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 잔 일도 없는데잠이 오지 않아 뒤척대고 있다으짜지졸려라졸려라졸려라생각한다고 해결될게 아니면일단 자야하지 않니잔다잔다잔다잔다잔다잔다잔다@@@@@
왜 기각인데어쩜 그럴지도 모르겠다했다만으씨....뻔한 레퍼토리나불대겠지
엄마의 아픈 손가락아들언제나 걱정이 늘어진다안부전화를 하면절반은 그 얘기다그렇지만엄마가 그렇게 하는게다른 자식 스트레스 주는거란 생각은 안하는 듯 싶다늘 얘기한다넌 자식 없어 모른다그렇지만자식이 아니라 형제라구형제쩝...집 한 채씩은 해 준 정도로금전 지원해서수렁서 꺼냈는데그러고도 정신 못차려서난리난걸 뭐 어쩔거야...
생각을 하다가 잠들면 꿈 속에서도생각하던 일 속에 있다ㅋㅋㅋ꿈 꾸다 깨서는웃기다😆혼자 실실 대고ㅋㅋ아침에 일어나면하나도 기억나진 않는다
탕수육 배달해줘 만원 낼게vs 꼬막 사와서 밥 먹자 좋아하는 후랑크소세지도 증정할게그래 꼬막 사와해서 밥 먹었는데뭔가 ...손해 본 듯 한 기분이...;;;