께 살아나가야 하는 시대에 필요한 태도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는 점이 이책이 주는 가장 큰 매력이 아닌가 싶다.&nbsp;세상을 이해하는 힘은 거창한 지식보다 열린 질문과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해주는 책!! 다른 문화를 존중하고 공감하는 마음을 기르고 싶은 어린이에게 추천하고 싶은 사회 교양서이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4/15/cover150/k94213684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241572</link></image></item><item><author>mint2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지하철1호선 독서클럽 - [지하철 1호선 독서클럽]</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150456</link><pubDate>Sat, 14 Mar 2026 21: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15045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6945&TPaperId=1715045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34/3/coveroff/k6621369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6945&TPaperId=1715045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하철 1호선 독서클럽</a><br/>김수정 지음 / 사유와공감 / 2026년 03월<br/></td></tr></table><br/>#지하철1호선독서클럽누구에게나 익숙한 공간, 지하철.같은 시간, 같은 풍경 속에서 무심히 하루를 보내는 장소그 평범한 공간에서 예상치 못한 상상력으로 시작되는 이야기 &lt;지하철 1호선 독서클럽&gt;&nbsp;<br>성운은 매주 금요일 지하철 1호선의 한 칸에서 조용히 책을 읽는 ‘독서클럽’을 이어 간다. 서로 말을 걸지 않고 책으로만 연결되는 공감과 시간. 일상의 틈에서 시작된 작은 규칙은 미래에서 온 소녀의 등장으로 깨지고, 이야기는 평범한 현실에서 우주와 운명이라는 거대한 주제로 넘어간다.매일 반복되는 하루도 사실은 수많은 가능성 중 하나라는 것. 미래의 가족을 지키기 위해 선택해야 하는 순간들, 그리고 그속에서 성운이 느끼는 두려움과 고민들..<br>지하철이라는 현실적인 배경 덕에 허무맹랑한 이야기가 혹시나 진짜 그럴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설레임으로 다가온다. 휴대폰 대신 책을 펼치고 주변 풍경을 바라보는 장면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게 만든다. 그리고 그 덕에 나도 흘려보낸 평범한 하루를 새롭게 돌아보게 된다.상상력과 따뜻한 감성이 균형 있게 어우러진 작품이라 청소년뿐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읽기 좋은 것 같다. 익숙한 일상 속에서 작은 의미를 발견하고 싶다면 한 번쯤 펼쳐 볼 만한 소설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34/3/cover150/k6621369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340399</link></image></item><item><author>mint2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세상에서 가장 쉬운 뇌과학 수업 - [세상에서 가장 쉬운 뇌과학 수업 - 내 머릿속에서 벌어지는 기막힌 사건들! 처음 시작하는 쉽고 재밌는 뇌과학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148707</link><pubDate>Fri, 13 Mar 2026 21: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1487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6636&TPaperId=171487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5/83/coveroff/k0921366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6636&TPaperId=171487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에서 가장 쉬운 뇌과학 수업 - 내 머릿속에서 벌어지는 기막힌 사건들! 처음 시작하는 쉽고 재밌는 뇌과학 이야기</a><br/>모나이 히로무 지음, 김정환 옮김, 이슬기 감수 / 더숲 / 2026년 03월<br/></td></tr></table><br/>#세상에서가장쉬운뇌과학수업요즘 서점에 가 보면 예전에 비해 뇌과학과 관련된 책이 눈에 띄게 늘어난 것 같다. 알면 알수록 신비로운 세계가 뇌과학의 세계가 아닌가 싶다. 기억력과 감정, 집중력처럼 우리 삶과 밀접한 주제를 다루고 있어 흥미롭지만, 막상 읽으려 하면 어렵게 느껴지는 경우도 많다. &lt;세상에서 가장 쉬운 뇌과학 수업&gt; 은&nbsp;이런 부담을 덜어 주는 입문용 교양서이다..책은 뇌를 복잡한 과학 지식의 대상으로만 설명하지 않고, 우리가 일상에서 겪는 경험과 연결해 더욱 이해하기 쉽게 도와준다. 우리는 왜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지, 감정은 어떻게 생기는지, 중독이나 편향된 생각은 어떤 원리로 나타나는지 등과 같은 익숙한 질문으로 시작해 읽는 동안 어렵다는 느낌보다 ‘아, 그래서 그랬구나’ 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순간들이 많다.또한 뇌의 구조와 기능뿐 아니라 뇌과학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도 함께 다루고 있어 큰 흐름을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과학자들의 연구 과정이나 다양한 실험 기법을 소개하는 부분은 뇌과학이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 꾸준한 탐구의 결과라는 사실을 보여 준다. 기억 왜곡이나 환지통 같은 사례를 통해 실제 생활과 연결된 내용을 살펴볼 수 있는 점도 흥미롭다.책을 읽으면서 AI 시대에 인간의 뇌가 지닌 의미에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빠른 계산이나 정보 처리 능력보다 중요한 것은 경험을 해석하고 공감하며 스스로 판단하는 힘이라는 것!! 뇌를 이해하는 일이 결국 인간을 이해하는 과정이라는 것!!전체적으로 개념 설명과 사례, 그림과 도표가 균형 있게 구성되어 있어 처음 뇌과학을 접하는 독자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어렵게 느껴졌던 분야를 친근하게 풀어 주는 책이라, 과학 교양서를 시작하고 싶은 청소년이나 성인에게 좋은 출발점이 될 것 같다.




&nbsp;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br>#더숲#뇌과학 #과학교양서 #청소년추천도서&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5/83/cover150/k0921366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158396</link></image></item><item><author>mint2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답답한10대, 답하는 논어 - [답답한 10대, 답하는 논어 - 나 자신, 인간관계, 공부, 진로 / 온통 답이 보이지 않아 힘겨운 청소년에게 전하는 따뜻한 논어의 지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148655</link><pubDate>Fri, 13 Mar 2026 20: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1486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6922&TPaperId=171486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5/69/coveroff/k7521369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6922&TPaperId=171486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답답한 10대, 답하는 논어 - 나 자신, 인간관계, 공부, 진로 / 온통 답이 보이지 않아 힘겨운 청소년에게 전하는 따뜻한 논어의 지혜</a><br/>엄월영.마영실.배혜림 지음 / 팜파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답답한10대답하는논어빠르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 십 대들은 이전보다 더 많은 고민과 불안을 안고 살아간다. 공부와 진로, 인간관계까지 어느 하나 쉽게 풀리지 않는 상황에서 스스로 중심을 잡기란 쉽지 않다. "답답한 10대, 답하는 논어"는 이런 혼란 속에 있는 청소년들에게 고전의 지혜를 통해 삶의 기준을 세워 주는 인문 교양서로&nbsp;&lt;논어&gt;에 담긴 가르침 중에서도 특히, 청소년에게 필요한 내용들을 골라 쉽게 풀어 설명해 놓았다. 공자와 제자들의 대화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오늘날 청소년들이 실제로 겪는 고민과 연결해 이해를 돕는다. 학업 부담, 친구와의 갈등, 미래에 대한 불안과 같은 현실적인 문제를 중심으로 논어의 문장을 해석해 주어 고전이 더이상 낯설게 느껴지지 않는다.책을 읽다 보면 높은 점수나 좋은 결과만을 목표로 하기보다 바른 태도와 꾸준한 성찰이 더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반복해서 강조된다. 특히 스스로를 돌아보는 습관을 통해 조금씩 성장해 나가야 한다는 내용은 청소년뿐 아니라 어른에게도 적용되는 가르침이다.&nbsp;인간관계에 대한 조언도 인상적이다. 친구나 가족과의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에 대하여 단순히 해결책을 제시하기 보다 태도에 대해 생각하게 하여 상대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자세의 중요성을 전한다.&nbsp;고전을 어렵게 느끼는 독자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구성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다. 짧은 문장과 사례, 실천 질문이 함께 제시되어 있어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된다. 그 덕에 논어가 단순히 오래된 철학이 아니라 지금의 삶에도 얼마드지 적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지혜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nbsp;자신의 정체성과 방향을 고민하는 청소년에게 차분한 길잡이가 되어 줄 만한 책으로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흔들리지 않는 기준을 찾고 싶은 청소년들이라면 한 번쯤 읽어보기를 적극 추천한다.&nbsp;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5/69/cover150/k7521369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056918</link></image></item><item><author>mint2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어부바앱에 접속하셨습니다. - [어부바 앱에 접속하셨습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144714</link><pubDate>Wed, 11 Mar 2026 22: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1447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5959&TPaperId=171447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58/48/coveroff/k0421359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5959&TPaperId=171447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부바 앱에 접속하셨습니다</a><br/>김경미 지음 / 슈크림북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58/48/cover150/k0421359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584854</link></image></item><item><author>mint2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붉은 여우신령 2 - [붉은 여우 신령 2 - 혓바닥요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138027</link><pubDate>Sun, 08 Mar 2026 18: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1380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6944&TPaperId=171380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33/41/coveroff/k8621369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6944&TPaperId=171380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붉은 여우 신령 2 - 혓바닥요괴</a><br/>이현아 지음, 복치 그림 / 아르볼 / 2026년 03월<br/></td></tr></table><br/>#협찬#붉은여우신령2<br>아이들이 책을 읽는것을 지켜보다보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몇가지 요소가 있는 것 같다. 그 중 하나가 요괴!! 붉은여우신령 역시 신령과 요괴가 등장하는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 친구 관계와 마음의 상처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판타지 동화다.&nbsp;이야기는 묘화 마을로 이사 온 은소가 붉은 여우 신령 부요를 만나면서 시작된다. 은소는 특별한 능력으로 친구에게 깃든 그림자 도깨비를 물리치고, 그 일을 계기로 부요가 잃어버린 신령의 힘을 되찾는 일을 돕게 된다. 이번 이야기에서는 새로운 요괴인 ‘혓바닥요괴’가 등장해 긴장감을 더한다.혓바닥요괴는 마음속에 쌓인 말과 감정을 파고든다. 하고 싶은 말을 꾹 참고 마음속에 담아 두면 그 틈을 노리고 다가온다. 혓바닥요괴는 은소의 동생 담이와 친구 사이에 생긴 오해와 상처를 파고든다. 서로의 마음을 제대로 전하지 못해 멀어졌던 친구들이 요괴의 위협 속에서 다시 서로의 마음을 알게되고 이해하게 된다.기괴하고 오싹한 모습의 요괴가 등장하며 이야기의 긴장감을 높여 주지만 가만히 들여다 보면 아이들의 현실적인 고민이 담겨있다. 사춘기에 접어들며 예민해지는 감정, 친구와의 갈등, 마음속에 쌓인 말들이 이야기속에 자연스레 녹아있다.&nbsp;친구 사이에도 속마음을 말하지 않으면 오해가 생길 수 있고, 그런 감정이 쌓이면 더 큰 갈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판타지 속에 아이들이 공감할만한 현실을 그려낸 부분이 굉장히 인상적이다.&nbsp;판타지와 모험 이야기를 좋아하는 초등학생이라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br>#아르볼지학사#붉은여우신령#속마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33/41/cover150/k8621369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334128</link></image></item><item><author>mint2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귀신카페는 오늘도 영업중 - [귀신 카페는 오늘도 영업 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137971</link><pubDate>Sun, 08 Mar 2026 18: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1379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6637&TPaperId=171379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6/65/coveroff/k32213663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6637&TPaperId=171379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귀신 카페는 오늘도 영업 중</a><br/>정화영 지음, 뚱딴지 그림 / 이지북 / 2026년 02월<br/></td></tr></table><br/>#협찬#귀신카페는오늘도영업중‘귀신 카페’라니, 왠지 무서운 손님들이 찾아올 것 만 같다. 공포물인가 했는데 무섭다기보다 마음이 따뜻하고 마음이 뭉클해지는 이야기였다.&nbsp;귀신을 볼 수 있게 된 초등학생 인주는 우연히 집 앞에 생긴 귀신 카페에서 특별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다. 낮에는 평범한 카페처럼 보이지만, 오후 4시가 지나면 귀신들이 찾아오는 특별한 상담소가 된다. 인주는 귀신들의 소원을 들어 주는 ‘귀신 소원 해결사’로 일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여러 사연을 가진 귀신들을 만나게 된다.살아 있을 때 듣지 못했던 칭찬을 한 번만 듣고 싶은 귀신, 친구와 제대로 놀아 보지 못한 것이 아쉬워 딱 세 번만 같이 놀아 달라는 귀신 등 거창한소원이 아닌 작지만 간절한 마음들이 담긴 소원을 이야기 하는 귀신들을 보고있다 보면 무섭다기보다는 오히려 안쓰럽고 애틋하게 느껴진다.인주는 귀신들을 도우며 자신이 가진 능력을 조금씩 받아들이게 되고, 그동안 마음속으로 거리감을 느끼고 있던 새엄마와의 관계도 다시 바라보게 된다. 귀신들의 이야기를 통해&nbsp;지금 곁에 있는 사람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해준다.귀신 카페라는 흥미로운 설정덕에 한결 더 재미있게 읽히고 그 안의 공감과 위로가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 준다.&nbsp;오싹한 분위기의 이야기와 따뜻한 마음이 함께 어우러져 상상력 있는 이야기를 좋아하는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nbsp;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br>





#이지북#책읽는샤미#공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6/65/cover150/k32213663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166545</link></image></item><item><author>mint2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5학년3반 예쁜말도둑 - [5학년 3반 예쁜 말 도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137896</link><pubDate>Sun, 08 Mar 2026 17: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13789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6513&TPaperId=1713789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8/73/coveroff/k3121365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6513&TPaperId=1713789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5학년 3반 예쁜 말 도둑</a><br/>김연희 지음, 이경석 그림 / 지구별아이 / 2026년 03월<br/></td></tr></table><br/>#협찬#5학년3반예쁜말도둑<br>요즘 아이들 말을 가만히 들어 보면 깜짝깜짝 놀랄 때가 많다. 장난처럼 던지는 말 속에 자연스레 섞여 있는 은어와 비속어. “그냥 장난이었어”, “혼잣말이야”라는 변명의 말 속에 어떤 친구들은 상처를 받기도 한다. 5학년 3반 예쁜말도둑은 아이들이 쓰는 말들에 대해 한뻔쯤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다.&nbsp;해올초등학교 5학년 3반. 교실에서는 “내알빠”, “노답”, “○○충” 같은 거친 말들이 자연스럽게 오가고, 아이들은 서로의 마음을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상처를 주고받는다. 교실 뿐 아니라 학원, 야구장, 편의점, 인터넷 댓글 등 아이들이 실제로 겪을 법한 상황들이 등장하여 더욱 몰입도를 높인다. 특히 온라인에서 가볍게 던진 말이 친구에게 상처가 되는 이야기나, 짜증이 난 순간 거친 말이 먼저 튀어나오는 장면은 현실적으로 느껴진다. 읽다 보면 “이거 우리 이야기 같은데?” 하고 공감하게 되는 장면들이 꽤나 많다.책에서는 말버릇을 꾸짖는 방식보다&nbsp;‘말의 선택지’를 보여 준다. 각 이야기 뒤에 ‘체포하라! 예쁜 말 도둑’ 코너가 있어, 같은 상황에서 어떤 말로 마음을 표현하면 좋을지를 구체적으로 알려 준다. 덕분에 아이들은 단순히 말을 조심해야 한다는 교훈이 아니라, 어떻게 말하면 좋을지에 대한 직접적인 해결안을 찾을 수 있게 된다.&nbsp;책속 아이들은 완벽하지 않다. 화가 나기도 하고, 억울하기도 하고, 인정받고 싶어 하기도 한다. 거친 말을 하는 아이들을 비난하기보다는 “왜 그런 말이 나왔을까?” 하고 감정을 먼저 들여다보게 만든다. 이런 과정이 아이들에게는 공감을, 어른들에게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할 기회를 만들어 준다.친구와의 관계에서, 가족과의 대화에서 어떤 말이 더 좋은 방향으로 이어질지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만든다.아이들이 자신의 말습관을 돌아보고, 서로의 마음을 조금 더 이해하는 계기가 되어 줄 책이다. 특히 말투가 거칠어지기 쉬운 초등 고학년 아이들과 함께 읽어 보면 좋은 동화라는 생각이 들었다.<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br>#터닝페이지북스#지구별아이#말습관]]></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8/73/cover150/k3121365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487307</link></image></item><item><author>mint2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블랙홀이 땅콩만하다고? - [블랙홀이 땅콩만 하다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137426</link><pubDate>Sun, 08 Mar 2026 12: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1374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6638&TPaperId=171374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3/40/coveroff/k51213663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6638&TPaperId=171374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블랙홀이 땅콩만 하다고?</a><br/>신나군 지음, 윤봉선 그림 / 이지북 / 2026년 03월<br/></td></tr></table><br/>#협찬#블랙홀이땅콩만하다고<br>‘블랙홀이 땅콩만 하다고?’라니, 도대체 어떤 이야기일까 궁금해진다. 그런데 책을 펼쳐 보니 단순히 재미있는 상상으로 끝나는 이야기가 아니었다. 상상으로 시작해 점점 더 깊은 질문으로 이어지는 과학 동화였다.책에는 여섯 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시간이 뒤틀려 버린 세상, 감정을 느끼는 로봇 아이, 유전자로 미래가 정해진 사회, 폐허가 된 지구에서 생명을 지키려는 선택 등 서로 다른 이야기들이 등장한다. 배경도 사건도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선택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가장 먼저 등장하는 이야기는 머릿속에 땅콩만 한 블랙홀이 생긴 준성이의 이야기다. 머리카락이 곤두서는 순간 주변의 물건들이 빨려 들어가고, 결국 지구의 시간까지 흔들리게 된다. 장난처럼 시작된 상상이 어느 순간 시간과 우주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지면서 자연스럽게 과학적인 사고력을 키워준다.&nbsp;또 다른 이야기에서는 감정을 느끼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등장한다. 로봇이지만 상처를 받고 외로움을 느끼는 모습을 보면서 ‘로봇도 마음이 있을까?’라는 질문이 자연스럽게 떠오른다. 기술이 점점 발전하는 미래 사회에서 인간과 로봇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보게 만드는 이야기다.이야기에서 다룬 내용을 챕터 사이사이에서 다시 한번 정리해준다. 블랙홀, 인공지능, 11차원 같은 과학 개념을 짚어주어 앞에서 읽은 이야기와 관련된 배경지식까지 넓혀준다.&nbsp;또 마지막에는 ‘아하! 생각 정리’ 코너가 있어서 책을 덮고 나서도 질문이 이어진다. 시간을 멈추고 싶은 순간은 언제인지, 감정을 느끼는 로봇을 우리는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정해진 미래 대신 다른 선택을 할 수 있는지 등 스스로 생각해 보게 만드는 질문들이다.상상력으로 시작해 과학으로 생각을 넓혀 주는 책이라는 말이 잘 어울린다. 과학을 어렵게 느끼는 아이들도 이야기 속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과학 개념과 질문을 만나게 된다.과학을 좋아하는 아이에게도,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에게도 재미있게 읽힐 과학 동화집이다.







&nbsp;#공부하는샤미 #과학동화 #이지북]]></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3/40/cover150/k51213663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134017</link></image></item><item><author>mint2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타키온행성 탈출기 - [타키온 행성 탈출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137359</link><pubDate>Sun, 08 Mar 2026 12: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13735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6924&TPaperId=1713735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6/4/coveroff/k982136924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6924&TPaperId=1713735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타키온 행성 탈출기</a><br/>함기석 지음, 장덕현 그림 / 이지북 / 2026년 03월<br/></td></tr></table><br/>#타키온행성탈출기<br/><br/>"샤미의 책놀이터", "책읽는 샤미", "초록별 샤미" 에 이어 새롭게 시작하는 시리즈 "공부하는 샤미"!<br/><br/>평소 이지북의 샤미 시리즈를 즐겨보던 터라 더욱 기대가 되는 시리즈이다.<br/><br/><br/><br/>우주 탐사선이 낯선 행성에 불시착하고, 그곳에서 수학 문제를 풀어야만 다음 문이 열린다면 어떨까. <br/><br/>유성우를 피하다가 수학 행성 ‘타키온’에 불시착하게 된 어린 탐사대원 유리, 모아, 도형, 렁찬. 아이들은 선장 아르케 선생님과 떨어지게 되고, 낯선 행성에서 직접 길을 찾아 나서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행성을 탐험하던 중 아이들은 마름모 도형의 규칙을 풀어 감옥에 갇혀 있던 소녀 이온을 구출하게 되고, 이후 다섯 명은 함께 선생님을 찾기 위해 타키온 행성 곳곳에 숨겨진 수학 관문을 통과해야만 하는 모험이 시작된다. <br/><br/>단순히 주어진 문제를 풀이하는 것이 아니라 동굴의 문을 열거나 위험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규칙을 찾고 계산을 해야 하는 구조라 아이들이 지루하지않게 수수께끼를 풀 듯 수학문제를 풀게 되고 수열, 분수, 도형 같은 개념들이 퍼즐처럼 등장해 아이들이 다시한번 생각해볼 수 있게 도와주면서 자연스럽게 스미게 해준다. <br/><br/>성격이 다른 네 친구가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갈등이 생기기도 하지만 결국 서로의 장점을 살려 해결책을 찾아 나가며 협동하는 모습도 눈에 띈다. 혼자였다면 어려웠을 상황들도 친구들과 힘을 합치면서 풀어 나가는 모습이 이야기의 또 다른 재미다.<br/><br/>우주, 모험, 수학 퍼즐, 그리고 친구들의 협동까지 다양한 요소가 어우러져 읽는 동안 지루할 틈이 없다. 특히 수학을 어렵게 느끼는 아이들도 이야기 속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수학적 사고를 해 보게 되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인 것 같다. <br/><br/>수학을 재미있게 접해 보고 싶은 어린이들에게 좋은 출발점이 될 만한 책이다.<br/><br/> #이지북#공부하는샤미]]></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6/4/cover150/k982136924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060487</link></image></item><item><author>mint2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어느날 책상이 뒤집혀 있었다.  - [어느 날 책상이 뒤집혀 있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134441</link><pubDate>Fri, 06 Mar 2026 19: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13444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6276&TPaperId=1713444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95/21/coveroff/k52213627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6276&TPaperId=1713444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느 날 책상이 뒤집혀 있었다</a><br/>세이야 지음, 이지수 옮김 / 리프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95/21/cover150/k52213627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952155</link></image></item><item><author>mint2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두 친구 - [두 친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134386</link><pubDate>Fri, 06 Mar 2026 19: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1343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034831&TPaperId=171343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68/35/coveroff/k70203483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034831&TPaperId=171343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두 친구</a><br/>마틸드 트루비용 지음, 세레나 마빌리아 그림, 김여진 옮김 / 노는날 / 2026년 01월<br/></td></tr></table><br/>#두친구어릴 때는 친구와 하루 종일 붙어 있어도 지루하지 않았다. 같이 웃고, 싸우고, 또 금방 화해하면서 “우리 영원히 친구하자.” 같은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마음이 자라면서 이유를 정확히 말하기도 전에 사이가 어색해지는 순간도 생긴다. 《두 친구》는 바로 그런 순간에 서 있는 두 아이의 이야기다.베아트릭스와 클레어는 한때 무엇이든 함께하던 단짝 친구였다. 하지만 사랑하는 할아버지 매켄지가 세상을 떠난 뒤 두 사람의 마음도 조금씩 멀어지기 시작한다. 서로에게 서운한 마음이 쌓였지만 제대로 말하지 못한 채 어색함만 남아 있는 상태다. 그러던 어느 겨울날, 베아트릭스는 강가에서 할아버지가 타던 낡은 뗏목을 발견하고 클레어에게 뗏목 여행을 제안한다. 두 친구는 삐걱거리는 뗏목을 함께 고쳐 강 위로 나아가고, 그렇게 둘만의 작은 모험이 시작된다.차가운 겨울 강 위를 따라 내려가는 여행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거센 물살을 만나기도 하고, 노가 부러지는 위험한 순간도 찾아온다. 하지만 그 과정 속에서 두 친구는 서로에게 남아 있던 어색한 마음과 말하지 못했던 감정을 조금씩 마주하게 된다. 함께 어려운 순간을 지나가면서 자연스럽게 다시 이야기를 나누며 잊고있었던 우정을 다시 떠올린다.&nbsp;여행 도중 만나는 ‘물 위의 집’과 그곳에 사는 키오나라는 인물도 기억에 남는다. 마을 사람들에게는 ‘마녀’로 통하지만 사실은 외로움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이다. 두 친구는 키오나와 함께 낚시를 하고 저녁을 먹고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시간을 보내는데, 그 장면들이 조용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를 만든다. 서로 다른 세 사람이 자신의 이야기를 조금씩 꺼내 놓으며 마음을 나눈다.&nbsp;베아트릭스와 클레어 두 아이들의 모험을 통해 우정과 상실, 그리고 다시 관계를 이어 가는 용기에 대한 이야기라는 생각이 든다. 친구사이란 멀어지기도 가까워지기도 할 수 있고 우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작은 용기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nbsp;보랏빛 겨울 강과 차가운 공기, 별이 가득한 밤하늘이 섬세하게 그려져 있어 책을 읽는 동안 강가를 따라 여행하는 기분이 들었다.《두 친구》는 천천히 흐르는 강물처럼 조용히 마음을 건드리는 책이다. 어린 독자에게는 우정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주고, 어른에게는 오래전 친구를 떠올리게 하는 따뜻한 이야기이다.<br>#친구이름&nbsp;#그림책&nbsp;#서평이벤트&nbsp;#노는날출판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68/35/cover150/k70203483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2683534</link></image></item><item><author>mint2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비교의 여왕 - [비교의 여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132603</link><pubDate>Thu, 05 Mar 2026 22: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1326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6828&TPaperId=171326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7/51/coveroff/k16213682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6828&TPaperId=171326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비교의 여왕</a><br/>최형미 지음, 이주희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6년 02월<br/></td></tr></table><br/>#비교의여왕<br>여은이는 무엇을 하든 늘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는 엄마 때문에 마음이 자주 상한다. 줄넘기를 못한다고 학원에 보내고, 친구가 우쿨렐레 발표회에서 독주를 한다는 소식을 들으면 여은이 실력이 부족하다며 아쉬워한다. 여은이가 잘한 일보다 부족한 점을 먼저 지적하는 엄마에게 여은이의 마음에는 점점 작은 금이 간다.받아쓰기에서 100점을 받아 기쁜 마음으로 엄마에게 달려가지만 엄마는 “또 누가 100점 맞았어?”라고 묻는다.&nbsp;이야기는 여은이의 속상한 마음을 따라가다가 방향을 조금 틀어 엄마의 어린시절로 이어진다. 엄마 역시 어린 시절 할머니에게 계속 비교를 받으며 자랐다는 사실 마음이 안좋은 여은이. 책을 보며&nbsp;'비교’라는 말과 행동이 한 세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음 세대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기에 더욱 조심해야 하는 말이 아닐까 싶다.비교를 단순히 “나쁜 것”이라고 말하는 대신 비교가 아이 마음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그리고 우리가 어떤 방식으로 아이를 바라봐야 하는지를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기보다 어제의 나와 비교하는 것이 더 의미 있다는 메시지도 따뜻하게 전해진다.저학년 아이들이 읽기에도 부담 없는 분량과, 밝고 재미있는 그림에 책장이 어렵지 않게 넘어간다. 무엇보다 아이와 함께 읽고 “비교당했을 때 어떤 기분이 들었는지”, “칭찬을 들으면 왜 힘이 나는지” 같은 이야기를 나누기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에게도, 부모에게도 한 번쯤 생각해 볼 질문을 남겨주는 동화였다.




#잇츠북#저학년은책이좋아#잇츠북어린이&nbsp;#비교 #개성 #자신 #초등동화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7/51/cover150/k16213682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975157</link></image></item><item><author>mint2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이세계탐험단 조선왕조실록 1. 정조 - [이세계 탐험단 조선왕조실록 1 : 정조 - 개혁을 이끈 소통의 군주, SEL + 한능검 워크북 수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126533</link><pubDate>Mon, 02 Mar 2026 21: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1265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5115&TPaperId=171265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0/78/coveroff/k9421351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5115&TPaperId=171265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세계 탐험단 조선왕조실록 1 : 정조 - 개혁을 이끈 소통의 군주, SEL + 한능검 워크북 수록</a><br/>하지강 지음, 김기수 그림, 서울대학교 뿌리깊은 역사나무 감수 / 서울문화사 / 2026년 01월<br/></td></tr></table><br/>#이세계탐험단조선왕조실록<br>《조선왕조실록 이세계 탐험단 – 정조》는 외계 왕국 리멤브리아의 위기에서 출발해, VR 공간 ‘킹덤 아카이브’를 통해 조선 22대 임금 정조의 시대로 들어간다.&nbsp;가장 기억에 남는건 ‘규장각’이었다. 단순히 학문을 장려하기 위한 기관이 아니라, 왕권을 지키고 새로운 인재를 키우기 위한 정조의 전략이었다는 점이 굉장히 흥미로웠고 정조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붕당 정치 속에서 끊임없이 견제를 받는 와중에도 학자들과 토론하고, 젊은 인재를 발탁하며 나라의 방향을 고민했다니.. 또 친위 부대인 장용영 설치 역시 단순한 군사 조직 창설이 아니라, 불안한 정국 속에서 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선택이었다는 점에서 정조의 현실 감각이 느껴졌다.만약 내가 이산(정조의 어릴 적 이름)이었다면 어땠을까. 아버지 사도세자의 비극을 어린 나이에 겪고, 늘 정치적 긴장 속에서 자라야 했던 시간들. 아마 두려움과 외로움이 컸을 것 같다. 하지만 정조는 그렇기에 더욱 책을 읽고 학문에 몰두하며 스스로를 단단하게 만들지 않았을까 생각해 보았다. 누군가를 원망하기보다, 언젠가 더 나은 정치를 하겠다는 다짐으로 하루하루를 버텨내지 않았을까. 그런 마음으로 바라보니 정조의 개혁은 한 인간의 성장기처럼 느껴졌다.양육자의 입장에서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질문하게 만든다’는 점이다. 단순히 “정조는 이런 정책을 펼쳤다”에서 끝나지 않고, “나라면 어떤 선택을 했을까?”, “그 상황에서 어떤 마음이었을까?”를 묻게 한다. 사회정서학습(SEL)이라는 키워드가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아이가 역사 속 인물을 통해 감정과 선택을 해보게 만든다. 워크북도 너무 알차다. 개념 정리와 문제 풀이로 교과 학습과 한국사 능력 검정 시험을 대비할 수 있으면서도, 독후 활동을 통해 생각을 확장하게 돕는다. 학습과 성찰이 한 권으로 모두 해결된다.&nbsp;



판타지 모험이라는 흥미로운 장치 덕에 역사가 어려운 아이들도 쉽게 빠져들 수 있고, 그 안에서 자연스럽게 『조선왕조실록』이라는 소중한 문화유산을 배운다. 정조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동시에, 선택과 책임, 소통과 공감이라는 가치까지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책. 다음 권에서는 또 어떤 왕을 만나게 될지, 그리고 렘과 엠버의 모험이 어떻게 이어질지 벌써부터 기다려진다.<br>서울문화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어린이조선왕조실록#초등역사#초등한국사#서울문화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0/78/cover150/k9421351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907896</link></image></item><item><author>mint2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초등6년의 모든 경험은 성장이다. - [초등 6년의 모든 경험은 성장이다 - 마흔다섯 살, 열세 살, 열 살의 호주 한달살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126370</link><pubDate>Mon, 02 Mar 2026 19: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853151/171263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934716&TPaperId=171263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5121/67/coveroff/k4429347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934716&TPaperId=171263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등 6년의 모든 경험은 성장이다 - 마흔다섯 살, 열세 살, 열 살의 호주 한달살이</a><br/>황희진 지음 / 이담북스 / 2024년 10월<br/></td></tr></table><br/>해외 한 달 살이는 늘 ‘언젠가 해보고 싶은 일’ 목록에만 올려둔 계획이었다. 꼭 한번 해보고는 싶지만, 막상 현실적인 비용과 일정, 준비 과정을 생각하면 쉽게 결정할 수 없는 일이었다. 그래서 《초등 6년의 모든 경험은 성장이다》를 읽는 내내, 부러운 마음과 묘한 자극이 함께 따라왔다. 말로만이 아니라 실제로 그 벽을 넘어선 한 가족의 이야기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나 역시 경험주의자로 어린시절부터 세상의 다양한 것들을 경험시켜주고자 부단히 노력해왔다. 하지만 늘 마음 한켠에만 자리잡고 미처 해주지 못한 한가지가 바로 한달살이 였다. 해외 한 달 살이는 언제나 ‘현실의 벽’처럼 느껴졌다. 비용도, 준비도, 용기도 만만치 않았다.&nbsp;이 책의 저자 황희진 작가는 바로 그 벽을 넘는다. “시간은 돈으로 살 수 없다”는 생각으로, 아이 둘을 데리고 호주로 떠난다. 그 결단이 부럽기도 했고, 솔직히 대단하게 느껴졌다. 나도 늘 말로는 경험을 강조했지만, 정작 가장 큰 경험 앞에서는 망설이고 있었던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책이 한 달 살이 경험을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 역량과 연결해 풀어낸다. 자기관리 역량, 지식정보처리 역량, 창의적 사고 역량, 심미적 감성 역량, 협력적 소통 역량, 공동체 역량 등 다소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이 개념들이 호주에서의 일상 속 장면들과 만나 훨씬 생생해진다.길을 찾기 위해 아이들이 서로 의견을 모으는 모습은 협력과 소통의 연습이 되고, 낯선 음식을 고르며 자신의 취향을 발견하는 순간은 자기 이해의 시간이 된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가는 경험은 자기관리 역량을 단단히 다져준다. 한여름의 남반구에서 보고, 듣고, 느낀 모든 순간들은 아이들 안에 차곡차곡 쌓였을 것이다. 학원을 다니며 겉으로 드러나는 아웃풋보다 비교할 수 없는 자산이 쌓인것이다.&nbsp;저자는 꼭 해외 한달살이가 아니더라도 아이가 겪는 하루하루의 경험을 해석해 주고, 각 선택의 순간의 의미를 짚어주고 연결해 줄 때 비로소 그 경험이 ‘성장 자본’이 된다고 말한다.해외 한 달 살이는 여전히 쉽지 않은 도전이다. 나에게도 아직은 높은 벽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그 벽이 전보다 조금은 낮아진 기분이다. 언젠가 용기를 낼 수 있지 않을까, 최소한 아이들의 일상 속 경험만큼은 더 소중히 붙잡아 주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






초등 시기를 지나고 있는 부모라면, ‘무엇을 더 가르칠까’보다 ‘어떤 경험을 남겨줄까’를 고민하게 만드는 책이다. 그리고 그 고민을 한 발짝 행동으로 옮기고 싶게 만드는 책이기도 하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5121/67/cover150/k4429347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51216786</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