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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가락 하는 날씨에 다 익은 것이 별로 없다며

한 분씩만 나오는 토마토 직거래장터.

둘이 먹기엔 고민스러운 양인데 하며

한 상자를 들고 왔는데 8일만에 끝냈다. -_-;;;

혹시 상할까 조바심 났었나?

이번엔 반상자만 사왔다.

따뜻해지기 시작하면 가격 내려가겠지?

 양껏 먹어치우며

부자처럼 행세하리.ㅋㅋㅋ

 

오다가 대형교회서

전도지 돌리길래

앉아서 얘기하는 거 듣다가

궁금한 것도 있다며

몇 가지 질문을 했다.

천국 꼭 가야하나요?

등등..

질문끝에 역질문이 들어왔다.

혹시 신천지 다니시나요 였던가..

암튼 신천지 뭐라고 질문을 ..

내가 불순분자 같아보였나부다.

....

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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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이는 효리네 민박에서나 귀엽고 평화롭지
작은 집 다닥다닥 붙은 곳에서는
소음유발자로 밖에 생각이 안되네
내집 문 여는데 앙칼지게 짓는 옆집 문 안의 그 녀석
비상사태에 여차하면 걷어찰 수 있는 사이즈여도
나 지금 화났어 으르렁 한방이면 얼어붙으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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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는 왜
뭘 해도 슬퍼보이냐
거기에 찰떡같은 지안이를 얹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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