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나는나님의 서재 (나는나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45517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19 Jun 2026 15:21:51 +0900</lastBuildDate><image><title>나는나</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2245517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나는나</description></image><item><author>나는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괜찮아,철학이 너를 도와줄 거야 - [괜찮아, 철학이 너를 도와줄 거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455173/17342737</link><pubDate>Thu, 18 Jun 2026 23: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455173/173427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822638622&TPaperId=173427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69/89/coveroff/e822638622_e9aa.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822638622&TPaperId=173427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괜찮아, 철학이 너를 도와줄 거야</a><br/>조성군 지음 / 넥서스Friends / 2026년 06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괜찮아, 철학이 너를 도와줄 거야  &nbsp;  첫째 주 : 넌 소중하고 행복한 사람이 될 거야P 16~25 저도 소중한 사람인가요? : 자아 존중감최제우는 조선 시대에 살았던 사상가이자 종교인이었어요. ‘하늘 아래 모든 사람이 평등하다.’라는 깨달음을 얻고 ‘동학’이라는 사상을 창시했지요. 난 그래서 우리 모두가 하늘이라고 생각해요. 맑은 하늘도, 비 오는 하늘도, 구름 낀 하늘도, 별이 반짝이는 하늘도 모두 다 소중하듯, 우리 모두 서로 다른 모습과 환경을 갖고 있지만 다 귀하고 평등한 존재라는 뜻이지요.  &nbsp;  에리히 프롬 받는 사랑보다 ‘내가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이 더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지요.세상 그 누구보다 먼저 나 자신을 사랑해 보세요. 내가 세상의 작은 존제가 아니라 유일한 존재라는 걸 믿고 존중해 주는 거죠. 나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고 잘 보살펴 주기도 해야 해요. 그렇게 나를 사랑해 보는 겁니다. 먼저 내가 나를 사랑해야 다른 사람도 나를 사랑해 줄 수 있는 거랍니다. 그리고 스스로 자신을 아껴 주다 보면,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여유도 생길 거예요.  &nbsp;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살아가야 할 것이 무엇일까요? 삶을 살다보면 뜻하지 않게 힘든 일도 어려운 일도 겪게 마련인데 그 때마다 극복할 수 있는 힘이 바로 자아 존중감이 아닐까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아 존중감이 곧 나를 가장 사랑하라는 말과 동의어니까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나를 아낄 수 있는 사람이 다른 사람도 사랑할 수 있다는 사실.   &nbsp;  P 26~35 저는 어떤 사람인가요? : 자아 정체성몽테뉴 “나는 무엇을 아는가?” 단순히 머릿속에 많은 지식을 암기한 사람보다, 올바른 판단력을 갖춘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거였지. 내가 진짜 알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어떤 사람인지, 모두 알고 싶어서 내 자신에게 끊임없이 실험을 해 보기도 했어.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먼저 안다면,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생활하는 데 큰 도움이 되겠지요? “꼭 남들처럼 살지 않아도 괜찮아. 다른 사람이 알려 주는 지식만 무조건 외우려고 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삶을 따라가려 하지 마. 너 자신과 먼저 대화해 봐.”   &nbsp;  빅터 프랭클 삶의 의미를 스스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답니다. 살아야 하는 이유를 다른 누군가에게 묻지 말고, 우리가 스스로 그 답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었어요. 또 자기 삶에 대해 책임감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만 그 답을 찾을 기회가 주어진다는 점이었지요.‘나에게 주어진 삶을 어떻게 살아야 의미 있을 것인가?’를 고민하면서 스스로 삶의 의미를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지요.  &nbsp;  결국 모든 것은 자기 자신이 시작부터 끝까지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친구에게 혹은 부모님, 형제, 자매에게 물을 것이 아니라 제일 먼저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고민하고 그렇게 해서 답까지 알아내는 것이 우리가 지금 해야 할 일이라는 것입니다.  &nbsp;  둘째 주 : 넌 오늘보다 내일 더 멋진 사람이 될 거야P 90~98 힘든 순간을 극복할 수 있을까요? : 회복 탄력성프리드리히 니체 각자가 스스로 생각하고, 자기 삶의 뜻을 힘 있게 만들어 가야 한다고 말했어요. 또 힘들고 괴로운 일도 무조건 피하기만 하지 말고, 이겨 내며 더 강해질 수 있다고 보았답니다. 아모르 파티? ‘네 운명을 사랑하라’. 너에게 닥친 시련, 오해, 슬픔과 고통까지도 모두 네 삶의 일부야. 그것을 피하지 말고, 고통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라는 뜻이지. 이 고통을 잘 이겨 내면 너는 앞으로 다가올 다른 고통을 담담히 받아넘길 수 있게 되지.   &nbsp;  헤라클레이토스 오직 세상에서 변하지 않는 것은 단 하나, ‘모든 것이 끊임없이 변한다.’라는 그 사실뿐이란다. 바로 그게 답이란다. ‘세상 모든 것이 다 변화한다는 것’을 깨달았다면, 너에게 주어지는 시련의 시간 역시 계속되지 않고 바뀔 것이라는 뜻이 아니겠니? ‘세상의 모든 것이 변화하니까 나에게 주어진 힘든 상황 역시 사라지게 될 거야. 그리고 많이 힘들었기 때문에 나는 그만큼 더 큰 행복을 느끼게 될 거야.’  &nbsp;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어떤 상황에서도 피하지 말고 정면으로 맞서라 그리고 나에게서 문제 해결책을 찾아라 그리고 이 고난과 어려움도 언제까지나 계속되는 상황이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하고 있다면 회복탄력성과 아모르파티는 우리와 하나가 될 것입니다.  &nbsp;  P 109~119 꾸준히 실천할 수 있을까요? : 습관 형성목표한 것을 이루려면 그것을 위한 실천을 ‘습관’으로 바꿔야 한다는 뜻이에요. 목표는 단지 몇 번의 실천으로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이죠.아리스토텔레스 행복하게 살려면, 한순간의 기분보다 좋은 습관과 바른 행동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지요. 삶이 전체적으로 행복해지는 것이 삶의 목적이라고 생각한단다. 궁극적인 목표인 행복한 삶을 위해, 우리는 매일 행복한 순간들을 모아야 하는 거지. 행복을 쌓는 행동이 한 번으로 끝나지 않도록 좋은 습관으로 만들어야 하는 거란다.   &nbsp;  칸트 사람을 옳고 그름을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는 존재로 보았지요. 그래서 누구에게나 떳떳할 수 있는 바른 행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네가 정말 중요한 일을 준비하고 있다면, 어떤 변덕스러운 환경이나 즉흥적인 유혹에도 넘어가서는 안 돼. 쉽게 타협해도 안 되지. 정한 규칙과 실천이 흔들리지 않아야 한단다.  &nbsp;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생각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할 것입니다. 그런데 행복의 기준을 너무 넓게 크게 생각해서 잔잔한 일상에서의 행복을 모르고 있는 것이 아닐까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작은 물방울이 모여 강이 되고 그 강이 흘러 바다가 만들어 질 수 있다는 사실을 외면하고 크고 깊은 바다만 되려고 하니까 행복하지 않다고 느끼는 것이 아닌가. 습관도 마찬가 아닐까요? 성공하고 싶다면 생각만 하지 말고 핑계 말고 습관을 매일 저축할 수 있다면 우리는 모두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습니다.  &nbsp;  셋째 주 : 배움은 네가 가는 길을 환하게 밝혀 줄 거야P 122~131 왜 공부를 해야 하나요? : 지식의 유용성요즘은 검색을 하거나 인공 지능 챗봇에게 물어보면 다 알 수 있는 데 꼭 새로운 지식을 배워야 하는 건가요? 베이컨 그는 세상을 바르게 알려면, 머릿속으로만 생각하기보다 직접 경험하고 조사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지요. 사람들이 잘못된 생각이나 익숙한 편견에 쉽게 속을 수 있다고 보았답니다. 또 참된 지식은 세상을 이해하고 사람들의 삶을 더 낫게 만드는 데 쓰여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아직도 세상에는 밝혀지지 않은 현상이 많고, 이로 인한 편견이나 오해 역시 가득하단다. 우리는 그래서 ‘아마도 그럴 것이야.’라고 공허한 생각만 하기보다는, 관찰과 경험을 중심으로 명확한 지식, 그리고 법칙들을 찾아내야 해. 또 꾸준히 실험해서 원리를 밝혀내야 한단다. 베이컨 선생님 말씀대로 우리가 공부한 것들이 이 세상에 도움이 될 수도 있겠네요.그리고 무엇보다 공부할 때는 실제 생활에 도움이 되는 공부가 중심이 되어야 하지요.  &nbsp;  박지원 낡은 생각에만 머무르지 말고, 다른 나라의 좋은 점도 배워야 한다고 말했어요. 또 겉모습만 꾸미고 실제 생활에 도움이 되지 않는 태도를 날카롭게 비판했어요.  &nbsp;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해 물어 보기 전에 내가 실제 이 공부를 해서 얻게 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이 질문에 대해 답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을 할 때는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듭니다. 이것이 바로 공부를 해야 하는 기본이 아닐까요? 우리 나라에서 그리고 지구촌에서 만들어 놓은 제도권에서 나의 꿈을 나의 호기심을 완성하기 위해서라도 공부는 필수라는 이야기입니다.  &nbsp;  P 161~173 무엇을 공부해야 하나요? : 인문 소양공손룡 그는 눈에 보이는 것만 믿기보다, 말과 생각을 정확하게 구별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보았어요. 문해력이란 글의 의미를 이해하는 능력, 그리고 자기 생각으로 표현하고 활용하는 능력을 의미한단다. 우리는 이처럼 단어와 문장의 의미를 더욱 정확하게 이해하고, 그 속에 숨겨진 논리와 의미까지도 파악할 수 있어야 해. 더 나아가 그 내용이 진실인지 아닌지도 구분할 수 있어야 하지. 그것을 바로 문해력이라고 하는 거란다. 인터넷을 할 때도 게시물이나 영상의 내용이 맞는지 꼼꼼하게 검토해 보는 습관이 필요하답니다.  &nbsp;  신재호 우리 민족의 역사와 정신을 지키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했지요. 영토를 잃은 민족은 다시 살아날 수 있지만, 역사를 잃은 민족은 재생할 수 없다는 거야. 역사는 단순한 과거가 아니야. 미래의 나, 그리고 우리가 살아갈 세상을 준비해 나가는 과정이지. 우리나라는 국민의 기본적인 역사 소양과 올바른 역사 인식을 키워 나가기 위해 대학 수학 능력 시험에서 한국사를 필수 응시 과목으로 보고 있어요.  &nbsp;  공부라고 하는 것이 꼭 학교에서 배우는 과목만을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영어를 초등학교 전부터 대학교까지 배워도 외국인과 대화를 하는 것이 어렵고 학창시절 배웠던 수학은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일은 드문 것이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문해력을 이해하고 역사를 배워야 하는 이유를 먼저 이해하고 폭넓게 공부를 바라 본다면 우리가 기본적으로 의문을 품고 있는 문제도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nbsp;  넷째 주 : 넌 사랑받고 인정받는 좋은 친구가 될 거야P 176~185 친구가 왜 중요한가요? : 관계성친구와의 우정이 꼭 그렇게 중요한 걸까요? 그건 청소년기의 우정이 정말 특별하기 때문이죠. 에피쿠로스 그는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큰 욕심을 부리기보다, 마음의 편안함을 얻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지요. 행복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진정한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 진정한 행복이란 공포와 걱정, 근심과 욕망으로부터 벗어난 정신적 평온함이 아닐까?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것은 일시적인 기쁨을 주지만, 깊은 우정은 평생에 걸쳐 나의 마음과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 주었단다.   &nbsp;  밀 행복에도 높고 낮은 차이가 있다고 보았어요. 생각하고 배우고 마음을 나누는 정신적 쾌락이 더 값지다고 보았지요. 사람답게 살아가는 행복은 더 나은 생각과 따뜻한 관계 속에서 자라난다고 믿었답니다. 물질적인 쾌락은 지나치게 추구하면 더 안 좋은 영향을 끼치는 부작용이 있어요. 물질에 대한 끝없는 욕망에 중독되어 계속 갈증을 느끼게 되지요. 몇 년이 지나도 기억날 정도로 만족도가 큰 쾌락이 바로 정신적 쾌락이랍니다.  &nbsp;  평생에 친구가 한 명이라도 있다면 성공한 인생이라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만큼 친구와의 우정이 삶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 한다는 증거 일 것입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 속에서 행복한 기억이 친구와 함께 한 우정도 보탬이 된다면 최상일 것입니다. 또한 자기만의 정신적 쾌락을 찾는 것 또한 관계성에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nbsp;  P 195~206 친구와의 갈등은 어떻게 해결하나요? : 갈등 해결손자 싸움은 무조건 힘으로만 이기는 것이 아니라, 상황을 잘 살피고 지혜롭게 판단하는 일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지요.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최고의 승리라고 생각했어요. 지혜로운 사람이라면 싸움이 벌어지기 전에 먼저 이 갈등이 앞으로 나에게 도움이 되는지, 손해가 되는지를 따져 본단다. 친구와의 대화를 통해 네가 싸우고 싶은 마음이 없다는 뜻을 부드럽게 전달해 보는 거야.  &nbsp;  무함마드 사람들은 서로 돕고 바르게 살아야 한다고 가르쳤지요. 정직과 자비, 나눔이 중요하다고 말했답니다. 또 욕심과 다툼을 줄이고, 공동체가 서로 책임지며 살아가야 한다고 보았어요. 만일 우리가 싸워야 할 대상이 있다면 오직 자기 안에 있는 악함뿐이란다. 진정으로 강한 사람은 육체적인 힘으로 상대를 넘어뜨리는 사람이 아니라, 화가 치밀 때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며 마음의 평화를 찾는 사람이야. 그것을 우리는 ‘평정심’이라고 하지.  &nbsp;  개인적인 생각에도 싸움을 시작했다면 이기는 싸움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싸우지 않는 방법이 제일 이라는 것을 우리는 경험으로 이미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평정심’을 유지하지 못하여 큰소리를 내며 욕설을 하거나 육체적인 싸움까지 이어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싸워야 할 대상은 자기 안에 있는 악함뿐이라는 문구가 너무 강하게 다가왔습니다.  &nbsp;  다섯째 주 : 네가 살아갈 세상은 더욱 정의로운 사회가 될 거야P 232~243 정의로운 사회란 어떤 세상인가요? : 공공성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사회가 불공평하다고, 또 정의롭지 않다고 이야기해요. 어떻게 해야 더 살기 좋은 세상,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 수 있을까요? 루소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나쁜 존재가 아니라, 사회의 잘못된 모습 때문에 점점 변할 수 있다고 생각했지요. 국가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권리인 ‘주권’은 바로 국가를 만든 국민에 있어. 이 주권은 국민 이외에는 다른 집단에 맡길 수 없으며, 맡겨서도 안되는 것이지. 자신의 의지로 좋은 나라를 만들고자 하는 의지와 소속감 또한 있어야 해. 단지 국민의 한 사람이 아니라, 이 나라의 주인이라는 생각을 가져야 해요. 우리나라의 정치, 사회,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두고 살펴보아요.   &nbsp;  벤담 많은 사람이 더 큰 행복을 느끼는 것이 좋은 일이라고 생각했지요. 법과 제도도 사람들을 더 행복하게 만드는 방향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답니다. 최대한 많은 사람이 이익을 얻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할 거야. 많은 사람이 이익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고민해 봐야 해. 다수의 행복을 추구하면서도, 소수의 의견도 존중해주는 그런 사회가 되도록 주의 깊게 노력해야 해요.  &nbsp;  우리 사회가 공정하다고 생각하나요?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어떤 상황이나 이해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루소가 정의 한 사회의 잘못 때문에 착하게 태어난 사람이 나쁜 사람으로 변해 간다는 것도 이런 의미가 아닐까 합니다. 벤담이 이야기 한 다수의 행복도 중요 하지만 소외 되지 않도록 소수의 사람들도 챙겨야 하기 때문에 공공성이 더 어려운 일이 아닐까요. 그리고 많은 사람들의 의견이 하나로 통일 되는 일 또한 어려운 일이기도 합니다.  &nbsp;  P 255~266 왜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가 어려운가요? : 도덕성왜 사람들은 모두 도덕적으로 행동하지 않는 걸까요? 한나 아렌트 사람들이 왜 잘못된 일에 쉽게 휩쓸리는지 깊이 생각했지요. 스스로 생각하지 않고 시키는 대로만 따를 때 벌어질 수 있다고 말했어요. 그래서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이 매우 중요하다고 보았답니다. 누가 시키는 대로 했다고 해서 자신이 한 행동에 대한 잘못이 없어지는 건 아니야. 우리는 스스로 생각하고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존재니까 말이야. 인간으로서 반드시 깊이 생각하고 행동해야 하는 것임에도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지 않은 것이지. 어떤 일을 할 때는 늘 도덕적이고 비판적인 사고를 통해 정의로운 행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세요.   &nbsp;  니부어 사람이 선한 마음을 가질 수 있지만, 욕심과 이기심도 함께 지니고 있다고 보았지요. 개인은 착할 수 있어도, 집단이나 사회는 잘못된 길로 가기 쉽다고 생각했어요. 개인의 도덕성과는 별개로 사회의 도덕성을 높일 수 있는 공정한 법, 제도와 같은 정의로운 힘이 필요하단다. 개인의 도덕성만 중요한 것이 아니란 걸 알게 되었어요. 사회의 도덕성도 함께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위한 공정한 규칙을 고민해봐야겠어요.  &nbsp;  나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이 시키는 잘못 된 일을 하지 않겠다고 할 수 있는 힘이 바로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생각처럼 쉬운일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상황에 따른 이해관계나 여러 가지 복잡한 환경에 따라 어쩔 수 없는 일도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평소에 늘 생각하고 연습해야 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도덕적이고 비판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그리고 개인의 도덕성과 사회의 도덕성도 함께 고민한다면 이러한 상황이 왔을 때 당황하지 않고 잘 대처할 수 있을 것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69/89/cover150/e822638622_e9aa.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698928</link></image></item><item><author>나는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갱선생의 기적의 다이어트 - [갱선생의 기적의 다이어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455173/17328114</link><pubDate>Thu, 11 Jun 2026 00: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455173/173281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8336&TPaperId=173281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1/89/coveroff/k1021383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8336&TPaperId=173281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갱선생의 기적의 다이어트</a><br/>갱선생(이경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5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갱선생의 기적의 다이어트  &nbsp;  P 14~19 병원에서 일하면서 깨달은 99%는 절대 모르는 사실왜 몸이 망가져 가는 과정과 그 원인에 대해서는 아무도 자세히 설명해주지 않을까. 살을 빼려고 굶는 순간, 몸은 회복이 아니라 ‘생존’을 선택한다는 사실을. 몸은 에너지를 아끼고, 지방을 붙잡고, 대사를 낮춘다. 그 상태에서 건강해지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나는 이 책을 통해 왜 그토록 좋다는 단식과 운동을 아무리해도 살은 잘 빠지지 않고 몸은 늘 피곤한지, 그 이유를 차분히 짚어본 뒤 근본적으로 다시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하려고 한다. 몸은 해독하고, 염증을 정리하고, 대사와 호르몬이 제자리를 찾기만 해도 생각보다 빠르게 달라진다. 제대로 먹기 시작했을 때 회복은 시작됐다.  &nbsp;  다어아트에 대한 살을 뺀다는 의미를 다른 각도에서 근본적인 원인에 초점을 두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검사를 통해 결과를 보고 지금까지의 데이터를 가지고 증상이 비슷한 모든 사람들에게 똑같거나 비슷한 처방을 하기 때문에 나의 몸에는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먼저 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이해하기가 쉬울 것 같습니다.  &nbsp;  PART 1 병원에서도 말해주지 않는 ‘살’과 ‘피로’의 진실  &nbsp;  P 29~30 우리가 늘 피곤하고 살찌는 진짜 이유우리는 살이 찌거나 늘 피곤해질 때마다 같은 결론에 도달한다. 내가 너무 많이 먹어서, 내가 의지가 약해서, 내가 관리를 못 해서 그렇다고, 특히 다이어트를 시작할때면 그 생각은 더 단단해진다. 칼로리는 줄였고, 기름기는 최대한 제거했다. 겉보기엔 누구보다 성실한 다이어트였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몸은 점점 더 무거워졌고, 피로는 줄어들지 않았다. 내가 먹은 것에 대해 내 몸이 어떤 반응을 보이고 있느냐에 있다는 사실을.  &nbsp;  다이어트를 하기 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게 무엇일까요? 적게 먹어야지, 지방이 많은 음식을 줄여야지가 아니라 내 몸상태를 먼저 점검하고 내거 무엇을 먹었을 때 몸이 어떤 반응을 하는지 관찰하는 것이 먼저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평생 지속할 수 있느냐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nbsp;  PART 2 지방을 태우는 불쏘시개: 버터와 오일 다이어트  &nbsp;  P 82~89 배 터지게 먹어도 살 안 지는 황금 비율 1:2:71:2:7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율은 방향을 제시해준다. 단백질을 충분히 확보하고 지방에 서서히 적응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핵심은 극단이 아니라 ‘적응’이다. 고기와 지방이 포만감을 더 오래 유지시킨다. 고기와 지방을 먼저 먹고, 탄수화물은 마지막에 소량으로 마무리한다.단백질과 지방은 어떻게 채우는 것이 좋을까? 붉은 고기를 권한다. 에너지 대사와 호르몬 균형에 깊이 관여한다. 지방을 태우는 몸으로 전환하려면 이런 영양소가 충분해야 한다. 몸에 염증이 반복되면 항상 ‘방어 모드’에 들어가게 되고, 이 상태에서는 체지장을 태우기 어렵다. 탄수화물을 줄이고, 단백질과 지방을 충분히 확보한다.  &nbsp;  우리는 1:2:7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율에서 단백질을 7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근육을 만드는데 필요한 영양소가 단백질이니까요. 그리고 지방은 기본적으로 해롭다고 생각하고 콜레스테롤을 걱정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단백질과 지방을 채우는데 추천하는 것이 붉은 고기라고 하니 조금 의문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고기를 먹고 마지막에 국수나 된장찌개를 먹게 되는데 이것이 탄수화물에 해당되는 것이죠. 그러고보니 밥을 먹고 난 뒤 갑자기 배가 확 부른 느낌이 든 이유가 있었네요. 고기 섭위 후에 탄수화물을 안 먹거나 아주 조금만 섭취해야 하는 이유를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nbsp;  PART 3 내 몸의 독소를 비우는 기적: 레몬과 소금  &nbsp;  P 105~107 돈 안 드는 최고의 디톡스, 레몬수오히려 위산이 부족하기에 역류성 식도염이 발생한다는 것. 그래서 결국 위산을 제대로 분비할 수 있도록 충분히 레몬수와 소금을 먹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흥미로운 점은, 많은 경우 역류는 위산이 ‘너무 많아서’가 아니라, 위산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아서’ 시작된다는 것이다. 이때 따뜻한 레몬수는 위산 분비를 부드럽게 자극해 소화의 시작을 돕는다. 중요한 것은 농도가 아니라 반응이다. 마신 뒤 속이 편안해지는지, 오히려 더 타는 느낌이 강해지는지를 관찰해야 한다. 몸이 보내는 답이 가장 정확하다.  &nbsp;  위산이 많아서가 아니라 소화에 필요한 위산이 충분하게 분비되지 않아 역류성 식도염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되었네요. 진리라고 믿었던 내용에 배신 당한 느낌이 살짝 들었습니다. 그리고 내 몸이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관찰하여 농도를 조절하는 것도 필요하다는 것도 주의해야 하겠습니다.  &nbsp;  PART 4 약 없이 해결하는 증상별 처방전  &nbsp;  P 132~135 피부 트러블: 피부과 가도 안 낫던 여드름, 블루베리에 ‘이것’ 넣어 해결했다‘장이 예민해진 상태라면, 어떤 음식이 특히 부담이 될까?’ 유제품이었다. 만약 장이 건강하다면 큰 문제가 없을 수도 있다. 하지만 장에 미세한 손상이 있거나, 만성 염증 상태라면 같은 우유도 다르게 작용할 수 있다. 내 몸에 염증이 될 만한 요소들을 하나씩 제거하고 대체해 나가는 것이다. 블루베리 코코넛밀크 스무디를 만든다. 블루베리는 당 함량이 낮고 황산화 성분이 풍부하다. 여기에 기버터 한 스푼을 더하면 휠씬 든든해지고, 혈당도 크게 흔들리지 않는다. 몸은 갑자기 바꾸면 저항한다. 그래서 나는 말한다. 끊는 것이 아니라, 서서히 말어지는 것이라고.  &nbsp;  음식을 섭취 했을 때 장에서 흡수되지 않을 때 설사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장 건강이 중요하다고 이야기 하는 것이겠지요. 그래서 염증 상태인지를 먼저 점검하고 갑자기 아니고 천천히 나의 몸을 변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피부 트러블도 생각해 보면 피부안에 생긴 염증 반응 이니까 기본 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nbsp;  PART 5 요요 없이 평생 유지하는 ‘몸 리셋’ 습관  &nbsp;  P 185~190 탄수화물, 정말 필요할까? 언제 먹고, 어떤 탄수화물을 선택할 것인가결국 필수 영양소는 단백질과 지방이다. 그렇기 때문에 음식을 통해 단백질과 지방을 충분히 섭취한다면 탄수화물은 체내에서 합성이 가능하기 때문에 필수 영양소는 아니다.탄수화물 선택에서 중요한 것은 영양학적 우열보다 소화의 편안함과 식사 만족감일 수 있다는 점을 깨닫게 되었다. 건강식의 기준은 영양 성분표가 아니라 내몸의 반응일 수 있다는 생각이었다. 먼저 지방이나 단백질을 섭취한 뒤 탄수화물을 소량 추가하는 방법도 도움이 될 수 있다. 탄수화물 선택에서 중요한 것은 식사 전체 구성과 함께 바라보는 것이다. 완벽한 식단보다 지속 가능한 습관이 변화를 만든다. 결국 식사의 목적은 제한이 아니라 안정감이며, 그 안정감 속에서 몸은 가장 편안한 리듬을 찾아가기 때문이다.  &nbsp;  학교 다닐 때 우리는 몸의 필수 영양소가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이라고 배웠는데 단백질과 지방을 충분히 섭취한다면 몸에서 합성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굳이 우리가 탄수화물을 챙겨 먹을 필요가 없으며 지금까지의 식습관을 돌아보면 탄수화물 과잉 이었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식사 때마다 지방과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고 있지 않은 것도 발견하였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지속 가능하게 하는 것입니다. 다이어트를 실패하는 가장 중요한 원인이 아닐까요. 지속하기 어렵기 때문에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고 다시 다이어트를 반복하고 악순환이 일어나는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nbsp;  PART 6 자기 전 레몬물에 5분 동안 부은 다리 담갔더니 생긴 일  &nbsp;  P 232~237 붓는 몸에서 빠지는 몸으로몸은 단순히 칼로리만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다. 안정적인 연료가 필요하다. 그 연료가 부족하면 몸은 계속해서 ‘더 먹어, 아직 충분하지 않아.’라는 신호를 보낸다. 인슐린은 혈당을 낮추는 역할을 하는 중요한 호르몬이지만 동시에 몸에 에너지를 저장하는 역할도 한다. 나트륨과 수분을 몸에 붙잡는 역할도 한다. 단백질과 지방이 포함된 식사는 휠씬 오래 포만감을 유지시켜 주었다. 에너지가 달라진다. 몸이 안정되면 순환도 달라진다. 순환은 단순히 혈액만의 문제가 아니다. 호르몬, 신경계, 체액 균형이 모두 연결되어 있다. 몸이 보내는 신호를 이해하기 시작하면 건강은 생각보다 단순해질지도 모른다.  &nbsp;  금방 밥을 먹었는데도 먹은 느낌이 없고 허하다, 배가 고프다고 느낀 이유가 있었네요.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 였기 때문이고 지방과 단백질이 부족한 식사 때문이라는 것을 이해했습니다. 우리 몸이 하나라 연결되어 있다라는 사실 그리고 평소 몸이 보내는 신호에 우리가 즉각적으로 반응한다면 건강을 지키는 일도 어렵게 느껴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nbsp;  PART 7 식욕과 폭식의 구조  &nbsp;  P 244~250 폭식을 막는 3가지 방법지방과 단백질은 탄수화물보다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키는 특징이 있다. 또한 혈당을 급격하게 올리지 않기 때문에 식사 이후 에너지 변동이 휠씬 안정적이다. 지방과 단백질을 먼저 먹으면 상황이 달라진다. 혈당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기 때문에 식욕도 휠씬 차분해진다. 그렐린은 배고픔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이고, 렙틴은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이다. 지방과 단백질이 포함된 식사는 이런 혈당 변동을 줄여 주기 때문에 식욕 조절이 휠씬 안정적이다. 식초나 레몬에 들어 있는 산 성분은 탄수화물의 흡수 속도를 조금 완만하게 만드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들이 보고되어 있다. 건강은 하루의 식사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 쌓여 온 습관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nbsp;  우리나라의 식습관 문화를 생각해 보면 단백질, 지방 위주의 식단이 아니라 탄수화물 위주의 식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고기를 많이 먹어도 마지막에는 꼭 밥을 먹어야 하고 사랑의 증표라며 고봉밥을 어른들이 준다든지 하는 우리나라만의 문화 말입니다. 이런 작은 습관들이 수십년 쌓여 몸에 무리를 일으키는 것이겠지요. 젊을 때는 몰랐습니다.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가 왜 위험한지를 이제는 나이를 먹고 건강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되고 이렇게 책도 읽으며 하나씩 또 배워 가고 있습니다.  &nbsp;  PART 8 몸을 망치는 식사의 핵심  &nbsp;  P 267~271 밀가루를 끊었더니 생긴 변화밀가루는 단순히 살찌는 음식이 아니라, 어떤 사람들에게는 장과 식욕, 붓기와 염증 반응을 함께 흔드는 음식일 수 있다는 것을. 우리가 밀가루 음식에서 좋아하는 많은 식감은 사실 이 글루텐 구조 덕분에 생긴다. 문제는 이 구조가 우리 몸에서 소화시키기 어렵다는 것이다. 소화가 덜 된 음식 조각이나 장 안에서 만들어진 여러 부산물들이 원래 들어오지 않아야 할 곳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nbsp;  밀가루 음식을 먹고 나면 소화가 안된다고 말하는 이유를 알겠네요. 글루텐이라는 성분 때문이라는 것. 그런데 우리 일상생활 음식에서 밀가루가 없는 음식을 찾기가 힘든데 어떻게 먹을 것인가를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라면을 먹을 때도 식초를 한 숟가락 추가하고 당근, 양파, 파,계란까지 추가해서 먹는 습관이 필요하겠습니다.  &nbsp;  PART 9 밀가루, 설탕 끊어도 살이 잘 안 빠진다면?  &nbsp;  P 291~293 이것 끊으면 뱃살이 너무 쉽게 빠집니다많은 사람들이 글루텐프리 식품은 건강하다고 생각한다. 옥수수 전분은 입에 들어가는 순간 매우 빠르게 소화되어 혈당을 급격하게 올리는 식품 중 하나다. 혈당이 크게 오르고 인슐린이 반복적으로 많이 분비되는 식습관을 유지하면 지방이 쉽게 저장되는 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다. 혈당이 빠르게 올라가면 그만큼 빠르게 떨어지기도 한다. 그러면 우리 몸은 다시 에너지가 부족하다고 느끼고 강한 허기를 느끼게 된다. 그래서 식사를 했는데도 금방 또 배가 고파지고, 빵이나 디저트 같은 음식이 계속 생각나게 된다. 사실 그것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몸의 생리적인 반응일 가능성이 크다.  &nbsp;  뱃살의 근본적인 원인은 혈당 관리였네요. 뱃살이 혈당 때문일거라고는 생각해 본 적이 없어 당황스럽기까지 합니다. 혈당의 롤러코스터 때문에 먹어도 배가 고프다고 느끼고 그래서 또 음식을 먹게 되고 혈당은 또 오르고 내리고를 반복하여 지방을 저장하는 환경을 계속 제공했던 것입니다. 정말 인체의 신비입니다. 나의 의지가 아닌 생리적인 몸의 반응이었다니.  &nbsp;  PART 10 식사를 바꾸는 작은 순서 하나  &nbsp;  P 309~311 식사 전에 계란을 먹는 이유계란은 언제 먹어도 좋은 음식이다. 바로 식사 전에 먹는 것이다. 우리가 식사 후 겪는 많은 불편이 사실 음식 자체보다도 혈당의 급격한 변화와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식사 전에 계란처럼 단백질과 지방이 함께 들어 있는 음식을 먼저 먹으면 반응이 달라진다. 위에서의 소화 속도도 달라지고, 탄수화물이 흡수되는 속도 역시 완만해진다. 덕분에 포만감이 조금 더 안정적으로 형성되고, 식사 전체의 흐름도 휠씬 차분해진다.  &nbsp;  얼마 전 TV 프로그램에서 혈당에 대해 방송하는 걸 본 적이 있습니다. 식전 당뇨 수치와 식후 2시간 혈당이 높아서 걱정인 분들을 대상으로 식전에 상추와 삶은 계란을 먹고 당 수치 변화를 관찰하는 내용이었는데 확실히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 합니다. 여기서도 똑같은 이야기를 하는 걸 보니 확실하게 효과가 있구나란 생각이 들고 이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니 실천해 볼 수 있겠다란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제 단백질과 지방의 중요성 그리고 탄수화물에 대한 오해와 진실도 알게 되었으니까요.&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1/89/cover150/k1021383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318944</link></image></item><item><author>나는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단독자 - [단독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455173/17325585</link><pubDate>Tue, 09 Jun 2026 17: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455173/173255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8336&TPaperId=173255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2/8/coveroff/k4921383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8336&TPaperId=173255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단독자</a><br/>박진기 지음 / 모티브 / 2026년 05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단독자  &nbsp;    &nbsp;  P 11~14 환각에서 깨어난 자의 고백조직이라는 거대한 시스템이 효율적인 통제를 위해 당신이라는 부품에 잠시 허락해 준 ‘빌려온 후광’이었을 뿐입니다. 진정한 은퇴란 단순히 하던 일을 멈추고 쉬는 것이 아닙니다. 하기 싫은 일로부터 완전히 해방된 상태, 보기 싫은 사람들과 억지로 마주해야 했던 굴종의 삶에서 탈출하는 것. 생존을 위해 어쩔 수 없이 하던 노동, 즉 ‘라이스 위크(Rice Work)’의 사슬을 끊어낸 것입니다. 원치 않는 인간관계로부터 자유로워졌고, 영혼 없는 지시를 당당히 거절할 수 있게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이 책은 당신을 지배하던 하기 싫은 일과 보기 싫은 사람으로부터 당신을 해방하고, 인생의 운전대를 다시 당신의 손에 쥐여주기 위한 실전 전략서입니다.  &nbsp;  월급이 사라지는 날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습니다. 나의 의지대로 그 날이 오면 좋겠지만 갑자기 오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아파서 일을 못하게 되는 경우는 더욱더 예상하지 못한 변수 일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일이든 미리미리 준비해 놓아야 하나 봅니다. 건강이라는 문제에 내가 보기 싫은 일과 싫은 사람도 영향을 미쳤으니까요.  &nbsp;  1장. 평균의 종말과 대체 불가능의 심연  &nbsp;  P 19~21 엔트로피의 함정 –가장 위험한 평균이라는 안식처기계가 도저히 흉내 낼 수 없는 ‘가장 낮은 곳의 숙련된 현장 노동(하방)’을 장악하라. 동시에 누구도 복제할 수 없는 ‘독보적인 사유와 브랜드(상방)’를 구축하라. 극단적인 양끝을 동시에 움켜쥐고 자신의 실체를 증명하는 단독자가 될 것인가. 아니면 시스템의 평균치에 흡수되어 소리 없이 사멸할 것인가?  &nbsp;  사회생활을 하면서 하방과 상방을 생각하며 일을 했던 적은 없었습니다. 그저 주어진 일에 열심히 그리고 묵묵히 했을 뿐입니다. 그래서 일까요. 20년의 직장 생활을 했음에도 아직 하방과 상방을 구축하지 못한 지금의 상태가 단독자가 될 수 없었던 이유 였음을 깨닫습니다.  &nbsp;  P 38~41 정찰제 월급쟁이라는 노예의 계약 –자유라는 형벌을 피해 시스템의 사육장으로 도망친 자들  &nbsp;  자유가 주는 무거운 고독과 책임의 무게를 견디지 못한 인간은, 차라리 스스로 노예가 됨으로써 안도감을 느낀다는 것이다. 스스로 아침을 설계하고, 모든 결정의 결과에 온몸으로 책임을 져야 하는 ‘주체적 의사결정’의 시간은 그에게 자유가 아닌 형벌이었다. 당신의 주체성을 저당 잡힌 가격표 시스템 안의 ‘월급쟁이’들이 누리는 평온함은 사실 자신의 인생 주도권을 저당 잡히고 얻은 가짜 평화일 뿐이다. 나는 이를 ‘정찰제 계약’이라 부른다. 시간을 파는 자는 시간이 빨리 가기를 기도하지만, 결과를 파는 자는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시간을 아껴 쓴다.성공한 사람들은 성공할 만한 이유가 다 있었다라는 것을 요즘 느끼고 있습니다. 우리는 회사를 그만두면 시간이 많으니까 더 많이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 하지만 실제 많은 시간이 많은 자유가 주어졌을 때를 생각해 보면 오히려 일을 미루다가 시간이 임박해서야 일을 처리하는 경우가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주체적 의사결정’의 시간이 오히려 형벌이었다는 말 그리고 권한과 책임은 같은 단어라는 것을 경험으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nbsp;  P 82~84 전략적 이동성 - ‘한 우물’이라는 감옥을 탈출하라 : 성실함이라는 이름의 족쇄를 끊고 기마병이 되어라  &nbsp;  주인은 순종적인 부품을 얻고, 개인은 야생에서의 사냥법을 잊어버리는 거래. 이것이 우리가 칭송해온 ‘평생직장’이라는 미덕의 본질이다. 한 우물을 깊게 파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언제든 다른 우물을 찾아 떠날 수 있는 ‘기동성’이다. 민첩하게 움직이는 자만이 포위당하지 않는다. 유연하게 변신하는 자만이 AI가 휩쓰는 기술 격변의 시대에서 포식자로 살아남는다.  &nbsp;  AI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는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가. 그리고 대비를 위한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해 고민을 하던 중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AI가 처음 나왔을 때 코딩을 배워야 한다며 코딩 학원이며 코딩에 대한 붐이 일었습니다. 그런데 강사 분은 다른 이야기를 했습니다. 코팅은 전문가의 영역이므로 전문가가 더 잘 만들 수 있도록 하고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만들어진 그 AI를 활용할 방법을 연구하고 공부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더 많은 책을 읽고 더 많이 고민하고 더 많이 생각하는 것이 AI를 더 잘 쓸 수 있는 일이라고 말입니다. 맞는 말입니다.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코딩을 공부할 것이 아니고 내가 할 수 있는 독서, 생각에 집중하는 것이 유연하게 변신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 확실합니다.  &nbsp;  2장. 존재의 증명, 일하는 자가 행복하다  &nbsp;  P 101~104 AI와 노동의 미래 – 기술의 배신  &nbsp;  근본적인 성찰이 없는 조직일수록 AI를 이용해 무의미한 ‘가짜 노동’을 무한 증식시킨다. 좁고 깊은 우물에 안주하던 전문가들은 이제 기획부터 실행까지 전체를 관장하는 ‘통합형 단독자’가 되어야 한다는 실존적 위협에 직면하게 되었다. ‘창의성’ 발휘가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의무가 되었다. 이제는 AI와 대화하며 실시간으로 상황을 시뮬레이션하고, 맨땅에 헤딩하며 실전 실력을 키우는 ‘실전형 단독자’들만이 살아남는다.당신의 존재를 증명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실전 노동의 현장에서 나만의 숙련도를 쌓는 것뿐이다. 기술의 배신에 당하지 않으려면, 당신 스스로가 기술을 지배하는 주인이 되어야 한다.  &nbsp;  AI를 사용해 본 사람들은 알고 있을 것입니다. 얼마나 내가 AI를 잘 다루느냐에 따라 내가 원하는 결과 값이 다를 수 있다는 사실을 그래서 AI를 잘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이 필요하다는 것을 말입니다. 클릭 한 번으로 내가 원하는 결과 값을 얻을 수 없으며 기계가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닌 사람들이 원한는 창의성은 결국 내가 만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nbsp;  P 129~130 리셋 버튼 – 망가진 저울을 수평으로 되돌리는 유일한 방법  &nbsp;  의지력은 유한한 자원이며, 유혹 앞에서 쉽게 무너지는 모래성과 같다. 망가진 도파민 저울을 다시 수평으로 되돌리는 유일한 길은 추상적인 다짐이 아니라, 나를 강제로 묶어두는 ‘환경의 구속’이다. 아주 작은 자극에도 깊은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뇌를 ‘공장 초기화’하는 고도의 뇌과학적 전략이다.  &nbsp;  많은 사람들이 매일 의지력을 다시 다집니다. 오늘부터 열심히 해야지, 오늘부터 다이어트를 해야지, 오늘부터 영어 공부를 해야지 등등 그러나 대부분은 의지력에 무릎을 꿇습니다. 그리고 내일부터 열심히 해야지, 내일부터 다이어트를 해야지, 내일부터 영어 공부를 해야지 하고 변경됩니다. 그래서 출근하는 것처럼 시험이 필요한 것처럼 강제성이 있는 ‘환경의 구속’이 필요한 것임에 동의합니다.  &nbsp;  3장. 자격증을 따면 딸수록 가난해지는 이유  &nbsp;  P 165~167 지식의 저주와 연금술 – 정답의 감옥을 부수고 파생상품을 설계하라  &nbsp;  비즈니스와 현장이라는 야생에는 출제자도, 정해진 정답도 존재하지 않는다. 현장은 살아 움직이는 변수들의 집합체다. 하지만 당신이 단독자를 꿈꾼다면 자격증의 용도를 완전히 재정의해야 한다. 당신의 야성을 실현하기 위한 최소한의 병참 기지여야 한다. 그리고 당신이 가진 그 원료를 세상이 열광하는 파생상품으로 연금술사처럼 빚어내라. 단독자에게 자격증은 목적지가 아니라,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가기 위한 최소한의 ‘기초 연료’일뿐이다. 정해진 매뉴얼이 없는 곳에서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파생상품을 설계하며, 불확실성을 수익으로 치환하는 연금술을 부려야 한다.  &nbsp;  자격증 광고를 보면 이 자격증을 따기만 하면 어디든, 언제나 일을 할 수 있다고 하지만 학력이 높아지고 자격증을 기본적으로 2~3개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은 지금 우리는 자격증만으로 경쟁력이 될 수 없음을 현실에서 느끼게 됩니다. 사회라는 야생에서 답이 정해져 있지 않은 상황에서 나만의 독창적인 파생상품을 고민해야 하는 시대입니다.   &nbsp;  P 209~210 가격 결정권의 근거 – 구걸하지 않는 비즈니스, 단독자의 배짱  &nbsp;  ‘언제든 현장으로 돌아가면 안정적인 근로소득을 만들 수 있다’는 확신에서 나온다. 생존이 담보된 자의 여유는 고객에게 강력한 신뢰로 전달된다.  &nbsp;  생존이 보장된다는 의미가 크게 느껴집니다. 다시 돌아갈 집이 있다는 것, 언제난 어떤 일이 있어도 내 편이 있다는 것 만큼 생존이 보존된다는 것은 아주 큰 의미이며 우리가 비즈니스 상황에서 당당할 수 밖에 없는 안전한 울타리입니다. 판의 주도권이 나에게 있으므로 그래서 단독자도 배짱도 가능한 것입니다.    &nbsp;    &nbsp;  4장. 월 300만 원으로 완성하는 인생 바벨 전략  &nbsp;  P 223~226 절실함이라는 독약 – 왜 간절할수록 당신의 가치는 폭락하는가  &nbsp;  당신의 작은 이익을 텐션 있게 놓아줄 줄 아는 자만이, 시장이라는 거대한 판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표준화된 서비스는 가격 경쟁에 휘말라지만, 독보적인 브랜드는 가치 경쟁을 한다.우리는 종종 객관적인 근거가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상대의 압도적인 자신감이나 정제된 겉모습만 보고 순식간에 굴복하곤 한다. 진정한 단독자는 시장의 시세를 묻지 않는다. 야생의 시작은 나약한 자에게는 가차 없지만, 자신만의 헤게모니를 증명해낸 자에게는 무한한 부와 존경을 선사한다.  &nbsp;  단독자만이 누릴 수 있는 시장의 시세를 묻지 않는 일. 생각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일입니다. 시장에서 나만이 가진 독보적인 브랜드를 가진다면 나의 가치는 폭락할 뿐만아니라 절대적인 단독자가 될 것입니다. 내가 가진 독보적인 가치는 무엇일까요?  &nbsp;  P 227~230 비싼 것이 더 잘 팔리는 이유 – 저렴함은 빈곤한 마케터의 마지막 피난처다 : 가격을 낮추는 것은 신뢰를 깎아 먹는 지적 자해 행위다  &nbsp;  가장 낮은 가격에 연연하는 태도는 당신이 그 비즈니스의 본질과 변화에 충분히 투자하지 않았음을 자백하는 꼴이다. “이렇게 비싼 데는 다 이유가 있을 거야”라는 합리화의 서사를 스스로 지어내게 만들고, 그 이야기가 당신에 대한 신뢰를 보증하게 된다. 비즈니스의 핵심은 당신이 사라지면 진심으로 아쉬워할 사람들을 얻는 것에서 시작된다. 오직 공유하는 사람 ‘자신’에게 중요할 때만 퍼진다. 이런 자부심을 고객의 손에 쥐어주라. 그들이 자신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당신의 이야기를 전파할 때, 당신의 브랜드 헤게모니는 야생의 시장 전체로 확장될 것이다.  &nbsp;  스스로 알 것입니다. 이 가격이 정말 적합한 가격인지 아닌지 말입니다. 가격에 대한 자신이 있는 사람만이 비싼 가격표를 붙일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실은 나에게 중요할 때가 아닌 상대방 자신에게 중요할 때라는 것이 핵심이라는 것입니다.  &nbsp;  P 250~260 작은 조직의 실세가 되는 법 - ‘시스템’을 ‘이식’하라  &nbsp;  그 경력이 만든 ‘시스템적 사고’는 도구로 사용해야 한다. “하방의 영역에서 내가 반드시 필요한 사람임을 증명하라. 그러면 당신의 상방 영역을 위한 ‘시간’은 저절로 상납될 것이다.”고용주가 당신의 개인 활동을 눈감아주게 만드는 유일한 방법은 당신이 맡은 업무에서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내는 것이다. 당신의 서사가 대중의 승인을 얻는 순간, 0원으로 시작한 당신의 가치는 수십억 원의 몸값을 가진 브랜드로 치환된다. “당신의 꿈을 위해 직장을 당장 때려치우라”고 선동하지만, 단독자는 그 무책임한 화법에 속지 않는다. 하기 싫은 일을 해서 버는 그 300만 원이, 역설적으로 당신이 하기 싫은 소리를 듣지 않게 해준다는 것을.우리는 지금까지 너무 다른 사람들이 정의한 것을 100% 믿고 그 틀에서 벗어나려는 행동이나 생각은 하지 못한 것은 아닐까 그리고 나만의 가치관을 정하지 않고 여기 저기 휘둘린 것이 아닌가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기 싫은 소리를 듣지 않게 해준다는 300만 원의 역설적인 정의에 지금까지의 생각들과 앞으로의 생각들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 같습니다.  &nbsp;  P 278~281 불확실성의 시대를 건너는 모두를 위한 구원선 – 전 세대를 관통하는 바벨 전략  &nbsp;  “미래를 예측하려 애쓰지 마라. 대신 어떤 미래가 오더라도 무너지지 않을 당신만의 바벨을 구축하라.” 하방을 지탱할 ‘실무 기술’ 하나를 몸에 익혀라. 그리고 남은 모든 시간을 ‘상방의 기회(콘텐츠, 퍼스널 브랜딩)’에 올인하라. 돈을 태우지 말고 당신의 가능성을 태워라. 당신을 보호하던 조직이라는 울타리는 사실 당신의 야성을 가두던 창살이기도 했다. 이제 당신의 풍부한 경험(지적 자본)에 현장의 숙련도(기술 자본)를 더하라. 당신이 어떤 바벨을 들고 있는지가 곧 당신의 미래가 될 것이다. 하방의 요새가 튼튼하다면, 세상의 혼란은 당신에게 위기가 아닌 거대한 기회가 된다. 각자가 자신만의 바벨을 들고, 시스템의 부품이 아닌 인생의 주도권자로 살아가는 세상. 그곳이 바로 내가 만들고 싶은 ‘지식Playground’다.  &nbsp;  단독자가 되어야만 하는 이유를 이제 알게 되었습니다. 그럼 이제 할 일은 나만의 상방과 하방을 구축하는 일 그래서 나만의 고유한 바벨을 만드는 일. 그래서 인생의 주도권자로 삶을 살아가는 일, 각자 치열하게 고민해야 할 일만 남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2/8/cover150/k4921383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320849</link></image></item><item><author>나는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언제까지 핑계만 댈 건가요? - [언제까지 핑계만 댈 건가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455173/17317674</link><pubDate>Fri, 05 Jun 2026 01: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455173/1731767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8609&TPaperId=1731767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1/4/coveroff/k9721386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8609&TPaperId=1731767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언제까지 핑계만 댈 건가요?</a><br/>지유진 지음 / 모티브 / 2026년 05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언제까지 핑계만 댈 건가요?  &nbsp;  P 8~14돌아보면 나를 살린 건 재능보다 관점이었다. 내가 이 책에서 보여주고 싶은 것은 성공의 반짝이는 표면이 아니다. 무너지는 순간에 무슨 생각을 했는지, 부당함 앞에서 어떻게 버텼는지, 기회가 왔을 때 왜 그걸 붙잡을 수 있었는지, 도전이 사람을 어떻게 바꾸는지, 그리고 끝내 자기 인생을 스스로 끌고 가는 사람이 어떤 문장을 가슴에 품는지다. 거절당해도, 무시당해도, 지쳐도, 다시 하고 싶었다. 그 생각은 내게 어떤 결과보다 더 중요했다. 하고 싶은 것이 있다는 것은 축복이다.  &nbsp;  성공하는 사람에게는 무언가 다른점이 있다고 하는데 확실히 그런 것 같습니다. 우리는 보통 저자처럼 이 일로 인해 나의 무엇이 바뀌었는지, 이 상황에서 기준은 어떻게 달라지는지에 대해 생각하지 않으니까요. 그리고 거절, 무시, 힘듦이 있어도 다시 하고 싶다는 축복이 있어 가능 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nbsp;  1부. 버려짐과 가난이 나를 만들었다  &nbsp;  P 34~ 37 가장 많은 돈을 버는 일이 가장 비싼 대가를 요구했다선택지가 적은 사람은 종종 성실해 보인다. 그런데 사실 몹시 절박해서 성실한 경우가 많다. 선택지가 없는 사람은 자존심보다 생존을 먼저 고른다. 그리고 그 선택은 사람을 자주 더 단단하게 만들기도 하지만, 동시에 안에서 아주 많이 닳게도 한다. 누군가가 나를 함부로 대하는 구조 안에 오래 머물면 사람은 스스로도 자기를 함부로 다루게 된다는 것을. 그래서 언젠가는 반드시 벗어나야 한다는 것도.  &nbsp;  가난과 절박함은 실제 경험해 보지 않으면 아무리 설명해도 알 수 없는 일이기에 경험에서 알게된 삶의 처절한 전투 같은 문장이 느껴집니다. 생존을 위해서 하는 일이 얼마나 힘들고 고달팠을지 그리고 어린 나이에 너무 일찍 철이 들었다는 생각도 동시에 들었습니다.   &nbsp;  P 43~44 어떤 관계는 현실에 의해 정리된다어떤 관계의 이탈이 꼭 사랑이 부족해서만은 아니라는 것. 때로는 다른 사람의 기대를 감당하지 못해서 생기는 거리도 있다. 사람이 멀어지는 데는 마음 말고도 여러 현실이 함께 작동할 수 있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nbsp;  친구관계, 연인관계에서도 현실의 벽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친하게 지내다 보면 나의 집안사정, 재정적인 문제, 기치관도 자연스럽게 알게 되니까요. 그래서 생존의 현실 때문에 물리적인 거리감이 계속 쌓이다 보면 관계가 정리된다는 말이 너무 이해가 됩니다.  &nbsp;  2부. 나를 다시 일으킨 문장들  &nbsp;  P 55~59 언제까지 핑계만 댈 건가요?핑계는 늘 그럴듯하다. 그래서 무섭다. 하지만 인생을 바꾸는 데 필요한 것은 완벽한 논리가 아니라 실행이다. 핑계의 본질은 현실 설명이 아니다. 책임 회피다. 핑계는 오늘의 불안을 줄이는 대신 미래의 자존감을 깎아먹는다. 핑계를 끊는 가장 좋은 방법은 거창한 결심이 아니다. 질문을 바꾸는 것이다. 핑계는 질문을 닫고, 실행은 질문을 연다. 부당함은 당신 잘못이 아닐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당신 인생의 방향까지 그 부당함에게 맡겨야 하는 것은 아니다. 인생은 결국 누가 더 똑똑하냐보다 누가 더 자주 자기 핑계를 이기느냐로 갈린다. 안 될 이유가 많아도, 나는 시작할 이유를 하나라도 만들겠다고.  &nbsp;  핑계에 직면했을 때 가장 관대한 사람은 바로 자기 자신일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핑계에 대해서는 첫 마디가 핑계 대지 말고 이니까요. 하지만 본인의 핑계에 대해서는 아주 합리화 합니다. 그리고 너그럽기까지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핑계를 이기기가 어렵나 봅니다. 하지만 이 핑계를 매일 하루에 하나라도 이겨내는 사람이 되어 인생을 성공으로 완성해 보도록 합시다.  &nbsp;  P 65~68 놓고 싶을 때는 놓아도 된다, 대신 돌아오자오히려 오래가는 사람은 적절하게 놓을 줄 아는 사람이다. 무너졌을 때 자기를 다시 데리러 올 줄 아는 사람이다. 눈물 날 땐 울어야 하고, 억울하면 억울해해야 하고, 지치면 쉬어야 한다. 문제는 놓는 행위 자체가 아니라, 놓는 순간 자기 정체성까지 같이 놓아 버리는 데 있다.한 번의 이탈을 영구 퇴장으로 만들지 않는 것. 그게 정말 중요했다. 복귀력은 재능이 아니다. 습관이다. 핵심은 흐름을 끊지 않는 것이다. 아주 약하게라도 연결 고리를 남기는 것이다. 아주 잘하는 날보다 다시 시작하는 날이 더 중요하다. 놓아도 된다. 대신 꼭 돌아오자. 나는 이 문장이 살아남는 사람의 문장이라고 믿는다.  &nbsp;  나는 눈물이 나면 펑펑 웁니다. 그런데 혼자 있을 때 웁니다. 이유는 옆에 누가 있으면 신경이 쓰여 제대로 울 수 없고 자꾸만 울지 말라고 그만 울라고 하기 때문입니다. 슬플 때 속상할 때 울음으로 해소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울면 안된다고 하니까 꼭 잘못하는 것만 같아서 너무 싫었습니다. 놓고 싶을 때, 그 때의 감정에 솔직한 것도 꼭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다만 돌아올 연결고리를 남겨 놓고 꼭 다시 돌아 오기만 한다면 문제 없습니다. 너무 힘들면 놓아도 됩니다. 돌아와 살아남으면 됩니다.  &nbsp;  3부. 학교 안에서  &nbsp;  P 97~99 사람을 붙잡는 건 열정이 아니다누군가의 시간을 받는다는 건 감동을 받는 것과는 다른 문제다. 결국 사람은 자기 삶을 걸 만한 구조가 있어야 남는다. 뜨거운 말보다 선명한 구조가 사람을 안심시킨다. 리더는 사람을 감동시키는 사람인 동시에, 팀이 한 사람에게 과도하게 기대지 않게 만드는 사람이기도 하다.처음부터 더 정직하게 판을 설명하고 더 건강한 기대를 만드는 것이 서로에게 휠씬 덜 잔인하다는 걸 알게 됐다. 열정은 출발을 만든다. 하지만 사람을 붙잡는 건 결국 구조다.  &nbsp;  열정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 열정을 유지하게 만드는 것은 결국 구조라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어디 위치이며 일의 진행사항과 투명함, 그리고 한 사람에게 의존하지 않으며 누가 없어도 팀이 움직일 수 있도록 모든 정보를 공유하여 알고 있어 소속감이 들게 하는 구조가 사람을 붙잡는 구조입니다. 나만 소외 되었다고 느낄 때 그 상실감 하나만으로도 열정이 식을 수 있고 언제든 조직을 떠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nbsp;  P 100~106 무너진 시간은 왜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들었을까진짜 기준이 갈리는 것은 무너질 때다. 내가 누구인지, 무엇을 정말로 원하는지, 어떤 태도로 살 것인지, 무엇까지는 포기할 수 있고 무엇만큼은 끝까지 붙들 것인지가 그때 드러난다. 진심만으로 안 되는 영역이 분명히 있었고, 그곳에 서는 전략과 구조와 판의 선택이 더 중요했다. 방향이 명확한 사람은 타격을 받아도 돌아온다. 진짜 하고 싶은 일은 상처를 받아도 이상하게 다시 떠오른다.  &nbsp;  무너진 시간을 견디어 냈다면 누구보다 단단해 질 것입니다. 내가 정말 원하고, 원하는 방향을 찾았고 다시 하고 싶다는 그 간절함이 그 바탕이 되었을 것입니다. 세상일이 진심만으로 안되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이제 압니다. 그래서 너무 좌절할 필요도 없다는 것을 이제는 알고 있다는 것이 참 다행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nbsp;  4부. 진짜 세상으로  &nbsp;  P 107~111 학교 밖으로 나오자 세상이 조금 다르게 보였다판 밖으로 나온다는 건 단지 장소를 옮기는 것이 아니다. 기준을 바꾸는 일이다. 세상은 생각보다 넓고, 기회는 생각보다 많다는 사실이다. 어떤 제도에 찍혔다고 모든 제도가 나를 거부하는 것은 아니고, 어떤 사람에게 미움받는다고 모든 사람이 나를 싫어하는 것도 아니다. 문제는 벽 앞에서 너무 오래 울고 있느라 다른 문을 보지 못하는 데 있다. 밖의 세상은 냉정하다. 그래서 오히려 공정한 면도 있다.   &nbsp;  회사 밖은 지옥이다는 말은 들어 보았지만 밖의 세상이 냉정 하지만 공정한 면도 있다는 다른 관점이 신선하게 느껴졌습니다. 정말 어떤 가치관으로 어떻게 바라 보느냐에 따라 이렇게 다르게 표현 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기도 합니다. 공정하다면 해 볼만한 세상입니다.  &nbsp;  P 112~115 세상에, 우리도 되는구나 싶었던 날진심이 통하지 않는 판도 있다. 하지만 진짜 판에서는 진심도 실력의 일부가 된다. 그게 허세와 다른 점이다. 같은 사람이었는데 판이 바뀌자 완전히 다른 해석이 붙었다. ‘아, 우리도 되는구나.’ 그 문장이 한 번 심장에 박히면 사람은 이전과 같은 방식으로는 살 수 없어진다.  &nbsp;  모든 사람이 모든 일에 같은 의견일 수 없다는 사실을 우리는 잊고 있었던게 아닐까란 의문과 느낌이 동시에 들었습니다. 판이 바뀌어 다른 해석이 되어 ‘우리도 되는구나’를 경험 한 순간 우리는 앞으로 더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nbsp;  5부. 미디어가 나를 사람들에게 데려갔다  &nbsp;  P 158~161 영향력을 경험하다적어도 가짜로 반짝이는 말보다, 진짜로 버텨온 사람의 말이 더 오래 남는다고 믿었으니까. 결국 인터뷰는 나를 크게 만드는 일이라기보다, 내 말의 기준을 더 엄격하게 만드는 일이 되었다.  &nbsp;  어린 나이에 이런 깊은 생각을 할 수 있는 것은 어쩌면 일찍 시작한 사회생활과 여러 경험들에서 얻은 지은이 만의 기준으로 완성된 성공이 아닐까요.  &nbsp;  P 162~163 떠오른 뒤에 더 무서워진 실패다만 주목이 사람을 강하게 만들기만 하는 게 아니라 더 예민하게도 만든다는 걸 알게 됐다. 넘어져도 무너지지 않는 방식. 기대가 있어도 계속 정직해지는 방식. 사람들은 생각보다 실패 자체보다 실패 이후의 태도에 더 오래 반응한다.   &nbsp;  성공하고 있는 상황에서 실패를 생각하고 그 때를 대비하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요? 그리고 그 기준을 완성이 아니라 계속 가고 있는 중이며 계속 살아있는 사람으로 남으라고 하는 것이 너무 멋있고 계속 응원하게 됩니다.  &nbsp;  6부. 돈과 모멸이 만든 기준  &nbsp;  P 177~179 나를 키운 모멸감에 대해서나를 여기까지 끌고 온 건 단순한 경쟁심보다는 모멸감에 더 가까웠다. 누군가를 단순히 이기고 싶어서가 아니라, 다시는 그 방식으로 작아지고 싶지 않아서 달린 시간이 휠씬 많았다. 대단해지고 싶어서라기보다, 함부로 다뤄지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 다시는 누군가의 기분과 권력과 돈줄 앞에서 비굴해지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 누군가 떠났을 때 무너지는 사람이 아니라, 떠난 뒤에도 자기 삶을 꾸려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 나는 아마 그 마음으로 오래 살아왔다. 그 감정에서 출발한 사람도 자기 삶을 바꿀 수 있다고  &nbsp;  어린 나이에 겪은 모멸감을 대견하고 씩씩하게 이겨내어 어긋나지 않고 바르게 성장하여 성공의 결과를 이뤄낸 것에 칭찬해 주고 싶습니다. 누구나 모멸감을 좋은 방향으로 이겨내는 것은 아니니까요. 그리고 그 방식으로 작아지고 싶지 않아서 달렸다는 그 말이 가슴에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nbsp;  P 196~198 할 거 다 하면서 부자가 되고 싶다면 죽어라할 거 다 하면서 부자가 되고 싶다는 말은 말이 안 된다. 사람들은 대체로 결과를 부러워하지만, 그 결과를 만든 생활은 별로 부러워하지 않는다. 다만 적어도 자기 욕망에는 정직해야 한다는 뜻이다. 내가 원하는 것이 분명하면, 못 가질 것도 분명해진다.  &nbsp;  삶의 처절한 통찰력이 느껴지는 문장들입니다. 할 거 다 하면서는 부자 뿐만 아니라 그 무엇도 이룰 수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서울대를 간 학생이 한 말이 떠올랐습니다. 점심을 10분만에 먹고 2배속으로 인강을 들으면 2챕터는 들을 수 있다는 이야기 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이 학생의 간절함과 하고자 하는 의지 그리고 결과를 만들어 낸 생활을 부러워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현실에서 우리는 서울대만 부러워 한다는 것입니다.7부. 결국 사람과 에너지를 믿게 됐다  &nbsp;  P 233~236 거절당해도 좋은 일‘거절당하더라도 행복한 일을 찾아라. 그리고 그 일이 돈이 되도록 만들어라.’ 이 문장은 내 삶의 중심축이었다. 내가 느낀 행복은 오히려 고통이 있어도 방향이 분명한 상태에 가까웠다.몸은 힘들어도 마음이 살아 있는 상태. 거절당해도 다시 해보고 싶은 상태. 누가 뭐라 해도내일 또 이 일을 하고 싶은 상태. 나는 그게 진짜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실패해도 다시 파고들고 싶은 주제가 있는가. 만약 그것이 있다면, 이미 당신은 엄청난 자산을 가진 것이다.그 일이 돈이 되도록 하라. 꿈은 뜨겁고 아름답지만, 현실은 숫자를 요구한다. 진짜로 그 일을 오래 하고 싶다면, 결국 돈의 문제를 피할 수 없다. 오히려 좋아하는 일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더 치열하게 수익 구조를 고민해야 한다. 나는 무엇을 할 때 살아 있지. 무엇을 할 때 거절당해도 다시 돌아오지. 그리고 그 일을 돈이 되게 만들기 위해 지금 배워야 할 것은 무엇이지. 그 질문이 당신 삶의 방향을 바꿀 수 있다.  &nbsp;  좋아하는 일을 한다면 숫자로 나타나는 수익이 없어도 정말 상관이 없을까요? 이 질문을 받는다면 나는 ‘아니요‘ 라고 대답 할 것입니다. 지금 당장 의식주가 해결되지 않는 상황이 계속 되고 있는데 좋아하는 일만 계속 할 수 있을까요? 싫어도 어쩔 수 없이 해야 만 하는 상황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이런 환경을 직접 경험해 보지 못한 사람은 절대 공감할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치열하게 수익 구조를 고민하라는 말이 너무 공감 됩니다.  &nbsp;  P 237~240 돈은 돈이다돈은 더러움이 아니라 지속 가능성이다. 좋아하는 일을 지키고 싶다면 돈이 되게 만들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결국 현실이 그 일을 잡아먹는다. 사람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보게 된다. 누군가가 왜 지갑을 열어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된다. 꿈의 언어에서 고객의 언어로 이동하게 된다. 내가 사랑하는 일을 오래 하기 위해 수익 구조를 확실히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더 강하다. 꿈을 말하되 숫자도 보자. 비전을 말하되 전환도 계산하자. 좋아함을 말하되 지속가능성도 설계하자. 꿈꾸는 사람의 책임은 꿈을 지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책임의 핵심에는 언제나 돈의 문제가 들어 있다.  &nbsp;  사람이 살아 가는데 꿈만으로는 살 수 없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래서 최저시급이라는 것도 존재하는 것이고 꿈을 지키는 책임이라는 단어가 수익 구조가 확실할 때만 지켜 질 수 있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nbsp;  8부. 끝내 나를 데리러 오는 것  &nbsp;  P 266~268 불안을 이해하는 법불안이 꼭 약함의 증거는 아니라는 사실이다. 때로 불안은 간절함의 다른 얼굴이다. 문제는많은 사람이 그 불안을 잘못 해석한다는 것이다. 불안하다는 건 그만큼 이 일이 내게 중요하다는 뜻일 수 있다고. 나는 이 일을 대충하고 싶지 않다는 뜻일 수 있다고. 이 일이 내 삶을 실제로 좌우하고 있다는 뜻일 수 있다고. 나는 불안이 심한 사람에게 아주 다정하게 말해주고싶다. 당신이 이렇게까지 불안한 건, 어쩌면 당신이 생각보다 더 진심인 사람이라서일 수 있다고. 그러니 먼저 자신을 겁쟁이라고 결론 내리지 말자. 대신 그 불안이 가리키는 진짜욕망이 뭔지 보자. 불안을 없애는 것보다 더 중요한 건 그 불안이 향하는 방향을 잡는 일이다.  &nbsp;  불안에 대한 다른 해석 그리고 해결 방법까지 안내해 주고 있습니다. 불안을 걱정만 하고 있을게 아니라 방향을 잡으라는 실제적인 조언을 해주고 있습니다.  &nbsp;  P 282~284 JUST ONE THING 나는 이 책을 결국 한 문장으로 줄이면 이렇게 말하고 싶다. 오늘 당장 시작하는 사람만이 내일의 자신을 구한다. 오히려 너무 많은 사람이 아는 말을 행동으로 옮기지 않기 때문에, 그 뻔한 말이 가장 강력해질 때가 있다. 인생은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시작해야 비로소 조금씩 정리되기 시작한다.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더 완벽한 계획보다 더 작은 시작일 수 있다.사람은 그렇게 작은 시작으로도 자기 인생을 다시 구할 수 있다. 반대로 아무리 큰 의지와 멋진 계획이 있어도 오늘의 행동이 없으면 내일의 나는 계속 오늘과 같은 자리에 남는다. 두려움보다 먼저 손을 움직이는 것이다. 오늘 당장 시작하는 사람만이 내일의 자신을 구한다.  &nbsp;  내일의 나를 위해 오늘의 내가 할 일은 당장 행동으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누구나 알고 있으나 행동으로 실천하는 사람이 소수라 우리에게 유리할 수 있습니다. ’언제까지 핑계만 댈 건가요?‘를 우리는 읽으며 생각했고 느꼈고 고개를 끄덕였기 때문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1/4/cover150/k9721386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910444</link></image></item><item><author>나는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어른의 말하기 - [어른의 말하기 - 서툰 마음을 다독이는 다정한 어른의 언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455173/17316884</link><pubDate>Thu, 04 Jun 2026 17: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455173/173168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8201&TPaperId=173168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7/48/coveroff/k7321382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8201&TPaperId=173168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른의 말하기 - 서툰 마음을 다독이는 다정한 어른의 언어</a><br/>이민호 지음 / 모티브 / 2026년 05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어른의 말하기  &nbsp;  P 7~13 당신의 말하기를 바꿀 배움의 세 기둥. Triple S“많이 보고 Seeing much, 많이 공부하고 Studying much, 많이 고통받는 것 Suffering much. 이 세 가지가 배움의 기둥이다.” 불안해서 출발했더라도 가능한 한 빨리 ‘내면의 동경’이라는 건강한 원료로 전환해야 합니다. 그 수많은 길 중 가장 효율적인 길을 찾기 위해 ‘내비게이션’을 켜는 작업입니다. ‘고통을 많이 받아라’라는 말은 곧 ‘연습’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연습은 본래 불편한 과정입니다. 때로는 귀찮고, 도망치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말을 잘한다는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편안하게, 쉽게, 신뢰감 있게 말한다’는 이 세 가지는 누구에게나 적용될 수 있는 훌륭한 기준이 됩니다.  &nbsp;  어떤 일이든 쉽게 얻어 지는 것은 없습니다. 세 기둥 triple s도 결국 노력이라는 기초가 바탕이 될 때 이룰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많이 본다, 공부한다, 고통 받는다 이 것을 행동으로 실펀하는 사람은 결국 나 자신이고 내가 이루어 내야만 이룰 수 있는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nbsp;  Chapter 1. 똑똑하게 말하기  &nbsp;  P 17~27 당황하지 않고 논리적으로 말하는 법: 숫자말하기에 관해 가장 자주 듣는 고민 중 하나는 “막상 사람들 앞에만 서면 머릿속이 하얘진다”는 것입니다. 말하기가 당황스럽고 어려운 이유는 바로 ‘생각 정리가 안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말하기의 시작점은 생각 정리입니다. 요령은 아주 간단합니다. 말을 시작할 때, 내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의 ‘숫자’부터 먼저 밝히는 것입니다. 이제무터 우리는 남은 인생 동안 ‘숫자 스피치’를 해야 합니다. 숫자를 활용할 때의 주의사항 첫째, 칸막이는 세 개, 많아도 다섯 개 안으로 제한해야 합니다. 둘째, 번호 사이의 무게감을 맞춰야 합니다.  &nbsp;  요즘은 무조건 길게 말한다고 좋아하지 않습니다. 정리되지 않은 말하기는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피로감을 유발하는 것 같습니다. 발표자가 아닌 청중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말하기를 준비한다면 그것도 논리적으로 말할수 있는 숫자를 이용한다면 더 효율적일 것입니다.  &nbsp;  P 43~53 선명하게 각인시키는 법: 대조의 기술내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상대의 머릿속에 또렷하고 강렬하게 각인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말하기에서 대조의 기술을 활용한다는 것은, 내가 강조하고 싶은 노란색 메시지 뒤에 짙은 검은색 배경을 칠해주는 작업과 같습니다. 배경이 어두워지는 순간, 노란색 메시지는 스스로 빛을 발하며 번쩍하고 살아납니다. “인간은 자존심 덩어리다. 남의 명령을 따르기는 싫어하지만, 자신이 스스로 결정한 것에는 기꺼이 따른다. 그러므로 남을 움직이려면 명령하지 마라. 스스로 생각하게 하라.” 상대가 스스로 비교 우위를 깨닫고 결정을 내리도록 돕는 것, 그것이 바로 대조가 만드는 가장 우아한 설득입니다. 아무도 상처받지 않으면서 대조의 효과를 누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비교의 대상을 특정 타인이 아닌 ‘보통의 일반적인 경우’ 또는 ‘나 자신’으로 설명하면 됩니다.  &nbsp;  대조의 기술이라...또 한가지를 배웁니다. 나 자신을 바꾸는 것도 어려운 일인데 다른 사람을 바꾸는 일이 더 어렵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정확한 이유를 몰랐는데 인간은 원래 자존심 덩어리라 명령하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을 움직이게 만들기 위해서는 대조의 기술을 이용해 스스로 생각하게 하는 방법이 최고라고 예를 들어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nbsp;  Chapter 2. 매력적으로 말하기  &nbsp;  P 86~95 꼼짝 못 하게 몰입시키는 힘: 상상의 기술상대가 내 말에 깊이 집중하도록 만들고 싶다면, 상대의 머릿속에 확실한 그림이 펼쳐지는 ‘상상’의 기술을 활용해 보십시오. 청중을 상상 속으로 이끌며 이야기를 시작하는 순간, 이것은 더 이상 남의 뻔한 이야기가 아니게 됩니다. 상상의 근본적인 목적은 ‘남의 일’을 ‘나의 일’로 체감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일상적인 설득이나 대화를 나눌 때는 성공 후의 쾌감이나 행복한 결과 등 ‘긍정적인 상상’을 휠씬 더 많이 사용합니다. 공포는 뇌를 번쩍 깨우는 스위치로, 긍정은 마음을 기분 좋게 움직이는 엔진으로 적절히 활용하시면 됩니다. 내가 바라본 진실과 감동을 상대방의 가슴속에 고스란히 이식해 주는 위대한 ‘공감의 통로’입니다.  &nbsp;  아무리 중요한 이야기를 한다고 집중하라고 해도 옆 사람들과 이야기 한다고 집중이 안될 때가 있으며 나의 이야기가 아닌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공감이 부족할 때 이 상상의 기술을 활용해서 그들의 머릿속에 정확한 그림이 그려질 수 있도록 그래서 이야기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만드는 아주 훌륭한 공감의 통로로 적극 사용해야 겠습니다.  &nbsp;  P 123~129 상대의 불씨를 당기는 ‘심지’를 찾아라훌륭한 논리가 누군가에게는 왜 허공에 외치는 소리가 되는 것일까요? 그것은 우리의 이야기가 상대의 ‘목적’에 가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내가 원하는 것’과 ‘상대가 원하는 것’이 본질적으로 다를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상대방을 설득하고 싶다면, 그 사람의 평소 가치관을 유심히 살펴보아야 합니다. 평소 그 사람이 언제 가장 귀찮아하는지, 그리고 언제 눈이 반짝이는지 관찰해야 합니다.  &nbsp;  인간을 전체로 바라보면 비슷한 점이 많지만 개인으로서 인간을 바라본 다면 정말 다양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점은 나와 상대의 본질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평소에 잘 관찰하여 가치관 및 특징을 알고 있으면 더 유리해 집니다. 기본적으로 사람에 대한 관심이 있는 사람이 ‘심지’도 잘 찾아 불씨를 당길 수 있는 것입니다.   &nbsp;  Chapter 3. 따뜻한 말하기  &nbsp;  P 154~163 넷플릭스에서 활용하는 피드백 4A 시스템이제 정보가 없어서 못 배운다는 말은 통하지 않는 시대입니다. 정보의 풍요가 곧 배움의 완성이라고 착각하게 만드는, 그 착시 말입니다. “전달 방식만 적절하다면 부정적인 피드백도 기꺼이 수용하겠는가?” 라고 물었을 때, 무려 92%의 사람들이 그렇다고 대답했습니다. 입에 쓴 약이라도 적절한 방식으로 권해진다면, 자신의 성장을 위해 기꺼이 삼키겠다는 뜻입니다.결국 문제는 피드백 그 자체가 아니라, 피드백을 전달하는 방식에 있었습니다.4A는 돕겠다는 의도 Aim to Assist, 실질적 대안 Actionable, 감사 Appreciation, 채택 또는 버림 Accept or Discard 의 앞 글자를 딴 것입니다. 이는 피드백을 주는 사람이 지켜야 할 두 가지와 받는 사람이 지켜야 할 두 가지로 나뉩니다.A4 전략은 단순히 말을 잘하는 기술이 아니라 서로의 성장을 돕는 가장 따뜻한 예의이자 배려입니다.  &nbsp;  나의 의도를 상대방이 오해하지 않고 그대로 전달하는 방법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우리는 모두 알고 있습니다. 결국 피드백을 원하기는 하지만 전달 방식에서 비판이 아닌 비난으로 그 이후에 보복으로 돌아온 경험이 있기 때문에 더 어렵다고 느끼는 것일 겁니다.4A 시스템처럼만 운영할 수 있다면 우리가 걱정할 일은 줄어들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문화에서 잘 적응되고 뿌리 내린다면 세대간의 갈등도 줄어들 수 있을거란 생각입니다.  &nbsp;  P 173~182 상처 주지 않고 나를 지키는 기술: 거절의 정석상대의 마음을 다치지 않게 하면서 내 의지를 당당하게 지켜내는 기술이 필요합니다. 나를 지키는 가장 품격 있는 방법, ‘샌드위치 화법’을 통한 거절의 정석을 살펴보겠습니다. 거절을 잘한다는 것은 관계를 지키면서도 나 자신을 지켜내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신이 처한 상황과 거절할 수밖에 없는 명확한 이유를 덧붙이십시오. 이때의 포인트는 군더더기 없이 단호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미리 세워둔 개인적인 정기 일정이 있습니다”라고 표현하시면 됩니다.내가 거절 한 번 했다고 해서 지구가 멸망하지도 관계가 단절되지도 않는다는 사실에 깊은 안도감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nbsp;  거절을 잘 못하는 이유가 타인에게 인정받고 미움받고 싶지 않은 인간의 본능이라는 것을 알고 접근한다면 좀 더 마음 편하게 거절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 점은 거절한 것이 사람이 아니라 부탁이라는 점, 자기 존중, 각자의 권리가 있다는 점을 기억한다면 나도 상대방도 우리 모두 상처를 받지 않을 것입니다.  &nbsp;  Chapter 4. 안전하게 말하기  &nbsp;  P 193~201 내게는 약, 남에게는 독이 될 때: 조언조언이란 본래 누군가를 돕기 위한 따뜻한 말입니다. 우리가 섣부른 조언을 할 때 가장 자주 범하는 실수가 바로 이것입니다. 내 머릿속에 있는 ‘정답’이 상대의 ‘상황’에도 완벽하게 적용될 거라 착각하는 것. 그것이 바로 소중한 관계를 망치는 자기중심적 소통의 뼈아픈 시작입니다. 조언은 상대의 뇌에 어떤 단어를 ‘점화’시킬지 세밀하게 계산하는 정교한 설계가 필요합니다. 내게는 최고의 보양식이었던 조언 한마디가, 누군가에게는 치명적인 독약이 될 수 있음을 늘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nbsp;  인간관계에서의 조언이 제일 어렵고 힘든 일입니다. 보통 조언을 할 때는 나의 방식이 옳다 너의 방식은 틀렸다를 전제로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나는 알고 있는 것을 너는 왜 모르니 라는 무의식이 자리 잡고 있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래서 조언을 할 때는 그 어느 때보다 정교해야 하며 나의 조언이 독이 될 수 있음을 명확하게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nbsp;  P 219~227 질문의 역습: 적절한 질문 활용법아무리 좋은 소통의 재료라 할지라도 양 조절에 실패하면 관계를 해치는 독이 됩니다. 소통에서 가장 어려운 고도의 기술은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이 적절한 지점을 찾아내는 것입니다. 질문을 던졌다면 상대가 충분히 대답하고 호흡할 여백을 주어야 합니다. 진심으로 공감하는 리액션과 감탄사 하나가, 억지로 쥐어짜 낸 열 번의 질문보다 휠씬 더 강력하게 상대의 마음을 엽니다.  &nbsp;  어색한 분위기 때문에 별 관심도 없고 알고 싶지 않은 형식적인 질문을 할 때가 있습니다. 꼭 질문을 많이 해야만 말하기를 잘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경험으로 이렇게 이론으로도 또 한 번 배웁니다.   &nbsp;  Chapter 5. 나와 세상을 바꾸는 말하기  &nbsp;  P 230~241 비유로 말하라. 쉽게 설명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복잡하고 낯선 개념을 단 한마디로 꿰뚫어 상대의 머릿속에 선명한 그림을 그려주는 마법 같은 힘! 비유를 만드는 3단계 공식 1단계: 설명할 대상의 ‘본질’ 찾기. 2단계: 상대방의 ‘익숙한 지도’ 검색하기. 3단계: 검증하기. 비유의 궁극적인 목적은 ‘단순화’입니다. 상대방이 1초 만에 “아하!” 하고 즉각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직관적인 이미지를 찾아내야 합니다. 똑똑하고 매력적인 말하기는 세상의 모든 정보를 그저 장황하게 나열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진정으로 말하고자 하는 핵심 본질과, 그것을 머릿속에 선명하게 그려주는 찰떡같은 비유. 이 두 가지를 찾아내어 상대의 인식을 단숨에 바꿔주는 것입니다.  &nbsp;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을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고 전달하는 일이 지식의 양과 전혀 상관 없다는 것을 우리는 학교생활이나 배움의 공간에서 경험한 적이 있을 것입니다. 1타 강사가 유명한 이유도 그리고 100억대의 연봉도 우리는 쉽게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1타 강사까지는 아니더라도 쉽게 설명하는 무기인 비유를 평소 생활에서 잘 활용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우리의 인간관계가 또는 사회생활이 조금은 편안하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 봅니다.  &nbsp;  P 261~268 자기소개 잘하는 법: 나를 소개하는 두 가지 방식첫째, 이성적 자기소개입니다. 바로 이 사람이 나에게 혹은 우리 조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람인가 하는 점입니다. 내가 상대에게 무엇을 줄 수 있는지 명확히 알려주고, 그것을 객관적으로 증명하는 것입니다. 구체적인 경험, 성과, 숫자, 사례가 담긴 명확한 한 줄이 휠씬 더 강력한 힘을 발휘합니다. 둘째, 감성적 자기소개입니다. 저 사람은 대체 어떤 사람일까, 나와 결이 잘 통할까 하는 인간적인 호기심입니다. 나라는 사람의 분위기를 기억에 남는 방식으로 전달하는 것입니다. 막연하게 주장만 하지 말고 구체적인 근거로 증명하십시오. 그리고 반드시 상대에게 무엇을 기여할 수 있는지로 끝을 맺어야 합니다. 나는 어떤 사람입니다. 이런 구체적인 성과를 내보았습니다. 그래서 여러분께 무엇을 드릴 수 있습니다. 자기소개는 단순히 내 이름 석 자를 통보하는 의무적인 절차가 아닙니다. 내 고유한 이야기를 타인의 마음에 깊이 각인시키는 아주 매력적인 소통의 첫 단추입니다.  &nbsp;  삶을 살아가다 보면 우리는 자기소개를 해야만 할 때가 있습니다. 누구나 다 하는 그런 자기 소개 말고 기억 될 수 있고 특별한 자기소개를 하고 싶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이 번 기회에 구체적으로 생각을 해 보아야 겠습니다. 내 삶을 탈것에 비유, 날씨나 계절에 비유, 음식이나 동물에 비유 해 보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어른의 말하기‘가 특히 좋았던 점은 쉽게 설명한 부분도 있지만 상황에 맞는 예시들이 항상 같이 있고 실천과제 까지 함께 있어 더 이래하기 쉬웠습니다. 우리가 프로 선수는 아니지만 왜 스피치 코치에게 우리가 직접 배워야 하는지도 이 책을 읽어 본다면 그 답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nbsp;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7/48/cover150/k7321382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474862</link></image></item><item><author>나는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싸움의 교양 - [싸움의 교양 : 야망은 큰데 왜 맨손인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455173/17315885</link><pubDate>Thu, 04 Jun 2026 01: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455173/173158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8202&TPaperId=173158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7/56/coveroff/k9021382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8202&TPaperId=173158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싸움의 교양 : 야망은 큰데 왜 맨손인가</a><br/>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4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싸움의 교양  &nbsp;  P 4~7 진심은 전략이 아니다세상은 당신이 누구인지 관심 없다. 당신이 내보인 신호에 반응한다. 그런데 우리는 반대로 배웠다. 진심이 통한다고 실력이 있으면 알아봐 준다고. 노력하면 결과가 따라온다고. 하지만 따라오지 않았다. 당신에게 부족한 것은 실력이 아니다. 그 실력이 작동하게 만드는 설계다.“척”은 거짓이 아니다. 자기가 가진 것을 가장 강한 형태로 세상에 내보이는 기술이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최선이다.” 이 책은 그 답을 모았다. 전쟁터, 협상 테이블, 수학 논문, 권력의 복도에서 같은 것을 발견한 사람들의 답이다. 이루고 싶은 것이 있는 사람, 열심히 하는데 결과가 따라오지 않는 사람, 뭔가 놓치고 있다는 감각은 있는데 그것이 무엇인지 짚이지 않는 사람을 위한 책이다.  &nbsp;  지금 힘들어 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해결책을 제시해 주고 있는 문장에서 눈물이 나면서도 행복감을 느낍니다. 그리고 이제라도 알게 되어 감사함과 함께 모든 사람을 위한 책이 아닌 것에도 감사합니다.  &nbsp;  PART 1 간파. 깨어나 판을 보라  &nbsp;  P 50~68 노이만의 게임이론. 상대가 나를 읽고 있어도지지 않는 수혼자 푸는 문제와 같이 푸는 문제. 전자를 의사결정이라 부르고, 후자를 게임이라 부른다. 그리고 인생의 어려운 문제들은 대부분 후자다. 상대가 있는 문제를 혼자 푸는 문제처럼 풀면, 답이 자주 빗나간다. 답이 틀린게 아니다. 문제를 잘못 읽은 것이다. ‘내가 양보하면 지는 거야.’ ‘상대가 이득을 보면 내가 손해야.’ 이 착각이 협력을 막는다. 키울 수 있는 상황에서 뺏는 데 몰두하면, 결국 둘 다 적게 가져간다. 파이가 자라는 게임에서는 키우는 게 전략이다. 판을 잘못 읽으면, 최선의 수가 최악의 결과를 낳는다. 판을 정확히 읽으면, 평범한 수가 최선의 결과를 낳는다. 답보다 먼저 질문을 정확히 해야 한다.  &nbsp;  우리가 지금까지 간파하고 있던 부분을 정확하게 깨우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습니다. 혼자 푸는 문제, 같이 푸는 문제라는 것도 신선했고 의사결정인지 게임인지도 그러했습니다. 결국 우리가 정답이라고 믿고 행했던 모든 행동들이 문제를 잘못 파악하고 답을 찾았기 때문이라고 하는 것인데 이런 상황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반드시 상대가 예측할 수 없는 무작위, 그리고 패턴이 필요없다는 것만은 꼭 기억하고 있어도 성공할 확률이 높아진다는 사실입니다.  &nbsp;  P 100~113 액설로드의 팃포탯. 배신이 합리적인 세상에서 협력이 이기는 조건처음에는 협력한다. 그 다음부터는 상대가 직전에 한 것을 그대로 따라 한다. 분석이 없다. 예측이 없다. 상대가 한 것을 따라 할 뿐이다. 반복되는 게임에서는 예측 가능성이 무기가 된다. 반복되는 게임에서는, 먼저 손 내미는 쪽이 이긴다. 한 번이면 숨겨라. 반복된다면, 보여줘라. 그 사람에게 당신과의 “미래”가 충분히 중요한가? 미래가 없는 관계에서 신뢰를 기대하는 것은, 관광지 상인에게 단골 대접을 기대하는 것과 같다. 협력을 원한다면 같은 사람이 같은 사람과 오래 일하게 해야 한다. 이 사람이 나를 믿을 수밖에 없는 조건이 갖춰져 있는가. 미래가 있는가. 배신에 대가가 따르는가. 돌아올 문이 열려 있는가. 신뢰는 마음에서 오는 것이 아니다. 조건에서 온다. 조건을 설계하는 자가 협력을 설계한다.  &nbsp;  우리의 모든 인간관계에서 나의 마음과 너의 마음이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는 경험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배신은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고 나도 배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이러한 환경 속에서 우리는 어떤 합리적인 선택을 해야하는지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으면 우리를 완전하게 이해시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건을 설계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nbsp;  PART 2 장악 네가 판을 움직여라  &nbsp;  P 156~170 한비자의 법술세. 사람을 믿지 마라, 시스템을 믿어라“우리 사이에”라는 말이 얼마나 위험한 말인지, 깨달았을 때는 이미 늦었다. 일부가 안 하면 잘 하는 사람들이 불공정을 느끼고, 불공정을 느끼면 잘 하던 사람들도 멈춘다. 선의에 의존한 제도는 한 명의 이탈자가 전체를 무너뜨린다. 상대의 속마음을 읽지 못하면 아무리 옳은 말도 역효과를 낸다. 인간은 이익을 따라 움직인다. 선의에 의존하지 말고, 이익의 방향을 설계하라. 규칙이 명확하지 않으면 사람들은 규칙이 아니라 권력자의 기분을 읽는 데 에너지를 쓴다. 시스템이 알아서 작동한다. 사람이 달라서가 아니다. 구조가 다르다. 대가가 확실한 곳에서 사람은 규칙을 지킨다.  &nbsp;  시스템과 구조가 필요하고 중요하다고 느낀 경험이 있습니다. 인테리어를 위해 주방 씽크대, 베란다 창고, 화장대까지 필요한 부분을 자세히 말하고 가격까지 흥정을 끝냈는데 계약서를 굳이 따로 쓸 필요가 있냐고 해서 기존에 한 번 인테리어를 맡긴 곳이라 계략서 없이 믿고 일을 진행했는데 마지막 점검 때 화장대 아래 서랍 부분만 완성을 하고 거울이 필요한 윗부분은 주문을 하지 않았다며 우기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계약서를 쓰지 않았기 때문에 구두로 한 계약에서 서로의 의견만 계속 주장하는 상황이 발생했고 결국 다른 인테리어 업체에서 돈을 더 주고 해결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계약서라는 시스템과 구조가 있었다면 이처럼 문제가 생겼을 때 굳이 싸울 필요도 없었을 일을 시스템이 알아서 작동하는 것을 나 스스로 시행하지 않아 발생했기에 대가가 확실한 곳에 사람이 규칙을 지킨다는 것을 직접 경험하고 깨닫습니다.  &nbsp;  P 230~241 셀링의 공약 전략. 배수진, 스스로를 가두어 이기는 법양보할 수 없는 사람 앞에서는 양보할 수 있는 사람이 양보하게 된다. 상대는 양보할 여지를 스스로 없앤 것이다. 양보할 여지가 없다는 것을 상대가 알면, 상대가 양보한다. 상대의 약속을 깨기 어렵게 만들고 싶으면, 관객을 붙여라. 의지의 문제를 구조의 문제로 바꾸는 것이다. 상대를 이기려면 상대가 물러설 수 있는 길을 남겨둬라. 체면을 지키면서 양보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줘야 한다. 퇴로 없는 상대는 가장 위험한 상대다.때로는 선택지를 줄이는 것이 상대를 움직이고, 자기를 통제하고, 신뢰를 만든다는 것. 강함은 선택지의 많음이 아니라 선택의 확실성에서 온다. 확실성은 때로 자기 자유를 스스로 묶을 때 생긴다.  &nbsp;  양보할 수 없는 사람이 이긴다는 말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본다면 확고한 의지를 알게 된 양보할 수 있는 사람이 양보를 한다는 것인데 이렇게 해서 이기기 위해서는 강력한 양보할 의지가 없다는 것을 어필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가 필요한데 상대가 도망갈 수 있는 길은 최소한 만들어 주어야 하며 의지의 문제가 아닌 구조적인 문제로 접근하는 것이며 확실성으로 자기를 통제하고 신뢰를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nbsp;  PART 3 심전 상대를 움직여라  &nbsp;  P 266~278 제갈량과 블러핑의 게임이론. 성에 앉아 적을 돌려보낸 남자블러핑은 자기 패를 숨기는 기술이 아니다. 상대가 어떻게 추론할지를 읽고, 그 추론을 이용하는 기술이다. 블러핑하기 전에 두 가지를 물어라. “상대는 나를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가?” 그리고 “상대가 그렇게 생각하면 이 행동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첫 번째 답이 없으면 블러핑은 도박이다. 블러핑은 비용 없이 강한 척하는 것이다. 신호는 비용을 지불해서 강함을 증명하는 것이다. 불확실성이 상대의 행동을 억제한다. 상대가 보는 정보를 조작해서, 상대의 합리적 판단을 자기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유도하는 것. 힘이 없을 때, 상대가 보는 것을 바꾸면 상대의 판단을 바꿀 수 있다는 것.  &nbsp;  블러핑이라는 기술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실제 인간관계에서 활용할 수 있다면 엄청난 무기를 획들하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상대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를 먼저 파악해야 하고 그 생각으로 인해 이 행동을 어떻게 해석하는가를 알아 내는 일인데...평소 사람에 대한 관심과 집중이 필요한 일이며 블러핑을 이용해 혹시 거짓말이 들통나더라도 해석의 책임이 상대에게 있기 때문에 블러핑을 계속할 수 있는 이유가 됩니다.  &nbsp;  P 280~292 카너먼과 트버스키의 프레이밍. 사실은 같아도 이기는 사람은 정해져 있다“상속”은 부유한 사람의 일이다. “죽음”은 모든 사람의 일이다. 단어가 바뀌니 “남의 일”이 “내 일”이 됐다. 프레이밍 효과 Framing Effect 다. 같은 정보를 어떤 틀에 넣느냐에 따라 판단이 달라지는 현상이다. 손실의 심리적 무게는 이득의 약 2배에서 2.5배다. 이것이 손실 회피 Loss Aversion 다. 기준점 reference point 에서 얼마나 달라졌는지에 반응한다. 사람은 절대적 가치로 판단하지 않는다. 먼저 나온 숫자가 판을 지배한다. 먼저 부를 수 있으면 먼저 불러라. 프레이밍은 심리적 착각이 아니다. 틀이 바뀌면 뇌의 반응 자체가 바뀐다. “그렇게 되게 하는 것”이다. 무엇을 말하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먼저 말하느냐가 판단을 결정한다. 프레이밍은 사실을 바꾸지 않는다. 포장을 바꿀 뿐이다. 같은 사실도 틀이 다르면 판단이 달라진다.  &nbsp;  프레이밍이라는 단어는 처음 알게 되었지만 이미 우리 일상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개념이라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단어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얼마든지 판이 바뀔 수 있다는 점, 먼저 말한 숫자 때문에 협상에서 유리할 수도 불리할 수도 있다는 점, 그래서 뇌의 반응이 바뀌어 그렇게 되게 하는 것 이 모든 것이 마케팅이나 일반적인 업무에 활용할 수 있겠구나 그리고 프레이밍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사람이 사기꾼이 아닐까란 생각도 들었습니다.  &nbsp;  PART 4 불패 끝까지 남는 자가 모든 것을 가진다  &nbsp;  P 306~314 저우언라이의 생존 외교. 2인자가 판을 설계하는 법비판 앞에서 자기가 틀렸음을 인정하고, 더 나은 전략을 가진 사람을 선택한 것이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방향을 바꾸는 것이 때로 더 오래 남는다. 저우언라이는 그것을 발견한 것이 아니라, 발견하게 만든 것이다. 대체 불가능성은 모든 것을 잘하는 것이 아니다. 1인자가 할 수 없는 것, 하기 싫어하는 것을 골라서 독점하는 것이다. 의존하게 만들되, 경계하게 만들지 마라. 그리고 그 자리가 생존만을 위한 것이면 오래가지 못한다. 그 자리에서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사람이 끝까지 남는다. 1인자의 옆에서 살아남는 것, 폭풍 안에서 브레이크를 잡는 것, 자기가 심은 씨앗이 자기 뒤에 자라게 하는 것.  &nbsp;  1인자가 의존은 하지만 경계하지는 않으면서 생존만을 위한 것이 아니며 2인자의 자리에서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것이 살아남는 방법이라면 이 것만으로도 보통 사람은 아닐 것입니다.2인자로서의 자기 자리를 지키며 선을 넘지 않는 것 그리고 2인자 만의 카리스마는 지켜낼 수 있을 때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을 과거 역사속 2인자들의 이야기에서 왜 그들은 살아 남지 못했는지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만큼 어려운 일이기도 한 것입니다.  &nbsp;  P 324~333 탈레랑의 생존 전략. 판이 뒤집어질 때 살아남는 법이전 체제의 경험을 가지고 새 체제에 가치를 제공하는 것. 충성을 맹세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없이는 전환이 안 된다는 것을 중명하는 것이다. 약간의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적응력의 조건이다. 어느 편에서든 “완전한 아군”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 편이 무너져도 “완전한 적”으로 분류되지 않았다. 한쪽에 전부를 걸면 그 쪽이 무너질 때 같이 무너진다. 어느 쪽에서든 “적은 아닌 사람”으로 남아 있으면 누가 이기든 문이 닫히지 않는다. 어떤 판에서든 자기가 필요한 이유를 만드는 사람이 살아남는다. 어떤 판이 오든 자기가 필요한 이유를 만드는 것, 바뀌기 전에 바뀔 것을 읽는 것, 가진 것이 없을 때 원칙을 무기로 쓰는 것.  &nbsp;  체제가 바뀔 때마다 살아 남는 사람이 소수인 이유가 분명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어떤 판이 오더라도 자기가 필요한 이유를 만들고 판이 바뀌기 전에 반드시 먼저 읽을 수 있다면 우리도 어떤 판에서든 살아남아 후세에 기록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일단은 먼더 직장 시회에서 먼저 살아 남아야 하겠죠. 싸움의 교양에서 배운 지식을 일상생활고 사회생활에 적응할 수 있다면 가능성이 없는 것도 아닐 것입니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7/56/cover150/k9021382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475654</link></image></item><item><author>나는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사주 신살 도감 - [사주신살도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455173/17296667</link><pubDate>Mon, 25 May 2026 21: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455173/172966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8080&TPaperId=172966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4/82/coveroff/k17213808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8080&TPaperId=172966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주신살도감</a><br/>애옹희(성민정) 지음 / 모티브 / 2026년 04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사주 신살 도감  &nbsp;  P 7~10 프롤로그“나 이렇게 살아도 될까?” 그 질문에 누군가 고개를 끄덕여 주길 바라는 마음, 살다 보면 내가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르겠는데 왜 이렇게 힘든 일은 자꾸 나에게만 오는 것 같을 때가 있습니다. 사주는 미래를 대신 살아주는 도구가 아니라 내 삶의 지도를 다시 그릴 때 잠시 펼쳐 보는 참고서 같은 것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이 책이 당신 인생의 답안지가 되지는 못하더라도, 오늘의 당신에게 “이 방향도 괜찮다”는 작은 표시 하나쯤은 남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nbsp;  우리가 살다가 힘이 들거나 새해가 되면 올해 사주는 어떤가 하고 볼 때가 있습니다. 사주가 우리의 인생을 정확하게 알려주지는 것도 아닌데  왜 우리는 이렇게 사주를 보고 싶어할까요? 그래서 저자는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사주는 힘든 삶에서 참고서 같은 존재이고 지금 가고 있는 방향도 괜찮다고 말해주고 있습니다.  &nbsp;  P 216~222 천을귀인 스위치: 죽으라는 법은 없다, 내 인생의 수호천사흐름이 막혔다고 느껴질 때,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고 생각될 때, 이상하게도 하나의 문장이 마음에 걸린다. “이런 선택은 어때요?”라는 가벼운 제안이 생각의 방향을 바꾼다. 그 작은 틈이 전체 흐름을 바꾸기도 한다. 천을귀인은 바로 그 틈을 만들어주는 힘이다.천을귀인은 행운의 버튼이 아니라, 보호의 스위치다. “모든 것을 대신해 줄 수는 없지만, 네가 완전히 무너지지는 않게 하겠다.” 사주에서 천을귀인을 만난다는 것은, 삶의 여백 어딘가에 그런 문장이 적혀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nbsp;  우리가 알고 있는 귀인을 만난다는 맥락하고 같은 의미가 아닐까란 생각을 했습니다. 다만 행운의 버튼이 아닌 보호의 스위차라는 것에 더 공감을 할 수 있었습니다. 결국 내 삶 속에서 힘든 것도 귀인을 만나더라도 내가 풀어나가야 할 숙제이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nbsp;  P 259~265 홍염살 스위치: 은근하게 사람을 끌어당기는 치명적 매력홍염살은 정서와 매력이 강하게 드러나는 기운으로 읽힌다. 사주에서는 홍염살을 두고 감정의 색이 짙은 기운이라고 설명한다. 그래서 홍염살에게는 관계의 속도를 조절하는 힘이 중요하다. 호감이 생겨도 템포를 조절하고, 친밀감이 생겨도 간격을 유지하는 감각이 필요하다. 표현은 풍부하게 하되, 소진은 관리하는 쪽이 균형에 가깝다. 감정과 매력이 진하게 배어 나오는 관계의 기운. 끌림을 만드는 힘이자, 동시에 조절을 배워야 하는 힘이라고.  &nbsp;  홍염살이 사주에 정말 있다면 인간관계가 조금은 쉬워 질까요? 처음 단체 생활을 시작한 유치원, 그리고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직장까지 에서의 인간관계를 돌이켜보면 한 번도 쉬웠던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나이가 든 지금도 어려운 인간관계는 마찬가지 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 보면 항상 뚱해 있고 크게 친구관계를 위해 노력하지 않는 아이가 친구들이나 선생님께 사랑을 받는 걸 보면 홍염살은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P 349~353 사주는 정해진 결말일까, 아니면 시작점일까사주를 이야기할 때 많은 사람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은 ‘이미 정해져 있는 삶’이라는 이미지다. 하지만 사주는 누군가의 삶을 대신 결정해 주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어떤 흐름 속에서 출발했는지를 설명하는 하나의 언어에 더 가깝다. 사주는 삶을 대신 살아 주지 않지만 삶을 이해하는 방식 하나를 조용히 건네준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주가 쉽게 오해받는 이유는 가능성을 설명하는 말보다 결론처럼 들리는 말이 더 강하게 마음에 남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사주는 끝을 말해 주는 것이 아니라 다시 출발할 수 있는 자리를 알려주는 것에 더 가까울지도 모른다.  &nbsp;  사주를 보는 심리에는 우리가 듣고 싶고 해결하고 싶은 말을 원해서 일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쩌면 사주와 그 풀이에 더 집착하게 되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다른 사람들의 말에 휘둘리지 않는 사람이더라도 나에게 어떤 일이 일어 날 것이다, 어떤 부분은 조심해라 라고 말을 듣는 다면 가볍게 넘기기 어려울 것이기 때문입니다.  &nbsp;  P 361~366 우리가 말하는 정말 ‘좋은 삶’은 무엇일까사주에서 말하는 좋음은 눈에 보이는 결과만으로 판단되지 않는다. 같은 조건을 가지고도 어떤 사람은 만족하고 어떤 사람은 끊임없이 불안해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주에서는 겉으로 드러난 성취보다 그 사람이 어떤 상태로 살아가는지를 함께 본다. 그래서 사주에서 말하는 좋은 삶은 누군가가 대신 정해 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사주는 그 답을 알려 주기보다 스스로의 기준을 찾도록 조용히 질문을 건네는 쪽에 가깝다. 그래서 사주는 화려한 결말을 약속하기보다 각자의 삶이 이미 시작되어 있고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조용히 바라보게 만든다.   &nbsp;  결국 사주에서 말하는 좋은 삶이란 내가 만드는 삶이 좋은 삶이닥 결론 인 듯 합니다. 남들이 볼 때 모든 것을 다 가진 것처럼 보여도 자기 자신이 그 삶을 만족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남들이 볼 때는 분명 힘든 상황인데도 웃으며 잘 지내는 사람도 존재하니까요.기본적인 사주는 있어도 좋은 삶은 결국 내가 만들 수 있다입니다.  &nbsp;  P 391~395 사주가 삶에 건네는 조용한 위로사주가 삶에 건네는 위로는 당신을 바꾸라고 말하기보다, 지금의 모습으로도 괜찮다고 조용히 인정해 주는 데에서 시작된다. 사주는 미래를 맞히는 도구라기보다 삶을 읽는 방식에 가깝다.사주가 나침반 같다고 느껴지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나침반은 목적지를 대신 주지 않지만 방향을 잃지 않게 도와준다. 그래서 길을 잃었다고 느끼는 순간에도 완전히 헤매고 있는 것은 아닐지도 모른다는 작은 안심을 준다. 또 사주는 삶의 모든 결과를 개인의 능력으로만 설명하지 않아도 된다는 여지를 남겨 준다.결국 사주는 당신을 평가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조금 더 행복해지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하나의 도구처럼 남는다. 사주는 어쩌면 그렇게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괜찮다는 말을 건네기 위해, 너무 조용해서 오히려 오래 남는 방식으로 곁에 머무는 이야기 일지도 모른다.  &nbsp;  정말 사주가 있고 기본적인 삶이 정해져 있다면 너무나 억울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정해진 운명에 굴복해야 한다면 이 세상을 살아가기가 너무 불행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사주는 단지 나침반 역할을 할 뿐이고 내가 힘들 때 잠시 기댈 수 있는 도구라는 사실에 안도감이 생깁니다. 사주에 너무 몰입하지도 말고 삶을 살아가면서 잠시 힘들 때 한 번씩 찾을 수 있는 휴식같은 친구 같은 존재로 이해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4/82/cover150/k17213808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248292</link></image></item><item><author>나는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1% 리더의 언어 공식 - [1% 리더의 언어 공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455173/17293760</link><pubDate>Sat, 23 May 2026 23: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455173/172937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8268&TPaperId=172937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2/43/coveroff/k77213826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8268&TPaperId=172937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 리더의 언어 공식</a><br/>윤상명 지음 / 모티브 / 2026년 05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1% 리더의 언어 공식  &nbsp;  P 7~11 왜 그들의 말에는 거부할 수 없는 힘이 실리는가?‘직급이 높다고 다 똑같은 힘을 갖는 게 아니구나. 사람을 움직이는 진짜 무기는 상대와 상황을 읽고, 그에 맞게 던지는 정제된 언어에 있구나.’ 리더쉽과 말의 무게에 대해 호기심을 갖게 된 묵직한 첫 출발점이었습니다.세상을 움직이고 사람을 이끄는 리더들의 언어는 결코 타고난 말재주나 직급이 주는 권위가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오랜 시간 단단하게 다져진 내면에서 배어 나오는 깊은 내공이자, 결정적인 순간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꺼내 드는 전략적인 창과 방패였습니다.  &nbsp;  사회생활에서 직급이 가지는 무게를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일을 하다 보면 사람에 따라 직급이 높다고 하더라도 한 번쯤 반항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말의 무게가 가벼워서 일까요? 아니면 부하직원의 태도 때문이었을까요? 궁금하기는 합니다. 1% 리더의 언어의 공식은 어떻게 다른지 알고 배우고 싶습니다.  &nbsp;  CHAPTER 01 관찰의 기록 1% 리더들의 공통점  &nbsp;  P 15~22 하수下手는 말로 애쓰고, 고수高手는 행동으로 증명한다조직이 흔들리지 않으려면 리더가 세운 기준이 구성원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적용되어야 합니다. 리더의 말이 힘을 잃고 조직의 기준이 무너지는 가장 큰 원인은 ‘구성원’에게 기준을 다르게 적용할 때가 아니라, ‘리더 본인’이 스스로 뱉은 말과 다르게 행동 할 때라는 사실입니다.리더의 진짜 실력은 평화로울 때가 아니라 위기가 닥쳤을 때, 그리고 결정적 순간들에 적나라하게 드러납니다. 그 엄격한 기준을 ‘리더 본인’에게 먼저 적용하며 행동으로 증명한다는 것입니다. 고수는 ‘대안 제시 → 상황 설명’의 순서로 말합니다.  &nbsp;  인간의 기본 적인 본성이 나를 먼저 보호하는 것에 먼저이다 보니 행동으로 증명하는 일이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른 부서 때문에 내가 피해를 보게 된 경우도 마찬가지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기억해야 할 사실은 변명보다 대안을 먼저 반드시 먼저 말하고 상활 설명을 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하겠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지금 그걸 변명이라고 하고 있는 거야라는 말을 들을 게 뻔하니까요.  &nbsp;  P 32~40 스스로 답을 찾게 이끄는 질문: 리더의 소크라테스식 대화스스로 뱉은 말을 행동으로 증명하는 일관성, 그리고 모호한 형용사를 배제하고 숫자로 말하는 명료함입니다. 어제의 정답이 오늘의 오답이 되는 극도로 복잡한 생태계에서, 과거의 경험에만 의존해 지시를 내리는 멘토형 리더쉽은 조직의 시야를 좁힐 수 있습니다. 이제 1%의 고수들은 멘토가 아닌 코치의 옷을 입습니다. 코치의 역할은 과거의 경험을  주입하는 것이 아니라, 날카로운 질문을 던져 상대방 스스로 생각하게 만들고 그들 내면에 숨겨진 다양한 정보와 인사이트를 바깥으로 끌어내는 것입니다.여러분이 던지는 질문의 깊이가 곧 조직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의 넓이이자, 여러분이 내리는 결론의 입체감입니다.  &nbsp;  사회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리더들을 만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은 회의를 시작하면 답을 정해 놓고 질문도 이미 정해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떻게(How)와 무엇(What), 만약(What if) 으로 질문을 한 리더가 있었나를 생각해 보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내가 리더가 되었을 때는 이런 화법을 사용해야 겠구나란 생각을 했습니다.  &nbsp;  CHAPTER 02 품격이라는 방패 중심을 잃지 않고 나를 지키는 언어  &nbsp;  P 57~62 감정이 격해질수록 목소리 톤을 낮추는 이유감정적인 태도는 순간의 실수로 끝나지 않습니다. 그것은 리더의 이마에 찍히는 지독히 오래가는 낙인이며, 리더쉽에 가해지는 가장 치명적인 자기 파괴적 행동입니다.분노로 인해 높아진 하이톤의 목소리는 권위의 상징이 아닙니다. 그것은 ‘나는 지금 이 상황을 이성적으로 통제할 능력을 잃었습니다’라고 스스로 무능함을 자백하는 적색경보에 불과합니다. 진짜 고수들은 결정적인 순간에 침착함을 유지함으로써 상대를 완벽하게 압도하고, 기꺼이 내 사람으로 만들어버립니다.  &nbsp;  감정이 격해졌을 때 목소리를 높이지 않을 수 있는 사람이 진정 고수가 될 수 있음을 인정합니다. 이 것은 정말 아무나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평온한 상태이고 왜 목소리 톤을 낮춰야 하는지에 대해 이해했지만 막상 그런 상태에 놓이게 된다면 차분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알지만 실천이 어려운 부분이 이 부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nbsp;  P 79~86 권위는 세우는 것이 아니라 배어 나오는 것이다진짜 권위는 입을 열기 전, 회의실 문을 열고 걸어 들어와 의자에 앉는 그 5초의 찰나에 이미 80% 이상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내뿜는 특유의 에너지와 아우라는 공간의 공기를 묵직하게 누르며, 그 자체로 거스를 수 없는 귄위가 됩니다. 여유 있는 표정과 절제된 움직임, 이것이 권위를 시각화하는 첫 번째 조건입니다. 권위는 직급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불필요한 움직임을 소거하고 나의 에너지를 한 곳에 집중할 때, 우리의 비언어는 그 어떤 명연설보다 묵직하게 조직을 움직일 것입니다.  &nbsp;  그렇죠. 권위는 누가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나 스스로가 만든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나의 비언어적인 행동들이 모여 만든 결과물이니까요. 여유 있는 표정과 절제된 움직임도 우리가 노력하면 만들어 질 수 있는 부분이라 권위를 위해 만들어 보도록 해야겠습니다.  &nbsp;  CHAPTER 03 논리라는 창 성과를 확정 짓는 무기가 되는 스피치  &nbsp;  P 97~104 상사의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1%의 예리한 창1%의 리더들은 바쁜 결정권자의 시간을 결코 빼앗지 않습니다. 그들은 철저하게 ‘결론’을 가장 먼저 던지고, 그 논리라는 뼈대 위에 탄탄한 근거의 살을 붙이는 예리한 화법 공식을 사용합니다. 논리적 스피치를 원한다면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이 “핵심은”, “왜냐하면”, “예를 들면”, “요약하면” 이 4가지 접속사를 입에 달고 사십시오.내가 준비한 보고서를 보고 결정권자가 그래서 결론이 뭡니까? 하는 순간 모든 것이 끝났다는 것을 우리는 경험으로 알 수 있습니다. 내가 전날 밤을 새워 준비했다는 사실은 전혀 중요하지 않는 것입니다. 시간 낭비 없이 지금 빠르게 결정하기 위해 결정권자가 알아야 할 핵심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상기하며 4가지 접속사를 기억하도록 합시다.  &nbsp;  P 112~117 부드럽게 상대를 내 편으로 만들다: 1% 리더의 협상 언어1% 리더들은 협상장에서 절대 목소리를 높이지 않습니다. 대신 눈에 보이지 않는 아주 예리한 ‘기준선’을 그어 상대를 내 공간으로 부드럽게 끌어들입니다.목소리 한번 높이지 않고, 앵커링(기준점)으로 제 논리를 가두고, BATNA(대안)로 헛된 고집을 꺾은 뒤, ZOPA(타협점) 안으로 저를 친절하게 안내한 그 언어.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1% 리더가 휘두르는 ‘날카로운 협상의 창’이었습니다.  &nbsp;  이론적으로 설명을 할 때 제일 잘 설명하는 방법이 예를 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협상장에서 큰소리 내지 않고 나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도 함께 필요하다는 것을 우리는 경험에 의한 예로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nbsp;  CHAPTER 04 조직을 춤추게 하는 마법 사람을 움직이는 에너지  &nbsp;  P 141~146 내 가치를 높여주는 사람에게 끌린다: ‘디테일한 칭찬’의 기술두루뭉술하게 넘어가는 법 없이, 아주 구체적이고 섬세한 언어로 표현해 주었습니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나를 알아주는 사람, 내 가치를 증명해 주는 사람’ 곁에 머물고 싶어 합니다.[행동 + 감정 + 영향] 이라는 3단계 구조를 거쳐 칭찬의 해상도를 극도로 끌어올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리더의 디테일한 칭찬은 조직원의 가치를 높여주고, 잠재력을 폭발시키며, 궁극적으로 150명, 아니 1,500명의 사람을 우리의 곁으로 강하게 끌어당기는 가장 우아하고 강력한 중력입니다.  &nbsp;  디테일한 칭찬의 기술은 1% 리더들에게만 필요한 기술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서도 친구들과 이웃들의 관계에서도 적용할 수 있다면 인간관계를 어려워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란 생각을 했습니다.  &nbsp;  P 147~155 팀원의 성장을 이끄는 피드백의 온도 조절 기술: ‘GPS 화법’그렇다면 감정이 상하지 않으면서도 결과물의 질을 높이고 팀원의 자발적 성장을 이끌어내는 1% 리더의 피드백은 무엇이 다를까요? 그들은 감정의 온도가 아닌, ‘시간의 흐름’을 통제하여 팀원 스스로 길을 찾게 만듭니다. 과거의 수고를 알아주고 Great, 현재의 위치를 냉정하게 직시하며 Position, 미래의 대안을 코칭하는 Solution 이 3단계 화법은, 우리를 상처 주는 심판관에서 팀의 성장을 이끄는 완벽한 내비게이터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nbsp;  옛말에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이 떠올랐습니다. 그 만큼 사람의 말에는 엉첨난 무게가 있다는 뜻일 것입니다. 함께 살아 가야 하는 사회의 한 인간으로서 우리 모두가 ‘GPS화법’을 사용할 수 있다면 모두가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CHAPTER 05 리더의 습관 품격은 하루아침에 완성되지 않는다  &nbsp;  P 196~201 진화하는 마인드셋: 기꺼이 깨지고, 누구에게나 배우는 ‘성장’의 언어1% 리더들은 평범한 리더들과 세상의 문제를 해석하고 반응하는 소프트웨어 자체가 다릅니다. 반면 1% 리더의 두뇌에는 완벽한 ‘성장 마인드셋’이 깔려 있습니다. 이들에게 실패란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아직 배우는 과정에서 얻은 데이터일 뿐입니다. 과정을 넘어 결과를 쟁취하는 ‘자기효능감’ 불가능해 보이던 목표조차 기어이 달성하게 만드는 거대한 엔진이 됩니다.완벽주의의 함정을 피하는 ‘빠른 실패’ 그래서 1% 리더들은 책상에 앉아 고민만 하는 대신 ‘빠르게 실패하기 Fail Fast’를 선택합니다.계급장을 떼고 고개를 숙이는 ‘지적 겸손함’ 그들은 무엇이든, 그리고 누구에게든 배우려 합니다. 기꺼이 깨지고 유연하게 흡수하는 리더의 진화하는 일상습관이, 위기의 순간 가장 날카롭고 혁신적인 언어가 되어 조직의 앞길을 열어줄 것입니다.  &nbsp;  누구나 리더는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1% 리더는 아무나 누구나 될 수 없다는 것을 느낍니다. 성공한 사람들이 이미 고정 마인드셋에서 진화하는 마인드셋을 가지는 일 자체가 어려운 일이라는 것 또한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 리더를 꿈꾸고 있다면 진화하는 마인드 셋을 연구할 필요성이 있는 것입니다.  &nbsp;  P 201~206 끊임없이 톱날을 가는 습관: 평범함을 비범함으로 바꾸는 ‘반복’의 힘지식을 머리로 이해하는 것과, 위기의 순간 내 입술을 통해 자연스럽게 품격있는 언어가 흘러나오는 것은 완전히 다른 차원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1% 리더는 다릅니다. 아무리 일정이 턱밑까지 쫓아와도 반드시 멈춰 서서 스스로의 톱날을 가는 절대적인 시간을 사수합니다. 이 낡은 회로를 부수고 새로운 길을 내는 유일한 방법은 오직 하나, 지루하고 고통스러운 ‘반복’뿐입니다. 그러나 1%의 리더는 다릅니다. 오늘 배운 단 하나의 문장, 단 하나의 화법이라도 자신의 일상에 루틴으로 박아 넣고 무섭도록 집요하게 반복합니다.   &nbsp;  당장 눈앞에 있는 일들을 처리 하느라 정말 중요한 일을, 매일 반복해야 하는 톱날을 갈고 있지 않고 있다는 사실에 공감할 수 밖에 없고 반박할 수도 없습니다. 나무들을 베어낼 시간도 부족해서 톨날을 갈고 있을 시간이 없다는 사실이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기도 합니다.결국 1% 리더들도 매일 노력하고 끊임없이 반복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2/43/cover150/k7721382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724349</link></image></item><item><author>나는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넛지 디자인 - [넛지 디자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455173/17292466</link><pubDate>Sat, 23 May 2026 01: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455173/172924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8164&TPaperId=172924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0/44/coveroff/k1421381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8164&TPaperId=172924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넛지 디자인</a><br/>석지현 지음 / 모티브 / 2026년 05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넛지 디자인  &nbsp;  PART 1. 디자인은 감각이 아니라 구조다  &nbsp;  P 13~17 예쁜데, 왜 아무도 클릭하지 않을까‘우와, 예쁘다’라고 감탄은 하지만 지갑은 열지 않는 기이한 현상. 그때 처음으로 이런 의문이 들었다. 혹시, 예쁜 게 문제인가? 나중에 이 질문의 답을 행동경제학에서 찾았다.넛지(Nudge). 강요나 금지 없이 선택의 환경을 바꿔서 사람이 특정행동을 자연스럽게 하도록 유도하는 설계. 클릭이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구조를 만드는 것, 색을 바꾸고, 문장의 순서를 바꾸고, 버튼의 위치를 바꾸는 것만으로 사람의 행동이 달라진다.사람은 디자인에 ‘반응’할 뿐이다. 많은 사람이 디자인을 예술의 영역으로 착각한다. 예술은 감상을 목적으로 하고, 감탄을 자아내면 성공이다. 하지만 넛지 디자인은 설계의 영역이다.사람의 심리를 꿰뚫고, 시선의 흐름을 조종하며, 마침내 결제 버튼까지 도달하게 만드는 넛지의 구조다.  &nbsp;  나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디자인을 예술이고 전공을 해야만 할 수 있는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디자인은 설계이며 행동경제학적 관점으로 접근하여 사람들의 심리를 알고 디자인에 적용한다면 ~해 주세요라고 굳이 말하지 않아도 내가 의도한 바를 달성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nbsp;  P 30~32 모든 콘텐츠는 같은 구조를 가진다근데 ‘쉽다고 얘기하지 않겠다’는 반전이 집중도를 올린다. 이게 넛지다. 기대를 역이용해서 선택의 환경을 바꾼 것이다. 강요 없이 읽고 싶게 만드는 구조. 기대를 역이용 한 넛지였다.형식은 달라도 구조는 같다. 릴스든, 피드든, 상세페이지든, 제안서든, 관심을 잡고, 공감을 만들고, 기대를 심고, 행동을 유발한다. 이 네 단계가 없으면 아무리 예뻐도 전환은 일어나지 않는다.  &nbsp;  어떤 기준이 클릭을 유도해서 판매까지 이르게 하는 것에 대한 원리를 완전히 이해할수만 있다면 우리 모두는 일상에서 사용하고 있는 모든 콘텐츠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올릴 수 있을 것입니다. 관심, 공감, 기대, 행동 유발 기억하고 이것들을 어떻게 적용 할 것인지 더 심도있게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nbsp;  P 33~36 구조를 쓰기 시작하자, 브랜드가 먼저 연락했다왜 이 디자인은 클릭이 되는지, 왜 이 색은 신뢰를 주는지, 왜 이 구조가 행동을 만드는지. 결과물이 아니라 결과가 나오는 이유를 설명했다. 넛지의 구조를 콘텐츠로 풀어내는 사람을.영업은 설득이다. 포지션은 넛지다. 설득은 내가 움직여야 한다. 넛지는 상대가 스스로 움직인다. 결과물을 보여주는 것보다 구조를 설명하는 것. 예쁜 시안 보다 움직이는 원리. 그 방향으로 계속 가기로 했다.  &nbsp;  정말 넛지를 이용하면 이게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의문은 그래도 디자인이라는 특수한 분야에 대해 그래도 전문적인 지식이 기본이 되어야 하는 것은 아닌가란 물음표가 생겼습니다. 어떤 분야에나 적용할 수 있다면 꼭 디자인 전문가가 아니라 각자 본인들의 분야에서 전문가이기만 한다면 물론 상관은 없을 것입니다.  &nbsp;  P 40~42 이 책이 하려는 말내가 이 책에서 하려는 건 하나다. 툴을 몰라도, 감각이 없어도,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구조를 직접 설계할 수 있게 만드는 것. 그 구조의 이름이 넛지다. 디자인이 예술이 아니라 설계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 사람은 느낌으로 반응하고, 감정으로 결정하고, 이성으로 합리화한다.이 순서를 이해하고 설계하는 사람이 결과를 만든다.디자인 툴을 배우는 게 아니라 사람을 배우는 것이다. 차이는 구조다. 구조를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이 만드는 화면은 겉으로 비슷해 보일 수 있다. 하지만 결과는 다르다.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당신이 얻어야 할 건 지식이 아니다. 습관이다.  &nbsp;  나의 물음을 예상이라도 한 듯 궁금증에 대해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디자인을 전공하지 않아도 전혀 상관이 없고 디자인은 예술이 아니라 구조이며 설계가 중요하다. 그리고 사람의 심리를 배우는게 중요하며 습관을 계속 쌓아가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nbsp;  PART 2. 색은 철학이 아니라 무기다  &nbsp;  P 47~51 사람은 색을 이해하지 않는다, 먼저 느낀다색은 의미를 전달하는 게 아니라 감정을 전달한다. 그리고 그 감정은 사람마다, 브랜드마다 다르다. 색 정보는 눈에서 뇌로 전달될 때, 이성적인 판단을 담당하는 전두엽보다 감정을 담당하는 편도체에 먼저 도달한다. 즉 색에 대한 판단은 ‘생각’이 아니라 ‘느낌’으로 먼저 이루어 지는 것이다. 색 선택은 브랜드의 첫인상이다. 지금 선택한 색이 10년 후 당신의 고객들에게 어떤 의미로 각인되기를 원하는가. 그 답이 곧 오늘 선택해야 할 색이다.  &nbsp;  색이 가지고 있는 의미가 다를 수 있다는 생각을 못 했습니다. 이유는 색에 대한 편견도 있겠지만 내가 생각하는 색에 대한 의미가 다른 누군가도 같을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 때문입니다.내가 브랜드나 다른 무언가를 준비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내가 좋아하는 색이 아닌 상대방 그리고 대중에게 각인 될 색을 선택해야 성공할 수 있음을 이해했습니다.  &nbsp;  P 77~81 색은 ‘칠하는 것’이 아니라 배치하는 것이다색을 골랐다고 끝이 아니다. 어떻게 배치하느냐가 결과를 바꾼다.메인 컬러 60%, 서브 컬러 30%, 포인트 컬러 10%. 이 비율이 가장 안정적이다. 포인트 컬러는 가장 중요한 행동 버튼에 배치한다. 색이 많다고 화려해 보이는게 아니다. 색이 많으면 시선이 분산되고, 시선이 분산되면 행동이 줄어든다. 색을 줄이는 게 디자인을 단순하게 만드는 게 아니라, 고객의 시선을 내가 원하는 곳으로 이끄는 설계다.  &nbsp;  색 선택 후 중요한 것은 배치이며 너무 많은 색을 사용했을 경우에도 효과적이지 못한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유도하기 위해서는 포인트 컬러를 활요하는 것 또한 필요하다고 합니다.   &nbsp;  P 82~85 내가 실제로 쓰는 색 공식공식 1: 브랜드 메인은 무채색 기반으로 대부분의 경우, 무채색 기반에 포인트 컬러 하나가 휠씬 세련되게 보인다. 공식 2: 포인트는 고채도 1색만포인트 컬러로는 채도 높은 색 하나를 10% 이하로 쓰는 게 효과적이다.공식 3: 배경은 오프화이트로색을 적게, 제대로 쓰는 게 중요하다.색 공식을 정했다면 최소 6개월은 지켜봐라. 색의 효과는 단기간에 나타나지 않는다. 반복과 일관성을 통해 쌓이는 것이다.  &nbsp;  우리는 색을 선택할 때 막연하기도 하고 어떤 색의 선택이 최고의 선택인지 많은 고민을 합니다. 초보들도 일상에서 적용해 볼 수 있게 기본적인 색에 대해 정의해 주었습니다.  &nbsp;  PART 3. 시선, 말투, 여백은 설득의 언어다  &nbsp;  P 91~94 사람은 정보를 보지 않는다, ‘느낌’을 먼저 본다사람은 내용을 읽기 전에 느낌을 먼저 본다. 믿음 간다, 전문적이다, 정돈돼 있다, 허술하다. 이 판단이 먼저 끝난다. 그다음에 정보를 읽을지 말지를 결정한다. 그래서 디자인의 역할은 정보를 보기 좋게 만드는 게 아니다. 정보를 읽고 싶게 만드는 분위기를 먼저 설계하는 것이다. 텍스트를 반으로 줄이고, 색을 하나 빼고, 여백을 늘리면 순식간에 정돈된 느낌이 만들어진다. “첫 0.1초에 어떤 색으로 어떤 감정을 줄까”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그다음 “어떤 이미지나 시각적 요소로 0.3초를 잡을까”. 그다음 “레이아웃이 신뢰감 있어 보이는가”. 마지막으로 텍스트다.  &nbsp;  생각해 보면 우리가 어떤 디자인이나, 여러 영상들 중에서 선택을 하게 하는 이유가 다 이런 원리였다고 하니 신기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시선, 말투, 여백까지 생각하고 초반 0.1초와 0.3초를 심각하게 고민한 사람이 승자가 될 수 밖에 없었겠나란 생각도 들었습니다.  &nbsp;  PART 4. 팔리는 문장에는 구조가 있다  &nbsp;  P 133~134 사람은 ‘정보’가 아니라 문장 한 줄에 반응한다사람은 자신이 잘못하고 있을지 모른다는 불안에 본능적으로 반응한다. ‘혹시 내가 이 실수를 하고 있는 건 아닐까?’ 이 질문이 머릿속에 생기는 순간 손이 멈춘다. 클릭하고, 저장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다. 정보가 좋아서가 아니다. 자신이 해당되는지 확인하고 싶은 심리 때문이다. 이게 문장의 힘이다. 팔리는 문장은 잘 쓴 문장이 아니다. 정확한 감정을 건드린 문장이다.  &nbsp;  소름이 돋는다는 표현이 이 문단에 해당하는 것 같습니다. 사람이 반응을 할 때는 정보에 반응하는 것이 아닌 자신의 감정에 반응한다는, 문장을 쓸 때는 감정을 건드려야 한다는 사실만 기억하고 매 순간 적용할 수 있다면 디자인의 비전공자라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무기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신의 감정에 반응한다는 문장이 오랜 여운으로 남았습니다.  &nbsp;  P 135~136 좋은 문장의 조건팔리는 문장에는 공통점이 있다. 문학적으로 아름답지 않다. 수식어가 많지 않다. 길지 않다. 대신 이런 특징이 있다. ‘짧다’, ‘직설적이다’, ‘나의 얘기 같다’, ‘지금 내 상황 같다’. 이 네 가지가 동시에 충족될 때 문장은 사람을 멈추게 한다.  &nbsp;  공부를 잘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은 다르다는 것이 여기에 해당되는 사례인 것 같습니다. 아무리 많은 지식과 전문적인 노하우가 많다고 해도 실제 문장에서 사용되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처럼 문장이 사람을 멈추게 할 수 있다는 힘을 또 하나 배웠습니다.  &nbsp;  P 158~160 카피는 잘 쓰는 게 아니라 ‘틀을 쓰는 것’이다글쓰기를 잘해야 콘텐츠를 잘 만든다는 생각을 버려라. 구조를 이해하면 글쓰기 실력과 무관하게 반응을 만들 수 있다.틀을 쓰는 구체적인 방법 첫째, 10가지 문장 구조를 출력해서 책상에 붙여둔다. 콘텐츠 주제가 생기면 그 구조 중 하나를 골라 적용한다. 둘째, EPS 또는 PAS 구조를 선택한다. 빠른 훅이 필요하면 EPS, 깊은 설득이 필요하면 PAS. 셋째, 발행 전 체크리스트르 돌린다. 훅이 있는가, 문제가 있는가, 해결이 있는가, 증거가 있는가, CTA가 있는가. 5가지 중 4개 이상이면 발행. 이 세 단계가 루틴이 되면, 어떤 주제든 30분 안에 콘텐츠 구조가 완성된다.  &nbsp;  우리 주위에는 글을 잘 쓰는 사람도 많고 디자인을 잘 하는 사람도 많고 그 외 재주가 많은 사람들이 존재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들을 부러워만 할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될까를 고민하던 중 그 해결책을 친절하게 안내해 주고 있습니다. 위에 제시한 방법으로 ‘나만의 틀’을 만들어 그동안의 글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 보려 합니다.  &nbsp;  PART 5. 사람도 디자인되어야 팔린다  &nbsp;  P 165~166 사람도 상세페이지처럼 설계해야 한다색은 자유롭게 쓰되 규칙 안에서 쓴다. 그 규칙이 브랜드의 일관성을 만든다. 팔로워 4만 7천 명을 달성하고 포지션이 잡힌 후 달라진 게 있다. 영업을 안 해도 됐다. 마케팅을 하지 않아도 됐다. 각 회사에 맞게 제안서를 만들고 잘 봐달라는 아부를 떨지 않아도 됐다. 인스타그램 프로필 하나가 신뢰와 권위를 대신 증면해줬으니까. 사람도 설계 대상이다. 어떻게 보이느냐가 어떤 일이 들어오느냐를 결정한다.  &nbsp;  요즘 시대에 나를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은 많습니다. 그러나 모두가 잘 풀리는 것은 아닙니다. 이유는 기획과 계획이 없어서 일까요? 아니면 운이 따라 주지 않는 걸까요? 자신을 일단 알리는 것이 먼저이니까 상세페이지처럼 설계하는 일부터 시작해야겠습니다.  &nbsp;  P 177~180 포지션을 만드는 콘텐츠 전략한두 개의 콘텐츠로 포지션이 만들어지지 않는다. 일관된 관점과 방향이 반복되면서, 사람들의 머릿속에 ‘이 사람 = 이런 사람’이 라는 인식이 생기는 것이다. 포지션은 시간이 필요하다.어떤 주제에 대해 나만의 관점을 가지고, 그 관점을 다양한 형식으로 반복해서 전달하는 것이다. 단순히 같은 말을 반복하는 게 아니라, 같은 핵심 관점을 다른 사례, 다른 형식, 다른 접근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관점을 정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내 분야에서 가장 흔하게 받는 질문이 뭔가. 그 질문에 내가 가진 답이 뭔가. 그리고 그 답이 업계의 일반적인 통념과 어떻게 다른가. 그 차이가 관점이다.  &nbsp;  요즘처럼 많은 콘텐츠 속에서 살아 남기 위해서 내가 해야 할 일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나만의 포지션을 만들어라 그리고 나만의 관점을 완성할 수 있으면 퍼스널 파이낸스 분야처럼 나만의 콘텐츠를 완성할 수 있다고 말입니다. 핵심은 알겠습니다. 문제는 나만의 포지션과 관점을 찾는 일만 남았습니다.  &nbsp;  P 181~184 5만 원짜리를 50만 원처럼 보이게 하는 시각 기술그 느낌은 네 가지에서 온다. 여백, 톤, 색, 문장. 이 네 가지가 만들어내는 첫인상이 가격 인식을 결정한다. 더 많이 넣어서 비싸 보이는 게 아니라, 핵심만 남기고 나머지를 걷어냄으로써 가격이 정당화됐다. 당신의 콘텐츠, 포트폴리오, 상세페이지에서 지금 당장 덜어낼 수 있는 게 무엇인가. 그 답이 가격 인상의 시작점이다.  &nbsp;  여백의 미를 강조하는 느낌입니다. 한 페이지에 많은 것을 전달하기 위해 여백 없이 꽉 찬 느낌보다 꼭 필요한 내용만 강조해야 할 색만 사용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며 가격 인상을 원한다면 모든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nbsp;  PART 6. 실전-지금 당장 적용하는 법  &nbsp;  P 199~202 오늘부터 바꿀 수 있는 것들프로필 소개글 수정. 지금 소개글이 ‘나는 N을 합니다’로 쓰여 있다면, ‘나는 [타깃]을 위해 [문제]를 [방식]으로 해결합니다’로 바꿔라. 10분이면 충분하다.CTA 문구 변경, 다음 게시물에 달 CTA를 지금 당장 다시 써보라. ‘팔로우하세요’ 대신 ‘다음 콘텐츠 놓치지 마세요’. ‘저장하세요’ 대신 ‘나중에 다시 찾기 힘드니 지금 저장해두세요’. 같은 의미지만 손실 회피 심리를 자극하는 쪽이 더 강하다. 내가 하는 것 대신 고객이 얻는 것을 썼고, 위치를 구체화했고, 희소성 신호를 넣었다. 사람은 나를 위한 행동보다 자신을 위한 행동을 휠씬 자연스럽게 한다.  &nbsp;  설명을 듣고 예시를 보고 완전 이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은 이렇게 하고 있지 않느다는 것도 알게되었습니다. 손실 회피 심리를 이용하고 상대 즉 고객이 주어가 될 때 성공 확률이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nbsp;  P 211~214 막히는 순간에 쓰는 비상구막히는 순간 주변 사람들의 질문을 들어라. 그 질문이 콘텐츠다. 팁보다 경험이 강했다. 사람은 정보보다 이야기에 반응한다는 걸 직접 확인한 순간이었다. 막히는 순간 가장 힘들었던 경험, 가장 충격받았던 순간을 떠올려라. 거기서 가장 강한 콘텐츠가 나온다. 구조에 맞게 처음부터 쓰려고 하면 막힌다. 먼저 뱉고 나중에 구조를 입혀라.  &nbsp;  콘텐츠를 매일 만드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대부분 알 것입니다. 그래서 번아웃도 오고 슬럼프도 겪고 심리적 압박감으로 힘들어 하기도 합니다. 이럴 때 해결 방법이 있다면 정답을 알고 있다면 하고 생각한 적이 있었는데 그 비상구를 알려주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nbsp;  PART 7. 클라이언트는 설득이 아니라 ‘설계’로 움직인다  &nbsp;  P 223~225 수정 요청이 줄어드는 브리핑 설계법브리핑이란 작업을 시작하기 전 클라이언트와 나누는 대화, 혹은 전달받는 요청서다. “세련되게”, “고급스럽게”, “트렌디하게”, “깔끔하게”. 이 단어들의 공통점이 뭔지 아는가? 모두 주관적인 형용사다. 사람마다 ‘세련됨’의 기준이 다르다. 클라이언트가 이런 말을 했을 때, 그 안에 숨겨진 구체적인 이미지를 끌어내지 않으면 작업은 처음부터 방향을 잃은 채 시작된다. 브리핑을 내가 주도하는 것이다. 수정은 없앨 수 없다. 하지만 방향 없는 수정은 없앨 수 있다. 그 차이가 작업의 밀도와 단가를 완전히 바꾼다. 브리핑을 설계하는 사람이 프로젝트를 설계하는 사람이다.  &nbsp;  우리가 일을 하다 보면 이렇게 모호하게 주관적인 형용사를 많이 듣게 됩니다. 그리고 그와 나의 주관적인 형용사에 대한 해석이 다르기 때문에 무한 반복의 수정이 일어날 수 밖에 없는 구조를 시작 전에 차단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는 사실이 놀랍고 나도 나만의 브리핑 시트를 만들어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주 유용하게 사용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nbsp;  P 226~228 “그냥 예쁘게 해주세요”를 구체화하는 질문법사람은 빈칸을 채우는 것보다 선택지를 고르는 게 휠씬 쉽다. “그냥 예쁘게 해주세요”는 무능한 클라이언트의 말이 아니다. 시각적인 언어를 갖지 못한 사람이 시각적인 걸 요청할 때 쓸 수 있는 유일한 표현이다. 번역을 잘하려면 질문을 잘해야 한다. 그리고 좋은 질문은 “더 구체적으로 말해주세요”가 아닌, “세 가지 중에 어느 쪽일까요?”다.  &nbsp;  많은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보통 클라이언트가 요구하는 것을 이해 못했을 때 좀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 해 주세요라고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선택지를 주고 질문 방식을 다르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또 하나 배우게 되었습니다.  &nbsp;  PART 8. 포트폴리오는 작업물이 아니라 ‘나의 상세페이지’다  &nbsp;  P 245~246 인스타그램 피드 = 살아있는 포트폴리오나를 처음 발견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인스타그램에서 발견한다. 그러니 인스타그램 피드 자체가 살아있는 포트폴리오여야 한다. 가장 강력한 형태는 두 가지를 혼합한 ‘문제 해결 증명형’이다. 내 작업물을 보여주되, 그 안에 어떤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는지의 맥락을 함께 보여주는 것이다. 피드는 내 성격, 작업 방식, 해결하는 문제의 종류를 보여주는 공간이다.역시 성공한 사람은 다르다는 것을 느낍니다. 우리는 보통 인스타그램을 나의 결과물에 대한 완성형을 아니면 지식 콘텐츠로 활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피드 자체가 나를 나타내는 완성형 포트폴리오라니 생각의 전환이 이렇게나 다른 결과를 가져 왔습니다.  &nbsp;  P 249~250 포트폴리오보다 강한 것 - ‘과정’을 보여주는 콘텐츠하지만 클라이언트가 진짜 궁금한 건 결과가 아니라 ‘이 사람과 함께하면 어떨까’다. 그 궁금증을 해결하는 것이 ‘과정 콘텐츠’다. 결과물은 기술을 보여주지만, 과정은 사람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클라이언트는 기술을 구매하는 게 아니라 사람과의 협업을 구매한다. 결과물을 보여주는 포트폴리오와 과정을 보여주는 콘텐츠. 이 두 가지가 함께 있을 때, 클라이언트는 연락하기 전부터 이미 나를 믿고 있다.  &nbsp;  경험에서 얻은 ‘과정’에 대한 솔직한 의견에 공감했습니다. 그리고 클라이언트들이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고 있는 것도 경험에 의해 터득한 것이겠지요.  &nbsp;  P 253~254 내가 실제로 포트폴리오를 업데이트하는 방식대신 작업이 끝날 때마다 즉시 기록한다. 작업을 마치면 바로 이것들을 저장해둔다. Before 스크린샷, After 결과물, 작업 배경(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었는지), 클라이언트 피드백 한 줄, 가능하다면 성과 숫자. 이 다섯 가지를 메모앱에 저장 해두고, 포트폴리오에 추가할 타이밍이 오면 이미 정리된 내용을 그냥 넣는다. 습관 하나가 포트폴리오의 질을 결정한다. 작업 직후 5분, 기록하는 습관이다. 포트폴리오는 내가 해온 것의 전시가 아니다. 내가 되고 싶은 것의 선언이다.  &nbsp;  기록의 중요성 그리고 습관이 되었을 때 얻을 수 있는 시너지 효과까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넛지 디자인’을 읽으면서 내가 가지고 있던 디자인에 대한 편견을 새롭게 정의할 수 있었고 디자인 뿐만 아니라 실제 콘텐츠에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정보와 다양한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었던 생각의 전환도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0/44/cover150/k1421381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704446</link></image></item><item><author>나는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운명을 바꾸는 감정의 비밀 - [운명을 바꾸는 감정의 비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455173/17272527</link><pubDate>Tue, 12 May 2026 18: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455173/172725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653&TPaperId=172725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6/5/coveroff/k82213765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653&TPaperId=172725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운명을 바꾸는 감정의 비밀</a><br/>판도라 킴 지음 / 모티브 / 2026년 04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운명을 바꾸는 감정의 비밀  &nbsp;  P 9~13 이 비밀을 세상에 공개하는 이유언젠가 이 끔찍한 구렁텅이에서 반드시 빠져나와, 나를 괴롭히는 모든 감정을 완벽하게 다루는 방법을 익히겠노라고. 감정을 제어할 수 있게 된다면 이 비밀을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알려, 더 많은 사람들이 감정으로부터 자유를 얻을 수 있도록 도울 거라고.매일매일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다루는 연습을 통해서 어떤 감정이 들이닥치더라도 차분하게 풀어내는 용기 또한 얻게 되었다.많은 사람들이 감정에 대한 두려움과 거부감을 벗어던지고, 감정을 더 깊이 이해하고 활용하는 것. 그럼으로써 더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nbsp;  감정 때문에 살아가면서 우리는 많은 일들을 겪게 됩니다. 그렇지만 어느 누구도 감정에 자유로운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감정에 대한 거부감, 두려움에 대해 알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싶은 마음이 저도 매우 큽니다.  &nbsp;  P 17~19 감정의 미로에서 길을 잃은 당신에게인생이 무겁고 재미없다는 건 당신의 착각이다. 우울과 무기력에 빠진 이유는 감정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감정은 당신을 괴롭히려고 있는 게 아니다. 그것은 당신에게 어떤 ‘도움’을 주기 위해서 발생한다. 감정의 비밀을 이해하게 된다면 감정을 다루는 법도 충분히 익힐 수 있다.  &nbsp;  우리가 느끼는 감정이 착각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은 없습니다. 그러나 여러 감정 중에서 울면 안된다고 하는 감정에는 동의 할 수 없는 부분이 있기는 합니다. 너무 속상하고 답답할 때 눈물이 나고 울어도 된다는 것에서 어쩌면 감정의 비밀이 있을 수 있는 게 아닐까란 생각도 해 봅니다.  &nbsp;  P 26~31 감정을 두려워하는 이유이러한 연구를 통해 인간은 눈에 보이지도 않는 미지의 개념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었을 뿐, 감정의 정체를 완벽하게 파악하는 것에는 실패했다. 그 때문에 현시대의 사람들이 감정을 두려워하게 된 것이다. 감정적인 상처는 결코 복구될수 없다고 믿기 때문이다. 어떤 경험이 자신에게 남긴 상처를 평생 간직해야 한다고 착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의 정체를 똑바로 알아차리게 된다면 우리는 대비할 수 있다. 감정을 변화시킬 수 있고, 상처 입은 마음도 복구시킬 수 있다.  &nbsp;  감정도 눈에 보이고 확인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데 정말 감정을 확인하는 일이 좋은 점만 있을까요? 예전에 드라이기가 물에 빠지면서 감전사고로 다른 사람의 속마음을 들을 수 있게 된 영화가 생각났습니다. 처음에는 상대의 마음을 알 수 있어 좋았지만 굳이 알고 싶지 않은 속마음 감정까지 알게 되어 힘들어했던 걸로 기억됩니다.감정이라는 것은 나에게 솔직한게 제일 좋고 다른 사람과의 관계속에서 감정 때문에 힘들때는그 대상자와 직접 이야기를 하는 것이 제일 빠른 방법인걸 이제는 알지만 막상 실천하는 것이 어려울 때가 더 많은게 현실입니다.   &nbsp;  P 35~40 감정의 실체는 에너지다상대의 에너지가 어떤 식으로든 당신의 마음에 쌓여 있던 불쾌한 감정을 자극하기 때문에 불편감을 느끼는 것이다. 상대가 가지고 있는 에너지가 당신에게 좋은 에너지의 흐름을 일으켰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감정이 에너지라는 것을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도 에너지 흐름을 느끼고 자동반사적으로 행동한다.  &nbsp;  감정이 에너지이기 때문에 우리가 감정 소모를 많이 한 날 유독 기가 빨린다, 힘들다고 표현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에너지를 많이 사용했기 때문에 보통의 날보다 더 힘들고 진이 빠졌다는 말을 나도 모르게 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나의 감정이나 다른 사람의 감정이 전해지기도 하는가 봅니다.   &nbsp;  P 60~66 감정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감정은 억누르면 잠시 잠잠해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완벽하게 억누르는 것은 불가능하다. 감정은 사라지지 않고 저장되고, 그 이상으로 당신의 삶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당신 안에 쌓여 있는 감정들이 어떤 ‘인연’과 ‘운명’을 생성하고 있는 것이다.당신의 삶에서 특정한 문제가 일어나고 있다면, 그것의 원인이 감정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려야 한다. 감정은 언제나 거기에 있다. 당신의 시선을 화려한 외부 세상의 어떤 자극으로 산만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감정이 덜 느껴지는 것뿐이다. 한 번 만들어진 감정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감정을 내보낼 수 있는 출구는 마음이다. 이 감정이 존재함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마음을 통해 솔직하게 느끼고 받아들일 때 비로소 감정은 빠져나갈 수 있다.  &nbsp;  감정은 참으로 신기한 것 같습니다. 나는 그런 감정 따위는 신경 쓰지 않는다고 입으로 말하고 있지만 우리의 뇌의 어는 한 부분에 자리잡고 있으니 말입니다. 그래서 과거의 어떤 감정으로부터 현재의 지금 감정까지 이어져서 우리를 힘들게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이러한 힘든 감정을 내보낼 수 있는 출구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 출구를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우리 자신이라는 사실입니다.  &nbsp;  P 69~74 현대인이 감정을 해소하는 방법당신이 살면서 체험한 일과 느껴왔던 감정은 어느 누구와도 같지 않다. 그러므로 당신 스스로가 주인공인 스토리를 써서 그것을 시청하는 게 아닌 이상, 외부의 매체를 통한 감정 해소에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결국 스스로의 감정을 알아차려주고, 쏟아낼 수 있게 경청해주어야 할 인물은 당신 자신밖에 없다.  &nbsp;  삶을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수 많은 상황들과 감정소비는 누구도 대신 해 줄 수 없다는 것을 압니다. 아무리 부모 자식이라고 정말 친한 친구여도 그 경험들이 똑같을 수 없고 그 감정들 또한 똑같을 수 없기에 그 감정들의 해결 방법은 결굴 나여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nbsp;  P 93~100 어떤 감정을 느껴야 한다고 강요하지 말 것그래서 자신의 감정을 의도적으로 유인해서 우기는 일도 생길 수 있다. 이런 엄청난 실수를 저지르지 않게 조심하자. 감정 앞에서 솔로몬이 되지 말자. 누구나 마음속에 솔로몬처럼 행동하고자하는 부분이 있다. 하지만 감정을 비워내는 과정에서는 이 태도가 매우 큰 장애물이 된다. 처음에는 ‘마음’으로 감정을 느낀 다음에, 감정이 어느 정도 비워지고 차분해진 상태가 되면 비로소 ‘머리’로 상황을 분석하고 감정의 발생 원인을 찾아내는 것이다. 감정을 마주하는 연습 중에는 차라리 스스로에게 바보나 비겁자, 혹은 하나도 멋지지 않은 겁쟁이가 되어도 좋다고 허락해주는 편이 좋다. 감정은 마음으로 접근해야 한다. 머리로 판단하지 말고 가슴으로 감정을 느껴보는 습관을 들이자. 이렇게 간단한 스킬을 몰라서 지금까지 무거운 마음으로 힘들게 살았다는 것을.  &nbsp;  우리가 두려워 하거나 싫어하는 그리고 듣고 싶지 않은 단어가 바보, 비겁자, 겁쟁이입니다. 그런데 감정을 마주하는 연습을 할 때는 허락해도 좋다는 조금은 낯선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또 머리로 먼저 판단하고 있는 나를 발견합니다. 감정에 대한 스킬을 알게 되어도 나에게 적응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nbsp;  P 142~144 반복되는 불행에서 탈출하는 법비슷한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면, 당신의 감정 패턴이 원인이다. 특히나 인간관계 갈등은 비슷한 형태로 반복되곤 한다. 인물이나 환경이 바뀌었다고 할지라도 당신의 감정 패턴에 변화가 없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반복되고 있는 것이다. 이 문제에서 완전히 지유로워지고 싶다면, 감정패턴을 교정해야 한다. 즉, 당신이 같은 문제상황에서 느끼는 감정을 전과 다르게 바꿔야 한다는 것이다. 당신이 스스로를 특정한 감정 상태에 가두었던 것이다. 감정의 악순환, 그 부정적인 감정 패턴을 끊어내야 한다. 불쾌한 상황을 마주하더라도 전과 다르게 느낌으로써 새로운 감정 패턴으로 교체해야 한다.  &nbsp;  정확한 지적으로 해결방법에 대해 제시하고 있습니다. 인간관계에서의 갈등이나 다른 상황에서도 나의 감정 패턴이 원인이라는 사실을 인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사람이 바뀌었거나 환경이 바뀌어서 해결될 문제였다면 우리가 이렇게까지 감정 때문에 힘들어 할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우리 스스로 벽을 치고 가두어 놓았으니 새로운 감정으로 교체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nbsp;  P 192~199 상처입은 내면아이를 치유하는 방법이 내면아이는 당신의 나이와 상관없이 가장 어리숙하고 고집스러운 성향을 가지고 있다. 당신의 무의식에는 살아오면서 경험했던 여러 기억들이 저장되어 있다. 그리고 그 기억과 함께 그 시절의 감정도 그대로 저장되어 있다. 실제로 그만큼 화낼 만한 일이 아닌데도 민감하게 반응하거나 분노를 터뜨릴 수 있다. 자신의 감정을 보듬어주고 수용한다면 억눌렸던 모든 감정이 올라올 것이다. 이때 올라오는 감정을 두려워 말고 호흡으로 천천히 내보내면 된다. 모든 감정은 에너지 이므로 결국 흘러갈 것이다. 그 시절 당신이 누구에게도 위로받지 못해서 슬펐다면 지금 아낌없이 해주자. 그 시절 당신 곁에 누구도 없었다는 사실에 비참했다면, 그때의 자신의 곁으로 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을 해주자. 품을 내어주고 사랑한다고 속삭여주자. 일평생 듣고 싶었던 사랑과 위로의 메시지를 스스로에게 아낌없이 해주자. 에너지는 본디 흘러가는 것이 자연스럽기 때문이다. 그 자연스러운 에너지 흐름을 허용하고 자신을 회복시키자. 치유와 사랑으로.  &nbsp;  상처받은 내면의 아이의 마음을 어떻게 달랠수 있을까요...진정으로 사과하고 용서를 빈다고 해도 쉽게 치유될 수 없는 그 상처들을. 마음이 아프고 괴롭습니다. 상처를 준 그 사람도 고의는 아니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 마음까지 헤아리기에는 우리도 너무 어렸고 모든 것이 처음이었습니다. 내가 겼었던 그 아픔은 나의 것인데 또다른 너에게 전해서 너무 미안합니다.지금이라도 용서 받고 앞으로는 정말 잘하고 싶습니다. 기다리겠습니다. 어린 시절 내면의 나에게 그리고 또다른 내면의 아이에게 전하는 진심입니다.  &nbsp;  P 200~213 트라우마 치유로 과거 교정하기기존의 기억에 ‘새로운 상상 기억’을 추가로 덧씌우고, ‘기분 좋은 감정’을 추가 생성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이미 경험해버린 나쁜 기억을 삭제하는 것은 어렵다. 한 번 체험한 걸 무슨 수로 잊어버리겠는가? 하지만 그 위에 ‘사실은 해피엔딩이었다’라는 추가적인 스토리를 덧붙이는 것은 가능하다. 오히려 상처를 통해 성숙해지는 기회를 발견했으면 좋겠다. 자신을 이해하고, 진정한 사랑을 찾고, 스스로를 보호하고 아끼는 법을 익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그 누구도 주지 않았던 완벽한 사랑을 스스로에게 줌으로써 복수에 성공하라. 다른 인물의 어떤 도움도 필요하지 않다. 애초에 상처 입었던 것은 마음이므로, 마음에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과거의 모든 상처를 아름다운 기억으로 교정하고 나면, 그것들은 더 이상 장애물이 아닌 조력자로서 당신의 꿈에 협력할 것이다.  &nbsp;  우리는 지금까지 감정에 대해 잘못 알고 있었습니다. 감정을 의지만 있으면 삭제할 수 있다는 생각 말입니다. 그건 우리의 착각이었고 무의식에 가두어 두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해결책은 모든 것은 해피엔딩이다 그리고 모든 것은 아름다운 기억이었다로 바꾸는 일입니다.결국 나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나 자신이라는 사실과 나를 제일 먼저 생각하는 일 자아존중감을 높일 수 있다면 모든 문제는 해결된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계속해서 우리의 나쁜 기억이 올라올 때마다 해피엔들으로 바꾸는 연습을 계속해서 해야 할 것입니다.  &nbsp;  P 233~238 모든 감정은 이롭다앞으로 모든 감정이 당신에게 이롭다고 생각해보자. 감정은 실제로 당신에게 이롭게 작용한다. 당신이 그 장점을 보려고 하지 않았기 때문에 놓쳤을 뿐이다. 이때 두려움을 무작정 없애려고 하기보다는, 그 두려운 상상이 주는 미션을 해결하는 편이 더 효과적이다. 이처럼 최후의 항복을 선언한 뒤에 담대한 마음으로 나아간다면 두려움이 더 이상 당신을 괴롭힐 수 없다. 만약 당신이 불필요하게 분노하는 감정 습관이 있어서 피곤하다면, 무엇이 내 것이고 무엇이 내 것이 아닌지 구분하면 된다. 당신이 감정을 제어할 줄만 안다면 모든 감정은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감정은 더 균형 잡힌 삶을 살 수 있도록 보조해 주는 도구다. 우리가 느낄 수 있는 모든 행복과 기쁨도 감정을 통해서 얻을 수 있으므로, 이것들을 잘 활용하면 삶이 다채로워질 것이다. 마음을 회복시키면 좋은 감정을 더 쉽게 느낄 수 있다. 그 행복을 당신도 누렸으면 좋겠다. 더 이상 어떤 감정도 두려워하지 않고, 마음껏 울고 웃고 쏟아내며 행복을 만끽했으면 좋겠다.우리는 너무 감정이라는 것에 편입견을 가지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행복과 기쁨이라는 감정도 존재한다는 사실을 잠깐 잊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감정이 꼭 삶에 있어서 나쁜 것만은 아니라는 사실에 동의할 수 있는 것입니다. 감정도 나, 나의 일부이므로 내가 감정을 완전하게 조절할 수 있을 때 우리는 그 즐거움과 행복. 기쁨을 온몸으로 느끼며 얼굴에 미소를 지으며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6/5/cover150/k82213765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360563</link></image></item><item><author>나는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 - [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 - 인류학적 오답 연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455173/17261720</link><pubDate>Wed, 06 May 2026 23: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455173/172617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7054&TPaperId=172617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0/91/coveroff/k98213705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7054&TPaperId=172617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 - 인류학적 오답 연구</a><br/>다크모드 지음 / 모티브 / 2026년 04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  &nbsp;  P 4~6 가장 영리한 실패인간은 문제를 만나면 머리를 쓴다. 답을 만들고, 고치고, 더 나은 답을 또 만든다. 그 능력 하나가 인간을 여기까지 데려왔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있다. 이렇게 영리한 종이, 같은 방식으로 계속 실패한다. 답을 만들어놓고, 그 답이 새로운 문제가 된다. 다됐다고 생각한 바로 그 순간에, 생각지도 못한 데서 무너진다. 인간은 무언가를 만들 수는 있지만, 그것이 어디까지 흘러갈지는 끝까지 보지 못할 때가 많다. 만드는 순간에는 당장 눈앞의 문제에 더 강하게 끌리기 때문이다. 이 책이 보여주려는 건 사건 자체가 아니라, 그 사건들 아래 깔려 있는 하나의 패턴이다. 이 책은 인간이 반복해온 오류의 기록이다.  &nbsp;  제목이 ‘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 이라서 책을 읽고 싶다는 이끌림으로 호기심으로 책을 펼쳤습니다. 동물중 가장 최상위의 인간이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오류를 발생할 것이고 그 사건들에는 패턴이 있다는 기록에 대해 더 알고 싶어 졌습니다.  &nbsp;  PART 1 정의와 폭력P 12 이 장에서 보게 될 형벌들은 단순히 잔혹한 옛이야기가 아니다. 그것들은 한 사회가 죄인을 어떻게 보았는지, 권력이 고통을 어떤 방식으로 사용했는지, 그리고 인간이 정의를 말하면서 어디까지 폭력을 정당화해 왔는지를 보여주는 기록이다.  &nbsp;  과거부터 인간이 사회를 이루고 살아가면서 만든 정의와 형벌, 정당성에 대한 타당성에 대해 궁금했었는데 그 시대의 형벌은 어떻게 구성되고 만들어 졌는지 알아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nbsp;  P 13~22 자루 형벌. 절차라는 이름의 면죄부죄인을 짐승과 함께 묶어 처리하는 의식은 단순한 처형이 아니라, 공동체가 폭력을 정의의 절차로 바꾸며 죄책감을 지워내는 장치였다. 모두가 두려움에 떨었던 고대 로마의 형벌 중 하나인 포에나쿨레이, 즉 자루 형벌은 죄인을 자루에 넣어 묶은 뒤 물에 던지는 처형으로 전해진다. 그 번거로운 절차는 사실 인간의 본증적인 저항인 죄책감을 피하기 위해, 잔인함을 정의로 포장하기 위한 정교한 장치가 아니었을까. 정의는 절대적인 진리가 아니라 시대적 합의에 불과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이것이 자루 형벌에서 볼 수 있는 인간이 범한 오류였다.  &nbsp;  존속 살인이라는 엄청난 잘못을 저질렀기에 당연하게 벌을 받아야 마땅 합니다. 그런데 형벌이라는 이름 아래 행해진 자루 형벌은 지금 시대의 정의로 생각해 본다면 어떻게 달라질까요?예전에 사형수들에게 사형을 집행하는 교도관들이 죄책감에 많이 괴로워 해서 3명의 집행관이 동시에 버튼을 눌러 실제로 누가 누른 버튼에 의해 사형이 집행되었는지 모르게 방식이 바꿨다는 내용을 본 적이 있습니다. 지금 자루 형벌을 행하는 절차와 사형수의 집행 절차가 왠지 닮았다고 느껴지는 것은 왜 일까요.  &nbsp;  P 23~29 코끼리 형벌. 살려줄 수도 있다는 공포이 형벌의 핵심은 죽음 그 자체보다 군주의 자비와 처벌이 한순간에 뒤바뀔 수 있다는 사실을 군중 앞에서 보여주는 데 있었다. 하지만 왜 본능대로 움직이는 맹수 대신 코끼리라는 동물을 처형장으로 불러냈을까? 코끼리의 지능과 훈련 가능성은, 이 동물을 역사상 가장 정밀하게 통제하는 처형 도구로 만들었다. 도대체 코끼리를 이용한 처형이 오랜 시간 동안 넓은 지역에서 유지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이는 바로 권력의 연출이었다. 여기서 우리가 알 수 있는 인간이 범한 오류는 권력자가 폭력을 행사할 수 있는 상황에서 폭력을 덜 행사했을 때 우리는 그것을 폭력의 축소가 아닌, 미덕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 살려줄 수도 있다는 말은 언뜻 보면 관대해 보이지만 사실은 더 완벽한 지배를 뜻하기도 한다. 코끼리 처형이 사라진 것은 인간이 그 잔혹함을 성찰했기 때문이 아니었다. 새로운 권력이 오래된 권력의 도구를 대체한 것이다.   &nbsp;  코끼리 형벌에 가려진 권력자의 폭력을 알고 나서는 소름이 끼쳤습니다. 잘못에 대한 형벌에 대한 기준이 아니었다는 사실이 씁쓸하기까지 합니다. 공룡은 사라져도 지금까지 코끼리가 사라지지 않았지만 코끼리 형벌은 사라진 이유가 새로운 권력의 도구에 의한 대체라는 사실 또한 놀라울 따름입니다.  &nbsp;  PART 2 감옥 : 통제와 역설P 62 인간을 망가뜨리는 데 필요한 최소 조건은 무엇일까. 이 장에서 보게 될 감옥들은 단순히 범죄자를 가두는 시설이 아니다. 그것들은 통제가 어디까지 인간을 바꿀 수 있는지, 그리고 국가가 인간을 어떤 방식으로 다루려 했는지를 보여주는 기록이다.  &nbsp;  P 100~107 산 페드로 교도소. 돈이 법이 되는 감옥국가가 규율을 포기한 자리를 돈과 거래가 대신하면서, 감옥 안의 질서는 법이 아니라 구매력에 따라 재편된다. 교도관은, 판사가 넘긴 수감자들을 교도소 안으로만 안내하고 담장 바깥에서만 지키는 단순한 문지기에 불과하다. 볼리비아 사법 체계의 구멍과 만성적인 예산 부족이 겹치면서, 국가는 교도소의 운영을 포기했다. 형벌의 무게를 결정하는 건 범죄의 크기가 아니라 통장 잔고다. 국가가 형벌의 집행을 포기하고 수감자에게 자치를 넘기면, 수감자들이 만드는 건 자유가 아니다. 불평등이다. 국가는 예산을 아꼈고 감옥은 스스로 경제를 돌렸으니, 완벽한 방치의 경제학이 완성된 셈이다. 국가가 손을 놓은 감옥에서 수감자들은 사회를 만들었다. 그 사회는 바깥 세계의 복제품이었다. 이것이 자본의 공포다.  &nbsp;  산 페드로 교도소를 읽으며 나는 진정 자본의 공포를 간접적으로 체험했습니다. 교도소 안의 규칙과 규율이 존재하는 것은 오로지 자본에 의해서만 이루어 진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지만 믿을 수 밖에 없게 존재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살아가는 사회라는 것은 진정 무엇일까요?어느 책에서 가난한 사람들이 평등을 외치며 똑같이 모두에게 동일한 금액의 돈을 지불해 달라고 했는데 그렇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시간이 지난 다음에는 가난한 사람과 부자로 나뉘어 지더라는 것을 보면 자본이라는 것은 참으로 무섭습니다.   &nbsp;    &nbsp;    &nbsp;  P 108~119 ADX 플로렌스. 완벽해서 무서운 감옥이곳의 공포는 통제가 실패해서가 아니라, 너무 성공적이어서 인간접촉과 시간감각마저 제거해 버린다는 데 있다. 잃을 것이 아무것도 남지 않은 인간들. 이 인간들을 죽을 때까지 가둬놓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게 만들어라. 보안 체계는 단순하면서도 과잉이다. 설계자는 폭력을 제거하려 했다. 성공했다. 그런데 폭력이 사라진 자리에 남은 것은 평화가 아니었다. 진공이었다. 자극이 없고, 접촉이 없고, 변화가 없는 완전한 진공. 그리고 인간의 뇌는 스스로를 갉아먹기 시작한다. 감옥은 사람을 다루는 제도인가, 아니면 위험을 관리하는 장치인가.  &nbsp;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ADX 플로렌스 감옥입니다. 인간과의 접촉을 차단하는 것만으로 싸움, 무질서, 폭력이 사라졌다고 하니 참 아이러니 합니다. 인간은 어떤 경우에도 혼자는 살 수 없는 존재인가 봅니다. 폭력이 사라지면 당연히 평화가 찾아 올 줄 알았는데 진공상태라니 그리고 정신적으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 또한 놀라운 점입니다.  &nbsp;  PART 3 완전범죄 : 완벽과 균열P 122 인간은 왜 완전범죄를 꿈꿀까. 거기에는 자기 통제력에 대한 과신, 상대를 끝까지 조종할 수 있다는 착각, 그리고 자신은 평범한 실수를 하지 않을 것이라는 오만이 함께 들어 있다. 그들은 인간이 완벽함을 설계하려 할 때 어디에서 가장 쉽게 무너지는지를 보여 주는 기록이다.   &nbsp;  P 123~135 BTK, 더스트. 관객 없는 완벽은 견딜 수 없다완벽한 범죄를 꿈꾼 사람은 끝내 그것을 혼자만의 비밀로 남겨 두지 못한다. 어떤 허영심은 스스로 무대 위로 걸어 나오고, 어떤 허영심은 무심한 틈 사이로 새어 나온다. 때로는 과시욕, 자만심, 그리고 자신을 드러내고 싶어하는 인간적인 허점이 더 치명적인 균열이 되었다.이것은 기묘한 역설이다. 잡히지 않는 것이 완벽한 범죄의 조건이라면, 잡히지 않았다는 사실을 아무도 모르는 것도 완벽한 범죄의 조건이어야 한다. 형벌을 설계한 권력자들도, 감옥을 설계한 국가도, 누군가가 그것을 봐야 했다. 범죄자도 다르지 않았다. 자신이 한 일을 아무도 모른다는 것. 아무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것.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다는 것. 인간은 이것을 견디지 못한다.  &nbsp;  우리는 완전범죄는 없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시간이 오래 걸려도 언젠가는 범죄가 밝혀진다는 것인데 그 이유가 사람이 가진 특징 때문이라고 하니 아이러니 합니다. 내가 저지른 범죄를 누군가에게 자랑하고 싶어서 과시욕 때문에 나는 완벽하다는 자만심 때문이라고 하니 인간은 어쩔 수 없는 존재인가 봅니다.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도 나만의 비밀이 밝혀 지는 것은 결국 내가 친하다고 생각했던 누구에 의해서 그 비밀이 밝혀지는 경우가 많은 것도 어쩌면 내가 발설한 것이니까요.  &nbsp;  P 157~169 레오폴드와 로엡. 실수하지 않는다는 확신완벽한 범죄를 가능하게 한다고 믿었던 것은 치밀함이었지만, 실제로 그 계획을 무너뜨린 것은 자신들은 그런 실수를 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이었다. 자기는 애초에 그런 실수를 하지 않을 거라고 믿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바로 그 믿음이, 가장 기초적인 점검마저 멈추게 만든다. “우리는 틀리지 않는다”는 전제였다. 그들은 실수할 수 있다는 가능성 자체를 계산에 넣지 않았기 때문이다. 우월감의 오류는 이런 구조다. 자신은 틀리지 않는다고 굳게 믿는 순간, 틀릴 가능성 자체를 계산에서 지워버린다. 완벽하다는 확신이 점검을 멈추게 하고, 점검이 멈춘 자리에서 가장 단순한 균열이 시작된다.  &nbsp;  완벽하게 실수하지 않는 사람이 존재할까요? 나는 완벽해 그리고 틀리지 않다는 생각은 유독 범죄를 저지를 때 더 강력하게 발휘되는 행동 인 것 같습니다. 꼭 나쁜일에 이런 자신감과 우월감을 나타내야 하는 것일까요.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물론 이런 사람의 심리적인 부분을 이용해 범죄를 밝히는 것에 이용되기도 하지만 완전범죄를 실행해보고 싶었다는 이유로 살인을 저지르고 살인을 저지른 뒤에도 끝까지 잡히지 않는 것이 목적이었다는 것에 분노하게 만듭니다. 잘못된 생각과 행동이 얼마나 큰 결과를 가져올까 까지 생각했었더라면 이런 일들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nbsp;  PART 4 전쟁 무기 : 해답과 재앙P 172 인간은 왜 전쟁에서 늘 더 정교한 무기를 만들려 할까.전쟁 무기는 언제나 분명한 목적에서 출발한다. 더 빨리 이기기 위해서, 더 적은 희생으로 승리하기 위해서, 더 확실하게 상대를 제압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실제 전장에서는 그 계산이 설계도 위에 머무르지 않는다. 그것들은 인간이 승리를 설계하려 할 때 어디에서 가장 크게 오판하는지를 보여주는 기록이다.  &nbsp;  전쟁은 누구를 위한 것일까요? 전쟁을 지시한 사람은 절대 전쟁터에서 써우지 않습니다. 명령만 할 뿐입니다. 전쟁으로 인한 정신적, 물질적 피해도 모두 전쟁을 주도한 사람이 아니라 전쟁터에서 살고 있는 개인들입니다. 그럼 이 전쟁에서 또 어떤 설계 때문에 엄청난 결과들이 나오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nbsp;  P 172~183 판젠드럼. 거대한 문제, 거대한 착각문제가 압도적으로 커 보일수록, 인간은 해답 역시 같은 크기로 밀어붙이면 된다고 믿기 쉽다. 판젠드럼은 그 과감함이 얼마나 쉽게 착각으로 바뀌는지를 보여준다. 전쟁의 압박과, 뒤로 돌아가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기엔 이미 투입된 시간과 노력과 기대가 너무 컸기 때문이었다.문제가 크고 급할수록, 인간은 해결책도 그만큼 과감해야 한다고 믿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해결책의 크기가 문제의 크기를 닮아 갈수록, 의외의 새로운 문제들이 생겨나기 시작한다. 판젠드럼이 그랬다. 문제를 크게 볼수록 해답도 커져야 한다고 믿는 순간, 해결책은 종종 스스로 또 하나의 위협으로 자라난다는 사실이다.  &nbsp;  전쟁이라는 시대적 환경과 시간의 압박 속에서는 아무도 정상적인 생각과 올바른 판단을 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알게 해 준 사건입니다. 전쟁이라는 환경과 제한된 시간의 압박이 없었다면 그 많은 인명피해와 성공할 수 없는 이유들을 가지고 계속 잘못된 실험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인간은 촉박한 시간 속에서는 현명한 판단을 할 수 없다는 것이 증명되었네요.  &nbsp;  P 232~243 에이전트 오렌지. 성공이 멈추지 않을 때이 무기의 가장 큰 공포는 실패가 아니라 성공이었다. 너무 잘 작동했기 때문에, 전쟁이 끝난 뒤에도 피해는 멈추지 않고 계속 남았다. 화학 물질로 나뭇잎을 떨어뜨릴 수 있다. 잎이 떨어지면 바닥이 보이고, 숲 아래에 숨어 있던 적의 모습도 드러난다. 이 발상이 에이전트 오렌지의 출발점이었다. 에이전트 오렌지의 정체는 고엽제, 즉 나뭇잎을 떨어뜨리는 화학 물질이었다. 그런데 에이전트 오렌지에는 설계자들이 계산 안에 끝까지 넣지 못한 것이 있었다. 아니, 더 정확하게 말하면 알고 있었지만 당시에는 크게 우려하지 않았던 것이 있었다. 바로 다이옥신이었다. 적에게 쓸 것이니까 괜찮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고엽제는 적과 아군을 구별하지 않았다. 전쟁이 끝난 지 수십 년이 지나서야, 대가를 치르기 시작한 것이다. 에이전트 오렌지의 설계자들은 화학 물질이 퍼지는 공간의 범위와, 그 물질이 남는 시간을 모두 과소평가했다. 문제는 인간이 그 해결책을 설계하는 순간, 자신이 결과까지 함께 설계할 수 있다고 믿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전쟁 무기가 드러내는 인류학적 오답이다. 인간은 언제나 더 정교한 무기를 만들 수 있다고 믿어 왔지만, 정작 그 무기가 세상과 부딪힌 뒤 어디까지 번져 나갈지는 끝내 완전히 계산하지 못했다.  &nbsp;  에이전트 오렌지가 고엽제라는 사실을 처음 알았습니다. 그리고 1988년 랜치 핸드 작전에 관여한 미 공군 연구자 제임스 클레리 박사가 고엽제의 아이옥신 오염 가능성을 알고 있었지만 적에게 쓸 것이니까 괜찮다고 생각했다는 것이 더 잉해하기가 어려웠습니다. 하늘에서 뿌려진 고엽제들이 바람에 날려 공기중에 사람들이 호흡할 때 신체에 흡수 될 수 있음을, 그리고 땅에 그대로 내려 앉을 거라는 사실을 정말 몰랐을까요? 한 번만 뿌린 것도 아니고 10년 가까이 살포했다고 하는데...정말 무서운 일입니다. 그 많은 피해자들에게 제임스 클레리는 어떤 보상과 사죄를 했는지 궁금합니다. 나중에 베트남전에 참여한 미국 군인들은 치료와 보상이 가능해 졌다고 하지만 베트남 국민들은 어떻게 치료와 보상을 받았는지 궁금하네요.과거 인류학적 오답 연구를 통해 새로운 사실과 인류애가 제일 필요할 때가 전쟁이 아닐까란 생각과 함께 유익한 시간들이었습니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0/91/cover150/k98213705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909184</link></image></item><item><author>나는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지금 당장 폐업할 것처럼 팔아라 - [지금 당장 폐업할 것처럼 팔아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455173/17255331</link><pubDate>Sun, 03 May 2026 16: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455173/172553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7645&TPaperId=1725533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9/17/coveroff/k6921376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7645&TPaperId=172553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금 당장 폐업할 것처럼 팔아라</a><br/>김종언 지음 / 모티브 / 2026년 04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지금 당장 폐업할 것처럼 팔아라  &nbsp;  P 8~15 순이익 100원에도 목숨 걸던 옹졸한 장사꾼의 기록진짜 큰 승부를 내는 플레이어들은 자신의 이익을 계산하기보다 ‘시장의 파이’자체를 키우는 데 모든 에너지를 쏟아붓는다. 나는 방향을 찾고 있었지만 정작 ‘나만의 기준’은 세우지 않았다. 방향은 타인의 시선과 시장의 트렌드에 따라 언제든 휘청거리지만, 기준은 무엇을 택하고 무엇을 거절할지 결정하는 내면의 중력이다. 내가 무엇을 기준으로 살 것인지 다시 묻기 시작한 치열한 고백이다. 당장 내일 폐업할 것 같은 절박함으로, 오늘 내 앞의 손님에게 모든 것을 걸기로 했다.  &nbsp;  경험에서 얻은 결과를 그리고 느낀점을 중심으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제목 ‘지금 당장 폐업할 것처럼 팔아라’처럼 매일 실천할 수 있다면 우리 모두는 반드시 성공할 수 있겠습니다.  &nbsp;  P 19~24 오늘 하루 살아남지 못하면, 장기전이라는 미래도 없다바로 ‘오늘 하루의 반드시’가 내 영혼에 새겨진 문장으로 박혀 있느냐 아니냐의 차이다. 성공은 단순히 원하는 자의 전유물이 아니라, 그것이 아니면 안 되는 자들이 목숨을 걸고 쟁취하는 전리품이다. 나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흐르는 시간 속에서 나 자신에게 적당히 양보하는 일을 가장 증오해야 한다. 이 연결된 시간의 흐름 속에서 ‘장기전’이란 결국 매일의 처절한 ‘단기전’에서 반드시 승리한 자들이 누리는 보너스 같은 연속성이다. 그 뒤에 붙은 ‘하고 싶다 Want’ 혹은 ‘하면 좋겠다’는 수식어를 완전히 삭제한다. 대신 ‘반드시 끝내야 한다 Must’로 대체한다.  &nbsp;  성공을 바라는 사람은 많습니다. 그러나 그 성공을 이루는 사람은 일부입니다. 그 이유를 우리는 여기에서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학창시절 때도 성인이 되었을 때도 목숨을 걸고 쟁취한 적이 언제였을까를 생각해보니 별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 내가 세운 기준에서 오늘 열심히했다 그러니 오늘은 여기까지...내일하면 된다가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반드시 끝내야 한다 보다는 하고 싶다, 하면 좋겠다가 더 많았음을 인정합니다.  &nbsp;  P 44~47 열심히 살았는데, 왜 이렇게 숨이 막혔을까우리가 숨이 막히는 이유는 물리적인 업무량 때문이 아니라, 내면에 사유할 공간이 없기 때문이다. 멈춤은 단순히 쉬는 행위가 아니라,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확인하는 ‘방향점검’의 시간이다. 멈춤을 후퇴가 아닌 ‘필수적인 확인’으로 재정의할 때 비로소 우리는 빽빡한 삶의 질식에서 벗어날 수 있다.  &nbsp;  삶이라는 것은 열심히 사는 것만이 답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또 쉬고 있을 때조차 불안감이 없다라고 말하기도 어렵습니다. 알 수 없는 불안감이 존재하는 이유를 다른 개념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쉰다는 개념이 아닌 내가 열심히 하는 이유에 대한 점검의 시간으로 말입니다.  &nbsp;  P 48~51 문제는 능력이 아니라 방향일지도 모른다당신이 지금 느끼는 불안은 실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그 능력이 당신을 어디로 데려가고 있는지 점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확장은 우리를 화려하게 만들지만, 성장은 우리를 단단하게 만든다. 성장이 없는 확장은 결국 모래성처럼 무너진다. 이제는 ‘더 잘하는 법’이 아니라 ‘어디로 갈 것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우선순위에 두어야 한다.  &nbsp;  방향이 정해질 때 능력도 정해지는 것이 아닐까요? 내가 진정으로 하려고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방향이 정해지면 거기에 맞춰 나의 실력을 키워 나가야 하니까요. 그리고 어디로 가야 하는가의 방향을 찾기 위해 잠깐 멈추거나 비효율적인 시간도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nbsp;  P 52~57 남들이 정해준 답안지로 살아온 시간이 시대의 답안지는 과거보다 휠씬 세밀하고 잔인하다. 대학과 직장이 전부였던 시절을 지나, 이제는 창업, 개인 브랜딩, 콘텐츠, 경제적자유, 빠른 스케일업 같은 단어들이 새로운 신분제이자 정답처럼 제시된다. 고객의 니즈라는 명분 아래 나만의 철학과 소신은 점차 마모되어 갔다. 자유는 선택지가 많은 상태가 아니라, 기준이 분명한 상태에서 나온다. 기준이 없으면 우리는 계속 타인의 성과와 트렌드에 ‘반응’하며 산다.내가 풀어야 할 문제는 세상이 낸 문제가 아니라, 내가 다시 만들어야 할 문제여야만 한다.  &nbsp;  나는 컴퓨터를 잘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인공지능 AI를 이용해서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 자유를 누리며 잘 먹고 잘 사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도 창업, 나만의 브랜딩, 콘텐츠를 기웃거립니다. 그래야만 할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남들이 정해준 문제와 답안지 때문인지 아직 내가 만들어야 할 문제지와 답안지를 찾지 못했고 찾고 있는 중입니다.착해야 한다, 이기적이면 안 된다등 내 삶을 억눌러온 사회적 오답들이 무엇인지 정직하게 찾아보아야 겠습니다.  &nbsp;  P 82~89 지금 이 삶은, 정말 내가 선택한 걸까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선택의 자유’가 넘쳐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전공도, 직업도, 이직할 회사도 마음만 먹으면 고를 수 있는 세상이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선택의 자유가 늘어난 만큼 우리가 내리는 결정의 ‘기준’이 우리 자신의 것인가는 별개의 문제다.내가 원해서 샀다고 믿는 물건, 내가 원해서 시작했다고 믿는 취미가 사실은 ‘보여지기 위한 연출’은 아니었는지 정직하게 돌아봐야 한다. 그래서 다시 정중하게 묻는다. 지금 이 삶은 정말 내가 선택한 걸까, 아니면 그냥 멈추지 못해 계속 가고 있는 걸까.  &nbsp;  나의 삶인데 내가 선택한 삶이 아니라는 아이러니...그런데 또 생각해 보면 확실하게 내 삶이니까 내가 선택한 삶이 맞다라고 100% 확신할 수 없는 점 또한 부정할 수 없습니다. 삶을 살아가면서 하게 되는 수많은 선택들의 앞에서 진정 나만을 위한, 나를 먼저 생각해서 선택한 것들이 얼마나 될까요? 이 시점에서 자기 자신들에게 질문 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nbsp;  P 105~110 성실함이라는 최면에 가려진 ‘자기 착취’의 민낯 우리 뇌는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DMN’, 즉 아무것도 하지 않고 멍하니 있을 때 가동되는 창조적 복구 시간을 간절히 원했다. 하지만 나는 그 멈춤의 신호를 ‘나태’로 규정하며 가혹하게 채찍질했다. “너는 원래 잘하니까”라는 타인의 무책임한 찬사에 속아 당신의 피로를 방치하지 마라. 확신 없는 미래를 타인을 위해 억지로 연기하는 것은 당신의 영혼을 헐값에 팔아넘기는 행위다.  &nbsp;  성실하다는 것이 도대체 무엇일까요? 다른 사람의 평가에서 그 사람 정말 성실하다고 인정 받는 순간 나도 모르게 그 믿음에 부응하기 위해 억지로 끼어 맞추는 일도 있음을 우리는 알고 잇습니다. 나 역시 예전 직장에서 원래 잘하니까란 말에 속아 너무 성실하게 일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결과는 좋음 보다는 나쁨으로 마무리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nbsp;  P 111~117 엉뚱한 곳에 집중하느라 놓쳐버린 소중한 것들내가 주도적으로 문제를 출제하는 ‘출제자’가 아니라, 세상이 내민 뻔한 오답지의 빈칸을 가장 빨리 채우려는 ‘수험생’으로 살았기에 내 시야는 늘 바늘구멍처럼 좁아져 있었다. 나를 지켜줄 내면의 ‘단단한 중력 기준’이 없었기에 발생한 필연적인 방황이었다. 기준이 없으니 모든 바람에 흔들렸고, 중력이 없으니 모든 유혹에 끌려다녔던 것이다.내가 직접 인생의 질문을 던지는 ‘출제자’가 되어 나만의 문제를 정의하기 시작할 때, 그 어디에도 없는 나만의 진짜 브랜드는 비로소 시작된다.  &nbsp;  모든 기준을 오로지 나에게 집중하여 수험생이 아닌 출제자가 되어라는 문구가 신선했습니다.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남들에게 뒤쳐질까 봐’, ‘유능해 보이기 위해’한 목표가 아니라 ‘나를 성장시키기 위해’, ‘유능해 지기 위해’로 목표를 바꿔서 정말 내가 집중해야 할 것들을 정리해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유혹을 이길 수 있는 중력을 키워야 겠습니다.  &nbsp;  P 118~124 결핍이 반복해서 알려준 메시지모르는 것을 인정할 때 비로소 당신만의 진짜 공부가 시작되고, 결핍을 정직하게 대면할 때 당신만의 유일무이한 서사가 완성된다. 당신의 결핍을 사랑하라. 그것이 당신을 인공지능 시대로부터 구원할 유일한 길이다.  &nbsp;  결핍이라는 단어가 주는 의미를 그대로 직역해 보면 부족함이라고 정의해도 될 것입니다. 그런데 결핍이라는 단어가 주는 의미는 부정적일 때가 더 많아 사람들 앞에서 결핍을 들키고 싶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데 그 결핍을 인정하고 오픈하는 일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그렇지만 그 결핍을 인정하고 이용할 때 인공지능 시대에 살아갈 길이 보인다고 합니다.  &nbsp;  P 138~144 타인의 질문이 아닌 ‘나만의 문장’으로 답하는 삶사람은 자신의 존재 의미와 지향점으로 스스로를 증명해야 한다. 오직 나만의 속도로 걷는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단단하고 고요한 자부심이 깃들어 있을 뿐이다.내가 진짜 잘하는 건 무엇인지,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계속 묻고 답해야 한다. “남의 눈치가 아니라 당신이 진짜 좋아하는 본질에 집중할 때, 당신의 세상은 비로소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중심을 갖기 시작합니다.”  &nbsp;  학교를 다니며 공부를 하고 졸업을 하고 취직을 하고 이런 과정들을 지나오면서 나에게 계속해서 질문을 했었나를 돌이켜보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 적당히 성적에 맞춰서 학교를 졸업 했으니 취직을 하고 돈을 벌어야 하니까 세상과 타협을 했던 시간들이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많이 지난 지금도 나에게 그 물음은 현재 진행형이어도 된다는 것을 알려주었습니다.  &nbsp;  P 155~161 내가 선택하지 않으면 결국 누군가에게 선택당한다인생의 진짜 맛은 알고리즘이 추천하는 매끄러운 ‘정답’이 아니라, 내가 직접 고르고 부딪히며 만들어낸 ‘투박한 오답’속에 있다는 사실이다. 인생의 주권은 ‘무엇을 하느냐’ 만큼이나 ‘무엇을 하지 않느냐’를 결정할 때 완성된다.거절은 단순히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내 삶의 주권을 세상 앞에 당당히 선포하는 가장 고귀한 의식이다.  &nbsp;  인생에서의 선택에 앞서 모든 결정이 나에게 있음을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당연한 그 권리를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보고 혹은 배려라는 이름으로 나의 선택을 그들에게 줄 때가 있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거절을 못해서 우리의 선택권을 그들에게 넘겨 줄 때가 있습니다. 알고 있지만 어려운 일을 우리는 살아가면서 경험으로 알아갑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더 이 선택에 대한 생각을 확고하게 해야 할 것입니다.  &nbsp;  P 162~167 자존감은 아주 사소한 약속을 지키는 힘에서 나온다자존감은 실체 없는 자기최면이 아니라, 내가 나 자신과 맺은 아주 사소하고 투박한 약속들을 지켜냈을 때 비로소 주어지는 ‘정당한 보상’이다. 자존감은 큰 성공을 거두어야만 생기는 게 아니었다. 누구도 보지 않는 곳에서 나 자신과 맺은 사소한 약속 하나를 지켜내는 것만으로도, 나의 뇌는 ‘신뢰’라는 세상 무엇보다 값진 보상을 보내왔다. 당신이 당신과의 약속을 지키기 시작할 때, 세상은 비로소 당신의 보폭에 맞춰 걷기 시작할 것이다.  &nbsp;  자존감은 타고나는 것일까요? 내가 노력하면 만들어 질 수 있는 것일까요? 개인적인 생각은 반반 인 것 같습니다. 기질적으로 타고난 자기 존중감, 자존감에 인생을 살면서 경험한 것들에서 얻은 후천적인 자존감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거창한 대단한 일이 아니더라도 작은 사소한 나와의 약속에서도 자존감을 지킬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nbsp;  P 176~183 무작정 애쓰는 삶에서 결과가 나오는 설계로우리는 성실함을 최고의 미덕으로 배우며 자랐다. 방향 없이 무작정 열심히만 하는 것은, 결국 나 자신을 가장 효과적이고 빠르게 망가뜨리는 ‘지능적인 자기 착취’에 불과하다는 사실이다. 결과가 나올 수밖에 없는 환경을 꼼꼼하게 설계하는 사람이어야 한다.내가 이만큼 고생하고 있으니 언젠가는 보상받을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가 나를 눈멀게 했다.존재의 이유를 더 깊게 고민하고 연구한다. 기계가 1초 만에 뽑아낼 수 있는 정보가 아니라, 오직 인간 플레이어만이 통과할 수 있는 깊은 통찰의 길을 설계하는 것, 그리고 내가 직접 모든 것을 손으로 만지지 않아도 시스템이 스스로 돌아가게 만드는 것.주체적인 생각과 내부에서 솟구치는 강력한 의지다.   &nbsp;  인생을 살다 보면 우리가 기존에 알고 실천했던 일들에 대해 의심을 할 때가 있습니다. 예를들면 ‘성실함’처럼. 이 단어가 가지는 힘은 절대적이고 강력하기까지 합니다.누구나 열심히 성실하게 살고 있기 때문에 그들보다 더 열심히, 성실히 해야 한다고 배웠고 실천하려고 했으나 결과는 만족하지 못하고 힘만 빠지는 일들이 생겼으니까요.우리는 그 누구보다 열심히 한 일에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무조건이라는 조건 대신 설계가 먼저이고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그리고 한 가지 더 필요한 것은 나다움을 지키면서 결과를 내기 위해서는 내가 없어도 결과가 나오는 구조를 만드는 엔지니어가 되는 것임을 기억해야만 합니다.  &nbsp;   P 200~205 내 인생을 온전히 책임지고 사랑한다는 선언이제 나에게 책임은 구속이 아니라, 내 인생의 유일한 저자로서 나만의 이야기를 써 내려갈 수 있는 ‘가장 고결한 자유’다. 무엇보다 좋은 것은 ‘회고’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주권자는 시간을 쪼개 쓰는 사람이 아니라, 시간을 온전히 누릴 줄 아는 사람이다.AI 시대의 불안이 우리를 덮쳐올지라도, 그 불안을 동력 삼아 스스로를 더 깊게 탐구하라.  &nbsp;  바쁜 일상속에서 나에게 주어진 시간은 얼마나 될까?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일을 하고 퇴근 해서 밥하고 집안일을 하다 보면 또 잠을 자야 하는 시간 그리고 반복되는 삶 그 속에서 나만을 위한 시간은 드라마 보는 시간, 책을 읽는 시간 정도 인 것 같습니다. 그나마도 책을 읽을 때는 괜찮은데 드라마를 볼 때는 왠지 모를 불안감과 죄책감이 있었는데 그럴 필요가 없네요.그리고 꼭 무언가를 하지 않아도 시간의 틈 중간중간 생각 시간을 가져 AI 시대를 어떻게 극복하고 이겨낼지에 고민해 보겠습니다.  &nbsp;  P 222~227 딱 5년만 이기적으로 살아라, 우리가 ‘영원한 아이’가 되기 전에우리는 어느새 스스로 고민하고 결단하는 법을 잊어가고 있다. 나를 조종하는 세상의 시스템으로부터 내 인생의 핸들을 다시 탈환하기 위한, 가장 정직하고도 처절한 독립 선언이다.내가 말하는 ‘이기적인 삶’은 책임감 없이 제멋대로 살라는 방종이 아니다. 하지만 ‘내 인생의 주인’이라는 주권자의 관점에서 보면 이야기는 전혀 달라진다. 누군가의 무리한 부탁을 정중히 거절하는 것, 남들 눈치 보느라 억지로 모임에 나가지 않는 것, ‘착한 사람’이라는 가짜 평판을 유지하기 위해 내 마음의 에너지를 깎아 먹지 않는 것. 이것은 이기주의가 아니라 나라는 존재를 온전히 보존하기 위하 최소한의 방어막이자 고귀한 자기 보호다.  &nbsp;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 다면 이기적으로 살아간다는 의미가 완전히 이해가 됩니다.철저하게 나에게 집중하라는 의미이니까요. 착한 사람이라는 의미에 스스로를 맞춰가던 인생을 이제는 멈추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내 안의 실력을 제대로 키워 대체 불가능한 아우라를 만드는 데 5년이라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습관, 성격, 태도가 머리가 이해하더라도 가슴이 이해해서 실천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nbsp;  P 237~243 완벽한 준비란 없다, 플레이어는 일단 저지르며 배운다하지만 광야에서 마주한 진실은 명확했다. 완벽한 준비란 세상에 존재하지 않으며, 진짜 기회는 오직 걷기 시작한 사람에게만 그 모습을 드러낸다는 사실이다.잠재된 능력을 빛나게 하는 유일한 방법은 스스로를 믿고 실행이라는 버튼을 누르는 것 뿐이다. 아픈 것은 더 나누고, 좋은 것은 더 축하받을 수 있는 투명한 관계가 우리를 진짜 살게 한다.애초에 시도하지 않아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후회하는 일이 있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준비할 때 겁을 먹고 지원하지 않은 그 회사를 아직도 마음에 남아 있습니다. 내가 겁먹고 시도 하지 않은 일은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후회가 남지 않기 위해 이제는 무조건 시작 버튼을 누르려고 애씁니다.  &nbsp;  P 247~255 AI는 정답을 주지만, 내 삶의 사람 냄새는 주지 못한다그곳에는 오직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치열한 삶의 ‘체취’가 빠져있기 때문이다. 정답은 머리를 이해시킬 수 있을지 모르지만,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결국 그 정답을 만들기 위해 보낸 ‘시간의 밀도’다. 결국 마음을 열고 지갑을 여는 것은 누군가의 ‘진심 어린 서사’와 그 뒤에 숨겨진 치열하고 투박한 고민의 흔적 앞이다. 비효율적으로 보이는 그 무모한 정성이야말로 복제 불가능한 ‘인간다움’의 증거다.모든 지식이 평등해지고 정답이 값싸진 시대에 우리가 굳이 사람과 사람이 직접 만나야 하는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서로의 ‘본질’과 ‘체온’을 확인하기 위해서다.  &nbsp;  AI가 대신해서 모든 것을 해준다고 하지만 막상 실제적으로 일을 진행시켜 보면 사람의 손이 더 많이 필요할 때가 많음을 실제로 AI를 써 본 사람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AI로 실제 이런데 사람을 상대하는 일을 할 때는 더욱더 인간미가 더 필요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기계가 아니기 때문에 사람과의 관계에서 느껴지는 진정성이나 인정에 의해 프로젝트나 그 외 일들이 성사될 때가 많음을 우리는 이미 알고 있을 것입니다.  &nbsp;  P 265~273 지식이 평등해진 시대, 나만의 이야기가 유일한 무기가 된다지식은 더 이상 비싸지 않으며, 심지어 놀라울 정도로 평등해졌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모든 지식이 평등해진 이 시대에, 가장 불평등하게 빛나는 자산이 하나 남았다. 그것은 바로 그 지식을 온몸으로 통과해온 당신만의 ‘이야기’다.수많은 오답을 내며 겪은 시행착오의 데이터는 알고리즘이 아무리 역설계해도 복제할 수 없는 유일한 기록이다. 지식이 평등해진 시대에 당신을 지켜주는 최종적인 성벽은 당신의 ‘태도’다.지식은 평등해졌지만, 그 지식은 삶으로 증명해낸 사람의 깊이는 결코 평등하지 않다.  &nbsp;  지식은 얼마든지 내가 찾고자 하면 지금 시대에 얼마든지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그 다음입니다. 그렇게 얻어진 지식을 어떻게 내 것으로 녹여 낼 수 있는가가 지금 시대에 필요한 것입니다. 똑같은 지식과 정보를 가지고 누구는 성공하고 누구는 실패하는 것이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겠지요. 나만의 이야기가 유일한 무기가 될 수 있도록 나는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 걸까요? 계속된 질문속에 아직은 대답을 찾고 있는 중입니다.  &nbsp;  P 274~283 알고리즘의 안락한 잔소리를 거부하고 주권을 탈환하라시스템이 정해준 ‘최고의 정답’만 따라가는 동안, 정작 내가 무엇을 진정으로 원하는지 스스로 묻는 힘은 급격히 퇴화하고 있다. AI라는 강력한 도구를 누구보다 빠르게 배우고 습득하는 동시에, 그 이면에서 나라는 존재의 중심을 더 단단하고 깊게 만드는 것이다. 진짜 플레이어는 알고리즘의 노예가 되지 않고, 그것을 철저히 내 생각을 넓히고 비전을 구체화하는 ‘도구’로 부린다. 스스로 고민하고, 스스로 결정하며, 그 결과로 얻은 실패의 무게까지 기꺼이 책임지는 사람만이 진짜 어른이다.유튜브를 보거나 내가 무언가를 검색하고 난 뒤 다시 휴대폰에 접속했을 때 AI가 추천해 주는 영상과 상품을 보고 소름끼쳤던 기억이 있습니다. 나의 패턴을 감시당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아무 생각없이 시간만 보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진정한 어른이 되기 위해서는 내가 고민하고, 내가 결정하고 AI를 도구로 완벽하게 이용할 수 있게 나를 훈련시키며 주권은 나에게 있음을 AI에게 알려주어야 겠습니다.  &nbsp;   P 293~299 가장 완벽한 계산보다 강한 것: 끝내 내가 가고 싶은 길을 가는 인간의 고집세상을 진짜로 바꾸고 당신의 인생을 ‘진짜’로 살게 만드는 힘은 알고리즘이 내놓는 매끄러운 ‘정답’이 아니라, 발바닥에 진흙을 묻히며 끝내 제 갈 길을 가겠다고 우기는 인간의 ‘비릿한 고집’에서 나온다는 사실이다. 그 땅 위에서 겪는 길 잃음과 방황, 그리고 뼈아픈 실수가 바로 당신을 당신답게 만드는 유일무이한 서사가 되기 때문이다. 당신이 직접 선택하고, 온몸으로 책임지며, 끝내 당신만의 고집으로 밀어붙인 그 비효율적인 우회로들이 모여 당신을 세상에 단 하나뿐인 오리지널 플레이어로 만들 것이다.  &nbsp;  결국은 모든 것은 ‘나’라는 존재로부터의 시작이고 끝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AI는 내가 하려고 하는 모든 일에 조언자, 정보 제공자는 될 수 있어도 내 인생의 주체는 될 수 없고 모든 결정권과 나의 경험 또한 모두 내 것이기 때문입니다. 인생을 살다 혹여 실패 하더라도 그 모든 것이 나에게 도움이 된다는 사실만 기억하고 있어도 충분히 도움이 될 것입니다.  &nbsp;    &nbsp;    &nbsp;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9/17/cover150/k6921376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591726</link></image></item><item><author>나는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부의 자율주행 - [부의 자율주행 : AI MONEY FLOW - 하류 인생을 거슬러 부의 상류로 도약하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455173/17247576</link><pubDate>Wed, 29 Apr 2026 23: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455173/172475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7107&TPaperId=172475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6/0/coveroff/k2221371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7107&TPaperId=172475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의 자율주행 : AI MONEY FLOW - 하류 인생을 거슬러 부의 상류로 도약하라</a><br/>AI 머니(이진재) 지음 / 모티브 / 2026년 03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부의 자율주행  &nbsp;  P 8~11 왜 노력해도 제자리일까요? 물길만 바꿔도 인생이 바뀝니다퇴사, 질병, 혹은 잠깐의 휴식조차 이 지형에서는 곧바로 ‘추락’을 의미합니다. 내가 움직이지 않으면 곧바로 가난이라는 아래층으로 실려 내려가는 구조, 이것이 바로 우리가 그토록 열심히 살면서도 늘 불안에 떨 수밖에 없는 근본적인 원인입니다.에스컬레이터를 거슬러 올라가는 무의미한 질주를 멈추고, 목적지까지 자신을 편안하게 실어다 줄 ‘엘리베이터’를 직접 설치하기로 마음먹습니다. 이것이 바로 인생의 물길을 바꾸는 것이며, 운명을 재설계하는 시스템의 시작입니다. 인공지능은 이 지루한 구간들을 단 1초 만에 직선으로 펴주는 강력한 굴착기입니다.이제 당신의 몸 대신 AI의 엔진을 가동하십시오. 그것이 거꾸로 가는 에스컬레이터에서 내려와 부의 최잣층으로 단숨에 도달하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nbsp;  자동차의 자율주행은 들어 본 적이 있지만 부의 자율주행은 왠지 익숙하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나하고는 관계없는 이야기처럼 생각되었습니다. 나는 컴퓨터를 전공하지도 컴퓨터를 잘 하지도 못하고 코딩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관심이 있기는 합니다.자동차의 자율주행처럼 부도 자율주행이 가능하다면 기꺼이 배워도 생각이 있습니다. 물론 나의 전공분야나 관심분야가 아니기에 배우는 것에 많은 어려움이 있을 거란 예상은 합니다.  &nbsp;  P 15~18 가만히 있으면 떠내려가는 시대 : 하류 인생의 중력우리가 알고 있던 ‘성실함’의 정의가 완전히 뒤바뀐 시대입니다. 인플레이션이라는 거대한 파도와 인공지능이라는 초고속 조류가 당신을 ‘하류’로 끌어내리는 강력한 중력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류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에스컬레이터의 속도보다 최소한 두 배는 빠르게 움직여야 하는데, 이는 인간의 체력으로는 불가능에 가깝습니다.인공지능을 나의 경쟁자로 두는 것이 아니라, 나를 하류에서 들어 올려 줄 강력한 양력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nbsp;  70년대 생으로 땀흘리며 성실하게 일해야 진정한 값어치가 있으며 떳떳한 당당한 돈이라고 배우며 자랐습니다. 그런데 이런 기준이 현재를 살고 있는 지금 이것이 정답인게 맞을까?란 생각을 하고 있던 중입니다. 일단 우리 세대에서 성실함은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이었고 좋은 대학을 가고 대기업 이나 공공기관에 취업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지금도 이 공식이 유효 하기는 하지만 워라벨을 중요시 하는 요즘에는 50%만 인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nbsp;  P 19~23 부의 상류에는 누가 살고 있는가? 소유주와 설계자의 세계경제적 계급을 나누는 기준은 이제 통장 잔고의 액수가 아닙니다. 그보다는 ‘돈의 흐름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가’가 휠씬 더 본질적인 질문이 됩니다. 상류의 주민들은 단순히 운이 좋은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들은 세상을 바라보는 눈 자체가 다릅니다.하류에는 소비자들이 중류에는 노동자들이 있습니다. 바로 자신의 물리적인 시간을 돈과 맞바꾼다는 점입니다. 상류에는 설계자와 소유주들이 거주합니다.상류의 주민들은 인공지능을 경쟁자로 보지 않고, 자신을 대신해 24시간 쉬지 않고 일해줄 충직한 노예 군단으로 인식합니다.인공지능이라는 벽돌공에게 어떤 집을 지으라고 지시할지, 그 조감도를 그리는 데 에너지를 쏟습니다. 전체 시스템이 가져올 수익의 구조를 향해 있습니다.새로운 상류의 주민들은 ‘자동화된 인공지능 파이프라인’을 소유합니다.‘시스템주’ 인공지능 파이프라인은 인류 역사상 가장 높은 수익률을 보장하는 자산이 되었습니다.  &nbsp;  하류 소비자, 중류 노동자...그 위 상류 설계자와 소유주들이 있다는 사실을 부정 할 수 있는 반박 할 수 있는 단어들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그래 맞아 하면서 수긍하게 됩니다.그럼 나는 어디에 있을까를 생각해보면 하류와 중류의 중간쯤 이란 생각입니다. 그렇지만 한 번씩 상류의 설계자가 되기 위해 고민을 하거나 비슷하게라고 해 보려고 했으나 먼저 겁먹고 미리 포기 하거나 내가 할 수 있을까란 고민만 했 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그리고 ‘자동화된 인공지능 파이프라인’, ‘시스템주’를 고민했던 적은 없습니다.  &nbsp;  P 29~35 AI 머니 플로우의 원리 : 돈이 나를 찾아오게 만드는 법부의 상류를 지배하는 설계자들은 전혀 다른 방식을 택합니다. 그들은 돈을 쫒지 않습니다. 대신 돈이 흐르는 길목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곳에 정교한 그물을 친 뒤, 돈이 스스로 찾아와 그물 안에 안착하기를 기다립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은 정지해 있는 물건이 아니라 가치를 따라 움직이는 철가루와 같습니다. 당신이 만든 시스템이 시장의 결핍을 해결하는 순간, 돈은 더 이상 ‘벌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고이는 것’이 됩니다. 소멸하지 않는 디지털 자산이자, 관리비가 들지 않는 무인 상점입니다. 결국 AI 머니 플로우의 핵심은 노동의 종말과 시스템의 승리에 있습니다. 자본주의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인공지능이라는 지렛대를 어디에 놓아야 할지 아는 지능형 자본가에게 세상은 더 이상 고단한 일터가 아닙니다.  &nbsp;  내가 만들 수 있는 시스템은 무엇이 있을까요?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는데...그야 말로 무에서 유를 창조해야 하는 지금 더 많은 고민이 생겼습니다. 소멸하지 않는 디지털 자산을 내가 발굴할 수 있다면 그래서 관리비가 없는 건물주가 될 수 있다면 그 어느 때보다 신나게 재미있게 일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시점에서 노동의 가치, 시간의 가치, 물건에 대한 가치가 생각이 났습니다. 만원이라는 금액을 생각해 보았을 때 1시간 노동력에 대한 가치가 적당한 것일까 그리고 그 기준을 정하는 것은 상류의 설계자임을 깨닫게 됩니다.예전에 똑같은 시간의 노동임에도 불구하고 지불하는 금액은 몇 배는 차이가 났던 이야기가 떠로르기도 했습니다. 분식집 알바와 과외 알바의 노동에 따른 금액의 가치 차이 말입니다.  &nbsp;  P 52~57 엑셀에서 발을 떼라 : 부의 추월차선에 탑재된 오토파일럿이제 우리가 지향해야 할 새로운 패러다임은 인공지능이 운전대를 대신 쥐는 ‘오토파일럿’의 시스템입니다. 이제는 핸들에서 손을 떼고, 당신의 시스템이 스스로 부의 목적지를 향해 자율주행하게 만들어야 할 때입니다. 대신 목적지를 입력하고, 인공지능이 최적의 경로를 찾아 주행하도록 시스템을 세팅합니다. 시스템이 스스로 돌아가는 모습에서 오는 초기 공포를 데이터에 대한 확신으로 바꾸십시오. 인공지능이 낸 작은 오류를 두려워하지 말고, 그 오류를 수정하는 ‘로직’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십시오.  &nbsp;  우리가 모두 꿈꾸는 자동화 시스템이 정말 나에게 일어난다면 더 없이 행복할 것 같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의 자율주행인 오토파일럿을 찾아야 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그래도 인공지능에 대해 알아야 하니까 먼저 알아보고 그리고 나만의 기준이 먼저 일 것 같습니다.오류가 문제가 아니라 문제 해결에 포커스를 맞춰야 하는 생각의 전환 로직이 먼저라는 것을 인식해야 합니다.  &nbsp;  P 69~78 목적지만 설정하라 : 수익의 도착 지점을 설계하는 법인공지능이라는 전능한 일등 향해사에게 명확한 도착 지점만을 지시합니다. 지능형 자본가는 숫자가 아니라 내가 소유한 시스템 자산의 형태를 목적으로 설정합니다. 시스템 자산은 일단 구축되면 당신을 위해 영구적으로 작동하는 무형의 부동산이기 때문입니다. 설계자는 건물이 완공되기 전까지는 임대료를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능형 자본가는 하나의 물길에만 의존하지 않습니다. 시스템이 다각화되어 있을수록 당신의 머니 플로우는 플랫폼 권력의 횡포로부터 자유로워집니다. 어떤 형태의 시스템 자산을 소유하여 평생의 자유를 보장받고 싶으십니까. 망설이지 말고 그 목적지를 인공지능에게 전달하십시오.  &nbsp;  우리는 보통 한 달에 100만원 만 더 벌고 싶다, 월 1000만원 벌면 정말 좋겠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기 위해 어떤 목적지를 인공지능에게 입력해야 하는 걸까란 고민은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하류의 사고 방식이 아닌 상류로 가기 위한 방식. 여러 가지 물길을 만들 수 있다는 방법은 존재할수 있다는 사실에 영구적으로 작동할 수 있다는 무형의 자산임을 또 한 번 느낍니다.  &nbsp;    &nbsp;  P 102~111 물을 가두어야 전기가 생긴다 : 부의 저수지, 콘텐츠 자산화, 데이터의 힘당신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꿀 거대한 부의 저수지를 건설하는 공학적 설계에 착수해야 합니다. 지능형 자본가는 오늘 내가 만든 콘텐츠가 내일 얼마나 더 큰 가치를 가질 것인가라는 잠재 에너지에 주목합니다. 노동은 투입되는 즉시 증발하지만, 자산은 시간이 흐를수록 복리의 마법을 부리며 스스로의 가치를 키워나갑니다. 자산화된 콘텐츠는 늙지 않습니다.지능형 자본가는 자신의 모든 리소스를 하나의 거대한주제 아래 집중시킵니다.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중장비가 당신의 손에 쥐어져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당신은 과거의 설계자들이 평생에 걸쳐 해야 했던 일을 단 몇 달 만에 해낼 수 있는 축복받은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당신이 해야 할 일은 오직 댐의 위치를 정확히 잡고, 물길이 새나가지 않도록 설계도를 꼼꼼히 체크하는 것입니다.  &nbsp;  노동에는 유효기간이 존재하지만 내가 만든 자산인 콘텐츠는 늙지도 없어지지도 않아 나에게 부의 자율주행을 가져다 줄 것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그래서 설계를 잘 해서 나만의 콘텐츠 그리고 저수지를 만들기 위해 고민 고민 해야 하겠습니다.P 122~131 마르지 않는 샘물 : AI가 스스로 변환하고 증식하는 머니 사이클우리는 이제 스스로 물을 만들어내는 샘물, 즉 인공지능이 스스로 콘텐츠를 변환하고 증식시키는 무한의 머니 사이클을 구축해야 합니다. 단 하나의 원천 소스만 있으면, 인공지능이라는 공장을 통해 수십 가지 형태의 파생상품을 동시에 생산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원소스 멀티유즈의 진정한 자동화입니다. 우리는 인공지능을 네크로맨서로 활용하여, 기존에 쌓인 콘텐츠를 스스로 재가공하고 부활시켜 새로운 수익원을 끊임없이 만들어내는 자가증식 시스템을 가동합니다. 새로운 글을 쓰지 않고도, 과거의 노동을 재활용하여 새로운 수익 파이프라인을 개설한 것입니다. 인공지능 시대의 부는 땀방울의 개수에 비례하지 않습니다.  &nbsp;  내가 만든 영상을 다시 블로그 글로 1분 가량의 짧은 영상으로 만들어 인스타, 틱톡에 올린다는 생각을 못했고 그 동안 축적되어 온 나만의 글들을 다시 재가공하여 전자책으로 만든다는 생각도 사실 못했습니다.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첫째 이런 온라인 세상은 나하고는 상관이 없는 세상이 없기 때문입니다. 철저하게 소비자의 입장이었지 생산자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못했기 때문이죠. 둘째는 기본 베이스가 하나도 없기 때문에 시작할 생각을 못했다는 것이 큽니다. 처음부터 글이 100개 모이는 것이 아니고 영상이 1,000개를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기억을 하고 시작을 해야하고 여린 세계관 숲을 생각하는 습관이 필요해 보입니다.  &nbsp;  P 145~155 기술의 노예가 될 것인가, 흐름의 주인이 될 것인가지능형 자본가는 어떤 도구가 들어오더라도 변하지 않는 비즈니스로직의 설계에 집중합니다. 비즈니스 로직이란 무엇일까요? 그것은 시장의 결핍을 발견하고, 가치를 생산하여, 타겟에게 전달하고, 최종적으로 수익을 정산받는 일련의 불변하는 과정입니다. 인공지능은 단지 이 과정의 각 구간에서 속도를 높여주는 윤활제이자 추진제일 뿐입니다.툴은 당신의 설계를 현실로 만들어주는 손과 발일 뿐, 당신의 뇌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기술을 바라보는 관점을 ‘호기심’에서 ‘활용’으로 철저히 전환하라는 의미입니다. 전략의 내재화입니다. 어떤 시장을 타격할 것인지, 어떤 메시지로 대중을 흔들 것인지, 그리고 흩어진 데이터들을 어떻게 엮어 부의 지도를 완성할 것인지에 대한 ‘판단력’은 결코 남에게 맡길 수 없는 당신만의 고유한 영역입니다.기준이 확고한 설계자에게 기술의 발전은 위협이 아니라, 나의 엔진을 공짜로 업그레이드해 주는 축복이 됩니다.  &nbsp;  인공지능 AI를 잘 활용하면 된다, 누구나 활용 가능하다라는 말들을 많이 합니다. 그런데 너무나 빨리 변하는 인공지능들을 보면서 어떻게 매일 그 많은 기능들을 확인하고 기술을 익히고 내것으로 만들 수 있을지를 고민하며 동시에 사람들은 이렇게 빠르게 바뀌는 것들을 어떻게 이렇게 빨리 알고 자기 것으로 만들었는지 궁금하기도 했습니다.세상에 정보와 많은 유용한 기술들이 있지만 내 것이 되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기술이나 정보도 쓸모가 없다라는 것을 경험으로 느꼈었습니다. 기술의 노예가 아니라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나만의 기준과 함께 최신 기술이라도 나에게 정말 필요하고 도움을 주는 것인가?란 기준을 세워 놓는 것이 먼저 라는 것을 확실하게 기억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무조건 최신 기술이라고 반드시 나에게 필요한 기술이 아닐수도 있으니까요.  &nbsp;  P 176~184 최적화 프로토콜 : 최소 투입으로 최대 유량을 만드는 효율의 미학어떻게 하면 최소한의 에너지 투입으로 최대한의 부의 유량을 만들어낼 것인가라는 ‘효율의 미학’에 집중합니다. 인공지능 분석 요원에게 명령하여 현재 가동 중인 모든 공정의 수익 기여도를 산출하게 하십시오. 최적화의 마지막 퍼즐은 당신의 성공 경험을 누구든(혹은 어떤 AI든) 그대로 따라 할 수 있는 표준 운영 절차로 박제하는 것입니다. 이 공식을 머릿속에만 두지 말고, 아주 세밀하고 정교한 매뉴얼로 문서화하십시오. 당신이 만든 ‘돈 버는 기계의 매뉴얼’을 사고 싶어 하기 때문입니다.   &nbsp;  인공지능 AI에 관심이 있어 프롬프트를 어떻게 작성하는지 궁금하여 찾아본 적이 있습니다. 그 때 프로토콜만 만들어 판매하는 일을 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그 때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또 프롬프트를 만들려고 하니 내가 생각했던 것을 AI가 완전하게 이해하고 나의 방향대로 만들지 못한다는 것을 경험하고 이건 이 분야의 전공자들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멈춘 경험이 있습니다. 역으로 생각해보면 나는 개발자나 전공자가 아니지만 비전공자들이 사용하는 건 더 잘 할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도 들었습니다. 앱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나는 실제 사용자니까 내가 원하는 답이 나올때까지 질문을 하고 경험치를 쌓아가다 보면 최적화 프로토콜도 가능하지 않을까란 희망을 가져 봅니다.  &nbsp;  P 228~237 인생을 관통하는 부의 대수로 : 끊기지 않는 현금 흐름의 완성하류의 노동자들이 불황의 소식에 가장 먼저 절망하는 이유는 그들의 수익 구조가 외부 기후(시장환경)에 100% 노출된 천수답과 같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부의 대수로는 설계자의 부재를 먹고 자랍니다. “오늘 나는 어떤 가치를 창조하고 싶은가?”, “오늘 나는 누구와 이 풍요를 나누고 싶은가?”라는 존재론적 질문이 그 자리를 채웁니다. 결핍의 공포가 사라진 뇌는 가장 창의적이고 대담한 아이디어를 내놓기 시작합니다. 부의 완성은 끝이 아니라, 당신이 꿈꾸는 모든 것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진정한 시작점입니다.  &nbsp;  새로운 분야 그리고 모르는 분야를 처음 알게 되면 낯설고 모르는게 많아서 긴장하게 됩니다. 그리고 시간도 많이 걸립니다. 그러나 알고 싶고 알아 가고 싶은 욕구가 강할수록 모르지만 배워가는 재미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책을 읽으며 정확한 목표 뚜렷한 목적지를 내가 구성하고 시작을 했었는가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남들이 인공지는 AI로 자동화하여 수익화 할 수 있다고 하니 구체적인 생각 없이 그냥 무작정 따라 한 것 같습니다. 이미 경험해 본 사람들의 노하우가 내 것이 될 수 없는 것처럼 내가 경험한 내 것으로 만들며 나만의 부의 자율주행이 필요한 때입니다. 부의 자율주행은 한 번으로 읽고 끝낼 것이 아니라 한 번 더 읽으며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른 관점을 제시해 준 것들을 나에게 적용도 해 보고 싶어 졌습니다. 인공지능 AI와 함께 도전해 보겠습니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6/0/cover150/k2221371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60069</link></image></item><item><author>나는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쟤는 폰만 보는데 왜 돈이 많을까 - [쟤는 폰만 보는데 왜 돈이 많을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455173/17221195</link><pubDate>Thu, 16 Apr 2026 21: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455173/172211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489&TPaperId=172211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7/82/coveroff/k82213748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489&TPaperId=172211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쟤는 폰만 보는데 왜 돈이 많을까</a><br/>긍정필터 지음 / 모티브 / 2026년 03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쟤는 폰만 보는데 왜 돈이 많을까  &nbsp;  P 4~19 퇴사는 무섭지만, 평생 이렇게 살기는 더 싫어서돌이켜보면 그때의 나는 회사 생활에 어느 정도 적응해 있었다. 월급이 들어오니까, ‘필사적으로’다른 길을 찾을 만큼 절박하진 않았던 것 같다. 사람을 무너뜨리는 건 일이 많아서가 아니라, 돈의 구조를 모른 채 버티는 삶이라는 걸. 돈이 이렇게 무서울 수 있다는 걸. 나는 열심히 살았지만, 똑똑하게 살고 있지는 않았다는 걸. 그 순간부터 내 인생의 질문이 바뀌었다. 열심히 사는 법이 아니라, 제대로 버는 법이 필요했다.트렌드를 무시하지 마라. 특히 돈이 움직이는 트렌드를. 방향 없는 성실함은 제자리걸음이다.갓생보다 중요한 건, 돈이 흐르는 곳에 서 있는 것이다. 불타오르다 꺼지고, 또 자책하고, 다시 결심하는 그 반복. 문제는 의지가 아니라 지속되진 않는 구조에 있다. 돈생은 “돈이 생기는 방식으로 사는 법”이다. 지속 가능하게 운영하는 법이다. 구조는 오래 간다. 결국 끝까지 남는 사람이 번다.  &nbsp;  에필로그를 읽으며 나랑 생각이 비슷하네. 나도 이런 고민들을 했었고 열심히는 정말 살고 있는 것 같은데 ...늘 제자리 인 느낌...그리고 경제적 불안정 까지...SNS는 불필요한 시간 낭비라고 생각하는 것까지...콘텐츠로 돈생 사는 비법을 알려준다고 하니 제대로 내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본문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nbsp;  PART 1 ‘갓생’ 대신 ‘돈생’을 선택한 이유  &nbsp;  P 44~51 미루는 습관 고치지 마라, 미루지 못하게 만들어라많은 사람들이 미루는 습관을 고치려고 한다. 그리고 대부분 실패한다. 미루는 습관은 ‘의지의 문제’로만 접근하면 거의 안 고쳐지기 때문이다. 나는 미루는 습관을 ‘없애려고’만 했지, 미룰 수 없는 구조를 만들지는 않았기 때문이다.행동 단위를 작게 쪼개서, 시작 문턱을 바닥까지 낮추는 것이다. 미루는 사람은 큰 목표에서 무너진다. 하지만 작은 행동에는 생각보다 잘 반응한다. 오늘은 또 뭘 만들어야 하지? 이 질문이 많아질수록 사람은 쉬운 선택을 한다. 왜냐하면 직장인 N잡은 하루의 퀼리티 경쟁이 아니라 누적 경쟁이기 때문이다. 미루기 전에 손이 먼저 움직이는 구조 만들기로 말이다. 그게 시작되면, 당신은 생각보다 빨리 스스로를 다시 믿게 될 것이다. 그 믿음이 쌓이면, 결국 수익으로도 이어진다.  &nbsp;  매일 하는 습관을 가지는 일이 어렵다는 것을 우리는 경험으로 다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루틴이 비슷합니다. 퇴근 후 피곤하니까 저녁을 먹고 TV 프로그램 하나만 보고 이제 해야 할 일을 해야지 하다가 2시간, 3시간이 지나고 자야 할 시간이니까 또 내일을 위해서 잠자리에 들고...후회하고 그런데 저자의 말처럼 내가 어떤 일을 하려고 할 때 간단하게 짧게 끝낼 수 있다는 생각이 들면 시작을 하는 것도 쉽습니다. 무엇을 해야 하는지 주제가 정해져 있지 않은 일을 할 때는 계획부터 결정하는 일이 30분 이상 걸리므로 우리는 알고 있는 거죠. 이 일을 시작하면 시간이 오래 걸릴 것이고 내일을 위해 휴식이 필요한데 너무 많은 시간을 써야 하는데 부담감을 느끼니까 자꾸 내일 해야지, 주말에 해야지 그렇게 반복되는 것임을 아주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나에게 맞는 짧은 구조를 만드는 것이 첫 번째 고민입니다. P 73~81 평범함이 약점이 아니라 최강 무기인 이유오히려 평범한 사람들이 자기 경험을 콘텐츠로 바꾸면서 길을 만들고 있었다. 그때 처음 깨달았다. 문제는 내가 평범한 게 아니라, 평범함은 돈이 안 된다고 착각한 것이었다.콘텐츠에서 사람을 움직이는 건 지식의 양이 아니다. “이 사람은 내 현실을 안다”는 공감이다. 당신이 평범한 건 문제가 아니다. 문제는 그 평범함을 쓸 줄 모르는 상태다. 평범함은 숨겨야 할 게 아니라, 정리해서 보여줘야 하는 자산이다. 특히 지금처럼 정보가 넘치는 시대에는, 너무 대단한 정답보다 현실적인 내 상황을 솔직하게 나누는 힘이 더 강하다. 특별해서가 아니라,‘평범하게 시작해도 되는 시대’라서 가능하다.  &nbsp;  어떤 이유 때문에 평범함이 무기인 줄은 이해를 했지만 여전히 물음표는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나의 평범함을 어떻게 콘텐츠로 연결할 수 있느냐의 문제 말입니다. 공감을 불러 올 수 있고 나의 평범함을 지지해 줄 수 있는 콘텐츠 어떻게 할 수 있는 건가요?  &nbsp;  P 82~89 이제는 ‘열심히’가 아니라 ‘영리하게’ 살아야 한다내가 지금 말하는 건 성실함을 버리자는 게 아니다. 성실함은 그대로 두고, 쓰는 방향을 바꾸자는 말이다. 누군가는 같은 시간에도 더 빨리 성장하고, 누군가는 더 오래 바쁜데도 제자리인 느낌이 든다. 왜 그럴까? 열심히는 ‘속도’의 문제고, 영리하게는 ‘방향’의 문제다.내 한정된 시간을 어디에 열심히 쓰는지가 중요한 게임이라는 걸.성실함은 엔진이고, 영리함은 내비게이션이다. 같은 노력으로 더 많이 남기기 위해 생각하는 것이다. ‘무엇이 남았는가’를 봐야 한다. 콘텐츠는 단순 노동량보다 구조와 레버리지가 결과를 크게 바꾸기 때문이다. 영리함은 “나는 이런 사람이니까, 이렇게 설계해야겠다”라고 접근하는 것이다. 이 관점이 생기면 삶이 휠씬 가벼워진다.내 열심히를 어디에 쓸지 다시 정하는 것. 문제는 노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결과로 이어지는 구조가 없었던 것일 수 있다.  &nbsp;  누구나 인생에서 성공하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성실함은 누구나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 성실함이라는 최고의 무기인 엔진을 영리함으로 풀어 내지 못해 성공을 못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열심히를 어디에, 어떻게 쓸지 계획하고 도착지점을 알고 네비게이션까지 이용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성공할 것입니다.성실함, 열심히, 속도에 대한 정확하고 깔끔한 설명으로 지금 우리들이 무엇이 문제인지 정확하게 짚어 주고 있습니다.  &nbsp;  PART 2 똥손도 돈 버는 ‘릴스 제작 시스템’  &nbsp;  P 98~101 초보가 제일 먼저 버려야 할 착각문제는 처음부터 ‘새로운 것’을 만들려고 드는 마음이었다. 그러니까 초보가 제일 먼저 버려야 할 건 “창의성 부족”에 대한 열등감이 아니라, 처음부터 독창적이어야 한다는 강박이다.이미 잘된 것을 이해하는 것, 그게 시작이다. 벤치마킹은 잘된 결과물의 원리와 구조를 가져와 내 주제로 다시 만드는 것이다. 초보에게 필요한 건 센스가 아니라, 관찰력이다.  &nbsp;  계속 책을 읽을수록 정말 평범한 사람의 성장기가 맞구나란 생각이 드는게 우리 모두 릴스는 처음 이잖아요. 그래서 어떤 영상을 만들어야 할지도 모르겠고 편집은 더 해 본 적이 없는 영역인데 그리고 나는 창의력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랍니다를 남발하고 있는 우리에게 저도 그랬어요. 그런데 지금은 영상을 만들고 콘텐츠로 성공했잖아요. 그러니까 겁먹지 말고 내가 하는 말을 잘 이해하고 다라오세요 하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nbsp;  P 102~105 왜 하필 릴스인가: 가장 빠른 수익화 지름길돈을 더 벌고 싶은 마음은 진짜인데, 블로그는 힘들고 유튜브는 어려워, 뭘 시작하든 시작 전에 지치는 느낌. 릴스는 최소 3초에서 최대 90초. 부담 없이 만들 수 있는 짧은 영상이다. 릴스의 진짜 장점은 길이가 아니라, 학습 속도에 있다. 릴스가 돈으로 이어지는 흐름의 시작을 가장 빠르게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관심이 생겨야 신뢰가 쌓이고, 신뢰가 쌓여야 비로소 문의와 결제로 이어진다. 많은 사람들이 콘텐츠를 소비만 하지, 만들지 않는다. 그래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nbsp;  우리가 콘텐츠를 볼 때 이 영상 진짜 잘 만들었네. 대단하다. 감각이 뛰어나다. 편집 진짜 잘 했네 이런 생각은 하지만 영상의 소스는 어디에서 가져 왔을까? 많은 영상들을 보고 연구를 했겠구나. 나도 이 콘텐츠와 관련된 영상을 많이 찾아보고 벤치마킹을 해 봐야 하겠구나, 이런 편집 기술을 배울려고 하면 어떻게 하면 될까로 질문을 바꾸고 릴스는 3초에서 90초라고 하니까 도전해 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겨 났습니다.  &nbsp;  P 127~140 복잡한 건 딱 질색인 당신을 위한, 조회수 떡상 치트키 5릴스에서 이기는 건 ‘열심히 만든 콘텐츠’가 아니라, 사람을 멈추게 만드는 콘텐츠다.딱 하나만 바꿔도 충분하다. 늘 올릴 릴스에서 첫 문장만 설명형에서 결과형으로 바꿔보기. 혹은 길이를 절반으로 줄여보기. 아니면 첫 문장 자막을 더 선명하게 넣어보기. 이 작은 수정이 생각보다 큰 차이를 만든다. 릴스는 이렇게 기준만 잘 잡아도 터지는 콘텐츠다.  &nbsp;  정답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할 일은 어떤 영상을 만들 것인가를 고민하고 그 와 관련된 많은 영상을 보며 벤치마킹을 하고 저자가 알려 준 떡상 치트키 5를 가지고 실제 릴스 제작을 해 보는 것입니다.   &nbsp;  PART 3 팔로워를 돈으로 바꾸는 수익화 공식  &nbsp;  P 168~173 팔로워 자랑은 그만! 중요한 건 통장에 찍히는 숫자다팔로워 숫자에 집중하는 계정과, 수익 구조를 만드는 계정의 차이였다. 그 콘텐츠를 통해 사람들이 계정에 들어오고, 계정을 통해 신뢰가 쌓이고, 그 신뢰를 통해 기회가 만들어진다.계정의 방향성을 명확히 했을 때였다. 내 계정을 통해 무엇을 보여줄 것인지, 어떤 가치를 줄 것인지, 그리고 그 가치를 통해 어떤 기회가 만들어질 수 있는지를 고민하기 시작했다. 그때부터 계정은 단순한 SNS 계정이 아니라, 하나의 자산으로 바뀌기 시작했다.  &nbsp;  지금까지의 정보를 바탕으로 제일 먼저 할 일은 당장 영상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나는 어떤 콘텐츠를 만들것인가. 그리고 그 계정으로 어떻게 수익화를 할 수 있을 것인가가 첫 번째 할 일입니다. 그래야 내가 갈 방향성을 설정할 수 있을 테니까요.P 179~184 돈 되는 콘텐츠 VS 돈 안 되는 콘텐츠답은 단순하다. 그 콘텐츠는 ‘재미’는 있었지만, ‘이유’는 없었다. 도움이 되는 콘텐츠는 다르다. 사람들은 멈추고, 저장하며 계정을 눌러본다. 그리고 기억한다. 하지만 도움이 되는 사람은 신뢰한다. 더 나은 방법을 찾기 위해, 새로운 가능성을 보기 위해, 지금보다 나아질 실마리를 찾기 위해 콘텐츠를 소비한다. 그리고 거기에 대한 답을 주는 계정이 성장한다.조회수는 시작일 뿐이다. 진짜 변화는, 사람들이 당신을 기억하기 시작할 때부터 일어난다. 그 순간, 인스타그램은 단순한 SNS가 아니라, 당신의 가능성을 증명하는 자산이 된다.  &nbsp;  블로그가 일기장이 되면 안되는 것처럼 인스타그램도 나의 일상을 공유하는 것이 아닌 왜냐면 우리는 유명한 사람도 아니고 연애인도 아니기 때문일 것입니다. 콘텐츠에 의미를 부여하고 콘텐츠를 본 사람들에게 이유를 만들어 줄 때 나의 돈 되는 콘텐츠가 된다는 것입니다.고민을 많이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평범한 나의 콘텐츠에 어떻게 의미를 이유를 부여 할 수 있을지 말입니다.  &nbsp;  PART 4 의지 없는 사람도 돈 벌 수 있는 ‘지속 시스템’  &nbsp;  P 224~228 성공한 사람들은 의지가 아니라 시스템으로 움직인다계속 보고 생각하던 주제였기 때문에 꾸준히 말할 수 있었다. 반복 가능한 구조의 결과라는 것을. “내가 잘 아는 분야로 시작하라”는 말의 진짜 의미는 지식이 많아서가 아니다. 지속할 수 있어서다. 인스타는 릴스 콘텐츠 10개 올리고 끝나는 게임이 아니다. 누가 더 오래, 더 꾸준히 새로운 가치를 공급하느냐의 게임이다. 고민할 일을 최소화 한다.돈은 의지가 강한 사람이 버는 게 아니라, 시스템을 만든 사람이 번다.  &nbsp;  아무리 좋은 주제의 콘텐츠라고 해도 내가 1도 모르는 분야이고, 관심이 없는 분야를 택했다면 우리가 지속적으로 할 수 있을까에 대한 질문을 스스로에게 먼저 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기 위해 시스템을 만드는 일이 필요함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고민할 일을 최소하 할 수 있는 것이 하나더 추가 되었습니다.  &nbsp;  P 247~ 회사 다니면서 ‘조용히’돈 버는 사람들의 공통점많은 사람들이 회사와 사이드잡을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관계’로 본다. 그래서 빨리 키우려 하고, 빨리 벌려고 하고, 빨리 벗어나려고 한다. 그 조급함이 오히려 독이 된다. 내 생활을 버텨주고, 내가 실험할 시간을 벌어주는 안전장치가 된다. 많은 사람들이 “시간이 없어서 회사 다니면 불리하다”고 생각 하지만, 실제로는 반대로 작동하는 경우도 많다. 시간이 부족한 사람은 자연스럽게 효율을 찾게 된다. 짧은 시간에 결과를 만드는 루틴을 만들게 된다.지속성. “잘하려고 하지 말고, 오래 하려고 해라.” 말로 증명하려 하지 말고, 기록으로 쌓아라. 사람들은 당신의 가능성보다 지금의 결과를 기준으로 판단한다. 결과가 쌓이면 설명은 필요 없어진다. 조용히 가는 사람은 입보다 데이터가 먼저 나온다.월급이라는 안전망이 있고, 현실을 아는 감각이 있고, 퇴근 후 1시간을 자산으로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있다.  &nbsp;  나는 전적으로 이 내용에 동의하는 이유가 우리가 시간이 많다고 해서 많은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경험으로 알고 있고 회사를 다니기 때문에 콘텐츠를 만들 시간이 없다고 하는 것은 핑계일 뿐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주말이나 하루의 연차로 시간이 많을 때도 우리가 일주일 간의 콘텐츠를 미리 만들어야 겠다라고 다짐을 하지만 쉬는 날이니까 쉬어야 해, 조금만 쉬고 저녁에 해야지 하다가 내가 생각했던 일을 하지 못하고 잠자리에 들어서야 오늘 나 뭐한거야 하고 후회를 한 경험으로 우리는 동의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생산자와 소비자의 차이는 시간을 똑같이 썼는데 생산자는 돈을 벌고 소비자는 시간만 소비했다는 것이 소름 끼쳤다는 사실입니다. 저자가 지금까지 릴스를 통해 성공 할 수 있었던 노하우를 공개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방향성을 잡고 생산자의 입장에서 지속성을 유지 할 수 있는 방법을 진지하게 고민할 차례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7/82/cover150/k82213748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78214</link></image></item><item><author>나는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딱 1년만 미쳐라 - [딱 1년만 미쳐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455173/17219701</link><pubDate>Thu, 16 Apr 2026 01: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455173/172197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6047&TPaperId=172197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2/94/coveroff/k7921360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6047&TPaperId=172197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딱 1년만 미쳐라</a><br/>리치파카(강연주) 지음 / 모티브 / 2026년 03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딱 1년만 미쳐라  &nbsp;  P 4~10‘딱 1년이면 충분하다’라고. 1년간의 담금질은 한 사람의 정체성을 변화시키기에 충분하고, 그 이후의 변화는 연쇄작용으로 자동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세상에는 안 되는 게 없다’,‘무엇이든 반드시 해낸다’라는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생겼다. 미친 듯이 살았던 당시의 1년이 새로운 나를 만들어주었고, 새롭게 태어난 나는 전에 꿈으로만 그리던 일들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1년이라는 시간은 짧다면 짧지만,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기에 충분한 시간이다.  &nbsp;  우리는 모두 행복하고 잘 살기를 소망합니다. 지금까지의 삶에서 노력없이 그냥 이루어 낸 것이 있을까요? 사람마다 노력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모두 노력하며 살아온 삶 일 것입니다.그런데 누구는 원하는 만큼의 경제적 자유를 얻고, 노력에 맞는 직위를 얻고 인기를 얻었을까요? 그런데 정말 내가 원하는 삶을 위해서는 ‘딱 1년만 미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nbsp;  각성: 잠에서 깨어나라 P 17~22 잠에서 깨어나는 것, 기존의 모습을 명확히 인식하는 것을 넘어 새로운 모습을 꿈꾸는 것까지를 포함한다.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지 않으며, 끌려가는 삶을 살아가는 것을 말한다.자신에게 ‘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내 삶의 방향은 어디이며, 어디로 가고 있는가?’라고 질문을 던지며 가슴 뛰는 삶을 살아가라는 것이다. 이 질문에 대해 받아들이고 고민하는 순간 각성은 시작된다.  &nbsp;  이 문장을 읽고 생각해보니 학창 시절에는 내가 어느 대학을 가고 어디에 취업을 하고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내 삶의 전체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진지하게 구체적으로 질문을 하고 그렇게 살려고 노력을 덜 했구나를 깨달았습니다.학교 집 학교 집을 왔다 갔다 했고 졸업 후에는 회사 집 회사 집을 반복했음을 깨달았습니다.  &nbsp;  P 29~36 열심히 사는데 제자리인 이유노력은 성과에 비례하지 않는다는 것을. 그렇다. 세상은 노력한다고 부와 성공을 선물로 주지 않는다. ‘세상의 흐름에 맞게 하는 것’이자 ‘효율적으로 가치를 만들어 내는 것’이었다.성공하기 위해선 뽀족한 방향이 있는 자기계발을 해야 한다. 나는 이걸 ‘좁은 자기계발’이라고 표현한다. ‘나 이건 누구보다도 잘해’가 되어야 한다. 이 시대의 부는 ‘내가 직접하는 시간’으로만 쌓이지 않는다. 방향과 효율의 원리를 이해한 사람이 기회와 부를 가져간다. ‘나는 오늘도 내 몸값을 높일 수 있는 행동을 했는가’라고 뾰족한 방향과 타인이 인정할 만한 노력으로 증명하자. 명심하라. 노력은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증명하는 것이다.  &nbsp;  열심히 하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그 결과는 항상 다르게 나타납니다. 그 이유를 노력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효율성을 강조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나를 독보적인 능력 그리고 그것을 증명할 수 있을 때만 그 열심히가 빛을 발휘 할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nbsp;  P 60~64 누구도 탓하지 마라적은, 바깥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는 것이다.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을 깡그리 쓸어 버렸다. 내가 나를 극복하는 그 순간, 나는 무적의 ‘칭기즈 칸’이 되었다. 내 삶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나로 인해 비롯되었고, 내가 해결해야 하는 문제라고 생각하자.  &nbsp;  문제해결을 위한 첫 번째 조건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본질은 나에게 있고 나 자신에게 먼저 질문하고 해결해야 함을 아주 직설적으로 표현하고 있는 문장입니다. 우리는 대부분 내가 아닌 밖에서 그 이유를 찾으려고 하는 성향이 아주 많다는 것을 인정해야 할 것입니다.  &nbsp;  P 70~75 기한 없는 각오는 독이다마음먹은 시간에는 그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되, 경제적 자유를 일구어 즐기고 싶을 때에는 언제든 삶의 풍류를 즐기겠다는 마인드다.‘미친 기한’은 불가능해 보이던 목표를 현실로 바꿔놓는 강력한 동력이 되었다. 기한 없는 노력은 사방으로 흩어지지만, 마감 기한은 그 에너지를 한 점에 모아 강력하게 만든다. “딱 1년만 미쳐라”라는 제안은 ‘이 정도면 한번 해볼 만하다’는 심리적 수용을 만들어낸다. 끝이 보이지 않는 막연함을 낳지만, 기간이 정해진 노력은 강력한 자기 통제력과 절제력을 발휘한다.  &nbsp;  우리는 이런 경험을 다 하고 있는 중입니다. 지금도 진행형 일 것입니다. 예를 들면 책을 1달에 2권 읽어야지 또는 1년에 50권을 읽어야지라고 계획을 세우지만 이 기간은 너무 두리뭉실하여 성공하기가 쉽지 않으며 강제성 또한 없어서 우리가 성공하기가 어렵습니다.그리고 기간이 정해져 있다고 해도 우리는 거의 마감이 임박해 왔을 때 그 일을 마무리 한 경험이 있기에 이 문장에 그래 기간은 정해져 있어야 함을 인정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nbsp;  결단: 미치기 위해 반드시 버려야 할 것들  &nbsp;  P 89~94 끊어낼 것 1: 가난한 생각‘생각의 가난’은 스스로를 감옥에 가두는 꼴이다.“돈 없이 시작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로 문장을 바꾸는 것이다. ‘어떻게’라고 묻는 순간 뇌는 해결책을 찾기 위해 풀가동되기 시작한다. 생각의 크기는 우리가 담을 수 있는 부의 크기를 결정한다. ‘질문의 크기’를 키우는 것이다.“1,000만 원을 벌려면?”이라고 묻는 순간 사업이나 구조를 떠올린다. 만약 “1억 원을 벌려면?” 이라고 묻는 순간부터는 인력, 유통, 브랜딩, 레버리지 같은 단어들을 떠올릴 것이다. 생각이 바뀌지 않으면 현실은 절대 바뀌지 않는다. 기회를 끌어당기는 부유한 생각을 갖자.  &nbsp;  어떤 질문을 했을 때 ‘어떻게’라고 질문을 바꿔서 해 본 적이 얼마나 될까요? 대부분은 그걸 어떻게 해?라고 더 생각을 많이 하는 게 일반적입니다. 얼마 전 1년에 1년을 모으겠다는 블로그 글을 본 적이 있는데 이게 가능해? 직장을 다녀서는 절대 불가능 하겠네. 여기 까지만 생각을 했었습니다. 1년에 1년을 모을려고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를 구체적으로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이미 가난한 생각인 나는 못 할 거라는 전제를 이미 깔아 놓았기 때문입니다. 나도 할 수 있지라고 생각을 했다면 더 구체적인 ‘어떻게’를 찾아서 정보를 수집하고 도전을 했을 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리 차단을 해 버렸네요. 나는 사업을 못한다고 1억을 1년에 모을 수 없다는 생각에 가둬 버린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nbsp;  P 115~121 내가 가는 곳이 곧 길이다어떻게 사는 게 정답일까? “길이라서 가는 것이 아니고 내가 가는 곳이 곧 길이다.”라는 말이 있다. 나는 이 말을 스스로에게 전하며 한 발을 내디뎠다. 매일 아침 설레는 마음으로 눈을 뜨게 되었다는 것이다. 행복은 거창한 게 아니었다. 내가 선택한 하루를 사는 것, 바로 그것이었다.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의 조언은 절반만 받자.“다른 사람들이 못하는 일을 우리는 해낼 수 있어야 한다. 모든 경우의 수를 따져보고, 어떻게 해서든 방법을 찾자.”  &nbsp;  그래 세상이 정해 놓은 길이 반드시 성공하는 길이 아님을 이제는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가 망설여 지는 이유는 두려움 때문일 것입니다. 나는 가보지 않은 길을 가야하는 두려움그렇지만 이 두려움을 이겨내고 한 발을 내디딜 때 비로소 나의 길이 되는 것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nbsp;  P 128~132 가장 큰 리스크는 리스크를지지 않는 것위기인 걸 알면서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더 큰 위기입니다.“이 선택을 하지 않으면 내가 잃을 것은 무엇인가?”로 말이다.  &nbsp;  요즘 유투브나, 블로그, SNS를 보면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내가 하지 않은 선택을 누군가는 일찍 시작하여 아무런 자본금 없이 성공한 것을 보면 그들과 나의 다른 점은 무엇인가?라는 생각도 들고 이 선택을 하지 않아서 내가 잃은 것은 무엇인가?도 생각해 보게 됩니다.  &nbsp;  P 133~139 미래의 나 그려 보기오늘을 바꾸면 된다. 꾸준함을 잊지 말고 지금처럼 많은 독서와 실행을 하길 바랄게. 그리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많이 부딪혀보길 바라.미래의 나는 ‘나 혼자’의 문제가 아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결국 ‘자기 자신이 믿는 방향’으로 움직이기 때문이다. 미래를 선명하게 그리면, 오늘이 흐릿해질 수가 없다. 나아갈 방향이 보이고 내 안에서 우선순위가 정리되며 해야 할 일과 하지 않아야 할 일이 명확히 구분된다. 생활습관으로 생기고, 생각으로 생기고, 인간관계로 생긴다. 오늘 미룬 운동이 내일의 건강 빚이 되고, 오늘의 게으름이 3년 뒤의 후회가 된다. 방향을 명확히 정하는 행위다. 방향이 정해지면 속도가 붙고, 속도가 붙으면 인생은 전혀 다른 궤도로 들어선다.  &nbsp;  오늘의 내가 만든 시간이 오늘의 내가 결국은 미래의 나를 만듭니다. 우리는 이 원리를 모르는 것은 아니나 실천하고 행동으로 옮기지 않기 때문에 멋진, 성공한 미래를 그릴 수 없는 것임을 기억해야 하겠습니다.P 146~152 결단의 끝 ‘선언’선언을 하면 그 어떠한 때보다도 ‘해야 할 이유’와 ‘동기’가 생긴다. 그리고 이 동기는 행동을 낳고, 행동은 결과를 만든다. 선언의 힘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나는 이 힘을 매월 사용하고 있다. 선언을 하되 목표를 너무 많이 세우지 말라는 것이다. 목표의 개수가 적어야 ‘집중’의 힘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사람은 원래 바쁘면 흔들리고, 피곤하면 미루고, 불안하면 합리화한다. 그리고 선언을 목표로 끝내지 말고, 실행의도로 바꿔라. “언젠가”가 아니라 “언제”로. “열심히”가 아니라 “어떻게”로  &nbsp;  나는 반대로 했습니다. 입 밖으로 나가면 나의 계획이나 성공이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해 나만이 간직하고 있고 그것이 성공했을 때 밝히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는데 저자는 반대로 선언을 해야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언제”, “어떻게”로 바꾸어 반드시 실행하는 것이 성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nbsp;  몰입: 폭발적인 성장을 위한 은둔  &nbsp;  P 169~176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성공 플래너’ 인생에서 잘 살기 위해서는 나만의 플래너를 쓰면 되지 않을까? “출근하기 전에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을 끝냈구나”라고 외치며 하루를 시작했다. 뿐만 아니라 자투리 시간에는 어떤 자기계발을 할지, 퇴근한 이후에는 무얼 할지까지 모두 출근 전에 정하고 하루를 시작했다. 전에는 사는 대로 생각했다면 이제는 생각하는 대로 살게 되었다.하루를 통제할 줄 아는 사람은 1년을 통제할 수 있고, 1년을 통제할 줄 아는 사람은 인생을 통제할 수 있기 때문이다.  &nbsp;  많이 들어 본 문장입니다.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나의 하루, 나의 24시간, 나의 공간 모든 것이 내가 통제할 수도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을 알지만 못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내가 내 자신을 통제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일도, 과식을 하지 않고 야식을 먹지 않는 일도,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하는 일도 모두 내 통제하에 가능한 일이니까요.  &nbsp;  P 203~208 목표를 종이에 적으면 이루어지는 이유“어떻게 하면 수입을 늘릴 수 있을까?” 내 생각과 잠재의식은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냈고, 그 결과, 2025년 나는 20만 명의 SNS 영향력을 보유하게 되었다. 월 순수익 1억 원은 아쉽게 실패했지만, 목표를 적고 매일 실행한 만큼 목표에 근접하는 성과를 달성하였고, 이전에는 생각해낼 수 없는 것들을 생각하고 실행하게 되었다.   &nbsp;  정말 간절하게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고 싶다라고 했을 때 나의 생각이나 행동들을 떠올려 보게 되었습니다. 계속 생각을 하고 고민을 하고 노력을 했더니 정말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었던 경험들이 생각이 났습니다. 그럼 지금은 그런 간절함이 부족해서 일까요? 지금의 편안한 안정감이 목표를 방해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공을 위해서는 ‘적당히’를 지워야 함을 늘 생각하고 있어야 겠습니다.  &nbsp;  탈피: 완전히 다른 존재로 거듭나라.  &nbsp;  P 227~230 탈피한 나에게는 새로운 세상이 기다리고 있다. 그 세상은 지금보다 더 부유한 세상이다. 먼저 돈이 따라온다. 경험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가치가 커지면 따라오는 돈도 커진다. “되게 만들면 되지”라며 자신감이 생기고, 할 방법이 먼저 떠오른다. 이 생각 하나가 당신을 월급쟁이 마인드에서 사업가 마인드로, 소비자의 세계에서 생산자의 세계로 옮겨놓는다.   &nbsp;  나도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가치가 커져 따라오는 돈도 느껴보고 싶습니다. 생각의 범위가 넓어지는 경험도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사업도 성공하고 싶습니다.  &nbsp;  P 231~236 낙타에서 사자, 사자에서 어린아이로“이 시간을 어떻게 더 의미 있게 보내며 쓸 수 있을까?”라고 고민하며 새로운 방법을 찾는 순간 사자의 단계로 들어선다. 나아가 일상의 불편함을 창조로 바꾸거나, 새로운 생각으로 무언가를 만들어낸다면 그건 어린아이의 단계다.  &nbsp;  생각의 틀에 갇히면 우리는 영원히 낙타밖에 될 수 없습니다. 나는 낙타를 넘어 사자로 사자에서 어린아이로 빨리 진화하고 싶습니다   &nbsp;  P 244~249 돈을 쫒지 말고 돈이 나를 따르게 하라내가 만들어낸 ‘가치’에 따라 자연스레 나에게 흘러 들어온다는 것이다. 명심하라. 가치의 크기가 곧 부의 크기다.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에게 영향력을 전할까?”,“어떻게 고객의 만족을 최대치로 높일 수 있을까”를 고민해야 하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세상과 타인에게 가치를 전할 수 있을까?”를 고민해야 한다.단언컨대 돈을 쫒는 자는 평생 돈의 노예로 살지만, 가치를 창조하는 자는 돈을 부리는 주인이 될 것이다.   &nbsp;  여기서의 핵심은 “어떻게 하면 내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이로운 일이 될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고민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가치가 커지고 돈은 그 가치에 따라 저절로 생길 것입니다.  &nbsp;  P 257~262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되는 법세상이 나를 필요로 하게 만들어야하고, 나라는 존재 자체가 하나의 브랜드이자 장벽이 되어야 한다. ‘나만이 할 수 있는 방식’으로 결과를 내는 사람은 희귀하다. 시장은 오직 희소성에만 압도적인 보상을 지불한다. 대체 불가능한 가치는 ‘난이도 X 희소성’이다. 즉, 난이도가 높을수록 그리고 그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적을수록 당신의 몸값은 기하급수적으로 치솟는다. 남들이 기피하는 어려운 일,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일, 고도의 집중력을 요하는 일에 당신의 1년을 배팅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MIX는 말 그대로 섞는 것이다. 이것은 다른 두 가지 이상의 기술이나 특징을 결합하여 나만의 독보적인 영역을 만드는 전략이다. ‘투자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비유하는 작가’ 이렇듯 A에 B가 더해지면 전략적 독점 상태에 진입하게 된다. 나만의 스토리를 사업에도 연결시켜, 자기계발 브랜드도 만들 수 있게 되었다. 일이 힘들고 어렵거나, 심지어 고통스럽기까지 한다면 기뻐하라.나 홀로 그 길을 가고 있다면 더더욱 기뻐하라.  &nbsp;  희소성의 가치는 누가 굳이 설명해 주지 않아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나에게 접목하여 나만의 희소성을 찾아내는 것이 우리가 성공할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나의 이야기가 브랜드가 될 수 있다는 것에 희망을 그리고 어렵고 힘들고 고통스럽다고 느낀다면 희소성에 더 가까워 지는 일이므로 걱정할 필요 없으므로 더 적극적으로 찾아보아야 할 것입니다.딱 1년만 미치기 전 미칠 수 있는 일을 먼저 고민하고 실행해 보겠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2/94/cover150/k7921360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29431</link></image></item><item><author>나는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다만 너이기 때문에 - [다만 너이기 때문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455173/17215342</link><pubDate>Tue, 14 Apr 2026 00: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455173/1721534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7903&TPaperId=1721534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6/39/coveroff/k46213790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7903&TPaperId=1721534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다만 너이기 때문에</a><br/>나태주 지음, 김예원 엮음 / 니들북 / 2026년 04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다만 너이기 때문에  &nbsp;  나태주님의 시는 읽기 편하고 이해하기 쉬워 평소에도 좋아했었는데 ‘다만 너이기 때문에’는 평소 시라는 예술 양식은 그 자체로만 머물기보다는 다른 예술 양식과 연합해야만 보다 좋은 효과를 낼 것이라고 생각해 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출판사에서 서양의 유명 화가들의 작품을 빌려 시와 함께 어우러지게끔 시화집으로 구현주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nbsp;  P 16 행복어제 거기가 아니고 내일 저기도 아니고 다만 오늘 여기 그리고 당신.  &nbsp;  행복에 대해서 이렇게 표현을 할 수 있다니...그저 감탄하며 행복에 대해 다시 생각해 봅니다.  &nbsp;  P 24~25 인생을 묻는 소년에게소년이여 인생에서 속도보다는 방향이다제대로 된 방향을 믿고 천천히 천천히 네 앞길을 열라안개 자욱한 들판이 조금씩 밝아옴을 그대는 볼 것이다.  &nbsp;  생각이 많은 요즘 다시 리셋을 하거나 기존의 생각들을 다시 한 번 정리하게 되는 문장입니다. 인생은 속도보다 방향이라는 것을 의심하지 말며 제대로 된 방향을 찾도록 하자.그리고 빨리 빨리가 아닌 천천히 갈 수 있도록 내공을 기르도록 하자.  &nbsp;  P 30~31 그럼에도 불구하고지금 사람들 너나없이 살기 힘들다, 지쳤다, 고달프다 심지어 화가 난다고까지 말을 한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밥을 먹어야 하고 잠을 자야 하고 일을 해야 하고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아낌없이 사랑해야 하고 조금은 더 참아낼 줄 알아야 한다그것이 날마다 아침이 오는 까닭이고 봄과 가을 사계절이 있는 까닭이고 어린것들이 우리와 함께하는 이유이다.  &nbsp;  삶을 살아간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살아가야 하는 이유를 반박하거나 부정할 수 없게 깔끔하게 정리를 해 주었습니다. 살면서 힘이 들 때 고민이 있을 때 그럼에도 불구하고를 읽어 준다면 눈물을 흘릴수도 자기만의 깨달음을 얻을 수도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nbsp;  P 50~51 다시 중학생에게사람이 길을 가다 보면 버스를 놓칠 때가 있단다잘못 한 일도 없이 버스를 놓치듯 힘든 일 당할 때가 있단다 다음에도 버스는 오고 그다음에 오는 버스가 때로는 더 좋을 수도 있다는 것을!어떠한 경우라도 아이야 너 자신을 사랑하고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이 너 자신임을 잊지 말아라.  &nbsp;  살아가면서 항상 이 것만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다면 비록 어렵고 힘든 일이 있어도 다시 일어날 힘이 생길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이렇게 따뜻한 위로와 걱정이 있을까요?  &nbsp;  P 54 성공나는 지금도 가고 있는 중이야 나는 지금도 두리번거리고 있는 중이야내가 모르는 곳 내가 모르는 사람들 찾아서 지금도 가고 있는 중이야나는 지금도 서 있는 중이야 나는 지금도 다리가 아픈 중이야 그래도 좋아 왜냐면 나는 지금 내가 만나고 싶은 나를 만나러 가는 길이니까 말이야.  &nbsp;  성공은 누구나 하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그 성공으로 가는 길은 오래 걸리기도 하지만 언제 성공 할 수 있을지 알 수가 없어 불안한 것도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다리가 아프고 지금 서 있는 중이라고 해도 성공을 만날 수 있다는 희망 때문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nbsp;  P 70~73 어머니 말씀의 본을 받아어려서 어머니 곧잘 말씀하셨다 얘야, 작은 일이 큰일이다작은 일을 잘하지 못하면 큰일도 잘하지 못한단다 작은 일을 잘하도록 하려무나어려서 어머니 또 말씀하셨다 얘야, 네 둘레에 있는 것들을 아끼고 사랑해라 작은 것들 버려진 것들 오래된 것들을 부디 함부로 여기지 말아라그리하여 나 젊은 사람들에게 말하곤 한다 작은 일이 큰일이니 작은 일을 함부로 하지 말아라네 주변에 있는 것들이며 사람들을 소중히 여겨라 어머니 말씀의 본을 받아 타일러 말하곤 한다당신의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 애당초 그것은 당신 안에 있었고당신의 집에 있었고 당신의 가족, 당신의 직장 속에 있었다이제부터 당신은 그것을 찾기만 하면 되는 일이다.  &nbsp;  우리는 왜 어린시절 그 나이였을 때 일찍 알았더라면 더 좋았을 것들을 나중에 나이 들고 알게 되는 것일까요? 어머니의 말씀도 틀린게 없는데 그 때는 알지 못한다는 것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그래도 지금이라도 이것을 깨닫고 나의 행복이 어디에 있는지 명확하게 깨달았다면 그것만으로도 행복을 찾았다라고 말 할 수 있겠습니다.  &nbsp;  P 96~97 너와 함께라면 인생도 여행이다사람들 인생이 고달프다 지쳤다 힘들다고 입을 모은다 가끔은 화가 나서 내다 버리고 싶다고까지 불평을 한다 너도 부디 나와 함께 힘들고 지치고 고달픈 날들 여행이라고 생각해 주면 좋겠구나지구 여행 잘 마치고 지구를 떠나자꾸나.  &nbsp;  혼자는 외롭습니다. 나의 이야기를 들어 줄 사람, 나의 아픔을 슬픔을 공감해 줄 사람이 있다면 그것도 행복이고 축복일 것입니다. 힘들다 힘들다하면 너무나 괴롭습니다. 그렇지만 너와 함께라면 여행이라고 생각하고 힘들지만 하루 하루 살아가다 보면 진짜로 여행처럼 느껴지는 날 이 오겠지요.P 104 사십다른 사람들이 갖고 있는 걸 갖지 못하는 것은 쓸쓸한 일이다.다른 사람들이 누리는 걸 누리지 못하는 건 섭섭한 일이다.더구나 남들이 다 버리는 걸 버리지 못하고 사는 건 답답한 일이다.  &nbsp;  이 문장의 뜻을 알 수 있는 나이가 사십은 되어야 알 수 있다는 것이겠지요? 쓸쓸한 일, 섭섭한 일은 이해가 되는데 답답한 일은 아직 이해가 안되는데...50이 되어야 할까요?  &nbsp;  P 113 후회이담에 이담에 너는 나를 사랑하면서도 한 번도 사랑한다는 말을 하지 않은 것을 후회할 것이고, 나는 또 너무 여러 차례 사랑한다, 사랑한다, 너에게 맹세하고 다짐 둔 일들을 후회하게 될 지도 모르겠다.  &nbsp;  사랑한다는 말에는 너무나 큰 힘이 있습니다. 사람을 살아가게 하기도 하지만 힘들어지게 하는 말이기도 하니까요. 아이를 키울 때 그렇게 많이 했던 사랑해, 사랑한다는 말을 많이 했었는데 사춘기가 되고 성인이 되어가는 그 기간동안에 하지 못한 사랑한다는 말, 너에게 집착하고 다짐했던 일들이 후회로 남아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nbsp;  P 144 행운혼자 있을 때 생각나는 이름 하나 있다는 건 기쁜 일이다이름이 생각날 때 전화 걸 수 있다는 건 다행스런 일이다전화 걸었을 때 반갑게 전화 받아주는 바로 그 한 사람그 한 사람이 살면서 날마다 나의 행운 기쁨의 원천이다.  &nbsp;  이 모든 것을 충족할 수 있는 사람은 어머니란 생각이 듭니다. 언제나 어느 때고 나를 제일 먼저 생각해 주고 걱정해 주는 사람, 전화 걸면 항상 반갑게 받아주는 그 한 사람 어머니...어머니 당신이 있어 저는 정말 행운입니다.  &nbsp;  P 169 초라한 고백내가 가진 것을 주었을 때 사람들은 좋아한다오늘 내가 너에게 주는 마음은 그 하나 가운데 오직 하나부디 아무 데나 함부로 버리지는 말아다오.  &nbsp;  나는 이 문장을 읽으며 지금은 엄마가 되고 난 후의 시점에서 바라보니 참 많이 불효했구나. 부모의 마음을 함부로 한 적이 많았구나하고 반성하게 하면서 우리의 자녀들도 역시 부모가 된 우리에게 함부로 하고 있구나를 동시에 느꼈습니다.  &nbsp;  P 180~181 스스로 선물너를 사랑하여 나는 마음이 많이 가난해지고 때로 우울하고 슬프기까지 하다기다리는 시간이 많아졌고 고개 숙여 혼자서 하는 생각 또한 많아졌다아침 해가 갑자기 눈부시고 저녁에 지는 해가 문득 눈물겨워지고 아침 이슬이 더욱 맑아 보인다는 것그것은 보통의 일이 아니다 그것은 오로지 너를 사랑하여 스스로 받는 마음의 선물이니까.  &nbsp;  나의 마음이 너의 마음과 같다면 괴로울 일도 힘들 일도 없겠지만 이런 일은 있을 수가 없고 내가 나에게 스스로 선물을 주면서 행복을 찾아야 한다는 것을 이제는 인정해야 할 때인가 봅니다.   &nbsp;  P 188 부탁너무 멀리까지는 가지 말아라 사랑아모습 보이는 곳까지만 목소리 들리는 곳까지만 가거라돌아오는 길 잊을까 걱정이다 사랑아.  &nbsp;  사춘기 너무 길게는 하지 말아라 아들. 딸아내가 볼 수 있는 곳까지만 가고 목소리 들려주어 고맙구나 돌아오는 길 잊지 않고 돌아와 주어 감사하구나 아들. 딸아.  &nbsp;  P 210~211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너,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오늘의 일은 오늘의 일로 충분했다작은 성공을 슬퍼하거나 그것을 빌미 삼아 스스로를 나무라거나 힘들게 하지 말자는 말이다나는 오늘도 많은 일들과 만났고 견딜 수 없는 일들까지 견뎠다 나름대로 최선을 다한 셈이다오늘을 믿고 기대한 것처럼 내일을 또 믿고 기대하라오늘의 일은 오늘의 일로 충분했다 너, 너무도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nbsp;  성공하기 위해서는 노력이라는 것을 해야 합니다. 최선을 다 해야 합니다. 그런데 너무 애쓰다 보니 더 많은 상처와 마주하게 됩니다. 그러니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는 어는 정도가 적당할까요? 그건 내가 내 자신에게 하는 작은 위로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처 받지 않을 정도로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는 내 자신에 대한 또다른 지침입니다.  &nbsp;  P 218~219 실패한 당신을 위하여화가 나시나요 오늘 하루 실패한 것 같아 자기 자신에게 화가 나시나요그럴 수도 있지요 때로는 자기 자신이 밉고 싫어질 때도 있지요그렇지만 너무 많이는 그러지 마시길 바래요세상일이란 인간의 일이란 그 무엇 하나도 저절로 저 혼자만의 힘으로는 되지 않는다는 걸당신도 잘 아시잖아요 여러 가지 일들이 서로 만나고 엉켜서 그리된 거예요내일은 새로운 날 새로 태어나는 날 내일은 당신도 새로운 사람이고 새로 태어나는 사람이에요 부디 그걸 잊지 마시길 바래요 내일 우리 웃는 얼굴로 만나요.  &nbsp;  우리가 살아가면서 우리의 노력만으로 안되는 일도 있구나라는 것을 나이가 들어 가면서 점점 더 많이 경험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럴 때마다 너무 많이 상처 받고 내가 나 자신을 힘들게 한다면 내일은 없는게 되는 것입니다. 실패한 당신에게 하는 위로가 안 들릴 수 있습니다.그래서 극복을 하는 것도 내일이 있게 만드는 것도 자기 자신임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P 231 부모 노릇낳아주고 길러주고 가르쳐주고그리고도 남는 일은 기다려주고 참아주고 져주기.  &nbsp;  부모가 되고 보니 낳아주고 길러주고 가르쳐주는 것은 어느 부모나 할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러나 기다려주고 참아주고 져주는 일은 부모가 되었다고 해서 할 수는 있지만 부모 노릇 중 가장 고난도의 일임을 알게 되었습니다.어머니, 아버지께 감사한 딸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nbsp;  P 249 오늘의 과업오늘도 햇빛은 나를 사랑해 나의 눈꺼풀에 머물러 잠을 깨웠고바람은 나를 찾아와 목덜미를 쓸어주고 있으며 나 심심하지 말라고 뜨락에 붉은 꽃 피고 새들은 또 가끔 내 귀를 간질여준다그대는 오늘 누구를 위해 무슨 일을 해야 할 것인가? 주어야 할 그 무엇이 있는가?  &nbsp;  비가 오는 날 햇빛이 그리워 지고 무더운 여름날 시원한 바람이 그리워 지는 것처럼 오늘을 살아가는 내가 해야 할 과업은 무엇인지를 매일 일어나며 생각해 볼 일입니다.  &nbsp;  P 272~273 너를 두고 세상에 와서 내가 하는 말 가운데서 가장 고운 말을 너에게 들려주고 싶다세상에 와서 냐가 가진 생각 가운데서 가장 예쁜 생각을 너에게 주고 싶다세상에 와서 내가 할 수 있는 표정 가운데 가장 좋은 표정을 너에게 보이고 싶다이것이 내가 너를 사랑하는 진정한 이유 나 스스로 네 앞에서 가장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 소망이다.  &nbsp;  사랑하는 부모님, 형제들, 남편 우리 아이들에게 너를 두고를 매일 할 수 있기를 그래서 그들에게 저 또한 가장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 소망입니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6/39/cover150/k46213790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63953</link></image></item><item><author>나는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는 실패를 팔아 150억을 벌었다 - [나는 실패를 팔아 150억을 벌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455173/17207364</link><pubDate>Thu, 09 Apr 2026 23: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455173/172073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7700&TPaperId=172073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6/51/coveroff/k8821377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7700&TPaperId=172073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실패를 팔아 150억을 벌었다</a><br/>윤동규(메이크패밀리) 지음 / 모티브 / 2026년 03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나는 실패를 팔아 150억을 벌었다  &nbsp;  책제목이 특이합니다. 이게 역발상의 관점으로 책을 읽을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만들어 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보통 성공을 자랑하고 싶어하지 실패를 이야기 하고 싶어 하지는 않으니까요. 이미 제목에서부터 성공을 하고 들어 갔습니다.책제목처럼 실패를 팔아 150억을 벌 수 있다면 나의 실패는 무엇을 팔 수 있을까?란 고민도 동시에 하게 되었습니다.   &nbsp;  P 18~20 사업을 시작했지만 돈이 안 됐다어느 순간부터 사업은 나를 자유롭게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시간을 구속하고 체력을 고갈시키는 ‘일터’가 되어가고 있었다. 구조가 잘못됐고, 방향이 틀렸으며, 무엇보다 내 마인드셋이 여전히 ‘일하는 사람’에 머물러 있었던 것이다. 돈이 안 되는 사업은 없다. 다만, 돈이 되는 방식으로 설계하지 못한 사람만 있을 뿐이다.  &nbsp;  이 문장을 읽으면서 느낀 생각은 그래서 성공한 사람들의 노하우를 알려줘도 우리가 성공을 못하는 것인가? 였습니다. 많은 성공한 사람들이 자기의 성공담을 이야기하고 노하우를 알려줘도 성공하는 사람이 적은 이유가 내가 직접 경험하고 그 경험 속에서 나만의 것으로 나만의 구조와 방식으로 만들지 못했기 때문이구나를 깨달았습니다. 누군가의 노하우를 참고할 수 있어도 완전한 내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많은 생각들과 경험이 합쳐질 때 비로소 내 것이 되어 성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nbsp;  P 35~37 다시 시작하게 만든 질문 하나사람들은 보통 위기를 맞으면 ‘무엇을 해야 할까’를 고민한다. 하지만 진짜 중요한 질문은 ‘왜 그걸 해야 하지?’다. 무엇이 나를 지치게 했는지, 무엇이 나를 흔들리게 했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달라지고 싶은지를 하나하나 적어보았다.  &nbsp;  무엇을 말고 왜라고 질문을 바꿔 볼 생각 해 본적이 있을까요? 학창시절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회사를 다니며 왜 회사를 다니고 있는지?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무엇이 아니 왜라는 질문으로 바꿔 다른 사람이 아닌 나에게 질문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또하나 깨닫습니다.   &nbsp;  P 45~48 누가 나에게 기회를 줬는가기회는 언제나 ‘사람’을 통해, ‘관계’를 통해 왔다. 기회란 건 ‘내가 만든 나’를 누군가가 인정해줄 때 생기는 것이고, 그 누군가가 없으면 절대 오지 않는다는 걸. 기회는 사람을 통해 온다. 사람은 기억을 통해 당신을 판단한다. 그 기억을 만드는 건, 결국 당신의 ‘지금’이다.  &nbsp;  나라는 사람이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각인되어 있을까를 생각해 보게 됩니다. 좋은 이미지 일수도 있지만 나쁜 이미지로 남아 있을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도 결국 사람, 관계가 드러납니다. 그리고 몇 년전 회사를 그만두고 일을 구하고 있을때도 나를 기억하고 있던 누군가의 소개로 취업을 할 수 있었던 일이 떠올랐습니다. P 56~58 진짜 실패는 시도하지 않는 것어떤 사업이든 처음부터 ‘된다’고 확신할 수 있는 건 거의 없다. 결국 몸으로 겪지 않은 판단은 대부분 틀렸다는 걸 알게 됐다. 시도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그리고 더 무서운 건, 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시간이 지나면 나 자신을 잠식해버린다는 것이다. 진자 실패는 시도하지 않는 것이다. 그 어떤 결과보다도, 어떤 손해보다도 무서운 건 기회 앞에서 멈춰 서는 우리의 발걸음이다.  &nbsp;  이 문장이 너무 소름이었던 이유는 처음 내가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준비할 때 망설였던 회사 때문입니다. 그 당시 IMF로 취업이 어려운 시기 였던 것도 있었지만 기다려야 하는 시간도 있었기에 그 회사보다 낮은 곳으로 취업을 하였었는데 나중에 그 회사가 2달만에 지원 했던 모두를 합격시키고 불렀던 일이었습니다. 그 때 실패가 두려워 기다리는 시간이 무서워 시도하지 않았던 그 일이 20년이 지난 지금도 후회로 아픈 상처로 남아 있습니다.  &nbsp;  P 65~67 ‘될까?’보다 ‘언제 될까?’를 묻자“되는게 아니라, 될 때까지 하는 겁니다.” ‘언제 될까?’라는 질문은 전제를 바꾼다. ‘된다’는 건 이미 확정된 사실이고, 다만 시점이 문제일 뿐이라는 신념에서 출발한다. 단어 하나가 바뀌는 순간, 마음의 구조가 바뀌고, 행동의 방향이 달라진다. 그리고 그게 결국 결과를 만든다.   &nbsp;  고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의 말이 이 글을 읽음과 동시에 떠올랐습니다. ‘해 보긴 했어?’ 우리가 어떤 일을 할 때 망설여 지는 이유는 뭘까요? 실패 할까봐? 아니면 완벽함을 추구해서? 시작을 안하면 알 수가 없습니다. 세상일은 우리가 생각한 것처럼 흘러가지도 생각하지도 못한 일들도 일어나니까요. 단어 하나의 차이가 이렇게나 큰 결과를 가져 올 수 있다는 사실과 시작은 했니? 될 때가지 해야 한다. 이 두 문장이 계속 귓가에 맴도는 것 같습니다.  &nbsp;  P 87~89 시작이 어려운 게 아니라 지속이 어렵다왜냐하면 목표는 멀리 있고, 루틴은 지금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시작은 아무나 한다. 지속은 아무나 못 한다. 그러니 나는 아무나가 되지 않겠다.”“잘된 게 아니라 안 멈춘 것뿐입니다.”  &nbsp;  너무나 멋진 문장입니다. 즐겨 보는 프로그램중에 생활의 달인, 서민갑부를 보면서 느꼈던 감정도 이와 똑같습니다. 매일 같은 시간 기상, 똑같은 일들의 루틴 반복, 수년간 지속했다는 사실을 보면서 달인이 그리고 서민갑부가 안 되는 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했었으니까요.시작도 물로 어려운 일이지만 그 보다 더 어려운 일은 지속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반드시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nbsp;  P 100~103 방향 없이 하는 노력은 무의미하다노력이란 건 방향이 정해졌을 때만 의미가 있다. 방향은 그 숫자를 왜 달성하고 싶은지에 대한 이유에서 출발한다. 내가 진짜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어떤 상태가 되었을 때 만족감을 느끼는지, 그리고 그곳에 도달하기 위해 어떤 방식이 나에게 맞는지를 고민하고 정리하는 것이 먼저다.방향만 정확하다면, 길은 반드시 열리게 되어 있다.  &nbsp;  우리가 어떤 일을 시작할 때 꼭 사업이 아니더라도 방향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시작을 했었나?를 질문하게 되었습니다. 사전조사를 하고 계획을 세우고 내가 하고자 하는 방향을 잡고 시작을 안했던 것 같습니다. 고민을 했다 하더라도 철저하게 풍부하게는 아니고 미비하게 했음을 고백하며 반성하게 만드는 문장입니다.  &nbsp;  P 176~178 초반 성과보다 꾸준한 누적이 중요하다진짜 무서운 건 ‘망함’이 아니라, ‘반복할 수 없는 나’였다. 결과를 보지 말고 과정의 총량을 늘리는 데 집중했다.   &nbsp;  성과를 꾸준히 낼 수 있는 힘은 무엇일까요? 매일 해야 하는 시장조사? 고객들의 반응? 그것보다 중요한 건 저자의 말처럼 계속할 수 있는 지속함이 맞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게으른 인간이고 이 일을 해야 함을 알고 있지만 성과가 나지 않는 일을 매일 그리고 지속적으로 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님을 알고 있기에 무섭다는 표현까지 사용한 것 같습니다.  &nbsp;  P 185~188 결국 ‘사람’을 모아야 한다결국 모든 건 ‘사람’이라는 것이다. 팔리는 제품도, 성공적인 마케팅도, 매출도, 브랜드도...결국 그 모든 결과는 ‘사람’이 움직이면서 만들어진다.  &nbsp;  지금 우리가 아무리 AI가 발전된 사회를 살아가고 있다고 해도 그 AI를 움직이는 것도, 만드는 것도, 실행을 하는 것도 결국은 우리 사람입니다. 우리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의 결정권자는 우리 사람이라는 것이지요. 그래서 사람의 감성을 잘 안다면 지금 시대에 반드시 성공할 수 있지 않을까요?  &nbsp;  P 223~226 스토리텔링은 가장 강력한 무기다사업을 하면서 가장 많이 느낀 건, 사람들은 ‘정보’에 머무르지 않는다는 것이다. 정보는 찾기 쉬워졌고, 누구나 비슷한 얘기를 반복한다. 하지만 이야기는 다르다. 내 이야기, 내가 겪은 사건, 내가 실수했던 순간, 내가 고민했던 밤. 이런 고유의 경험은 누구도 대신 전할 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그 안에서 진심이 느껴진다면, 그것이 곧 ‘신뢰’가 된다.  &nbsp;  제일 어려운게 사실 스토리텔링이 아닐까요. 그래서 사람들이 더 많이 공감하고 기억에 남고 결국엔 신뢰가 되는 구조인 것 같습니다. 그럼 평범한 우리들은 어떤 스토리텔링을 해야 할까요. 그 전에도 스토리텔링에 대한 것은 알고 있었지만 잘 생각나지 않는 부분입니다.  &nbsp;  P 243~246 고객은 공짜보다 진심을 원한다사람들은 단순히 공짜라서 관심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그 공짜에 담긴 ‘의도’를 예민하게 파악한다는 사실을. 말하자면, 사람들은 ‘왜 공짜로 주는지’를 알고 싶어 한다. 내가 경험한 가장 강력한 고객 반응은 언제나 ‘진심’이 느껴지는 순간에서 나왔다. 내가 정말 그 고객을 위해 고민했고, 그 고민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그 사람에게 꼭 필요한 방식으로 제안을 했을 때였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줘야 할까? “당신의 시간과 관심, 그리고 고민을 주세요.” 그게 바로 진심이다. 그게 고객이 원하는 ‘공짜’다.  &nbsp;  우리 모두 공짜 이벤트를 해 본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알고 보면 공짜는 아니죠. 카드를 만들 때도 나의 많은 부분의 정보를 줘야 하고, 어떤 상품의 샘플을 얻으려고 해도 나의 정보가 들어가야 하니까요. 작은 것을 얻기 위해 나의 큰 것을 내어준 느낌을 받은 적이 있었던 건 아마 그 공짜 이벤트에서 진심을 느끼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것을 이해했습니다.  &nbsp;  P 306~309 불안정한 수익 구조도 가능하게 하는 힘사업을 하면서 가장 많이 듣는 조언 중 하나는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만들어라’는 말이었다. 하지만 실상은 다르다. 현실에선 안정적인 수익이라는 건 환상처럼 느껴질 때가 많다. 지금 중요한 건 ‘안정적인 구조’가 아니라, ‘불안정한 흐름을 감당할 수 있는 힘’이라는 것을.고객과의 관계, 파트너와의 관계, 그리고 나 자신과의 관계. 그 관계들이 단단하게 연결되어 있으면 매출이 흔들려도 마음이 무너지지 않는다. 그리고 그 마음이 무너지지 않으면 다시 만들 수 있다. 수익이 나오지 않는다고 초조해하기보다는, 지금 내가 쌓고 있는 것들이 어느 순간 하나의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nbsp;  사업을 해서 성공한다면 많은 수익을 보장받게 됩니다. 그러나 불규칙적인 수입으로 언제 돈이 들어올지 알 수 없는 상황으로 불안은 늘 함께 가져 갈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직장을 다니면 규칙적으로 안정적인 수입을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선택을 해야 합니다.불안정한 수익 구조인 사업을 할 것인가. 직장을 계속 다닐 것인가. 선택에 따른 결과는 결국 개인 각자의 몫이긴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부분은 사업을 하든 직장을 다니든 내가 지금껏 했던 일들이나 행동들이 언젠가 하나로 연결될 수 있다는 것에는 동의할 수 밖에 없습니다.어제의 나의 삶의 방식이 모여 지금 현재의 나의 삶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nbsp;  P 322~325 결국 모든 길은 사람으로 통한다내가 했던 모든 사업의 중심에는 늘 ‘사람’이 있었다. 소비자, 고객, 직원, 파트너, 그리고 나 자신까지. 무언가 잘 풀릴 땐 좋은 사람이 있었고, 문제가 생길 땐 대개 사람의 문제가 있었다. 사람은 감정의 동물이다. 그 감정을 건드리지 못하면 아무리 좋은 제품도, 아무리 훌륭한 콘텐츠도 소용없다. 고객 없는 성공은 없다. 결국 모든 길은 사람으로 통한다. 사업을 잘하고 싶은가? 그럼 사람을 연구하자.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그 마음안에 들어가 보자. 사업이란 결국, 좋은 사람들과 오래 함께하기 위한 여정이다.   &nbsp;  사업의 핵심이 사람이라고 한다면 나는 어떤 부분에서 고민을 더 해야 하는 걸까요?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감정의 동물인 사람을 잘 안다는 것을 이해는 할 수 있으나 사업으로 어떻게 연결할 수 있는지는 각자의 숙제로 남겨 준 것 같습니다.  &nbsp;    &nbsp;  P 366~369 준비된 사람은 기회를 기다릴 줄 안다사업을 시작하고 몇 년이 지나고 나서야, 나는 깨달았다. 기회는 생각보다 자주 온다. 정말로 없다기 보다는, 우리가 못 보고 있을 뿐이다. 아니면, 준비가 안 된 상태로 바라보기 때문에 그 기회가 두려움으로 다가올 때도 있다. 기회는 준비된 사람에게만 기회로 보인다.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위기로, 부담으로, 혹은 ‘지금은 아니야’라는 자기 합리화의 핑계로 다가온다.무조건 뛰어들지 않기로 했다. 제안이 오면 먼저 ‘내가 지금 이걸 할 수 있을 만큼 준비되었는가’를 자문했다. 지금 당신이 별다른 제안을 받지 못하고 있다면, 두려워하지 마라. 오히려 이 시기는 ‘기회가 아직 오지 않았기 때문에’가 아니라, ‘내가 준비되어야 할 시기이기 때문에’라는 사인일 수 있다.   &nbsp;  기회가 왔는데도 모르고 그게 기회인 걸 모르는 것처럼 답답한 것이 있을까요. 그럼 그 기회는 성공한 사람 눈에만 보이는 걸까요. 아님 정말 준비하고 있으면 평범한 우리에게도 기 기회라는 것이 정말 보이는 걸까요. 내가 간절하게 바라고 있으면 그 기회가 온다는 믿음으로 조급해 하지 말고 기다리는 것 또한 기회를 만드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nbsp;  P 377~380 지속 가능성은 작은 원칙에서 시작된다사업을 오래 하다 보면 결국 살아 남는 사람이 강한 사람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시스템’을 만든 사람이라는 걸 뼈저리게 느낀다. 지속 가능성은 거창한 전략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어쩌면 사소하다고 느껴질 수 있는 ‘이것만은 지키겠다’는 약속, 그것이 진짜 사업의 기반이 된다. 원칙은 우리를 구체적인 실천으로 이끌고, 실천은 결국 결과를 바꾼다. 그리고 그 결과가 쌓이면, 우리는 지속 가능한 사업가가 된다.  &nbsp;  사람의 의지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는 요즘입니다. 어느정도의 강제성이 없는 일상은 그리고 원칙이 없는 일상은 아무 의미 없이 시간을 사용할 수 밖에 없는 구조라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이런 원칙이나 계획들을 세웁니다. 그러다 벌써 4월이 되었고 그 계획이나 원칙들은 실천하지 못하고 그대로 하루 하루 쌓이고만 있습니다. 시간을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지금 다시 일상에서의 나만의 원칙부터 다시 세워야겠습니다.   &nbsp;  P 399~402 나는 실패를 팔아 150억을 벌었다돈을 좇았을 땐 무언가를 잃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실패를 기록하고 팔기 시작하면서 저는 오히려 많은 것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을 &lt;나는 실패를 팔아 150억을 벌었다&gt;라고 지었습니다.질문에 ‘나’를 붙이는 순간 인생은 복잡함에서 단순함으로 바뀝니다.   &nbsp;  책을 다 읽을 때까지 150억의 내용은 없었는데 마지막에 그 이유를 설명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모든 문제의 질문에도 그 질문에 대한 답도 결국은 ‘나’라는 사실입니다.사업으로 성공하고 싶은 사람, 인생에서 성공하고 싶은 사람은 꼭 기억하기를 바랍니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6/51/cover150/k8821377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465169</link></image></item><item><author>나는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세계척학전집 : 훔친 부 편 - [세계척학전집 : 훔친 부 편 - 있어 보이는 척하기 좋은 돈의 문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2455173/17168922</link><pubDate>Mon, 23 Mar 2026 22: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2455173/171689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6744&TPaperId=171689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3/2/coveroff/k4821367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6744&TPaperId=171689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계척학전집 : 훔친 부 편 - 있어 보이는 척하기 좋은 돈의 문법</a><br/>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3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세계척학전집 훔친 부 편  &nbsp;  우리가 매일 참여하고 있지만 정작 그 규칙은 배우지 못한 '잔인한 돈의 게임'의 진짜 규칙을 파헤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nbsp;  P 32~43 스미스의 착각누군가에게 부탁할 일이 생겼을 때, “제가 이렇게 힘든데요”로 시작하는가, “이게 당신에게도 이익입니다”로 시작하는가? 전자는 자비심에 호소하는 것이다. 후자가 스미스의 방식이다. 상대방의 이익 구조를 먼저 파악하는 사람이 자기 이익을 얻는다.  &nbsp;  우리는 대부분 부탁할 일이 있을 때 자비심에 호소를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스미스의 방식으로 부탁을 생각해 본적이 없는 대부분이 이 원리를 이해 한다면 모두 성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nbsp;  인류 최고의 사상가들이 분석한 자본의 원리들마르크스가 경고한 '물신숭배', 케인스가 간파한 '미인대회 이론', 그리고 토마 피케티의 '자본 수익률'에 이르기까지 위대한 사상가들의 통찰을 통해 자본이 어떻게 작동하고 관리되는지를 상세히 분석합니다.  &nbsp;  P 112~126 마르크스의 물신상품물신숭배. 물신숭배. 낯선 단어다.마치 가격이 물건의 타고난 속성인 것처럼. 그것을 만든 인간의 손은 보이지 않는다. 땀은 보이지 않는다. 허리 통증도 보이지 않는다. 이것이 물신숭배다. 물건이 마법적 가치를 가진 것처럼 보이는 현상. 인간이 만든 것인데, 인간이 사라지고, 물건만 남는 현상.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가, 물건과 물건 사이의 관계로 바뀌는 현상.노동을 시장에서 거래하는 것, 시간에 가격을 붙이는 것은 자본주의의 발명품이다. 자본주의 안에서 보이지 않는 것을 보기 시작하는 것이다.  &nbsp;  마르크스의 물신을 읽으며 소름이 돋았습니다. 책을 읽으며 물신숭배라는 단어를 처음 알게 되었지만 이 챕터의 내용을 읽으면 읽을수록 그렇지!, 그래! 라는 느낌으로 그러면서 마르크스는 어떻게 이런 현상을 소름 돋을 만큼 관찰하고 우리가 이해 할 수 있게 설명을 하는지 그저 감탄만 나오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nbsp;  P 128~141 피케티의 공식자본은 잠을 자지 않는다. 당신이 자는 동안에도 돈은 일한다. 토마 피케티는 250년간의 데이터를 모아 부등식 하나를 내놓았다. r&gt;g. 자본이 노동보다 빠르다. 피케티처럼 생각한다는 것은, “열심히 하면 된다”는 말 앞에서 계산기를 꺼내는 것이다.r은 자본수익률이다. 돈이 돈을 버는 속도. 부동산 값 상승, 주식 수익, 배당, 이자. 자산을 가지고 있으면 들어오는 돈의 비율. g는 경제성장률이다. 경제 전체가 커지는 속도. 이것은 대략 임금 상승률과 비슷하게 움직인다. 자본수익률이 경제성장률보다 높다. 돈이 돈을 버는 속도가, 사람이 일해서 돈을 버는 속도보다 빠르다.하루 8시간, 주 5일, 한 해 2,000시간을 일해서 버는 연봉이 5천만원이라면. 당신의 2,000시간과 자본의 0시간이 같은 돈을 번다.이것은 개인의 실패가 아니라 게임의 규칙이다. “왜 나는 안 되지?”가 이 구조 안에서 나는 어디에 서 있는가?로 바뀐다. 자기 연민에서 현실 인식으로  &nbsp;  토마 피케티의 핵심 개념인 ‘r&gt;g’는 매우 직관적이면서 강하게 다가오는 메시지로 전달됩니다. 자본수익률이 경제성장률보다 높다는 이 단순한 부등식은, 우리가 흔히 믿어온 “열심히 일하면 잘 살 수 있다”는 공식에 근본적인 의문을 던집니다.특히 노동을 통해 얻는 소득과 자본이 스스로 증식하는 속도를 비교한 부분은,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불평등의 구조를 명확히 보여줍니다. 단수히 경제 이론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위치를 냉정하게 바라보게 만듭니다.“왜 나는 안 될까”라는 감정적인 질문에서 벗어나, 현재의 경제 시스템 속에서 내가 어떤 전략을 취해야 할지를 고민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nbsp;  P 170~181 케인스의 미인대회가격이란 무엇인가? 존 메이너드 케인스는 답한다. 가격은 가치가 아니다. 기대다. 케인스처럼 생각한다는 것은, ‘이것이 좋은가?’를 묻기 전에 ‘남들은 이것이 좋다고 생각할까?’를 묻는 것이다. 이 순서가 뒤집히는 순간, 돈의 세계가 다르게 보인다.내가 옳은지는 중요하지 않다. 남들이 뭘 생각하는지가 중요하다. 이것이 돈의 세계의 가장 기본적인 법칙이다. 알고리즘은 대중이 볼 것을 밀어준다. 대중이 볼 것은 대중이 좋아할 것이다. 여기도 미인대회다.  &nbsp;  세계적인 경제학자인 존 메이너드 케인스 그가 두 번이나 파산할 뻔한 이야기에서 우리는 무엇을 생각해야 할까요? 우리가 살아 가고 있는 자본주의라는 이 사회에서 돈을 벌기 위해서는 어떤 생각을 하고 적용해야만 성공하는 것일까요? 여러 가지 질문들로 복잡해졌습니다. 결론은 하나입니다. 내가 기준이 되면 안됩니다. 자본주의에서 가격을 결정하는 것은 기대이며 대중이 원하는 것, 남들이 원하는 것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nbsp;  세계척학전집 훔친부 편은 단순히 돈을 버는 법을 넘어 돈에 끌려다니지 않는 삶을 살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자본주의 시스템의 본질적인 규칙들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nbsp;  그리고 마지막으로 P 327 시간은 당신의 삶이다. 그리고 삶은 돈보다 비싸다. 프랭클린에게 훔친 한 문장을 뒤집어 돌려준다. 시간은 돈이 아니다. 돈이 시간이다. 당신의 시간은 지금도 흐르고 있다.   &nbsp;  우리에게 더 많은 물음표를 제시하며 글은 마무리 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3/2/cover150/k4821367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230272</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