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나의 행복한 서재 (언지용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620154</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15 May 2026 17:40:17 +0900</lastBuildDate><image><title>언지용</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22620154</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언지용</description></image><item><author>언지용</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가든패밀리PD추천 #유아기엄마표영어실전노하우 #영어유치원선택완벽정리 - [최상위 감각을 키우는 4~7세 영어 로드맵 - 엄마표 영어, 영어 유치원, 해외체험…한 권으로 끝낸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620154/17259593</link><pubDate>Tue, 05 May 2026 23: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620154/172595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7456&TPaperId=172595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42/coveroff/k73213745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7456&TPaperId=172595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최상위 감각을 키우는 4~7세 영어 로드맵 - 엄마표 영어, 영어 유치원, 해외체험…한 권으로 끝낸다!</a><br/>박혜윤(엄사세)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04월<br/></td></tr></table><br/>#가든패밀리PD추천 #유아기엄마표영어실전노하우 #영어유치원선택완벽정리 #현지영어캠프해외일년살이정보수록 #최상위감각을키우는영어로드맵<br><br>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br><br><br>억지로 시키는 영어는 오래가지 않는다는 걸 알면서도,&nbsp;다른 아이들이 모두 해 오는 현실 앞에서 마음이 흔들렸습니다.----- 6쪽워킹맘의 입장에서 이 문장을 읽으니 더 크게 공감이 됐습니다.바쁘다는 이유로 효율적인 방법만 찾다가도,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게 되는 현실에 마음이 흔들립니다.억지로 시키는 영어가 오래가지 않는다는 걸 알면서도 쉽게 내려놓기 어려운 게 사실입니다.그래서 더더욱 아이가 즐겁게 배울 수 있는 방향을 고민하게 만드는 문장이었습니다.<br><br>영어가 국적을 가르는 언어가 아니라 그저소통의 도구로 쓰이는 자연스러운 풍경을 보며저는 조금씩 깨달았습니다. 엄마의 불안이 아이의성장을 만드는 건 아니라는 사실을. '언어'는 공부가아니라 세상을 이해하려는 마음을 넓혀 주는&nbsp;기회였습니다. ----- 7쪽이 글을 읽으며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nbsp;영어를 경쟁이 아닌 소통의 도구로 바라봐야 한다는 점이 깊이 와닿았습니다.그동안의 불안이 아이를 위한 것이라기보다 제 조급함이었음을 돌아보게 됩니다.아이의 속도에 맞춰 세상을 넓혀주는 경험이 더 중요하다는 걸 깨닫게 해주었습니다.<br><br>조기 교육이라는 부담을 씌우는 대신, 영어를 일상의루틴 중 하나로 받아들이는 관점의 전환을 했으면 좋겠다.조기 노출은 아이에게 경쟁력을 주기 위함이 아니라, 나중에 언어로 인해좌절하지 않도록 돕는 작은 준비라고 생각한다. ----- 22쪽엄마로서 이 문장을 읽으며 조기 교육에 대한 부담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영어를 경쟁이 아닌 일상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시선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아이에게 앞서가게 하려는 욕심보다, 좌절하지 않도록 돕는 준비라는 점이 와닿았습니다.조급함 대신 꾸준함으로 방향을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br>언어는 몸의 움직임과 함께할 때 더 잘 익혀진다고 한다.아이들은 단어를 머리로 외우기보다 놀이 속에서몸으로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 ----- 30쪽초등 1학년 학부형으로서 이 문장을 읽으니 깊이 공감이 됩니다.아이에게 단어를 외우게 하기보다 놀이와 움직임 속에서 익히게 하는 것이&nbsp;더 효과적이라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학습이라는 틀에 가두기보다 자연스럽게 경험하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아이의 방식에 맞춘 배움이 결국 더 오래 간다는 걸 다시 느끼게 됩니다.<br><br>책을 보며 대사를 따라 하고, 몸으로 놀면서 몸에 배는 경험을쌓아 간다면 언어는 '학습'이 아니라 '삶'의 일부가 된다고 믿는다.이 시기에 부모가 해야 할 일은 아이를 끌고 다니며 수업에 넣는것이 아니다. 대신 집안 곳곳에 언어가 스며들 수 있는 요소들을배치해야 한다. ----- 36쪽엄마의 시선으로 이 문장을 보니, 영어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져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학원에 보내기보다 집 안에서 자연스럽게 언어가 스며들게 하는 환경이 더 중요하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놀이와 일상 속에서 몸으로 익히는 경험이 아이에게 오래 남을 것이라 느껴집니다.작은 변화로도 충분히 아이의 언어 환경을 만들어줄 수 있겠다는 용기를 얻었습니다.<br><br>성공적인 엄마표 영어란 완벽한 교재나 화려한 학습 환경이 아니라,아이와 눈을 맞추고 웃으며 함께하는 순간에 있다. 결국 영어는도구일 뿐이고, 그 시간을 통해 아이가 얻는 것은 엄마와의 깊은유대감이다. 실패와 성공의 갈림길은 교재가 아니라 엄마의마음에 달려 있다. ----- 61쪽결국 중요한 건 교재가 아니라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라는 걸 느꼈습니다.완벽하게 해주려는 부담보다 눈을 맞추고 웃는 순간이 더 값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영어보다 더 중요한 건 아이와 쌓아가는 따뜻한 유대감이라는 점이 마음에 남았습니다.<br><br>영어 유치원은 단순히 영어를 가르치는 기관이 아니라아이가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며 배우고 성장하는&nbsp;공간이기 때문이다. ----- 104쪽이 글을 통해 영어 유치원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습니다.단순한 학습 공간이 아니라 아이의 하루와&nbsp;성장이 담기는 곳이라는 점이 크게 와닿았습니다. 그래서 더 신중하게&nbsp;환경과 방향을 선택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br>멈춤의 순간은 생각보다 큰 힘을 발휘한다. 속도를 줄여야만보이는 아이의 표정과 감정이 있고, 멀어져야만 보이는 유치원의구조적 문제들이 있기 때문이다. 때로는 한 걸음 물러서는 선택이아이의 영어를 더 오래, 더 건강하게 가져가는 지름길이 되기도 한다.무엇보다 중요한 건 '지금 이 방식이 우리 아이에게 맞는가?'라는질문 앞에서 훈들리지 않는 엄마의 기준을 세우는 일이다.&nbsp;아이의 책상을 엎은 날은 어쩌면 더 이상 흔들리지 않도록 나와아이만의 기준을 찾은 날이었는지도 모른다. ----- 135쪽엄마로서 이 문장을 읽으며, 때로는 멈추고 돌아보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걸 느꼈습니다.속도를 줄여야 아이의 마음과 상황이 보인다는 말이 깊이 와닿았습니다.남들 기준이 아닌 우리 아이에게 맞는 기준을 세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언어발달이 늦은 아이에게 너무 많은 것들을 강요하고다른 아이들의 기준에 억지로 맞추려고 하지 않았는지....&nbsp;이 글을 통해 반성하는 시간이 되었어요.<br><br>영어를 잘하면 사람들이 나를 높게 평가해 주고, 그에 따라&nbsp;자존감도 올라간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영어를&nbsp;못했을 때 위축되고 자존감도 떨어진다는 점이다. 다른능력이 아무리 좋아도 영어앞에서 유독 작아지는 이유는한국의 독특한 문화 때문일지도 모른다. ----- 239쪽영어가 아이의 자존감에 미치는 영향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잘하는 것보다 못했을 때 위축되는 경험이 더 크게 남을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그래서 성취보다 아이가 자신감을 잃지 않도록 돕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br>언어는 계단식으로 는다. 시간 대비 정비례로 늘지 않는다.일정기간 정체를 겪다가, 어느 순간 다시 도약하는 과정을 반복한다.한국에 돌아온 뒤 둘째는 다시 학습 중심의 영어 학원을 다니고 있고,&nbsp;첫째도 초등반 수업을 시작했다. 지금은 다시 인풋이 필요한시기라는 판단 때문이다. ----- 247쪽자격증 시험공부를 해본 사람이라면 이 문장이 더 크게 와닿습니다.언어도 결국 한 번에 쭉 느는 것이 아니라, 한동안 정체되다가&nbsp;어느 순간 확 올라가는 과정이 있다는 점이 비슷하게 느껴집니다.공부도 마찬가지로 입력을 많이 해두는 시기가 있어야&nbsp;나중에 정리가 되고 점수가 오르듯, 영어도 지금은&nbsp;다시 쌓아두는 단계일 수 있습니다.그래서 조급해하기보다 이 정체기를&nbsp;‘다음 도약을 위한 준비 시간’으로 받아들이는 것이&nbsp;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br><br>AI가 소통을 대신하는 시대가 오더라도 언어를 배우는일은 여전히 의미 있다. 언어는 아이가 자신의 세계를 넓히고,자신만의 나침반을 들고 세상을 향해 걸어갈 수 있게 하는가장 오래되고도 강력한 도구이기 때문이다. ----- 278쪽언어는 단순한 전달 수단이 아니라&nbsp;아이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도구이기 때문입니다.결국 영어는 점수를 위한 것이 아니라&nbsp;아이가 스스로 길을 찾고 나아갈&nbsp;힘을 키우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br><br>부모의 방향이 완벽할 필요는 없다. 다만아이가 스스로 자신의 삶을 개척하고걸어갈 수 있을만틈, 함께 걸어 주는 시간이필요할 뿐이다. ----- 283쪽결국 부모 역할의 본질을 잘 짚어주는 것 같습니다.완벽한 선택을 하는 것이 아니라,&nbsp;아이가 스스로 걸어갈 수 있을 때까지 옆에서 함께 걷는 시간이&nbsp;중요하다는 점이 마음에 남습니다.방향을 틀리지 않으려 애쓰기보다, 아이와 속도를 맞추며&nbsp;같이 가는 과정이 더 의미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br>https://cafe.naver.com/jhcomm/228845]]></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42/cover150/k73213745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84200</link></image></item><item><author>언지용</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투자원칙 #워런버핏 #가장고요한정복자 #압도적인복리 #거장의원칙 #워런버핏의서재 - [워런 버핏의 서재 - 가장 안전하고 확실하게 부를 이루는 절대 투자 원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620154/17219561</link><pubDate>Wed, 15 Apr 2026 23: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620154/172195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7205&TPaperId=172195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9/49/coveroff/k6121372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7205&TPaperId=172195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워런 버핏의 서재 - 가장 안전하고 확실하게 부를 이루는 절대 투자 원칙</a><br/>휴먼라이브러리랩 지음 / 앵글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br><br>우리는 이 책에서 단단한 원칙이야말로 복리의 마법을 완성하는최후의 열쇠이며 투자라는 스노볼을 가장 멀리, 가장 크게굴려줄 가장 확실한 부의 지도라는 사실을 발견할 것이다.<br><br><br>워런 버핏, 세상은 그를 가장 위대한 투자자라 부르지만, 정작 그는숫자보다 이야기를 더 사랑한다. 차트보다 철학을, 눈앞의 수익률보다는삶의 의미를 추구한다. "하루에 500페이지씩 읽어라. 지식은복리처럼 쌓인다"는 그의 말을 스스로 증명하듯, 그는 업무 시간의80페센트를 독서와 사색에 쏟아붓는다. 재무제표 해석서 옆에&nbsp;[성경]이, 투자 이론서 옆에 심리학 책이 나란히 꽂힌 그의 서재야 말로80년 무패 신화를 만든 진짜 비밀이다. ----- 5페이지“투자는 결국 인간을 이해하는 일”이라는 메시지를 느낄 수 있다.&nbsp;단순 기술이 아니라 사람과 세상을 읽는 능력이&nbsp;진짜 경쟁력이라는 점이 깊이 남는다.하루에 많은 양이 아니더라도 꾸준히 읽으면서 지식을 쌓아가야겠다.&nbsp;중요한 건 속도가 아니라 “끊기지 않는 축적”이다.또한 전공이나 관심 분야에만 머무르지 않고, 심리·철학·역사 등을 함께&nbsp;공부하면서 넓은 시야를 키우고 싶다.그리고 당장의 결과에 흔들리기보다, 시간이 지나면서&nbsp;자연스럽게 쌓이는 실력을 믿는 태도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다.<br><br><br>훌륭한 경영진이 운영하는 좋은 회사를 적정한 가격에 사는 것이,형편없는 회사를 아주 싼 가격에 사는 것보다 훨씬 낫다.----- 33페이지“싸게 사는 기술”이 아니라, 좋은 것을 알아보는 안목을 길러라는 조언이다.&nbsp;그리고 그 안목은 하루아침에 생기는 것이 아니라,&nbsp;꾸준한 학습과 경험 속에서 만들어진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온다.최근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알 수 없는 업체들이 주가 상승을 보면서섣부른 투자는 투기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br><br>투자는 결국 숫자를 맞히는 게임이 아니라,이 시계추의 움직임을 견디고 이용하는&nbsp;'인내의 게임' 이라는 사실을 이 책을 생생하게 증명한다. ----- 38페이지“숫자를 맞히는 게임이 아니다”라는 부분에서, 투자를 단순한 예측이나&nbsp;기술의 영역으로 보던 시각이 흔들린다. 많은 사람들이 타이밍을 맞추고,&nbsp;가격을 예측하는 데 집중하지만, 이 문장은 오히려&nbsp;그보다 중요한 것이 감정과 시간이라는 점을 강조한다.여기서 말하는 ‘시계추’는 시장의 상승과 하락,&nbsp;즉 탐욕과 공포 사이를 오가는 흐름을 의미한다.&nbsp;결국 투자자는 이 흔들림 속에서 흔들리지 않고&nbsp;버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이 부분이 특히 인상적인 이유는,&nbsp;성공의 기준이 “얼마나 잘 맞히느냐”가 아니라얼마나 잘 견디느냐로 바뀌기 때문이다.<br><br><br>단순히 주가 떨어지는 것이 리스크가 아니라, 너무 비싼 가격에사서 수익을 낼 기회를 잃는 것이 진짜 리스크라는 사실을깨닫는 것. 그 과정은 아주아주 중요하다! 만약 당신이 여전히남들이 추천하는 '핫한 종목'에만 눈길이 간다면, 하워드 막스의문장들은 당신의 시야를 가격과 가치의 본질적인 관계로되돌려놓을 것이다. ----- 38페이지“리스크는 가격의 움직임이 아니라,&nbsp;잘못된 선택에서 시작된다.”그래서 앞으로는 시장의 소음보다,가격과 가치 사이의 거리를 읽는 데&nbsp;더 집중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br><br>철저한 분석을 통해 원금의 안전과 만족스러운 수익이 보장되는행위현을만을 투자라 정의했다. (꼭 기억하자! 그 외는 모든 것은 도박,즉 투기라는 뜻이다!) ----- 44페이지분석 없이 들어간 돈, 원금이 위험한 상태, 막연한 기대 수익이 세 가지 중 하나라도 빠지면 그것은 투자라기보다&nbsp;투기에 가깝다는 뜻이다.특히 “원금의 안전”이라는 부분이 강하게 와닿는다.&nbsp;대부분의 사람은 얼마나 벌 수 있는지만 고민하지만, 진짜 중요한 질문은'잃지 않을 수 있는가?'라는 점이라는 걸 깨닫게 된다.버는 것보다 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뇌에 새겨본다.<br><br>'기업의 가치는 결국 사람이 만든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64페이지“기업의 미래는 숫자가 아니라, 사람의 선택에서 결정된다.”<br><br>새로운 상품이 등장하는 순간보다,그것이 사람들의 일상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를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 67페이지‘무엇이 새롭냐’보다 그 새로움이 사람들의 삶을 어떻게 바꾸느냐가&nbsp;더 중요하다는 통찰을 준다. 이는 단순한 트렌드 추종이 아니라,&nbsp;본질적인 가치와 지속 가능성을 보라는 메시지로 느껴진다.<br><br>'매일 똑같은 일을 어떻게 남들보다1센트 더 싸고 친절하게 해냈는가'를증명하는 끈적한 생존 기록이다. ----- 71페이지화려한 전략이나 거창한 혁신보다,&nbsp;지극히 평범한 일을 얼마나 집요하게 잘 해내느냐가&nbsp;결국 성패를 가른다는 현실적인 진실을 보여준다.<br><br>버핏이 닷컴 버블의 광기 속에서 조용히 현금을쥐고 때를 기다렸던 것처럼, 일부를 현금화하여단단한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만이 거품이꺼진 뒤에도 살아남는 진짜 투자자의 자세다. ----- 85페이지대부분의 사람은 시장이 뜨거워질수록 더 뛰어들고 싶어 한다.&nbsp;모두가 돈을 벌고 있는 것처럼 보이면,&nbsp;그 흐름에서 소외되는 것이 더 두렵기 때문이다.&nbsp;하지만 이 문장은 정반대를 말한다.<br><br>'지능이 아무리 높은 사람이라도 군중에휩쓸리는 순간 바보가 된다' ----- 90페이지인간의 약점과 투자에서의 함정을 아주 직설적으로 드러낸다.&nbsp;워런 버핏이 반복해서 강조하는&nbsp;군중심리의 위험성과 정확히 맞닿아 있다.<br><br>당신의 옆에서 조용히 "다들 미쳐가고 있으니조심해!"라고 속삭여주는 하나의 이성적인 경고음이될 것이다. 남들이 모두 달리는 말에 올라타 환호할 때,이 책을 읽으며 조용히 구명조끼를 챙기는 법을배워보자. 광기가 휩쓸고 간 뒤 살아남는 것은결국 이단아처럼 홀로 깨어 있는 자들뿐이니까. ----- 91페이지단순히 투자 조언이 아니라, 거의 “생존 전략”에 가깝게 느껴진다.&nbsp;시장이 과열될 때 사람들은 논리보다 분위기에 끌려간다.&nbsp;모두가 낙관에 빠져 있을 때, 오히려 그 낙관이&nbsp;가장 큰 위험 신호일 수 있다는 점을 상기시킨다.<br><br>워런 버핏의 제1원칙은 "절대 돈을 잃지 마라."다.그다음 원칙은? "첫 번째 원칙을 잊지 말라."는 것 -----98페이지투자는 수익을 크게 내는 것보다 먼저 돈을 잃지 않는 것이&nbsp;핵심이라는 점이 가장 인상 깊다.한 번의 큰 손실이 모든 기회를 사라지게&nbsp;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생각하게 된다.결국 성공적인 투자는 ‘얼마를 벌었는가’가 아니라&nbsp;‘얼마나 안전하게 지켰는가’에서 시작된다는 느낌이다.<br><br>어느 날 정부가 특정 산업에 막대한 보조금을 뿌린다는&nbsp;뉴스가 뜨고, 관련 주식들이 일제히폭등했다고 가정해 보자. 평소 같으면 서둘러 추적 매수 버튼을눌렀겠지만, 이 책을 읽고 난 후의 당신은 분명다르게 행동 할 것이다. ----- 106페이지정부 보조금으로 인한 급등은 기회처럼 보이지만,&nbsp;이미 기대가 가격에 반영된 상태일 수 있다는 점이 먼저 떠오른다.이제는 ‘올랐다’는 사실보다 ‘왜 올랐고, 지속 가능한가’를&nbsp;더 먼저 따져보게 된다.결국 따라가는 매수보다, 흐름의 본질을 이해하고&nbsp;기다리는 선택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br><br>당신의 포트폴리오에 담긴 리더들이 과연 카네기의질문 앞에서 당당할 수 있을지 냉정하게 따져보자.사람의 마음조차 얻지 못하는 기업에당신의 소중한 미래를 베팅하는 '도박'은이제 그만둘 때가 됐다. ----- 133페이지투자의 핵심이 결국 기업의 숫자가 아니라&nbsp;그 회사를 이끄는 사람에 있다는 점을 깨닫게 한다.리더를 신뢰할 수 없다면 아무리 좋은 기업도&nbsp;장기적으로는 위험한 선택이 될 수 있다.결국 투자는 기업에 대한 판단이면서&nbsp;동시에 사람에 대한 판단이라는 생각이 든다.<br><br>타인의 의도에 휘둘리지 않는 단단한&nbsp;자아를 세우는 것, 그것이 버핏이 말하는진짜 공부의 시작이다. ----- 136페이지공부의 본질이 지식을 많이 아는 것이 아니라,&nbsp;타인의 의견에 흔들리지 않는 자기 기준을 세우는 것임을 말해준다.외부의 정보나 분위기에 휘둘릴수록 판단은 약해지고 실수는 커질 수 있다.결국 진짜 성장은 지식의 양이 아니라&nbsp;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는 힘에서 나온다는 점이 인상 깊다.<br><br>머릿속을 맴도는 걱정거리들을 빈 종이에낱낱이 적어보고,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일과통제할 수 없는 일을 냉정하게 가려보는 식이다. 그리고지난달에 잠 못 이루며 걱정했던 일들 주 실제로일어난 일이 과연 몇 개나 되는지도돌이켜 보자.장담하건대, 거의 없었을 것이다. ----- 148페이지걱정의 대부분이 실제 현실이 아니라&nbsp;머릿속에서 만들어진 불안이라는 점을 깨닫게 한다.통제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분하면&nbsp;불필요한 감정 소모가 줄어든다.결국 많은 걱정은 일어나지 않거나, 생각보다&nbsp;훨씬 작게 지나간다는 점이 인상 깊다.내일의 걱정을 잠시 접어두고 행복한 오늘을 살아가야 할 것 같다.<br><br><br><br><br><br>https://cafe.naver.com/jhcomm/228845]]></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9/49/cover150/k6121372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94908</link></image></item><item><author>언지용</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문해력 #문해력게임 #어린이만화 #나민애의문해력게임4 #겜툰 - [나민애의 문해력 게임 4]</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620154/17211085</link><pubDate>Sat, 11 Apr 2026 23: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620154/172110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7187&TPaperId=172110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29/62/coveroff/k24213718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7187&TPaperId=172110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민애의 문해력 게임 4</a><br/>나민애 지음, 이정태 그림, 김혜련 글 / 겜툰 / 2026년 03월<br/></td></tr></table><br/>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br><br>『나민애의 문해력 게임 4』를 읽고 나서<br>책을 받자마자 펼쳐 들고 단숨에 읽어 내려갔다. 그리고 한 번으로는 부족해 다시 읽고, 또 읽었다.&nbsp;심지어는 책을 옆에 두고 잘 정도로 오랜만에 깊이 빠져든 책이었다. 사실 이 책이 내 손에 오기 전부터&nbsp;이미 아이가 먼저 관심을 보이며 가져가 버려 한동안 읽어보지도 못한 채 궁금함만 쌓여갔다.&nbsp;그만큼 아이의 반응이 남달랐고, 그래서 더 기대가 컸던 것 같다.<br>막상 읽어보니 왜 아이가 그렇게 빠져들었는지 단번에 이해가 되었다. 단순히 글을 읽는 책이 아니라,&nbsp;‘문해력’을 놀이처럼 풀어낸 구성이 인상적이었다. 특히 ‘7무7유’ 개념은 머릿속에 오래 남았다.&nbsp;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무)와 무엇을 길러야 하는지(유)를 명확하게 대비시켜 주기 때문에,&nbsp;부모 입장에서도 아이의 독서 습관과 학습 태도를 다시 돌아보게 만드는 힘이 있었다.<br>초등학교 1학년인 우리 아이 역시 책을 읽고 난 뒤 눈에 띄는 변화를 보였다. 평소에는&nbsp;책 읽기를 미루거나 흥미를 쉽게 잃던 아이가, 이 책을 읽은 이후로는 먼저 도서관에 가자고&nbsp;이야기하기 시작했다. 그 변화가 너무 놀라워서 순간 ‘이게 정말 우리 아이가 맞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br>며칠 전에는 강변을 따라 산책을 하며 도서관에 다녀왔다. 꽃이 피어 있는 길을 걸으며&nbsp;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책을 빌려 나오는 길에 아이가 잠시 앉자고 했다. 그리고는 가방에서&nbsp;책을 꺼내 들고는 한참을 집중해서 읽기 시작했다. 그 모습이 너무 자연스럽고 진지해서&nbsp;괜히 마음이 뭉클해졌다. 예전 같았으면 도서관 가는 것조차 싫어하던 아이였기에&nbsp;더욱 그 변화가 크게 느껴졌다.<br>또 하나 인상 깊었던 점은 책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퀴즈와 활동들이다. 아이는 책을 읽고&nbsp;난 뒤 “엄마, 맞춰봐!” 하며 문제를 내기 시작했고, 어느새 우리 집에는 ‘퀴즈 시간’이 생겼다.&nbsp;존댓말 퀴즈, 속담 퀴즈, 사자성어 맞추기, 퍼즐 놀이까지… 단순한 독서를 넘어&nbsp;놀이와 학습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경험이었다. 특히 아이가 문제를 내고, 내가 맞히는 과정에서&nbsp;아이 스스로 ‘설명하는 힘’과 ‘이해력’을 키워가는 것이 느껴졌다.<br>무엇보다 인상적이었던 장면은 아이가 모르는 단어를 그냥 넘기지 않고 스스로&nbsp;국어사전을 찾아보는 모습이었다. 예전에는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그냥 지나치거나&nbsp;물어보는 데 그쳤다면, 이제는 직접 찾아보고 의미를 이해한 뒤 다시 설명해주려고 한다.&nbsp;이 과정 자체가 문해력의 핵심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단순히 글을 읽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고&nbsp;활용하는 힘’을 기르는 과정이기 때문이다.<br>이 책은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에게도 많은 생각거리를 던져준다. 아이의 문해력을 키우기 위해&nbsp;무엇을 해줘야 하는지, 그리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nbsp;특히 ‘억지로 시키는 독서’가 아니라 ‘스스로 즐기는 독서’로 방향을 전환해야 한다는&nbsp;점에서 큰 공감을 했다.<br>또한 만화 삽화가 적절히 배치되어 있어 아이가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nbsp;글만 빼곡한 책이었다면 이렇게까지 흥미를 느끼지 못했을 텐데, 그림과 이야기가&nbsp;잘 어우러져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었다. 그래서인지 아이도 “1, 2, 3권도 읽어보고 싶다”고 말하며&nbsp;서점에 가자고 졸랐다. 결국 바로 구매하지는 않고 도서관에서 먼저 읽어보자고 설득했지만,&nbsp;그만큼 이 시리즈에 대한 흥미가 커졌다는 점에서 충분히 의미 있는 변화였다.<br>『나민애의 문해력 게임 4』는 단순한 학습서가 아니다. 아이에게는 놀이이자 도전이고, 부모에게는&nbsp;방향을 제시해주는 안내서에 가깝다. 책 한 권이 아이의 행동과 태도를 이렇게까지 바꿀 수 있다는&nbsp;사실이 놀라웠고, 동시에 문해력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되었습니다.<br>앞으로도 아이와 함께 이 책을 반복해서 읽고, 책 속 활동들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가고 싶다.&nbsp;그리고 이 경험을 바탕으로 더 많은 책과 이야기를 나누며 아이의 문해력을 천천히,&nbsp;그러나 단단하게 키워나가고 싶다. 좋은 책은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삶을 바꾼다는&nbsp;말을, 이번에 제대로 느끼게 되었습니다. ^^<br>https://cafe.naver.com/jhcomm/180706]]></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29/62/cover150/k24213718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296284</link></image></item><item><author>언지용</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힘빼기의기술 #내삶지키기 #적당히의지혜 #대충살기를권합니다 - [대충 살기를 권합니다 - ‘열심히’의 저주를 끝내는 ‘적당히’의 지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620154/17114570</link><pubDate>Thu, 26 Feb 2026 00: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620154/171145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742637194&TPaperId=171145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149/74/coveroff/e74263719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742637194&TPaperId=171145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대충 살기를 권합니다 - ‘열심히’의 저주를 끝내는 ‘적당히’의 지혜</a><br/>리나 놈스 지음, 김미란 옮김 / 한문화 / 2025년 12월<br/></td></tr></table><br/>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br><br>나는 세상이 전략적인 대충주의자로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막판에 겨우)깨달았다. 그들은 '머리로 생각할까, 마음으로 따를까'와 같은 이분법적 사고를버리고 그냥 되는 대로 할 수 있는 것을 해 나간다. 그런데도 세상을 바꿀 뿐아니라 그 과정을 즐기기까지 한다. ----- 10쪽이 글을 읽으며 가장 먼저 든 생각은 ‘대충’이라는 말에 대한 편견이 깨졌다는 것이다.&nbsp;나는 그동안 대충주의자라고 하면 무책임하고 성의 없는 사람을 떠올렸다. 그런데&nbsp;여기서 말하는 전략적인 대충주의자는 오히려 유연하고 현실적인 사람처럼 느껴졌다.‘머리냐, 마음이냐’ 하고 둘 중 하나만 고르려는 이분법적 사고를 버리고, 지금 할 수 있는&nbsp;일을 해 나간다는 태도가 인상 깊었다. 완벽한 답을 찾느라 멈춰 있기보다,&nbsp;가능한 선택을 하며 움직이는 사람들. 그래서 결과적으로 세상을 바꾸고,&nbsp;그 과정까지 즐긴다는 점이 멋지게 다가왔다.이 글을 통해 나도 모든 걸 완벽하게 정리한 뒤 시작하려 하기보다,&nbsp;일단 할 수 있는 것부터 해 보는 용기를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다.&nbsp;어쩌면 세상을 움직이는 힘은 거창한 결심이 아니라,&nbsp;전략적인 ‘적당함’에서 나오는지도 모르겠다.<br><br>과정을 믿어라!(대체 무슨 소리인가? 그 과정 자체가 문제일 수도 있는데?)후회는 금물!(저런 사람들은 후회 좀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지 않은가?)되돌릴 수 없는 결정은 없다!(이건 시간 여행자와 마법사한테나 해당하는 말이다.)당신 선택이 곧 당신이다!(우리 모두를 위해 제발 사실이 아니길 바란다.)----- 28쪽겉으로는 멋진 말들이지만, 괄호 속 솔직한 생각이 더 공감되었다.무조건 믿기보다 한 번쯤 의심해 보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걸 느꼈다.그래서 웃기면서도 통쾌했고, 나도 생각하는 힘을 길러야겠다고 다짐했다.<br><br>바보처럼 보이기는 한다. 자기변호를 위해 쓴 편지들은 사실 미래의 내가 아니라현재의 나를 위한 것이다. 미래의 내게 올 기회를 망칠지도 모른다는죄책감에서 놓아주고, 몇 날 며칠이기는 하지만 지금의 나보다 더 산 미래의내가 '현재의 나'를 너그럽게 봐줄 거라는 믿음을 주기 위해서다. 그리고 내가지금 가진 정보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는 점도 상기시켰다. 장담하건대'미래의 나'는 지금의 당신을 너그럽게 받아줄 것이다.----- 43쪽나 자신을 조금 더 이해하게 되었다.미래의 나를 떠올리며 현재의 나를 용서하는 마음이 따뜻하게 느껴졌다.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위로를 받는 기분이었다.<br><br>캡슐 옷장이 무너지기 쉬운, 카드로 만든 탑 같다던 내 주장에 대한 좋은반론이 하나 있다. 바로 바느질을 배우고 패턴만 잘 보관해 둔다면 모두가이상적으로 여기는 캡슐 옷장의 개념을 실제로 구현할 수 있다. 망가지면 수선해서다시 무대에 올리고, 거의 같은 천이 있다면 새로운 '배우'를 하나 더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 72쪽캡슐 옷장을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 나는 쉽게 무너질 것 같다고만&nbsp;생각했는데, 바느질과 패턴이라는 방법을 통해 오래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nbsp;옷을 고치고 다시 무대에 올린다는 표현도 재미있었다. 결국 중요한 것은&nbsp;옷의 개수가 아니라, 돌보고 이어 가려는 태도라는 생각이 들었다.<br><br>이런 흐름은 '대퇴사'라는 현상을 다룬 수많은 칼럼으로더욱 심화했다. 대퇴사는 팬데믹 기간 동안 많은 사람이 자기 직장을 자발적으로떠난 현상인데, 사실 나도 그중 한 사람이다. 일이라는 게 당신을 만족시키지도,삶의 의미를 주지도, 공동체에 변화를 일으키지도, 창의적인 자유를주지도 않는 세상이라면, 혹시 더 멋진 방식에 관심이 있는가? 지금부터내가 실천하고 있는 '적당히 대충 일하면서 균형 잡는 삶의 방식'을 소개해보겠다. ----- 82쪽‘일’에 대한 생각이 조금 흔들렸다. 모두가 열심히,&nbsp;더 열심히를 외칠 때 오히려 적당히 일하며 균형을 찾겠다는&nbsp;태도가 솔직하게 느껴졌다. 특히 대퇴사 흐름 속에 자신도 있었다는&nbsp;고백이 공감되었다. 꼭 극단적인 성공이 아니어도,&nbsp;나에게 맞는 속도로 사는 삶도 충분히 멋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br><br>자기 파괴적인 행동이란 건 참 묘하다. 종종 '미래에 이 자리에 않게 될 누군가에게피해를 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너무 괴로워서 차라리 내가 망가지는 걸선택하니 말이다. 그래서 나는 만성적으로 너무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에게원칙을 추천한다.1. 퇴근 후 약속 만들기2. 야근한 시간 합산해보기3. 필요 이상을 하지 않는 용기----- 100쪽‘자기 파괴적’이라는 말이 마음에 오래 남았다. 미래의 누군가에게&nbsp;피해를 줄까 봐 스스로를 혹사한다는 생각이 안타깝게 느껴졌다. 그래서 제시된&nbsp;세 가지 원칙이 단순한 요령이 아니라, 나를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처럼 보였다.&nbsp;열심히 일하는 것보다 중요한 건 오래 버틸 수 있는 균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br><br>지금 있는 곳을 떠나 다른 어딘가로 향하는 선택은 사람에 따라 전혀 다르게보인다. 누군가에게는 대단한 용기로,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무모한 도전으로비칠 것이다. 결과는 성공적이라면 용기 있는 선택이었다고 말하겠지만,처음에는 분명히 무모하다고 말할 것이다. 그래도 해야 한다. 당신 내면으로까지썩은 시스템이 스며들기 전에 뛰쳐나와야 한다. 그리고 그 시점은'이제 내가 최고야!' 하는 순간이 아니라' 이 정도면 절반쯤 왔다'고 느낄 때여야한다. ----- 105쪽선택의 타이밍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 떠나는 결정은&nbsp;언제나 용기와 무모함 사이 어딘가에 놓여 있다는 말이 현실적으로 느껴졌다.&nbsp;특히 “최고일 때가 아니라 절반쯤 왔다고 느낄 때 떠나라”는 부분이 인상 깊었다.&nbsp;완전히 지치기 전에, 내 안까지 망가지기 전에 움직이는 것이&nbsp;진짜 용기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br><br><br><br><br><br>https://cafe.naver.com/jhcomm/180706<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149/74/cover150/e74263719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1497474</link></image></item><item><author>언지용</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데이터기반협상방법론 #AI협상 #에잇블록협상모델 #협상레볼루션 - [협상 레볼루션 - AI 시대, 협상을 다시 설계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620154/17114524</link><pubDate>Thu, 26 Feb 2026 00: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620154/171145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5034&TPaperId=171145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13/35/coveroff/k71213503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5034&TPaperId=171145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협상 레볼루션 - AI 시대, 협상을 다시 설계하다</a><br/>오명호 지음 / 애드앤미디어 / 2026년 02월<br/></td></tr></table><br/>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br><br>담벼락 주인은 사람들을 설득하지 않았다. 사자는 가젤과 속도를 겨루지않았다. 무술가는 힘으로 맞서지 않았다. 이들의 공통점은 상대를 이기려 하지않았다는 데 있다. 상대가 자연스럽게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움직이도록 만들었다. ----- 42쪽‘이긴다’는 말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보통은 설득하고, 경쟁하고,&nbsp;힘으로 맞서는 모습을 떠올리는데, 여기서는 오히려&nbsp;그러지 않는 태도를 말하고 있어서 인상 깊었다. 상대를 꺾는 대신&nbsp;흐름을 바꾸는 방식이 더 강하다는 메시지가 느껴졌다.&nbsp;힘을 쓰지 않는 힘이 진짜 실력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br><br>물론 고객을 찾아오는 만드는 일은 쉽지 않다. 어쩌면 많은 영업사원의로망일지도 모른다. 이를 위해서는 신뢰할 수 있는 전문성과 경험이&nbsp;필요하다. 결국 부단한 노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하지만 그 정도 각오 없이영업에 뛰어든 것은 아니지 않은가? 어차피 영업에서 성공하려면 전문성과신뢰는 기본이다. 다만 고객을 어떻게 설득할지를 고민하기 전에, 고객이우리 사무실로 스스로 찾아오게 만드는 방법부터 고민해보자. 그렇다면이미 절반은 성공한 셈이다. ----- 50쪽영업의 관점을 다르게 보게 되었다. 보통은 ‘어떻게 설득할까’를 먼저 생각하지만,&nbsp;여기서는 ‘어떻게 찾아오게 할까’를 고민하라고 말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nbsp;결국 전문성과 신뢰라는 기본기가 갖춰져 있어야 가능한 일이라는&nbsp;점도 현실적으로 느껴졌다. 억지로 밀어붙이는 영업이 아니라,&nbsp;스스로 오게 만드는 힘이 진짜 실력이라는 생각이 들었다.<br><br>설득이 실패하는 진짜 이유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다르다. 논리가 부족해서도,말솜씨가 모자라서도 아니다. 애초에 상대는 듣고 싶지 않았던 것이다. 내가옳다는 것을 증명하려 할수록 상대는 점점 더 강하게 저항한다. 아이러니하게도설득을 내려놓는 순간, 오히려 상대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말을 줄이고,&nbsp;선택권을 건네며, 상대의 이익을 먼저 보여줄 때, 그제야 협상이 시작된다.----- 62쪽설득에 대한 내 생각이 뒤집혔다. 그동안은 논리와 말솜씨가 부족해서&nbsp;실패한다고 여겼는데, 사실은 상대가 애초에 들을&nbsp;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을 수도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nbsp;내가 옳다고 증명하려 할수록 저항이 커진다는 부분도 공감되었다.&nbsp;오히려 설득을 내려놓고 선택권을 주는 순간 진짜 대화가&nbsp;시작된다는 말이 오래 남았다.<br><br>설득은 상대를 바꾸려는 시도지만, 구조는 상대가 스스로 바뀌게 만드는환경이다. 고객이 3만 원짜리 세트를 고르는 이유는 누군가의 설득 때문이아니다. 그 선택을 자신이 내린 결정처럼 느꼈기 때문이다. 협상에서도원리는 같다. 상대를 내 뜻대로 움직이려 하지 말고,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구조를 설계하라. ----- 68쪽‘설득’보다 ‘구조’가 더 강력하다는 말이 인상 깊었다.&nbsp;누군가를 억지로 바꾸려 하기보다, 스스로 선택했다고&nbsp;느끼게 만드는 환경이 더 중요하다는 점이 새롭게 다가왔다.&nbsp;특히 3만 원짜리 세트를 고르는 예시는 우리가&nbsp;얼마나 구조의 영향을 받는지 잘 보여 주는 것 같았다.&nbsp;결국 힘으로 밀어붙이는 것보다, 자연스럽게&nbsp;움직이게 만드는 설계가 진짜 실력이라는 생각이 들었다.<br><br>협상의 성패는 협상 테이블에서 갈리는 것이 아니다. 성패는 협상 전날밤,아니 그 며칠 전부터 이미 결정된다. 상대를 조사하고, 시나리오를 작성하며,데이터를 준비하고, 대안을 설계하는 그 과정에서 결과는 이미 기울어진다.<br>우연에 의존하지 마라. 준비로 성패를 가늠하라. 임기응변에 기대지 마라.설계된 프로세스로 이끌어라. 상대의 반응에 휘둘리지 마라. 여러분이계획한 흐름으로 협상하라. 그것이 협상을 예측 가능한 과정으로만드는 유일한 길이다. ----- 110쪽협상이 단순한 말싸움이 아니라는 걸 다시 느꼈다.&nbsp;승부는 테이블 위가 아니라, 그 전에 얼마나 준비했는지에서&nbsp;이미 기울어진다는 말이 특히 인상 깊었다. 조사와 시나리오,&nbsp;대안 설계 같은 보이지 않는 과정이 결국 결과를 만든다는 점이&nbsp;현실적으로 다가왔다.우연이나 임기응변이 아니라, 준비된 프로세스로 흐름을 이끌라는&nbsp;조언도 마음에 남았다. 협상은 감으로 하는 일이 아니라&nbsp;설계로 완성되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br><br>협상은 운이 아니라 준비의 결과다. ZOPA를 설계하는 순간, 협상은이미 절반 이상 끝난 것이다. 기준 없는 감으로는 결코 원하는 결과를얻을 수 없다. 숫자에 끌려가는 사람이 될 것인가, 숫자를 주도하는 사람이될 것인가. 주도권은 당신의 준비에 달려 있다. ----- 218쪽협상이 감각이나 배짱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이 분명해졌다.&nbsp;특히 ZOPA를 설계하는 순간 이미 절반이 끝난다는 말이 인상 깊었다.&nbsp;준비된 기준과 숫자가 있어야 흔들리지 않는다는&nbsp;메시지가 또렷하게 느껴졌다. 결국 협상의 주도권은&nbsp;말솜씨가 아니라, 얼마나 치밀하게 준비했는지에&nbsp;달려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br><br>협상은 제로섬 게임이 아니다. 한쪽이 이기고 다른 쪽이 지는 싸움이아니라, 함께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가는 협력의 과정이다. 창조적대안은 그 가능성을 현실로 바꾸는 열쇠다. 협상이 막막하게 느껴질 때,&nbsp;타협의 여지가 전혀 없어 보일 때, 이 다섯 가지 도구를 꺼내 들어라.그리고 스스로한테 물어라. 이 질문에 진짜 협상이 시작된다."우리가 아직 보지 못한 제3의 길은 없을까?"------ 248쪽협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부드러워졌다.&nbsp;그동안은 이기고 지는 문제라고 생각했는데,&nbsp;함께 더 나은 결과를 만드는 과정이라는&nbsp;말이 새롭게 다가왔다. 특히 “제3의 길은 없을까?”라는&nbsp;질문이 인상 깊었다. 막혀 있다고 느낄 때야말로&nbsp;다른 가능성을 찾는 순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nbsp;결국 진짜 협상은 상대를 이기는 것이 아니라,&nbsp;함께 답을 찾아가는 데서 시작된다는 느낌을 받았다.<br><br>이제 협상은 'AI를 쓰느냐, 마느냐'가 아니라 'AI를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의문제다. 정보 수집, ZOPA 분석, 전략 수립은 AI에게 맡기고, 신뢰 구축과창의적 해법, 최종 의사결정은 인간이 맡는다. 이것이 AI 시대 협상가의역량이다. ----- 270쪽협상의 기준이 달라졌다는 느낌을 받았다.&nbsp;이제는 AI를 쓰느냐 마느냐의 문제가 아니라,&nbsp;얼마나 전략적으로 활용하느냐가 핵심이라는&nbsp;말이 현실적으로 다가왔다. 정보 수집과 ZOPA 분석처럼&nbsp;구조화된 작업은 AI에 맡기고,&nbsp;신뢰 구축과 최종 판단은 인간이 담당한다는 구분도&nbsp;설득력 있게 느껴졌다. 결국 AI 시대의 협상가는&nbsp;도구를 잘 다루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br><br>협상 업문의 80%는 이미 AI가 더 잘한다. 그렇다면 남은 20%는 무엇인가?신뢰를 구축하고, 맥락을 읽고, 창의적인 해법을 설꼐하는 일이다.이것은 AI가 숫자로 증명할 수 없는 영역이다. 하지만 착각하지 마라.이는 '인간다움만 있으면 된다'라는 위로가 아니다. 오히려 AI가 처리하는80% 위에서, 나머지 20%를 탁월하게 수행할 수 있는 사람만이&nbsp;살아남는다는 내혹한 생존 조건이다. ----- 278쪽조금 긴장감이 느껴졌다. 협상의 80%를&nbsp;AI가 더 잘한다는 말은 편리함보다 압박으로 다가왔다.&nbsp;결국 인간에게 남은 20%는 신뢰, 맥락, 창의성처럼&nbsp;더 어렵고 정교한 영역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다.특히 “인간다움만 있으면 된다”는 위로가 아니라는&nbsp;부분이 현실적으로 느껴졌다. AI 위에 올라서서&nbsp;그 20%를 탁월하게 해내야 한다는 말은,&nbsp;앞으로의 경쟁이 더 치열해질 것임을&nbsp;보여 주는 것 같았다. 두렵기도 하지만,&nbsp;동시에 어디에 집중해야 할지 분명해지는 느낌이었다.<br><br>협상력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협상에 대한 올바른 인식, 협상의원리와 기술에 대한 이해, 에잇블록협상모델이라는 프로세스의 체득,그리고 반복적인 실습과 경험이 필요하다. 그리고 이제는 여기에하나가 더 추가됐다. AI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 ----- 328쪽협상력이 단순한 재능이 아니라 훈련의 결과라는&nbsp;점이 분명하게 느껴졌다.&nbsp;올바른 인식과 원리 이해, 프로세스의 체득, 반복 연습까지&nbsp;차근차근 쌓아야 한다는 말이 설득력 있게 다가왔다.&nbsp;특히 이제는 AI 활용 능력까지 더해져야 한다는 부분에서&nbsp;시대가 달라졌음을 실감했다. 결국 협상력은 감각이 아니라&nbsp;학습과 준비, 그리고 도구를 다루는 역량 위에서&nbsp;완성된다는 생각이 들었다.<br><br>https://cafe.naver.com/jhcomm/228845]]></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13/35/cover150/k71213503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133567</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