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 하천에 이사 온 오리들
귀엽다

겨울에도 지낼 수 있나

겨울에 사는 오리들도
안 가고 있던데
그냥 텃새된건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참나 오지도 말라고 할거면

뭐하러 연락은 하는지 ;;;

올케 아버지 돌아가셨는데

왠 남자타령.

남자가 가면 뭐..뭐 하는데

요즘 다 사람 사서 하고 별 것도 없는데.

올케네 초상이면 가도 내가 가는게 더 맞지

사위가 가야하네마네

못 갈 수 있고

갈 수 있는 사람이 가면 되지.

따지기는.

 

'병원 어딘데. 늦어도 갈까 싶어서.'

'000도 오는거지. 우리집서 자고 갈거면 오고.'

-두 살 차이나는 언니 멘트다.

엄마는 할머니라 그렇다 치고.

뭔 짓이지 싶다.

안간다 안가.

괜히 차 시간 짱구 돌리고 고민했는데

짜증만 돋궜네.

전화해주고 부조금만 하라는거

전화도 하기싫어져서 문자넣고 나중에 전화한다고

장례 잘 치르라고 인사문자 넣고 말았다.

 

세월 따라 살면 안되나 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은 이단삼단이야
공동체생활 안하면 소용없어
하나님은 어디에나 계시지만
믿는다고 누구나 천국가는건 아니야

교회 나가볼까 생각하던
나에게는 부담스러운
발언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eBook] 대한민국에서 안전하게 살아남기 - 안전에 관한 거의 모든 이야기
강상구 지음 / 알마 / 2016년 5월
평점 :
판매중지


당장 뭘 어쩔 수 없지만
알고 있어야
다음 선택과 행동을 할 수 있는 것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제 낮에 뒹구르르

리모콘 돌리기 하면서 딩가딩가 세월을 보내다가

**방송 여론조사를 보게 되었다

 

이야.. 고것들.

별루예요.를 앞뒤로 깔고

잘해요.좋아요를 중간에 끼워놨다.

너 맘에 안듬. 너 잘함. 너 맘에 안듬.

.....뭐냐. 쫌팽이들아.

할퀴고 상처내서 얻는게 우리가 힘이 세다.

나 무시하지마.  알아서 가랑이 사이로 기어. 그런걸텐데.

뱀같은 것들.

 

인생 직진이예요.

지지말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