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수룩하니 있던 마트냥이가
오늘은 말끔한 차림새로
물 한잔을 두고 아저씨랑 놀고 있었다
나도 모르게
`고양이 털 깎았어요?`
라고 바보같은 질문을 발사...-_-
바빴던건지
어이가 없었던건지
하던 일 하러 아저씨는 자리로 가버리시고
냥이는 내가 쳐다보니
낯익어서 도망가지는 않는데
시선은 계속 먼산...
이놈의 인기 식을 줄 모르네
하는 귀찮은 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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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세상 사람은 한가하게 지낼 때에는 용모와 언어, 의복 차림이 사람 같다가, 하루아침에 벼슬자리에 앉으면 손은 하나인데 상하가 떳떳함이 없고, 마음도 하나인데 옳지 못한 두 가지 마음으로 바른길을 좇지 않고, 이목과 총명이 뒤바뀌며, 동쪽 서쪽이 바뀌어지며 서로 속여 현란하여서 중도로 돌아갈 줄 모르고, 필경 궤도를 상실하여 엎어지고 뒤집어진 연후에야 그만두니, 이는 겉으로만 엄연하고 속은 실상 미친 자인 것이라. 이 미친 것은 저 물과 불에 뛰어들고 모래와 돌을 깨물어 씹는 자보다 더 심하지 않은가.
아, 세상에는 이렇게 미친 사람이 많은데 자기를 돌보지 않고 무슨 겨를에 거사를 보고 미쳤다고 웃느냐. 거사는 미친 것이 아니라, 그 형적은 미친 듯하나 그 뜻은 바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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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랜덤선물이라더니
과자가 두 박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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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혼자 사는 즐거움 - 누구와도 함께할 수 없는 나만의 행복 찾기
사라 밴 브레스낙 지음, 신승미 옮김 / 토네이도 / 2011년 12월
평점 :
판매중지


왜 `혼자 사는` 이지...?
알쏭달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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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보물창고에 들렀다.
나도 뭔가 재미난걸 보리란 기대도 있었는데
비어있어서 아쉬웠다.
그래도 몇 안되는 준비한 것 집어넣고 오는 마음은
두근두근
나쁘지 않음😄
보물창고라는 단어가 주는 설렘 ㅋ
재밌다는게 별 거 있나~♡
즐거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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