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나의 행복한 서재 (언지용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620154</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ue, 11 Aug 2026 07:52:57 +0900</lastBuildDate><image><title>언지용</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22620154</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언지용</description></image><item><author>언지용</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AI #바이브코딩수익화 #비개발자코딩 #바이브코딩 #안티그래비티 - [바이브 코딩 with 구글 안티그래비티 - 코드 한 줄 몰라도 내 손으로 만드는 12가지 웹/앱 서비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620154/17324513</link><pubDate>Tue, 09 Jun 2026 01: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620154/173245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48318X&TPaperId=173245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82/42/coveroff/893148318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48318X&TPaperId=173245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바이브 코딩 with 구글 안티그래비티 - 코드 한 줄 몰라도 내 손으로 만드는 12가지 웹/앱 서비스</a><br/>노성환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br>#AI #바이브코딩수익화 #비개발자코딩 #바이브코딩 #안티그래비티<br><br>AI를 잘 다루는 1인이 거대기업과 경쟁하는 시대가 곧 온다.----- 5페이지<br><br><br><br>무섭게 등장한 바이브 코딩과 AI 기술을 보며 놀라움과 함께 두려움을 주고 있다.저는 20년 동안 직장생활을 하면서 수많은 시행착오와 경험을 통해 업무 능력을 쌓아왔는데,&nbsp;AI는 그 과정의 상당 부분을 매우 짧은 시간 안에 수행해 내고 있기 때문입니다.이 #바이브코딩을 접하면서 무섭고도 새로운 시선을 바꾸면 충분히 변할 수 있다는 느낌이든다.<br>오늘 아침 저는 출근해서&nbsp; 매일 회사에서 하는 나의 설계 업무 역시 수많은 계산과 검토, 도면 작성, 문서 작업이 반복된다.&nbsp;과거에는 며칠 또는 몇 주가 걸리던 작업이 AI의 도움으로 몇 시간 만에 가능해질 수 있다는 점에서&nbsp;업무 방식의 큰 변화가 예상된다.&nbsp;힘들고 반복적인 업무를 줄이고 더 중요한 의사결정과 창의적인 업무에&nbsp;집중할 수 있다는 점은 매우 긍정적으로 느껴진다.<br>직장생활을 하며 가장 크게 느낀 것은 "시간은 곧 돈이다"라는 사실이다.&nbsp;한정된 시간 안에서 더 많은 업무를 처리해야 하고,&nbsp;워킹맘으로서는 회사 업무와 가정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해야 하기 때문에&nbsp;시간의 가치는 더욱 크게 다가온다.&nbsp;그런 의미에서 AI는 단순히 업무를 대신하는&nbsp;기술이 아니라 사람에게 시간을 돌려주는 기술이라고 생각한다.<br>하지만 한편으로는 20년 동안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가&nbsp;AI에 의해 빠르게 구현되는 모습을 보며&nbsp;시대의 변화가 무섭게 느껴지기도 한다.&nbsp;내가 수년간 배우고 익힌 과정이 이제는&nbsp;하루 만에도 가능해질 수 있다는 사실은 기대와 불안감을 동시에 안겨준다.<br>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화는 멈추지 않을 것이다.&nbsp;중요한 것은 AI를 두려워하기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하여&nbsp;자신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nbsp;앞으로의 시대에는 얼마나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는가보다&nbsp;새로운 기술을 얼마나 잘 활용하고 융합할 수 있는지가 더욱 중요한 역량이 될 것이다.<br>#바이브코딩 구글 안티그래비티에 "1인 쇼핑몰, 영어 학습 프로그램, 뉴스 수집 사이트,&nbsp;개인 드라이브 등"을 예시로 넣어 AI가 일반 직장인에게 주는 기회를 강조하는 방향으로 정리한 글입니다.<br>https://cafe.naver.com/jhcomm/228845]]></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82/42/cover150/893148318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824283</link></image></item><item><author>언지용</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궤도추천책 #뇌과학자 #미루지않는뇌 #도파민 #과학책 - [미루지 않는 뇌 - 해야 할 일을 미루는 이들을 위한 뇌과학자의 처방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620154/17320917</link><pubDate>Sat, 06 Jun 2026 23: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620154/173209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479085&TPaperId=173209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2/28/coveroff/893147908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479085&TPaperId=173209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미루지 않는 뇌 - 해야 할 일을 미루는 이들을 위한 뇌과학자의 처방전</a><br/>스가와라 미치히토 지음, 김동희 옮김 / 영진.com(영진닷컴) / 2026년 05월<br/></td></tr></table><br/>#궤도추천책 #뇌과학자 #미루지않는뇌 #도파민 #과학책<br>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br><br>과감하게 정의하자면 뇌는 '나태하고, 쉽게 휩쓸리고,유혹에 약한' 기관입니다. 부정적인 표현으로 들리겠지만 맞는 말이다.비유하자면, 중요한 일을 맡더라도 그 내용에 대해 깊이 생각하지 않고'여느 때와 같은 방법으로 적당히' 해치우는 무기력한 사람과 같죠.놀랄 만한 말이지만 진실입니다. ----- 8쪽제 생각에는 사람의 뇌는 본능적으로 편안함과 익숙함을 추구하기&nbsp;때문에 중요한 일도 미루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해야 할 일을 꾸준히&nbsp;실천하려면 의욕보다 습관이 더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nbsp;결국 생각만 하지 말고 먼저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일깨워 주는 것 같습니다.<br><br>행동경제학적으로 생각해봅시다. 사람들은 대부분 이익을 얻고자하는 경향보다 손해를 보기 싫어하는 경향이 더 강합니다. 가령'10만 원을 얻는 기쁨'과 '10만 원을 잃는 충격'을 비교하면 사람들은대부분 후자를 더 중요한 사건으로 받아들입니다. 이러한싦리를 전문용어로 '전망이론' ---- 11쪽사람은 같은 금액이라도 얻는 기쁨보다 잃는 고통을 더 크게&nbsp;느낀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그래서 우리는 이익을 얻기 위한&nbsp;선택보다 손해를 피하기 위한 선택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 같다.<br><br>암시법의 시조 쿠에로부터 우리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도파민 컨트롤을 실천할 때는 '00를 0분에 해내겠다' '오늘은00를 반드시 하겠다' 등, 소리 내어 '작은 목표'를 말해보세요.그 횟수를 늘릴수록 더욱 효과적입니다. 뇌는 게으르기 때문에자꾸 말을 걸어줘야 합니다. ----- 33쪽작은 목표를 말로 표현하는 것만으로도 행동을 시작하는&nbsp;힘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뇌가 쉽게 흐트러지는 만큼&nbsp;스스로에게 꾸준히 목표를 상기시키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br><br>의존성이 높은 수단으로 도파민 수치를 올리면안 된다는 거입니다.&nbsp;설탕, 카페인, 알코올, 쇼핑, 도박 등 의존성 높은 수단에 기대면,건강한 방법으로 도파민을 분비하기 어려워집니다. 동물실험에서도파민 수치를 올리기 위해 건강하지 않은 수단을 이용하도록한 순간, 동물들은 스스로 상처를 내는 행동을 했습니다.도파민 수치를 올리는 건강한 방법을 소개합니다.- 운동 즐기기, 명상하기, 취미에 몰두하기,음악듣기, 새로운 것 발견하기, 새로운 일에 도전하기&nbsp;----- 39쪽이 구절을 통해 순간적인 만족을 주는 자극에 의존하기보다&nbsp;건강한 방법으로 도파민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nbsp;운동이나 취미처럼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활동이&nbsp;더 오래 지속되는 만족감과 동기부여를 만들어 준다고 생각한다.<br><br>극작가 괴테도 다음과 같이 응원의 말을 남겼습니다.오늘 시작하지 않은 것은 내일 마무리할 수 없다.---- 48쪽이 문장을 읽으며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는&nbsp;사실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완벽한 때를 기다리기보다&nbsp;지금 바로 행동에 옮기는 것이 목표 달성의 첫걸음인 것 같다.<br><br>미루지 않기 위해 할 일- 몸을 움직인다.- 걷거나 산책한다.- 완벽을 목표로 삼지 않고 가점법으로 생각한다.- '만점'이 아니라 '간신히 합격'을 목표로 한다.- 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아도 일단 착수한다.-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인지 왜곡을 깨닫고 수정한다.----- 72쪽이 구절을 통해 일을 미루지 않으려면 거창한 결심보다&nbsp;작은 행동부터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nbsp;완벽하게 해내려는 부담을 내려놓고 일단 시작하는&nbsp;자세가 꾸준한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느꼈다.<br><br>일종의 '성공체험'이 몸에 남아서 '이 정도면괜찮아'라고 적당히 게으름을 피우는 것이죠.미루기는 과거의 바람직하지 않은 성공체험이원인이라는 뜨에서 저는 '잘못된 성공체험'이라고 부릅니다.-----93쪽이 구절을 읽으며 과거에 미뤄도 결국 해냈던 경험이&nbsp;오히려 미루는 습관을 강화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nbsp;작은 성공에 안주하기보다 꾸준히 실천하는 태도가&nbsp;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br><br>여러분이 멀티태스킹이라고 부르는 것은신경과학자들이 말하는 태스크스위칭입니다.여러 작업을 짧은 시간 안에 오가는 것이죠 -----101쪽멀티태스킹이라고 생각했던 행동이 실제로는&nbsp;여러 작업을 빠르게 전환하는 것이라는 설명이 인상 깊었다.&nbsp;결국 동시에 잘하는 것이 아니라 주의가 계속 분산되는&nbsp;상태라는 점에서 집중의 중요성을 다시 느끼게 된다.<br><br>일시적인 코르티솔 분비는 강력한 항염증 작용을 통해 우리 몸을보호합니다. 하지만 스트레스가 만성화되어 코르티솔이 장기간과다하게 분비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장기적인 고농도 코르타솔은오히려 정상적인 면역기능을 억제하고 뇌 신경세포 손상과 신체 노화를&nbsp;가속해, 결과적으로 심심을 쇠약하게 만듭니다.더러운 방이 혼잡한 환경이 위생 면에서 좋지 않은 거은 당연하죠.코르티솔 수치가 올라가면 심장과 뇌에도 부담을 주고요.지금 바로 정리정돈을 하고 싶지 않으세요? ---- 106쪽스트레스 반응 자체는 몸을 보호하기 위한 기능이지만,&nbsp;그것이 장기적으로 지속되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nbsp;결국 환경을 정리하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작은 행동이 몸과&nbsp;마음을 지키는 중요한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br><br>달력 날짜를 기준으로 삼지 않고, '목표 달성까지앞으로 0일' 등 역산으로 생각하세요. 달력에 얽매이면'그달의 첫날처럼 딱 떠러지는 날부터 시작하고 싶다''월요일부터 시작해야지' 등 '하지 않을 핑계'를짜내게 되기 때문입니다. ---- 122쪽달력의 시작점에 기대다 보면 오히려 시작을 미루는&nbsp;핑계가 늘어난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중요한 것은&nbsp;날짜가 아니라 지금부터 목표까지 남은 시간을 기준으로&nbsp;생각하며 행동하는 것이라고 느꼈다.<br>https://cafe.naver.com/jhcomm/228845<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2/28/cover150/893147908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922862</link></image></item><item><author>언지용</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버티는힘 #의지가아니라구조다 #감당할수있는구조를설계하라 #여지를두는태도 - [여지를 두는 태도 - 버티는 힘은 의지가 아니라 구조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620154/17311930</link><pubDate>Mon, 01 Jun 2026 22: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620154/173119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8862&TPaperId=173119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51/31/coveroff/k9821388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8862&TPaperId=173119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여지를 두는 태도 - 버티는 힘은 의지가 아니라 구조다</a><br/>배성모 지음 / 파지트 / 2026년 05월<br/></td></tr></table><br/>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br><br>학점, 스펙, 야근, 상사의 비위. 하지만 진짜 비용은&nbsp;자율성과 고유한 리듬의 반납이다.질문이 바뀐다. 처음에는 '나는 이 일을 좋아하는가?(선호)를 묻지만갈수록 '여기서 벗어나는 비용을 감당할 수 있나?(공포)를 묻는다.----- 27쪽솔직히 공감된다. 처음엔 좋아서 시작한 일이었는데,&nbsp;시간이 지날수록 하고 싶은지보다 그만둘 수 있는지가&nbsp;더 중요한 문제가 되는 것 같다. 그래서 가끔은&nbsp;월급만큼이나 내가 내 삶의 주도권을 얼마나&nbsp;가지고 있는지도 돌아보게 된다.회사가 싫지만..... 월급은 포기할 수 없는 이순간이&nbsp;참으로 슬픈 현실...<br><br>당장 답을 요구받는 압박 앞에서 침묵을 무능으로 착각하면,빈 공간을 무리한 추측으로 채우게 된다. 모르는 것을 감추기&nbsp;위해 억지로 말을 꾸며내어 리스크를 키우는 대신, 정확한 사실확인을 위해 대기 시간을 벌어내는 제동이 필요하다. ----- 56쪽회사를 다니는 누구든 정말 중요한 태도라고 생각한다.당장 답하지 못하는 것을 무능이라고 여기기보다,&nbsp;잘못된 답으로 더 큰 문제를 만드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모를 때는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용기가&nbsp;오히려 더 책임감 있는 행동이라고 본다.지금도 교육청에서 설계에 대한 문의가 왔다. 숨이 턱까지차오르는 이느낌을 어떻게 얘기해야할까...<br><br>가야 할 곳은 먼데 속도가 따라주지 못하거나, 속도는 빠른데가야 할 곳을 잃었을 때 무기력이 찾아온다. 그 어긋남이 누적되면,&nbsp;결국 완전한 소진을 출력된다. 대부분 이 진동을 오랫동안 방치한다.조금만 더 버티면 된다고 다독이며 몸을 몰아붙이지만, 그럴수록마음은 차갑게 식어간다. ----- 59쪽근로자.... ㅠㅠ 무기력은 의지가 부족해서가 아니라&nbsp;방향과 속도가 어긋날 때 생기는 신호라는 말에 공감된다.계속 버티기만 하면 해결될 것 같지만,&nbsp;정작 필요한 건 더 빨리 달리는 게 아니라&nbsp;지금 가는 방향을 점검하는 일일 수도 있다.이 글은 번아웃이 갑자기 오는 것이 아니라&nbsp;작은 어긋남을 오래 방치한 결과라는 점을 잘 짚어낸 것 같다.지금 나는 많이 어긋난 사항에서 손발이 후덜덜 거린다.이대로 가면..... 더 많이 힘들어 질 것 같다.<br><br>방향이 어긋난 것을 알면서도 멈추지 못하는 이유는 멈췄을떄감당해야 할 수습이 두렵기 때문이다. 하지만 잘못된 길에서속도를 내면 나중에 치러야 할 비용만 커질 뿐이다. 달리는 관성을강제로 끊어내고, 당장 멈춰 서서 방향부터 다시 맞춰야 한다. ----- 69쪽20년 넘게 직장생활을 하면서 이글은 공감되는 말이다.&nbsp;잘못된 방향이라는 걸 알면서도 지금까지 들인 시간과 노력,&nbsp;그리고 멈췄을 때의 불안 때문에 계속 달리게 된다.하지만 문제를 미루며 속도만 높이는 건 해결이 아니라&nbsp;비용을 키우는 일이라서, 때로는 잠시 멈춰 방향을 점검하는&nbsp;용기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결국 성장은 무조건 앞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nbsp;틀린 길임을 인정하고 수정할 수 있는 데서 시작되는 것 같다.인정하기 싫지만 어쩌면 지금 꼭!!!! 인정해야 할 시기인 것 같다.<br><br>"나를 지키는 건 또거운 다짐이 아니라,매일 반복되는 차가운 습관이다. " ----- 79쪽회사 생활을 하면서 결국 사람을 버티게 하는 건&nbsp;순간의 의욕이나 결심보다도 꾸준히 반복하는 작은 습관인 것 같다.의지는 감정에 따라 흔들리지만, 습관은&nbsp;컨디션이 좋지 않은 날에도 나를 앞으로 움직이게 만든다.그래서 자기관리는 거창한 다짐보다&nbsp;매일 지킬 수 있는 루틴을 만드는 데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br><br>좋은 게 좋은 거라며 정당한 대가 없는 희생을 요구받을 때,무조건 웃으며 넘길 필요는 없다. 내 시간과 노동은 공짜가아니다. 열정이나 헌신이라는 애매한 포장을 걷어내고, 내가제공하는 가치만큼의 정확한 계산서를 내미는 것만이 일하는사람의 선을 지키는 법이다. ----- 113쪽이 글을 통해 [프로답게 일하는 것]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헌신과 배려도 중요하지만, 정당한 보상 없이&nbsp;반복되는 희생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것은&nbsp;결국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낮추는 일이 될 수 있다.그래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과&nbsp;내 노동의 가치를 지키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며,&nbsp;일한 만큼의 대가를 요구하는 것은&nbsp;이기적인 행동이 아니라 건강한 기준이라고 생각한다.작년 소방기사 자격증을 따면서 회사에 자격증 비용을요구하는게 당연하다는 것을 다시금 알게 된다.<br><br>일에 대한 지적을 자신에 대한 공격으로 받아들이는 상대방앞에서는 대화가 막힌다. 여기서 오해를 풀겠다면 기분을 달래주기시작하면 원래 해야 할 일은 뒷전이 된다. 감정 싸움에말려드는 대신, 사람과 업무를 철저히 분리해 논의를 사실의영역으로 되돌려 놓는 선 긋기가 필요하다. ----- 124쪽지금 나에게 매우 현실적인 조언이라고 생각한다.업무에 대한 피드백을 개인에 대한 평가로 받아들이기&nbsp;시작하면 문제 해결보다 감정 소모에 더 많은 에너지를 쓰게 된다.그래서 서로의 기분이 아니라 사실과 업무에 집중하며,&nbsp;사람과 일을 분리해서 대화하려는 태도가 건강한 협업의 기본이라고 본다.<br><br>"신뢰는 100점을 맞는 게 아니라,0점을 맞지 않는 것이다."----138쪽이 말은 꽤 현실적이다. 나에게 등을 토닥거리면서 누군가 이야기해주는 것 같다.신뢰는 한 번의 큰 성과로 쌓이기보다, 큰 실수 없이&nbsp;꾸준히 일관된 모습을 유지하는 과정에서 형성된다는 의미로 들린다.그래서 뛰어난 결과보다도 기본을 지키는 안정감이&nbsp;오히려 더 오래가는 신뢰를 만든다고 생각한다.<br><br>시기를 읽는 일은 감이나 운을 믿는 게 아니다. 조급함을 끄고,외부 환경이 보내는 신호를 해독하는 작업이다. 이 해독을 위해 확인해야할 결적인 지표, 시계의 네 바늘이 있다. ----- 162쪽돈을 버는 직장인으로 “타이밍”도 결국 감각이 아니라&nbsp;정보와 관찰의 문제라는 말로 들린다.조급함에 휩쓸리면 상황을 제대로 읽지 못하고&nbsp;섣부른 선택을 하게 되는데, 그때 필요한 게&nbsp;바로 환경 신호를 차분히 해석하는 능력이다.결국 중요한 건 빨리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nbsp;제대로 읽고 움직이는 것이다.<br><br>가장 위험한 상태가 바로 공회전이다. 겉으로는 엔진이 크게 도는데차는 앞으로 나아가지 않는 상태다. 이때 필요한 건 더 세게 밝는&nbsp;일이 아니다. 지금의 결합이 맞는지 다시 보는 일이다. 억지로버티는 대신, 어디가 헛돌고 있는지 확인하고 어긋난 연결을 다시맞춰야 한다. ----- 170쪽바쁘게 일하고 있는 것 같은데 성과나 방향이 따라오지 않을 때가 있는데,&nbsp;그 상태를 계속 “더 노력하면 되겠지”로 밀어붙이면 오히려 더 소모만 커진다.그래서 중요한 건 힘을 더 쓰는 게 아니라, 지금 하고 있는 일이&nbsp;제대로 연결돼 있는지 구조 자체를 점검하는 것이라는 점이 핵심처럼 느껴진다.결국 공회전 상태에서는 의지보다도 “점검과 수정”이 먼저라는 메시지로 받아들여진다.지금 나는 공회전 중이다. 달리고 싶지만 앞으로 가지 못하고뒤로 뒤로.... 더 뒤로만 밀려나는 듯한다.<br><br><br>“여지를 두는 태도”라는 것은, 누군가가 내게 “잠시 쉬어도 된다.&nbsp;지금 더 나아가면 너만 더 아프다”라고 조용히 말해주는 것처럼 느껴진다.나는 그동안 삶에 여지를 두지 못한 채, 무모할 정도로 앞만 보고 달려온 것 같다.&nbsp;주변을 돌아보지 못했고, 내 삶조차 제대로 돌보지 못한 채 버티기만 했다.버티기만 하면 무엇이든 될 것이라는 생각. 아무런 방향도 없이,&nbsp;그저 버티기만 하면 된다고 믿었다. 하지만 그것이 정답이 아니라는&nbsp;사실을 이제야 조금씩 깨닫고 있다.주변에서는 의지가 부족해서 포기하는 거라고 말하곤 했다.&nbsp;나는 그 말을 사실이라고 믿었다. 의지가 부족하면&nbsp;그 외에는 설명할 방법이 없다고 생각했다.&nbsp;그러나 이제는 그게 전부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내가 감당할 수 있는 만큼만 짊어져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nbsp;너무 많은 짐을 어깨에 올려두고 가면 결국 무너질 수밖에 없다.&nbsp;내일의 나를 위해서라도, 조금씩 내 방향을 확인하며 앞으로 나아가야 할 것 같다.잠시 멈추는 것은 끝이 아니라, 다시 앞으로&nbsp;나아갈 힘을 기르는 시간이라는 것을 이제는 이해하게 조금은 되는 것 같다.<br><br>https://cafe.naver.com/jhcomm/228845]]></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51/31/cover150/k9821388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513143</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