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 잘 닦아도 비만 치매 막는다 - 당신이 꼭 알아야 할 뜻밖의 치과상식, 충치예방연구회 추천도서
가바야 시게루 지음, 황윤숙 감역 / 도어북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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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이에 대해 상식으로 볼 수 있게 만든 책.

옮긴이도 한국인들이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글을 잘 번역해주었다.


사실, 아주 조금만 생각이란걸 해보면, 몸뚱이의 건강과 질병은 입으로부터 시작된다.

입을 통해 무언가를 섭취하지 않으면 살 수 없다.

모든 영양가가 들어오지만서도 동전이 앞뒤면이 있어야 동전이듯 

해(害)도 같이 들어온다.



몸 안에 질병이 생기면, 제거해야하지만,

이는 질병을 제거할 수 있는 기회를 수 십, 수 백, 수 천 번 주기에 제때 제거해야만 한다.

먹지 않고 산다면 이 안에 세균이 번식하고 말겠지만,

인간은 먹지 않으면 살지 못할 유기체기에 세균을 끊임없이 번식시킬 환경을 만든다.


그 세균들은 입 안은 물론이고 식도를 통해 혈액을 통해 몸 안에 어디로든 번져나간다.


귀찮은 그 순간을 딱 3~5분간만 넘긴다면 우리는 병에 걸릴 사소함을 놓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이 우리의 면역력이 가장 약해질 노년을 지켜줄 것이다.



이 책은 4장으로 나뉜 치아의 힘 1장과, 관리의 3장을 장단점을 말한다.

안 하면 어떻게 되고, 하면 어떻게 할 것이며, 관리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고 말한다.

 

너무도 뻔한 얘기 아닌가.

나도 할 수 있고, 친구도 할 수 있고, 나이 어린 사람들도 해줄 수 있는 이야기다.

과학적이던 아니던, 관리하면 좋다는걸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상식이 보편화되었다.


그런데, 관리를 3장으로 쓴 이유는 그만큼 알면서도 많은 이들이 지키지 않는다는 이야기이고,

그렇기에 건강을 지키려는 사람들은 논문을 통해서 과학적 사실을 밝혀내고 있고

이런저런 이유로 제발 이를 닦으라는데도, 건강에 대한 중요성은 귀찮음이 더 뇌리에 박히나보다.


저자는 말한다.


이가 없어봐라. 없을 때 후회한들 임플란트가 대체해주나. 있을 때 잘하라고. 관리 잘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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